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하고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511>Hazard4>Maxpedition 입니다. 진짜 라이플백이나 트럭건용 백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삼각대 같은 걸 많이 쓰면 해저드 4쪽이 외려 511보다도 나을수도 있고요. 맥포스나 맥스페디션 같은 경우는... 그냥 무난한 아웃도어 브랜드인데 본격적인 택티컬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본격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맥스페디션=맥포스의 디자인은 밀리터리 룩이나 진짜 밀리터리 스타일 아웃도어에는 맞을순 있지만, EDC라는 개념으로 생각해 보면 좀 떨어집니다. 반대로 511은 일상 디자인을 상당히 취합하는 식이면서도 택티컬 요소를 거의 빼 놓질 않고 집어 넣었고요.
@@Right.To.Resistance 5.11 신제품들 보면 색상도 알록달록에 패드도 부드러워지고, 확실히 아웃도어에도 신경 많이 쓴듯 합니다^^ 저도 영상쪽 일을 하다보니 H4제품을 선호하는건데, 말씀대로 촬영장비 보관 및 케링에는 하자드4 가 좋터라구요. H4단점이 밀리터리규격이 아닌 독자규격의 클립이니 고정 제품을 써서 다른 밀스펙 굿즈랑 호환성이 떨어지는게 단점ㅜㅠ
맥포스를 애용하는 유저 입니다 ~ 맥포스 무거운 것 제외하고는 정말 완벽한 가방이죠!!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각 가방 부속들의 내구성이죠 ㅋㅋ 그 중 엘라스틱 코드도 다른 것들에 비해서 삭거나 늘어나지 않아 매우좋고 가방 바닥부에 덧된 가죽느낌의 폴리우레탄 소재의 튼튼함도 놀랍습니다. 버클 또한 듀라플렉스 사의 부자재를 사용하면서 '조용함'과 '내구성' 대 만족입니다 ㅎㅎ 반면 , 엘라스틱 밴드나 가방 어깨패드 부분은 내구성이 다른 것들에 비해 수명이 짧아 구매하는 분들은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기준 주구장장 한개에서 두개의 모델을 5년이상 들고다니면 어깨패드의 폼이 죽고, 엘라스틱 밴드의 탄력회복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제 욕심인 걸까요 ...? ㅋㅋ 그리고 세탁없이 닦아 사용한 결과 색깔이 검정색은 살짝 희끄무리해지고 봉제부분은 누래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하고있으니 구매는 추천입니다 !! 그리고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1. 슈퍼팔콘 가방 바닥부 폴리우레탄 소재가 부드러운 이유...? 가죽느낌...? 2. 엘라스틱 코드 의 재질 타사의 밀리터리 브랜드들을 보고, 비슷한 재질 구매확인결과 라텍스와 폴리에스터로 이루어져 있는것으로 아는데 맥포스도 같은지... 차이는 심선의 굵기와 갯수정도로 비슷한 스트링으로 확인해보았는데 감도가 달라서 심선9개로 탄력성과 내구성이 타사에 비해 매우 좋다고 생각해서 궁금했었습니다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내구성과 다양한 수납공간 이라는 장점 외에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몇가지만 예를 들자면 : 도시에서 들고 다니기엔 거친 소재로 인해 입을 수 있는 옷이 청바지와 티셔츠 정도로 제한됩니다. 좋은 정장을 입고는 스타일 면에서도 정장의 손상이라는 면에서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가방자체의 무게가 무거운편이어서 두꺼운 랩탑등을 들고 다니면 금방 피로해 집니다. 게다가 가방공간이 많이 남아서 자꾸 다른 것을 넣고 싶어지는 장점아닌 단점도 있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주로 배낭형태이기 때문에 주로 서류를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은 이런 디자인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가 서류를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배낭형태의 맥포스 가방을 들고 다녔었습니다.) 배낭의 어깨끈 같은 경우 다른 제품보다 두툼하고 푹신해서 금방 어깨쪽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한겨울에도 맥포스 가방들고 전철에 타면 어깨와 등에 땀이 찹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배낭을 손으로 들면 바닥에 끌릴만큼 무겁고 깁니다. 물건이 많으면 바닥에 끌리게도 합니다. 이 가방은 소방관이나 경찰 혹은 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전문가방입니다. 캠핑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차박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 실정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캠핑으로 쓰려면 야외에서 비박을 하거나 몇일간 산행을 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에게나 유용한 가방입니다. 그럼에도 완전 도시사람인 전 한때 이 가방에 미쳐서 카메라 장비, 산행장비 등을 모두 갖추고 야외촬영을 억지로 다녀본 적도 있고 일부러 도시에서 맥포스 배낭에 랩탑, 갤럭시 패드, 대형 보조배터리, 서류담은 플라스틱 케이지 2-3개씩을 넣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무겁고 남들에게 핀잔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들고다닐만한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전문가방입니다.
@@고등어-k2p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노트북 백팩은 종류가 워낙 많고 취향도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은지는 취향이 극명해서 말이죠. 다만 그동안 수많은 가방을 들고 다녀본 경험과 또 주변에서 동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몇가지 공통적인 사안이 있어 그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백팩에 한정해서 말씀 드립니다. 1. 우선 노트북 및 탭은 가능한 안쪽, 즉 등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무거운 것이 몸에 잘 붙는 방향으로 해야 무게중심이 잘 맞습니다. 무게중심이 맞지 않으면 배낭이 쓸데없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2. 가방 재질은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요즘 가방은 천 재질이 가벼워도 웬만해선 내구성이 좋습니다. 3. 가방소재는 가죽보다 헝겊이 좋습니다. 가죽은 그럴듯해 보이고 고급스럽지만 무게가 무거워서 나중에 정말 고생합니다. 이정도를 기준으로 본인에게 적당한 것을 고르는게 어떨까 합니다.
HAZARD4 살돈이 없을때 그런대로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파우치가 많은 이유가 없는게... 맥포스에서 판매하는 파우치는 이미 밀리터리 계열에서는 다 있는 파우치라서?? 일까요.... 저 몰리 시스템 자체가 밀스펙이다 보니 이미 밀리터리 브랜드에서는 다 나와 있죠... 그냥 맥포스는 후발주자다 보니 이거저거 짜집기 하다 보니 모델이 많은 것일 뿐...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비싼 편...
