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성경을 자세히만 읽어만 봐도 아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시편 보면 "고라 자손의 시" 라는 제목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성경에서 고라란 인물은 지도자 모세에게 대들어서 심판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자손들은 레위지파였기에 그들의 후손들은 하나님 섬기는 직분을 유지해서 시편도 남긴 겁니다. 하나님께서도 직접 범죄한 그 영혼만 벌 받는다고 하셨구요. 그렇지만 갈렙은 에서자손이 아닙니다. 성경에도 유다 지파로 소개했구요. 동일한 이름의 다른 인물일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저 이론이 100% 맞다고 단정하긴 이릅니다.
야곱의 며느리는 유대인일까요. 한명도 없을 걸요. 라합은요 룻은요. 유대인은 동일한 믿음의 연합이었다. 아브라함의 사람들도 출애굽의 중다한 잡족도 십보라의 형제 모세의 처남도 드보라 시대에 시스라를 죽인 헤벨의 집도. 영적인 셍명의 말씀 가지고 혈통을 따진다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없었지. 선교를 왜 하나. 깨달은 말씀 생명의 가치를 전한다. 예레미야 시대의 레깁의 후손들이 예수 탄생의 목동이었다는 사실. 우리는 신이 아니고 신이 주신 것을 누리는 피조물이다. 신처럼 단언하는 오류에는 빠지지 말자.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씀 자체로 조물주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사 보혜사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는다면 더 풍성케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닐성싶네요.
이 내용은 학자들간에 이견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유대인 학자들은 그런 주장을 하지 않고 저 또한 미국에서 7년 가까이 신학을 했지만 어떤 교수나 학자도 그렇게 말한 걸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논쟁이 있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면,... 이 채널의 몇몇 내용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사실 출애굽 시절때부터 회심한 이방인들을 이스라엘에 품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생각하면 열방을 향한 주님의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지요~ 이스라엘이 마치 순혈 귀족가문처럼 순수 혈통(?)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하나님의 그 의지를 나타내는 여인들(라합, 룻, 모세의 두번째 부인 등)을 생각해보면 출신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충성과 겸손, 순종으로 주님 마음에 합한 자들이 쓰임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것이 감사하지만 너무 많이 나간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나는 비지네스 하면서 많은 유대인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들은 모두 따뜻하고 의리있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즈니스나 개인적으로 만날 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일반적이지요. 저도 영어선생님이 유대인이었는데, 그분때문에 이스라엘 대사관에 초대도 받고, 유월절도 함께 지냈는데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집단으로서 국가 이스라엘은 평가가 전혀 다를 수도 있지요. 그점은 일본도 비슷한 경우이지요.
지금의 이스라엘은 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에 남은 후손들로 성경 예언을 이루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부터 불러 모은 자들입니다 요즘 많은 유대인들이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 나고 있어요.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본토로 귀향한 유대인들에게 주의 은혜를 넘치도록 쏟아 부을 겁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불러 모은 자들이란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그들은 예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집합일 뿐입니다. 현재 크리스챤 유대인은 불과 0.002%입니다. 현재 유대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핍박하는 사람들이며 폭력을 일삼는 자들입니다.
@@LogosCommunity 하나님이 찾는 자는 수가 많아야 하나요. 수천만명 중에 수백 수천 수만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 들이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도대체 어떤 민족이 1900년 가까이 나라없이 유랑 생활을 하다가 자기 본토 나라를 회복할수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그 기적을 만든 겁니다 요한 계시록 3장 이후로는 지금의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사명을 주기 위해 불러 모은 겁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에서 일어 나는 사건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고정 관념을 가지고 세상에 일어 나는 현상을 부정을 하면 어떤 선한 것은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서 2만 명이 예수를 믿은 것은 놀랍지만, 그걸 기적적인 부흥이라고 할 수 없지요. 그건 한국의 한 교회보다 적은 인원입니다. 하나님의 찾는 자의 수는 14,400명이 아니라 정말 셀 수 없는 구름같이 허다한 수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믿음의 결이 다르군요.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폭력을 행사하라고 하나님께서 불러 모으셨다고 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가 필요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들이 정말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앞에 돌아온다면 저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저는 결코 그들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But my servant Caleb, because he had another spirit with him, and hath followed me fully, him will I bring into the land whereinto he went; and his seed shall possess it." Numbers 14: 24
사막 한가운데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지나가고 매일 만나가 내리는데 아무리 외지인이라도 그걸 목격하고도 회심하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 기적을 체험하고도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신기합니다만😅 모두가 갈렙과 같은 믿음을 가지는 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역대상 2장42절 이하의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족보가 아니라 헤스론의 아들 갈렙입니다. 이 갈렙은 유다 지파의 베레스-헤스론-갈렙으로 이어집니다...그니스와 그나스를 같이 보는 것도 근거가 어렵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헤스론의 아들 갈렙을 혼돈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두 갈렙은 시대적으로 다르구요...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에스라 성경 대학원 김덕중 구약학 교수는 2014년 5월호 그말씀에서 ‘역대기에 나타난 족보’란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55쪽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역대기 저자는 족보를 기록하면서 구약성경을 비롯해 다양한 자료(에돔 왕들의 족보, 갈렙의 족보)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그는 고대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기보다는 자신의 독특한 신학적인 관점을 자유롭게 반영하는 방식을 취한다. … 이것은 역대기의 저자가 자신의 신학적인 목적을 위해 다양한 전승을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증거다. 그런 면에서 역대기의 족보는 ‘창의적인 족보’다. 저는 역대기의 족보를 비롯해서 구약의 족보에 대한 연구가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생각 자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갈렙이 유다 족속을 대표했기 때문에 유다 족속이라고 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는 추측일 뿐이죠. 하나님의 역사는 혈통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역시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ogosCommunity수15:17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빼앗았으므로 그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삿1:13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빼앗았으,므로 그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삿3:9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출자를 일으키사 그들을 건져 내게 하셨으니 곧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더라. 창36:11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창36: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가 엘리바스에게 아말렉을 낳으니라.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들이더라.
갈렙족속이 가데스에 거주하였다는 것과 이스라엘이 가데스바네아에 왔을 때 합류했다는 성경적 증거는 무엇인가요? 롤랑 드보에 따르면 그나스의 후손은 이미 이스라엘 유다 지파에 속해 있었던 족속이 아니라 출애굽 이후에 합류한 것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그러면 갈렙도 출애굽 이후 가데스에 거주하고 있었던 에서의 후손으로서 나중에 이스라엘의 유다지파에 소속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인가요?
