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문제야말로 근원적인 삶의 문제입니다. 농촌문제에 관심을 갖는 정치인이 없다는 현실에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먹는 문제는 바로 우리 삶의 자세에 관한 문제입니다. 온갖 쓰레기로 오염된 시골을 보면 정말이지 분노와 함께 문명의 위기를 심각하게 느낍니다. 도올선생님의 강의는 우리 삶에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 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대부분의 인문학자들이 공중에 뜬 헛된 것들을 가르치는데 도올쌤은 우리 삶에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가르치시는 참 스승이시라는 것을 ...
농사지으러 가겠어요 비록 한평짜리 쪽땅조차 가진 게 없어도 난 농사를 지으러 가겠어요. 3000평을 주면 10배로 갚는 데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으니 이제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간! 혼자서라도 이를 악물고 떠나보겠어요. 오라고 하는 데도 없고,그래서 갈 곳도 마땅치 않으나 어디든 발길 닿는 시골로 가서 초라한 방이지만 하나 얻어 빈곤을 벗삼아 살림 차리고 만나는 새 이웃들마다에게 이렇게 말하겠어요. 당신들이 바쁜 농사일에 나를 산다면 나는 기꺼이 내 노동을 팔겠습니다. 품삯에 대해선 구차하게 논하지 맙시다. 그저 우리 함께 농사 지읍시다. 나도 꽤나 재바른 데가 있고 농사 일이라면 눈설미도 있는 데다 절대로 잔꾀 부리는 짓거리는 않걸랑요. 도시의 사용자들처럼 요리 조리 이용해 먹을 궁리만 하겠다면 거기엔 절대로 응하지 않겠어요. 알고 보면 나는 무지 무지하게 기운이 센 사람이랍니다. 미련스럽게 꾸역 꾸역 많이 이고 지고 많이 퍼다 나른다고 해서 기운이 센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은 가끔은 아니, 늘상 그렇기도 하지만 현명함이 미련함 보다는 많은 기운을 쓴다는 걸 증명해 왔습니다. 난 내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부하진 않지만, 현명함이 이끌고 인도하는 데는 잘 따라간답니다. 지금, 현명한 영도자들이 잘 인도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반드시 가겠어요. 내 고향 농촌으로. 내가 누울 땅 시골의 그 흙속으로.
동학 천도교가 다른 종교는 다 가지고 있는 대학이 없다는게 가장 큰 약점같습니다. 학교법인 설립이 꼭 필요할듯 합니다. 초대 총장으로 도올선생님이 취임하셨으면합니다. 선생님이 쓰신 용담유사를 학생들이 바이블처럼 소중히 옆에 꼭 끼고 등교한다면 보기좋을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수학의정석을 쓰신분도 고등학교이사장인데 말이죠.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황국신민 식민사학자가 되어버린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ㅇㆍ
선생님께서
말씀힌신대로
대단하십니다
영의세계에서나
볼법한일인데
마치보드끼
그대로 말씀하시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2021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1만명이면 종합대학 수준이 듣고 있으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이제 선생님의 사랑빛이
비쳐나오기 시작하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화팅 입니다!~
수많은 수은은
아니~~~
수은을 능가하는
학자들의 세상이
되어가니
이 강을 들으시는
옛 벗들이시여
빛의 존재로서
펼쳐나갑시다!~♡~
열심히
잘따라가고있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제자신부터개벽해야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
흥비가는 중학교나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알게되니 정신적인 성장을 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와!! 감동, 감동!! 정말 우리 선생님은 인류의 보배십니다. 우리 선생님 너무 좋아요.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2022. 1. 17 현재 조회수가 22,692입니다.
선생님이 언급하신 1만의 2배가 훨씬 넘네요.
선갱님의 강의에 이 나라 희망을 가져 봅니다.
건강하세요 도올선생님
도올선생님~~^공부 잘할께요
도올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수 짝짝짝.
수십만명이 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보고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지 않는 동학학도가
너무도 많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천도교 교당에서도 동경대전 독서회 하는 것 보았습니다. 알게모르게 많은 분들이 선생님강의 듣고 토론하는 듯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ㅡ짝짝짝
감동 또 감동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고입니다 👍👍👍👍👍
동학는 생명이다.
종교가 안이다.
고로 한민족는 생명의 아름다운과
존재의 고귀한 가치를 포덕한것.
도울선생님 감사합니다.
👍👍🙇🙇♂️
흥비가 강의 잘 들었습니다
도올선생님, 고맙습니다.👍
박진도선생님,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개벽대행진도 당연 보고 있습니다.
