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 이야기를 들었을 때30대 초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만큼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삶의 깊은 굴곡을 몇 번이나 넘기신 분처럼요. 혹하지 않을 40대를 훌쩍 넘은 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요. 돌비라디오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공포들을 간접경험을 실감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착하게 살자. 이야기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 댓글이 절로 써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제목도 역대급으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비님도 역시 짱!!!입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사연이 과장되거나 작위적이지 않고 진실된게 느껴지네요. 몰입도도 좋았고요. 정말 아는 사람이나 친구한테 이야기 전해 듣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만 들으면 40-50대 아재이신줄 알았는데 저보다 어리시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나이는 젊으신데 정말 산전수전 다 겪고 귀신한테도 쫄지 않으시는 자세가 정말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가끔 이렇게 너무 재미있고 진정성있게 썰 푸시는 분들은 시리즈가 아니라 한번만 하시고 끝나서 아쉬울 정도에요!
시들무 아니면 어디 가서 이런 이야기를 속 시원히 풀 수 있을까?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할머니가 꿈에까지 나와서 손자 걱정을 한다는 것이 조상님들이 몸만 갔지 항상 자손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네요! 전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죠! 일본 가면 죽을 수 있다고 역시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가 손자 못 가게 온 곳을 들 수시고 다닌 이야기!
개인적으로 돌비라디오 현실공포만 듣지 뭔가 보이고 들린다는 사연은 제가 믿질 않으니 재미없어서 걸러 듣는 편인데 이번 사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대화로 주고받는 형식이 아닌데 첫 참여임에도 말씀을 엄청 재밌게 잘 하셔서 머리에 상황이 다 그려지네요 진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엄청 힘드셨겠지만 가끔은 이런 기묘한 일 겪으시며 이야기 들려주러 놀러 와 주심이 … ㅋㅋㅋ 아니면 대부업 하시니까 사람들 많이 만나실텐데 가끔 오셔서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 들려주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ㅎㅎ
등가교환님이 굿판에서 하신 말씀에 속이 좀 시원했어요! 아마 그 영가 분이 그 자리가 참 맘에 드셨던 듯... 그리고 주변 가족 영가들도 말려줘서 고맙네요.. 진짜 택시 태워 좋은 곳 보내주신거네요ㅎㅎ^^* 님이 힘들고 무서웠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결 잘 된 것같아요.. 다행입니다.. 그냥 귀찮으니까 손해보더라도 아무한테나 팔아버릴 수도 있는 일인데.. 범죄 말고는 세상 어떤 직업이라도 그 직업 가지고 나쁜 짓할 놈은 하고, 안 할 분들은 안 합니다.. 제 친구도 마이깡 이용해서 대부업 하시는 분들 종종 뵜거든요.. 돈 10만원이라도 집으로 찾아와서 직접 받아가시니까 참 고맙다곸ㅋㅋ 예의도 바르시고.. 일수 찍으면서 친구가 저에게 그런 얘길 얘기했었어요ㅋㅋㅋ제 1 금융을 쓸 수없는 상태에서 생활비 급할 때는 정말 좋다고.. 어느 채무나, 채무자가 성실하게 사니까 괜찮은 것같더라구요.. 근데 이 분 이야기처럼 이런 경우에서는 진짜 업체 측에서도 뭐에 쓸건지 물어보고 가려서 빌려주면 좋을거같지만 이게 또 채무자될 사람이 둘러대면 소용없으니까.. 지금은 법이 잘 되어있지만, 고리대금업하는 일본 대부업체들이 진짜 문제였죠.. 그 자식들은 누구한테 허락받고 들어온 건지.. 논리적이고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어요~ 건강하세요!^^*
등가교환님이 상상이 잘 되게 말씀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별의별일이 많은거 같애요ㆍ 사연이 안타까우면서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있어서는 안될일 입니다ㆍ 이런 사연듣고 세상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각인이 되는거 있죠ㆍ 사람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ㆍ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업은 귀천이 없다지만, 틀림없이 있습니다. 귀한 직업은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며, 천한 직업은 남을 억누러거나 부담을 안기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대부업을 직업으로 하는 것은 귀한 직업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로는 합법이라서 문제는 없다고 해도 감정조차 문제가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감정에 영향을 받으므로 어떠한 일이든지 복을 지어야 하며, 나중이든 언제든지 보은이든 원한이든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담보물에 대한 감정가로 대출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여신이 있음에도 이자를 갚지 못했다는 이유로 통채로 삼킨것은 합법이지만, 처음부터 정당하지 않은 거래이며, 채무자는 매각이 아닌 상환의 의미로서 대출받았으며, 채권자는 상환되지 않더라도 지체된 이자를 계산해서도 손해되지 않았던 것이므로, 부당이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다른 묘터를 잡아서 이장을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려운 사람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는것보다 그들을 위해서 도와주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시면 더욱 번창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와주다는 말은 도로 와주다 라는 뜻으로서,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므로 도와주는 일을 일시적이 아닌 계속해서 도와주는 일을 할수 있게 된다는 깊은 뜻을 가진 진리의 말씀입니다.