15:02 초 화면상 우측 가방 모델명이 뭐죠? 지금 제앞에있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대략 7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지금도 디자인 전혀 뒤지지 않네요 처음에는 저 작은 천으로 만든 가방하나가 꾀비싸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사길 잘했다 생각듭니다 . 나랑 많은 곳과 시간을 함께한 친구 같다는 기분 마저 드네요
다나옷에서 맥포스를 보니까 반갑네요 ㅋㅋ 맥포스 쓴지 5년 넘었습니다 맥포스 스파오 콜라보 슈퍼팔콘으로 입문했습니다 처음엔 걍 헬스장 가방으로 쓰려고 샀고 그래서 짭슈퍼팔콘?으로 입문했죠 12만원 주고 산건데 3년정도 문제없이 쓰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알바트로스,해리어 맥포스 정품으로 2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하나 30만원쯤 하는데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사고 잊어버리면 돼요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넣으면 넣는대로 들어가고 비가와도 크게 걱정 없습니다 칼로 찢지 않는 이상 아마 안찢어질겁니다... 만져보면 감 바로옴ㅋㅋ
저도 슈퍼팔콘에 알바트로스 2개나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정가 구매는 비추합니다. 가끔 가방팝같은 가방 쇼핑몰에서 세일해서 20초반에 건지면 나름 괜찮을겁니다. 정가로 구매한다 생각하면 솔직히 다른 5.11이나 미랜같은 브랜드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 싶네요. 자잘한 박음질, 개체별 좌우대칭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지금도 아마 있을겁니다. 하지만 왜 맥포스를 제가 두개나 구매했는가. 솔직히 디자인이 이뻐서 샀습니다 ㅋㅋㅋㅋ 매니아분들 사이에선 맥포스가 좀 말이 많지만 일반인이 쓰기에 이 정도면 충분 이상이긴 합니다. 너무 박음질에 완벽을 기대하지 않고, 좌우대칭 봐줄만한 양품만 고르시면 아마 대부분 만족할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텍티컬st 백팩은 고르실때 넣을 물건들의 크기랑 수납공간의 분배를 잘 생각해서 고르셔야 합니다. 슈퍼팔콘은 40L에 육박하지만 가장 큰 메인 수납공간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molle 악세사리는 알리에서 구매하면 좋습니다. 너무 싸구려 말고 1000D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꽤 모양도 잡히고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수준이라 추천!
택티컬매니아로 5.11, 콘도르, 헬리콘텍스, 태드기어, 프로메테우스, 빅토스, 맥포스(맥스페디션), 해저드4 등 많은 택티컬 백팩을 사용해봤는데 맥포스 제품은 가격대비 크게 우수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냥 쓸만한 느낌? 이였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5.11, 태드기어, 프로메테우스, 빅토스 제품을 선호합니다.
군에서 쓰던 모델들을 그대로 개량해서 현역들과 용병, 밀덕을 위해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가 존재.. (외국은 한국군과 달리 개인 장비는 각자 구매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들은 특이한 디자인의 가방과 다양한 파우치를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음. 특히 용병들은 각자의 주특기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를 사용함.
예전에 블랙라벨 호넷 단품을 샀었는데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안되고 뻣뻣해서 잘 사용은 안해요. 근데 해외여행 목적으로 캐리어를 안들고 다닐 생각을 하고 보니 맥포스 백팩을 활용해야 겠더군요. 돈을 30만원이상 주고 샀는데 다른 여행용 백팩을 또 지르기가.. 근데 문제가 수납이 생각보다 많이 안된다는 겁니다. 스팩은 39리터인데 체감상 절대 그 용량은 안나와요. 그래서 파우치를 알아봤죠. 백팩 자체가 단종이니 파우치는 말할 것도 없겠죠. 블랙라벨 파우치는 진짜 구하기 힘들어요. 파우치중에 활용도가 가장 커 보이는 매버릭 파우치 좌우 대칭에 맞게 두개가 있어야 되는데 중고나라에서 겨우 하나 구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또 하나를 구했습니다. 좌우로 매버릭 두개, 패트리어트 두개하면 딱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파우치 네개 구하는 가격이 이미 백팩 본품의 가격을 넘어 버렸습니다..추가로 어깨끈에 장착하는 조그만 파우치도 하나 있으면 좋을듯 하고.. 문제는 몰리 풀장착해서 기내반입이 되나인데 이번 연말에 가는 길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무겁다. 데일리 가방으론 비싸기만 하다. 그리고 중국제 2만원 짜리 가방에도 있는 끈 정리 벨크로가 없어서 주렁주렁, 그리고 평소에 허리에 차는 버클 사용 안하면 암수 끼우던가 아니면 아예 제거하기(잘 빠짐), 마감 엉성 여튼 지금은 그냥 인터넷에서 산 2만원 짜리 가방 사용중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으로 유명한 제품을 10년간 사용 중입니다. 장점 내구성 진짜 좋습니다 이거 500000% 인정 수납만 봤을 때는 많이 안 들어가는 제품이나 수납 공간 활용도가 너무 좋습니다. 작은 가방임에도 불과하고 몰리 시스템 활용이 가능합니다. 편중방지 스트랩 결박 전 매고 벗는데 아주 편합니다. 어깨끈이 두꺼워 상당히 안정감 있습니다. 물가방이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 등산할때 좋습니다. (필자 등산, 오토바이가 취미인데 이때 수분섭취하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단점 물병을 넣는 수납공간 위치가 애매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동일하진 않습니다만 비슷한 성능의 큰 백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격 또한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입니다. 통학,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등산, 간단하게 중 단거리 여행 또는 간단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이야 반은 캐리어 끌고 다니는 데... 예전에는 2-4주 정도 13-14 정도 메고 도보여행 많이 했는데... 가장 좋은 가방은 오클리 아이콘... 배낭도 메고 다녀봤는 데... 너무 여행자 티나고... 1 10년... 2 10년 정도 뽕 뽑을 정도로 들고 다녔음... 두 번 다 그냥 지겨워서, 신제품 나와서 바꿨는 데... 이상하개 3는 2-3달 만에 찢어져 버렸음... 중간 중간 배낭이나 잔스포츠 같은 가방도 들고 다녀 봤는 데... 아이콘 만한 가방이 없음... 뭐 요즘은 힘들어서 잘 못 하지만...