출애굽 후 가데스바네아에서 합류했다는 것은 어패가 있음, 오히려 요셉의 총리 시절 흉년기 때 에서 족속의 일부인 그나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합류했을 가능성이 있고 유대지파의 일부로 동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에서 족속 모두가 세일 땅으로 갔으나, 일부는 헤브론 지역으로 다시 돌아와 살았을 가능성도 있음. 그때는 이스라엘과 에서 족속이 그리 적대적이지 않았고, 에서도 장남으로서 가나안 땅에 대한 암묵적인 지분이 있었을 것임. 아뭏든지 갈렙이 에서 족속이면 이방민족의 대표로서, 여호수아가 선민 이스라엘의 대표로서 믿음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니 상징성이 큼
어이없는 소리입니다. 동명이인을가지고 마치 정말인것처럼 관심을 끌지 마시지요. 에서와 야곱족속이 애굽에서만 4백년이고, 이스라엘사사 옷니엘은 갈렙의 조카라는 설이 강한데, 옷니엘은 그나스의 아들입니다. 성경은 유다족속이라고 성경이 못박았는데도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그나스 사람이 종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사람이라는 후기 시점의 기록이죠. 혈통에 대한 고집이나 반대로 성경적 음모론의 문제도 아니죠. 헷 사람 우리아는 그럼 이방인 히타이트 족을 이야기 할까요? 아닙니다. 단정할 수 없는 것이죠 갈렙 당시 국가와 지방령의 개념이 없어서 이스라엘 사관자 입장에서는 원래 지명이나 사관자의 기록 시점에서 누구나 알수 있는 지역의 출신 또는 거주상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경에 대해 확증할 수 없는 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주님께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LogosCommunity 바보세요? 글 제대로 읽을 능력없이 일반화만 딸랑 보이세요? 단정할 수 없는 일들 또는 유의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이런 예를 일반화 하는거랑 성경에 있는 그대로에서 확대해석하지 않는 일반화랑 같은 겁니까? 뭘 따져도 좀 내용과 깊이 이해 제대로 좀하고 따지세요. 머리나빠서 그런거면 이해되는데 심성이 더러우면 구제 받기 힘든거 아시죠? 그 마음에 있는대로 평가받을 일. 신에게 묻지도 않고 검증조차 안되는 일들에 골머리 빼며 억지 논리 펼꺼면 기독교 타이틀 내려놓고 예능이나 하는게 낫습니다. 이런 질문 같은 건 사양합니다. 개인댓글이니 더이상 추가 댓글 남기지 마세요. 채널에다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착오가 조금 있습니다. 역대상 2장의 갈렙은 동명이인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관계하여 낳은 베레스의 아들이 헤스론이고 헤스론의 아들이 갈렙입니다. 보아스와 이새 등의 예수님의 유다 지파를 설명한 부분입니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로 말미암아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니 유다의 아들이 모두 다섯이더라.”(대상2:4)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대상2:5) “헤스론의 아들 갈렙이 그 아내 아수바와 여리옷에게서…”(대상2:18)
이스라엘이 이민족과 혼합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타당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유다 지파에 대해 연구한 글입니다. 야곱은 죽을 때, 그의 모든 아들 가운데 유다를 가장 많이 축복하여 왕권까지 주었습니다(창 49:8~12).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가나안 정복전쟁을 마치고 땅을 배분 받았을 때, 유다 지파는 모든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거칠고 척박한 가나안 남쪽 땅을 배분 받았습니다. 그곳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 거주했던 광야와 가까워 농사짓기 어려운 거친 땅이었습니다. 그런 지형적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유다 지파는 사사 시대 이후 다른 이스라엘 민족과 분리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가 독립된 공동체를 형성했던 것은 이 같은 지형적 요인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형적으로 독립된 공동체를 형성해야 했다면, 요단강으로 분리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유다 지파보다 더 큰 지형적 영향을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민 32:33). 유다 지파가 이스라엘 지파와 분리된 공동체를 형성했던 것은 지형적 이유 외에도 그들 가운데 이민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이방인이 많았던 것은 출애굽 때부터 이민족과 어울려 살아야 했던 역사적 선택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의 후손을 뛰어넘어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올라선 유다 지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출애굽부터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은 3월 초하루, 즉 45일만에 시내 광야에 도착합니다(출 19:1). 그들은 여기 약 11개월간 머물면서 율법을 받고, 성막 제작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제2월 1일에 2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자들을 계수하여 군대로 편성합니다(민 1:1). 그들은 부대를 편성한 후 20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부대 깃발에 따라 숙영할 때와 행군할 때, 그리고 전투에 임할 때 어떻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훈련했습니다. 각 지파마다 사용하는 깃발과 두 개의 은나팔에 의한 신호에 따라 지휘관(천부장)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전술기동훈련을 실시한 것입니다(민 10:2~12). 그리고 제2년 2월 20일에 시내 광야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합니다(민 10:11). 전투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20일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영하여 진을 칠 때는 가운데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에 유다 지파 74,600명, 잇사갈 지파 54,400명, 스불론 지파 57,400명을 제1군으로 하고, 남쪽에 르우벤 지파 46,500명, 시므온 지파 59,300명, 갓 지파 45,650명을 제2군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쪽에 에브라임 지파 40,500명, 므낫세 지파 32,200명, 베냐민 지파 35,400명을 제3군으로 하고, 북쪽에 단 지파 62,700명, 아셀 지파 41,500명, 납달리 지파 53,400명을 제4군으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군인의 총 숫자는 603,550명이었습니다(민 2:3~31). 100명 이하의 숫자는 절사하거나 절상한 것을 봤을 때, 백부장 단위로 군대를 편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행군할 때는 제1군과 제2군 사이에 레위 지파 중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따라 갔으며, 제2군과 제3군 사이에는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이 언약궤와 같은 성물을 메고 따라갔습니다(민 10:14~27). 그런데 유다 지파에 속한 군인의 숫자가 74,600명으로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민 2:4~32). 왜냐하면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고 그래서 두 쌍둥이는 그의 형제들의 손자들과 같은 또래였습니다. 다른 형제들에 비하여 한 세대나 출발이 늦었음에도 그들은 가장 많은 군인을 보유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야곱이 그의 자손들과 함께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갈 때, 요셉의 나이는 39세였고 유다의 나이는 42살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애굽으로 가기 전 며느리와 동침하여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떠날 때, 쌍둥이의 나이는 두어 살도 안되었을 것입니다. 그 때 셀라(주유다의 셋째 아들)의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고, 두어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베레스에게만 헤스론과 하물이라는 두 아들의 이름을 기록한 것을 봤을 때(창 46:12), 후대에 성경을 기록한 누군가가 왕의 후손인 다윗의 계보를 알려주기 위해 첨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들보다 한 세대가 뒤져 있었습니다. 요셉도 유다와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낳았습니다.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7년 풍년의 기간 중 태어났으므로(창 41:50), 그들의 나이는 유다의 쌍둥이보다 한두 살 정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출애굽 때까지 유다의 후손은 베레스 --> 헤스론 --> 람 --> 아미나답 --> 나손으로 5세대만 흐른 반면(대상 2:4~10, 민 1:7), 요셉의 후손은 에브라임 --> 브리아(막내아들) --> 레셉 --> 델라 --> 다한 --> 라단 --> 암미훗 --> 엘리사마 --> 눈으로 9세대가 흘렀습니다(대상 7:23~27, 민 1:10). 따라서 애굽을 떠날 때 당연히 더 많은 세대가 흐른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병력이 많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에브라임 지파의 군인들은 40,500명, 므낫세 지파의 군인들은 32,200명이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군인들이 두 지파를 합한 숫자보다 많았습니다. 실제로 레위 지파는 고핫 --> 아므람 --> 모세로 이어지는 3세대만 흘렀기 때문에 30세 이상의 남자들이 8,580명밖에 없었습니다(민 3:14~39). 유다 지파의 병력이 이처럼 많았던 것은 한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부대에 이민족이 섞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왔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었습니다. 애굽은 요셉으로 인하여 기근에 대비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주변의 많은 민족들이 애굽으로 이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조가 애굽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들이 핍박을 받았던 것처럼 애굽에 거주한 다른 민족들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니까 야곱의 후손만 핍박을 받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새로운 통치자들이 이스라엘 민족만 미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할 때, 많은 이민족도 이스라엘과 함께 출애굽 여정에 올랐습니다(출 12:38). 그들은 중다한 잡족(a mixed multitude)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함께 탈출한 타국인에 대한 유월절 규례도 동시에 제정하셨습니다(출 12:48~49, 민 9:14). 그들도 이스라엘과 동일하게 홍해의 기적을 겪었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으며 광야 40년 동안 같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주류가 아니었기에 불만도 컸던 그들은 때때로 여론을 주도하여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하였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사는 무리가 불만을 주도했고, 그 불만이 다시 이스라엘 가운데 퍼져서 모세를 곤란하게 했다는 사실도 기록하였습니다(민 11:4). 큰 무리였던 그들은 이스라엘 가운데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했을 것입니다. 즉 군대를 편성할 때 그들도 동일한 임무를 부여받았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기록된 것이기에 그들이 군대에 동원되었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들의 젊은이도 군대에 동원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위 지파를 제외한 열 두 지파를 중심으로 군대를 편성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의 주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잡족들은 각 지파에 흡수되어 편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부터 전쟁에 참여했던 지휘관들은 절대로 다른 민족끼리 부대를 섞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기고 있습니다. 동일한 민족이나 친족으로 부대를 편성해야 서로의 생명을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잡족들을 여러 지파에 흩어 혼잡하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파 속에 넣어 혼성부대로 편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들을 받아 준 지파는 유다 지파였을 것입니다.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에 비해 적은 세대(世代, generation)만 흘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 지파에 비해 적은 무리였습니다. 글이 길어서 2개로 나누었습니다.