대부업 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일반인과는 확연히 다르구나 느낍니다 묘자리가 있는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었을때 이미 극단적인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이라 여겨지며 대부업을 하며 돈을 빌려줄때는 정말 갚을 수 있는 사람이냐를 보고 돈을 갚을만한 사람에게 소신껏 돈을 빌려주셨음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욕심으로 업을 짓게되면 본인은 물론 자손에게도 좋지 않다고 하니 돈을 못갚으면 나야 더 좋지 라는 욕심에 더이상의 업은 짓지 않으셨음 좋겠고 계속 그 일을 하고자 한다면 선행을 쌓아 업을 해소하고자하는 노력을 하셔야 할 듯 싶네요
94년 혼성그룹 가수로 데뷔한 룰라출신 방송인 이상민씨가 과거 자신이 십여년이상 많은 채무에 시달리며 고생하던 중 고액의 채무변제를 몇년전 마무리하여 세간의 화재를 모았었는데, 모 방송에 출연하여 채무변제 과정에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사채업자에게 시달렸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했던 얘기들 중 사채업자가 자신을 찾아와 건낸 결정적 한마디가 살떨리게 가관이었다는 후문. 사채업자의 소름끼쳤던 말은, "마른 오징어도 비틀어 쥐어짜면 국물이 나온다" 라고 했다던... 그 말인 즉슨, 채무자들이 아무리 생활고로 죽는 소리 앓는 소리로 갚을 돈이없다며 본인의 사정을 하소연 해도 받을 길을 얼마든지 열려있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죠~! ㅎ ㄷ ㄷ 정말이지 징글 징글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는. 돈이란 현재의 자신이 놓여진 경제여건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고려하여 자신의 능력치에 해당하는 만큼만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럴 능력이 여의치 않다면 소비를 줄이고 무리하게 주위에 손벌리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 듯 합니다.
채권자들이 받아내길 포기한 돈 받아준다고 하는 회수업자들 있는데 진짜 어떻게든 받아준다고 합니다.. 비율은 8대2 회수업자쪽이 8이에요.. 못받은 돈 자기네가 어떻게든 받았는데 그 정도 받아야한다는 식... 일반 대부업체도 결국 못받은 불량채권 회수 헐값에 그 업자들에게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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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ENty2_acsWmlKtDkcITnuH.html
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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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일하시나 보군 ㅋㅋ 담보로 잡으면 안되는게 있나 ㅎ 지금은 담보 없으면 대출도 안되잖아 ㅋㅋ 땅이 어떤 땅이길래 난 담보 잡을께 없어서 대출도 안되네 ㅋㅋ
@@기스아포티지-p4r ㅊㆍㅈㆍㅈ ㅈㆍㅉㅈ2ㅈㆍㅊㆍㅉᆢ2ㅉᆢㅈㆍ2ㅈㆍ ㅈㅈᆢㅈㆍㅈㆍ2ㅈㆍㅈㆍ2 ㅈㆍㅉᆢㅈㆍㄷㅈ ᆢ2ᆢㅈ2ㅉㅉ2ㅊㆍㅈᆢㅈㅉㅈㆍ ㆍ2ᆢ2ㆍ2ㆍ2ㆍ2222ᆢㆍ22ᆢ2ㆍ2ㅛㅡ33ㅡ3ㅡㅡㅡㅡ3ㅡ3ㅡㅡ3ㅡㅡㅡ333ㅡ33ㅡ33ㅡㅡ33ㅡ333ㅡ33ㅡㅡ333ㅡㅡㅡ3ㅡㅡㅡ333ㅡ3ㅡ3ㅡ3ㅡㅡㅡㅡ333333ㅡ3ㅡㅡ3333ㅡ33ㅡㅡ3ㅡ333ㅡㅡㅡㅡㅡ3ㅡ33ㅡ3ㅡ3ㅡㅡ3ㅡㅡ33333ㅡ33ㅡㅡㅡㅡ33ㅡㅡ3ㅡㅡ3ㅡㅡ,ㅡ33ㅡ333ㅡㅡ33ㅡㅡ33ㅡ3ㅡㅡ3ㅡ3ㅡ333ㅡ3ㅡ33ㅡㅡ333ㅡㅡ33ㅡ333ㅡ333ㅡ3ㅡㅡㅡㅡ3333ㅡㅡ,ㅡ33ㅡ33ㅡㅡㅡ333ㅡㅡㅡㅡㅡ333ㅡ3ㅡ3ㅡ3ㅡㅡㅡ3ㅡ33ㅡ3ㅡ,ㅡㅡㅡ3ㅡㅡㅡ3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ㅡㅡ333ㅡ3ㅡ33ㅡㅡㅡㅡ3ㅡㅡㅡㅡ3ㅡㅡ3ㅡㅡ3ㅡ3ㅡㅡㅡ3ㅡ3ㅡ3ㅡ3333ㅡ33ㅡ33ㅡㅡㅡㅡㅡㅡㅡㅡ33ㅡㅡㅡㅡ3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3ㅡ33333ㅡㅡㅡㅡ33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3ㅡㅡ33ㅡㅡㅡㅡ3ㅡ3ㅡ3ㅡ33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3ㅡㅡ3ㅡㅡ333ㅡㅡ3ㅡ3.3ㅡㅡㅡ33ㅡ33ㅡ3ㅡㅡ3ㅡ333ㅡㅡㅡ3ㅡㅡ3ㅡ33ㅡ33ㅡ3ㅡㅡㅡ3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33ㅡ333ㅡ3ㅡ3ㅡㅡㅡㅡㅡㅡㅡ33ㅡㅡ3ㅡㅡ33ㅡ3ㅡㅡㅡ33ㅡㅡ33ㅡㅡ3ㅡㅡ3ㅡ3ㅡ3ㅡㅡㅡㅡㅡ3ㅡㅡ3ㅡㅡㅡㅡ3ㅡ,3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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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이야기를 들었을 때30대 초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을만큼의 내공이 느껴졌습니다.
