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은 앞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생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야생화가 ‘눈의 꽃’만한 곡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고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사실 좀 두려웠다”며 “집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난 후 너무 흐뭇한데 그 며칠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박효신은 “행복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야생화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나 같기도 해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첫 소절도 못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썼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효신의 소속사는 “야생화는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며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할 만큼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짜 대장의 이 영상은 대장이 우는것 만으로도 서러워지는데 MR이 공연장에 울려서 만드는 그 웅장함때문에 더 서러워지고, 사람들이 오열, 환호, 박수 소리에 또 울컥하고, 대장이 감정에 북받혀서 울고있지만 자기 팬들과 관객들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계속 끝까지 부르려고 하는 마음이 전혀져서 또 울음이 폭발한다...
솔직히 나도 바쿄 전에 사랑한후에 라이브 못끝냈을때 같이 울었고, 야생화 뮤비보고 한번, 이 라이브 보고 한번 또 울었었음. 사랑한후에는 그의 주변인때문에 감정이 격해졌었고, 야생화는 바쿄가 깊은 어둠을 뚫고 헤어나와 마침내 피어낸 꽃 그 자체인걸 너무 잘 알기에, 그리고 피워낸 노래가 야생화와 너무나 잘 어울려서, 그 마음에 동화되어 울컥했었음. 아마 우리나라에서 바쿄에 좀 관심있다 하는 사람들은 다들 보며 비슷한 생각과 감정이 들었을거라고 생각됨. 근데 저 외국인들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기 힘들텐데, 박대장의 목소리와 음악에 울컥하는거라고 생각하니 새삼 음악의 힘에 감탄하게 된다. 아무리 대장이 울었다 하더라도 곡에 깊이 빠져들지 못하면 보이지 않았을 리액션이니.... 박대장은 대단ㅜㅠ대단함...ㅜ
이 라이브에서 저 장면에 박효신님이 뿜어내는 감정의 양은... 진짜 충격적일정도였음.. 집에서 온가족이 티비앞에 앉아서 봤었는데 다들 고음부분까지는 와... 진짜 잘한다 와... 이러고있다가 박효신님 울음 터지는 순간 조용해지고 노래 끝나고도 한참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던거같음.. 지금도 31분을 저 장면만 보고있는데 31분 내내 눈물이 고이네.... 노래할때 더없이 완벽한 사람이라는게 이런걸 말하는듯
케시움마케힘 박효신은 앞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생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야생화가 ‘눈의 꽃’만한 곡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고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사실 좀 두려웠다”며 “집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난 후 너무 흐뭇한데 그 며칠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박효신은 “행복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야생화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나 같기도 해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첫 소절도 못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썼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효신의 소속사는 “야생화는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며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할 만큼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He’s called as God Hyo Shin in South Korea, one of the best vocalists under 40. He barely makes mistakes while performances but he often tears up when he sings this piece because he himself wrote the lyrics out of his hard times. The wild flower which blooms after harsh winter in the lyrics represents himself, he admitted in the media interview. Also he mentioned that he finds this song difficult not because of high notes but because of heavy emotion underlined.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pontaneous reactions ....Park Hyo Shin...beautiful song perfect beautiful voice...The song is beautiful that it is normal to shed a tear and only when the one who hears it with the heart as you sing it with the heart ..You are an amazing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OMG Thank you Park Hyo Shin I'm your fan.
He always crying when singing this song.. I've watched 3 of his live performances singing this song and he always crying.. this song means a lot for him i can feel it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
가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곡이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경험을 해주는데 이곡은 박효신이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있었을때 만들어진 곡이라 들었다. 야생화처럼 꿋꿋하게 잡초처럼 살아보겠다는 의지의 표현과 그때의 아픔이 항상 곡을 부를때 옛기억이 그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결국 진정성있는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마지막형ㅋㅋㅋㅋ표정술사입니깤ㅋㅋㅋ
점점 일그러져가는..ㅋㅋㅋ
아 대박 ㅋㅋㅋ
콧수염부터 이미 울고 있음ㅜㅜ
@@kimyounginvalentino4335 콧수염 ㅅㅂ ㅋㅋㅋㅋ
입술삐죽ㅋㅋㅋ 귀욤ㅋㅋ
"나쁜 놈 전세계 여자들 다 울리고 다니네"라고 쓰려고 했는데
영상 마지막 보니 남자도 울리고 다니네.