이상한 추측이다. 1. 그나스는 에서의 손자이다. 그리고 에서의 가문, 에돔 족은 세일산에서 살았다. 이 그나스의 후손에 대해 역대상에 언급이 없다(대상 1:34이하) 2. 대상 2:9이하에 야곱 - 유다 - 베레스 - 헤스론 - 갈렙(18절). 여기에선 갈렙이 야곱의 증손, 헤스론의 아들이므로 야곱의 고손자이다. 이 갈렙은 에브랏이란 아내에서 훌을 낳고 훌은 우리를 낳고 우리는 브살렐을 낳아 성소의 기명들을 만든 일을 한 브살렐의 증조할아버지가 된다(출35:30, 유다지파). 3. 이 갈렙은 소실 마아가에게서 딸 악사를 낳았다(대상 2:49) 4. 갈렙의 자손 중엔 기럇여아림이 있고, 베들레헴이 있다(대상 2:50-51) 5. 이 갈렙은 이 딸 악사를 자기의 동생 그나스의 아들 초대 사사인 옷니엘에게 시집 보냈다(삿1:13). 6. 1장의 의문은 갈렙은 헤스론의 아들인데 왜 민수기(13:6, 32:12)에선 여분네의 아들이라고 했을까란 의문이 남는다. 각각 다른 갈렙인가? 그렇다하기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딸 이름도 악사이고(삿1:13), 헤스론의 아들 갈렙의 딸도 악사이다(대상). 두 이름의 철자도 같다. 7. 머지? 이럴 땐 갈렙은 에서의 후손이 아니고 유다의 혈통을 가진 지도자, 장수라고 생각해야 한다. 8. 그러면 왜 갈렙을 그나스 사람이라고 했을까? 성경이 밝히지 않은 그 무엇이 있다고 보아야 하지만 세일 산지에 살고 있던 에서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은 도를 약간 넘어 간 것이다. 아마 갈렙에서 동생의 아들, 초대 사사인 옷니엘에게 주도권이 넘어갔고 옷니엘은 그의 사는 곳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 그나스(그니스, 자음은 동일)라 부르고 그 곳 사람을 그니스 사람(족)이라 불렀을 것이고, 갈렙도 딸 동네에서 함께 살았을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성경은 그니스족을 갈렙족, 또는 갈렙족을 그나스족 했는지 모른다. 9. 역대상 1장엔 에서 후손인 그나스의 후손에 대한 기록이 없는 것 같고, 대상 2장에 갈렙의 동생들 중엔 역시 그나스가 없다. 10. 우리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갈렙이 여분네의 아들이든 아니면 헤스론의 아들이든 이명동인으로서 유다 족속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라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 에서의 후손이 출애굽이후에 합류했다는 식은 말이 안되지요. 가데스 지역에서 살고있는 갈렙 일가가 왜 이스라엘에 합류합니까? 말이 안되지요.에서의 후손이 이스라엘에 들어온 것은 복음적인 면에서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섞어서 말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창녀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다 라고 주장이 아니라 갈렙의 조상중에도 이집트로 잡혀와 종살이 했을수도있고 갈렙이 직접잡혀왔을 수도있고 출애굽중 같이 합류했을수도있고 그냥 모르는겁니다.복음적인면에서 어떻게 말도안될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예수님의 족보에 창녀가 더 말도 안되는거같은데
@@LogosCommunity 자, 그럼 하나 여쭙습니다. 창세기15:19에는 가나안 땅에 '그니스' 족속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때는 아브라함의 시대이므로 아직 아브라함의 손자인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나스’란 단어 하나로 갈렙이 에서의 손자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신학적으로 난제에 해당하는 본문을 확정적으로 말씀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뭐 이에 대한 여러 견해를 참고로 제시했다고 하시는데 이러한 난제는 반대에 대한 견해도 참고해서 구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죠. 심지어 갈렙의 이방인설을 반대하는 의견에도 충분히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견해들이 많습니다. 난 참고 자료 올렸고 난 이렇게 믿으니까 다른 의견은 모르겠고 이게 맞는겁니다라는 식의 영상과 답변들은 진리를 전하는데 있어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닌듯 합니다.
결론이 참 선교적입니다. 그러나 과정의 유명한 책들과 사람들을 인용한다고 그것이 진리나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온 이름이 비슷하다고 또한 반드시 그 후손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성경의 테두리 안에서도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할 수 있습니다. 흥미와 호기심보다는 좀더 성경적으로 중요한 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을 읽을때 먼저 알 것은 하나님이 왜 거룩한 글을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남겼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구원을 위해 주셨고 그 복은 영생이며 아버지나라를 회복하여 아들과 백성으로 영원히 함께하시려는 목적 이었다고 말하신다 (엡5:17,골1:9) 율법과 역사 예언 교훈 서신 이 모든 글에는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꽈 약속이 있다 비유로(마13:34-5)만 전하신 예수님은 그 뜻을 제자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깨달았느냐 되 물으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 피의 기록은 가슴아픈 한나님의 목적을 우리에 알리시고 있다 이를 듣고 보고 믿고 지키어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할 것이다
이스라엘의 잔혹성과 폭력성 을 말씀하셨는데 동의할수 없습니다. 일단 중동지역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가 이스라엘 입니다. 최근 현대전 에서 누가 먼저 전쟁을 벌였나요 ? 이스라엘 인가요 ? 주변 아랍국가 인가요 ? 세상 어떤나라가 공격하기 전에 도망가라고 삐라 뿌리고 문자 보내나요 ?
[수14: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 - '그니스 사람'(the Kenezite)이란 본래 일찍부터 팔레스틴 주변에 거주하고 있었던 에돔 족속 중 하나(창 36:11, 15)로, 아마 이 족속 중 일부가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에 합류되었던 것 같다. 따라서 갈렙(Galeb)도 순수 히브리 혈통은 아니었다. 그러나 정탐꾼으로서(민 13:6), 가나안 정복 전쟁의 용사로서 갈렙은 이스라엘 중에서 큰 역할을 감당했다.
야곱 이후 출애굽 시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10대도 지나지 않는 시점입니다 야곱의 아들부터 모세, 아론까지 해도 4, 5대 밖에 지나지 않으니 갈렙은 족보가 더 길다 해도 7, 8대를 넘지 않을 겁니다 이 기간 동안 애서의 혈통이 남자로 나타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합니다 에돔 여성과 결혼하는 이들이 나올 거라 생각하기에는 야곱이 모든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주했기에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고요 야곱과 애서가 친형제이므로 그 아들들이 서로 결혼하는 건 근친간의 결혼이 되므로 야곱의 아들 대에는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상상이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갈렙은 당시 유다 지파의 지도자였는데 에돔 족속의 후예가 유다 지파의 지도자가 된다? 혈통의 의미가 지금과 완전히 달랐던 시대에 불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구약의 소선지서를 보면 혈동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바벨론 포로의 귀환후에 이방여인과 결혼한 사람은 다 이방여인과 그 자녀들과 헤어지라고 합니다.그리고 야곱의 딸 디나도 이방인에게 줄 수 없다고 그 이방인들을 멸절 시킵니다.복음 중심이긴 하지만 유대 혈통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구약의 소선지서가 아니라 느헤미야 이야기지요. 에스라 느헤미야를 기점으로 유대교가 생겨나고, 그들은 국수주의와 자민족중심주의로 돌아서지요. 그것은 예수님 시대에 오면 이방에 대해 지독한 편견을 가진 유대인들(바리새인, 사두개인, 제사장 그룹등)이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적 혈통을 자랑하는 그들의 오만함을 꺽으시고 복음이 민족과 혈통을 뛰어넘어 전파되도록 하셨지요. 포로기 이후에 쓰여진 성경 중 에스더서는 이방과 결혼한 에스더 이야기를 통해서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모습(혈통의 경계를 뛰어넘는)을 증거하고 있지요. 성경은 혈통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곳도 이스라엘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오는 곳도 이스라엘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해야합니다.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잠시 눈을 가려둔 것입니다. 아버지 마음을 알아드리는 귀한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또한도 성경을 제대로 알고싶어 공부를 많이했고 그러다 풀리지않는 부분들이 참 많았는데 이곳에서 올리신 동영상을보며 풀어갑니다 정확한건 주님만이 아시겠지만 😅 전 이곳에올리신 내용들 와닿습니다 이렇게 올리시기 까지 고생많으셨겠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에서의 자손은 모두 악하다라는 편견을 깨뜨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적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건 성경을 자세히만 읽어만 봐도 아실 수 있는 것입니다. 성경에 시편 보면 "고라 자손의 시" 라는 제목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근데 성경에서 고라란 인물은 지도자 모세에게 대들어서 심판받았던 인물입니다. 그러나 그 자손들은 레위지파였기에 그들의 후손들은 하나님 섬기는 직분을 유지해서 시편도 남긴 겁니다. 하나님께서도 직접 범죄한 그 영혼만 벌 받는다고 하셨구요. 그렇지만 갈렙은 에서자손이 아닙니다. 성경에도 유다 지파로 소개했구요. 동일한 이름의 다른 인물일 가능성도 존재하기에 저 이론이 100% 맞다고 단정하긴 이릅니다.
@@inthedaysoflot 지식이 부족했습니다.