삶의 깊은 굴곡을 몇 번이나 넘기신 분처럼요. 혹하지 않을 40대를 훌쩍 넘은 분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요.
돌비라디오방송을 들으며 다양한 공포들을 간접경험을 실감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
착하게 살자.
이야기 전달력이 매우 뛰어나 댓글이 절로 써지네요.
잘 들었습니다.
이 이야기의 제목도 역대급으로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비님도 역시 짱!!!입니다~
그니께요..저 30대후반인디 ..어릴적..꽃상여 많이 나갔거든요..저승밥이랑...십원짜리..노닷돈..쌓아둔거..저는 구경하고 ..대표님이라고 하시기에 연배좀있으신줄알았는디..허허
50대가 넘었다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의 내공과 경험치입니다.
말투에 연변쪽 사투리가 느껴지는데 그러다보니 굴곡이 있으신거같아요
@@sgp6239 먼 연변이야 ㅋㅋㅋ경상도쪽 사투리 인데ㅋㅋㅋ
@@young_sooin 왜 반말 찍찍 하세요?? ㅋㅋㅋ
이분 깡이 진짜 마음에 듭니다. 자기가 통제할수 없는 힘 앞에서 지옥이든 천국이든 꺼져라 라는 말을 하는게 멋집니다....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들었어요! 사연이 과장되거나 작위적이지 않고 진실된게 느껴지네요. 몰입도도 좋았고요. 정말 아는 사람이나 친구한테 이야기 전해 듣는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어요. 목소리만 들으면 40-50대 아재이신줄 알았는데 저보다 어리시다니 충격이었습니다! 나이는 젊으신데 정말 산전수전 다 겪고 귀신한테도 쫄지 않으시는 자세가 정말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가끔 이렇게 너무 재미있고 진정성있게 썰 푸시는 분들은 시리즈가 아니라 한번만 하시고 끝나서 아쉬울 정도에요!
진짜 이사람 기쎄다.
목소리만 들어봐도 귀가 쎄다.
일단 대부업한다하면 보통담력으로는 힘들지요
더군다나 아직30대초에 저정도 대부업을한다는건 싫던좋던 본의던타의던 구설수에 휘말릴수밖에없는 직업인겁니다 잘만하면 남들보다 빠른 금전적성공을 이룰수있는만큼 그만큼 리스크도 큰직업이라고 생각됩니다 부디 원한같은거 만들지말고 잘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31:45 진지하게 듣다가 현웃터지네여. 참 어떤 세월을 보냇길래 서른초반인데도 삶의 연륜이 느껴지네여.
오늘 사연은 무서운데 왜케 잼있지;;
개인적이로 사투리를 좋아해서 구수하고
술자리에 같이 술마시면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연자분의 억울함도 전해지고 나이에 비해 굉장히 내공이 깊은분 같았습니다
고맙습니데이~
🤷♂️✌♨️☕t🤗t☕♨️✌🤷♂️
ㅇㅈㅇㅈ
시들무만의 매력~ 다양하고 생소한 직업군들의 이야기 넘 좋습니다
불가피하게 파묘를 하더라도 당신 아들이 이러이러해서 이장하게 되었으니 이해하시라고 고하고 제사 간단히 지내고 나서 했으면 큰 사단은 없었을지 몰라요. 사람들도 물어보지 않고 무턱대고 뭘 하면 놀라고 화나잖아요. 어디서든 배려와 소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맞아요.. 대부업의 원래 그렇고.. 사업이 이익을 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어찌됐던 남의 죽음, 고통으로 얻어진 땅인데 마음이라도 정말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 좋은 곳 가시라는 기도하는 마음 가지고 일처리를 했다면 조금 나았을지도..
