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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 운전자 부터 경차자리에 주차를 먼저 하고 없으면 일반 주치자리에 주차하면 모르겠는데 경차주차 자리가 비워져있는데도 일반 주차자리 주차하면 일반치량은 주차를 어디에 하나요? 우선순위가 다르자나요 경차조차 거기에 주차를 안하는데 큰차가 주차했디고 머라하는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경차부터 경차자리가 비어있으면 경차자리에 우선 주차를 해라고 해야죠
그럼 경차는 일반차량 구역에 주차를 못하게 해야 형평성의 맞는거 아닌가요?? 경차가 무슨 장애인도 아니고;;; 전기차량이야 일반차량이 주차하게 되어버리면 주유를 하지 못해 차량을 사용할수도 없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경차는 장애인도 아니고 경차전용주차구역을 만들꺼면 일반주차구역에 주차를 할수 없도록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경차를 몰고 있고 다른 자리가 없는데 경차 주차 구역이 저 모양이면 저라면 저 차 앞에 차를 주차시킬 껍니다. 찾아보니 주차장 통로에 주차하는 경우도 괘씸죄로 욕을 얻어먹긴 하겠지만 주차장이 일반적으로 사유지가 많아서 경찰이 나서도 소용없고 관리사무소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내 자리 뺏기면 나도 가만히 안 있습니다.
경차 자리는 일반 차량이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의 깊이와 폭이 있을 때 추가 활용의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경차 차주들에게 혜택을 주면서도 어짜피 버려지는 추가적인 자리 확보에 의미가 있는거지요. 그 자리가 비어있다고 자원이 낭비되는 게 아니라 사고 발상을 좀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경차자리마저 없애면 경차들도 전부 일반 자리에 주차하게 되고, 그럼 더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경차가 경차자리에 주차의무해야하는데 왜 일반자리에 해서 더 불편하게 하느냐는 시선은 잘못된 겁니다. 경차도 경차자리에 주차하면 나올 때 문 열기 진짜 힘듭니다. 짐도 못 빼서 짐 빼고 주차 다시 해야합니다. 왜 경차 차주들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서 전체주의 희생양이 되어야 할까요? 큰 차 타는 사람들은 안전성과 편리함까지 누리면서 주차에서 경차 차주들에게 그런 희생까지 바라면서 차 운용하는 건 좀 다소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차자리를 만드는 이유가 단순히 그냥 주차대수 늘리려고 만드는거지 경차는 무조건 경차자리에! 이건 아니지 않나? 뭐가 문제인건지. 아 그리고 우리 아파트 경차자리는 무슨 졸면서 설계했는지 운전석 바로 옆이 기둥이라 제대로 대면 운전석에서 못내린다. 그냥 생각없이 주차대수만 늘리느라 그런거지.
경차전용구역은 일반 승용차 구역보다 폭과 길이가 짧게 되어 있어서 일반 승용차가 주차하게 되면 경차도 승하차 하기 힘듭니다. 이 내용은 언급 안하셨더군요. 대부분 운전자들은 이 내용을 모르시더군요. 일반 주차장구획 크기도 자동차회사에서 무조건 폭과 길이를 늘리면서 부터 생기는 문제입니다.
지상주차장 있는곳에는 주차타워를 건축 가능하도록 법도 바뀌어야 하고 옛날 아파트단지 주차부족해결 도움될거에요. 택지개발등 상가빌라등 있는곳 중 주차부지를 만들어져 있으면 이곳이 시군구청껄까요? 개인이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주차장부지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주차장으로 이용 안하는곳도 많습니다. 주차장부지를 왜만들까요. 주차장을 2단 주차, 주차건물, 주차타워를 만들어 주차구역을 늘렸다면 혜택을 주면서 주차부지 늘릴때는 건물면적 완화도 하고 하면 시군구청에서는 주차장부지를 매입해서 주차장건물을 주차난 심하고 민원이 있는곳이라도 세금으로 주차장 만들어주고 하더라도. 차주는 유료라도 안전하고 보안되고 믿을수 있는 주차장을 선호 하지 않을까요.😊
1차로 정속주행--->1차로 지속주행 위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다만 전 한번더 바꿨으면 좋겠는게 1차로 라는 단순한 표현에 다 같은 차로 라는 의미로 이해할 모자란분도 있을수 있으니 추월차로 라는 말로 바꿔서 추월차로 지속주행 이라고 표현하면 단어 자체에 의미가 있기에 논쟁의 여지가 없을듯요
경차 자리는 일반 차량이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의 깊이와 폭이 있는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기둥 사이라던지 깊이가 좁은 공간이라던지. 일잔차도 댈 수 있는 공간에 경차 자리 만드는 경우는 지금까지 지극히 보기 힘들었습니다. 즉, 경차 차주들에게 혜택을 주면서도 어짜피 버려지는 추가적인 자리 확보에 의미가 있는거지요. 그 자리 놔두고 일반 자리에 경차가 주차했다고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 계신데 발상을 좀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경차자리마저 없애면 그 자리가 일반 주차 자리 확보로 가능한 건 아닙니다. 결국 경차들도 전부 일반 자리에 주차하게 되고, 그럼 더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경차가 경차자리에 주차의무해야하는데 왜 일반자리에 해서 더 불편하게 하느냐는 시선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경차도 경차자리에 주차하면 나올 때 문 열기 진짜 힘듭니다. 짐도 못 빼서 짐 빼고 주차 다시 해야합니다. 왜 경차 차주들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서 전체주의 희생양이 되어야 할까요? 자리가 없을 때 추가적인 개념으로 그런 자리라도 댈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았다는 혜택의 개념이지요. 자리없을 때는 아예없는거보다 불편하더라도 이용하는게 나으니까요. 큰 차 타는 사람들은 안전성과 편리함까지 누리면서 주차에서 경차 차주들에게 그런 희생까지 바라면서 차 운용하는 건 좀 다소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공유해봅니다.
