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리티지의 강점인 합창에 전념을 했다면 좀 더 나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동안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없기에 가장 잘하는 것을 강화하여 출전했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공중파에서 합창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재밌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싱포골드 모든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헤리키지 매스콰이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몇달간 딸 아이와 싱포골드를 함께 시청하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무대도 저는 다른 어떤 팀 보다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ㅜㅜ 2월에 콘서트도 한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보러가고 싶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가스펠중심의 강점의 헤리티지팀인대. 대회 경쟁부문중에서 팝+재즈+가스펠 혼합장르로 참여한것도 멋져요. 동일한 장르에 참여한 스페인팀,네델란드,남아공팀을 올라온 영상을 보고나니. 얼마나 고민하고 많이 연습을 해왔을지 느껴져요. 좋은 무대 만들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유럽인들 취향저격으로 익숙하고 좋아할만한 비트와 노래선정은 제 주위 사람들도 호흡하고 신나게 즐길수 있는듯 싶어요.
헤리티지 멤버 중 지인이 있어 미리 결과와 과정은 대강 다 알고 있던 사람으로 얘길하자면 싱포골드 대회 자체가 클래식이 메인인 경연이었고 (관중 분위기 상관없이 이미 경연용 노래자체가 클래식이 아니어서 남아공과 헤리티지는 우승 가능성은 없었을 것이라고) 관중석에 분위지 자체는 남아공팀과 헤리티지가 가장 좋았다고 해요. 정적인 공연과 대회에 저런 즐길수 있는 분위기를 주고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에 의의를 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 공연우승만이 목표였다면 ‘쇼’는 좀 빼고 조아콰이어 같은 팀을 넣었겠지만... 결국 방송사를 끼고 하는 것이다 보니 방송분량과 공연점수까지 모든 부분을 계산하면서 만든 무대가 아닐까 싶네요 여하튼 관객의 입장으로써 그동안 즐겁게 잘 봤습니다.
From someone who was present, I can tell you that this is not the experience of all who was there. All choirs were praised afterwards by the audience and taste is just different. Some will prefer one performance while others will prefer another, which is why the competition is judged by professional musicians/conductor and evaluated by very specific criterias. So at competitions it is about impressing the judges and therefore the song choice of choirs is not always about what touches the audience most, but more about making a program that shows off the choirs abilities. However, I know that “Total praise” was not the only song that left the audience in tears, but that was just not captured by the cameras or was left out. Music from the pop/jazz genre will often get a more immediate reaction from an audience, because it is more well-known (everyone can sing along to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but that doesn’t mean that it was the most skilled performance. And that is what counts at Choir competitions. Actually Quava Vocal Group (26,31 & 25,67) and Akademisk Kor Århus (27,35 & 26,48) had very similar scores, whereas Heritage got a score of 23,75. That doesn’t mean that Heritage did not do well. On the contrary it is a quite decent score. However, at the end of the day, even though it is a competition, it is often as much about seeing other choirs, making new friends and bring home new inspiration. Winning is always fun, but I have lost countless competitions and they were just as fun as those I won. 😀 I hope that Heritage decide to participate in a competition again without a tv-show and instead they should prepare a program that takes the criterias they are judged by into consideration, while still staying true to their own sound and have less focus on making a show that an audience will like. I think that could be great and I would love to hear and compete against that ❤
I respect your opinion. I also enjoyed all the performances and I think both the participating and winning teams have great skills. It is only a part of what is seen as a TV show, and it is the domain of experts, so the general public cannot professionally know which part is better, the harmony is accurate, and the balance is good. From the audience's point of view, the atmosphere of the music and the atmosphere of the audience are the first to be grasped, so I think they decided that the atmosphere was okay by looking at that. Anyway, I hope that there will be more performances like this in the future so that ordinary people can know the fun of the choir. Have a nice day!