시들무 아니면 어디 가서 이런 이야기를 속 시원히 풀 수 있을까?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할머니가 꿈에까지 나와서 손자 걱정을 한다는 것이 조상님들이 몸만 갔지 항상 자손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증명이 되네요!
전에도 그런 이야기가 있었죠! 일본 가면 죽을 수 있다고 역시 얼굴도 모르는 할머니가 손자 못 가게 온 곳을 들 수시고 다닌 이야기!
이렇게 절대 귀신 안믿을것 같은 목소리의 참여자가 말씀하시는게 재밌다는..
등가교환님 이야기 하시는데 살 떨면서 말씀하시세요ㅠㅠ
얼마나 공포 스러우셨을까요...
음성이 아잉님이랑 비슷하시네요ㅡ아침마다 잘듣고있습니다 ㅡ오늘 춥네요 귀족님들 감기조심하세요^^
똘비님 영상을 최근에 알아서 즐갸보고있는데 이번 신청자?님은 역대급 기존쎄인거같아요ㅋㅋㅋㅋ분명 무서운얘긴데 질거같디가 않아서 오히려 재밌었어요
Msg가 안 들어가니까, 현실감 확실히 좋네요.
와... 동꼬님 스토리 이후로 역대급 이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하시고 잘 들었습니다👍
진짜 고생많으셨네요 직업의 귀천은 없고 자신이 하는일에 정도를 걸으시면 됩니다 저도 대부 많이 써봤는데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생기는것입니다 근데 대부쓸 정도면 위험한 상황이 맞기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진지하게 듣고 있다가 '부적의 효과는 개뿔~' 에서 육성으로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ㅋ
긍데 등가님 기와 내공이 장난아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웬만한 잡귀는 다 잡아 먹을거 같네. ㅋㅋㅋㅋㅋ
저두 여기서 빵 터졌어요ㅋㅋㅋ
할매 무당이 좀 딸 리는듯
저도여기서터짐ㅋ
이런 사연도 있군요..잘들었습니다. 제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교훈; 분에 넘치는 돈은 빌리지도 쓰지말고 빌리면 잘갚자,끝
예전부터 묘이장은 심ㅈ각하게 생각해야된다고 들었는데 일단은 돌아가신분들이 갈때가 없어졋잔아요 그래서 그영들이 자기들의 안식처를 찾기위한 일아니겠어요 무덤은 잘못건드리면 큰일납니다
개인적으로 돌비라디오 현실공포만 듣지 뭔가 보이고 들린다는 사연은 제가 믿질 않으니 재미없어서 걸러 듣는 편인데 이번 사연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대화로 주고받는 형식이 아닌데 첫 참여임에도 말씀을 엄청 재밌게 잘 하셔서 머리에 상황이 다 그려지네요 진짜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엄청 힘드셨겠지만 가끔은 이런 기묘한 일 겪으시며 이야기 들려주러 놀러 와 주심이 … ㅋㅋㅋ
아니면 대부업 하시니까 사람들 많이 만나실텐데 가끔 오셔서 주변인이 겪은 이야기 들려주셔도 재밌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ㅎㅎ
하여튼 도박이란 건 살아서도 가정파탄, 죽어서도 가정파탄을 초래합니다.
살면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한가지.
아 어제 파묘보고 이 얘기가 다시 생각나서 또 듣게 되네요
이상하게 더 집중되네요 ㅎㅎ
근데 다시들어도 가위눌려도 막 싸우시는 모습의 등가교환님은 대단하심...
굿모닝. 에휴..넘의 자식 괴롭히기 전에 자식이 노름이나 주식할 때 꿈에서 말리셨다면..그리고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립니다 평안히 쉬시기를..
✌🤔✌
2️⃣
지들 아들이 부모 묫자리 담보로 잡고 돈빌려서 못갚아서 그렇게 한거뿐인데 왜 괴롭히냐 열받게..
세상에 게다가 노름빚이라니요....
내말이 내말이
산사람이야 앞뒤 사정 고려한다지만, 죽은자는 아둔해져서 단순히 자기 묘를 헤치는 줄로만 아는거겠죠
귀신 생각에는 근시안적으로 저놈이 무덤 해치네? 열받네? 이거임
그러게요, 그러기 이전에 자기 아들 술 화투 못치게 막고 잘살게 도와줘서 바르게 잘 살게 해주지 아들까지 자기 목숨 끓고
어쨋거나 좋은일 하셨네요 아들이 해줘야 할 천도식, 그 영가 분들 천도를 해줘서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잠드시길...
간만에 정말정말 재밌게 잘 들었어요! 귀신에게 빅엿 ㅋㅋㅋㅋ 대단한 심지네요. 마무리가 잘 되어 다행입니다.
