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발목 부상과 재활, 근막이완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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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1
  • 안녕하세요
    경기북부 축구선수 부상 재활 전문 피지컬 트레이닝센터
    파이브 피지컬 센터 입니다.
    일전 포스팅에 이어서 발목 내측 삼각인대 파열이라는 부상 이후
    축구선수 발목 부상과 재활 그리고 근막이완 테라피 과정이랍니다~
    
    일전의 포스팅에 이어 부상 초기이지만 발목의 근력이 떨어지지 안도록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척성운동과 수축성운동을 진행해주었답니다.
    축구선수 발목 부상을 입으셨던 분들이라면 발목 부상 후 재활 초기에
    효율적인 근력운동 방법이기 때문에 탄력밴드를 이용하여
    통증을 느끼지 않는 정도에서 저항을 주며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근막이완테라피를 통해 피로를 풀어주고
    긴장되어 있는 근육을 이완시켜 줄 수 도 있습니다.
    발목은 발과 발목의 문제로만 볼 수 없습니다.
    고과절과 골방 상지에서의 문제로도 영향을 받을 수도 있으며
    발과 발목에서 가장 많은 문제를 일으 킬 수 있는 근육들을 근막이완테라피를 통해
    종아리 내측면과 후면, 외측면은 물론 전강이 앞쪽 근육까지 이완을 시켜줍니다.
    근막도를 이용해 전경골근을 시작으로 후경골근과 장지굴근, 장모지굴근 등의
    근막을 자극해 줄수 있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발에는 27개의 뼈로 구성이 되고 33개의 관절이 있습니다.
    4개의 내재근과 발과 연결되는 근육이 100여개의 이르는데요
    해부학 적으로 봐도 축구선수의 발목 부상은 심여를 기울려서 재활을 진행해야 합니다.
    뼈와 관절이 유기적으로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발의 복횡근과 같은 속에 있는 내재근과 외재근 등 3가지 근육의
    코디네이션이 되어야 발의 기능과 역활은 물론 파워를 낼 수 있습니다.
    발목의 가동범위와 발가락의 가동범위를 체크하며
    그에 맞는 재활 트레이닝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축구선수의 발목 부상으로 재활 트레이닝을 진행 하고 있는 우리 선수
    틈틈히 할 수 있는 수건을 통한 발바닥의 내전근 운동까지 진행이 됩니다.
    발목의 재활을 하는 동안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 수 있는
    상체의 근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운동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축구라는 종목 특성상 다른종목에 비해 부상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연에 위험을 방지하고 부상을 당하지 않는것이 중요하지만
    부상을 입었다면 그게 맞는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파이브 피지컬 센터는 함께 완전한 재활과정은 물론
    왁벽한 컨디션을 회복하여 빠르고, 안전하게 필드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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