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이 아빠입니다. 제가 합격 후기 영상을 엄청 보았는데요.다른 후기 영상중에서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기간은 시행착오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육아,직장 생활 힘들지만 한번 사는 인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인사과목은 제가 처음 노트를 했던 책이 이해선 강사님책이어서요(1기때 공부시작) 2기까지 최대한 이해선 강사님 책으로 가다가 빠진 내용도 꽤 있어서 최중락 강사님 책도 보고, 타강사님들의 모의고사 문제, 모범답안을 묶어서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마지막에 가서는 단권화를 했다기보다 여러책을 다보았습니다. (교수님책들도 보고 그랬어요;;;) 교수님들 책도 솔직히 별로인 책도 많았습니다. (제게 잘 안 읽혀서 제 탓일 수 있습니다 ^^;) 제 처남은 최중락 강사님 책으로 단권화를 했다고 들었어요. 공부하는 과정에는 단권화를 한 책으로 해야만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잘 읽히는 책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1차 합격목표로 신정운, 나진석, 김기범, 이해선 강사님들꺼 듣고 있는데 아래 답글보니 1차는 문풀강의만 들으셨다고 하셔서요, 그렇다면 개념강의들은 다 안듣고 책보고 독학하고 바로 문풀강의만 들으셨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1월에 시작해서 신정운 쌤 민법 개념강의만 듣고 있는데도 70강의 나 되어서 개념강의 듣는데만 1월에도 못 끝낼것 같은데 불안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올초 노무사 관련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얻고 수험에 진입한 노시생입니다! 1차 시험이 다가오니 다시 생각나서 영상 다시 정주행했습니다ㅎㅎ 내년 합격을 목표로 현재 1차 전업 중입니다 2차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ㅠ 1차 시험이 끝난 후 0기 시작전에 미리 동차반을 들을까하는데 동차반 4과목을 다 듣기는 무리일까요? 다 듣는게 무리라면 꼭 들어야하는 과목은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0기 시작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택과목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ㅠ(현재 1차는 경영 선택했고 비법비경영비경제입니다)
사실 여러 케이스가 있어서 이 것도 정답은 없을 겁니다 ^^ 제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래와 같이 해볼 것 같아요. 노동법과 행정쟁송법만 동차반 말고, 0기로 들어볼 것 같아요. 인사노무관리는 책을 사서 눈으로 쓱쓱 읽어보면서 0기를 준비할 것 같아요. 선택과목 무엇을 선택할지 기출문제를 보면서 고민해봤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습하고, 0기부터 달리시면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
아마 이해하시는게 무척 어려울거에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공부량이 쌓이셔서 이해는 되실겁니다만.. 답안지 형태가 저는 너무 어렵게만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채점할때는 정말 쓸 내용만 있으면 되는데 장황하게 끌고 가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보자들에겐.. 실력향상을 단기간에 올리기는 어려운 교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 시험에 관심이 있어 검색하다가 노무사 관련한 올려주신 여러 영상을 여러개 보게 되었습니다.(이 영상, 처남 노무사님과의 영상 등) 되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9월에 gs0기로 진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s0기 시작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사실 전 동차 합격은 불가능할 것 같아(직장병행 예정, 올라간 1차 난이도) 1차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8월부터 바로 1차를 하는게 아니면 1차시험이 너무 머니까(5월) 8월이 아닌 한 10월부터 1차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라도 gs를 들으면서 1차, 2차 준비하면서 1차 시험에 주력하는게 나을까요.,? 비법 비경영 전공자이고 똑똑하거나 학력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는지가 궁금하긴 한데 2차를 당연히 함께 공부할 시간이 되면 좋지만 직장병행이라면 오버페이스하지 않는게 중요하긴 합니다. 1차를 합격할 수준을 내년 3월에 만들어 놓으신다는 전제로 1차비중을 두시고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저라면 2차 선택과목을 노동경제학으로 공부해보시면서 1차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인사에 대해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혹시 일타에 비해 모답분량이 비교적 적은 거에 대한 불안은 없으셨나요? 인사는 특히나 일타 강사 두 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다들 나보다 많은 분량을 공부하고 적으면 컴팩트한 내 답안이 점수휙득에 불리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서요ㅜ 혹시 모답보다 기본서나 필기내용 등 좀 더 추가해서 작성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육아하시느라 바쁘신데 친절한 답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타라고 하는 강사들이 과연 노무사 시험을 다시본다고 하더라도 합격할 사람들이라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분들도 좁은 인사이론세계에 살고 있으며 본인들이 아는 범주내에서만 이야기하는 비전문가라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인사는 실제 기업에서도 아직까지 정답이 없습니다. 올바른 개념이해를 가지고 문제를 해석하고 답안을 써내려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인사 강사를 함부로 추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정답이 아닌 참고할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 답안 분량이 적은 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충분히 공부한 사람은 얼만큼 써야할지 판단이 섭니다. (보통 합격권 학생은 본인 수강 강사보다도 잘합니다)
@@piecelove8157 네 맞습니다.. ^^ 강사들이 참고서로 활용하는 교수저를 보면 교수마다도 개념이해가 다르고.. 그래요.. 그래서 문제들이 어려운 내용보다는 개념에 충돌이 없는 부분을 출제하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은 출제할 수 없는 구조 같아요 저는.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저랑 성향, 상황(일단 미혼인 점은 다르네요 하핳) 이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서 더 열심히 봤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직장인이라 끝까지 병행할 생각으로 3년 보고 차근차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올해 1년 간 인강으로 수업 따라가며 열심히 이해하고 (2차를 먼저 볼까합니다) 내년에 본격 1차 공부 및 시험, 합격하면 내년, 내후년 2차 열심히 하려구요! 후기 열심히 찾아보고 세운 계획인데 흔히 하시는 방법은 아닌지라.. 들어보셨을때 너무 택도없다 싶으실까요😂 +) 직장병행하신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평일에 하루 8시간이나 공부 시간 내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우선 저는 직장병행 아닙니다. (1차는 병행, 2차는 8개월 전업) 우선 저는 1차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합격률이 아이러니하게 가장 높을때가 헌동차(3년차, 1,2차를 동시에 보는)이긴 합니다. 지금 2차를 공부하신다고하여도 올 2차시험을 볼 수 없다면 조금 아까울 거같아요ㅠ 1차는 좀 쉽거든요. 1차 객관식을 공부해두면 그래도 노동법이 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2차부터하면 너무 깊은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선균 박사님 끝판왕 맞습니다. 약간 인사로 치면 최중락 강사님도 비슷하겠지요. 다만, 위 두분은 노무사 수험을 쳐보신적은 없습니다. 수험을 통해 점수를 획득해본 경험이 전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 분들께는 지식에 배경과 이해용도로만 활용하기로 한거였구요..ㅎ 너무 손승주 강사님을 추천하는것도 같지만, 이 분은.. 노무사 수석합격 하셨고, 변호사도 합격하셨기에. 다른 어떤 강사보다 신뢰가 컸습니다. ^^ 아무래도 수험경험과 답안을 써보고 고민해본 경험이 전 중요해보입니다. 수험이 박사가 되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직병으로 gs1기 노동법(손승주쌤) 강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9월부터 시작하여 gs0기 수강하여서 1기에 진입하였는데, 경조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수포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무사님 영상보고 노경으로 갈아탈 까 싶은데, 현 시점에서 갈아타도 괜찮을까요? 수포자, 경제학 지식 없습니다ㅠㅠ 일주일 공부시간은 50시간 정도는 확보할 정도로 짬짬이 내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해선 진짜 싫었음. 자기 합격 직후에 노무사 붙었다고 지도교수한테 말했더니 그 교수가 "어휴 병신"이라고 얘기했다고...그 얘기를 노무사 수험생들 앞에서 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었음. 그 '병신' 되려고 공부하는 애들 앞에서 "내 주변 사람들은 나를 이런 병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 난 니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다니 너무 놀라고 기분나빠서 그냥 손절.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병행하는 수험생으로 3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26년 합격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시간이 안 나서 최대 2~3시간만 가능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또 2차부터 공부해야된다는 말이 있던데 9월에 2차 강의 열리기 전까지는 어떤 공부를 해야될까요? 24년 9월 ~ 24년 12월 : 2차 공부 25년 1월 ~ 25년 5월 : 1차 준비 및 시험 25년 6월 ~ 25년 8월 : 2차 준비 및 시험 / 탈락시 26년 8월까지 2차 준비 정도로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1차를 무조건 합격하시겠다는 목표로 1차 분량을 조정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굳이 올해 12월까지 2차만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해보고 싶은 과목정도만 하시고 1차를 잘 챙겨서 내년에 반드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2차는 합격 이후에 공부하시고 2번째 2차에 합격하실 수 있도록 올인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차에 떨어지신 경우, 다음 해에 1/2차 동차로 합격하시는 플랜이 저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2년을 목표로 잡고 1차를 먼저 집중해서 본 다음 2개월정도 2차 선택과목을 공부한 후 경험삼아 쳐보고 내후년 2차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제가 비용부분에서 부담이 될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인강 1차에 개념이론과 문제풀이 중 어느 것이 더 괜찮나요? 2. 지방에서 인강으로 듣는 거라 실강을 못 듣는데, 2차 시험대비로 모의고사를 풀고 첨삭같은 부분도 인강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3. GS0기~GS3기까지 전과목 다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1. 문제풀이가 훨 낫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또 학습되는게 있다보니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2. 저도 실강들은적 없고 인강으로 첨삭반 수강했습니다. 3. 다 들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방향을 옆에서 가르쳐줄 사람이 없기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실력향상에 도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업에서 노무사가 되기 전부터 HR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가 하는 일을 소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개로 노무사 전망은 저는 (당연히?) 좋아보입니다. 기존 노무법인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경제생활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창의적인 노사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무사들이 아직 적어서.. 기회가 많아보입니다. ^^ 향후에 이런 고민, 미래 전망 등 이야기도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병행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올려주신 노무사관련 모든 콘텐츠 잘 봤습니다!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서 상황이 비슷할것 같아 알려주신 그대로 강사선택부터 수험생활 한번 따라가보려 합니다. 내년에는 육휴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6월초부터 진입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gs0기는 9월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당장 6월에서 8월말까지는.. 1차를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작년 9월 0기 인강을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과목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어는 있습미다)
1차 민법이란 과목과 친해지는 시간이 사실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시기면 민법 공부는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재미없어도 넘어가야하기때문에 민법 맛보기로 올 한해는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1차를 올인할 필요는 없고 간단히 과목만 훑는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2차는 선택과목을 빨리 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0기를 수강하실 계획이니, 6~8월에는 시간이 되신다면 1차 전과목 맛보기와 2차 선택과목을 정하시구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1차 민법과 2차 선택과목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월부터 민법 기본강의를 듣고있는 맘시생입니다..ㅠㅠㅠ 원래는 공무원인데 관료제조직이 너무 안맞고 미래가 깜깜해서 전문직으로 자유롭게 살고싶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애기 돌보면서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애기한테 괜히 미안하고요ㅠㅠ 1차 시험 붙으면 잠시 복직해서 0기 따라가고 내년 1월부터 1기 강의들으며 휴직 다시할 생각인데요 제가 과연 할수있을지..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있어요ㅠㅠ 용기를 주실수있으세요? 저 진짜 탈출해서 여러가지 해보고싶어요 노무법인도 다니고 공기업도 다니고 대학에서 강의도 해보고싶어요..ㅠㅠ
