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을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했었는데... 오락기로도 프리징 현상으로 게임하다 멈추기를 반복하고... 나이 먹고 추억에 잠겨 다시 해보고 싶어서 PC 마메로 할 때도 프리징 현상이 그대로 재현되더군요.. 게임 개발자가 이런 이슈를 알고도 배포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던 순간 나도 어느 순간 다시금 세월이 흘러감을 느낍니다. ㅎㅎ 공략법은 항상 정형화된 것마냥 있었는데 몇몇 보스는 조금 다른거 같네요 비교적 최근 영상이 있길래 잘 보고 갑니다.
아...이거 이제서야 봤네요. 비르고전은 진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타이밍이 빡빡해서 절대 일찍 일어나면 안되거든요. 그렇다고 공격 타이밍이나 거리가 여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세이브-로드를 반복하며 꽤나 많이 연습하고 들어갔죠. 프리징은 마메 버전이 낮은 경우 자주 생겼는데, 저거 찍으면서 0.184 버전을 사용했더니 딱 한번만 생겼습니다. 나중에 기판으로 다시 공략해 볼게요. ^^;
Gunstar heroes + Saint seiya= this game
이 게임을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했었는데... 오락기로도 프리징 현상으로 게임하다 멈추기를 반복하고... 나이 먹고 추억에 잠겨 다시 해보고 싶어서 PC 마메로 할 때도 프리징 현상이 그대로 재현되더군요.. 게임 개발자가 이런 이슈를 알고도 배포했는가 하는 생각이 들던 순간 나도 어느 순간 다시금 세월이 흘러감을 느낍니다. ㅎㅎ 공략법은 항상 정형화된 것마냥 있었는데 몇몇 보스는 조금 다른거 같네요 비교적 최근 영상이 있길래 잘 보고 갑니다.
와 어렷을때 우리동네만 잇고 다른동네에는 업어서 친구들이 몰랏던 게임이라서 잊고 잇엇는데 여기서 다시보네요 ㄷㄷㄷ 진짜 좋네요
This game seem kinda easy. Also these character designs look familiar
, I know I saw these designs in other games, I just don't remember the names.
선리플 후감상.
캔서랑 카프리콘 빨리잡기는 거의 상식이 되어버렸죠. 카프리콘에서 문파이어 정확도 뭡니까 ㄷㄷㄷㄷ 하이라이트는 커맨드 아예 모르셨을줄 알았는데 LEO전에서야 블러디댄스 해금.. 토라스를 절묘한 거리에서 펀치피니시 써서 잡아버리는 방법이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아니 근데 톨마린 거리조절 잘하면 호구인건 알고있었는데 이분은 아예 장풍을 뛰어서 공격해서 흡사 퀸디아 공략처럼 잡아버리시는 ㅋㅋㅋㅋㅋ 글고 맨마지막에 고를정도로 패턴 굉장히 정형화된 비르고전.. 은 엎드려서 날아차기 피해서 펀치콤보 뭡니까 ㅋㅋㅋ 기대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분:)
그보다 이거 깨시면서 프리징(원흉은 태스크오버로 추정) 대충 몇번 당해보셨습니까?
아...이거 이제서야 봤네요.
비르고전은 진짜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타이밍이 빡빡해서 절대 일찍 일어나면 안되거든요.
그렇다고 공격 타이밍이나 거리가 여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세이브-로드를 반복하며 꽤나 많이 연습하고 들어갔죠.
프리징은 마메 버전이 낮은 경우 자주 생겼는데, 저거 찍으면서 0.184 버전을 사용했더니 딱 한번만 생겼습니다.
나중에 기판으로 다시 공략해 볼게요. ^^;
오락실 레버가 영 좋지 않아서 기피했던 게임 ㅠㅠ
여케들이 이뻐서 해보다가 포기했던 게임 ㅜㅜ
블러드 댄스 안 쓰시고도 정말 잘 하시네요.
문 파이어가 연속 발사 가능한 거였군요;
이거 연사가 가능하긴 한데, 발사 타이밍에 규칙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의도한대로 내보내질 못하기 때문에 저도 버튼을 연타하여 운에 맡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