갈렙의 믿음은 늘 제게 도전이 됩니다 80넘은 노인이 되어서도 40대 젊은 시절에 주신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믿고 의지하며 당당히 도전하는 그 열정! 골리앗을 이긴 다윗만큼이나 강한 믿음입니다. 저도 상황이 아니라 주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야곱의 며느리는 유대인일까요. 한명도 없을 걸요. 라합은요 룻은요. 유대인은 동일한 믿음의 연합이었다. 아브라함의 사람들도 출애굽의 중다한 잡족도 십보라의 형제 모세의 처남도 드보라 시대에 시스라를 죽인 헤벨의 집도. 영적인 셍명의 말씀 가지고 혈통을 따진다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없었지. 선교를 왜 하나. 깨달은 말씀 생명의 가치를 전한다. 예레미야 시대의 레깁의 후손들이 예수 탄생의 목동이었다는 사실. 우리는 신이 아니고 신이 주신 것을 누리는 피조물이다. 신처럼 단언하는 오류에는 빠지지 말자. 예수를 그리스도로 말씀 자체로 조물주로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사 보혜사로 다시 오신다는 말씀을 믿는다면 더 풍성케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닐성싶네요.
이 내용은 학자들간에 이견이 많습니다. 중요한 건 유대인 학자들은 그런 주장을 하지 않고 저 또한 미국에서 7년 가까이 신학을 했지만 어떤 교수나 학자도 그렇게 말한 걸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논쟁이 있는 내용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말하면,... 이 채널의 몇몇 내용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제가 그래서 참고문헌의 페이지까지 다 밝혀 놓았습니다. 유대인 학자들은 근본적으로 자기 민족에게 유리하게 해석하니 전 그들의 내용은 필요한 경우 아니면 잘 보지 않습니다.
주인장님 노아의 홍수때 에서의 자손들도 사망한게 아닌가요?
에서는 노아 홍수 후의 인물입니다
제목이 어그로군요
성경에 갈렙은 유다지파라고 나옵니다.
Thank you for the great message!!
Thank you
구원은 민족 혈통으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나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출애굽 시절때부터 회심한 이방인들을 이스라엘에 품으신 하나님의 성품을 생각하면 열방을 향한 주님의 계획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이지요~ 이스라엘이 마치 순혈 귀족가문처럼 순수 혈통(?)으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하나님의 그 의지를 나타내는 여인들(라합, 룻, 모세의 두번째 부인 등)을 생각해보면 출신은 전혀 중요하지 않고 오직 충성과 겸손, 순종으로 주님 마음에 합한 자들이 쓰임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와 내용 감사드립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귀한 연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것이 감사하지만 너무 많이 나간것 같아서 유감입니다.
나는 비지네스 하면서 많은 유대인들과 친하게 지냈는데 그들은 모두 따뜻하고 의리있고 좋은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시기를,
너를 축복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를 저주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비즈니스나 개인적으로 만날 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건 일반적이지요. 저도 영어선생님이 유대인이었는데, 그분때문에 이스라엘 대사관에 초대도 받고, 유월절도 함께 지냈는데 매우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그러나 집단으로서 국가 이스라엘은 평가가 전혀 다를 수도 있지요. 그점은 일본도 비슷한 경우이지요.
참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개입니다라고 고백한..... 에서의 후손도 인간의 실체를 인정하고 아브라함의 믿는것을 믿으면 되는것이라는것이네요.감사합니다🎉. 그곳이 그들의믿음의 실체가 새예루살렘일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늘의문이였는데 조금은 알것같기도합니다 @@LogosCommunity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로님
하나님은 유대인들만의 하나님이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심을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네요. 선교적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삶이라고 믿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계시록에 기록된 마지막에 남은 후손들로 성경 예언을 이루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부터 불러 모은 자들입니다
요즘 많은 유대인들이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 나고 있어요.
하나님은 마지막 시대에 본토로 귀향한 유대인들에게 주의 은혜를 넘치도록 쏟아 부을 겁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은 성경의 예언을 이루기 위하여 세계 곳곳에서 불러 모은 자들이란 의견에 동의할 수 없네요. 그들은 예수님을 전혀 믿지 않는 불신자들의 집합일 뿐입니다. 현재 크리스챤 유대인은 불과 0.002%입니다. 현재 유대인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를 핍박하는 사람들이며 폭력을 일삼는 자들입니다.
@@LogosCommunity
하나님이 찾는 자는 수가 많아야 하나요.
수천만명 중에 수백 수천 수만명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받아 들이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도대체 어떤 민족이 1900년 가까이 나라없이 유랑 생활을 하다가 자기 본토 나라를 회복할수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그 기적을 만든 겁니다
요한 계시록 3장 이후로는 지금의 유대인들에게 마지막 사명을 주기 위해 불러 모은 겁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에서 일어 나는 사건들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고정 관념을 가지고 세상에 일어 나는 현상을 부정을 하면 어떤 선한 것은 눈에 들어 오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서 2만 명이 예수를 믿은 것은 놀랍지만, 그걸 기적적인 부흥이라고 할 수 없지요. 그건 한국의 한 교회보다 적은 인원입니다. 하나님의 찾는 자의 수는 14,400명이 아니라 정말 셀 수 없는 구름같이 허다한 수가 구원받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믿음의 결이 다르군요.
@@LogosCommunity현재 유대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아직 메시아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지만,
그들 역시 하느님의 백성이고 그러므로 그들에 대한 하느님의 약속 역시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폭력을 행사하라고 하나님께서 불러 모으셨다고 하는 것은 곤란합니다. 그들은 마땅히 하나님 앞에서 회개가 필요한 죄인일 뿐입니다. 그들이 정말 회개하고 예수를 믿고 하나님 앞에 돌아온다면 저는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겠습니다. 그전까지는 저는 결코 그들을 지지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그림을이렇게은혜넘치게잘그립니다훌류애요
감사합니다
갈렙에 대해서 잘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은 아닙니다. 신학 이론은 참고만 하세요.
통독하면서 나누었던 갈렙에 대해 더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But my servant Caleb, because he had another spirit with him, and hath followed me fully, him will I bring into the land whereinto he went; and his seed shall possess it."
Numbers 14: 24
Thank you for sharing your valuable Bible verses. Thank you for recognizing God's missionary plan for all the nations.
그나스의 아들이라 ~
궁금 했었는데 알게하심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사막 한가운데에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지나가고 매일 만나가 내리는데 아무리 외지인이라도 그걸 목격하고도 회심하지 않는 것이 더 신기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매일 기적을 체험하고도 금송아지를 만든 이스라엘 백성들이 더 신기합니다만😅 모두가 갈렙과 같은 믿음을 가지는 사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갈렙이 왜 아낙 산지를 구했는지 성경적 이유를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출애굽때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이 되길 원했던 이집트인들이 합류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잡족이라고 부릅니다) 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죠!
감사합니다.
역대상 2장42절 이하의 갈렙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족보가 아니라 헤스론의 아들 갈렙입니다. 이 갈렙은 유다 지파의 베레스-헤스론-갈렙으로 이어집니다...그니스와 그나스를 같이 보는 것도 근거가 어렵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헤스론의 아들 갈렙을 혼돈하는 것도 맞지 않습니다 두 갈렙은 시대적으로 다르구요... 지나가다가 글 남깁니다
그래도 성경을 정리하시고 나누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많은 격려와 사랑을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에스라 성경 대학원 김덕중 구약학 교수는 2014년 5월호 그말씀에서 ‘역대기에 나타난 족보’란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55쪽에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역대기 저자는 족보를 기록하면서 구약성경을 비롯해 다양한 자료(에돔 왕들의 족보, 갈렙의 족보)를 사용한다. 그렇지만 그는 고대 자료를 그대로 인용하기보다는 자신의 독특한 신학적인 관점을 자유롭게 반영하는 방식을 취한다. … 이것은 역대기의 저자가 자신의 신학적인 목적을 위해 다양한 전승을 자유롭게 이용한다는 증거다. 그런 면에서 역대기의 족보는 ‘창의적인 족보’다.
저는 역대기의 족보를 비롯해서 구약의 족보에 대한 연구가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귀한 생각 자료를 주어서 감사합니다.
결국 선민의 여호수아와 이방인 출신의 갈렙이 언약 속에서 한 새 사람을 이뤘다고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해석의 차이입니다. 저도 한참 헷갈렸는데요. 누구의 자손인건 중요치 않습니다. 이방인도 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더 중요하지요
감사합니다.
민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정탐군으로 간 사람중 갈렙은 유다지파이고. 여호수아는 에브라임 지파임니다.
민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예 민32: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갈렙이 이방인이라는건 알았는데
에서까지 올라가는군요~
성경속의 작은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일깨워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갈렙이 유다 족속을 대표했기 때문에 유다 족속이라고 보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외는 추측일 뿐이죠. 하나님의 역사는 혈통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또한 역시 성경에 있는 그대로 보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견은 존중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다 족속자체가, 혈통으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는 역발상도 해볼수 있겠네요.
