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안 보이는게 좋은 삶이지만 이런분들 보면 신기하네요. 저도 요상한 일도 조금 겪어 봤고 대체적으로 꿈으로 많이 겪었고 예지몽도 정말 가꿈 꾸는 편인데 제가 겪은 정말 기이한 일은 꿈에서 부처님을 본건데 일반 무속인이나 조상신 꿈하고 부처님 꿈하고 차원이 틀리더군요. 제가 겪은 무속쪽 용,산신, 저승사자, 조상이 나오는 이런 꿈은 배경이 어둡고 인물에서 빛이 나지 않고 어두운 반면 저도 한 번 꿨지만 부처님 꿈은 꿈 자체에서 찬란하고 따뜻한 빛이나지만 부처님 자체에서도 태양 같은 찬란한 빛이 났었어요 꿈도 황홀하고 뭐라 말 할 수 없는 꿈이었죠. 이꿈 이후 강한 불심도 생겼고 죽다 살아나고 불심이 생겨 부처님 공부를 하니 자만심이나 허영은 아니지만 죽음도 두렵지 않고 귀신도 두렵지 않네요. 저도 죽다 살아 났지만 이런 어려운 일을 겪는 분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해요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마음 끌리는 분에게 성신으로 오래 기도 드리고 성심을 다하면 분명 도와 주실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쁜 마음 가지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강수한무-t3h 도대체 어떤 수행을 하시고 있기에 부처님을 꿈에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애기 때 지장왕보살님을 뵈었고, 이런 저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동물들 꿈과 신령들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래서 셀프 천도를 하는 편이고요. 부처님들이 처음에는 움직임 없는 석불이었고, 10년 후에는 금빛... 이후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체 광명이신 부처님, 몸부터 얼굴까지 찬란한 빛나고 다비드 조각상처럼 생긴 분의 눈에서 태양 광선 같은 안광을 뿜어내시면서 다가와서... 나도 모르게 몸이 굳으면서 저절로 합장하면서 고개 푹 숙였다가 지나가신 다음에 고개를 빼고 제자들과 걸어가는 뒷모습을 바라 본 1인. 😂
삼신할머니이야기는 딱 호텔 델루나에 나오는 마고신 이야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돌비님은 호텔 델루나 다시 한 번 봐 보세요~ ㅎㅎ "너 짐지할 때 얼마나 행복했는데~" 하며 인자하게 웃음짓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여기서도 점지도 해 주지만, 마지막에 인도하는 역할까지 하는 걸로 나오는것으로 기억하는데.... 전신님의 말씀이 그대로네요.. 아마도 3일이라는 건 전신님을 배려해서 미리 언질을 준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마고할머니와 삼신할머니는 동일인으로 삼신할머니의 별칭이 마고할머니라 전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일대에 마고설화가 있는데,.. 지리산의 양봉우리중한 쪽은 남신이, 한 쪽이 여신이 담당하는 산봉우리며, 여기에 그 여신의 지팡이가 꽂히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흐르게 되었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줄기가 사방으로 흘렀다는건 살기좋은 땅으로 변화시켰다는 상징이겠죠...암튼,,이 이야기의 출처는 워낙에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 삼신할머니는 우리 조상님들이 믿고 의지하던 칠성신앙으로 하늘님으로 추앙받는 자미성을 호위하는 삼태성을 지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 삼태성, 삼신으로 불리는데 친근성이 더해지고 창조와 생육의 별이니 여성으로 의인화되어 지금까지 삼신할머니로 지칭되게 된 것이죠. 쓸데없는 말이 길었나 싶기도 한데,.. 이야길 듣다가 어~ 이거 호텔 델루나?? 하며 불현듯 떠올라 한 자 적어 봅니다. ㅎㅎㅎ
제가 삼신할머니 이야기를 듣고 각성이 되는 것이 몇달전에 꿈에 왠 하회탈 같이 생긴 온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 얼굴이 나와서 웃는데 바로 깼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꿈에서 깬 뒤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혹시 삼신 할머니인가? 근데 왜? 긴가 민가 했네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형상이 삼신할머니가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아버지 병원일이 잘 해결 됐었거든요
삼신할머니의 이중생활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저두 어릴땐 자주 이곳의 사람이 아닌 것들을 보곤 했는데... 심지어 같이 놀기도... 다행히 나쁜것들이 아니었는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네요 30이 넘어가면서 점차 안보이게 되었어요 다만 거울을 보면 눈알의 빛이 바래가는 느낌이 들요 그것들을 보던때엔 내가 거울속 내 눈동자가 너무 빛나서 빠져들곤 했거든요^^ ㅋㅋ 지금은 흐리멍텅^^
나이트나 노래방은 술을 먹고 가서 그런가 그렇게 졸립던데.. 친구들이 시끄러운데서 잘도 잔다 놀리기도 하고 여자가 그런데서 퍼져 자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전 그렇게 졸리더라고요 재미도 없고 졸리기만 하고 시끄럽고.. 전 귀신때문은 아니고 재미 없어서 몇번 안갔음
귀신이라던가 뭔가가 있기는 있는모양이예요 제 지인이 귀신봤던일도 있었고 제 경험으로는 사람의 형체를 뚜렷이 본건 아니지만 어렀을때 대략 아홉, 열살때쯤? 신기한 경험을 한 일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일이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혼자만 알고 있는 미스테리로 그때 봤던 그일이 귀신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귀신이야기 여기 많습니다 정주행 해보세요 아래 링크 클릭!