다른건 그렇더 쳐도 대형차들 타는 사람들이 안정성과 편안함을 누린다고 표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희생이라고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대형차를 타서 편안하고 안정성 있는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대형차를 산거 아닐까요? 경차 세금 혜택 많잖아요 낼거 다 내고 타는데 그걸 희생한다 편안함과 안정성을 누린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경차 타시는건 경차 차주들이 선택해서 탄거 아닌가요? 경차들마저 불편하다고 경차자리에 안대놓으면 애초에 없애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누가 이기적인건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민물장어-g5t 글 읽고, 표현이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서 불쾌하실 수도 있었다는 생각해봅니다. 저는 경차 자리가 비어있으면 먼저 경차 자리에 주차를 하기에 솔직히 여기 낄 입장도 아니지만 경차 자리의 불편함을 알기에 경차 차주분들의 일반주차 자리 권리과 의도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경차 자리에 큰 차들 댈거면 경차 자리도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차 자리 없앤다고 그 공간 살려서 일반 주차자리가 나올 수도 없는게 대부분 현장이라, 없애서 차라리 그 자리에 세우는 차는 불법 주차로 딱지 쳐맞는게 낫지요. 다같이 더 신각한 주차난 맞는게 되는데 이런 논쟁이 계속 일어나야한다면 없애고 다같이 불편한 것도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장애인도 일반석 댈 수 있는데 장애인 석은 벌금 나오니깐 대지도 못하고 끽소리도 못하는데 만만한 경차 자리에는 차대서 이런 논란 키우시는 분들로 인해 국민 의견 분열되고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네요ㅎ
@@원래머쓱 ㄴㄴ 공간 구조와 활용에 대한 지식없이 쓸데없는 생각과 갈등 유발하는 댓글 남기는 그쪽의 사고를 바꾸시는게 답이죠ㅎㅎ 문제는 감성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접근하면 합리적인 것인데 감성적으로 접근하니 이런 이슈가 생기고 그쪽 같은 감성적 댓글이 나오는 겁니다ㅎㅎ 이건 뭐 선거 때마다 이해 안되는 문지마 2번 찍기 수준 답변이네요
@@원래머쓱 경차 차주들 열등감 기본으로 있는듯요 여성 차주는 아닌거같은데 꼭 경차타는 남성분들이 이유없이 하이빔키고 들어기려고 그러면 자리 널널한데 나가지도 않는 차 갖고 푸락셀 밟으면서 눈 뒤집고 옴. 남한테 지거나 후달리면 내가 경차타서 그런가? 이런 피해망상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주위 경차타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차 바꾸면 여자친구 생기는데 차 때문에 그렇다고 자기합리회민 하기 바쁨.
경차는 그런 혜택 바라고 다른 가치 포기하고 사는 차 입니다ㅎ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면 다른분 댓글처럼 경차 사시는 것도.. 경차 차주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고 집에서도 일 할 수 있는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늦게 들어오는 것과 논지는 상관이 없어요. 경차 자리는 추가의 개념으로 봐야지, 상시 이용 가능자리로 인식하면 이런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쓰려던 글이 여기 있네요!! 빈자리도 없는데 옆에 경차 자리 놔두고 굳이 넓은 자리 한개 차지하고 주차해놓은 경차 보면 좀 짜증이 납니다. 경차 주차장 다 채우고 나서 자리가 없다면 그때 넓은 자리에 주차하던가!! 경차 자리 좀 멀다고 비워 놓고는 가까운 큰자리 주차한 경차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교통과 노예의식 교통을 통한 제재 단속 등등등으로 법치에 순응,순종하도록 가스라이팅 세뇌하여 법치의 노예 또는 좀비같이 만들어 통제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동시에 혼란을 초래 하게 끔 서로 상충되거나 모호한 개념을 사용해 사람들 끼리 분열을 유도한기위한 법치적 측면의 사회적 통제가 주 목적 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상충됨이 없이 만들지 않고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는 백도어를 만들어 놓지요. 이는 보통 사회적 기득권이 그들이 생각하는 개되지들을 통제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어느 시대나 다 있지요. 다만 그 피 지배자인 개되지들은 가스라이팅 세뇌되어 당연하게 여기고 심각하게 인식,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지혜가 발현되지 못 하지요. 에를 들어 과속단속과 도로 통행료 징수가 대표적 사례지요. 자신들이 만든 도로를 자신이 걸어가는데 통행료를 내고 좀 빨리 걷는 자를 단속 통제하고 카메라까지 달아 단속하며 벌금 까지 내는 꼴입니다. 이는 법 아니면 개 되지들은 통제가 안된다는 발상이지요. 다만 현대는 빨리 걸을 수 있는 기계 장치 수트를 입고 몹시 빨리 달리고 있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도로는 국민들 세금으로 만든것이니 모두가 자유롭게 다니도록 하고 속도 또한 그 도로의 최고 설계속도와 안전속도를 알려주고 스스로 양심껏 지키게 하자 그러면 제일 먼저나오는 반응이 "에이 그러면 누가 지키냐"이고 그 다음이 차를 가지지 않은자의 상대적 손해를 염려하고 도로 유지보수 비용을 걱정하며 통행료 징수를 옹호하는 세뇌된 개되지들이 많지요. 스스로가 순응순종 복종 불복 굴종하는 개되지가 되어 있으면서도 모르는 거지요. 법치에 따른 민주적 제도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법치에 따른 통제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득권들은 자기가 만든 도로이니 자기것이고 그러니 스스로 지켜야 된다는 자주의식과 주인의식을 그리고 공동체적 우리의식을 가장 두려워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의것을 이용한다는 노예의식 좀비의식을 주입해야하는 겁니다. 차를몰고 도로에 나오는 자들은 같은 방향으로가는 동료 이웃이 아니고 모두 적이자 경쟁자가 되는겁니다. 앞으로는 도로간 차 그리고 차와 차 간에도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능화(인텔리젼스)가 필요합니다. 차 끼리도 서로 도란도란 애기를 주고받으며 사이좋게 가야지요. 좀 빨리 달려 속도감을 느끼고자 하거나 급한 차에게는 양보도 좀 해주고요. 그리고 불가피한 사고가 있으면 도로는 뒤따르는 차들에게 알려 2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해야지요. 언제까지 그좋은 첨단 핸드폰을 들고 후뢰시 불빛이나 흔들고 있을 겁니까? 돈과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고 변화와 혁신의 지혜가 없는거지요. 그저 민주주의 하고 있다고 한점 의심없는 느낌적 느낌의 믿음으로 믿으며 민주제도의 거수기 노예일 뿐이지요. 스스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기전에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가 없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추신:일반인 들은 그렇다치고 교통에 관련되서 밥법이를 하는 자들은 최소한 이정도 생각은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옳다고 여긴다면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 해야지요.