시늬수 ㅋㅋㅋㅋㅋㅋㅋ
네...저도 지금...소주 꺼낼판.ㅜㅜㅜㅜㅜ
소주꺼낼판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같이 울었는데 보면 볼수록 우는 것조차 너무 예뻐버리고ㅠㅠㅠㅠ졸지에 우는 남자 좋아하는 변태가 되버린,,,,
ㅁㅊ 왜 그렇게흘러가 ㅋㅋ
박효신은 앞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생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야생화가 ‘눈의 꽃’만한 곡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고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사실 좀 두려웠다”며 “집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난 후 너무 흐뭇한데 그 며칠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박효신은 “행복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야생화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나 같기도 해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첫 소절도 못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썼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효신의 소속사는 “야생화는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며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할 만큼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사람들도 이런 내용들을 더 잘 알면 좋을텐데요...ㅠㅠ..남자인데 눈물중.
진짜 대장의 이 영상은 대장이 우는것 만으로도 서러워지는데 MR이 공연장에 울려서 만드는 그 웅장함때문에 더 서러워지고, 사람들이 오열, 환호, 박수 소리에 또 울컥하고, 대장이 감정에 북받혀서 울고있지만 자기 팬들과 관객들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계속 끝까지 부르려고 하는 마음이 전혀져서 또 울음이 폭발한다...
박효신 표정도 그렇지만..
울음 멈추고 감정 추스리려고 다리를 다독다독하는 모습에서 늘 눈물 터짐...
그얼굴에 그목소리로 노래부르다 울어버리면... 반칙입니다 대장님...ㅠ 이놈의 영상은 봐도봐도 눈물이 나네... 아오...ㅠ
우는게 이쁜남자는 흔하지 않아요.ㅠㅠ
여오리날다 미친가창력+미친 감성+미친외모+울때 졸커...
그게 접니다.
@@박상준-e3e 살인자가 자기를 살인자라고 안하는거 같이 착한사람도 자기를 착하다고 말안하죠. 즉 진지를 잡숴 이야기한다면 진짜 그런 사람은 누구에게 그런다고 말을 안합니다. 주위 사람이 느끼죠 그런걸. (진 ㅡ 지)
우는게 이쁘다못해 섹시해보이는 지경까지옴..아놔..박효신
맞아요~ 우는게 이쁜 여자만큼이나 흔하지 않죠ㅠㅠ
연출된 상황이 아닐텐데도 연주하시는 분들이 반주를 줄여주고 끝에 박효신이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피아노 연주로만 흘려주네요.
프로들은 다르네요.
박효신 흥하기를.
영혼을 울리는 가수
박효신의 목소리, 노래의 음정, 음파수가 딱 인간의 감정을 정확히 건드림. 정말 기가막히게 울컥 하는 감정을 느끼게 해버림. 새벽에 울고싶을때 항상 봄.
No one sings like Park Hyo Shin.....he is a living legend for a reason. Stunning vocalist and beautiful man
솔직히 나도 바쿄 전에 사랑한후에 라이브 못끝냈을때 같이 울었고, 야생화 뮤비보고 한번, 이 라이브 보고 한번 또 울었었음.
사랑한후에는 그의 주변인때문에 감정이 격해졌었고, 야생화는 바쿄가 깊은 어둠을 뚫고 헤어나와 마침내 피어낸 꽃 그 자체인걸 너무 잘 알기에, 그리고 피워낸 노래가 야생화와 너무나 잘 어울려서, 그 마음에 동화되어 울컥했었음. 아마 우리나라에서 바쿄에 좀 관심있다 하는 사람들은 다들 보며 비슷한 생각과 감정이 들었을거라고 생각됨.
근데 저 외국인들은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기 힘들텐데, 박대장의 목소리와 음악에 울컥하는거라고 생각하니 새삼 음악의 힘에 감탄하게 된다. 아무리 대장이 울었다 하더라도 곡에 깊이 빠져들지 못하면 보이지 않았을 리액션이니.... 박대장은 대단ㅜㅠ대단함...ㅜ
어떻게된게 이 영상은 볼때마다 눈물이나지?
승기 승기야 울지마
저사람들은 보고한번울었지만 난 이영상으로 수십번 운듯...
진짜 왜 우는지 이유를 알면 더 슬퍼질듯...
소속사일이며...그간 기다리다가 군대간거하며...