ua-cam.com/play/PLvjagzFLlq9GxwV10bDnPHConj5gTpesn.html
🚣♂️한시간 남았다 이거듣고 일이나 하자 ㅎ
ㅎㄷㄷ소오름 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에 영안이 트여서 힘든 경험 많이 하셨을텐데 시들무 통해 쏟아내시고 전신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으면 좋겠네요~차분한 목소리 덕에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귀신이 안 보이는게 좋은 삶이지만 이런분들 보면 신기하네요. 저도 요상한 일도 조금 겪어 봤고 대체적으로 꿈으로 많이 겪었고 예지몽도 정말 가꿈 꾸는 편인데 제가 겪은 정말 기이한 일은 꿈에서 부처님을 본건데 일반 무속인이나 조상신 꿈하고 부처님 꿈하고 차원이 틀리더군요. 제가 겪은 무속쪽 용,산신, 저승사자, 조상이 나오는 이런 꿈은 배경이 어둡고 인물에서 빛이 나지 않고 어두운 반면 저도 한 번 꿨지만 부처님 꿈은 꿈 자체에서 찬란하고 따뜻한 빛이나지만 부처님 자체에서도 태양 같은 찬란한 빛이 났었어요 꿈도 황홀하고 뭐라 말 할 수 없는 꿈이었죠. 이꿈 이후 강한 불심도 생겼고 죽다 살아나고 불심이 생겨 부처님 공부를 하니 자만심이나 허영은 아니지만 죽음도 두렵지 않고 귀신도 두렵지 않네요. 저도 죽다 살아 났지만 이런 어려운 일을 겪는 분들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해요 그리고 부처님이나 예수님이나 마음 끌리는 분에게 성신으로 오래 기도 드리고 성심을 다하면 분명 도와 주실겁니다. 가장 중요한건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나쁜 마음 가지지 말고 마음을 강하게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아~~정말이네요~~
그냥 벌로 생각했는데...
저도 12지신이나 호랑이꿈은 그냥그냥 꿈인데..부처님이랑 염라대왕님 꿈을 꾼적 있었는데 빛이나서 용안이 잘 안보였던듯 해요...
그냥저냥 꿈이라고 넘겼는데 님댓글보고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신기하다~~~
@@강수한무-t3h 도대체 어떤 수행을 하시고 있기에 부처님을 꿈에서 보시는지 모르겠네요? 나는 애기 때 지장왕보살님을 뵈었고, 이런 저런 죽을 고비를 여러 번 넘기면서 동물들 꿈과 신령들 꿈을 많이 꾸었습니다. 그래서 셀프 천도를 하는 편이고요. 부처님들이 처음에는 움직임 없는 석불이었고, 10년 후에는 금빛... 이후에 다이아몬드와 같은 자체 광명이신 부처님, 몸부터 얼굴까지 찬란한 빛나고 다비드 조각상처럼 생긴 분의 눈에서 태양 광선 같은 안광을 뿜어내시면서 다가와서... 나도 모르게 몸이 굳으면서 저절로 합장하면서 고개 푹 숙였다가 지나가신 다음에 고개를 빼고 제자들과 걸어가는 뒷모습을 바라 본 1인. 😂
@@1004ocean
수행은 커녕 절에도 사월 초파일날 등달고 밥먹으러 절에 가는 평범한 반백년 살은 가정 주부인데요...