교리학적으로 판단하기보다 신앙적으로 바라보고 받아들이면 유익할 거라 생각됩니다.
Micah 4: 1,2 vs. Psalms 117 vs. Romans 15: 9~13
민13:6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민34:19 그 사람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유다 지파에서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요,
민 32:12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LogosCommunity수15:17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빼앗았으므로 그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삿1:13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 그것을 빼앗았으,므로 그가 자기 딸 악사를 그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삿3:9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부르짖으매 {주}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출자를 일으키사 그들을 건져 내게 하셨으니 곧 갈렙의 동생이요, 그나스의 아들인 옷니엘이더라.
창36:11 엘리바스의 아들들은 데만과 오말과 스보와 가담과 그나스요,
창36:12 에서의 아들 엘리바스의 첩 딤나가 엘리바스에게 아말렉을 낳으니라. 이들은 에서의 아내 아다의 아들들이더라.
@@LogosCommunity
왜 유다지파인지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네여 ㅎㅎ
🎉창세기 1장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아멘~
감사합니다
갈렙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했던 부분이 나왔는데 ...그나스와 그니스를 같이 보는 중거는 어디있는지 ??
그니스는 딱 한번 사용했는데 성경학자들은 그나스를 잘못 표기한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혈통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누구의 뜻데로 사느냐 하는거 아닐까요?
하나님의 뜻데로 사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감사합니다
갈렙은 성경에 나와있는대로 유다지파 입니다
유다지파가 아니었지만, 유다지파에 속하였지요
야곱이 이집트 내려갈 때 그의 아듣들 뿐 아니었던가요?
갈렙이 에서 후손은 처음 들어보는 내용이라 납득이 안되네요
야곱이 내려갈 때 그의 자손들 모두 70명이 내려갔지요(창46장). 그중에 에서 후손은 없고요. 에서 후손은 애굽과 가까운 에돔 지역에 흩어져 살았으니 애굽에도 내려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지요
중요한건
갈렙이 유다지파건
에서의 후손이었다가 유다지파에 속했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피흘려 죽으심과 부활로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길이 활짝 열렸다는거지요
곁길로 빠지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유엔 한글 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국인이 세계를 이끈다 석선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갈렙족속이 가데스에 거주하였다는 것과 이스라엘이 가데스바네아에 왔을 때 합류했다는 성경적 증거는 무엇인가요? 롤랑 드보에 따르면 그나스의 후손은 이미 이스라엘 유다 지파에 속해 있었던 족속이 아니라 출애굽 이후에 합류한 것이라는 말인 것 같은데 그러면 갈렙도 출애굽 이후 가데스에 거주하고 있었던 에서의 후손으로서 나중에 이스라엘의 유다지파에 소속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인가요?
유다 지파라고 10번이상 나옵니다. 그나스와 그니스는 당연히 다릅니다
에서의 후예라고 하는 신학자를 들어본바가 없습니다.
민수기 34장 19절에 유다지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유다는 야곱의 열두 아들중 넷째 아들로(레아가 낳았음) 유다족속을 이룹니다.
참고 문헌을 밝혔으니 보고 싶으면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기도로서 주님을 온맘다해찬송하라 성경스토리 꿰는것과 주님과친밀함은 하늘과땅차이 지식만늘려서그렇게도 할일이없단말인가
출애굽 후 가데스바네아에서 합류했다는 것은 어패가 있음, 오히려 요셉의 총리 시절 흉년기 때 에서 족속의 일부인 그나스 족속이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으로 내려가는데 합류했을 가능성이 있고 유대지파의 일부로 동화 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에서 족속 모두가 세일 땅으로 갔으나, 일부는 헤브론 지역으로 다시 돌아와 살았을 가능성도 있음. 그때는 이스라엘과 에서 족속이 그리
적대적이지 않았고, 에서도 장남으로서 가나안 땅에 대한 암묵적인 지분이 있었을 것임. 아뭏든지 갈렙이 에서 족속이면 이방민족의 대표로서, 여호수아가 선민 이스라엘의 대표로서 믿음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이니 상징성이 큼
○헤스론의 아들 갈렙이 그의 아내 아수바와 여리옷에게서 아들을 낳았으니 그가 낳은 아들들은 예셀과 소밥과 아르돈이며
대상 2:18
이 말씀이 전 부터 궁금했었는데요
헤스론의 아들 갈렙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갈렙과 같은 사람 일까요?
헤스론은 유다가 낳은 아들 베레스의 아들(대상2:5)이고, 그 헤스론의 아들을 갈렙(대상2:18)이라고 하였기에 출애굽의 갈렙과는 전혀 다른 갈렙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저는 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란 말이 뜻밖으로 느꼈습니다..
그래도 받아들이려고 했는데 반대하는 누리꾼이 많아서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베뢰아 교인처럼 이리저리 탐구해보시고 생각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이왕이면 인터넷 검색도 해보시고요
에서의 후예라도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신자(믿음 주신 자)라면 하나님 후손이요 참 이스라엘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이없는 소리입니다. 동명이인을가지고 마치 정말인것처럼 관심을 끌지 마시지요. 에서와 야곱족속이 애굽에서만 4백년이고, 이스라엘사사 옷니엘은 갈렙의 조카라는 설이 강한데, 옷니엘은 그나스의 아들입니다. 성경은 유다족속이라고 성경이 못박았는데도 그런 이상한 소리를 하네요.
성경의 기록을 제가 증거로 다 제시했습니다.
@@LogosCommunity창15:19는 제시하지 않았네요? 거기 나오는 그니스는 왜 언급을 안하시죠?
갈렙을 사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Amen !
감사합니다
그나스 족속인 갈렙은 야곱족속과 혼혈관계를 맺는 에서의 남은 자손으로서
함께 그물에 걸려 간신히 건짐받게 되는 은혜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못된물고기)
갈렙의 정체성은 천국시민으로서 예표가 되는 인물인 것이죠!
감사합니다.
그나스 (4인의 동명이인 주의)
그나스(Kenas, 사냥꾼)
I. 엘리바스의 아들, 에서의 손자(창36:11, 15; 대상1:36). 그는 동부 아라비아에 거하던 그나스 족속의 우두머리였다.
II. 에돔의 족장(창36:42; 대상1:53).
III. 갈렙의 아버지, 옷니엘의 아버지(수15:17).
IV. 갈렙의 손자(대상4:15).
By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의 인물들을 그런 식으로 동명이인으로 몰아가버리면 그 어느 누구도 다 동명이인이라 말할 수 있지요. 성경 전체를 부인하는 행위가 될 수 있지요.
@@LogosCommunity 실제로 동명이인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왜 아니라는 듯한 말씀을 하실까요. ㅠ
참 궁금한것을 해결하게 해주시니 감사 합니다
빌립의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빌립도 믿음이 있긴 하지만, 말씀하고자 하는 건 갈렙이겠지요
근데 그나스와 그니스가 같은 뜻일까요?
아닐 수 도 있지 않나요.
모든게 같다는 전제하인데
그러나 그나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여호와를 온전히 따랐느니라 하시고 (민32:12)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수14:14)
@@LogosCommunity 맞군요
❤❤❤❤❤
감사합니다
그나스 사람이 종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의 사람이라는 후기 시점의 기록이죠.
혈통에 대한 고집이나 반대로 성경적 음모론의 문제도 아니죠.
헷 사람 우리아는 그럼 이방인 히타이트 족을 이야기 할까요? 아닙니다. 단정할 수 없는 것이죠
갈렙 당시 국가와 지방령의 개념이 없어서 이스라엘 사관자 입장에서는 원래 지명이나 사관자의 기록 시점에서 누구나 알수 있는 지역의 출신 또는 거주상태를 이야기 하는 겁니다.
성경에 대해 확증할 수 없는 것을 일반화하는 것은 주님께 죄를 짓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 댓글 다신 분도 성경의 기록을 일반화하여 해석하고 있잖아요.
@@LogosCommunity 바보세요? 글 제대로 읽을 능력없이 일반화만 딸랑 보이세요?
단정할 수 없는 일들 또는 유의적 근거가 없는 것으로 이런 예를 일반화 하는거랑 성경에 있는 그대로에서 확대해석하지 않는 일반화랑 같은 겁니까?
뭘 따져도 좀 내용과 깊이 이해 제대로 좀하고 따지세요.
머리나빠서 그런거면 이해되는데 심성이 더러우면 구제 받기 힘든거 아시죠?
그 마음에 있는대로 평가받을 일.