애기 어린이집 다니나요? 현시점에서는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올해 1차를 안전하게 합격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 2차를 너무 미리 준비하려곤 하지마셔요. 요새 육아휴직제도도 좋아졌으니 2차 맘먹었을때는 충분히 활용하셔도 되겠네요. 아이는 점점 성장해서 얼집도 다니고 하면 공부시간을 잘 확보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수험시절에 맘시생 분들 합격스토리보면서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 몇달전 노무사에 관심이 생겨 도전해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지난주에 영어점수 완성했습니다. 전업이고요 1. 25년도 시험 목표라면 1,2차를 같이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그렇다면 1,2차 공부 비율?계획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인강,현강 어떻게 해야할지 정보를 서치 해보고는 있으나 감이 잘 안오고 어려워서 댓글 남겨봅니다ㅠ! (전공자도 아닌 노베이스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 영상 보고 저도 '행쟁과 노동' 모두 손승주 변호사님 강의 신청했고, 이번 달부터 GS0기 들어갑니다. 선택하는데,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8개월 만에 합격하신 거..정말 대단하세요) 노경 관련해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댓글 확인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송명진 강사님 강의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혹시 경제학 전공이신가요? 저는 송명진 강사님 샘플강의만 들어봤는데, 강사님 말씀은 '경제 노베이스 수험생' 기준으로 강의하신다고 하셨지만 이정도 미분이나, 이정도 그래프 해석은 할 줄 안다는 가정 하에 강의하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경제쪽 노베이스임에도, 송명진 강사님 괜찮을까요? (물론 전 과목 노베이스이지만...ㅋ) 저는 산수와 그래프 문맹에 출신대학도 경기도권이라 실력이 뻔합니다. 그런데 선택은 노경 신청했고, 그래서 이번달에 송명진 선생님 GS0기 들어가기 전에 장선구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미리 공부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장선구 박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도 너무 생소해서 버겁고 숨차고.. 내가 노경을 할 수 있을까, 경조로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끊임없이 의구심이 드네요. 이게 처음이라 그런지 아니면 계속 그래프 그리면서 무지성으로 암기되는 부분이 생기면 괜찮아지는건지..궁금해요. 어떤 분은 노경은 처음에 많이 어렵지만, 1기까지 끝나면 할만하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노경 계산 조금만 실수해도 틀려버리는 거 경험하니까 못하겠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경조는 인사관리 처럼 하나마나한 소리는 아니라서, 나름 공부하기 괜찮다고 하고.. 이부분이 너무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경제학 전공이 아닙니다. 장선구 박사님은 너무 어렵게 가르치실겁니다. 송명진 강사님은 쉽게 가르치십니다. 초반에 노경이라는 과목 전체를 모르셔서 다소 그래프 등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는 있지만 정말 계산이란 것은 단순한 곱셈, 나누기 뿐이고 미분적분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오직 그래프 그리기이고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프란것이 문제가 나오면 해당 그래프가 정해져있는 것이어서요. 수많은 그래프를 공부하시는 거에요. 문제를 봤을때 그래프가 떠오르면 점수를 득점하는 것입니다. 노경이 쉬운 이유는 그래프를 적고 해석해서 적으면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목들처럼 글의 논리, 순서, 양채우기 등이 아니어서 시간절약이 많이 되기도 하구요. 부담도 덜 되고요. ^^;
인사는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리긴 한데, 절대 컴팩트 하지 않아서 어느 한 강사가 이 수험에 알맞다 라고하기 어렵겠더라구요. 이해선 강사님은 박경규 교수저를 베이스로 교재를 구성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올드한 인사개념이 많이 수록되어있고 아무래도 옛도서다보니 암기요구를 많이 하는 것처럼 수강생들은 느껴지긴 할거에요. 그나마 타강사대비 도서가 얇다?가 장점인듯도 합니다. 이해선 강사님 강점은, 답안마다 연결을 강조하는데, 전 그 부분에 동의가 되었습니다. 컴팩한 인사강사는 없긴 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2차가 100일정도 남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31기에 진입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ㅜㅜ 1차도 안보는데 매주 모의고사 준비하는것도 벅차고 1회독도 못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경조는 아직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는거 알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무것도 된게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남은 시간동안 가능할까요......답없는 질문인줄 알지만 너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답없는 질문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저는 9월 시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7월말/8월초에 합격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전까지는 아무리 회독을 해도, 복습을 해도, 습득되는 것보다 잃어버리는게 빨랐는데 어느 순간 잃어버리는 지식이 적어지더라구요. 해내실 수 있습니다. 방학 기간에 미친 듯이 해보세요. 되실 겁니다!
노동경제학을 선택하면 생각보다 얻는 장점들이 많습니다. 1. 양이 적고 이해하기가 쉽고, 타과목 대비 억지로 외우는 내용이 적습니다. 2. 효율적으로 공부시간 운영이 가능해서 타과목 성적도 같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외 장점도 많은데 위 2가지로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노동경제학은 쉬운 과목이면서도, 오답자와 정답자의 점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고득점도 나옵니다. 노동경제학의 비중을 많이 두고 싶어도 비중을 적게 둘 수 밖에 없습니다. 타과목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에요.
순수 공부량을 채워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직병으로는 단기에 합격이 어려운 시험이긴 합니다. 이게 머리에 익히는 공부도 필요한데, 논술을 써내려가는 필기연습도 필요하고, 머리에 담은걸 빨리 뽑아내서 써내야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답안을 빨리 구성해야하는 등 충분한 공부량이 쌓여야 하는 상대평가 시험이더라구요. 😂
영상 진솔한후기 정말 도움많이됐습니다 ㅠㅜ 그런데 혹시 답글달아주실수있을까요...?? 저는 이제 1차 붙고 2차시험 준비하는 생동차생인데요 저도 노동법 강사님관련해서 설명이 컴팩하지않고 특히 교재가 답안쓰기에 좋지않다고 느끼거든요..근데 이 시점에 강사를 바꾸는건 오바일까요..? 지금부터 단권화하고픈 다른 교재에 하고 회독돌리면 되지 않을까..생각했는데 조언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아요. 교재보면 공부하는 거지, 답안을 쓸 수 있는 책처럼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1기나 2기부터 답안과 비슷한 '서브노트'라는 개념으로 강사들이 책을 출간하긴 합니다. 그래서 서브노트를 주로 많이 보게 되고 그 책이 단권화?라고 하며 주회독책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사는 부연 설명 많은 강사보다는 저는 딱 필요한 내용만 강의해주는 강사가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강의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보다 교재와 자신 스스로가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댓글은 수시로 챙겨서 달고 있으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것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노무사 수험에 대한 설명을 진솔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선 질문과 댓글을 보다보니 1차 시험 종합반 과정상 기본이론과 문풀과정이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던데, 제가 민법과 경제학은 과거 다른 자격시험으로 베이스가 있고 노동법/사회보험법은 노베이스라는 관점에서, 1차 시험을 문풀과정만 수강해도 준비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사실 책은 바꿔도 전 문제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1권으로만 보려고 하지만, 저는 굳이 1권에 다닥다닥 붙혀놓는거랑 여러 책을 보는거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서요. (다닥다닥 붙혀놓아도 안보게 되는 것 때문에요 ^^;) 저는 인사나 노경의 경우, 3기 중간부터는 책을 아에 보지 않고, 기출문제 위주로 보기도 했어서 어떻게 보면 책을 교체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인사의 경우는 이해선 강사님 책을 보다가, (1기부터 2기까지) 3기에는 기출문제만 봤다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인생고민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현재 30대중반이며 어느정도 탄탄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국립대를 졸업했고요. 노무사 공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30대 후반에 합격하고 수습과정거치고나면 월 4~5백만의 수익에 워라벨 챙길수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회사에 치여 사는 삶을 살고 싶지않으며 나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탄탄한 직장을 다니고 계신데, 여유가 생기셔서 그런 것인지, 자기계발인 것인지, 탈출구가 필요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탄탄한 직장에서도 4~5백만의 수익 이상은 버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노무사와 같은 전문직의 경우는 최소 1년의 경력만 있어도 4~5백만은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절대 노무사의 업무량이 적진 않고, 수년간 경험과 신뢰관계가 쌓여야 근로시간 대비 높은 수익률을 갖게 되긴 합니다. 개업을 하지 않는 이상, 노무량과 소득량은 비례하는 것 같고, 개업을 하는 경우, 초반에는 노무량과 소득량이 비례하나 점점 노무량이 줄고 소득량은 유지, 또는 상향 하는 것 같네요.
나의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은 '사업'의 대표가 된다는 것인데, 노무사라고 소속된 회사에 치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노무사 중에서도 '개업'한 노무사가 누군가에 지시에 의해 움직이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꼭 노무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자가 되신다면 원하시는 일을 주도적으로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무사라는 자격증이 쉽게 얻어지는 자격증이지 않다보니, 신중히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수의 늪에 빠지면 시간적, 체력적 낭비가 크다보니 기회비용이 적지 않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강사 변경시 교재도 계속 변경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이번 1차합격 후 2차공부를 처음하는데, gs1기 -> 3기 순서로 공부하려고합니다. 영상을 보고 3기에 인사노무관리론 강사님을 변경하여 교재를 새로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도움많이 받아갑니다 2차를 이제 막 진입했는데 8월까지 최중락 동차강의 최중락0기 중에 어느게 좋을지와, 만일 2023 0기수강시 2024 0기는 들을필요가 있을지 등등 조언구해봅니다 노경과 노동법은 현재2023 0기 수강증인데 2024 0기 개강시 0기 강의 또 들을 필요가있을지,,독학으로 1기까지 복습하고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노경 0기때 공부방법도 조언구해봅니다 복습을 어떻게하셧는지,,, 질문이 많아 미리 감사드립니다
굳이 과거 0기를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23년 0기와 24년 0기가 대동소이 할 겁니다. 어느 0기를 듣던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심리상 24년 0기에는 새로운게 있을까라는 고민이 되시긴 할 겁니다. 편한거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막 진입하셨으면 그냥 작년 0기 들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동차반은 사실 상업입니다. 23년 0기 잘 들으셨으면 24년 0기 굳이 들으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불안은 이겨내시면 좋겠어요) 이 수험 자체는 독학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 0기 들으신 것 복습하시는 방향으로 달달 외우시면 더 많은 양을 공부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기는 들으신다는 가정하에)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 뜨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활 위한 비용 마련으로..올해 시험을 바로 보긴 힘들 것 같아 목표는 25년 동차 합격을 목표로 공부해보려고 하는 대학생입니다. ( 공부 자체는 3월에 시작할 것 같고 시험기간 아닐 땐 하루에 3~4시간 정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올해까진 대학교 다니면서 병행하고, 내년 1월부터 휴학 후 전업으로 할 생각입니다 ! ) // 비법대생, 비경영경제입니다 ㅠ. 용어 자체에 친숙하지가 않은 노베이스입니다. 올해 9월부터는 내년대비 GS0기가 열려서 그것대로 가면 될 것 같은데... 그 전까진 어떤 공부를 해놓는게 좋을까요? 1) 1차 시험이 강화되고 하니 1차 과목 기본이론 + GS0기 1~2과목 정도 듣기 2) 민법만 보고 나머진 GS0기에 투자하기. 어떤 공부를 해놓는게 도움이 될까요..?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다양한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올해 1차를 볼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닌 경우이어서, 동차합격이 목표시라면, 9월 되기전에는 1차 공부를 경험해보시고 9월부터는 2차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1월부터는 다시 1차 책을 펴고 1기와 같이 공부해야하고. 시험 앞두고 3주정도는 1차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1차는 합격률이 약 50프로 수준에 해당하기때문에 올해 1차를 경험하는 것(합격하면 좋죠)이 좋겠습니다.