한때 맥포스 빠여서 맥포스 매신저부터 슬링백 백팩 등 별에별 가방들과 다양한 파우치까지 다 써봄 아직도 일부 처분 못하고 사용중일정도.. 장점은 튼튼하다, 이쁘다, 공간분리가 많아 분류하기 좋다뿐 부피대비 너무 무겁고 주렁주렁 달아도 생각보다 부피대비 공간이 안나오거나 비율이 이상해 물건 넣기가 애매할 때 있음 특히 슈퍼팔콘이 그럼 그 외에도 재질이 너무 질겨 옷이 헤진다거나 플라스틱 버클같은게 고장 잘 난다거나 몸에 닿는 폼이 별로여서 착용감도 좋지않다는 등 다양한 이슈가 있음. 이런 밀뽕 가방 원한다면 차라리 어깨라도 편한 헤저드가셈..
알바트로스 EDC 포리지 13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찢어지거나 터진곳이 하나도 없이 멀쩡합니다 아직까지 메인 현역 참고로 57L 알바트로스는 엄청 큽니다 구입시 생각 잘하세요 지금 할인된 저 가격이면 타 스포츠 브랜드들하고 비교하면 혜자임 다만 아쉬운건 레인커버의 부재
장점 : 1. 내구성 장난아님. 2. 약간의 방수기능. 비바람 어느정도 다 커버 3. 스타일이 멋짐. 간지남 4. 수납이 미쳤음. 단점 : 1. 특히 여름에 얇은 반팔입으면 반팔 뒤에가 어느새 등 중간까지 말려올라가 있음. 엄청 뻑뻑함. 2. 여름 기능성 옷은 올이 나감. 3. 가방이 상당히 무게감이 있고 무거움. 물건 별로 안넣었는데도 무거움. 몰리시스템까지 달면 진짜 무슨 군장맨거 같음. 4. 가격이 너무 비쌈.
맥포스 이전에 멕스페디션, 카멜백이 있었지. 카멜백 2000년대 중반에 사서 아직도 보관중이다. 못 쓰는 이유는 내부 우레탄 코팅이 오래되어서 끈적거리고 떨어지기 때문..수리를 하고 싶어도 이놈의 군용 백팩을 수리할 만한 곳도 잘 없을 뿐더러 수리 맡기면 일단 안감을 다 따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십 몇년전에 18만원정도에 샀으니, 지금 수리비를 감안하면, 수리를 포기하는 게 맞지 싶다. 카멜백과 맥스페디션 백팩이 밀리터리 제품군에서 레저 군으로 국내 판매가 바뀌면서 밀리터리 백팩은 자연스레 맥포스가 이어가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맥포스도 마찬가지로 내부 우레탄 코팅처리한 제품은 시간이 오래되면 내 가방과 같이 끈적거리고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방수성을 높인 대신 우레탄 코팅이 녹는 단점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맥포스 유통사가 바뀌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 물론 물가를 감안해야 하겠지만,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많이 올랐다. 지금은 단종된 블랙이글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지만 역시 나일론 재질이 아니라 오래 쓰면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단점은 있다. 어쨌든, 국내에서 맥포스를 대체할 만한 밀리터리 백팩은 그리 많지 않고, 가성비나 수납성을 따지더라도 맥포스 만한 제품은 없는듯 하다. 요즘 중국에서 맥포스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안 짭포스들이 싼마이로 돌아다니는데, 사실 이제는 맥포스를 쫓아올 중국 제조사들이 많아진 만큼, 맥포스의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짭포스로 넘어간다. 지금도 맥포스 블랙이글 시리즈 하나를 쓰고 있다. 개인적으론, 가방은 외부는 일반 폴리에스터 재질을 사길 권하고 싶다. 물론 내부는 우레탄 코팅이 안된 제품으로...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우레탄 코팅부를 확인하고 보수할 만큼 신경으 써야한다.
아델리 팽귄을 15년 넘게 착용하고 있는 제품. 그 왜에 제품들은 솔직히 잘 안씀. 최근에 5년 안에 좀 몰리로 살려고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나 올라버린 제품… 좋아하고 튼튼한거 아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음… 다른 택티컬 제품들 디자인이 더 땡기기도 하고. 최근 변화자체도 없는 브랜드… 애증이라고 봄.
10:32 레이저컷=몰리 시스템이 두껍고 무거워서 개량된 버전.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실 사용자들은 레이저컷이 pals 웨빙 보다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극혐하는거 같던데
@@으으-m4e 우크라 얘기만 보면 방탄복의 경우 레이저컷이든 웨빙이든 걍 있으면 있는대로 입는다곤 한다던데, 물리적인 내구성이 떨어진다해도 그것보다는 방탄판이 중할듯?
가볍고 깔끔하긴 한데, 개족같이 만들면 천이 늘어나서 파우치 달랑달랑거리고 늘어너고 지랄남
@@으으-m4e 전 하자드4 1000D 원단 레이저컷은 웨빙보다 짱짱해서 고정력도 좋아서 선호하는 편인데, 무거운 군용장비를 달고 다닌다면 신뢰성이 떨어질꺼 같긴 합니다.
영상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스탑모션 촬영이 계속계속 나오고 수납공간을 조각조각내는 것까지.. 영상 하나에 엄청난 정보와 고생이 들어가있네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맥포스10 년 넘게서 느낀점
장점 : 튼튼하다. 원하는 수납 다할수 있다. 몰리시스템으로 뭐든 달수 있다. 이쁜 패치도 착용 가능.
단점 : 가방이 점점 무거워진다. 내규성이좋아 버릴일이없어 맥포스 가빙 및 파우치가 집에 점점 늘어난다
제가 느낀 단점 단 하나는 많이 덥다는것 이였습니다.
택티컬 제품들 좋아하는 1인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5.11 택티컬이나 해저드 4 제품들도 다나옷 채널에서 다뤄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택티컬 제품 마니아라서요~^^
전 하자드4 제품 좋아하는데!!!