That is the beautiful thing about choir competitions. It is not all about winning. It is about hearing great music and I heard one of the judges say that the level of choirs were high at this competition. Especially considering the limited rehearsal in the past years due to the pandemic. So Heritage definitely did well and I think they are great. I preferred them at the opening ceremony without all the excessive choreography and therefore I would really love to see them compete again without the involvement of a tv-show. I hope you have a nice day as well. 😀
이번 싱포골드를 보며 정말 잘했다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단지 계속 경연 과정을 보니 전략의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들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미션에 어울리는 팀을 선택한듯 보여진다 다음 미션이 아카펠라 여서 그런 화음을 잘낸 팀을 개인적으로 선택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정말 잘했고 훌륭했음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수고하셨습니다
퍼포먼스를 아예 배제할 수는 없었겠지만 헤리티지의 강점인 합창에 더 집중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하지만 너무 좋은 공연이었고 다들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 개월간 싱포골드 때문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싱포골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They did good but I'd rather see koreans focus more in their culture they are so inspired by black choirs that they want to sing like them and they forget that they are losing their authentic and natural culture this game is about who you are
눈과 귀에 거슬리는 것이 두가지다. 합창제에 생소리 발성으로 도전했다는 것이고, 지휘봉을 사용하는 박진영이다. 어떤 실용적인 목적도 이루지 못한 지휘봉이다. 소규모 합창에는 맨손이 훨씬 표현력에서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소규모합창에는 지휘봉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박진영은 지휘봉의 기술에는 초보수준이다.
![[무대영상] [10화] ‘팝•재즈•가스펠 부문 메인 경연’ 남아공 합창 대표팀 #싱포골드 #Singforgold #남아공합창대표팀](http://i.ytimg.com/vi/-9PY7vh9kSM/mqdefault.jpg)
![[무대영상] [10화] ‘팝•재즈•가스펠 부문 메인 경연’ 남아공 합창 대표팀 #싱포골드 #Singforgold #남아공합창대표팀](/img/tr.png)
![[2023 새생명축제_게스트] 헤리티지 매스콰이어가 "오 해피데이"를 부르면 벌어지는 일 #sarangchurch #헤리티지메스콰이어 #ohhappyday](http://i.ytimg.com/vi/JLlN0414hO4/mqdefault.jpg)
![[무대영상] [11화] ‘전체 상위 8개 팀 왕중왕전’ 남아공 합창단 #싱포골드 #Singforgold #남아공합창단](/img/n.gif)
그냥 자기들 끼리 하라고 놔두면 더 잘할팀인네....ㅎ
헤리티지 자신들의 원래 색깔대로 참가했으면 훨씬 더 수준있고 좋은 무대했을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이 팀은 지휘자의 리드로 하는거 같지가 않아. 박진영이 팀을 잘 골라서 지휘자 역할로 꼽사리 낀 느낌이야. 박진영이 있을 필요가 1도 안 느껴지는ㅋㅋ 자체적으로 내공이 쩌는 팀인듯.
뭔가 집중이 안되네요 편곡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아놔......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간 케이스...
헤리티지의 강점인 합창에 전념을 했다면 좀 더 나은 무대를 만들 수 있었을터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짧은 기간 동안 연습할 시간이 많지 않았겠지만, 오히려 시간이 없기에 가장 잘하는 것을 강화하여 출전했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공중파에서 합창이라는 생소한 분야를 재밌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만들어 주신 싱포골드 모든 제작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헤리키지 매스콰이어!!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노래와 화성에 더
집중 했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아쉬움이...
춤 꼭 췄어야 했을까
너무 많은 믹싱으로 산만하네요~ 블랜딩이 멋진 합창본연의 모습인 첫 연주가 가장 좋았어요
안무가 너무 많아요
노래가 안들릴 정도로...
시끄럽기만 하구 ㅠ
헤리티지의 정체성이 사라진 느낌 ㅠ
아쉬워요
너무 보여주고싶은게 많았어...ㅠㅠ
몇달간 딸 아이와 싱포골드를 함께 시청하며 정말 행복했습니다~ 스페인에서의 마지막 무대도 저는 다른 어떤 팀 보다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너무 아쉽네요ㅜㅜ 2월에 콘서트도 한다고 하니 기회가 된다면 꼭 보러가고 싶네요~ 너무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해리티지에 박진영 리아 얹어서.망함.
합창애 자유로운 움직임 정도가 딱인데
이건 춤추러간듯.