처음엔 연습할 때는 목차를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진짜 합격권이 되기 전까지는 목차가 한번에 떠오를 수가 없습니다. 합격권이 되시면 사실 목차 정리보다는 '빨리 이만큼 써야지', '이것도 더써야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이해가 가실까요?.. 지금 0기나 진입하는 상황에서는 사실 공감이 되긴 어렵습니다. 처음 초보 때는 사실 목차 떠올리기도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 훈련이 필요한거긴 하고, 이런 목차, 저런 목차도 봐가면서 계속 한 쟁점이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실제 시험 당일까지 달달 회독, 공부하는것이거든요.. 답변하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 승주쌤 단점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수험생활 내내 힘이 되주었고, 고민거리가 생길때쯤 정신차리게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교대근무를 하는 30대 후반(기혼)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라고 해도 퇴직 후에 일을 하지 않고 남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데 지금이라도 전문직 시험에 도전을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근무를 하면서 얼마나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계산해보니까 일주일에 최대 27시간 정도가 될거 같은데 분명히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을 것이고 공부양도 너무 많아 압도되어 감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가능한 시험인지 답답하고 의문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저의 고민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퇴직 후에 일이라면 사실 전문자격사 말고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영업이나 회사를 차린다거나 등이요. 전문자격사를 취득하시는 목적이 전문성 증진이나 직무전환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나 실제 노후를 넉넉하게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노후에도 관련 일을 할 수 있는 것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노후에는 많은 노동보다는 노동시간을 줄이고 소득을 늘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우선 글을 쓰신게 노후에 대한 고민이셔서 이렇게 답글을 달았는데, 사실 다른 이유도 있으셨을 것도 같습니다. 우선 27시간이면 1차합격은 무리없고 2차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상대평가이기때문에 시간이 어느정도 보장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장수생각이 있으시다면 결국 그 시간을 채울 수 있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또는 1차 합격하고 휴직하면서 2차를 노리실수도있으니까요.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나이대별로 합격자가 비율별로 나옵니다. 특정 나이대만 합격률이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노후보장용으로는 전문자격사를 힘들게 따는걸 추천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많을 것 같아서요(저도 잘모르는..😅)
저보다 공부를 잘하실 것 같습니다. 내년 1차합만이 목표라면 너무 조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 2차 목표라면 진짜 삶에서 많은 걸 포기하고 계획 세우는 것을 요청했을 것 같구요. 학업과 병행하는 기간이기에.. 올해에는 1차는 워밍업 하시고 2차 선택과목과 행쟁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가 지나면 2차 선택과목을 고른다라고 생각해주세요. 미리 고르게 된다면 아마 경영조직을 선택하실 겁니다만 시간이 있기에 본인과 제일 잘 맞는 선택과목을 고르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1차합이 목표이시니, 겨울방학부터 1차를 파고드세요. 1차만 합격하면 또 2차를 시험삼아 테스트할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1차를 합격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택과목이 정해져있으실테니 이젠 전과목을 보시고 2차시험에 맛보기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는 0기가 시작됩니다. 커리만 잘 맞춰가시면 합격입니다.
@@yunora3303조금 두서없이 질문했는대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 1기부터는 온라인첨삭을 진행하는 것 같은대 제 상황에선 0기를 듣고 기본 이론을 많이 회독하는식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1. 미리 선택과목을 경험해보라는말씀은 0기강의를 한번 들어보고 나는 이것이 더 나을 것 같다고 결정하면되는걸까요? 2. 행쟁의 경우엔 0-1기정도만 반복회독하면서 들어보는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3. 경영조직과 노동경제학중 노무사님이 노동경제학을 골랐던 이유랑 둘중 추천을 듣고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1차강의를 들으실때 문제풀이특강- 이론을 다 들으셨는지 특정과목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힘드실탠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수험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합격을 위해 공부량을 좀 줄이는 전략으로 가고 싶은데… 한가지 여쭈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노동경제학이 수학 능력이랑 별로 관련이 없다고 하셨었는데요 학창시절 수학과 거의 담을 쌓았어도 괜찮은 정도일까요? ㅠㅠ 문과였고 입시에 수학 성적이 필요하지 않아서 거의 공부하지 않은 탓에 4, 5등급을 맞았던 것 같아요 이런 정도의 수준이라도 노동경제학에 진입하는 게 무리가 없을지…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
우선 최근 3개년 정도 기출문제와 답안을 한번 보시고 선택과목 진입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노동경제학은 실제로 숫자계산 문제는 덧셈 뺄셈 나누기 곱하기 수준이에요. 그래프를 그리는게 주된 문제여서 숫자계산에 대한 어려움은 전 없다고 봅니다. 기출문제를 보시더라도 이 그래프를 어떻게 그리지 할 수 있는데 그건 공부하면 되는 부분이라서 노경 보신 분들이 다들 수학 필요없다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ㅎ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노무사 관련 콘텐츠 모두 잘 보았습니다. 저는 10월부터 직병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평일 4-5시간, 주말 8시간 정도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차가 많이 어려워져 25년에 1차를 합격한 후 26년 2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차를 한두과목 (노동법, 노경) 공부하면서 1차를 공부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덕분에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5월부터 수험시작하려하는데, 2024.5~2024.12(2차) 2025.1~2025.5(1차) 이후 2차 준비 이렇게 공부순서를 잡아도, 괜찮을까요? (1차를 하지않고, 2차부터 시작해도 수업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혹시나, 조금 더 나은방향의 공부순서가 있다면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5월부터 공부시작하실때. 1,2차를 병행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2차는 외우려곤 하지마시고 이해하겠다는 목적으로 들으시고, 1차는 합격하겠다는 집중해서 들으시고 모의고사도 풀어보세요. 모의고사 보다는 기출문제가 좋겠네요. 그렇 게 9월까지만 달리시고. 9월부터 시작되는 0기부터는 2차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1차는 5월부터 제대로 했다면 내년에 3월부터 보아도 합격하겠습니다. 2차는 0기 1기 2기 3기를 잘 따라가세요. 1차를 치뤄야한다면 내년 2기에 한번 패턴이 꼬이니 그점만 고려하시구요. 1차는 2차를 보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합격합니다. 아직 공부를 안해보셔서 감은 없으시겠지만.. 1차는 별거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직장병행을 하면서 다음달 6월 부터 노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3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6월부터 올해 말까지는 2차위주로 듣고 내년 1월 부터 5월까지 1차 공부 후 2차공부 올인을 하려고 하는데 저의 계획은 어떤지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 병행이지만 평일 5시간 공부 주말 10시간 공부 가능합니다! 또한 인강을 종합반이 아닌 타 학원 강사를 계속 바꾸면서 들었으면 인강비도 꽤 나왔을텐데 강의비로 얼마정도로 예산을 잡으면 될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병행 참 힘드실텐데 결심하신 것부터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랄게요. 우선 평일 공부시간이 많이 확보가 가능하신 것 같네요. 직장일 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장기간 하시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컨디션 조절 잘하셔요. 우선 3년을 목표로 하신다니, '27년을 마지노선으로 잡으시는 건가보네요. '24년에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2차도 공부해보시길 바래요. 선택과목을 정하시는 해로 활용하시면 좋겠어요. 4과목을 다 잡으려다보면 지치실 것 같긴하니, 선택과목과 노동법 또는 행쟁법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5년에는 1차를 꼭 합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남은 시간 잘 활용하셔서 2차 총점을 58점 목표로 해보시길 바래요. 특히 1과목이라도 60점을 받으시면 저는 '26년에도 충분히 끝내실 수 있다고 봐요. '26년은 2차만 올인하실 수 있는 기간이세요. 이 때가셔서 전략적 판단을 하셔야겠지만, 저는 2차만 하시는 걸 추천드리긴해요. 다만, 전략적으로 '27년을 고려하신다면 1차도 3주정도만 집중해서 합격해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6년에 가급적 합격하는 것으로 배수의 진을 펴보시길 바라고, '27년 카드는 마지노선으로 두시면 좋겠습니다.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6월부터 노무사 준비(처음)를 시작하려는 32살 직장인입니다. 9월부터 gs0기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6~8월 까지 어떻게 공부를 준비하면 효율적일까요? 약 3달동안 민법기본이론, 노동법gs0기 선택과목 gs0기를 들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동차반을 2~3개 들으면 좋을지 노무사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평일5시간 주말 10시간 공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차반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구요. 적어주신 민법기본이론, 노동법, 선택과목 검토가 적당해보입니다. 직장인으로 1년만에 합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1차를 보시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전업도 동차는 극소수에 불과하거든요. 내년에는 1차를 반드시 붙고, 2차를 합격 또는 최소 58점이상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현재 공부가능 하다고 하신 시간이 정말 내년 2차까지 보장이 된다면 동차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노무사관련 채널중에 제일 진솔하게 말해주시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진심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너무 공감합니다 … 진짜 다 알려줬다 자기는 이러는 강사님 정말 할많하않ㅠㅠ 그 양에 압도되어서 포기하고 싶어져요 정말로.. 초시생을 이해하지 못하는 강사죠.. 뭐가 중요한지 가려내는게 수험 합격의 지름길인 것 같아요. 물론 다 보면 좋겠지만요.
4페이지를 써도 합격이어서. 4페이지를 잘쓰는 방법, 말씀하신 것처럼 중요한 것을 잘 캐치해서 작성하는 방법이 중요합니다. 무작정 양많다고 점수 잘나오진 않더라구요.
누군가요?
둥이 아빠입니다. 제가 합격 후기 영상을 엄청 보았는데요.다른 후기 영상중에서 제일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기간은 시행착오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육아,직장 생활 힘들지만 한번 사는 인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보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 손승주변호사님 노동/행쟁 듣고있는데 실강기준 어제 이 채널 얘기하셨어요 처남하고 같이 붙었다구ㅋㅋㅋㅋ 근데 추천영상에 떠서 신기하네여ㅎㅎㅎㅎ인터넷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ㅠㅠ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공부량을 꼭 채우셔요. 공부량 안채우고 인터넷 하시면 안됩니다 ^^ 힘내시구요 !!
답답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2기시작하면서 인강러는 자가첨삭 해야하는데 막막하네요~ 특히 인사과목 답안작성에 깨달음을 얻고싶습니다 다음 영상에도 좋은 팁 부탁드려요!
힘내세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시다보면 고지에 도착하실겁니다!
저랑 손손송 세명이나 겹치는데 인사는 누굴들어도 막막해서 그냥 마음안정이라도 얻으려고 유미쌤꺼 따라가는데 딱 맘먹으니깐 그래도 꾸역꾸역가지는거같아요. 합격하신 분께서 3과목은 특히 확신을 주셨기에 이제는 옆에 안보고 가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미 합격에 가까우십니다 ^^
인사는 교수마다도 성향이 다르듯 강사 성향도 다릅니다. 주로 김유미 강사 커리를 따라가시되 교수책들도 머리식힐겸 보시면 다양한 사고하시는데 도움 됩니다. 화이팅하셔요!
