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만난 DLC와의 재회는 최악이었다... 그만 좀 때려 [24 연말 소울 릴레이 2일차 - 엘든링 DLC]

[@TV-hr3gy]

나도좀 때리자!!! 왜 너만때려!!!

[@metallial1858]

미켈라단: 서사도 재미도 감동도 없는 보스.

[@gfbd6918]

캬 역시 DLC다... 지들만 때려 ㅋㅋㅋ

[@한철희-l9j]

DLC는 아직 안했는데 엄두가 안나네...

[@KanaoffMiller]

그냥 안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아요ㅋㅋㅋㅋㅋㅋㅋ

[@정동호-o6z]

기초적인 임플란트입니다

[@TheHunissi]

한 4~5년 되었나? 연말밤은 언제나 이클의 소울러쉬와 함께~!! 이클이클피!!!

[@st775859]

실력은 안좋은데 dlc를 최고회차로 처음시작 해버려서 어캐든 깨긴깻는데 게임 내내 한방 혹은 두방에 죽다보니 패턴파악도 힘들고 영체 어그로 없이는 도저히 못깨겠어서 영체+npc 소환+대방패 같이 할 수 있는거 다 동원해가면서 겨우 한번 클리어 하곤 다시는 손 못대고 있는중 ㅋㅋㅋ

[@르필]

라단이 좀 하향되긴 했지만
우리 이클옹도 살짝 하향?
문제는 나도 하향 당했...힘들어...

[@nazegul8334]

너프되도 여전히 역겹네

[@user-kq8iu4bl2b]

솔직히 프롬갤 위주로 해서 dlc내려치기 물타기가 너무 심함. 외국 커뮤니티 가보면 미켈라단을 비롯해서 dlc평가 그렇게 나쁘지않은데

[@박준철-y8h]

딴건몰라도 미켈라단은 그쪽에서도 엄청 좋진 않았음

[@Skarner837]

외국에서도 미켈라단은 한국처럼 많이 까이고 게이밈으로도 까이지 않나 국내 커뮤보단 호평의 목소리가 좀 있는편 같긴하던데

[@심심한장미]

미켈라단 말고 다른쪽은 맵말고는 다 좋았음 특히 레다전은 극호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