신에게 묻지도 않고 검증조차 안되는 일들에 골머리 빼며 억지 논리 펼꺼면 기독교 타이틀 내려놓고 예능이나 하는게 낫습니다.
이런 질문 같은 건 사양합니다. 개인댓글이니 더이상 추가 댓글 남기지 마세요.
채널에다 하세요.
지역과 조상들 이름을 추적하면 에서의 자손일 것이라는 추측을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학계의 정설은 아니지만 오직 성경 기록만 따르면 신빙성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LogosCommunity 1986년도에 찾아서 청년회 성경공부 시간에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마지막으로 성경의 꽃 로마서는 11장과 15장에 이스라엘과 이방이 하나되는 구도로 기록되었습니다. 우리 이방 기독교는 루터가 전해준 의의 복음 로마서 5장까지만 진전했고, 순복음은 8장 성령의 복음까지 진정했고, 9장부터 이스라엘과 이방기독교가 하나되는 복음에는 까막눈이랍니다. 성경구절로 수없이 증명할 수 있지만 이정도 합니다.PS현재 이스라엘 개신교 신자 30만명입니다.
현재 이스라엘의 기독교 인구는 1.6%입니다. 전체 인구는 천 만명입니다. 그러니까 16만명입니다. www.jewishvirtuallibrary.org/israel-population-by-religion 그걸로 이스라엘을 대표할 수는 없지요
수메르사람 아브라함의 믿음...이방인 이라도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착오가 조금 있습니다. 역대상 2장의 갈렙은 동명이인으로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유다가 며느리 다말과 관계하여 낳은 베레스의 아들이 헤스론이고 헤스론의 아들이 갈렙입니다. 보아스와 이새 등의 예수님의 유다 지파를 설명한 부분입니다.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유다로 말미암아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으니 유다의 아들이 모두 다섯이더라.”(대상2:4)
“베레스의 아들은 헤스론과 하물이요”(대상2:5)
“헤스론의 아들 갈렙이 그 아내 아수바와 여리옷에게서…”(대상2:18)
역대기의 족보에 대해 다른 댓글에 달았습니다.
그나스인.. 이라고 다ㅜ애서족속인가..
성경학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LogosCommunity 그럼 성경학자들이 하는 말을 다 믿어야 하는 내용이라는 말씀은 아니시죠? ㅠㅠ
말씀의 의문을 갖고 불신하게 되면 침륜에 빠진다.갈렙 그스로 개라 했으니 자신을 여호와 앞에 낮추고 말씀에 순종했던 그 신앙을 본받으면 된다.어리석은 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식적으로 이해 할려하다 본질을 잃어버리고 믿음에서 추락한다.
의심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도마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었고,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에게 부활을 확증하게 되었습니다. 베뢰아 교인은 바울이 증거한 말씀을 날마다 그러한가 아니한가 상고하여서 신사적인 그리스도인이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길입니다.
참 지혜로운 의견입니다.
선한 의심은 주님의 뜻을 정확히 더 깊이 알고자하는 거듭난 그리스도인 이라면 반드시 나타나는 영적 갈망의 현상입니다.~
갈렙은 이스라엘의 토박이 혈통이네요
갈렙 이방인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이 이민족과 혼합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저는 타당한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래는 제가 유다 지파에 대해 연구한 글입니다.
야곱은 죽을 때, 그의 모든 아들 가운데 유다를 가장 많이 축복하여 왕권까지 주었습니다(창 49:8~12).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가나안 정복전쟁을 마치고 땅을 배분 받았을 때, 유다 지파는 모든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거칠고 척박한 가나안 남쪽 땅을 배분 받았습니다. 그곳은 이스라엘 민족이 40년간 거주했던 광야와 가까워 농사짓기 어려운 거친 땅이었습니다.
그런 지형적 이유 때문인지 모르지만, 유다 지파는 사사 시대 이후 다른 이스라엘 민족과 분리된 공동체를 형성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유다 지파가 독립된 공동체를 형성했던 것은 이 같은 지형적 요인 때문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지형적으로 독립된 공동체를 형성해야 했다면, 요단강으로 분리된 르우벤 지파, 갓 지파, 그리고 므낫세 반 지파가 유다 지파보다 더 큰 지형적 영향을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민 32:33). 유다 지파가 이스라엘 지파와 분리된 공동체를 형성했던 것은 지형적 이유 외에도 그들 가운데 이민족이 많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가운데 이방인이 많았던 것은 출애굽 때부터 이민족과 어울려 살아야 했던 역사적 선택 때문이었습니다.
우선 애굽의 총리였던 요셉의 후손을 뛰어넘어 이스라엘의 중심으로 올라선 유다 지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스라엘의 출애굽부터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민족은 3월 초하루, 즉 45일만에 시내 광야에 도착합니다(출 19:1). 그들은 여기 약 11개월간 머물면서 율법을 받고, 성막 제작과 함께 하나님을 섬기는 예법을 받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제2월 1일에 20세 이상 50세 이하의 남자들을 계수하여 군대로 편성합니다(민 1:1). 그들은 부대를 편성한 후 20일간의 짧은 기간동안 부대 깃발에 따라 숙영할 때와 행군할 때, 그리고 전투에 임할 때 어떻게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 하는지에 대해 훈련했습니다. 각 지파마다 사용하는 깃발과 두 개의 은나팔에 의한 신호에 따라 지휘관(천부장)의 지휘 아래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전술기동훈련을 실시한 것입니다(민 10:2~12). 그리고 제2년 2월 20일에 시내 광야를 떠나 가나안으로 향합니다(민 10:11). 전투경험이 없는 그들에게 20일은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숙영하여 진을 칠 때는 가운데 성막을 중심으로 동쪽에 유다 지파 74,600명, 잇사갈 지파 54,400명, 스불론 지파 57,400명을 제1군으로 하고, 남쪽에 르우벤 지파 46,500명, 시므온 지파 59,300명, 갓 지파 45,650명을 제2군으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서쪽에 에브라임 지파 40,500명, 므낫세 지파 32,200명, 베냐민 지파 35,400명을 제3군으로 하고, 북쪽에 단 지파 62,700명, 아셀 지파 41,500명, 납달리 지파 53,400명을 제4군으로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군인의 총 숫자는 603,550명이었습니다(민 2:3~31). 100명 이하의 숫자는 절사하거나 절상한 것을 봤을 때, 백부장 단위로 군대를 편성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행군할 때는 제1군과 제2군 사이에 레위 지파 중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메고 따라 갔으며, 제2군과 제3군 사이에는 레위 지파 중 고핫 자손이 언약궤와 같은 성물을 메고 따라갔습니다(민 10:14~27).
그런데 유다 지파에 속한 군인의 숫자가 74,600명으로 비정상적으로 많은 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민 2:4~32). 왜냐하면 유다는 며느리와 동침하여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고 그래서 두 쌍둥이는 그의 형제들의 손자들과 같은 또래였습니다. 다른 형제들에 비하여 한 세대나 출발이 늦었음에도 그들은 가장 많은 군인을 보유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따져보겠습니다. 야곱이 그의 자손들과 함께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내려갈 때, 요셉의 나이는 39세였고 유다의 나이는 42살쯤 되었습니다. 그런데 유다는 애굽으로 가기 전 며느리와 동침하여 쌍둥이 베레스와 세라를 낳았습니다. 그러므로 애굽으로 떠날 때, 쌍둥이의 나이는 두어 살도 안되었을 것입니다. 그 때 셀라(주유다의 셋째 아들)의 자녀에 대한 언급이 없고, 두어 살 정도밖에 되지 않은 베레스에게만 헤스론과 하물이라는 두 아들의 이름을 기록한 것을 봤을 때(창 46:12), 후대에 성경을 기록한 누군가가 왕의 후손인 다윗의 계보를 알려주기 위해 첨가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므로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들보다 한 세대가 뒤져 있었습니다.