@@yunora3303 가족분들과 함께 찍으신 수더분하고도 담백한 합격수기들 영상 덕에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저도 승주러 합격자입니다 😊🌸 갓승주..!! 합격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
감사합니다 ^^ 😀
작년 4월에 만들고 싶었던 영상인데, 이제야 만들었네요. (손승주) 팬입니다.
저도 뜽주쌤 팬입니다🥹
1차는 어떤 분 강의를 들으셨나요?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도움되는 영상이었습니다! ㅎㅎ
1차는 합법 종합반으로 들었습니다.
신정운, 김기범, 나진석, 이해선 강사님으로 경영학 선택과목 들었었네요. 감사합니다.
@@yunora33031차강사뷴들은 어떠셨나요 추천하시나용
오ㅡㅡ인사,,오은지강사님!!ㅇㅋ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인사과목 부분에 있어서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데, 혹시 인사 단권화는 어떤 책으로 하셨을까요?
인사과목은 제가 처음 노트를 했던 책이 이해선 강사님책이어서요(1기때 공부시작)
2기까지 최대한 이해선 강사님 책으로 가다가 빠진 내용도 꽤 있어서 최중락 강사님 책도 보고,
타강사님들의 모의고사 문제, 모범답안을 묶어서 보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
마지막에 가서는 단권화를 했다기보다 여러책을 다보았습니다. (교수님책들도 보고 그랬어요;;;)
교수님들 책도 솔직히 별로인 책도 많았습니다. (제게 잘 안 읽혀서 제 탓일 수 있습니다 ^^;)
제 처남은 최중락 강사님 책으로 단권화를 했다고 들었어요.
공부하는 과정에는 단권화를 한 책으로 해야만 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꼭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본인이 잘 읽히는 책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yunora3303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문으로 1. 그럼 따로 부분별로 정리본을 만들거나 하신건가요..? 2. 마지막에 시험장에는 어떤책을 들고 가셨나요?
@@김하은-i5i 원래는 이해선 강사님 책으로만 보려고 했는데 공부과정에서 다른 책들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책을 보았구요 ㅎ 최종적으로는 1-3기 오은지 강사 답안만 들고 들어갔습니다. 물론 전날 회독할때는 갖고 있던 책, 자료 다 보고 들어갔습니다.
저도 1차 합격목표로 신정운, 나진석, 김기범, 이해선 강사님들꺼 듣고 있는데 아래 답글보니 1차는 문풀강의만 들으셨다고 하셔서요, 그렇다면 개념강의들은 다 안듣고 책보고 독학하고 바로 문풀강의만 들으셨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는 올해 1월에 시작해서 신정운 쌤 민법 개념강의만 듣고 있는데도 70강의 나 되어서 개념강의 듣는데만 1월에도 못 끝낼것 같은데 불안하네요 ㅠㅠ~~
문풀강의랑 개념강의 똑같아요 상술이더라구요...ㅎㅎ 문풀이 더 실효적이고 좋습니다. 그리고 사실 문제집만 보시고 들어가도 합격하더라구요. 그래도 노베이스면 강의가 있고해야 더 이해가 빠르기도하고 좋다고 전 생각합니다.
민법이 가장어렵기때문에 잘하고 계신거구요 시험날까지 민법이 헷갈리는건 누구나 당연한거에요 60점만 넘기면 되니 꾸준히 하시고 막판에 문제풀이 많이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yunora3303답변감사합니다! 😊
4편 다봤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천명 넘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올초 노무사 관련 영상 보고 많은 도움을 얻고 수험에 진입한 노시생입니다! 1차 시험이 다가오니 다시 생각나서 영상 다시 정주행했습니다ㅎㅎ 내년 합격을 목표로 현재 1차 전업 중입니다 2차는 아무런 정보가 없는 상태입니다ㅠ 1차 시험이 끝난 후 0기 시작전에 미리 동차반을 들을까하는데 동차반 4과목을 다 듣기는 무리일까요? 다 듣는게 무리라면 꼭 들어야하는 과목은 어떤 것을 추천하시나요? 0기 시작전을 어떻게 보내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선택과목은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ㅠ(현재 1차는 경영 선택했고 비법비경영비경제입니다)
사실 여러 케이스가 있어서 이 것도 정답은 없을 겁니다 ^^
제가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아래와 같이 해볼 것 같아요.
노동법과 행정쟁송법만 동차반 말고, 0기로 들어볼 것 같아요.
인사노무관리는 책을 사서 눈으로 쓱쓱 읽어보면서 0기를 준비할 것 같아요.
선택과목 무엇을 선택할지 기출문제를 보면서 고민해봤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예습하고, 0기부터 달리시면 참 좋았겠다 싶습니다 ^^
@@yunora3303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동차보다 0기를 추천하시는 이유가 있나요?
동차강의를 제가 들어봤는데, 동차강의로 합격할 수 있다는 희망만 주는 상술이더라구요.. 미리 공부가 안된 상황이라면 내년합격을 잘 준비하는게 중요하기에 0기를 두번 경험하더라도 기본을 탄탄히 들어보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요
@@yunora3303 그렇군요..! 말씀 참고해서 0기를 들어야겠어요 일면식도 없는데 진심으로 조언해주시고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노동법 김기범 선생님 듣고있는데.. 2차 0기 듣고있어요 초시생인데...😅 ...2차 0기 부터들어보라해서 듣고있는데...막막한 기분이 듭니다...흐 ㅠㅠ
전 그분을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ㅠ
@@yunora3303 뭐때문에그런걸까요 ㅠㅠ
아마 이해하시는게 무척 어려울거에요. 물론 시간이 지나면 공부량이 쌓이셔서 이해는 되실겁니다만.. 답안지 형태가 저는 너무 어렵게만 표현하시는 것 같아요. 채점할때는 정말 쓸 내용만 있으면 되는데 장황하게 끌고 가려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초보자들에겐.. 실력향상을 단기간에 올리기는 어려운 교수법이라고 생각합니다.
@@yunora3303 아 그렇군용..손승주님 강의도 한번보겠습니다...!
현재 2차 0기 듣고있는중인데요. 내년 시험생각하며 11월달부터 준비하려고해요 괜찮을까요
1차는 합격하신건가요!???
@@yunora3303 아니요 2차는 이번 11월 부터 준비하라해서요
안녕하세요! 내년 동차 합격 목표로 준비중인 직장병행 수험생입니다. 혹시 과목별 2차 강의는 GS 0-3 기 모두 수강하는걸 추천하시나요? 인강은 처음 등록해봐서 과목별로 모두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
1차와 2차는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시간이 허락한다면 0기부터 무조건 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 시험에 관심이 있어 검색하다가 노무사 관련한 올려주신 여러 영상을 여러개 보게 되었습니다.(이 영상, 처남 노무사님과의 영상 등) 되게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9월에 gs0기로 진입하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s0기 시작이 한달 정도 남았는데 사실 전 동차 합격은 불가능할 것 같아(직장병행 예정, 올라간 1차 난이도) 1차부터 시작하려고 하는데 이 경우 8월부터 바로 1차를 하는게 아니면 1차시험이 너무 머니까(5월) 8월이 아닌 한 10월부터 1차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부터라도 gs를 들으면서 1차, 2차 준비하면서 1차 시험에 주력하는게 나을까요.,?
비법 비경영 전공자이고 똑똑하거나 학력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공부를 하실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시는지가 궁금하긴 한데 2차를 당연히 함께 공부할 시간이 되면 좋지만 직장병행이라면 오버페이스하지 않는게 중요하긴 합니다. 1차를 합격할 수준을 내년 3월에 만들어 놓으신다는 전제로 1차비중을 두시고 공부하시면 좋겠네요.
저라면 2차 선택과목을 노동경제학으로 공부해보시면서
1차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
저도 승주쌤 듣고 합격했어요ㅎㅎ 승주쌤 최고👍👍
역시.. 👍 👍 👍
승주쌤은 어디 인강인가요..?! 인강아니고 학원강의인가요?
@@JEEU.U-k6x합격의법학원에 계십니다
너무 좋네요 강사 추천 감사합니다
저도 현재 유예로 손변호사님 노동행쟁 듣고 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꼭 합격하셔서 손쌤이랑 저녁드세요. 맛있는 거 잘 사주십니다 ^^
혹시 민법은 어느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셨나요??
1차는 합법 무지성으로 종합반 들었고 신정운 강사로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독박육아&주말부부 수험생인데 팁 많이 얻어가고 마인드도 배워갑니다 !!!!
도움되셨다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저도 투승주입니다. 사형! 올해 생동차로 꼭 붙고싶습니다ㅠㅠ근데 1차랑 병행중이라 1기 강의를 1주일 늦게 시작합니다ㅜㅜ못따라갈거같아 무서워요
생동차ㅠㅠ 올해 정말 불태우시겠어요.
생동차는 공부요령보다도 정신력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보통 1차시험준비를 2차와 함께하나요? 인강 끊으려고 보니 노동법은 1차,2차 모두있는데 인강을 2차껄로 듣고 1차시험을 들어도되는건가요>?? 유용하게 잘 봤습니다!1
전업수험생인지, 학교나 직장 등 병행인지에 따라 다른데요.
전업이면 당연히 시간이 많으니 1,2차를 동시에 준비합니다. 반면, 시간이 부족하면 시기별로 잘 계획하는게 중요할 것 같네요.
요새는 1차가 어려워지니 1차도 공부 많이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인사에 대해 질문 하나만 더 해도 될까요?
혹시 일타에 비해 모답분량이 비교적 적은 거에 대한 불안은 없으셨나요?
인사는 특히나 일타 강사 두 분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라 다들 나보다 많은 분량을 공부하고 적으면 컴팩트한 내 답안이 점수휙득에 불리하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되서요ㅜ
혹시 모답보다 기본서나 필기내용 등 좀 더 추가해서 작성하셨는 지 궁금합니다.
육아하시느라 바쁘신데 친절한 답변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일타라고 하는 강사들이 과연 노무사 시험을 다시본다고 하더라도 합격할 사람들이라고 보이진 않았습니다.
그분들도 좁은 인사이론세계에 살고 있으며 본인들이 아는 범주내에서만 이야기하는 비전문가라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인사는 실제 기업에서도 아직까지 정답이 없습니다. 올바른 개념이해를 가지고 문제를 해석하고 답안을 써내려가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서 인사 강사를 함부로 추천을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정답이 아닌 참고할 강사라고 생각합니다)
강사 답안 분량이 적은 건 문제가 되지 않았고 충분히 공부한 사람은 얼만큼 써야할지 판단이 섭니다. (보통 합격권 학생은 본인 수강 강사보다도 잘합니다)
@@yunora3303 감사합니다 인사만큼 강사 정하는 게 힘든 과목은 없는 거 같네요.
@@piecelove8157 네 맞습니다.. ^^ 강사들이 참고서로 활용하는 교수저를 보면 교수마다도 개념이해가 다르고.. 그래요.. 그래서 문제들이 어려운 내용보다는 개념에 충돌이 없는 부분을 출제하는 것 같더라구요. 생각보다 어려운 내용은 출제할 수 없는 구조 같아요 저는.