논학문「 도통문• 천도론 •동학론」 「오역기지일세 수이탁지즉 역불무 자연지리 고 일이작 주문 일이작 강령지법 일이작 불망지사 차제도법 유위이십일자이이」 . 차제도법 나옵니다. 좋은 세상 위하여 늘 고맙습니다. 목적사업 천명 위하여 합니다
농촌문제야말로 근원적인 삶의 문제입니다. 농촌문제에 관심을 갖는 정치인이 없다는 현실에 심한 분노를 느낍니다. 먹는 문제는 바로 우리 삶의 자세에 관한 문제입니다. 온갖 쓰레기로 오염된 시골을 보면 정말이지 분노와 함께 문명의 위기를 심각하게 느낍니다. 도올선생님의 강의는 우리 삶에 근원적인 문제가 무엇 인지를 느끼게 해줍니다.대부분의 인문학자들이 공중에 뜬 헛된 것들을 가르치는데 도올쌤은 우리 삶에 무엇이 필요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를 가르치시는 참 스승이시라는 것을 ...
용담유사 정말 기대 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은 피를 빼먹는 모기와 똥을 발라 놓고 달아나는 파리가 큰소리치는 똥통인데 더욱 놀라운 것은 모기와 파리가 인간이라는 사실이다. 종교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마한 사람으로서 우리 농촌 문제를 도올 철학자님을 통해서 공부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고조선문화를 새롭게 창조하는 새천년문화재 작가 원산 조기종 올림
전국이 이제 바른 길로 가고 있으니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 될 것입니다.
동학은 종교가 아닌 종교이다.
제사 지낼 때 청수 한그릇, 동학의 위대함, '간결성'
어리석은자여 종교란 하나님과함께한분들의 의해서 생겨났음을알라 후대에 잘못된것이 더해져서 그러하니라
응원합니다 페미 국회의원 아웃 여가부폐지
모기때들이 언제나 사라질꼬! 허기사 배워 처먹었다는 놈도 손바닥 배꼽 엉딩이 왕자를 새기고 무식함을 스스로 더러내는 현실! 어리석은 자들이 있어 미래 나라가 걱정? 도올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주문을 수운이 지은 것이 아나라 하느님께서 천강으로 알려주신 것이외다.
농사지으러 가겠어요
비록 한평짜리 쪽땅조차 가진 게 없어도 난
농사를 지으러 가겠어요.
3000평을 주면 10배로 갚는 데도 아무도 돌아보지 않으니
이제는 각자도생(各自圖生)의 시간!
혼자서라도 이를 악물고 떠나보겠어요.
오라고 하는 데도 없고,그래서 갈 곳도 마땅치 않으나
어디든 발길 닿는 시골로 가서
초라한 방이지만 하나 얻어
빈곤을 벗삼아 살림 차리고
만나는 새 이웃들마다에게 이렇게 말하겠어요.
당신들이 바쁜 농사일에 나를 산다면
나는 기꺼이 내 노동을 팔겠습니다.
품삯에 대해선 구차하게 논하지 맙시다.
그저 우리 함께 농사 지읍시다.
나도 꽤나 재바른 데가 있고
농사 일이라면 눈설미도 있는 데다
절대로 잔꾀 부리는 짓거리는 않걸랑요.
도시의 사용자들처럼 요리 조리 이용해 먹을 궁리만 하겠다면 거기엔 절대로 응하지 않겠어요.
알고 보면 나는 무지 무지하게 기운이 센 사람이랍니다.
미련스럽게 꾸역 꾸역 많이 이고 지고 많이 퍼다 나른다고 해서 기운이 센 것은 아니랍니다.
사람은 가끔은 아니, 늘상 그렇기도 하지만 현명함이 미련함 보다는 많은 기운을 쓴다는 걸 증명해 왔습니다.
난 내가 스스로 현명하다고 자부하진 않지만, 현명함이 이끌고 인도하는 데는 잘 따라간답니다.
지금, 현명한 영도자들이 잘 인도하고 있잖아요?
그러니 반드시 가겠어요.
내 고향 농촌으로.
내가 누울 땅 시골의 그 흙속으로.
하나님의말씀은 한사람만이 들을수있음을알라 교회의 성령님이 임하엿다하는이는 모두거짖이니라 사탄,마귀,귀신은 사람의마음을 훤히안다는것을 잊지말라 그래서 거짖을 퍼트림을알라
A wise man prepares mosquito net.😄😃
어딜가든 그놈의 모기!