리아 심사위원으로 활동할때부터 불안하더니 ㅜㅜ
싱포골드의 대회의 컨셉과 많이 빗나갔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했네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해요! 자랑스럽습니다^^
합창매력에푹빠지게해준
헤리티지덕분에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영이 지휘봉 들고 하지 않았으면,, 여러가지 아쉬움.. 싱포골드 팀이라고 하니깐.. 뭐.. 이해햐야지만, 헤리티지만의 특색으로 더 갔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안무도 춤도 노력한부분을 나타냄에 있어 충분했기에 더 멋지고 감동적이게 들란다
1등이 아니어도 갠차나!
너무 잘 했습니다🎉
합창이라기보다는 뮤지컬같다는 ᆢ아쉬움이 남지만 ㆍ그래도 싱포골드 프로덕분에.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우리가 젤 잘한거 같아요 😁전지적 한국 시점 😊
너무 멋집니다. 가스펠중심의 강점의 헤리티지팀인대. 대회 경쟁부문중에서 팝+재즈+가스펠 혼합장르로 참여한것도 멋져요. 동일한 장르에 참여한 스페인팀,네델란드,남아공팀을 올라온 영상을 보고나니. 얼마나 고민하고 많이 연습을 해왔을지 느껴져요. 좋은 무대 만들어준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유럽인들 취향저격으로 익숙하고 좋아할만한 비트와 노래선정은 제 주위 사람들도 호흡하고 신나게 즐길수 있는듯 싶어요.
너무좋아서 눈물이 납니다 🥹~~ 헤리티지 멤버 한분한분, 싱포골드 관계자 여러분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워요!! 이뻐이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헤리티지 멤버 중 지인이 있어 미리 결과와 과정은 대강 다 알고 있던 사람으로 얘길하자면 싱포골드 대회 자체가 클래식이 메인인 경연이었고 (관중 분위기 상관없이 이미 경연용 노래자체가 클래식이 아니어서 남아공과 헤리티지는 우승 가능성은 없었을 것이라고) 관중석에 분위지 자체는 남아공팀과 헤리티지가 가장 좋았다고 해요. 정적인 공연과 대회에 저런 즐길수 있는 분위기를 주고 괜찮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에 의의를 둔 것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마 공연우승만이 목표였다면 ‘쇼’는 좀 빼고 조아콰이어 같은 팀을 넣었겠지만...
결국 방송사를 끼고 하는 것이다 보니 방송분량과 공연점수까지 모든 부분을 계산하면서 만든 무대가 아닐까 싶네요
여하튼 관객의 입장으로써 그동안 즐겁게 잘 봤습니다.
From someone who was present, I can tell you that this is not the experience of all who was there. All choirs were praised afterwards by the audience and taste is just different. Some will prefer one performance while others will prefer another, which is why the competition is judged by professional musicians/conductor and evaluated by very specific criterias. So at competitions it is about impressing the judges and therefore the song choice of choirs is not always about what touches the audience most, but more about making a program that shows off the choirs abilities. However, I know that “Total praise” was not the only song that left the audience in tears, but that was just not captured by the cameras or was left out.
Music from the pop/jazz genre will often get a more immediate reaction from an audience, because it is more well-known (everyone can sing along to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but that doesn’t mean that it was the most skilled performance. And that is what counts at Choir competitions. Actually Quava Vocal Group (26,31 & 25,67) and Akademisk Kor Århus (27,35 & 26,48) had very similar scores, whereas Heritage got a score of 23,75. That doesn’t mean that Heritage did not do well. On the contrary it is a quite decent score.
However, at the end of the day, even though it is a competition, it is often as much about seeing other choirs, making new friends and bring home new inspiration. Winning is always fun, but I have lost countless competitions and they were just as fun as those I won. 😀
I hope that Heritage decide to participate in a competition again without a tv-show and instead they should prepare a program that takes the criterias they are judged by into consideration, while still staying true to their own sound and have less focus on making a show that an audience will like. I think that could be great and I would love to hear and compete against that ❤
I respect your opinion. I also enjoyed all the performances and I think both the participating and winning teams have great skills. It is only a part of what is seen as a TV show, and it is the domain of experts, so the general public cannot professionally know which part is better, the harmony is accurate, and the balance is good. From the audience's point of view, the atmosphere of the music and the atmosphere of the audience are the first to be grasped, so I think they decided that the atmosphere was okay by looking at that.