@@yunora3303 넵 그런거 같아요. 기본실력을 쌓는 거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도움마니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 공부하느라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piecelove8157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할 뿐입니다. 화이팅하셔요!
덕분에 갓승주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갓뜽뚜...ㅎㅎ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저랑 성향, 상황(일단 미혼인 점은 다르네요 하핳) 이 너무 비슷하신것 같아서 더 열심히 봤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직장인이라 끝까지 병행할 생각으로 3년 보고 차근차근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올해 1년 간 인강으로 수업 따라가며 열심히 이해하고 (2차를 먼저 볼까합니다) 내년에 본격 1차 공부 및 시험, 합격하면 내년, 내후년 2차 열심히 하려구요! 후기 열심히 찾아보고 세운 계획인데 흔히 하시는 방법은 아닌지라.. 들어보셨을때 너무 택도없다 싶으실까요😂
+) 직장병행하신것으로 아는데 어떻게 평일에 하루 8시간이나 공부 시간 내셨나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아 우선 저는 직장병행 아닙니다.
(1차는 병행, 2차는 8개월 전업)
우선 저는 1차부터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합격률이 아이러니하게 가장 높을때가 헌동차(3년차, 1,2차를 동시에 보는)이긴 합니다.
지금 2차를 공부하신다고하여도 올 2차시험을 볼 수 없다면 조금 아까울 거같아요ㅠ 1차는 좀 쉽거든요. 1차 객관식을 공부해두면 그래도 노동법이 뭔지 이해가 가실겁니다. 2차부터하면 너무 깊은 공부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합격 축하드립니다!
행쟁 강사 선택이 고민인데요.
말씀하신 정선균박사님이 실력면에선 끝판왕이라는 확신은 있어서 믿고 따라가고 싶은데 최근 채점경향은 포섭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정박사님은 포섭이 약하다는 평이 있네요.
손승주 강사님도 마음에 드는데 결정내리기가 어렵네요.
무조건 손변호사님을 강추하시는지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선균 박사님 끝판왕 맞습니다.
약간 인사로 치면 최중락 강사님도 비슷하겠지요.
다만, 위 두분은 노무사 수험을 쳐보신적은 없습니다. 수험을 통해 점수를 획득해본 경험이 전 중요하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 분들께는 지식에 배경과 이해용도로만 활용하기로 한거였구요..ㅎ
너무 손승주 강사님을 추천하는것도 같지만, 이 분은.. 노무사 수석합격 하셨고, 변호사도 합격하셨기에. 다른 어떤 강사보다 신뢰가 컸습니다. ^^
아무래도 수험경험과 답안을 써보고 고민해본 경험이 전 중요해보입니다. 수험이 박사가 되려고 하는건 아니니까요 ~
@@yunora3303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게 보면 수험경험까지 친다면 손승주 강사님이 끝판왕일 수도 있겠네요! 손변호사님으로 기본기 충분히 쌓고 끝까지 가되 이해와 살을 더 붙이는 차원에서 정선균 박사님 0기 한번 빠르게 수강하는 방법은 괜찮을까요? 시간낭비일까요?
네 그렇게 하셔도 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직병으로 gs1기 노동법(손승주쌤) 강의 듣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9월부터 시작하여 gs0기 수강하여서 1기에 진입하였는데, 경조 양이 너무 많은 것 같아 수포자임에도 불구하고 노무사님 영상보고 노경으로 갈아탈 까 싶은데, 현 시점에서 갈아타도 괜찮을까요? 수포자, 경제학 지식 없습니다ㅠㅠ 일주일 공부시간은 50시간 정도는 확보할 정도로 짬짬이 내고 있습니다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직병 너무 힘드시겠네요. 노경 60점 맞는 것은 지금하셔도 충분합니다. 수2?라고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수2도 아니고 수1에서도 대단한 수학을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직병인데 50시간이시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건강 꼭 챙기세요!
이해선 진짜 싫었음. 자기 합격 직후에 노무사 붙었다고 지도교수한테 말했더니 그 교수가 "어휴 병신"이라고 얘기했다고...그 얘기를 노무사 수험생들 앞에서 하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었음. 그 '병신' 되려고 공부하는 애들 앞에서 "내 주변 사람들은 나를 이런 병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 난 니들보다 훨씬 똑똑한 사람"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하다니 너무 놀라고 기분나빠서 그냥 손절.
아~~~~~~~~~~~~~~~~~~~~~~~~~~~~~~~~~~~~~~~~~ 이런 댓글을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공감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2500시간이
강의듣는 시간 빼고 순공시간 2500시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공부하시면서 사용하신 어플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립니다~!!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데 저는 강의듣는 시간도 공부라고 생각되어 포함했습니다.
어플은 기억이 나지 않는데 초반에 학습량을 체크하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병행하는 수험생으로 3년 정도의 기간을 두고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26년 합격을 마지노선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일에는 시간이 안 나서 최대 2~3시간만 가능하고 주말에 시간을 내서 하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또 2차부터 공부해야된다는 말이 있던데 9월에 2차 강의 열리기 전까지는 어떤 공부를 해야될까요?
24년 9월 ~ 24년 12월 : 2차 공부
25년 1월 ~ 25년 5월 : 1차 준비 및 시험
25년 6월 ~ 25년 8월 : 2차 준비 및 시험 / 탈락시 26년 8월까지 2차 준비
정도로 생각하는데 어떨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내년 1차를 무조건 합격하시겠다는 목표로 1차 분량을 조정해주시면 어떨까합니다.
굳이 올해 12월까지 2차만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고, 해보고 싶은 과목정도만 하시고 1차를 잘 챙겨서 내년에 반드시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2차는 합격 이후에 공부하시고 2번째 2차에 합격하실 수 있도록 올인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2차에 떨어지신 경우, 다음 해에 1/2차 동차로 합격하시는 플랜이 저는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2년을 목표로 잡고 1차를 먼저 집중해서 본 다음 2개월정도 2차 선택과목을 공부한 후 경험삼아 쳐보고 내후년 2차를 준비해보려 합니다.
제가 비용부분에서 부담이 될 거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1. 인강 1차에 개념이론과 문제풀이 중 어느 것이 더 괜찮나요?
2. 지방에서 인강으로 듣는 거라 실강을 못 듣는데, 2차 시험대비로 모의고사를 풀고 첨삭같은 부분도 인강만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3. GS0기~GS3기까지 전과목 다 들어야할지 고민입니다..
1. 문제풀이가 훨 낫습니다. 문제를 풀다보면 또 학습되는게 있다보니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2. 저도 실강들은적 없고 인강으로 첨삭반 수강했습니다.
3. 다 들으면 좋겠습니다. 공부방향을 옆에서 가르쳐줄 사람이 없기에 커리큘럼을 따라가는 것 자체가 실력향상에 도움 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손승주t 노동법 듣고 있습니다. 하나 궁금한 점이 생겨서 댓글 남깁니다. 혹시 복습하실 때 선생님께서 x표 치라고 하거나 안 나온다 혹은 필요 없다고 한 내용들 다 스킵하셨나요? 아니면 교양 느낌으로 보기는 다 보셨나요?
기본서 말씀이신거죠? 첨에는 눈길이 갔는데 막판에는 확실히 안중요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2기후반부터는 안봤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오은지 강사님 자료가 엄청 많다는데 어떻게 활용하셨나요?
전 그런 자료는 활용 안하고 답안지만 봤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노무사에 관심이 생겨 건담님 영상 몇 개 본 시청자입니다.
공인노무사 시험 합격은 시간의 문제이지 재능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재능보다는 시간의 문제이긴 합니다. 저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느낌이었습니다.
2차 인사노무관리 사례집이 기출문제인건가요?
기출문제도 있고 강사문제도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실어둔 책입니다.
현재는 수습노무사로 일하고 계신가요?
노무사 전망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업에서 노무사가 되기 전부터 HR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제가 하는 일을 소개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별개로 노무사 전망은 저는 (당연히?) 좋아보입니다.
기존 노무법인의 방식으로도 충분히 경제생활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창의적인 노사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무사들이 아직 적어서.. 기회가 많아보입니다. ^^
향후에 이런 고민, 미래 전망 등 이야기도 풀어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병행 시작하려는 사람입니다. 올려주신 노무사관련 모든 콘텐츠 잘 봤습니다! 저도 곧 아이가 태어나서 상황이 비슷할것 같아 알려주신 그대로 강사선택부터 수험생활 한번 따라가보려 합니다. 내년에는 육휴도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6월초부터 진입하려고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 gs0기는 9월부터 시작하더라구요..
당장 6월에서 8월말까지는.. 1차를 준비해야할까요 아니면 작년 9월 0기 인강을 수강하는게 좋을까요..?
과목 추천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영어는 있습미다)
1차 민법이란 과목과 친해지는 시간이 사실 상당히 많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공부하는 시기면 민법 공부는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재미없어도 넘어가야하기때문에 민법 맛보기로 올 한해는 챙기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1차를 올인할 필요는 없고 간단히 과목만 훑는다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올해 2차는 선택과목을 빨리 정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정리하면 0기를 수강하실 계획이니, 6~8월에는 시간이 되신다면 1차 전과목 맛보기와 2차 선택과목을 정하시구요. 시간이 부족하다면 1차 민법과 2차 선택과목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yunora3303답변 감사합니다. 다행히 민법 결제하고 잘 듣기 시작했습니다^^
1차 전과목 맛보기 2차 선택과목 확정. 유념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노베이스이고, 내년 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공부를 천천히 쌓아가려면 어떤 순서로 공부를 해야할지 감이 안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1. 영어자격 먼저 만드시고
2. 1차 한번 돌려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3. 2차는 미리하셔도 좋고 9월 0기부터 잘 따라가도 좋습니다.
원래 25년 동차합격을 24년 4월부터 시작들 합니다.
@@yunora3303 감사합니다.
1차 먼저 돌려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온라인첨삭반은 어떻게 하면 되는건가요??? 법학원 전화했더니 오프라인 수강생만 지원한다고 해서요. 알려 주시면 정말 공부에 많은 도움 되겠습니다.
온라인첨삭반은 실강과동시에 진행됩니다. 왜냐면 그 시기에 동일한 문제를 내고 동일한 시기에 채점하고 업로드를 해주어서 그래요~, 인터넷으로 접속하시면 실강반, 온첨반 등 접수가 가능하실거에요~
@@yunora3303바쁜 시간 내어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1월부터 민법 기본강의를 듣고있는 맘시생입니다..ㅠㅠㅠ
원래는 공무원인데 관료제조직이 너무 안맞고 미래가 깜깜해서 전문직으로 자유롭게 살고싶어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근데 애기 돌보면서 하려니 너무 어렵네요.. 애기한테 괜히 미안하고요ㅠㅠ
1차 시험 붙으면 잠시 복직해서 0기 따라가고 내년 1월부터 1기 강의들으며 휴직 다시할 생각인데요
제가 과연 할수있을지..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있어요ㅠㅠ
용기를 주실수있으세요?
저 진짜 탈출해서 여러가지 해보고싶어요 노무법인도 다니고 공기업도 다니고 대학에서 강의도 해보고싶어요..ㅠㅠ
애기 어린이집 다니나요?
현시점에서는 너무 조급해하지 않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선 올해 1차를 안전하게 합격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고 2차를 너무 미리 준비하려곤 하지마셔요.