경차자리는 경차의무 주차 자리가 아닙니다ㅎ 영상에도 나왔듯, 경차에게 주어진 혜택이지 경차는 경차 자리에 세워야하는 게 아닙니다. 일반자리에도 주차할 수 있고 경차 자리에 주차할 수도 있는거에요. 경차도 경차 자리에 주차하면 문 열고 나오기 정말 힘듭니다. 다만 자리가 꽉 찼을 때 그런 자리라도 이용할 수 있는거죠. 그런 잘못 알고 계신 정보로 삐딱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어요ㅎ
보통 경차타는 사람들이 자기는 뭔가 많은 걸 포기한 대신 대단히 많은 혜택을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따지고보면 그런 과도한 혜택이 합당할 정도로 딱히 연비가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고 환경에 대단히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 돈 아끼려고 안전과 목숨을 담보로 타는 것일 뿐 자기들은 좁다고 아무 주차공간 막 대도 된다 생각하고. 밤에 대부분 대한민국 아파트에 주차공간없고 경차자리만 남아처돌아서 어쩔수없이 다른 차들이 경차칸에 주차하면 눈에 쌍심지켜고 째려보는, 그야말로 생각도없고 돈도 없어보이는 사람들 천지 대체로 경차를 세컨카로 타는 사람들은 그런 주차공간 현실적인 상황을 잘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편
@@wuwu0928 '자기들은 작다고 주차공간 아무대나 막 대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건 도대체 뭘 근거로 뇌피셜 써내려간거죠? 경차 차주들에 대한 모독아닌가요? 선 넘네. 경차 자리 없앤다고 일반차 공간 못 만드는게 현실인 곳이 대부분인데, 이럴 거면 경차 자리 없애서 거기에 꼬깃꼬깃 쳐넣는 차들 딱지 쳐맞는게 낫지요ㅎ 경차 자리 이용해서 딱지 안 맞는것보다. 그냥 다 같이 더 심각한 주차난으로 가면 되겠네
경차전용자리가 주차자리 부족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하는데, 그 기저에 경차는 경차자리에만 주차한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차가 경차자리는 좁다고 안쓰고 일반자리에만 주차하면 어떻게 되나요? 큰차가 경자자리 2개 차지하는 것보다 경차가 경차자리 일반자리 2개 차지하는 것이 더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즉 경차전용을 강제하려면 주차자리만 강제할게 아니라 경차가 경차자리에만 주차할 의무도 강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처음으로 돌아가 주차공간부족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는데 결국 융통성 없는 공간관리로 주차못하는 자리만 양산하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만 가봐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갓길주차하는 상황에서도 경차자리 장애인전용주차자리만 한가한거 이게 실질적인 주차공간부족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건가요?
경차를 경차 자리에만 주차하도록 의무화하면 누가 경차를 사나요. 경차는 다른 가치들을 포기하는 대신 환경 영향도 적기 때문에 혜택을 주는 건데 경차 자리 의무 주차는 발상을..ㅎㅎ 뭔가 전체주의 사고에서 발상하시네요.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면 경차 사셔서 텅텅 비어있는 자리 혜택을 누리세요.. 경차 차주들은 이 댓글 보면 화날 수 있어요. 경차 아닌 큰 차 타면서 편리함과 안전성 누리면서 주차에서마저 경차에게 전체주의 입장에서 희생하게 하고 큰 차들의 편리함을 유지한다는 게.. 주차가치가 중요하다면 경차를 사세요ㅎ 그런게 아니라면 현실적 불편을 감수하는 부분도 있어야죠. 잘못된 예일 수 있지만,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 편리하자고 자리없으니 공동현관 앞에도 하나 자리 만들자 이런 발상하는게 아니라 차 없는 사람들처럼 차를 팔면 돼죠.
@@dowpark4347 경차 자리는 일반차가 주차하기 힘든 공간을 활용해서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렇기에 경차 자리는 주차 공간을 먹는게 아니라 추가 공간 확보의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 경차도 경차 자리에 주차하면 문 조차 열고 나오기 힘들고 짐 이라도 있으면 짐 먼저 다 빼고 다시 주차 넣어야 합니다.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차자리부터 채워야한다는 건 말이 안돼죠. 경차 차주도 그렇기에 일반 자리에 먼저 주차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게 당당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당당하지 못한 건 경차 자리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큰 차를 쑤셔넣어서 주차하고 내리는 사람이 느껴야하는거죠. 이를테면 아직 불법이 아니라는 점을 악용해서 님처럼 당당하게 양심 팔고 떳떳하게 사는 분들이요ㅎㅎ 가족이 있으실텐데 큰 차타고 위세등등하게 양심 버리며 떳떳한 모습 쿨하시네요ㅎㅎ 저는 작은 차 만족하며 타고 다니지만 그런 양심 버리거나 부끄러운 점 없이 운전하고 다닙니다ㅎㅎ 굳이 그렇게 양심팔며 주차하라는 의미로 큰 차 사라고 말씀 안 하셔도 필요하면 큰 차 살건데 사더라도 님처럼 그렇게 당당하지 못한 삶 살지는 않고 경차 자리 비워둘겁니다. * 혼자말: '차가 아깝다..ㅎㅎㅎ'
@@dowpark4347 대부분의 마트나 백화점등 상점 같은곳은 경차자리가 입구에 가까워서 일반자리보다 경차자리가 먼저 차있습니다 그 경차자리엔 일반 차량들이 많이 차있구요 그리고 또한 경차 주차구역은 경차를 사는 혜택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차가 3대라서 이런글 씁니다 레이 익스플로러 캠핑카까지요
지하 주차장은 공동화 시대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각 개인의 빌딩 공간의 지하 주차장이 아닌 옆 건물들들과 공존 하는 생활 화 하는 공동 공간으로 뚫린 공간으로서 서로 연결이 되어잇어서 주차장도 하나의 무료의 개념이 아닌 유료의 개념으로 확실하게 하나 하나 기틀을 잡아 갗추어 같으면 합니다.
항상 자리가 부족한 곳에 버젓이 경차 자리 있는데도 일반 주차장에 대서 주차 힘들게 하는 경차들도 있는데요 뭐... 세금 내면 뭐하는가 국개의원 일 1도 안하는데 자동차 세금 왜 거두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사람많은 곳 다니지도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ㅡㅡ
근데 사진에 나와있는 것들은 주차칸을 2개나 잡아먹어서 생기는 문제 아님? 경차 전용 우대 어쩌고 하는 것보단 그냥 주차칸 2개 이상 쓰는 차들만 잡으면 될 것 같은데 솔직히 경차들 세제랑 통행료 혜택 받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혜택인데 안 그래도 주차공간이 부족한 나라에서 주차공간까지 왜 내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누가 5학년 담임을 맡을 건가" '용기 낸' 14년차 교사의 최후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2EtBxXrgbK0/mqdefault.jpg)
![[하이라이트] 국내 첫 '차량 결함' 인정!? 60대 노부부의 목숨을 앗아간 급발진, 법원의 최종 판결은? | 한블리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 | JTBC 241105 방송](/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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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한통만 하면 77만원이 내 지갑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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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있는 가입자수 1위 아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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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많이 드림! (단통법 내 최대상한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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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차주차구역을 만드는 이유가
경차를 우선 시 해서가 아니라
일반 차 주차폭 만들기 애매 or 주차공간 늘리려고 임
과연 이게 그렇게 큰 문제인가?