아멘
디스는 아니구요🙄 다른분들 느끼신것처럼
30대초반 이시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록
이야기에 진정성을 느꼈습니다
매일 듣지만 인위적이거나 연습된게아닌 정말우러나오는 리얼리티 느낌을 느끼게해주는 스토리에는 댓글을 안달수가없네요👏
최소 50대이신 줄
오늘도 잘듣고 가겠습니다
날씨가 춥네요~감기 조심하세요
역대급이네요, 평생 영안이나 귀기를 느끼지 않는 일반인이신데 생전처음 경험한 이야기군요. 원한을 풀어주는 것은 참 어렵지만 가치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ㅂ
진짜저정도면 어지간이 빡친게 아닌데요? ㅋㅋㅋ
귀신이랑 맞짱까지 뜨시다니 대단하십니다!! 😅
@@모모생강ㅁㄴㅇㅁㅈㅇ2ㅇ🎉5ㅌㅁ😮머 😢😢😢다ㅏ.ㅐ
30대초반에 놀랬습니다
대부업하면서 담보로 인해 위협적인 가위와 기괴한 일이 생기니 넘 안타까우면서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얘기네요
등가교환님 항상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등가교환님 잘들엇어요 수고하셧어요^^
해피하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이 썰을 실방때 듣고 다시 들어도 소름인데요 30대 초반에서 더 소름
이런건 동꼬님에게서만 들었었는데 다른분한테 들으니 신선하고 재밌었습니다ㅎㅎ
리얼한 찐 경험담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우리가 보고 듣고 만지지 못해도 그 어떤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믿게 된다.
이분꺼 생방으로 들었는데 넘 잼있었어요ㅋㅋ 진짜 매력 터져요ㅋ
오늘 영상도 잘 보겠습니다 :)
추운 아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40:18 여기서 실체 나옴;
공시지가의 300-400%까지 받을수 있는 땅인데
빌려줄때는 공시지가의 70% 가격 빌려준다음 안갚는다고 명의이전 해버렸다는것
그렇게 해서 벌어먹고 사는 사람인데요
욕하는 사채업 대부업자라해도 돈 필요한 사람은 꼭 찾아가서 빌립니다..
은행문턱이 높아서 어쩔수가 없음..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죠
선산까지 잡히면서 돈빌린 자식이 잘못 한겁니다.
이분이 사기를 친것도 아니고 빌릴때는 이런 내용 숨것도 아니잖아요.
@@karmaoo3865 돈 빌린 사람이 돈 없어 돈 빌린건데 그것도 3개월안에
그렇게나 빨리는 돈 못갚지 않아요? 꿀꺽할 맘으로 욕심내서 이런일이 생긴 것같아요
그냥 저런식의 대부업 자체가 안좋다는거죠.
채무자 죽을거 생각하고 하는거임. 살아있는 사람 땅이면 타채권자들한테 가액배상 있는대로 쳐맞음.
돌비님이 좋은분이셔서 다양한 분들이 찾아오시네요~
31:45 돌비는 처럼 듣다가 빵터짐 ㅋㅋ
잘 들었습니다. 남의 돈은 함부로 써서도 안되고 남의 묘를 함부로 건드려셔도 안되는 것이네요.
오늘 첫 시참이신데도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집중해서 잘 들었어요!
오늘의 교훈,
역시 남의돈은 잘갚아야하고
남의돈은 무서운것이다!
가장 좋은 하인도 돈이요,
가장 무서운 주인도 돈이다.
오늘도 돌비님 감사합니다 👍
솜결이 아지매 꿀피부네^^
안녕하세요 😄 돌비님 ~~오늘도굿모닝~~잘듣고갈게요 ~오늘잊지말고안과에다녀오세요~~토끼눈무섭다요~~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부적효과는 개뿔 이라는 말에 현웃 터졌어여 ㅋㅋㅋㅋ
이 분 매력있네 ㅋㅋㅋ
등가교환님이 굿판에서 하신 말씀에 속이 좀 시원했어요! 아마 그 영가 분이 그 자리가 참 맘에 드셨던 듯... 그리고 주변 가족 영가들도 말려줘서 고맙네요.. 진짜 택시 태워 좋은 곳 보내주신거네요ㅎㅎ^^* 님이 힘들고 무서웠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해결 잘 된 것같아요.. 다행입니다.. 그냥 귀찮으니까 손해보더라도 아무한테나 팔아버릴 수도 있는 일인데..
범죄 말고는 세상 어떤 직업이라도 그 직업 가지고 나쁜 짓할 놈은 하고, 안 할 분들은 안 합니다..
제 친구도 마이깡 이용해서 대부업 하시는 분들 종종 뵜거든요.. 돈 10만원이라도 집으로 찾아와서 직접 받아가시니까 참 고맙다곸ㅋㅋ 예의도 바르시고.. 일수 찍으면서 친구가 저에게 그런 얘길 얘기했었어요ㅋㅋㅋ제 1 금융을 쓸 수없는 상태에서 생활비 급할 때는 정말 좋다고.. 어느 채무나, 채무자가 성실하게 사니까 괜찮은 것같더라구요.. 근데 이 분 이야기처럼 이런 경우에서는 진짜 업체 측에서도 뭐에 쓸건지 물어보고 가려서 빌려주면 좋을거같지만 이게 또 채무자될 사람이 둘러대면 소용없으니까..
