“그리고 나랑 같이 나락으로 가는 거야” 여혜 & 달의그림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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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5

  • @오-h6y
    @오-h6y 2 роки тому +27

    여운이 꽤나 가는 웹툰... 정말 탁한 색채의, 밝은 빛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애증 그 자체

  • @j.sh12
    @j.sh12 Рік тому +4

    미쳤다 볼때마다 생각나네...여운이 몇달은 감..

  • @백별-d8r
    @백별-d8r 3 роки тому +15

    진짜 개 잘 만드셨네요...미쵸따

  • @O보름
    @O보름 2 роки тому +4

    정주행하러 다시 가야겠다

  • @잘자-f3e
    @잘자-f3e 2 роки тому +1

    썸넬 어떤 장면이었나요? 기억이 안나서 저렇게 껴안는 씬이 있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