총하고 연관지어 생각해보면 511>Hazard4>Maxpedition 입니다. 진짜 라이플백이나 트럭건용 백이 필요하거나, 아니면 삼각대 같은 걸 많이 쓰면 해저드 4쪽이 외려 511보다도 나을수도 있고요.
맥포스나 맥스페디션 같은 경우는... 그냥 무난한 아웃도어 브랜드인데 본격적인 택티컬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합니다. 본격적인 차이라고 한다면, 맥스페디션=맥포스의 디자인은 밀리터리 룩이나 진짜 밀리터리 스타일 아웃도어에는 맞을순 있지만, EDC라는 개념으로 생각해 보면 좀 떨어집니다. 반대로 511은 일상 디자인을 상당히 취합하는 식이면서도 택티컬 요소를 거의 빼 놓질 않고 집어 넣었고요.
@@뿔쏘-k3m 저도 해저드!!!
@@Right.To.Resistance 5.11 신제품들 보면 색상도 알록달록에 패드도 부드러워지고, 확실히 아웃도어에도 신경 많이 쓴듯 합니다^^
저도 영상쪽 일을 하다보니 H4제품을 선호하는건데, 말씀대로 촬영장비 보관 및 케링에는 하자드4 가 좋터라구요. H4단점이 밀리터리규격이 아닌 독자규격의 클립이니 고정 제품을 써서 다른 밀스펙 굿즈랑 호환성이 떨어지는게 단점ㅜㅠ
맥시멀리스트에게 적합한 가방브랜드를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맥포스를 애용하는 유저 입니다 ~
맥포스 무거운 것 제외하고는 정말 완벽한 가방이죠!!
특히 맘에 들었던 부분은 각 가방 부속들의 내구성이죠 ㅋㅋ
그 중 엘라스틱 코드도 다른 것들에 비해서 삭거나 늘어나지 않아 매우좋고
가방 바닥부에 덧된 가죽느낌의 폴리우레탄 소재의 튼튼함도 놀랍습니다.
버클 또한 듀라플렉스 사의 부자재를 사용하면서 '조용함'과 '내구성' 대 만족입니다 ㅎㅎ
반면 , 엘라스틱 밴드나 가방 어깨패드 부분은 내구성이 다른 것들에 비해 수명이 짧아 구매하는 분들은 고려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 기준 주구장장 한개에서 두개의 모델을 5년이상 들고다니면 어깨패드의 폼이 죽고, 엘라스틱 밴드의 탄력회복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제 욕심인 걸까요 ...? ㅋㅋ 그리고 세탁없이 닦아 사용한 결과 색깔이 검정색은 살짝 희끄무리해지고 봉제부분은 누래지는 부분도 있습니다..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매우 만족하고있으니 구매는 추천입니다 !!
그리고 질문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1. 슈퍼팔콘 가방 바닥부 폴리우레탄 소재가 부드러운 이유...? 가죽느낌...?
2. 엘라스틱 코드 의 재질 타사의 밀리터리 브랜드들을 보고,
비슷한 재질 구매확인결과 라텍스와 폴리에스터로 이루어져 있는것으로 아는데 맥포스도 같은지...
차이는 심선의 굵기와 갯수정도로 비슷한 스트링으로 확인해보았는데 감도가 달라서
심선9개로 탄력성과 내구성이 타사에 비해 매우 좋다고 생각해서 궁금했었습니다
정말 디테일이 압도적인 리뷰입니다!!👍🏻왠만한 정성없이는 못만들 영상입니다!! 🏅💯감탄하며 좋아요 구독 누릅니다~!!😃
7:14 그라인더 어디거 인가요? 탐나네요 ㅎ
유료 광고라 너무 장점만 소개하네요.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많은 제품이죠
장점과 단점을 같이 말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나옷님 영상들 보면 유독
한 업체만 소개하는 느낌이 드네요
서플라이xx
슈퍼팔콘이랑 알바트로스 제품 가지고있는데 단점이라고 하면 무게가 좀 있습니다
@@user-kx2mg6vk1p 가격에 비해서
전체적인 내구성 마감이 아쉬워요
@@유자-c5i 음 가방 사용하면서 내구성이 아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못했네요 다만 마감 부분은 조금 공감합니다
대신 여행 갈땐 저만한 애가 없음. 남자기준 일주일 여행 짐도 충분하게 채우고 파우치 부착도 가능해서 좋음
단점: 실제로는 코듀라 1050 발리스틱 나일론을 안 씀, 박음질이 허접함 그렇다고 박음질이 튼튼하지도 않음, 가격은 군용 전술가방 수준인데 전체적인 성능은 엄...
일단 천이 두껍고 여러가지 코팅이 돼있어 매우 튼튼합니다 내구성과 기능성에 몰빵한 택티컬브랜드!!
511 텍티컬 유저로써 511텍티컬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렇게 복잡한 가방을, 꼼꼼히 리뷰하다니 능력이 대단합니다. CG와 구성 모두 다 방송국보다 잘 할 정도로 전문가 수준입니다.
형님 버질 아블로에 대해 알고싶은데 다음 영상은 옛날 2년전 감성으로다가 버질 아블로 영상 만들어주십쇼
소재가 튼튼하다 못해 오버해서 사포 같아서 원단이 약한 옷울 압으면 보풀이나 원단이 상할 정도예요.
겨울에 가방에서 물건 꺼내려다 손 아작나는 맥포스 ㅋㅋㅋㅋ ㄹㅇ 상남자의 가방
그리고 무겁죠
무게가 말해주는 내구성
스탑모션 직접 촬영하셨나요 노가다인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냥 나처럼 효율과 내구성에 미친 사람들한테 최적화된 브랜드임 막 굴려야 부드러워짐 튼튼하고 수납공간 겁나 많은데 커스텀까지 가능하니 그냥 좀 비싼것만 빼면 완벽한 브랜드
알바트로스 거의 7년 넘게 쓰고 있는데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쓸수록 잘만든 가방이라 생각이듦.
단점은 밑에서 많이들 이야기하시는것처럼 무겁고 본격적으로 배낭여행용으로 쓰시엔 어께가 좀 아픕니다.