지금은 법이 잘 되어있지만, 고리대금업하는 일본 대부업체들이 진짜 문제였죠..
그 자식들은 누구한테 허락받고 들어온 건지..
논리적이고 시원시원한 말씀 잘 들었어요~ 건강하세요!^^*
사연자분은 그래도 기가 좀 쎄셔서 대적하셨는데, 먼저 돌아가신 작업자분은 뭔 잘못이 있다고 귀신들이 그렇게 사람을 해쳤는지..피해자랑 유가족분들은 진짜 억울할 거 같고 안타깝네요. 좋은 귀신은 천도된 귀신인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천도 잘못하는 무당들이 있어서 영가들이 이상한곳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네요.
원래 귀신은 이기적이야
@@김수-p7h 그게 아니고 경북 사투리가 있으신거 같네요
@@김수-p7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emo-f7n 가족이세요?
차분하게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돌비님 오늘도시들무잘듣겠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당연히 아들이 잘못한거지.
등가교환님은 억울하지.
빨리 건강을 쾌차하세요.
힘내세요.
오늘도, 참 신기한 사건을, 잘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에 감사 드립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가장 반전은 30대 초반이라는것에 놀랐다
ㅇㅇ
ㅋㅋㅋㅋㅋㅋ나돈데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삽화 준비하시는분도 어머니를 70대로 그렸어요...ㅋ
솔직히 대부업 자체가 그렇게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인 직업은 아니지만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한 일이고 잘못은 부모 묫자리까지 담보 맡기고 도박질 해댄 아들이 제일 큰듯
남의 피 빨아 먹는 직업은
솔직히 잘 안 풀립니다
@@레드향너무좋아 그래서 제가 앞에다가 사회적으로 좋은 평판이 아니라고 써놨는데요 그리고 대부업자는 도덕은 몰라도 최소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저지른 일인데 채무자는 애초에 도박이라는 범법까지 저질렀으니
법적이자율 넘기는데가 허다합니다 불법이죠
@@mjstjj1004 요즘 법적이자 넘겨서 돈빌려주면 그거자체로 불법이라 안갚아도 대부업에서 법적조치는 못한다고함 잘받아봐야 원금이라고... 근데 대부업체에서 법 이외 조치가 나올수있는게 무섭지...
@@가라우번쩍쥐 잘아시네요 법이무서우면 법을어길까요
현실공포. 세상은 미스터리(이승과 저승관계)
과유불급. 사람이 평소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살아서도 인격도야(원한.배려등 선한방향)가 필요함을 느꼈네요
종소리와 상여소리 딱 옛날 장례법에 고인 모시고 묘로 가는 소리네요...꽃상여 길잡이가 갈 길이 없다고 할 정도면..
과장 없이 담담하게 말씀하시니까 더 소름 돋고 무서웠어요. 잘 들었습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담백하게 이야기 전달 질 하시는 듯! 다음에도 또 부탁드려요😮
말씀 너무 잘하시네요 완전 집중해서 들었네요 잘들었습니다😊
와~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ㅎㄷㄷ소오름 대박대박감사이들었습니다 👍👍👍👍👍👍
등가교환님이 상상이 잘 되게 말씀해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세상에는 별의별일이 많은거 같애요ㆍ
사연이 안타까우면서 한편으로는 불쌍하고 있어서는 안될일 입니다ㆍ
이런 사연듣고 세상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단 각인이 되는거 있죠ㆍ
사람앞날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ㆍ
이야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중에는 돌비죠 잠이 사라집니다 졸음이 온다면 무조건 돌비들으세요^^
사연자분도 이야기 들어보면 와 대단하다. 쎄다 쎄
이번 사연은 정말 충격적입니다
30대 초반이셨다니....
간만에 집중해서 들었네요. 이야기를 잘 풀어서 설명해주시니 듣기좋습니다
아니 등가교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시긴한데 말씀하시는거나 성질내시는거 중간중간 너무 솔직담백하셔서 빵 터졌네요
참사로 그분들도 억울하셨을텐데 ㅠㅠ 좋은데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어찌되었든 잘 풀려서 다행이십니다! 그래도 다음번에는 화 좀 워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 돈이 무섭다
집가다가 교통사고로 가신 포크레인 기사님 너무 불쌍해요.😢
내용과 닉넴이...너무나 찰떡이네요..... 😵
직업은 귀천이 없다지만, 틀림없이 있습니다.
귀한 직업은 남을 도와주는 직업이며,
천한 직업은 남을 억누러거나 부담을 안기는 직업입니다.