얼마나 절실한지 안다면 더 슬플듯..
친구 용하도 자살 한거....ㅜㅜ
@@lsw0400 헉 친구사이였군요...
이 라이브에서 저 장면에 박효신님이 뿜어내는 감정의 양은... 진짜 충격적일정도였음.. 집에서 온가족이 티비앞에 앉아서 봤었는데 다들 고음부분까지는 와... 진짜 잘한다 와... 이러고있다가 박효신님 울음 터지는 순간 조용해지고 노래 끝나고도 한참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눈물만 흘렸던거같음.. 지금도 31분을 저 장면만 보고있는데 31분 내내 눈물이 고이네.... 노래할때 더없이 완벽한 사람이라는게 이런걸 말하는듯
티비에서 방송한거 아닌데요...?
박씨 티비로 유튜브 봤나보지
정말 힘든일 많았는데 감정이 복받쳐 올랐나봐요 제 가슴도 요동 치네요
이수연 박효신씨 인터뷰봤는데
자기도 이상한게 야생화만부르면 유독 감정이 복받쳐오른다고 했어요
케시움마케힘 진짜 힘들때 만난 노래라 그럴걸요.
케시움마케힘 박효신은 앞서 자신의 콘서트에서 “군 생활을 하며 스케치했던 곡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야생화’”라고 고백했다.
이어 “야생화가 ‘눈의 꽃’만한 곡이 될거라곤 생각 못했고 노래를 발표하고 나서 사실 좀 두려웠다”며 “집에서 반응을 확인하고 난 후 너무 흐뭇한데 그 며칠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박효신은 “행복하고 만감이 교차했다. 안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고 있을 때였다”며 “야생화가 너무 외로워 보였다. 나 같기도 해서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가사를 쓰고 싶다고 생각했다. 멋있는 장소에서 가사를 쓰고 싶었는데 며칠 동안 첫 소절도 못쓰다가 화장실에서 1절을 다썼다. 혼자 화장실에서 울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당시 박효신의 소속사는 “야생화는 추운 겨울 들판에 피어난 야생화처럼 그간의 시련과 어려움들을 이겨내고 음악을 통해 비상하겠다는 박효신의 진정성과 의지가 담겨있는 자작곡”이라며 “꽃을 자신에 의인화했다고 할 만큼 우여곡절 많았던 인생을 표현한 것”이라고 밝혔다.
I think people all over the world is so kind, and this song is sooooo touching.
저사람들이 단지 박효신이 눈물을 흘린다고 우는게 아니고 박효신 눈물에서 진심이 보인거임
마지막에 유일한 남자분 나오는데 내가 완전 저분처럼 움 ㅠㅠ 효신형님 우는 순간 눈물 쾅 터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크........남자가 봐도 멋진데 여잔 오죽할까...
본죽
미칩니다ㅜㅜ 앓다죽을 박효신...
한국어를 잘 모르는 외국인에게도 목소리만으로 감정의 공감을 만들어내는 대장
He’s called as God Hyo Shin in South Korea, one of the best vocalists under 40. He barely makes mistakes while performances but he often tears up when he sings this piece because he himself wrote the lyrics out of his hard times. The wild flower which blooms after harsh winter in the lyrics represents himself, he admitted in the media interview. Also he mentioned that he finds this song difficult not because of high notes but because of heavy emotion underlined.
또보고 또봐도 30분동안 계속 울게되네요..진짜 박효신한테 빠진다...
대장님.. 글로벌하게 심장어택하시네..
누구보다 강하고 아름답게 노래하던 가수가 한순간 자기 감정에 무너져내릴때, 그도 한명의 사람이구나 하면서 따라울어버리게 되네요.
진짜 울고싶은데 눈물이 안날때 일부러 야생화 리액션 영상 찾아봅니다.
우리 효신형 전세계 사람들 다 울리고 다니네..
Thank you for the beautiful spontaneous reactions ....Park Hyo Shin...beautiful song perfect beautiful voice...The song is beautiful that it is normal to shed a tear and only when the one who hears it with the heart as you sing it with the heart ..You are an amazing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OMG Thank you Park Hyo Shin I'm your fan.