10년전부터 애용해온 브랜드 입니다. 다른 유통사에서 수입해올때는 그나마 합리적인 가격이었는데 한 업체가 독점하면서 부터 너무 비싸졌어요 ㅠㅡㅜ 해당 업체에서 들여오는 다른 브랜드들도 너무 비싸요
나도 팔콘 잘 쓰고있지만 등산용으로는 추천하지 않음.. 너무 무겁고 옷얇은거는 등쪽에 보풀 일어남..
하지만 진짜 더럽게 튼튼하고 수납공간은 할말없을정도로 엄청 유용함
맥퍼스 배낭 메고 산 가는 길에 너무 더워서 쓰러져서 가지고있던 둘 다 팔았음 ㅋㅋㅋㅋ 근데 정말 튼튼해..
팔콘이라는 제품? 맞나요? 적당한 크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대학생 때 너무 잘 사용했었습니다.
지금은 5.11 러시24 씁니다.ㅎㅎ;
다나옷 구독하는데 왜 이걸 놓쳤지…
맥포스 가방 3개 사용하고있습니다.
블랙라벨 수퍼호넷
프로메테우스
IMBS 스텔스하이커백팩
여행갈때 아주 좋습니다…!!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내구성과 다양한 수납공간 이라는 장점 외에 단점이 너무 많습니다. 몇가지만 예를 들자면 :
도시에서 들고 다니기엔 거친 소재로 인해 입을 수 있는 옷이 청바지와 티셔츠 정도로 제한됩니다. 좋은 정장을 입고는 스타일 면에서도 정장의 손상이라는 면에서도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가방자체의 무게가 무거운편이어서 두꺼운 랩탑등을 들고 다니면 금방 피로해 집니다. 게다가 가방공간이 많이 남아서 자꾸 다른 것을 넣고 싶어지는 장점아닌 단점도 있습니다.
디자인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주로 배낭형태이기 때문에 주로 서류를 많이 들고 다니는 분들은 이런 디자인이 적합하지 않습니다. (제가 서류를 많이 들고 다니는 사람이지만 배낭형태의 맥포스 가방을 들고 다녔었습니다.)
배낭의 어깨끈 같은 경우 다른 제품보다 두툼하고 푹신해서 금방 어깨쪽에 땀이 차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한겨울에도 맥포스 가방들고 전철에 타면 어깨와 등에 땀이 찹니다.
손으로 들고 다니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배낭을 손으로 들면 바닥에 끌릴만큼 무겁고 깁니다. 물건이 많으면 바닥에 끌리게도 합니다.
이 가방은 소방관이나 경찰 혹은 주로 야외 활동이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전문가방입니다. 캠핑용으로도 쓸 수 있지만 차박을 주로 하는 우리나라 실정엔 적합하지 않습니다. 캠핑으로 쓰려면 야외에서 비박을 하거나 몇일간 산행을 하려고 작정한 사람들에게나 유용한 가방입니다.
그럼에도 완전 도시사람인 전 한때 이 가방에 미쳐서 카메라 장비, 산행장비 등을 모두 갖추고 야외촬영을 억지로 다녀본 적도 있고 일부러 도시에서 맥포스 배낭에 랩탑, 갤럭시 패드, 대형 보조배터리, 서류담은 플라스틱 케이지 2-3개씩을 넣고 다닌적이 있습니다. 무겁고 남들에게 핀잔도 들었지만 그럼에도 들고다닐만한 남성적 매력이 넘치는 전문가방입니다.
와..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선생님이 지금 사용하시는 노트북 백팩이 있으시면 추천 가능하실까요?
@@고등어-k2p 답변이 좀 늦었습니다. 노트북 백팩은 종류가 워낙 많고 취향도 사람마다 달라서 어떤 제품이 가장 좋은지는 취향이 극명해서 말이죠. 다만 그동안 수많은 가방을 들고 다녀본 경험과 또 주변에서 동료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면 몇가지 공통적인 사안이 있어 그걸 말씀 드리겠습니다. 백팩에 한정해서 말씀 드립니다.
1. 우선 노트북 및 탭은 가능한 안쪽, 즉 등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을 고르시는게 좋습니다. 무거운 것이 몸에 잘 붙는 방향으로 해야 무게중심이 잘 맞습니다. 무게중심이 맞지 않으면 배낭이 쓸데없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2. 가방 재질은 가벼울수록 좋습니다. 요즘 가방은 천 재질이 가벼워도 웬만해선 내구성이 좋습니다.
3. 가방소재는 가죽보다 헝겊이 좋습니다. 가죽은 그럴듯해 보이고 고급스럽지만 무게가 무거워서 나중에 정말 고생합니다.
이정도를 기준으로 본인에게 적당한 것을 고르는게 어떨까 합니다.
@@joonyoungkim1354 와, 혹시나 해서 남길 글에 꼼꼼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팔콘2 11년전에 사서 여태 잘쓰고있습니다
맥포스 갠적으론 별로....미특수전 인력이나 한국 특전사들은 가방살때 거의 다 미스터리랜치 씀 이건 등산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듯
이게 맞죠. 미스테리랜치. 에버라스탁 같은 게 진짜죠.
@@nightsprites84 저장 감사합니당
HAZARD4 살돈이 없을때 그런대로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파우치가 많은 이유가 없는게... 맥포스에서 판매하는 파우치는 이미 밀리터리 계열에서는 다 있는 파우치라서?? 일까요.... 저 몰리 시스템 자체가 밀스펙이다 보니 이미 밀리터리 브랜드에서는 다 나와 있죠... 그냥 맥포스는 후발주자다 보니 이거저거 짜집기 하다 보니 모델이 많은 것일 뿐...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비싼 편...
15:02 초 화면상 우측 가방 모델명이 뭐죠?
지금 제앞에있지만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요
대략 7년 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지금도 디자인 전혀 뒤지지 않네요
처음에는 저 작은 천으로 만든 가방하나가 꾀비싸네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사길 잘했다 생각듭니다 . 나랑 많은 곳과 시간을 함께한
친구 같다는 기분 마저 드네요
맥포스 봉제 문제 해결 됐나요?
진정한 정보제공 채널이네요
다른 콘텐츠도 궁금하여 당장 구독 입니다
버클만큼은 반박해야겠어요 3년에 한번씩 갈아끼고있습니다 부러져서요
소개 영상 잘 봤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8년전 팔콘 풀 몰리로 샀는데 지금까지 흠집 하나 없음...