나이 들면서 귀동냥으로 흔한꿈 아닌걸 알게 된거 같아요...^^
염라 대왕 꿈꿀때는 옆에 다른분들도 쭈욱~~계셨는데..얼굴은 보이지 않으셨구요...동굴속 같은데 12지신들은 석상같은데 움직이셨어요...
제가 염라대왕께 막 따지고 그랬는데...꿈깨서 건방지다고 화내실까 진심아니었다고 용서해달라 빌었어요~~ㅠ.ㅠ
제가 가끔 한번씩 꾸는꿈은 범꿈인데...배경은 달라지는데 내용은 비슷하게 나와요..여러마리 범이 있어 무서워하고 떨고 있으면 한마리가 다가와 머리숙이고 제가 타면 안전한 곳으로 데려다 줘요...그리고...스님이나 절꿈도 가끔 꾸구요...부처님꿈은 두번 꿨는데...직접 보이신건 한번이구요...한번은 두개탑에서 탑돌이하다가 석가모니탑밑에서 아빠옆에서 잘거라고 석가모니탑밑에서 자는꿈이었는데 제눈에 보석 눈물이 나왔어요.신기한게 그때가 20대초반이어서 석가모니.관세음불 모르고 부처님은 부처님이다라고만 알때인데 석가모니라고 제가 정확히 말했다는게 난중 신기했어요...한번은 꿈도 아닌거 같고 비몽사몽 잠들듯 안들듯 못돌듯 하면서 먼가가 깨작깨작 괴롭혀서 너무 귀찮아 잠좀자자 잠좀~~했더니 머리맡에 부처님 불상이 위로 떠오르면서 커지면 빚으로 바뀌었고 그빛이 비추니 귀찮은 그무언가가 녹듯 사라지는 거였어요...
전에는 몰랐는데 나이들면서 흔하지 않은꿈이라는걸 알게 되었고...언젠가 어디선가 제가 불기가 엄청 세다는 말을 들었는데 저스스로 불교랑 인연이 깊은가 생각해요...^^
제가 듣기로는 삼신할매가 마고할매랑 흔히 할고있는 아기들 점지해주는 삼신할매 그리고 신의 딸 자매 둘 까지 해서 삼신이라고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저도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문득 들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ㅎ
전신님 ㅠㅠ 소름 ㅠㅠ 잘 듣고 갑니다
저도 전신님이 삼신할머니 설명해주실 때
완전 소름돋았네요ㄷㄷ
굿모닝입니다 출근준비하며 듣는 돌비님 영상은 매일먹는 밥처럼 모닝루틴~~
🤷♂️✌♨️☕t🤗t☕♨️✌🤷♂️
자주올라와서 너무 행복해여.ㅋㅋ
저도 어릴때 친구집에 놀로갔다가 할머니 액자에 대한 비슷한 경험이있어요.
전 액자에서 할머니 팔이 튀어나왔었어요!.. 하얗게 한복을 입은 팔이 순간적으로 튀어나왔다가 들어가더라구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소름돋는 이야기들이였고 이야기를 담백하게 잘 말씀하셔서 더 몰입감있게 들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역시 하루의 시작은 돌비님 영상입니다~!!
잘들었습니다 전신님 듣는내내 소름이었고 아버님 좋은곳에서 편안히 계실겁니다... 조상이신 할아버님 때문에 살으신거네요 ... 정말다행입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삼신할머니이야기는 딱 호텔 델루나에 나오는 마고신 이야기와 거의~ 일치합니다. 돌비님은 호텔 델루나 다시 한 번 봐 보세요~ ㅎㅎ
"너 짐지할 때 얼마나 행복했는데~" 하며 인자하게 웃음짓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여기서도 점지도 해 주지만, 마지막에 인도하는 역할까지 하는 걸로 나오는것으로 기억하는데.... 전신님의 말씀이 그대로네요.. 아마도 3일이라는 건 전신님을 배려해서 미리 언질을 준게 아닌가 싶긴 합니다.
마고할머니와 삼신할머니는 동일인으로 삼신할머니의 별칭이 마고할머니라 전하고 있습니다. 지리산일대에 마고설화가 있는데,.. 지리산의 양봉우리중한 쪽은 남신이, 한 쪽이 여신이 담당하는 산봉우리며, 여기에 그 여신의 지팡이가 꽂히자 사방으로 물줄기가 흐르게 되었다는 오래된 이야기가 있습니다. 물줄기가 사방으로 흘렀다는건 살기좋은 땅으로 변화시켰다는 상징이겠죠...암튼,,이 이야기의 출처는 워낙에 오래된 기억이라 정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 삼신할머니는 우리 조상님들이 믿고 의지하던 칠성신앙으로 하늘님으로 추앙받는 자미성을 호위하는 삼태성을 지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삼성, 삼태성, 삼신으로 불리는데 친근성이 더해지고 창조와 생육의 별이니 여성으로 의인화되어 지금까지 삼신할머니로 지칭되게 된 것이죠.