물론,, 큰 차가 경차2대 차지하는건 잘못이지만,,
그냥 경차 주차구역을 없애 버려라
국회의원이 경차를 타지 않으니 문제 해결 안되죠..국회는 누굴 위해 있는건지
4:44 앞으로가는거야 뒤로가는거야
경차 운전자 부터 경차자리에 주차를 먼저 하고 없으면 일반 주치자리에 주차하면 모르겠는데 경차주차 자리가 비워져있는데도 일반 주차자리 주차하면 일반치량은 주차를 어디에 하나요? 우선순위가 다르자나요 경차조차 거기에 주차를 안하는데 큰차가 주차했디고 머라하는건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경차부터 경차자리가 비어있으면 경차자리에 우선 주차를 해라고 해야죠
경차주차구역을 진짜 법정최소면적 수준으로 10년 전 다마스에나 맞는 규격으로 개떡같이 만들어놔서 주차하면 나갈때 문콕해야 하는 곳들 너무 많음
그니까 경차 차주들도 기피하지..
국개의원들이 일은 안하고 선동질만 해대는데도 특정지역에서 90프로씩 뽑아주니까 바뀌겠냐고 ㅋㅋㅋㅋ
결론은
국회의원 일해라
경차를 세대나 될 수 있는 곳에 일자 주차라.. 차라리 두칸에서 되지...
그럼 경차전용 두자리 차지하는 대형차들도 법적문제 없으니 배려의 문제 아닌가요?솔직히 경차전용주차 좁다면서 자리 널널한데도 일반주차구역에 다 갖다박아서 외부에 자동차 대놓고 집 걸어갑니다
경차 구역 주차안하고 넓은곳에해서 오히려 큰차들이 피해보는 결과도 있음
맞아요
경차주차구역을 진짜 법정최소면적 수준으로 10년 전 다마스에나 맞는 규격으로 개떡같이 만들어놔서 주차하면 나갈때 문콕해야 하는 곳들 너무 많음
그니까 경차 차주들도 기피하지..
그럼 경차는 일반차량 구역에 주차를 못하게 해야 형평성의 맞는거 아닌가요??
경차가 무슨 장애인도 아니고;;;
전기차량이야 일반차량이 주차하게 되어버리면 주유를 하지 못해 차량을 사용할수도 없으니 그렇다고 하지만
경차는 장애인도 아니고 경차전용주차구역을 만들꺼면 일반주차구역에 주차를 할수 없도록 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빼고 다른거는 좀 역차별하는것 같아요 여성전용 경차
그러면 suv전용 화물차전용~
법이 나누어질수록 법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법 만드는 사람들 어떻게 하면 법을 잘지킬수 있을까 고민해야 하는데 세금확보 때문에 일부러 신경 안쓰는거일수도~~
경차 주차칸 정말 문제 많죠. 경차는 저기만 대게 하던지, 경차가 일반 주차칸을 차지하니 다른 차도 경차 칸에 댈 수 밖에...장애인,경차.전기차...놀고 있는 주차칸이 수십칸이니 이게 무슨 낭비인지..
경차주차구역을 진짜 법정최소면적 수준으로 10년 전 다마스에나 맞는 규격으로 개떡같이 만들어놔서 주차하면 나갈때 문콕해야 하는 곳들 너무 많음
그니까 경차 차주들도 기피하지..
내가 경차를 몰고 있고 다른 자리가 없는데 경차 주차 구역이 저 모양이면 저라면 저 차 앞에 차를 주차시킬 껍니다.
찾아보니 주차장 통로에 주차하는 경우도 괘씸죄로 욕을 얻어먹긴 하겠지만 주차장이 일반적으로 사유지가 많아서 경찰이 나서도 소용없고 관리사무소에서 조치를 취할 수 있지만 법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건 아니라고 하더군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내 자리 뺏기면 나도 가만히 안 있습니다.
추가로.. 여성전용 주차라인도 처벌 및 벌금조항이 없지요.
마음껏 이용합니다.!
요즘에 하브나 전기차가 많이 보급된 상황에서 경차가 차급에비해 연비가 좋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적냐. 기술이 발전된 상황에 맞춰 굳이 경차에게 혜택을 주지 않아도 된다도 본다.
저도 한번 뉴스에서 본적이 있었는데, 경고만 나와있지 아예 처벌 해주지 안더라고요. 도대체 법을 왜 만들어 놨는지 참 한숨만 나오네요 어이휴...
꼭 법으로 강제해야되는 세상이 되어가는게 안타깝네요. 처벌규정이 없으니 문제되지 않는다는 생각들을 어떻게 하는것인지
진짜 요새 팰리세이드도 과학수준임ㅋㅋㅋㅋ카니발 이미지 안 좋아서 일부러 팰리사는 벌레들 많다는데 과학 이미지 만들어가는 중...
경차 자리는 건설회사 꼼수입니다. 경차가 확장 자리에 주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일반 차는 주차 자리가 없어서 밖에 노상 주차하게 됩니다.
문제는 다 국개의원이구나~~ 일을 안해~
영상 내용 못지않게 짜증나는건 경차 차주들이 경차 주차구역 놔두고 일반 주차구역에 주차하는겁니다.
그래서 경차 주차구역은 남아도는데 일반 차량 주차공간이 부족해지는 현상이 자주 발생합니다.
경차구역 많이있고 일반구역 부족한거 뻔히 보이는데도 일반구역 넓다고 주차하는 경차도 문제죠.. 말그대로 배려석이긴하지만 그럼 일반 차는 주차 어디서하나요? 그럼 전국민을 경차 태우시던지..
경차 자리는 일반 차량이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의 깊이와 폭이 있을 때 추가 활용의 개념으로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경차 차주들에게 혜택을 주면서도 어짜피 버려지는 추가적인 자리 확보에 의미가 있는거지요. 그 자리가 비어있다고 자원이 낭비되는 게 아니라 사고 발상을 좀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경차자리마저 없애면 경차들도 전부 일반 자리에 주차하게 되고, 그럼 더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경차가 경차자리에 주차의무해야하는데 왜 일반자리에 해서 더 불편하게 하느냐는 시선은 잘못된 겁니다. 경차도 경차자리에 주차하면 나올 때 문 열기 진짜 힘듭니다. 짐도 못 빼서 짐 빼고 주차 다시 해야합니다. 왜 경차 차주들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서 전체주의 희생양이 되어야 할까요? 큰 차 타는 사람들은 안전성과 편리함까지 누리면서 주차에서 경차 차주들에게 그런 희생까지 바라면서 차 운용하는 건 좀 다소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차로 경차 자리 대보면 경차 자리 피하는 알 수 있을 겁니다. 경차 자리 대부분 쫍아서 문을 열 수가 없어요.
