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래 최백호 - 개여울 (김소월 詩, 이희목 曲)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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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개여울,,,최백호 가수가 최고 의 호소력이 있네요,,,
최백호 버전도 맘에 드네요.
김소윌 시인은 그 시대의 무엇을 느꼈을까 ㆍㆍㆍ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