쓸데없는 말이 길었나 싶기도 한데,.. 이야길 듣다가 어~ 이거 호텔 델루나?? 하며 불현듯 떠올라 한 자 적어 봅니다. ㅎㅎㅎ
삼신할망은 제주도 여신으로 알고 있어요...할망이라는 단어 자체가 제주어로 할머니라는 뜻과 여신이라는 뜻을 모두 가지고 있거든요...
삼신할머니께서 오신분은 좋은곳으로 가신것 같아요
매일매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은 즐겁진않지만, 시들무 기다리는 이시간은 개꿀^^
잘듣겠습니다
✌🤔✌
2️⃣
@@ttsp-627 너무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티티님
✌t🤗t✌
🥀⚔2️⃣⚔🥀
🥀⚔은메달⚔🥀
🥀⚔🥈🥈🥈⚔🥀
🥀⚔🏅🏅🏅⚔🥀
🥀🥀🥀🥀🥀🥀🥀 10"
첫번째 이야기에서 나온 꼬마는 어떻게 되었는지 뒷이야기가 나오질 않아서 궁금하네요. 전신님이 3일간 앓고 난 다음에 그 꼬마를 다시 볼 수 없었다던지... 후일 그 집이 30년 넘게 폐가였다고 하니 어째 처음부터 살아있는 존재가 아니었던 거 같지만요.
무서워서 다시 가봤겠어요... 보니까 귀신들린 곳이 맞나봐요 그 집만 공사 하다 말았다니까...
오늘 시들무제목도 ㅎㄷㄷ하군요~정말 졸린 아침에 정신을 확 깨워주실것 같습니다ㅎ 잘 듣겠습니다!!😍오늘부터 갑자기 더 추워지는 날씨입니다ㅠㅠ귀족님들 모두 건강,마음관리 잘 하시고, 오늘도 힘내 하루를 넘어보십시다!화이팅입니다😍🤩
요즘들어 시들무 주제가 점점 특이해지는듯해요! 무섭게 잘들었습니다:)
스무살때 놀러 갔는데 폐가된지 30년이 넘은 집이었으면 그 여자애도 귀신이었고 홀려서 갔었다는 뜻인가요 ??
그런가바여
잘 들을께요..~
6:54 어우 깜짝이야 라면 먹다 사레들 뻔
돌하!!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감사히 들을께요!!!
🤷♂️✌♨️☕t🤗t☕♨️✌🤷♂️
서울 가는 기차 안, 돌비 보며 가기👍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알바가는 통근버스 안. 돌비 보며 가기 👍
잘보고가요
잘 들을께요.감사합니다.
🤷♂️✌♨️☕t🤗t☕♨️✌🤷♂️
전신님 차분한 목소리가 진실된 이야기 같습니다.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전신님 팬이에요!
매일매일 돌비공포라디오 듣는맛에 살아융,,
이 사연자분 진짜 깔끔하게 말씀 해주셔서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개인적으로 동꼬님 이야기 좋아하는데.그만큼 좋아요
영가는 몸이 없는데 시끄러운걸 어찌 느낄까요 소리에 진동이나 파장을 에너지 흐름 같은걸로 느낄라나...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내일 아침은 봉다리님 영상 업로드되니 기다려지네요 🙂
스님이 영안닫아준썰도듣고싶네요ㅠㅜ
수고많으셨어요
🤷♂️✌♨️☕t🤗t☕♨️✌🤷♂️
전신님 이야기 첨인데 좋다! 앞으로 많이 들랴주세여!
돌비님 건강은 괜찮아지셧나요???