그래서 대부업을 직업으로 하는 것은 귀한 직업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법적으로는 합법이라서 문제는 없다고 해도 감정조차 문제가 없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이러한 감정에 영향을 받으므로 어떠한 일이든지 복을 지어야 하며, 나중이든 언제든지 보은이든 원한이든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담보물에 대한 감정가로 대출된 것이 아니라, 충분한 여신이 있음에도 이자를 갚지 못했다는 이유로 통채로 삼킨것은 합법이지만, 처음부터 정당하지 않은 거래이며, 채무자는 매각이 아닌 상환의 의미로서 대출받았으며, 채권자는 상환되지 않더라도 지체된 이자를 계산해서도 손해되지 않았던 것이므로, 부당이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난 일이지만, 다른 묘터를 잡아서 이장을 했더라면 어떠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어려운 사람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용하는것보다 그들을 위해서 도와주는 마음으로 사업을 하시면 더욱 번창하리라 생각합니다.
도와주다는 말은
도로 와주다 라는 뜻으로서,
다시 돌아온다는 뜻이므로 도와주는 일을 일시적이 아닌 계속해서 도와주는 일을 할수 있게 된다는 깊은 뜻을 가진 진리의 말씀입니다.
연락이 안되어 최종적으로 합법으로 했으므로 잘못 없습니다 잘못이 있다면 법이 잘못이겠지요
ㅠㅠ 중간에 광고가 없어서 샤워하면서 화장하면서 듣기 너무 좋아요 ㅠㅠ
줌마 프리미엄요
대부업 사장답게 보통 기가 쌘게 아니네요 과거 대부업 빚에 시달렸던 1인으로써 우열곡절 끝에 상환했지만 정말 고통스러웠습니다 왠만하면 빚지지 말고 없으면 없는대로 말고 있는 한도 내에서 사십쇼
왜 이사연 오늘에서야.ㅋ 잘들었습니다..대박 말씀 잘하신다.
요즘 젊은분들이 전통이나 관습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일어난 일인 거 같네요. 귀신 상대로 진짜 기가 센 분이네요. 대박!
무엇보다 이미 사망하신 포크레인 운전하시던 분은 적어도 파묘 때의 예의나, 절차를 아셨어야 하지 않았을까.. 안타깝네요.
최고 잼난거같혀용^😅😂
오늘도 잘들을께요.. 좋은 하루요~♡
🤷♂️✌🌜♨️☕t🤗t☕♨️🌛✌🤷♂️
@@ttsp-627 티티님도 좋은하루요~♡
말씀을 나이에 안맞게 너무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귀에 잘 들어오네요!
사투리 섞인 목소린데
몰입감이 최고네요
얘기 참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정말 스릴있게 자아알 듣었네요
와... 너무 진지하게, 현실에서 있을수있는일에 실수하지않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등가교환님 차분한 음성에 진정성이 와닿았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셔. 감사합니다.
너무 남에게 원망듣는 일로 수입을 챙기는 일을 오래하시면 끝이 좋지 않아요 자손도 잔 안 핍니다요 ~ 좋은 일에 기부도 하시고 사찰 등 종교기간에도 액풀이도 하시든지..
@@truviny20 ㅋㅋㅋㅋㅋㅋㅋㅋ
잘못은 채무자인데 그런 걸로 벌받으면 신이라도 죽여야지
러시앤캐시랑 산와머니는 대대손손 저주받겠네요
어찌됐든 누군가가 한을 품으면 그 기운이 영향을 준다고 하더이다. 그래서 직업도 원망 듣지않는 직업이 좋다고
돈을 빌려달라고해서 빌려준것 뿐이고 서로 합의하에 계약성사된건대 뭐또 좋네 안좋네하시나 ㅋ 남의 돈을 빌렸으면 갚는게 인지상정이지 무슨 삥뜯는것처럼 얘기하시네 ㅋ 대부업이 무슨 자선업자로 보이시나? 금융업에 종사하시는 사람들은 벌써 악귀가 잡아갓것네?
굉장히 현실적인 사연이었네요 잘 들었습니다.
요즘 묘지경매 많이 하던데 조심해야할듯..
굉장히 무거운주제의 이야기를 재밌게 잘 풀어주셨네요 입담에 감탄하고갑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 바라고 그래서는 안되겠지만
무서운 일화 앞으로도 많이들려주셨음 좋겠어요!!