Anyway, I hope that there will be more performances like this in the future so that ordinary people can know the fun of the choir. Have a nice day!
That is the beautiful thing about choir competitions. It is not all about winning. It is about hearing great music and I heard one of the judges say that the level of choirs were high at this competition. Especially considering the limited rehearsal in the past years due to the pandemic. So Heritage definitely did well and I think they are great. I preferred them at the opening ceremony without all the excessive choreography and therefore I would really love to see them compete again without the involvement of a tv-show.
I hope you have a nice day as well. 😀
ㅋㅋㅋ 궁금한사람? 물어본사람? ㅋㅋㅋ
@@piopio9297 ㅎㅎㅎ 저요~^^
합창의 대중화와 새로운장르ㅡ k팝 합창의 시작이네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제생각은 지휘봉이 문제가 아니라 지휘자!
차라리 꼭 필요한 부분만 지휘하고 함께 무대에서 공연을 했으면 200프로 였을것을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하지만 헤리티지의 열정과 프로다움은 최고네요~~
그저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와우, 최고의 열정과 하나됨! 멋지십니다^^*
행복했습니다
항상 아름다운 목소리드려주세요
그 사이 빚나는 한가인 미모~~ 진짜 이쁘네요^^
Aint no mountain high enough 너무 좋아요.
원곡보다 더 좋아요. 👍👍
쇼콰이어다운 무대~감동입니다
합창을.....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대회를 추진했는지....합창의 블렌딩을 아는지...이 대회가 어떤 대회의 성격인지 아는지...대중가요에 실력자인 건 알겠는데 합창과는 또다른 영역인데 말입니다. 차라리 퍼포먼스나 쇼 중심 대회였다면..뭐....참 많이 아쉽네요.
박진영이 헤리티지를 더 망친듯.ㅠㅠ
리아킴이 더 망쳤죠 합창대회인지 댄스대회인지 ㅜㅜ
@@skybarami0164 박진영도 마찬가지고
리아킴인가 하는 이사람도 안무가로써 자기도 밥값은 해야 했겠지만 암튼 헤리티지 콰이어의 실력을 알기에 박진영. 리아킴... 이 두사람은 없는게 차라리 나을뻔 했네요... 보는 내내 짜증이...ㅡ.ㅡ**
정말 너무 멋졌어요!!!! 우리에겐 1등입니다!
다른 합창팀 보면서 재밌었던 시기였어요
편곡을 왜저리 한것이냐..ㅜㅜ헤리티지 자체로 엄청 매력적인 팀인데..편곡기교뽐내러 나간거냐..ㅜㅜ안타깝다.
꼭 박씨가 지휘를 해야하나 괜히 방해되는것 같긴한데 보는 관점이 다들 다르니...!!
하아 박진영 지휘봉 잡고 휘두르는 모습
진짜 꼴불견 걍 맨손으로 하든가
심사위원들 아님 방송국놈들 오지랖에
망
이 팀은 헤리티지가 아닙니다. 싱포골드에요... 헤리티지가 아닙니다.. 절대 아니에요..
안무가 너무 과해서 목소리가 무침
이번 싱포골드를 보며 정말 잘했다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단지 계속 경연 과정을 보니 전략의 실수가 있었던것 같다고 생각한다
심사위원들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다음 미션에 어울리는 팀을 선택한듯 보여진다
다음 미션이 아카펠라 여서 그런 화음을 잘낸 팀을 개인적으로 선택했다고 평가된다
하지만 정말 잘했고 훌륭했음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산만하고 보는내내 불안불안..노래도 산만 춤도산만 의상도 산만..보는 내내 부끄러울정도..내가 좋아하는 팀이 방송때문에 저리된걸까?..아쉬움..
음악이다
좋습니다
박진영은 그냥 k pop만 하는걸로..