배려잖아여? 문제는 아니죠 ㅋ 물론 아니꼬울 수 있죠 . 그래서 전 세컨으로 경차뽑았습니다
경차. 자리를 만들지.말것그냥 주차 자리 만들 오라
주차장 폭도 더 넓게 의무화하는 법률도 발위되야합니다
발휘돼야...
발위도 아니고 발휘도 아니고 발의가 맞습니다
@@Quokka_a 이미 입법된 법안이면 효력이 발휘된다도 맞지 않나욤? 저 분은 그걸 말하신거 같았는뎁...
오타겠지...쿼티자판이면 버로 옆인데...
@@dkdjfo_jd_fgg ㅇ하고 ㅎ 떨어져있음... 바로 옆 아님...
잘 봤습니다
거주지 건설시 한세대당 2대 댈수 있게 법적으로 정했어야했음.... 초과하는 차량은 알아서 하게 하고
경차자리를 만드는 이유가 단순히 그냥 주차대수 늘리려고 만드는거지 경차는 무조건 경차자리에! 이건 아니지 않나? 뭐가 문제인건지. 아 그리고 우리 아파트 경차자리는 무슨 졸면서 설계했는지 운전석 바로 옆이 기둥이라 제대로 대면 운전석에서 못내린다. 그냥 생각없이 주차대수만 늘리느라 그런거지.
왜 저게 계류중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경차타는 사람한테 헤택이 있어야 사람들이 경차를 타지
추월차로 불법주행으로 표현해야한다봄
경차전용구역은 일반 승용차 구역보다 폭과 길이가 짧게 되어 있어서 일반 승용차가 주차하게 되면 경차도 승하차 하기 힘듭니다. 이 내용은 언급 안하셨더군요.
대부분 운전자들은 이 내용을 모르시더군요. 일반 주차장구획 크기도 자동차회사에서 무조건 폭과 길이를 늘리면서 부터 생기는 문제입니다.
@@원래머쓱 경차전용 여성전용 주차칸 없애야함. 지들도 안대놓는데 만들아줄 이유가 없음.
경차도 일반자리 주차하지마 그럼..
5:36 이건 그냥 아우토반식을 적용하면 될 것 같은데. 지속주행은 뒷차의 통행을 방해하는 행위니까 고정카메라로 잡을 필요없이 뒷차가 붙을 것 같으면 킵 라이트룰을 써서 우측차로로 빠지게 하고 뒷차가 붙었는데도 계속 1차선 달리면 신고제로 잡으면 됨
앞차가 서행할때 추월차선으로 추월해서 주행차로로 복귀...그런데 서행하길래 추월시도 그런데 서행하던차가 갑자기속도내네 내차는 속도제한걸린상용차네 그차뒤로다시가려했는데 차들이줄지어붙어있네 내차 이제 sns star 되는건가?
지들 차만 소중하고 아끼는 놈들 어떻게 처벌좀 되게 해줘요~~~
이러니 아직도 한국은 선진국이 안돼는거야~~~ 진짜 쪽팔린다.....
경차자리에 꾸준하게 주차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게 처리안되네
지상주차장 있는곳에는 주차타워를 건축 가능하도록 법도 바뀌어야 하고 옛날 아파트단지 주차부족해결 도움될거에요.
택지개발등 상가빌라등 있는곳 중 주차부지를 만들어져 있으면 이곳이 시군구청껄까요? 개인이 가지고 있을까요?😅
그리고 주차장부지는 어떻게 운영되는지, 주차장으로 이용 안하는곳도 많습니다. 주차장부지를 왜만들까요.
주차장을 2단 주차, 주차건물, 주차타워를 만들어 주차구역을 늘렸다면 혜택을 주면서 주차부지 늘릴때는 건물면적 완화도 하고 하면
시군구청에서는 주차장부지를 매입해서 주차장건물을 주차난 심하고 민원이 있는곳이라도 세금으로 주차장 만들어주고 하더라도.
차주는 유료라도 안전하고 보안되고 믿을수 있는 주차장을 선호 하지 않을까요.😊
1차로 정속주행--->1차로 지속주행
위 의견에 동의 합니다
다만 전 한번더 바꿨으면 좋겠는게
1차로 라는 단순한 표현에
다 같은 차로 라는 의미로 이해할
모자란분도 있을수 있으니
추월차로 라는 말로 바꿔서
추월차로 지속주행 이라고 표현하면
단어 자체에 의미가 있기에 논쟁의 여지가 없을듯요
경차주차공간은 너비1.7,길이 4.5라고하네요
그런데 일반승용차주차공간만큼 2.5 길이 5.2 넓은곳인데도 불구하고 아파트규정상 경차10% 맞추기위해 경차전용이라고 해놓았는데 주차공간도 부족한상황에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권리 주장을 요구할수는 없는지요?
다 필요없고 개별소비세 폐지나 좀 했으면...
항상 신고하고 싶었어요
주차 개ㅈ같이 하면 진짜
한 대 쳐 돌리고싶은데
조용히 전 국민신문고
켭니다
문콕이 싫으면 가드를 둘러싸!
주차를 이상하게 한다면 신고는 당연히 해야지
아파트 경차 주차구역에 일반차량이 주차를 했는데, 차 앞부분이 주차라인 밖으로 나와(0.5미터정도)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어요.
만약 제가 반대편에서 오는 다른 차를 피하려다 이 차를 박아 접촉사고를 내면 과실은 어떻게 될까요??
경차에게 경고합니다.
그냥 그러러니 하고 다음에 일찍온날
편하게 대세요
항상 우대를 받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큰차들도 편하게 차대고 싶은건
똑같습니다.
경차는 일반주차 가능??
일반차는 경차주차 불가능???
정답은
일찍온사람이 먼저대는것
끝
경차자리에 일반 차량이 주차하면 범칙금을 물리면 될텐데 경차자리는 일반 주차자리보다 작은공간에 만드니 동일공간에 더많은 주차공간을 만드는거니까 일반 차량이 경차자리를 부럽다고 혹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고 읍소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결론은 금융치료가 답인거죠
경차우대구역인데 뭐하러그렇게까지..?ㅋㅋ
안피디를 국회로!!!!