요셉도 유다와 비슷한 시기에 자녀를 낳았습니다. 요셉의 아들인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7년 풍년의 기간 중 태어났으므로(창 41:50), 그들의 나이는 유다의 쌍둥이보다 한두 살 정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출애굽 때까지 유다의 후손은 베레스 --> 헤스론 --> 람 --> 아미나답 --> 나손으로 5세대만 흐른 반면(대상 2:4~10, 민 1:7), 요셉의 후손은 에브라임 --> 브리아(막내아들) --> 레셉 --> 델라 --> 다한 --> 라단 --> 암미훗 --> 엘리사마 --> 눈으로 9세대가 흘렀습니다(대상 7:23~27, 민 1:10). 따라서 애굽을 떠날 때 당연히 더 많은 세대가 흐른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병력이 많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에브라임 지파의 군인들은 40,500명, 므낫세 지파의 군인들은 32,200명이었습니다. 유다 지파의 군인들이 두 지파를 합한 숫자보다 많았습니다. 실제로 레위 지파는 고핫 --> 아므람 --> 모세로 이어지는 3세대만 흘렀기 때문에 30세 이상의 남자들이 8,580명밖에 없었습니다(민 3:14~39). 유다 지파의 병력이 이처럼 많았던 것은 한가지 이유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그들의 부대에 이민족이 섞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요셉이 애굽의 총리로 있을 때, 기근을 피해 애굽으로 왔던 사람들은 이스라엘 민족만이 아니었습니다. 애굽은 요셉으로 인하여 기근에 대비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해 주변의 많은 민족들이 애굽으로 이주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왕조가 애굽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 자손들이 핍박을 받았던 것처럼 애굽에 거주한 다른 민족들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사람들은 성경에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니까 야곱의 후손만 핍박을 받았을 거라 생각하지만, 새로운 통치자들이 이스라엘 민족만 미워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을 탈출할 때, 많은 이민족도 이스라엘과 함께 출애굽 여정에 올랐습니다(출 12:38). 그들은 중다한 잡족(a mixed multitude)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함께 탈출한 타국인에 대한 유월절 규례도 동시에 제정하셨습니다(출 12:48~49, 민 9:14).
그들도 이스라엘과 동일하게 홍해의 기적을 겪었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먹었으며 광야 40년 동안 같은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주류가 아니었기에 불만도 컸던 그들은 때때로 여론을 주도하여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하였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 가운데 섞여 사는 무리가 불만을 주도했고, 그 불만이 다시 이스라엘 가운데 퍼져서 모세를 곤란하게 했다는 사실도 기록하였습니다(민 11:4). 큰 무리였던 그들은 이스라엘 가운데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했을 것입니다. 즉 군대를 편성할 때 그들도 동일한 임무를 부여받았을 것입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의 입장에서 기록된 것이기에 그들이 군대에 동원되었다는 내용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들의 젊은이도 군대에 동원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은 레위 지파를 제외한 열 두 지파를 중심으로 군대를 편성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의 주류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잡족들은 각 지파에 흡수되어 편성되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과거부터 전쟁에 참여했던 지휘관들은 절대로 다른 민족끼리 부대를 섞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기고 있습니다. 동일한 민족이나 친족으로 부대를 편성해야 서로의 생명을 맡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잡족들을 여러 지파에 흩어 혼잡하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파 속에 넣어 혼성부대로 편성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그들을 받아 준 지파는 유다 지파였을 것입니다. 유다 지파는 다른 지파에 비해 적은 세대(世代, generation)만 흘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 지파에 비해 적은 무리였습니다.
글이 길어서 2개로 나누었습니다.
갈렙은 출애굽때 이방인으로 유대민족과함께 이집트를 탈출하여 유다지파에 귀속하여 유다지파의 대표로 가나안 정탐꾼으로 파병되었던것이다
감사합니다
이상한 추측이다.
1. 그나스는 에서의 손자이다. 그리고 에서의 가문, 에돔 족은 세일산에서 살았다. 이 그나스의 후손에 대해 역대상에 언급이 없다(대상 1:34이하)
2. 대상 2:9이하에 야곱 - 유다 - 베레스 - 헤스론 - 갈렙(18절). 여기에선 갈렙이 야곱의 증손,
헤스론의 아들이므로 야곱의 고손자이다.
이 갈렙은 에브랏이란 아내에서 훌을 낳고 훌은 우리를 낳고 우리는 브살렐을 낳아
성소의 기명들을 만든 일을 한 브살렐의 증조할아버지가 된다(출35:30, 유다지파).
3. 이 갈렙은 소실 마아가에게서 딸 악사를 낳았다(대상 2:49)
4. 갈렙의 자손 중엔 기럇여아림이 있고, 베들레헴이 있다(대상 2:50-51)
5. 이 갈렙은 이 딸 악사를 자기의 동생 그나스의 아들 초대 사사인 옷니엘에게 시집 보냈다(삿1:13).
6. 1장의 의문은 갈렙은 헤스론의 아들인데 왜 민수기(13:6, 32:12)에선 여분네의 아들이라고 했을까란 의문이 남는다. 각각 다른 갈렙인가? 그렇다하기엔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딸 이름도 악사이고(삿1:13), 헤스론의 아들 갈렙의 딸도 악사이다(대상). 두 이름의 철자도 같다.
7. 머지? 이럴 땐 갈렙은 에서의 후손이 아니고 유다의 혈통을 가진 지도자, 장수라고 생각해야 한다.
8. 그러면 왜 갈렙을 그나스 사람이라고 했을까? 성경이 밝히지 않은 그 무엇이 있다고 보아야 하지만 세일 산지에 살고 있던 에서의 후손이라고 하는 것은 도를 약간 넘어 간 것이다.
아마 갈렙에서 동생의 아들, 초대 사사인 옷니엘에게 주도권이 넘어갔고 옷니엘은 그의 사는 곳을 아버지의 이름을 따 그나스(그니스, 자음은 동일)라 부르고 그 곳 사람을 그니스 사람(족)이라 불렀을 것이고, 갈렙도 딸 동네에서 함께 살았을 것인지 모른다. 그래서 성경은 그니스족을 갈렙족, 또는 갈렙족을 그나스족 했는지 모른다.
9. 역대상 1장엔 에서 후손인 그나스의 후손에 대한 기록이 없는 것 같고, 대상 2장에 갈렙의 동생들 중엔 역시 그나스가 없다.
10. 우리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지만, 갈렙이 여분네의 아들이든 아니면 헤스론의 아들이든 이명동인으로서 유다 족속임에는 분명한 것 같다.
갈렙이 에서의 후손이었군요~~~
예 그런 학설이 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생각하면서 일과 감정을 분리하는 기준을 정하고 살아가고 있어서 제겐 반가운 이름입니다~감사합니다
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라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 에서의 후손이 출애굽이후에 합류했다는 식은 말이 안되지요. 가데스 지역에서 살고있는 갈렙 일가가 왜 이스라엘에 합류합니까? 말이 안되지요.에서의 후손이 이스라엘에 들어온 것은 복음적인 면에서 있을수없는 일입니다. 신약과 구약을 섞어서 말하면 안됩니다.
그런 식으로 말씀하시려면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창녀가 있다고 말하는 것은 터무니없습니다.갈렙이 에서의 후손이다 라고 주장이 아니라 갈렙의 조상중에도 이집트로 잡혀와 종살이 했을수도있고 갈렙이 직접잡혀왔을 수도있고 출애굽중 같이 합류했을수도있고 그냥 모르는겁니다.복음적인면에서 어떻게 말도안될까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예수님의 족보에 창녀가 더 말도 안되는거같은데
영적인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과 백성이 그리스도의 나라를 이룬 온세계라고 동감합니다
주님!!
칠십평생 들어도 깨닫지 못했던 민족주의와 편견을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깨뜨려 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교단 이 어디신지요?
합동측인데 지금은 미주 장신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LogosCommunity아.. 장로교 시군요.. 혹시 King James bible only dispensensationist 이신가요?
전혀 아닙니다 킹제임스를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바에 전혀 공감하지 못합니다. 킹제임스는 분명 16세기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번역하였지요
그나스 와 그니스 의 어원의 차이를 안다면 마냥 에서의 후손이라고 할 수는 없을텐데요..
여호수아에서 그니스라고 했지만, 민수기와 창세기는 모두 그나스라고 하였지요. 모두 갈렙과 연결시켰으니 다르게 해석할 이유가 없지요
@@LogosCommunity 자, 그럼 하나 여쭙습니다. 창세기15:19에는 가나안 땅에 '그니스' 족속이 있었다고 하는데 이 때는 아브라함의 시대이므로 아직 아브라함의 손자인 에서가 태어나기도 전이었습니다. 따라서 ‘그나스’란 단어 하나로 갈렙이 에서의 손자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이건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윗분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궁금하네요
그나스에 사는 여분네의 아들이겠죠
여기도 메시아닉쥬를 따르는 백투더예루살렘이나 집단그리스도출현을 믿는 신사도사람들이 굉장한 거부감을 드러내는군요. 정신차립시다. 이단정죄는 사람이 하는것 처럼보여도 하나님께서 사람을통해 정죄하시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학적으로 난제에 해당하는 본문을 확정적으로 말씀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뭐 이에 대한 여러 견해를 참고로 제시했다고 하시는데 이러한 난제는
반대에 대한 견해도 참고해서 구독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죠.
심지어 갈렙의 이방인설을 반대하는 의견에도 충분히 신학적이고 성경적인 견해들이 많습니다.