내 이상형은 이제부터 우는게 예쁜사람이다 시바 다 울릴꺼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과는 주제를 벗어난 말이지만 인간으로서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며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참 경이로운 것 같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게 축복인 것 같네요
대한민국의 울보가 세계의 울보가 됐네요ㅋㅋ 그만큼 감성이 호소력이 있고, 외국인들한테도 전달이 되는것 같아 놀랍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멋지네요~^^
효신이형 광팬까진 아니어도 힘들었던 시절 알기에 저 눈물에 나도 울고 내 폰 배터리도 울고 다 광광우럭따...
여자만 홀리는게 아니에요
박효신님 감정이 전달되서 저도 이영상 볼때마다 웁니다.. 제 인생곡..
그냥 꼬옥안아주고싶네...
한국어를 몰라도 노래에 우러나오는
표현력과 목소리에 박효신도 울고
보는 이들도 같이 울게 만든다
거기다가 우는 모습조차 잘생긴 외모라니..
보고또봐도 계속 같이울게되네
Park hyo shin he is one of the best singer in Korea she sing with heart emotions . He sing about his true story life
This is one of his best performance for me even though he ended up crying at the end. His emotions made the whole performance so gorgeous !
여기에 나온 클라이막스 보는 내내 울었네
도대체 사람들 바뀔때마다 울고 또 바뀌어서 사람들 울면 눈물 흐르고 그러다 박효신얼굴보면 또 울고ㅋㅋ
이 영상에서만 스무번 운 거 같네
아... 몇년째 보는데.. 또 울고 갑니다 하.. 대장
전세계에서 가장 노래잘하는 울보가 되버렸다............
게다가 아름답게 우는건 무엇
마지막형 감수성 인정합니다♡
몇년이 지나도 제목 진짜 잘 뽑으신것 같습니다.
뭔 저 공연 영상은 볼때마다 우냐..나란냔..
이나라 정상입니다.저도 볼때마다 가슴이 저미면서 빵터짐
영상 보면서 계속 같이 울었네요..감정선이 그대로 늦겨지는게. 조용히 다독여 주고싶은..
아 !! 마지막 형님 ㅋㅋㅋㅋ눈망울😭
If you can understand his situation to make this music, you cry, too.
마지막에 등장하신분! 울대장님보다 눈이 더가는 출연자는 처음! 미친존재감!
야생화의 노래의미를 알고 들었더니 진짜 눈물나네요..대장님이 왜 울었는지..ㅜㅜ
Initially I didn’t think much of the performance but soon I found myself deeply moved and crying....
어떻게 또 저렇게 눈물이 슬프게 떨어진담 ㅠㅠ 효신이형...ㅠㅠ
아니 ㅋㅋㅋㅋㅋ 울고있얶는데 마지막 남자분 나랑 표정이 똑같아서 깜짝놀랐네 ㅠㅠ
이 영상 문화재로 남겨야함ㅠㅜ 난 또 울고 자빠졌네 이궁
힝...나는 왜 박효신이 눈물 흘릴때마다 나도 따라 눈물이 나노ㅠㅠ
외국분들 리액션 보려고 왓는데 왜 내가 울구잇는건가여..
와..대장의 마성에 남자마저 눈물이 그렁그렁...ㅠㅠㅋㅋㅋㅋㅋ
감정에 복받쳐 우는가수는 박효신밖에 없을듯
마지막 형아. 압권. 모든 표정의 완성이네요. .
ㅋㅋㅋㅋㅋㅋㅋ
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처음부터 들어보면 저기서 같이 울 수 밖에 없음 ㅜㅜ
콧털형 왜케 슬프냐? ㅠ
미친 남자인 나도 울었다;; 그의 마성이란....
이거 보면 확실히 여자가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은 남자보다 높은거 같네~ 근데 마지막 남자 너무 슬프게 생겼음 ㅋㅋㅋ
He always crying when singing this song.. I've watched 3 of his live performances singing this song and he always crying.. this song means a lot for him i can feel it even though i don't understand the lyric..
By the time when you find out what the lyrics means, i bet you'll find yourself crying out louder than ever before.
Because he had really tough time in his life when he made that song.
옛 일 다 잊으시고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박효신 파이팅!!!
저 형 집중력 장난아니네 정체성을 깨닫는 시간이었던 듯...
진짜 감정을 건드리는거에 있어서는 최고 아닌가??? 저 외국분들은 저 노래가 어떻게 만들어 진건지 그리고 가사가 어떻게 되는지도 일단 모르고 봄에도 저렇게 눈물이 터지잖아
2번째 머리묶은 여성분 사랑합니다♥︎
감정 터지는거 즂된다 진짜... 남잔데도 그동안 고생많았다고 안아서 등 두드리고 싶다..