지그들 당파쌈질하니까 법안이 게류중이지 세금이 아깝다
세금축내는 인간들이죠 ㅎㅎㅎㅎㅎㅎㅎㅎ
경차 자리는 일반 차량이 주차할 수 없는 공간의 깊이와 폭이 있는 공간을 활용해 만들어지는 게 일반적입니다. 기둥 사이라던지 깊이가 좁은 공간이라던지. 일잔차도 댈 수 있는 공간에 경차 자리 만드는 경우는 지금까지 지극히 보기 힘들었습니다. 즉, 경차 차주들에게 혜택을 주면서도 어짜피 버려지는 추가적인 자리 확보에 의미가 있는거지요. 그 자리 놔두고 일반 자리에 경차가 주차했다고 삐딱하게 보시는 분들 계신데 발상을 좀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경차자리마저 없애면 그 자리가 일반 주차 자리 확보로 가능한 건 아닙니다. 결국 경차들도 전부 일반 자리에 주차하게 되고, 그럼 더 심각한 주차난이 발생하는 겁니다. 그렇기에 경차가 경차자리에 주차의무해야하는데 왜 일반자리에 해서 더 불편하게 하느냐는 시선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경차도 경차자리에 주차하면 나올 때 문 열기 진짜 힘듭니다. 짐도 못 빼서 짐 빼고 주차 다시 해야합니다. 왜 경차 차주들이 그런 불편함을 감수해서 전체주의 희생양이 되어야 할까요? 자리가 없을 때 추가적인 개념으로 그런 자리라도 댈 수 있는 옵션을 부여받았다는 혜택의 개념이지요. 자리없을 때는 아예없는거보다 불편하더라도 이용하는게 나으니까요. 큰 차 타는 사람들은 안전성과 편리함까지 누리면서 주차에서 경차 차주들에게 그런 희생까지 바라면서 차 운용하는 건 좀 다소 이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 공유해봅니다.
다른건 그렇더 쳐도 대형차들 타는 사람들이 안정성과 편안함을 누린다고 표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왜 희생이라고 하시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대형차를 타서 편안하고 안정성 있는건 그만큼 더 많은 돈을 지불하고 대형차를 산거 아닐까요? 경차 세금 혜택 많잖아요 낼거 다 내고 타는데 그걸 희생한다 편안함과 안정성을 누린다 이렇게 말씀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고요 경차 타시는건 경차 차주들이 선택해서 탄거 아닌가요? 경차들마저 불편하다고 경차자리에 안대놓으면 애초에 없애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누가 이기적인건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민물장어-g5t 글 읽고, 표현이 해석하는 입장에 따라서 불쾌하실 수도 있었다는 생각해봅니다. 저는 경차 자리가 비어있으면 먼저 경차 자리에 주차를 하기에 솔직히 여기 낄 입장도 아니지만 경차 자리의 불편함을 알기에 경차 차주분들의 일반주차 자리 권리과 의도에 대해서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경차 자리에 큰 차들 댈거면 경차 자리도 없애는게 맞다고 봅니다. 경차 자리 없앤다고 그 공간 살려서 일반 주차자리가 나올 수도 없는게 대부분 현장이라, 없애서 차라리 그 자리에 세우는 차는 불법 주차로 딱지 쳐맞는게 낫지요. 다같이 더 신각한 주차난 맞는게 되는데 이런 논쟁이 계속 일어나야한다면 없애고 다같이 불편한 것도 나쁘진않을 것 같네요. 장애인도 일반석 댈 수 있는데 장애인 석은 벌금 나오니깐 대지도 못하고 끽소리도 못하는데 만만한 경차 자리에는 차대서 이런 논란 키우시는 분들로 인해 국민 의견 분열되고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네요ㅎ
@@원래머쓱 ㄴㄴ 공간 구조와 활용에 대한 지식없이 쓸데없는 생각과 갈등 유발하는 댓글 남기는 그쪽의 사고를 바꾸시는게 답이죠ㅎㅎ 문제는 감성적으로 접근했기 때문입니다. 이성적으로 접근하면 합리적인 것인데 감성적으로 접근하니 이런 이슈가 생기고 그쪽 같은 감성적 댓글이 나오는 겁니다ㅎㅎ 이건 뭐 선거 때마다 이해 안되는 문지마 2번 찍기 수준 답변이네요
@@원래머쓱 경차 차주들 열등감 기본으로 있는듯요 여성 차주는 아닌거같은데 꼭 경차타는 남성분들이 이유없이 하이빔키고 들어기려고 그러면 자리 널널한데 나가지도 않는 차 갖고 푸락셀 밟으면서 눈 뒤집고 옴. 남한테 지거나 후달리면 내가 경차타서 그런가? 이런 피해망상도 기본적으로 깔려있음. 주위 경차타는 애들 보면 하나같이 차 바꾸면 여자친구 생기는데 차 때문에 그렇다고 자기합리회민 하기 바쁨.
@@민물장어-g5tㄴㄴ 그게아니라 같은 돈 내고 주차장 더 차지해서 남들 불편하게 하는게 문제임
경차는주차편하다는이유로 넓은자리주차하고 옆 주차구역은 항상비어있음 열심히일하고 늦게들어온 가장들은 어디뎀😢
본인이 경차사면됨.
경차는 그런 혜택 바라고 다른 가치 포기하고 사는 차 입니다ㅎ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면 다른분 댓글처럼 경차 사시는 것도.. 경차 차주즐도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고 집에서도 일 할 수 있는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늦게 들어오는 것과 논지는 상관이 없어요. 경차 자리는 추가의 개념으로 봐야지, 상시 이용 가능자리로 인식하면 이런 불공정하다는 생각이 드실 수 있어요
제가 쓰려던 글이 여기 있네요!! 빈자리도 없는데 옆에 경차 자리 놔두고 굳이 넓은 자리 한개 차지하고 주차해놓은 경차 보면 좀 짜증이 납니다.
경차 주차장 다 채우고 나서 자리가 없다면 그때 넓은 자리에 주차하던가!!
경차 자리 좀 멀다고 비워 놓고는 가까운 큰자리 주차한 경차는 문제가 없는건가요?
미친놈 둘이나 발견ㅋㅋㅋ 세금감면이랑 혜택들이 그냥 해주는거냐?ㅋㅋㅋ
경차 자리도 쫍아서 문을 못열음 그냥 경차자리가 없는게 나음
교통과 노예의식
교통을 통한
제재 단속 등등등으로
법치에 순응,순종하도록
가스라이팅 세뇌하여
법치의 노예 또는 좀비같이 만들어
통제하기 위한 수단 입니다.
동시에 혼란을 초래 하게 끔
서로 상충되거나 모호한
개념을 사용해 사람들 끼리
분열을 유도한기위한
법치적 측면의
사회적 통제가 주 목적 입니다.