난 참고 자료 올렸고 난 이렇게 믿으니까 다른 의견은 모르겠고 이게 맞는겁니다라는 식의 영상과 답변들은 진리를 전하는데 있어 그다지 좋은 태도는 아닌듯 합니다.
저하고 다른 의견을 가지신듯 한데 존중합니다
@@LogosCommunity 존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론이 참 선교적입니다. 그러나 과정의 유명한 책들과 사람들을 인용한다고 그것이 진리나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나온 이름이 비슷하다고 또한 반드시 그 후손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성경의 테두리 안에서도 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할 수 있습니다. 흥미와 호기심보다는 좀더 성경적으로 중요한 점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진리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이건 저의 해석일뿐입니다.
@@LogosCommunity 다행입니다
@@LogosCommunity 아쉽게도 유대인에게 편견이 있으신 것 같다는 생각이드는군요.
갈랩은 새하늘과 새땅으로 오시는 예수님의 백성을 말합니다
마음의 할례는.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은자를 말합니다ㆍ
감사합니다
성경을 읽을때 먼저 알 것은 하나님이
왜 거룩한 글을 선지자들을 통해 우리에게 남겼는지를
깨달아야 한다 구원을 위해 주셨고 그 복은 영생이며
아버지나라를 회복하여 아들과 백성으로 영원히
함께하시려는 목적 이었다고 말하신다 (엡5:17,골1:9)
율법과 역사 예언 교훈 서신 이 모든 글에는 숨겨진 하나님의 비밀꽈 약속이 있다 비유로(마13:34-5)만 전하신 예수님은 그 뜻을 제자들에게 풀어 설명해 주셨다
그리고 깨달았느냐 되 물으셨다 성경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이다 이 피의 기록은 가슴아픈 한나님의
목적을 우리에 알리시고 있다 이를 듣고 보고 믿고 지키어 행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나라에 함께 할 것이다
예수님이 태어날 당시의 목자들이 갈렙의 후손들 아닌가요?
그럴 수도 있겠지만, 유목민이라고 해서 모두 갈렙의 후손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에서는 니므롯을 죽이고..야곱의 손자는 에서를 죽이고..
예수님 탄생때 목자들은 레갑의 후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잔혹성과 폭력성 을 말씀하셨는데 동의할수 없습니다.
일단 중동지역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가 이스라엘 입니다.
최근 현대전 에서 누가 먼저 전쟁을 벌였나요 ? 이스라엘 인가요 ? 주변 아랍국가 인가요 ?
세상 어떤나라가 공격하기 전에 도망가라고 삐라 뿌리고 문자 보내나요 ?
그건 가설중 하나이지 정확한 사실은 기록이 없기때문에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사실은 하나님 나라에서 물어야겠네요. 사실 확인해봐야할 것이 너무 너무 많아서 걱정이겠지만요
그런데 왜 사실인것처럼 자극적인 제목을 정하셨나요
@@성민-y8n 그래야 클릭 하니까요 😂
[수14: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 - '그니스 사람'(the Kenezite)이란 본래 일찍부터 팔레스틴 주변에 거주하고 있었던 에돔 족속 중 하나(창 36:11, 15)로, 아마 이 족속 중 일부가 이스라엘의 유다 지파에 합류되었던 것 같다. 따라서 갈렙(Galeb)도 순수 히브리 혈통은 아니었다. 그러나 정탐꾼으로서(민 13:6), 가나안 정복 전쟁의 용사로서 갈렙은 이스라엘 중에서 큰 역할을 감당했다.
감사합니다
팩트만 봐야지
깊이 들어가서 추축을 넣으면 안됩니다.
특히 이스라엘은 동명이인이 너무 많습니다. 자칫 잘못하다가 엉뚱한 사람을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무슨. 사완인가?
성경은 그대로 보면되는데
갈 렙이 느구의 후손이던 관계가 없지않나
??? 성경에 유다 지파로 되어있는데
에서의 후예였는데 후예 유다지파에 속하게 되었지요. 이스라엘은 이방 백성이라도 하나님을 믿으면 적극 그들을 수용했지요
이스라엘의 잔인함을 운운하다니... 인본주의자들의 주장이네요. 이스라엘 민족은 선택받은 민족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실때 쓰임받을겁니다. 함부로 평가받을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고 오히려 기독교도인 메시아닉 쥬를 핍박하는 이스라엘을 변호하다니 대단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부정하는 유대교를 사단의 회 라고 성경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말씀에 유다지파 갈렙이라 했으며 그냥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따라가라
갈렙은 유다 지파에 속하게 되었지요
야곱 이후 출애굽 시기까지 이스라엘 백성은 10대도 지나지 않는 시점입니다
야곱의 아들부터 모세, 아론까지 해도 4, 5대 밖에 지나지 않으니
갈렙은 족보가 더 길다 해도 7, 8대를 넘지 않을 겁니다
이 기간 동안 애서의 혈통이 남자로 나타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합니다
에돔 여성과 결혼하는 이들이 나올 거라 생각하기에는
야곱이 모든 가족을 데리고 애굽으로 이주했기에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고요
야곱과 애서가 친형제이므로 그 아들들이 서로 결혼하는 건 근친간의 결혼이 되므로
야곱의 아들 대에는 불가능합니다
무엇보다 이런 상상이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도 의문입니다
갈렙은 당시 유다 지파의 지도자였는데 에돔 족속의 후예가 유다 지파의 지도자가 된다?
혈통의 의미가 지금과 완전히 달랐던 시대에 불가능하리라 여겨집니다
예수님이 기생 라합의 후손이란 사실이 더 놀랍겠죠.
감사합니다.
모세오경 출애굽을 기준 한다면 야곱의 자손 12지파로 되어 있는데 ~ 내용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모세5경 출애굽에 모세가 이디오피아 여인을 취한 사건이 있는데 여러민족이 섞여있었다고 볼 수 있죠.
구약의 소선지서를 보면 혈동을 아주 중요시 합니다.바벨론 포로의 귀환후에 이방여인과 결혼한 사람은 다 이방여인과 그 자녀들과 헤어지라고 합니다.그리고 야곱의 딸 디나도 이방인에게 줄 수 없다고 그 이방인들을 멸절 시킵니다.복음 중심이긴 하지만 유대 혈통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구약의 소선지서가 아니라 느헤미야 이야기지요. 에스라 느헤미야를 기점으로 유대교가 생겨나고, 그들은 국수주의와 자민족중심주의로 돌아서지요. 그것은 예수님 시대에 오면 이방에 대해 지독한 편견을 가진 유대인들(바리새인, 사두개인, 제사장 그룹등)이 되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인간적 혈통을 자랑하는 그들의 오만함을 꺽으시고 복음이 민족과 혈통을 뛰어넘어 전파되도록 하셨지요. 포로기 이후에 쓰여진 성경 중 에스더서는 이방과 결혼한 에스더 이야기를 통해서 디아스포라 유대인의 모습(혈통의 경계를 뛰어넘는)을 증거하고 있지요. 성경은 혈통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LogosCommunity 무슨 궤변을..혈통을 중시합니다.할례를 구약에서 중시했고요.또 택한 백성이라고 구약에서 강조하죠.이방 나라엔 복음을 전하지 않았고요.심지어 예수님의 12사도도 첨 10년간은 유대인에게만 전도를 합니다.신약에 와서 이방인도 전도 대상이고요.그전엔 이스라엘만 주의 백성이였습니다.
@@bonggnyi2995라합은 이방여인인데 예수님의 계보에 나옵니디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곳도 이스라엘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내려오는 곳도 이스라엘입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이 택하시고 사랑하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고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해야합니다.
이방인의 구원을 위해 잠시 눈을 가려둔 것입니다. 아버지 마음을 알아드리는 귀한 자녀가 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한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재 이스라엘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며, 폭력을 일삼으면서 그건 구약의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받기 전의 이스라엘보다 더 악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좋은데 유대인이 국기를 잔혹, 야만 그리고 폭력적으로 흔든다 라는 말이 어떤 의미죠?? 팔레스타인 그리고 무슬림과의 전쟁에 관련해서 하시는 말씀인데… 듣기가 거북하네요. 잔혹하면 팔레스타인과 무슬림들인데..
듣기 거북할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제가 보기에 이슬람과 이스라엘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폭력적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알라를 믿는 이슬람이 폭력적인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소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스라엘이 폭력적인 것은 전혀 성경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LogosCommunity 이스라엘은 구약만 믿기 때문에 그래요. 그래서 유대교 라고 하지요.
갈렙이 에서에게서 나온 것이 맞습니다. 구속적 계획이라는 것을 알면 아주 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