다만 몰리는 핸드폰 파우치만 사용한다는점...
다나옷에서 맥포스를 보니까 반갑네요 ㅋㅋ
맥포스 쓴지 5년 넘었습니다
맥포스 스파오 콜라보 슈퍼팔콘으로 입문했습니다
처음엔 걍 헬스장 가방으로 쓰려고 샀고 그래서 짭슈퍼팔콘?으로 입문했죠
12만원 주고 산건데 3년정도 문제없이 쓰다가 잃어버렸습니다...
지금은 알바트로스,해리어 맥포스 정품으로 2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방하나 30만원쯤 하는데 충분히 가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사고 잊어버리면 돼요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넣으면 넣는대로 들어가고 비가와도 크게 걱정 없습니다
칼로 찢지 않는 이상 아마 안찢어질겁니다... 만져보면 감 바로옴ㅋㅋ
맥포스는 가방무게만으로도 무거워서, 일상영역에서 쓰이는 가방은 가벼운게 짱
저도 슈퍼팔콘에 알바트로스 2개나 가지고 있지만,
솔직히 정가 구매는 비추합니다.
가끔 가방팝같은 가방 쇼핑몰에서 세일해서 20초반에 건지면 나름 괜찮을겁니다.
정가로 구매한다 생각하면 솔직히 다른 5.11이나 미랜같은 브랜드가 좀 더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나 싶네요.
자잘한 박음질, 개체별 좌우대칭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지금도 아마 있을겁니다.
하지만 왜 맥포스를 제가 두개나 구매했는가.
솔직히 디자인이 이뻐서 샀습니다 ㅋㅋㅋㅋ
매니아분들 사이에선 맥포스가 좀 말이 많지만 일반인이 쓰기에 이 정도면 충분 이상이긴 합니다.
너무 박음질에 완벽을 기대하지 않고, 좌우대칭 봐줄만한 양품만 고르시면 아마 대부분 만족할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텍티컬st 백팩은 고르실때 넣을 물건들의 크기랑 수납공간의 분배를 잘 생각해서 고르셔야 합니다. 슈퍼팔콘은 40L에 육박하지만 가장 큰 메인 수납공간도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molle 악세사리는 알리에서 구매하면 좋습니다. 너무 싸구려 말고 1000D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제품은 꽤 모양도 잡히고 일반인이 사용하기에 괜찮은 수준이라 추천!
영상 중간에 빨간 시보리 자켓 정보 좀 주세요 ㅋㅋ
택티컬매니아로 5.11, 콘도르, 헬리콘텍스, 태드기어, 프로메테우스, 빅토스, 맥포스(맥스페디션), 해저드4 등 많은 택티컬 백팩을 사용해봤는데 맥포스 제품은 가격대비 크게 우수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그냥 쓸만한 느낌? 이였던것 같아요.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니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5.11, 태드기어, 프로메테우스, 빅토스 제품을 선호합니다.
마감 개선됐나요?
택티컬 러쉬 가방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맥포스 진짜 좋음
맥포스 제품들 비싼데 와우.. 협찬 아니면 엄청 깨졌겠어요 알바트로스 10년째 사용중인데 최고! 내구성 말할것없고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사용감 또한 빈티지하고 멋있어져요
맥포스 덕후로써 매우 멋진 영상!
두개나 있는데 너무 거칠고 튼튼하고 단단해서 실생활에 들고다니기엔 꽤나 부담스러운 가방.안정감은 최고
신제품출시나 디자인, 기능적진화 없으면서 고가정책 유지하니 더 이상 살 메리트가 없어진 회사죠.
같은 품목 조금만 검색하면 저렴하거나 개선된 품질의 타 회사제품들이 즐비한대 구지 사야하나....
미주,유럽판매하는 맥스페디션쪽이 차라리 낫죠....
보기만해도 무겁다
맥포스로 입문했다가 미스테리랜치로 갈아탔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이긴 한데..공식수입사인 서플라이가 좀 여러 종류를 수입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음..다른 종류의 파우치들 구하기가 너무 어려움
24시 슬링백 저번에 피우치들 우르르 사서 달았습니다 튼튼하니 참 좋은 브랜드죠
최대 단점.
1. 가방자체가 무겁다.
2. 좀 비싼편??
이외에는 튼튼하고 오래 쓰는중....10년 넘게 사용중.
그당시 분당쪽 오프매장에서 직접 구매함. 인터넷말고 직접 보고 사는걸 추천.
5.11을 비롯한 다른 택티컬 브랜드가 마감이나 품질 측면은 더 나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맥포스의 압도적인 아이템의 수와 확정성은 따라갈 곳이 없긴 합니다.
요즘 마감 이슈가 있던데 어떤가요??
원단이 일반칼로 찹찹 하는 수준으로는 안베이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글라인더 말고 칼로도 한번 해주사면 좋겠습니다
*오늘 남자의 심장이 뛰는 가방을 만났습니다.* -아직안삼-
슈퍼팔콘 잘쓰고 있슘
군에서 쓰던 모델들을 그대로 개량해서 현역들과 용병, 밀덕을 위해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가 존재..
(외국은 한국군과 달리 개인 장비는 각자 구매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인들은 특이한 디자인의 가방과 다양한 파우치를 이상하게 생각 할 수 있음.
특히 용병들은 각자의 주특기와 용도에 따라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를 사용함.