그래서 최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이며
상충됨이 없이 만들지 않고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는
백도어를 만들어 놓지요.
이는 보통 사회적 기득권이
그들이 생각하는
개되지들을 통제하는
하나의 수단입니다.
어느 시대나 다 있지요.
다만 그 피 지배자인
개되지들은
가스라이팅 세뇌되어
당연하게 여기고
심각하게
인식,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그래서 지혜가 발현되지 못 하지요.
에를 들어 과속단속과
도로 통행료 징수가
대표적 사례지요.
자신들이 만든 도로를
자신이 걸어가는데 통행료를 내고
좀 빨리 걷는 자를 단속 통제하고
카메라까지 달아 단속하며
벌금 까지 내는 꼴입니다.
이는 법 아니면 개 되지들은
통제가 안된다는 발상이지요.
다만 현대는 빨리 걸을 수 있는
기계 장치 수트를 입고
몹시 빨리 달리고 있는 것 뿐입니다.
예를 들어 모든 도로는
국민들 세금으로
만든것이니
모두가 자유롭게 다니도록 하고
속도 또한 그 도로의
최고 설계속도와
안전속도를 알려주고
스스로
양심껏 지키게 하자 그러면
제일 먼저나오는 반응이
"에이 그러면 누가 지키냐"이고
그 다음이
차를 가지지 않은자의
상대적 손해를 염려하고
도로 유지보수 비용을 걱정하며
통행료 징수를 옹호하는
세뇌된 개되지들이 많지요.
스스로가 순응순종 복종 불복 굴종하는
개되지가 되어 있으면서도 모르는 거지요.
법치에 따른
민주적 제도 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법치에 따른
통제를 하고 있는겁니다.
기득권들은
자기가 만든 도로이니
자기것이고 그러니
스스로 지켜야 된다는 자주의식과
주인의식을 그리고
공동체적 우리의식을
가장 두려워 하는겁니다.
그래서 남의것을 이용한다는
노예의식 좀비의식을
주입해야하는 겁니다.
차를몰고 도로에 나오는 자들은
같은 방향으로가는
동료 이웃이 아니고
모두 적이자 경쟁자가 되는겁니다.
앞으로는
도로간 차 그리고 차와 차 간에도
소통이 이루어지는
지능화(인텔리젼스)가
필요합니다.
차 끼리도 서로
도란도란 애기를 주고받으며
사이좋게 가야지요.
좀 빨리 달려
속도감을 느끼고자 하거나
급한 차에게는 양보도 좀 해주고요.
그리고 불가피한 사고가 있으면
도로는 뒤따르는 차들에게 알려
2차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게 해야지요.
언제까지
그좋은 첨단 핸드폰을 들고
후뢰시 불빛이나
흔들고 있을 겁니까?
돈과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고
변화와 혁신의
지혜가 없는거지요.
그저 민주주의 하고 있다고
한점 의심없는
느낌적 느낌의 믿음으로 믿으며
민주제도의 거수기
노예일 뿐이지요.
스스로가 스스로의
주인이 되기전에는
나라의 주인이 될 수가 없지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추신:일반인 들은 그렇다치고
교통에 관련되서
밥법이를 하는 자들은
최소한 이정도 생각은
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옳다고 여긴다면
행동하는 양심을
실천 해야지요.
맞는 말만 하시네요. 국회의원 클라스 감탄하고 갑니다.😊
근데 롤스로이스 같은건 2칸주차가
안심주차라는게.....
롤스가 제대로 주차해도 나는 거기다간 주차를 안할듯 ....
나도 거긴 무서워서 주차 안할듯....ㅋㅋㅋㅋ
경차들이 일반자리에 주차한것도.. 사실..ㅎㅎ
경차자리는 경차의무 주차 자리가 아닙니다ㅎ 영상에도 나왔듯, 경차에게 주어진 혜택이지 경차는 경차 자리에 세워야하는 게 아닙니다. 일반자리에도 주차할 수 있고 경차 자리에 주차할 수도 있는거에요. 경차도 경차 자리에 주차하면 문 열고 나오기 정말 힘듭니다. 다만 자리가 꽉 찼을 때 그런 자리라도 이용할 수 있는거죠. 그런 잘못 알고 계신 정보로 삐딱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어요ㅎ
@@H101-z4y 일반차량 주차 자리없어서 일반차량이 경차 자리 주차하는 건 안된다고 하는건 모순이지 않을까?
보통 경차타는 사람들이 자기는 뭔가 많은 걸 포기한 대신 대단히 많은 혜택을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생각함
따지고보면 그런 과도한 혜택이 합당할 정도로 딱히 연비가 대단히 좋은 것도 아니고 환경에 대단히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지 돈 아끼려고 안전과 목숨을 담보로 타는 것일 뿐
자기들은 좁다고 아무 주차공간 막 대도 된다 생각하고. 밤에 대부분 대한민국 아파트에 주차공간없고 경차자리만 남아처돌아서 어쩔수없이 다른 차들이 경차칸에 주차하면 눈에 쌍심지켜고 째려보는, 그야말로 생각도없고 돈도 없어보이는 사람들 천지
대체로 경차를 세컨카로 타는 사람들은 그런 주차공간 현실적인 상황을 잘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는 편
@@wuwu0928 '자기들은 작다고 주차공간 아무대나 막 대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건 도대체 뭘 근거로 뇌피셜 써내려간거죠? 경차 차주들에 대한 모독아닌가요? 선 넘네. 경차 자리 없앤다고 일반차 공간 못 만드는게 현실인 곳이 대부분인데, 이럴 거면 경차 자리 없애서 거기에 꼬깃꼬깃 쳐넣는 차들 딱지 쳐맞는게 낫지요ㅎ 경차 자리 이용해서 딱지 안 맞는것보다. 그냥 다 같이 더 심각한 주차난으로 가면 되겠네
일반자리에 경차가 주차해도 처벌해야됨
근데 2차로가 100으로 달리면 1차로에서 추월을 어찌 하나요?
100으로 달리고 있는데 굳이 추월을 해야 하나요?
계속 과속으로 달리시는 거 아니면 크게 문제 없을텐데요?