요새 육아휴직제도도 좋아졌으니 2차 맘먹었을때는 충분히 활용하셔도 되겠네요.
아이는 점점 성장해서 얼집도 다니고 하면 공부시간을 잘 확보하실 수 있을거에요.
저도 수험시절에 맘시생 분들 합격스토리보면서 도전 많이 받았습니다. 공무원 시험도 보신 경험이 있으시면 더 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힘내세요 !
@@yunora3303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1차 천천히 준비해보고 2차도 빠짝 내년목표로 하볼게요.. 육아휴직 써보려구요!
하면 할수있는 시험이겟됴..? ㅠㅠ 하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무사님 하루에 강의듣는 시간포함해서 8시간 공뷰하신건가요
네 저는 강의 듣는것도 공부라고 생각해요. 책보는게 힘들때도 강의를 한 번 더 듣기도 했습니다.
@@yunora3303 오늘 초복인데 맛난거 많이드시고 항상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몇달전 노무사에 관심이 생겨 도전해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지난주에 영어점수 완성했습니다.
전업이고요
1. 25년도 시험 목표라면 1,2차를 같이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그렇다면 1,2차 공부 비율?계획을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인강,현강 어떻게 해야할지 정보를 서치 해보고는 있으나 감이 잘 안오고 어려워서 댓글 남겨봅니다ㅠ! (전공자도 아닌 노베이스 입니다)
전업이면 동차로 준비하시되 1차를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시간배분을 해야합니다.
동차로 준비하는이유는 동차합격이 목표라기보다 유예합격 하기 위함입니다.
전 노베이스에 학원 근처에 가본적 없는 인강러입니다. 굳이 학원까지 가면서 감정, 체력을 소모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나. 동기부여가 된다고 하는데 동기부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생긴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비교적 약한 동기부여)
감사합니다!
저도 노경선택하려 하는데 장선구 강사님과 송명진 강사님은 어떤 점이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송명진 강사님은 딱 교재만큼, 기출문제만큼 하시구요. 장선구 강사님은 응용문제, 어려운문제 많이 다루셨던 것 같아요.
송명진 강사님은 노무사시고,
장선구 강사님은 박사셔서 그런것도 같아요. ㅎ
안녕하세요. 이 영상 보고 저도 '행쟁과 노동' 모두 손승주 변호사님 강의 신청했고,
이번 달부터 GS0기 들어갑니다.
선택하는데, 많이 도움됐습니다. 감사합니다. (8개월 만에 합격하신 거..정말 대단하세요)
노경 관련해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데, 댓글 확인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송명진 강사님 강의 괜찮았다고 하셨는데,
혹시 경제학 전공이신가요?
저는 송명진 강사님 샘플강의만 들어봤는데,
강사님 말씀은 '경제 노베이스 수험생' 기준으로 강의하신다고 하셨지만
이정도 미분이나, 이정도 그래프 해석은 할 줄 안다는 가정 하에 강의하실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냥 제 느낌입니다.)
경제쪽 노베이스임에도, 송명진 강사님 괜찮을까요?
(물론 전 과목 노베이스이지만...ㅋ)
저는 산수와 그래프 문맹에 출신대학도 경기도권이라 실력이 뻔합니다.
그런데 선택은 노경 신청했고,
그래서 이번달에 송명진 선생님 GS0기 들어가기 전에
장선구박사님 강의 들으면서
미리 공부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장선구 박사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셔도
너무 생소해서 버겁고 숨차고..
내가 노경을 할 수 있을까, 경조로 바꿔야 하는 게 아닐까
끊임없이 의구심이 드네요.
이게 처음이라 그런지
아니면 계속 그래프 그리면서 무지성으로 암기되는 부분이 생기면 괜찮아지는건지..궁금해요.
어떤 분은 노경은 처음에 많이 어렵지만, 1기까지 끝나면 할만하다고 하시고,
어떤분은 노경 계산 조금만 실수해도 틀려버리는 거 경험하니까 못하겠다고 하시고,
어떤 분은 경조는 인사관리 처럼 하나마나한 소리는 아니라서, 나름 공부하기 괜찮다고 하고..
이부분이 너무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는 경제학 전공이 아닙니다.
장선구 박사님은 너무 어렵게 가르치실겁니다.
송명진 강사님은 쉽게 가르치십니다.
초반에 노경이라는 과목 전체를 모르셔서 다소 그래프 등이 낯설게 느껴지실 수는 있지만 정말 계산이란 것은 단순한 곱셈, 나누기 뿐이고 미분적분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오직 그래프 그리기이고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래프란것이
문제가 나오면 해당 그래프가 정해져있는 것이어서요.
수많은 그래프를 공부하시는 거에요. 문제를 봤을때 그래프가 떠오르면 점수를 득점하는 것입니다.
노경이 쉬운 이유는 그래프를 적고 해석해서 적으면 정답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과목들처럼 글의 논리, 순서, 양채우기 등이 아니어서 시간절약이 많이 되기도 하구요. 부담도 덜 되고요. ^^;
@@yunora3303 댓글 너무 너무 기다렸어요.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다른 분들도 실질적으로 이곳에서 도움 많이 받으시는 것같네요^^ 좋은 정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명절 잘 보내세요~
인사노무관리 최중락 강사님, 이해선 , 오은지 강사님 고민중인데 이해선 강사님 스타일은 어떠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시간이 없어서 좀 더 컴팩트한 강사님 찾고 있는데 비교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인사는 제가 영상에서도 말씀드리긴 한데, 절대 컴팩트 하지 않아서 어느 한 강사가 이 수험에 알맞다 라고하기 어렵겠더라구요.
이해선 강사님은 박경규 교수저를 베이스로 교재를 구성하셨더라구요. 그래서 약간 올드한 인사개념이 많이 수록되어있고 아무래도 옛도서다보니 암기요구를 많이 하는 것처럼 수강생들은 느껴지긴 할거에요. 그나마 타강사대비 도서가 얇다?가 장점인듯도 합니다.
이해선 강사님 강점은,
답안마다 연결을 강조하는데, 전 그 부분에 동의가 되었습니다.
컴팩한 인사강사는 없긴 합니다 ㅠ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2차가 100일정도 남았는데 너무 답답해서 댓글 남겨봅니다... 31기에 진입해서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공부하는 수험생입니다ㅜㅜ 1차도 안보는데 매주 모의고사 준비하는것도 벅차고 1회독도 못하는 경우도 너무 많고..경조는 아직도 모르겠고... 그냥 계속 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는거 알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무것도 된게 없다는 생각만 듭니다... 남은 시간동안 가능할까요......답없는 질문인줄 알지만 너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답없는 질문 아닙니다. 가능합니다. 저는 9월 시험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7월말/8월초에 합격할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그전까지는 아무리 회독을 해도, 복습을 해도, 습득되는 것보다 잃어버리는게 빨랐는데 어느 순간 잃어버리는 지식이 적어지더라구요. 해내실 수 있습니다. 방학 기간에 미친 듯이 해보세요. 되실 겁니다!
@@yunora3303 감사합니다 ㅜㅜ 정말 힘이 되는 말씀이네요.. 미친듯이 한번 해보겠습니다!! 푸념에 좋은말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노무사님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노동경제학을 전력과목으로 설정하려고 합니다. 노무사님께서 송명진 강사님 수강하시고 62점 맞으셨다고 했는데 노동경제학이 전략과목으로 설정하기 어려울만큼 쉽지 않은 과목인건지 아니면 노동경제학에 비중을 적게 두신건지 궁금합니다
노동경제학을 선택하면 생각보다 얻는 장점들이 많습니다.
1. 양이 적고 이해하기가 쉽고, 타과목 대비 억지로 외우는 내용이 적습니다.
2. 효율적으로 공부시간 운영이 가능해서 타과목 성적도 같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외 장점도 많은데 위 2가지로도 선택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고 봅니다.
노동경제학은 쉬운 과목이면서도, 오답자와 정답자의 점수 차이가 크기 때문에 고득점도 나옵니다.
노동경제학의 비중을 많이 두고 싶어도 비중을 적게 둘 수 밖에 없습니다. 타과목이 훨씬 어렵기 때문이에요.
영상으로 도움 많이 받아갑니다.
혹시 2차도 직장 병행 이셨나요?
2차도 직병으로 가능한지 고민입니다.
순수 공부량을 채워야한다고 말씀드렸는데 아무래도 직병으로는 단기에 합격이 어려운 시험이긴 합니다. 이게 머리에 익히는 공부도 필요한데, 논술을 써내려가는 필기연습도 필요하고, 머리에 담은걸 빨리 뽑아내서 써내야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어떤 문제가 나와도 답안을 빨리 구성해야하는 등 충분한 공부량이 쌓여야 하는 상대평가 시험이더라구요. 😂
영상 진솔한후기 정말 도움많이됐습니다 ㅠㅜ 그런데 혹시 답글달아주실수있을까요...?? 저는 이제 1차 붙고 2차시험 준비하는 생동차생인데요 저도 노동법 강사님관련해서 설명이 컴팩하지않고 특히 교재가 답안쓰기에 좋지않다고 느끼거든요..근데 이 시점에 강사를 바꾸는건 오바일까요..? 지금부터 단권화하고픈 다른 교재에 하고 회독돌리면 되지 않을까..생각했는데 조언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맞아요. 교재보면 공부하는 거지, 답안을 쓸 수 있는 책처럼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1기나 2기부터 답안과 비슷한 '서브노트'라는 개념으로 강사들이 책을 출간하긴 합니다. 그래서 서브노트를 주로 많이 보게 되고 그 책이 단권화?라고 하며 주회독책으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사는 부연 설명 많은 강사보다는 저는 딱 필요한 내용만 강의해주는 강사가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강의에 시간을 많이 쓰는 것보다 교재와 자신 스스로가 공부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댓글은 수시로 챙겨서 달고 있으니,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궁금한 것은 물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노무사 수험에 대한 설명을 진솔하게 잘 해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선 질문과 댓글을 보다보니 1차 시험 종합반 과정상 기본이론과 문풀과정이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많은 것 같던데, 제가 민법과 경제학은 과거 다른 자격시험으로 베이스가 있고 노동법/사회보험법은 노베이스라는 관점에서, 1차 시험을 문풀과정만 수강해도 준비하는 데 큰 문제가 없을까요?
네 문풀만 들으시면서 많은 문제를 보고 오답 복습하고 하시는 방향이 훨씬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혹시 강사변경시 책 교체하셨나여?
지금2기인데 가독성 너무 안되서 한분책만 바꾸려고 해서요ㅜㅜ
사실 책은 바꿔도 전 문제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1권으로만 보려고 하지만, 저는 굳이 1권에 다닥다닥 붙혀놓는거랑 여러 책을 보는거랑 큰 차이 없다고 생각을 하여서요. (다닥다닥 붙혀놓아도 안보게 되는 것 때문에요 ^^;) 저는 인사나 노경의 경우, 3기 중간부터는 책을 아에 보지 않고, 기출문제 위주로 보기도 했어서 어떻게 보면 책을 교체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도 같습니다.