이게 유튜버지
옷을 오래 입고싶다면 다른 가방을 찾아보세요
가방을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괜찮아요
예전에 블랙라벨 호넷 단품을 샀었는데 생각보다 수납이 많이 안되고 뻣뻣해서 잘 사용은 안해요. 근데 해외여행 목적으로 캐리어를 안들고 다닐 생각을 하고 보니 맥포스 백팩을 활용해야 겠더군요. 돈을 30만원이상 주고 샀는데 다른 여행용 백팩을 또 지르기가.. 근데 문제가 수납이 생각보다 많이 안된다는 겁니다. 스팩은 39리터인데 체감상 절대 그 용량은 안나와요. 그래서 파우치를 알아봤죠. 백팩 자체가 단종이니 파우치는 말할 것도 없겠죠. 블랙라벨 파우치는 진짜 구하기 힘들어요. 파우치중에 활용도가 가장 커 보이는 매버릭 파우치 좌우 대칭에 맞게 두개가 있어야 되는데 중고나라에서 겨우 하나 구하고... 인터넷 검색해서 또 하나를 구했습니다. 좌우로 매버릭 두개, 패트리어트 두개하면 딱 좋을 것 같긴 합니다만..파우치 네개 구하는 가격이 이미 백팩 본품의 가격을 넘어 버렸습니다..추가로 어깨끈에 장착하는 조그만 파우치도 하나 있으면 좋을듯 하고.. 문제는 몰리 풀장착해서 기내반입이 되나인데 이번 연말에 가는 길에 확인해 보겠습니다.
낚시할 무렵에 이걸 알았다면 탐을 냈을 브랜드네요 ㅎㅎ
무겁다. 데일리 가방으론 비싸기만 하다. 그리고 중국제 2만원 짜리 가방에도 있는 끈 정리 벨크로가 없어서 주렁주렁, 그리고 평소에 허리에 차는 버클 사용 안하면 암수 끼우던가 아니면 아예 제거하기(잘 빠짐), 마감 엉성 여튼 지금은 그냥 인터넷에서 산 2만원 짜리 가방 사용중
맥포스 트랜스포머 슬링백으로 유명한 제품을 10년간 사용 중입니다.
장점
내구성 진짜 좋습니다 이거 500000% 인정
수납만 봤을 때는 많이 안 들어가는 제품이나 수납 공간 활용도가 너무 좋습니다.
작은 가방임에도 불과하고 몰리 시스템 활용이 가능합니다.
편중방지 스트랩 결박 전 매고 벗는데 아주 편합니다.
어깨끈이 두꺼워 상당히 안정감 있습니다.
물가방이 들어가는 공간이 있어 등산할때 좋습니다. (필자 등산, 오토바이가 취미인데 이때 수분섭취하기가 상당히 편합니다.)
단점
물병을 넣는 수납공간 위치가 애매합니다.
비슷한 가격대에 동일하진 않습니다만 비슷한 성능의 큰 백팩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격 또한 단점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제가 생각하는 장단점입니다.
통학, 대중교통을 이용한 출퇴근, 등산, 간단하게 중 단거리 여행 또는 간단한 캠핑을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지금이야 반은 캐리어 끌고 다니는 데... 예전에는 2-4주 정도 13-14 정도 메고 도보여행 많이 했는데... 가장 좋은 가방은 오클리 아이콘... 배낭도 메고 다녀봤는 데... 너무 여행자 티나고... 1 10년... 2 10년 정도 뽕 뽑을 정도로 들고 다녔음... 두 번 다 그냥 지겨워서, 신제품 나와서 바꿨는 데... 이상하개 3는 2-3달 만에 찢어져 버렸음... 중간 중간 배낭이나 잔스포츠 같은 가방도 들고 다녀 봤는 데... 아이콘 만한 가방이 없음... 뭐 요즘은 힘들어서 잘 못 하지만...
Utility인가요?
14년도 px에 통판으로 팔았음. 그때 부터 슈퍼팔콘, 알바스트로 쓰고있음. 만족함. 단점은 무거운거
와 실밥 보고 바로 추천 눌렀다 ㄷㄷ
milsim으로 접한 입장에서는 magforce보다는 maxpediton이 더 익숙하네요. 20여년 전에는 maxpediton 홍콩짭이 magforce라는 말이 돌기도 했었죠;;
버섯산행용 가방 추천좀요
한때 맥포스 빠여서 맥포스 매신저부터 슬링백 백팩 등 별에별 가방들과 다양한 파우치까지 다 써봄 아직도 일부 처분 못하고 사용중일정도.. 장점은 튼튼하다, 이쁘다, 공간분리가 많아 분류하기 좋다뿐 부피대비 너무 무겁고 주렁주렁 달아도 생각보다 부피대비 공간이 안나오거나 비율이 이상해 물건 넣기가 애매할 때 있음 특히 슈퍼팔콘이 그럼 그 외에도 재질이 너무 질겨 옷이 헤진다거나 플라스틱 버클같은게 고장 잘 난다거나 몸에 닿는 폼이 별로여서 착용감도 좋지않다는 등 다양한 이슈가 있음. 이런 밀뽕 가방 원한다면 차라리 어깨라도 편한 헤저드가셈..
맥포스 멀티캠만 정품이었으면 진짜 GOAT 였는데ㅠㅠ
이거 10년째 쓰는데...너무 좋음.ㅎㅎㅎㅎ
맥스페디션이 맥포스 맞나요?
자 이제 캐리어 사러 가보자
단점을 이야기해주셔야져~~~!
첫째 가격이 사악하다
둘째 가지고다니면 옷이 빵구난다
셋째 개미지옥을 경험한다
등등 많읍니다 선택은 개인이 하시길
개인적으로 가격적 측면에서 맥포스코리아가 초창기부터 그렇게 양심적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050데니아 국내에서는 잘안쓰는 데니어인데 신기하네요 해외에서는 쓰는곳이 많구나
맥포스 가방 12년이 넘게 사용 중, 진짜 튼튼함
기다렸어용
이것은 군장 소개 영상...
단점 : 1.성능이 좋은 가방인만큼 무겁다. (팔콘 가방 하나가 2킬로그람에 육박)
2.좌우 몰리타이 대칭이 안맞음 (열악한 상황에 사용할수 있게 내구성을 높이느라 디자인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내구성에 신경쓰느라 간과한거 같음)
튼튼함과 무게 중 하나를 버려야 함. 물론 우리가.
주의: 가방 원단이 빡세서 옷이 찢어질수 있음
갑옷을 입고 착용 바람
옷 등판이 먼저 갈리는 가방...
차라리 그게 나음 프레임같은 엿같은거 해서 어깨에 물집잡히는 거 보다 훨씬 나음
원단이 사포 같아서 손도 찢어지죠 ㅋㅋㅋㅋ 강한자만 맬수 있는 가방 ㅋㅋㅋ
그정도로 빡세요? ㄷㄷ
맥스페디션도 해주세요
밀덕이라 사서 잘쓰다가 입대한 동생 줬음...