내년 총선, 완전히 갈아엎어야 할텐데 말이죠. 에휴~
경차전용자리가 주차자리 부족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하는데, 그 기저에 경차는 경차자리에만 주차한다는 가정이 있습니다. 그런데 경차가 경차자리는 좁다고 안쓰고 일반자리에만 주차하면 어떻게 되나요? 큰차가 경자자리 2개 차지하는 것보다 경차가 경차자리 일반자리 2개 차지하는 것이 더 혐오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거잖아요. 즉 경차전용을 강제하려면 주차자리만 강제할게 아니라 경차가 경차자리에만 주차할 의무도 강제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처음으로 돌아가 주차공간부족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이라는데 결국 융통성 없는 공간관리로 주차못하는 자리만 양산하고 있는 거잖아요. 실제로 아파트 주차장만 가봐도 주차공간이 부족해 갓길주차하는 상황에서도 경차자리 장애인전용주차자리만 한가한거 이게 실질적인 주차공간부족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건가요?
경차를 경차 자리에만 주차하도록 의무화하면 누가 경차를 사나요. 경차는 다른 가치들을 포기하는 대신 환경 영향도 적기 때문에 혜택을 주는 건데 경차 자리 의무 주차는 발상을..ㅎㅎ 뭔가 전체주의 사고에서 발상하시네요.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면 경차 사셔서 텅텅 비어있는 자리 혜택을 누리세요.. 경차 차주들은 이 댓글 보면 화날 수 있어요. 경차 아닌 큰 차 타면서 편리함과 안전성 누리면서 주차에서마저 경차에게 전체주의 입장에서 희생하게 하고 큰 차들의 편리함을 유지한다는 게.. 주차가치가 중요하다면 경차를 사세요ㅎ 그런게 아니라면 현실적 불편을 감수하는 부분도 있어야죠. 잘못된 예일 수 있지만, 주차 문제로 스트레스 받으면 본인 편리하자고 자리없으니 공동현관 앞에도 하나 자리 만들자 이런 발상하는게 아니라 차 없는 사람들처럼 차를 팔면 돼죠.
ㅎㅎ 그럼 빈 경차자리 놔두고 일반자리주차하는 이기주의적 발상은 당당한가보네요 그럼경차자리두개차지하는 주차에대해서도 이기적이다 말할 자격이 있나요? 경차전용자리마련해주는것 만으로도 혜택인데, 배불러 터졌네요. 반대로 말할께요 경차자리에 일반차 주차 불법아닙니다. 불공정하다고 생각하시면 큰차사세요ㅎ
@@dowpark4347 경차 자리는 일반차가 주차하기 힘든 공간을 활용해서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렇기에 경차 자리는 주차 공간을 먹는게 아니라 추가 공간 확보의 개념으로 보셔야 합니다. 경차도 경차 자리에 주차하면 문 조차 열고 나오기 힘들고 짐 이라도 있으면 짐 먼저 다 빼고 다시 주차 넣어야 합니다.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 경차자리부터 채워야한다는 건 말이 안돼죠. 경차 차주도 그렇기에 일반 자리에 먼저 주차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게 당당하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는 거죠. 당당하지 못한 건 경차 자리라고 되어있는데 굳이 큰 차를 쑤셔넣어서 주차하고 내리는 사람이 느껴야하는거죠. 이를테면 아직 불법이 아니라는 점을 악용해서 님처럼 당당하게 양심 팔고 떳떳하게 사는 분들이요ㅎㅎ 가족이 있으실텐데 큰 차타고 위세등등하게 양심 버리며 떳떳한 모습 쿨하시네요ㅎㅎ 저는 작은 차 만족하며 타고 다니지만 그런 양심 버리거나 부끄러운 점 없이 운전하고 다닙니다ㅎㅎ 굳이 그렇게 양심팔며 주차하라는 의미로 큰 차 사라고 말씀 안 하셔도 필요하면 큰 차 살건데 사더라도 님처럼 그렇게 당당하지 못한 삶 살지는 않고 경차 자리 비워둘겁니다. * 혼자말: '차가 아깝다..ㅎㅎㅎ'
@@dowpark4347 대부분의 마트나 백화점등 상점 같은곳은 경차자리가 입구에 가까워서 일반자리보다 경차자리가 먼저 차있습니다 그 경차자리엔 일반 차량들이 많이 차있구요 그리고 또한 경차 주차구역은 경차를 사는 혜택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차가 3대라서 이런글 씁니다 레이 익스플로러 캠핑카까지요
영상을 다시 보고 오세요
지하 주차장은 공동화 시대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각 개인의 빌딩 공간의 지하 주차장이 아닌 옆 건물들들과 공존 하는
생활 화 하는 공동 공간으로 뚫린 공간으로서 서로 연결이 되어잇어서
주차장도 하나의 무료의 개념이 아닌 유료의 개념으로 확실하게 하나 하나 기틀을
잡아 갗추어 같으면 합니다.
경차는 경차구역에 안한다😂😂😂
항상 자리가 부족한 곳에 버젓이 경차 자리 있는데도 일반 주차장에 대서 주차 힘들게 하는 경차들도 있는데요 뭐...
세금 내면 뭐하는가 국개의원 일 1도 안하는데
자동차 세금 왜 거두는지 모르겠음 실제로 사람많은 곳 다니지도 않아서 뭐가 문제인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데ㅡㅡ
근디 이거 다른면에서 문제도.. 경차공간 비어있는디 일반구역에 대놓드라구요...
물론 의무는 아니지만유
경차구역을 그러면 출입구쪽에다가 해놓으면 거기가 먼저 찰겁니다
아파트 주차 공간 찾을려고 지하주차장을 돌아다니다가 빈자리 보여서 가봤더니 깊숙히 모닝이 까꿍! ㅅㅂ,,,,
근데 사진에 나와있는 것들은 주차칸을 2개나 잡아먹어서 생기는 문제 아님? 경차 전용 우대 어쩌고 하는 것보단 그냥 주차칸 2개 이상 쓰는 차들만 잡으면 될 것 같은데
솔직히 경차들 세제랑 통행료 혜택 받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혜택인데 안 그래도 주차공간이 부족한 나라에서 주차공간까지 왜 내줘야 하는지 모르겠음
경차 구역에 대는거 까진 괜찮은데 그렇게 되에서 두칸 먹는게 싫음 어떻게 잘붙여서 한칸안에 집어 넣으면 인정 하겠다만 그냥 대놓고 두칸 먹던데 옆에 경차 대면 지가 타고 나가기 불편하니까 그냥 꿈도 꾸지 말라는듯이
세계에서 경차를 제일 잘만드는나라 대한민국.
경차 운영하는 사람들도 경차자리에 주차를 안해요
경차좀 없애자~ 차량 가격을 확 높여서 차를 못끌게해야지 차가 너무 많다~
❤
1등?
1등
경차주차구역만들어주는대신 경차주차금지해주면좋겠네요
아파트 주차장에도 경차구역이 남아돈다!!그래도 경차들은 확장칸에 넣는 인간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