인사의 경우는 이해선 강사님 책을 보다가, (1기부터 2기까지) 3기에는 기출문제만 봤다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0,1기는 정선균 강사님 책을 보다가 1기부터 손승주 강사님 책으로 변경해서 보기도 했네요. (행쟁)
@@yunora3303 답변감사합니다ㅎㅎ
책 새로 구입하고 계속 망설이다가 봤는데 너무 잘 읽히는데도 걱정되었는데
바뀐책이니만큼 더 열심히 봐야겠습니당
저 동영상보고 오은지선생님으로 변경했는데 짧은 수험기간을 가진 수험생에게 정말 적합하네욥
감사합니닷👍👍👍
영상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인강을 들으셨으면 첨삭은 어떤 식으로 피드백을 받으신건가요?
안녕하세요. 이미 학원가에는 온라인첨삭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답안지를 써서 스캔으로 제출하면 메일 혹은 시스템으로 첨삭결과물을 공유 받습니다. ^^
@@yunora3303 감사합니다.25년까지 꼭 합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독학한다‘라는 개념은
gs강의(2차) 인강으로 독학한다는 뜻일까요?
저는 직장병행 생유예 노리고 있어서 실강은 주말반이나 가능하거나 인강독학으로 해야하는데,
독학 합격수기보니 ‘누구강의 gs x기 수강했다‘라고 하셔서 이게 인강독학인지 궁금합니다!
기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0기부타 3기까지 있습니다.
숫자순서대로 기본에서 심화되는 방향이에요~
별도 설명 영상을 만들어두면 좋겠네요 ㅎ
안녕하세요 선생님...다름이 아니라 제가 윤성봉 T 듣다가 GS 1기부터 기초 사례 답안 현출하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 돼서
(문제의 소재 찾거나 사안적용 현출하는 법 등등...)
행정쟁송법을 손승주 T로 바꾸려고 생각중인데요
손승주 T가 행정쟁송법 재밌게 가르쳐주는건 알겠는데
혹시 사례 답안지 쓰는 법도 쉽게 알려주시나요??
안녕하세요. 혹시 노동법 손승주T 수강하셨나요? 노동법과 행쟁 모두 답안 프레임을 간결하게 잡아주십니다. 한번 1기 모의고사 구해보시면 도움될 것 같아요.
1차때 들었던 선생님도 동일하신건가요?
손승주 강사님은 1차 강의를 하진 않으십니다.
1차는 수험을 모르고 진입했다보니,
그냥 합격의법학원에서 종합반 수강했습니다.
저도 암기가 제일 시렀어유 ㅜㅜ
민법 1차 선생님 추천 가능하실까요?
민법은 제가 신정운 강사님께 들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제가 듣질 못해서 추천하기가 어렵네요 ^^;;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1차시험 인터넷강의 추천하시는 선생님도 있을까요??
1차는 저도 합법에서 그냥 선택해서 보아서요. 여러분을 듣지 못해 추천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민법 신정운 강사님, 사보법 나진석 강사님 모두 괜찮았습니다.
노동, 경영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인생고민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현재 30대중반이며 어느정도 탄탄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지방국립대를 졸업했고요. 노무사 공부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상황인데 30대 후반에 합격하고 수습과정거치고나면 월 4~5백만의 수익에 워라벨 챙길수있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지금처럼 회사에 치여 사는 삶을 살고 싶지않으며 나의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탄탄한 직장을 다니고 계신데, 여유가 생기셔서 그런 것인지, 자기계발인 것인지, 탈출구가 필요하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탄탄한 직장에서도 4~5백만의 수익 이상은 버실 수 있을 것 같긴한데,
노무사와 같은 전문직의 경우는 최소 1년의 경력만 있어도 4~5백만은 어렵지 않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다만, 절대 노무사의 업무량이 적진 않고, 수년간 경험과 신뢰관계가 쌓여야 근로시간 대비 높은 수익률을 갖게 되긴 합니다.
개업을 하지 않는 이상, 노무량과 소득량은 비례하는 것 같고,
개업을 하는 경우, 초반에는 노무량과 소득량이 비례하나 점점 노무량이 줄고 소득량은 유지, 또는 상향 하는 것 같네요.
나의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는 것은 '사업'의 대표가 된다는 것인데, 노무사라고 소속된 회사에 치이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노무사 중에서도 '개업'한 노무사가 누군가에 지시에 의해 움직이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반면, 꼭 노무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업을 하시는 개인사업자가 되신다면 원하시는 일을 주도적으로 하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노무사라는 자격증이 쉽게 얻어지는 자격증이지 않다보니, 신중히 고민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장수의 늪에 빠지면 시간적, 체력적 낭비가 크다보니 기회비용이 적지 않다 생각합니다.
답안 분량 내용 듣다보니..그러면 모의고사때 점수나 등수는 만족스러우셨나요?
점수나 등수 만족스럽지 않아서 종종 힘들어하긴했어요. 그치만 채점하는 사람이 많은만큼 편차도 있는걸 감안하면 그렇게 타격입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실력을 다져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그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않고 모범답안 보며 피드백하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강사 변경시 교재도 계속 변경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이번 1차합격 후 2차공부를 처음하는데, gs1기 -> 3기 순서로 공부하려고합니다.
영상을 보고 3기에 인사노무관리론 강사님을 변경하여 교재를 새로 구매해야하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3기는 강사의 교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의고사만 집중해서 풀기 때문에요 ^^
2차 공부를 처음하시는데 3기를 공부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긴하다는 개인적인 생각도 함께 드립니다.
노무사 취득후 수습안하고 개업학교로 대체가능한가요?
개업학교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노경 0기 끝난 후 어떤 공부를 하셨나요?
저는 0기 '기간'에 공부하진 못하였고, 1기 기간에 0기 녹화 강의를 수강 하였었습니다. 1기 기간에 0기, 1기를 함께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
도움많이 받아갑니다
2차를 이제 막 진입했는데 8월까지 최중락 동차강의 최중락0기 중에 어느게 좋을지와, 만일 2023 0기수강시 2024 0기는 들을필요가 있을지 등등 조언구해봅니다
노경과 노동법은 현재2023 0기 수강증인데 2024 0기 개강시 0기 강의 또 들을 필요가있을지,,독학으로 1기까지 복습하고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노경 0기때 공부방법도 조언구해봅니다 복습을 어떻게하셧는지,,,
질문이 많아 미리 감사드립니다
굳이 과거 0기를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23년 0기와 24년 0기가 대동소이 할 겁니다. 어느 0기를 듣던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래도 심리상 24년 0기에는 새로운게 있을까라는 고민이 되시긴 할 겁니다. 편한거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막 진입하셨으면 그냥 작년 0기 들으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동차반은 사실 상업입니다.
23년 0기 잘 들으셨으면 24년 0기 굳이 들으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 불안은 이겨내시면 좋겠어요)
이 수험 자체는 독학이 제일 중요하긴 합니다. 0기 들으신 것 복습하시는 방향으로 달달 외우시면 더 많은 양을 공부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1기는 들으신다는 가정하에)
지금 특정 강사님꺼 사례집을 보다가 답안이 25점 분량보다 너무 넘어서는거 느꼇는데, 혹시 손승주 강사님꺼 사례집도 딱 분량 조절하기 좋게 되어잇나요??
사례마다 분량이 다르긴 하고, 전체적으로는 25점이라면 4페이지보다는 많았습니다. 타강사대비 적었지만, 모범답안은 딱 4페이지에서 5페이지 이내로 주시긴하지만, 사례집은 양이 적진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yunora3303 네 답변 감사합니다👍👍
얼굴이 3초 공유 닮았어요.
아..감사..하지만 악플이 무섭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 뜨게 되어 보게 되었는데, 상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험생활 위한 비용 마련으로..올해 시험을 바로 보긴 힘들 것 같아 목표는 25년 동차 합격을 목표로 공부해보려고 하는 대학생입니다. ( 공부 자체는 3월에 시작할 것 같고 시험기간 아닐 땐 하루에 3~4시간 정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올해까진 대학교 다니면서 병행하고, 내년 1월부터 휴학 후 전업으로 할 생각입니다 ! ) // 비법대생, 비경영경제입니다 ㅠ. 용어 자체에 친숙하지가 않은 노베이스입니다.
올해 9월부터는 내년대비 GS0기가 열려서 그것대로 가면 될 것 같은데... 그 전까진 어떤 공부를 해놓는게 좋을까요?
1) 1차 시험이 강화되고 하니 1차 과목 기본이론 + GS0기 1~2과목 정도 듣기
2) 민법만 보고 나머진 GS0기에 투자하기.
어떤 공부를 해놓는게 도움이 될까요..?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다양한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라면 올해 1차를 볼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닌 경우이어서,
동차합격이 목표시라면,
9월 되기전에는 1차 공부를 경험해보시고 9월부터는 2차만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년 1월부터는 다시 1차 책을 펴고 1기와 같이 공부해야하고.
시험 앞두고 3주정도는 1차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1차는 합격률이 약 50프로 수준에 해당하기때문에 올해 1차를 경험하는 것(합격하면 좋죠)이 좋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제가 노동법과 행정은 손승주 변호사님 인사와 경조는 오은지 노무사님 수강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노동법 행정쟁송법 강사는 추천드립니다만, 인사와 경조는 제가 추천하기 조심스럽습니다 ^^;
안녕하세요. 노무사님과 처남님 두분 모두 답안 쓰기전에 목차를 다 짜고 쓰기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승주샘을 추천하셨는데 두분이 생각하는 승주샘의 단점도 따로 있으실까요? 1타강사들도 확실한 단점들이 존재하다보니 내년 생유예 들어가는데 강사선택에 고민이 많네요 ..
처음엔 연습할 때는 목차를 써보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진짜 합격권이 되기 전까지는 목차가 한번에 떠오를 수가 없습니다. 합격권이 되시면 사실 목차 정리보다는 '빨리 이만큼 써야지', '이것도 더써야지' 이런생각이 들어요...^^;; 이해가 가실까요?.. 지금 0기나 진입하는 상황에서는 사실 공감이 되긴 어렵습니다. 처음 초보 때는 사실 목차 떠올리기도 힘들긴 합니다. 하지만 그 훈련이 필요한거긴 하고, 이런 목차, 저런 목차도 봐가면서 계속 한 쟁점이나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실제 시험 당일까지 달달 회독, 공부하는것이거든요.. 답변하면서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
승주쌤 단점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수험생활 내내 힘이 되주었고, 고민거리가 생길때쯤 정신차리게 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yunora3303 답글을 이제 확인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교대근무를 하는 30대 후반(기혼)공무원입니다
공무원이라고 해도 퇴직 후에 일을 하지 않고 남은 인생을 살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데
지금이라도 전문직 시험에 도전을 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근무를 하면서 얼마나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계산해보니까 일주일에 최대 27시간 정도가 될거 같은데
분명히 공부하면서 시행착오도 겪을 것이고 공부양도 너무 많아 압도되어 감히 엄두가 나지 않네요
가능한 시험인지 답답하고 의문이 듭니다
이런 상황에 대한 저의 고민에 대해 답변을 해주시면 결정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퇴직 후에 일이라면 사실 전문자격사 말고도 많은 일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영업이나 회사를 차린다거나 등이요.
전문자격사를 취득하시는 목적이 전문성 증진이나 직무전환의 기회로 삼을 수 있으나 실제 노후를 넉넉하게 보장하는 것은 아니고 노후에도 관련 일을 할 수 있는 것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노후에는 많은 노동보다는 노동시간을 줄이고 소득을 늘릴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우선 글을 쓰신게 노후에 대한 고민이셔서 이렇게 답글을 달았는데, 사실 다른 이유도 있으셨을 것도 같습니다.