늘 건강 챙기세요
ㄷ ㄷ ㄷ ㄷ ㄷ 출근은 춥구 낮엔 덥구 .. 일교차 심하네요 요즘 다들 독감 조심햐요
제가 삼신할머니 이야기를 듣고 각성이 되는 것이 몇달전에 꿈에 왠 하회탈 같이 생긴 온 얼굴에 주름이 가득한 할머니 얼굴이 나와서 웃는데 바로 깼습니다
도움을 주시는 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저도 꿈에서 깬 뒤 이게 도대체 뭐지라는 생각과 동시에 혹시 삼신 할머니인가? 근데 왜? 긴가 민가 했네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그 형상이 삼신할머니가 맞는것 같다는 느낌이네요 아버지 병원일이 잘 해결 됐었거든요
안녕하세요 돌비님 오늘은 전신님사연이군요~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4️⃣🤷♂️
🤷♂️장미rose 훈장🤷♂️
🥀🎖🎖🎖🥀
🧏♂️🍭🍭🍭💁♂️ 9"
🙋♂️🙋♂️🙋♂️🙋♂️🙋♂️
@@ttsp-627 좋은하루되세요 티티님~🤗💕🍀
따사로운 저녁되시고 맛난저녁되세요😄😄😄🎵🎶🎵🎶🍹
@@장미-z6b 로즈향님 고마워요~님두 쌀쌀한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굿밤되세요~😊💕
@@김임경-v8l 감사합니다😄😄😄🙏
학교갔다가 1교시에 형이 찾아 왔다는 말에서 제 눈물이 터져버리네요ㅜㅜㅜㅜ
귀신이 보이면..참
불편하고 무섭고 불쾌하겠어요ᆢ안보이는 저는 얼마나 다행인지 ^^;;
귀신이 사람많은 곳에 있다고 설명할때 소름끼쳤어요ㅠ
어릴적 외딴집에 살았는데 그곳에 새로운 다리공사가 있었는데 공사가 끝난후에도 비가 올때면 항상 사람들이 다리짖는 레미콘 돌아가는 소리 망치소리 사람들 이야기소리가 언제나 들림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착현상을 이용하면 시선이 따라오게 만들 수 있어요
말씀너무잘하시네요.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돌비님 영상과 함께 기분 안좋은일들 싹 다 날려보겠습니다. 돌비로 시작해 돌비로 마무리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
3️⃣
돌비님 전신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t🤗t☕♨️✌🤷♂️
19:54 어두운데 사람 많고, 음악이 들리기 때문에 영가들이 많은걸까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개요 돌비님도저녁되새요감기조심하세요옷따뜻하개임으세요
😄 매일 생방정주행하는데 이 사연은 듣다 졸아서 못 듣었던 이야기네요. 잘들을게요.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돌비님 전신님 잘 듣고갑니다❤
혹시 사연 제보자분 전에 물어보살 나오셨던분 아니신가요? 물어보살 에서도ㅈ귀신보는분으로 나오셨던분과 목소리가 같아서요~~
일반인이 영안이 트이면 무서울듯해요ㅠㅠ
골목대장 자격 있으시네요. 무서운 경험을 하셨지만
그 나이에 여자 아이를 집에 데려다 주시다니 매너짱입니다요!
전신님이 귀신보는건 어쩐지 더 진짜인것 같아요
그노파가 보일때 사람들이 죽는다는건
아마 죽음과 연관되는 귀신인듯해서
미스테리하고 소름끼치는썰이네요
전신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전신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축구선수 였던 이영표씨 목소리 같네요^^
삼신할머니의 이중생활에 놀랐습니다 ㅋㅋㅋ
저두 어릴땐 자주 이곳의 사람이 아닌 것들을 보곤 했는데... 심지어 같이 놀기도...
다행히 나쁜것들이 아니었는지 지금까지 잘 살고 있네요
30이 넘어가면서 점차 안보이게 되었어요
다만 거울을 보면 눈알의 빛이 바래가는 느낌이 들요 그것들을 보던때엔 내가 거울속 내 눈동자가 너무 빛나서 빠져들곤 했거든요^^ ㅋㅋ
지금은 흐리멍텅^^
감사합니댜아
액자의 초상화사진을 측면에서 보면 나를보는같고 정면에서봐도 나를보는것 같은 이런건 누구나가 그렇게 보인다는것 그건 지극히 자연적인 착시현상임 나도 어렸을때 좌측 우측 정면 움직임 가는데로 따라오면서보는듯한 느낌은 누구나가 봐도 다 그렇게보임!!!
스무살때 찾아 가 봤는데...
폐가 된지가 30년?
애초에 폐가였던거죠 꼬마아이 가족은 그럼 귀신들이었나봐요 ㅜ
@@조아-f7g 그러니까요.. 내 말이..
나이트나 노래방은 술을 먹고 가서 그런가 그렇게 졸립던데..