등가님 넘 잼있게 들었어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진짜 무섭고 소름돋는 일들의 연속이였을거 같네요ㅠㅠㅠ역시 돈은 함부러 빌려주고 빌리면 안되는거 같아요 빌릴려면 나중에 갚을 여건이 있는만큼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아~~ 생방송을 들었던 기억 납니다
상당히 소름끼치고 오싹했던 이야기…
굿모닝입니다 ~ 개인적으로 돈이 참 무서운거라 생각하던차에 금융공포 잘 들을게여
🤷♂️✌♨️☕t🤗t☕♨️✌🤷♂️
@@ttsp-627 🙂🙃
등기 교환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우데 돌비님과 귀족님들 감기조심 하세요 🤧🤧🤧🤧 감사합니다
대부업 하시는 분들의 마인드가 일반인과는 확연히 다르구나 느낍니다
묘자리가 있는 땅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었을때
이미
극단적인 상황이 생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이라 여겨지며
대부업을 하며 돈을 빌려줄때는
정말 갚을 수 있는 사람이냐를 보고
돈을 갚을만한 사람에게 소신껏 돈을 빌려주셨음 더 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을 가져봅니다
욕심으로 업을 짓게되면
본인은 물론 자손에게도 좋지 않다고 하니
돈을 못갚으면 나야 더 좋지 라는 욕심에 더이상의 업은 짓지 않으셨음 좋겠고
계속 그 일을 하고자 한다면
선행을 쌓아 업을 해소하고자하는 노력을 하셔야 할 듯 싶네요
맞아요 누구든 돈 욕심이야 없겠냐만은 대부업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고 절대로 상종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법으로 매장문화를 없애야함
다 화장해야함
거참 이상한 사람들이네 훔쳐서 가져간것도 아니고 칼들고 강도질 한 것도 아닌데 선악의 잣대를 왜 들이밈
오~~~~ 아침부터 등땡기는 얘기네요~~^^ 큰경험 하셨어요
와.. 진짜 등가교환이네,, 공시지가 수배가 되는 땅을 공시지가에 70프로 돈으로 빌려주고 먹은 땅이니 남은 차익은 고생으로 채운 격이네 ,
ㅎㅎㅎ
오늘꺼 제미 지네요
듣다보니 무서운게 아니라 슬픈 이야기 ㅠㅠ
94년 혼성그룹 가수로 데뷔한 룰라출신 방송인 이상민씨가 과거 자신이 십여년이상 많은 채무에 시달리며 고생하던 중 고액의 채무변제를 몇년전 마무리하여 세간의 화재를 모았었는데, 모 방송에 출연하여 채무변제 과정에서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하며, 사채업자에게 시달렸던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했던 얘기들 중 사채업자가 자신을 찾아와 건낸 결정적 한마디가 살떨리게 가관이었다는 후문. 사채업자의 소름끼쳤던 말은, "마른 오징어도 비틀어 쥐어짜면 국물이 나온다" 라고 했다던... 그 말인 즉슨, 채무자들이 아무리 생활고로 죽는 소리 앓는 소리로 갚을 돈이없다며 본인의 사정을 하소연 해도 받을 길을 얼마든지 열려있다 라는 취지의 말을 했다죠~! ㅎ ㄷ ㄷ 정말이지 징글 징글한 표현이 아닐 수 없다는. 돈이란 현재의 자신이 놓여진 경제여건을 종합적으로 충분히 고려하여 자신의 능력치에 해당하는 만큼만 소비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럴 능력이 여의치 않다면 소비를 줄이고 무리하게 주위에 손벌리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울 듯 합니다.
기자세요?
채권자들이 받아내길 포기한 돈 받아준다고 하는 회수업자들 있는데
진짜 어떻게든 받아준다고 합니다..
비율은 8대2 회수업자쪽이 8이에요.. 못받은 돈 자기네가 어떻게든 받았는데 그 정도 받아야한다는 식... 일반 대부업체도 결국 못받은 불량채권 회수 헐값에 그 업자들에게 맡깁니다..
처음 이야기해주신 분인데 말씀도 잘해주시고, 귀신한테 시달리면서 억울함을 토로하시는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 사연이었어요.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아는분도 대부업을 하시는데 이런일이 있군요 잘들었습니다
"인간은 희생없이 어떠한 것도 배울수 없다..."
-강철의 연금술사
아들이 정신 나간놈이고...
등가님은 묘를 이장할때 더 신중하게 더 알아보고 했어야 했는데 아직 30대시고 저런걸 일절 믿지도않고 사는분이라 좀 성급했네요...
포클레인 기사님은 아셨을텐데 어찌 날을 잘못잡아 변을 당하셨는지 안타깝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해주셔서 겸허함한도 늦기고
등가교환님 고생 많이 하셨네요... 영가분도 화날만한 상황이고 등기교환님은 더더 화날일이네요 그래도 서로서로 원만하게 해결된거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넘 잼났어요^^환영합니다~~~
자주자주 이야기들려주세요
현실공포 제목이라 동꼬님일지 알구 얼른들어왔는데
만만치않내요.부들부들 ;;
현명하네.불길한꿈을 넘어가지 않고 할머니를 찾아간건..많은사람들이 많이 이런꿈을 꾸고도 그냥넘어가기때문에 화를 면치못하는데..긴가민가 돈안쓰려다 큰화를당하지
오늘 정말 너무 춥습니다ㅠㅠ 영하2도를 가리키고있으니 아침 출근 등교때 귀족님들 모두 따뜻하게 입으셔요~!🥶한주의 끝자락인 금요일 올라온 귀한시들무도 잘 듣겠습니다😍감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