우선 27시간이면 1차합격은 무리없고 2차는 솔직히 어렵습니다. 상대평가이기때문에 시간이 어느정도 보장은 되어야합니다. 하지만, 장수생각이 있으시다면 결국 그 시간을 채울 수 있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또는 1차 합격하고 휴직하면서 2차를 노리실수도있으니까요. 나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나이대별로 합격자가 비율별로 나옵니다. 특정 나이대만 합격률이 높은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처음에 말씀드렸듯이 노후보장용으로는 전문자격사를 힘들게 따는걸 추천드리지는 못하겠습니다. 다른 좋은 방법이 많을 것 같아서요(저도 잘모르는..😅)
@@yunora3303
일면식도 없는데 진심을 담아 답글을 써주신거 같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시작 하기 전에 다른 진로는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학교 3학년이고 질문좀 드리고싶습니다 ㅜ
1. 말씀해주신 공부스타일이 저랑 맞는거같아서 노동행쟁은 손승주변호사님으로 가려고하는대 인사노무 김유미 노무사님강의로 쭉 가는것은 어떻ㄱ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워낙 방대하고 장황하다보니 노무사님도 여러 강사를 들으신것같아서요
2. 대학교 3학년이고 지금부터 학교병행 해서 공부하려고합니다
내년1차합격후 2차는 경험삼아보고
내후년부터 (졸업년도) 젼업으로 2차공부햘 계획을 세웠습니다
내년1차를 보기까지 내후년 2차 전업생이 될때까지 시간이 많이 떠서 미리미리 효율적으로 공부하고싶습니다
1차는 겨울방학활용+ 병행으로해도 무리가엾는대 2차도 지금부터 남는시간마다 공부하고싶은대 방볍들 잘 못찾겠습니다
2차는 찍먹식으로 경험하는거보다 한과목이라도 올해부터 제대로 파보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들고있습니다
지금 당장2기공부를 한다는점
학교병행 (서성한경영)
내후년 전업 2차를 준비한다는점을 볼때
2차과목을 지금부터 공부한다면 한과목을 0-3기 다 해보거나 횩은
2-3과목의 0기를 반복해서 이해암기하거나 추천해주실 방법이 있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너무 간절합니다
저보다 공부를 잘하실 것 같습니다.
내년 1차합만이 목표라면 너무 조급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 2차 목표라면 진짜 삶에서 많은 걸 포기하고 계획 세우는 것을 요청했을 것 같구요.
학업과 병행하는 기간이기에..
올해에는 1차는 워밍업 하시고
2차 선택과목과 행쟁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올해가 지나면 2차 선택과목을 고른다라고 생각해주세요. 미리 고르게 된다면 아마 경영조직을 선택하실 겁니다만 시간이 있기에 본인과 제일 잘 맞는 선택과목을 고르시는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1차합이 목표이시니,
겨울방학부터 1차를 파고드세요.
1차만 합격하면 또 2차를 시험삼아 테스트할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반드시 1차를 합격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선택과목이 정해져있으실테니 이젠 전과목을 보시고 2차시험에 맛보기를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러고는 0기가 시작됩니다.
커리만 잘 맞춰가시면 합격입니다.
@@yunora3303조금 두서없이 질문했는대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0. 1기부터는 온라인첨삭을 진행하는 것 같은대 제 상황에선 0기를 듣고 기본 이론을 많이 회독하는식으로 하는 것이 나을까요?
1. 미리 선택과목을 경험해보라는말씀은 0기강의를 한번 들어보고 나는 이것이 더 나을 것 같다고 결정하면되는걸까요?
2. 행쟁의 경우엔 0-1기정도만 반복회독하면서 들어보는것이 나을지 궁금합니다.
3. 경영조직과 노동경제학중 노무사님이 노동경제학을 골랐던 이유랑 둘중 추천을 듣고싶습니다
4. 마지막으로 1차강의를 들으실때
문제풀이특강- 이론을 다 들으셨는지 특정과목만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답변힘드실탠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ㅜㅜ
2차는 휴직하고하셨나요?
네 그렇습니다 😅
@@yunora3303혹시 일하시면서는 하루 몇시간씩 하셨는지요
@@JINI-j9z 1차는 하루 2시간 겅의 듣는다 생각하고 지냈던것 같은데 막상 잘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1차는 막판 3주 휴가내고 15시간씩 집중해서 벼락치기 했습니다.
@@yunora3303 아하 혹시 1차준비기간은 어느정도 되셨나요?
@@JINI-j9z 총기간은 3개월인데 문제풀이강의만 들었구요. 병행기간은 개념이해도 아니고 감잡는 정도였다 보시면 되고 막판 벼락치기 구간 3주정도가 제일 중요하다 봅니다.
안녕하세요 수험 경험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합격을 위해 공부량을 좀 줄이는 전략으로 가고 싶은데… 한가지 여쭈고 싶은 게 있습니다
이전 영상에서 노동경제학이 수학 능력이랑 별로 관련이 없다고 하셨었는데요 학창시절 수학과 거의 담을 쌓았어도 괜찮은 정도일까요? ㅠㅠ 문과였고 입시에 수학 성적이 필요하지 않아서 거의 공부하지 않은 탓에 4, 5등급을 맞았던 것 같아요
이런 정도의 수준이라도 노동경제학에 진입하는 게 무리가 없을지… 솔직하고 현실적인 답변 부탁드려봅니다!! 😂
우선 최근 3개년 정도 기출문제와 답안을 한번 보시고 선택과목 진입을 고민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노동경제학은 실제로 숫자계산 문제는 덧셈 뺄셈 나누기 곱하기 수준이에요.
그래프를 그리는게 주된 문제여서 숫자계산에 대한 어려움은 전 없다고 봅니다. 기출문제를 보시더라도 이 그래프를 어떻게 그리지 할 수 있는데 그건 공부하면 되는 부분이라서 노경 보신 분들이 다들 수학 필요없다고 하시는 내용입니다 ㅎ
노무사 취득후 수습안하고 개업학교로 대체가능한가요???
개업학교에 대해 알려주세요!!!
개업학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20개월 딸이 있고 현재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데 노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저도 무조건 이해위주의 공부를 선호하는데 추천해주신 강사분들이 이해위주로 도와주시는지 궁금합니다. 도움많이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남편도 이해위주의 공부를 선호해서 최종 선택한 강사님들은 거의 이해위주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조건 암기하라는 식의 강사는 저도 기피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노무사 관련 콘텐츠 모두 잘 보았습니다.
저는 10월부터 직병으로 공부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평일 4-5시간, 주말 8시간 정도 공부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1차가 많이 어려워져 25년에 1차를 합격한 후 26년 2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차를 한두과목 (노동법, 노경) 공부하면서 1차를 공부할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것 같습니다. 평일 4-5시간 꾸준히 하시는게 참 어려울텐데요. 체력조절 잘 하시면서 하시고. 너무 2차에 힘 들이진 마셔요 ^^
@@yunora3303 감사합니다 :) 행복한 10월 보내세요!!!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튜브덕분에 유익한 정보 많이 얻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어 댓글남깁니다!!
5월부터 수험시작하려하는데,
2024.5~2024.12(2차)
2025.1~2025.5(1차)
이후 2차 준비
이렇게 공부순서를 잡아도, 괜찮을까요?
(1차를 하지않고, 2차부터 시작해도 수업내용을 받아들일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혹시나, 조금 더 나은방향의 공부순서가 있다면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4.5월부터 공부시작하실때. 1,2차를 병행하시는것을 추천드려요. 2차는 외우려곤 하지마시고 이해하겠다는 목적으로 들으시고, 1차는 합격하겠다는 집중해서 들으시고 모의고사도 풀어보세요. 모의고사 보다는 기출문제가 좋겠네요.
그렇 게 9월까지만 달리시고.
9월부터 시작되는 0기부터는 2차에 올인하시기 바랍니다.
1차는 5월부터 제대로 했다면 내년에 3월부터 보아도 합격하겠습니다.
2차는 0기 1기 2기 3기를 잘 따라가세요. 1차를 치뤄야한다면 내년 2기에 한번 패턴이 꼬이니 그점만 고려하시구요.
1차는 2차를 보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합격합니다. 아직 공부를 안해보셔서 감은 없으시겠지만.. 1차는 별거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내년 2기에 한번 패턴이 꼬인다는 말이 혹시 무슨말인지 알 수 있을까요?ㅠ
안녕하세요 노무사님!
직장병행을 하면서 다음달 6월 부터
노무사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3년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6월부터 올해 말까지는 2차위주로 듣고
내년 1월 부터 5월까지 1차 공부 후
2차공부 올인을 하려고 하는데 저의 계획은 어떤지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직장 병행이지만 평일 5시간 공부
주말 10시간 공부 가능합니다!
또한 인강을 종합반이 아닌 타 학원 강사를 계속 바꾸면서 들었으면 인강비도
꽤 나왔을텐데 강의비로 얼마정도로 예산을 잡으면 될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병행 참 힘드실텐데 결심하신 것부터 대단하십니다.
힘내시고 꼭 좋은 결과 거두시길 바랄게요.
우선 평일 공부시간이 많이 확보가 가능하신 것 같네요.
직장일 하면서 실제로 그렇게 장기간 하시기 쉽지 않을 것 같으니 컨디션 조절 잘하셔요.
우선 3년을 목표로 하신다니, '27년을 마지노선으로 잡으시는 건가보네요.
'24년에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2차도 공부해보시길 바래요. 선택과목을 정하시는 해로 활용하시면 좋겠어요.
4과목을 다 잡으려다보면 지치실 것 같긴하니, 선택과목과 노동법 또는 행쟁법을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25년에는 1차를 꼭 합격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남은 시간 잘 활용하셔서 2차 총점을 58점 목표로 해보시길 바래요.
특히 1과목이라도 60점을 받으시면 저는 '26년에도 충분히 끝내실 수 있다고 봐요.
'26년은 2차만 올인하실 수 있는 기간이세요.
이 때가셔서 전략적 판단을 하셔야겠지만, 저는 2차만 하시는 걸 추천드리긴해요.
다만, 전략적으로 '27년을 고려하신다면 1차도 3주정도만 집중해서 합격해두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26년에 가급적 합격하는 것으로 배수의 진을 펴보시길 바라고,
'27년 카드는 마지노선으로 두시면 좋겠습니다.
노무사님 안녕하세요.
6월부터 노무사 준비(처음)를 시작하려는 32살 직장인입니다. 9월부터 gs0기가 열리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6~8월 까지 어떻게 공부를 준비하면
효율적일까요?
약 3달동안
민법기본이론, 노동법gs0기 선택과목 gs0기를 들으면 어떨까요.. 아니면 동차반을 2~3개 들으면 좋을지
노무사님의 개인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평일5시간 주말 10시간 공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차반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되구요. 적어주신 민법기본이론, 노동법, 선택과목 검토가 적당해보입니다.
직장인으로 1년만에 합격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 1차를 보시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전업도 동차는 극소수에 불과하거든요. 내년에는 1차를 반드시 붙고, 2차를 합격 또는 최소 58점이상 목표로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현재 공부가능 하다고 하신 시간이 정말 내년 2차까지 보장이 된다면 동차도 충분히 가능하세요.
도움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제가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