우리나라 뭘해도 최상위권. 급하게 준비한건데도 2등이면 1등이나 다름없다.ㅎㅎ
한국 방송국이 촬영한다는 것 때문에 베네핏이 있었던건 아닐까요?
심사위원들 껴서 이도저도 아니게 됨 헤리티지 매력 다 없애버림
특히 리아킴은 에효 댄스팀은 몰라도 합창을 이해못하는 방해요인이었죠 발성못하게 댄스로 눌러버린거죠
솔직히..박진영은 지휘 할 줄도 모르고..편곡도 그닥이고.. 안무도 안어울리고..자기들 커리어 쌓는데 헤리티지가 이용당한 느낌임..
무대의 규모가 해리티지 퍼포먼스를 담지 못함.
자기들알아서 더잘할듯.박진영이퍼포를넘많이넣었다
퍼포먼스를 아예 배제할 수는 없었겠지만 헤리티지의 강점인 합창에 더 집중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좀 남네요.
하지만 너무 좋은 공연이었고 다들 즐기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몇 개월간 싱포골드 때문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싱포골드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헤리티지 좋아하는 팀인데...
박진영 지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They did good but I'd rather see koreans focus more in their culture they are so inspired by black choirs that they want to sing like them and they forget that they are losing their authentic and natural culture this game is about who you are
4:07 이거 보고 덴마크행 비행기표 끊었다..
근데 에인노마운틴하이이너프랑 하늘은 파랗게 저게 무슨 개연성이 있는거냐 도대체
왜 한글노래를 저렇게 껴놓는거냐 개연성 없게
헤리티지가 가지고있는 고유 색은 퇴색 된 듯 하지만 수고 많으셨습니다.
눈과 귀에 거슬리는 것이 두가지다. 합창제에 생소리 발성으로 도전했다는 것이고, 지휘봉을 사용하는 박진영이다. 어떤 실용적인 목적도 이루지 못한 지휘봉이다. 소규모 합창에는 맨손이 훨씬 표현력에서 더 효과적이기 때문에 소규모합창에는 지휘봉을 사용하지 않는다. 그리고 박진영은 지휘봉의 기술에는 초보수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문가 납셨어~ㅋㅋ 그냥 싫다고하면될걸 무척 분석적인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이네요 ㅎㅎ 박진영 춤은 인정이지만 지휘는 점수깎아먹은건 맞아요 ㅎㅎ 지휘자도 채점요소에요
박진영이 합창지휘도 안배운 사람인데 음악을 좀 안다고 국제 합창대회 합창단 지휘를 한다는거부터가 선을 넘은거지...
별론데 차라리 성당에서 찬양이 훨씬 좋았음
맞아요 ㅠㅠ
ㅇㅈ
옳은 말씀
춤보다 더한 합창의 감동이 있죠
춤이 합창소리를 더 집중못하게 해요 아쉽네요
아쉽지만.. 감동이 없네요…
저듀요 ㅠㅠ
흥미는 일으켰죠 합창아닌 k-pop을 머리수 늘린것으로
율동을 너무 많이 넣어 노래 집중 못하게 하더만. 아까워요
하모나이즈가 남아공에서 열린 대회에서 아름다운강산 불렀던데.... 이거 모르고 이 곡을 쓴 건지, 알고 쓴 건지? ua-cam.com/video/Q5yPTomA85I/v-deo.html
참 잘하는데 K-pop 안무를 도입하여 너무 현란한건 싱포골드의 취지하고는 안맞는듯
헤리티지의 특징이 많이 사라진듯해요.
그냥 좋은팀인데 … 유치한 안무에 … 그냥 냅둬요 자기들끼리 이미 충분한데 숟가락 젓가락 올리는듯
방송 보면서 진심으로 안타까웠다. 정말 신선한 식재료로 다 망친 요리~
예전 헤리티지의 음악보다 갈수록 별로인듯 해 아쉽네요..첫 헤리티지팀 자체의 음악에 너무나 감동받았었는데 점점 색깔을 잃어가면서 헤리티지만의 음악적 매력이 사라지는듯합니다..
안무는 좋았다......
이펙트좀 빼라고그래ㄴㅁ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