울고싶을때마다 항상 저영상을 찾곤하지..보고 또 봐도 계속 움
정말 그간 들은 모든 슬픈 노래를 뛰어넘는 아련함... 박효신님, 예전부터 너무너무 좋아하고 아끼는 가수에요. 부디 좋은 목소리, 좋은 음악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영상 보면서 울컥 쉬었다 울컥 쉬었다 울컥 쉬었다 울컥 쉬었다 울컥...무한 반복하다 마지막에 오열함
27분 여성분은 효신이형 눈을 보고 몇소절 전부터 울거라는걸 알고있네요
효신대장 그동안 소속사 문제로 얼마나 가슴앓이하며 부른노랜지
모르는 사람은 왜 우는지 모를꺼에요
맴찢을 어쩔 ㅜㅜ 가슴아퍼 ㅜㅜ
이리 힐링하네요
불운의 천재적인 아티스트 보컬의 신 거기에다 잘생긴 외모까지 완벽함이람 박효신을 두고 하는 말일까..
그의 지난 시절의 아픔과 슬픔이 모두 담겨져있다..!!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또 찾아서 듣게 된다.
Nice and best reaction ❣️
대장 사랑한다❤❤
뮤비 흑백에 간결한 피아노반주 원테이크로 돌면서 찍는것도 너무 멋있었고 클라이막스 성량에 놀랐었는데 이거 보고 눈물찔끔...아씨...40먹은 아잰데....ㅡㅡ
아이돌로 kpop에 입문해서 박효신으로 종결
이젠 우는것도 사랑스럽다 너무ㅜㅜ 마치 내아이가 우는것만 같고 나 애도 없는데......
가수의 경험을 바탕으로 곡이 만들어지면 많은 사람들에게 간접경험을 해주는데 이곡은 박효신이 가장 힘들고 어려움에 있었을때 만들어진 곡이라 들었다. 야생화처럼 꿋꿋하게 잡초처럼 살아보겠다는 의지의 표현과 그때의 아픔이 항상 곡을 부를때 옛기억이 그를 힘들게 하는 것 같다. 결국 진정성있는 노래는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사랑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영상은 볼때마다 눈물난다..
대장님이 얼마나 힘들었을지..이노래를 어떤마음으로 만들었고 어떤 마음으로 불렀는지 전부는 알지는못하지만 그냥 느낌만으로도 전해져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네..ㅠ ㅠ
여자의 감수성은 세계만국 공통이구나 느끼게 해주는 영상
박효신 레전드 곡에 레전드 무대.. 눈물 참기 챌린지 볼때마다 눈가가 촉촉해지는 무대 영상이네요 중요한건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 그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졌기 때문에 동요되었다는것이고 그만큼 그는 잘했다는 뜻이죠
박효신 흥해라
마지막 형보구 나도 울었네... 박효신보다 저 형이 날 더 울린듯.. ㅠㅠ
100번을봐도 안울수가 없다 이놈의 영상은 ㅠㅠ
박효신이 자작한 곡이니, 매우 특별한 그만의 슬픈 감정/기억/경험등이 노래에 담겨 있는듯.
나도 울었다 갓효신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젠장, 새벽에 이런 영상을 누르다니 오늘 밤잠은 글렀어.
사람들 앞에서 노래할수 잇다는거에 고마워서 맨날 우는 효신님~ 나 콘서트 갓다온 나 너무 칭찬해 ㅠㅠ 젤 싼표 남아서 갓엇는데 보는 내내 ㅡ나 이돈 주고 바도 되는거니 ㅜ 아 ㅡ BTS 이후로 또 전세계를 삼킬 효신님~~~
다 똑같은 반응 omg is he crying?으허헙
남자마저 울려버리는 그는 ㄷㄷ
감정이 풍부하네요. 모두
여자들 표정보면 박효신의 슬픔을 공감함 50% + 우는 모습이 겁나 이뻐서 반하는 표정 50%
닉넴 ㅋ ㅈㄴ대박 ㅋㅋㅋ
@@최이런썩을 아베는 존나 개씹쌔끼라서 어쩔수 없음
박효신씨라면 제 동정을 바칠수있을거같아요..아 전 남자입니다
ㅗㅜㅑ ..ㅠㅠ
신도 울고 인간도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