동학 천도교가 다른 종교는 다 가지고 있는 대학이 없다는게 가장 큰 약점같습니다. 학교법인 설립이 꼭 필요할듯 합니다. 초대 총장으로 도올선생님이 취임하셨으면합니다. 선생님이 쓰신 용담유사를 학생들이 바이블처럼 소중히 옆에 꼭 끼고 등교한다면 보기좋을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수학의정석을 쓰신분도 고등학교이사장인데 말이죠.
돌
물질문명 지식 종교와 과학 기득권 01% 즐거운 행복 아전인수 정치
정신문명 지혜 자신을 망각 노예라 99% 희생과 봉사 말살하는 인권
지구정화 인류 대재앙 전생 예수의 환생 한민족 자주 윈윈남북 빵상+0-.......
임나일본부의 부활
소방관, 군인, 경찰관 은 우리의 삶을 지켜주는 영웅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시기 수많은 영웅을 우리는 늘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왜구를 존경하고 강도 일본인을 자랑스럽게 여겨야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 지고 말았습니다.
대학교의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의 왜구가 249년 신라를 정벌하고 가야를 멸망시키고 임나일본부를 설치하여 646년 임나가 없어지는 그 날 까지 한강 이남을 일본의 식민지로 통치하였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야마토왜의 임나소국의 수장이 합천 남원 김해 함안 등 한강 이남의 지역에 2,000 여기 이상의 고분에 묻혔다고 합니다. 전혀 근거 없는 사실 이지만 역사적 사실이라고 국민을 윽박 지르고 있습니다. 강단사학자 들은 역사를 왜곡하여 그 시체의 무덤을 영웅으로 모시고 가야를 침탈한 수장으로 그의 훌륭한 통치업적에 감사함을 영원히 잊지 않기 위하여 2021년 3월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에 1차 자료를 등록 하였습니다. 2021년 말 2022년 초 유네스코 실사단의 현장방문을 마치면 세계가 인정하는 세계문화유산 고분군이 됩니다.
강단사학자는
대한민국의 국민에게 자랑스러운 문화유산 무덤 앞에 정성과 존경의 뜻을 담아 한 잔의 술을 두 손 모아 왜구의 무덤에 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참담한 일은 황국신민 식민사학자가 되어버린 강단사학자가 역사의 권력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강단사학자의 뒤를 좀비와 같이 따르는 자가 문화재청, 남원시, 합천군청 입니다.
가야고분군은 우리의 조상 무덤입니다. 왜구의 수장층 무덤이 아닙니다. 일본서기의 기록은 일본열도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허구의 기사입니다.
우리가 독도의 이름 대신 일본이 주장 하는 죽도(다케시마)를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임나일본부는 정한론의 명분으로 내세우는 일본제국의 논리 입니다. 임진왜란과 일제강점35년을 정당화 시키고 가야의 영토를 침탈 하려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의 가야를 지켜 주십시오.
역사의 권력을 장악한
강단사학자는 일본서기를 신봉하고 무서워하지만, 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개돼지와 같이 무시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토착왜구가 아닙니다. 토착왜구의 자손이 아닙니다.
강단사학자와 맞서 싸워 주십시오.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남원의 기문국, 합천의 다라국을 삭제하여 주십시요.ㆍㅇㆍ
결론은 각자가 이런 줄을 깨달아 알았다면, 각자가 이런 일을 해서는 안될 텐데... 과연, 각자가 오역재지일세, 수이탁지즉역, 불무자연지리. 로서 살아가야 하는데, 문제는 각자가 귀로만 들어서 머리에만 담아두면 어쩌지? 달빛 생각.
죽음이 뭐요? 도울....
흥비가 ㅡ 모기 에게 물리지 말 자는 노래 ? 다 ㅡ
종교가 아닌종교 ?
문장군이 설치는 ㅡ 모기가 피를 빠는 현상 ㅡ
선생님감사 합니다 ㅡ
선생의 맹자 강의는 참으로 기연을 밝혀 예고한 듯 합니다. 흥비가를 알아듣게 쉽게 설명하시는 것은 그 깨달음이 그 분의 고희에 이르렀기 때문이 아닌가 싶고요. 힘있다는 자들이 사실을 적시하는 것을 거부하는데 불연의 현묘함과 기연의 논리 고리를 끊어야겠습니다.
신자연주의 Neonaturalism...하하하
아직도 살아있나?
어 칠판에 써진 문자들이 한문인가 일본글씬가 헛갈리네
헬라어같기도 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민족역사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