친구들이 시끄러운데서 잘도 잔다 놀리기도 하고 여자가 그런데서 퍼져 자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전 그렇게 졸리더라고요
재미도 없고 졸리기만 하고 시끄럽고..
전 귀신때문은 아니고 재미 없어서 몇번 안갔음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그 꼬마 애 집이 밖에서 봤을때 많이 어두웠다고 했는데 혹시 그 꼬마애도 그엄마도 귀신이 아니였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홀려서 그집에 들어 갔기때문에 불켜진것 처럼 보였던거고 실상은 귀신들이 사는 깜깜집이 아니였나 싶네요~
오늘도오싹한이야기잘듣겠읍니다너무무서워요
🤷♂️✌♨️☕t🤗t☕♨️✌🤷♂️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 좋은하루요~♡
그래서 제가 노래방이나 나이트를 안 좋아하나봐요.ㅜㅜ
껌껌하고 시끄럽고 지하 이런데는 그냥 들어가기 싫고 꺼려져요.
노는거 좋아하는 귀신들
밤마다 나이트 다니느라 바쁘네용ㅋ
20:05 슈주 쏘리쏘리 ㅋㅋㅋㅋ
굿모닝~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엄지 쿡 누르면서 하루 시작~
소름
😱
돌비님 잘 듣겠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한복옷고름이 잘못 그려진것 같아요
사람많은 클럽,나이트에 많은건 그들을통해 술도마시고 노는 애들도있고 사람들 몸에서 나오는 양기를 영가들이 흡수할수있는 좋은조건의 장소죠
음성이 계란과자님하고 비슷하세요
증조부인지 고조부인지 어떻게알아요?
영민하시네. 그 어린나이에 할머니가 사연자 따라오는걸보고 본인집에 일이 있을거란 감을 잡다니.
으아~30년전부터 폐가였다면 그때본 여자애나 그애엄만 뭐였을까요?그리고 삼신할매가 죽음에 관여한다는 말은 첨인데 우리가 아는 삼신할미는 아기를 점지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만큼 좋은분들 영을데려다 아기로 환생시키려는 건아닐까? 하는..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놀방 도우미하다가 무당된분들 봤어요
연관이 있을까요??
목소리가 웅아비님인줄 알았어여ㅎㅎ
쓰르라미 울적에 OST - Main Theme 브금 너무 좋네요!ㅎㅎ
오 항상 배경에 깔린 음악이 무엇인지 궁금했었는데..!감사
디아블로 4 샀어요,
돌하~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오늘새벽시들무생방때 3만원후원한다는게30만원이보내졌어요 실수로 취소나환불안댈까요?
하이고~~
웃으면 안되는데
우째 그런실수를~~ㅠ
ㅋㅋ
환불 받으셨나유? ㅋㅋ
그냥 저는 사람많고 시끄러운걸 싫어하는건데
저도 기가 약한건가요..? 기가 약해 보인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없긴 한데..
비오는날에 혼자 골목길을 걸으면 달걀귀신이 따라온대요
돌비님공포라디오 듣는시청자입니다 ㅎ 귀족님들 진짜로 귀신이나 영정인존재가 있는건지 정말궁긍합니다
아멘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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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귀신이 시끄러운걸 좋아하는구나.... 어쩐지 밤에 시끄러운 소리 내기가 싫더라....
20:36 왘ㅋㅋㅋㅋㅋㅋㅋㅋ 개무섭다
나이트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보고싶어요 노래방도 엄청 좋아하는데 귀신은 못봤어요 어떤느낌일지 궁금.. 무섭지만 궁금😒😒😒😒😒😒
❤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전신님 또안오시나요?
클럽 … 원체 시끄러운데 안좋아하지만 좀 소름
오늘도, 차분하게 레전드네요, 그럼, 묻고
싶으네요. 예기를 들려주신분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경험으로 직접본 그 실체가
과연 무엇이죠? 삼신 할미가 나오니, 어김
없이 돌아가셨는데, 우린,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t🤗t☕♨️✌🤷♂️
귀신이라던가 뭔가가 있기는 있는모양이예요
제 지인이 귀신봤던일도 있었고
제 경험으로는 사람의 형체를 뚜렷이 본건 아니지만 어렀을때 대략 아홉, 열살때쯤?
신기한 경험을 한 일이 두가지가 있었는데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그 일이 기억에서 지워지지않는 혼자만 알고 있는 미스테리로
그때 봤던 그일이 귀신들이 아니었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