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 실제로 깨달음은 '내가 깨달았다'는 생각조차 없다 (금강경, 일상무상분, 깨달음, 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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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bigdot62
    @bigdot62 14 днів тому

    👌❤️

  • @Adgfszcbvx
    @Adgfszcbvx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APPY-si6mq
    @HAPPY-si6mq 15 днів тому

    항상감사합니다😂

  • @리사사-q5f
    @리사사-q5f День тому

    사람이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치 그리고 진리를 압니다
    때 가 오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조용히 혼자 아- - 이거구나 하고 겸손하게 느끼고 눈 감는것 입니다.

  • @루이비통-k6e
    @루이비통-k6e 15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muju-n5b
    @muju-n5b 12 днів тому +1

    깨달은걸 깨달았다하지 뭐라하겠음. 깨달았다하면 다 거르는게 답이 아니라 그의 말의 진리 이치와 다른걸 말하는지 활연히 드러나는지를 볼수있는 사람만이 알수있는것임. 결국 말도 방편임. 그 한마디로 부정하는것도 우매한거고 분별임.
    남을 이끌어주기 위해 방편따라 깨달았다는 표현을 쓸수도 있는것. 단지 필요하면 말을 빌려 쓰고 필요없으면 취하지 않을뿐. 극단적 부정과 편견도 양변이지 진리가 아님.
    깨달음은 단계가 있는것임. 첨부터 단번에 정등각을 이루는게 아님.
    무수한 깨어남과 본질에 계합되어 깨닫는 과정들이 있고,
    8지의 무심은 깨달았다는 생각조차 아예 없는게 아니고 깨달았다는 생각이 있었어도, 깨달을것이 본디 없었음을 아는 단계임.
    하되 함없는 단계.
    그래서 한마디 말로 그자가 도통했는지 아닌지를 극단하기엔 속단심 편견심 인거임.
    남에게 방편따라 이끌때 쓸수는 있으나 본인의 마음자리에서는 본디 무일물의 그 이치를 통하여 깨달을것이 본디 없었음을 통하면 그것은 금강경의 이치에 걸림없는것.
    선과 악, 옳고 그름, 법상 등 모든 양변을 모두 중도의 이치에 통하였으니 필요따라 방편삼을뿐.

    • @소풍-소소한풍경
      @소풍-소소한풍경 10 днів тому

      내용을 잘 안들으신듯요.
      '깨달았다'가 문제가 아니고
      '내가' 깨달았다가 문제인거 같으요.

  • @리사사-q5f
    @리사사-q5f День тому

    대부분 진리를 말 하거나
    이런곳에서 진리를 얘기하는 자는 들어 보시래요.......
    깨달음이란 먼저 가고...또 나중에 가기 때문에 먼저 간 사람이 이 처럼 먼저 아는 척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조화란? 먼저 간 사람이 있듯이 나중에 간 사람도 조화롭게 하는일도 있으니
    너무 애쓰지 마세요
    해공스님.

  • @임선화-i5d
    @임선화-i5d 15 днів тому

    약견제상비상

  • @장경숙-c3p
    @장경숙-c3p 13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