새로 사야지
맥포스 너뮤 좋죠!!!
맥포스는 해외 브랜드(대만으로 알고 있음) maxpedition 의 라이센스 브랜드로 알고 있는데 맞죠? 그러다보니 동일한 제품인데 맥포스가 maxpedition 보다 더 비싼 거 같기도 하구요
오호... 알바트로스는 바이크여행때 짐받이에 장착하여 달리면 딱이겠군요... ㅎㅎ
_다른분은 언제등장하시나요???_
12년전산 맥포스 슈퍼팔콘..... 아직도 너무짱짱하다못해 딱딱함... 훈련 작전 다견뎌낸 물건중 물건
와 쩐다
10년 쓴 TUMI 의 다음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맥포스..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
매우 훌륭한 가방임인건 사실이지만
무겁고 비싼편
알바트로스 EDC 포리지 13년 정도 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여행을 많이 다녔어도 찢어지거나 터진곳이 하나도 없이 멀쩡합니다 아직까지 메인 현역 참고로 57L 알바트로스는 엄청 큽니다 구입시 생각 잘하세요 지금 할인된 저 가격이면 타 스포츠 브랜드들하고 비교하면 혜자임 다만 아쉬운건 레인커버의 부재
알바트로스 57L구매하셨나요? 그리고 기내반입이 가능한 사이즈이실까요?
@@diamdna5607 57L 은 정말 케바케 인데 규정상으론 불가 사이즈는 맞아요 그리고 기내 규정무게가 7~10kg 정도인데 57L 꽉채우면 10kg 가뿐하게 넘긴하죠 그래서 위탁수화물 없이 가면 무조건 42L로 가져갑니다
@@mustnagroy1059 감사합니다
@@mustnagroy1059 42리터 감사합니다!!
알리에서 가방구조가 좋아보여서 사놓은게 있는데...그게 알바트로스를 보고 베낀 중국 짝퉁인가봅니다. ^^;;;;;
그러게요 아주 똑 같네요
캠핑장비등 차에서 막 쓰려고 하나 구매했는데
멕포스랑 비교는 불가하겠지만
가성비는 좋네요
장점 :
1. 내구성 장난아님.
2. 약간의 방수기능. 비바람 어느정도 다 커버
3. 스타일이 멋짐. 간지남
4. 수납이 미쳤음.
단점 :
1. 특히 여름에 얇은 반팔입으면 반팔 뒤에가 어느새 등 중간까지 말려올라가 있음. 엄청 뻑뻑함.
2. 여름 기능성 옷은 올이 나감.
3. 가방이 상당히 무게감이 있고 무거움. 물건 별로 안넣었는데도 무거움. 몰리시스템까지 달면 진짜 무슨 군장맨거 같음.
4. 가격이 너무 비쌈.
맥포스 이전에 멕스페디션, 카멜백이 있었지.
카멜백 2000년대 중반에 사서 아직도 보관중이다. 못 쓰는 이유는 내부 우레탄 코팅이 오래되어서 끈적거리고 떨어지기 때문..수리를 하고 싶어도 이놈의 군용 백팩을 수리할 만한 곳도 잘 없을 뿐더러 수리 맡기면 일단 안감을 다 따야 하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 있다. 십 몇년전에 18만원정도에 샀으니, 지금 수리비를 감안하면, 수리를 포기하는 게 맞지 싶다.
카멜백과 맥스페디션 백팩이 밀리터리 제품군에서 레저 군으로 국내 판매가 바뀌면서 밀리터리 백팩은 자연스레 맥포스가 이어가게 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맥포스도 마찬가지로 내부 우레탄 코팅처리한 제품은 시간이 오래되면 내 가방과 같이 끈적거리고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방수성을 높인 대신 우레탄 코팅이 녹는 단점이 생긴 것이다.
그리고 맥포스 유통사가 바뀌면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 물론 물가를 감안해야 하겠지만, 물가를 감안하더라도 많이 올랐다.
지금은 단종된 블랙이글 시리즈도 인기가 많았지만 역시 나일론 재질이 아니라 오래 쓰면 표면이 떨어져 나가는 단점은 있다.
어쨌든, 국내에서 맥포스를 대체할 만한 밀리터리 백팩은 그리 많지 않고, 가성비나 수납성을 따지더라도 맥포스 만한 제품은 없는듯 하다.
요즘 중국에서 맥포스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안 짭포스들이 싼마이로 돌아다니는데, 사실 이제는 맥포스를 쫓아올 중국 제조사들이 많아진 만큼, 맥포스의 가격이 부담되는 사람들이 짭포스로 넘어간다.
지금도 맥포스 블랙이글 시리즈 하나를 쓰고 있다.
개인적으론, 가방은 외부는 일반 폴리에스터 재질을 사길 권하고 싶다. 물론 내부는 우레탄 코팅이 안된 제품으로...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 우레탄 코팅부를 확인하고 보수할 만큼 신경으 써야한다.
전술가방은 사실 어느 정도 급 이상은 소재나 재봉의 내구성은 다 거기서 거기라서, 최종 선택은 각 개인의 취향으로 갈리는 듯. .......음... 개인적으로는 맥포스는 별로....
맥포스의 완전체를 위해 몸체만 사고 더이상 사질 못한 1인...그놈의 가격 ㅜㅠ
좋은제품인데 만능적으로 좋은제품이라 하나가지고 할 수 있는건 많은데 특화시키는쪽은 뭔가 애매한.....
맥포스가 그런게 아니라 그냥 코듀라 원단 자체가 콘크리트 갈릴 정도로 튼튼한 원단인건데
한국에서 너무 비싸 가격. 현지에서 얼마에 파는지 궁금합니다
아델리 팽귄을 15년 넘게 착용하고 있는 제품. 그 왜에 제품들은 솔직히 잘 안씀. 최근에 5년 안에 좀 몰리로 살려고 알아봤는데 가격이 너무나 올라버린 제품… 좋아하고 튼튼한거 아는데 가격이 너무 올랐음… 다른 택티컬 제품들 디자인이 더 땡기기도 하고. 최근 변화자체도 없는 브랜드… 애증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