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베이스 꿀팁] 레코딩 할 때 필수적인 Show Lanes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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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2

  • @tovenofficial3711
    @tovenofficial3711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음반을 발매하기 위해서 믹싱은 필수지만 마스터링도 꼭 해야만 할까요?
    또한 마스터링 전과 후가 어떤점이 달라지는지 알고싶습니다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2

      마스터링 과정은 완전 '무조건'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사운드 밸런스 적으로 그래도 더 나은 음원/음반을 위해 웬만해선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믹스한 여러 트랙들을 발매 전에 최종적으로 정리하는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음원의 시작과 끝의 여백이 필요하다면 그런 부분도 정리하고, 페이드 인, 아웃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최종적으로 체크하고, 트랙과 트랙이 넘어가는 그런 시간도 체크하고, 각 트랙들 간의 볼륨이나 사운드 톤(색채)도 이큐나 새츄레이터 등의 여러 이펙터들을 통해 최대한 통일성있게 정리하고, 컴프레서나 리미터 등을 통해서 트랙들의 음압도 올리고, 다이내믹도 정리하는 등등 그런 총체적인 과정입니다.
      요즘 같은 싱글 음원을 한 트랙씩 많이 내는 시대는 단지 마스터링을 음압을 올리는 과정으로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그건 마스터링의 일부일 뿐입니다. 트랙이 단지 하나라서 마스터링의 일련의 과정이 많이 줄어드는 것 뿐이죠.
      믹스된 음원 만으로도 나는 꽤 만족스럽고, 이거면 다 됐다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발매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웬만해서는 마스터링은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다만 마스터링이 믹스된 음원을 정말 멋지게 만들어주는 무슨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기대감을 너무 크게 갖고 있는 사람들도 있기도 한데, 그렇지도 않습니다. 어찌 되었던 믹스된 음원이 좋아야 마스터링도 좋게 나오기 마련이고, 저 개인적으로는 믹싱이 마스터링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훨씬 손이 많이 가고, 정성을 오랜 시간 쏟아야 하는 부분이 바로 믹싱이죠. 마스터링은 거기에 마지막으로 살짝 후보정을 해주는 정도구요. 😃🙌

    • @tovenofficial3711
      @tovenofficial3711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정성스런 답변에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립니다
      크나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gfcrew7216
    @gfcrew7216 4 роки тому +1

    모르고 있었던 기능이네요 유용하게 사용하겠습니다 ㅎㅎ

  • @urockstudio
    @urockstudio 28 днів тому

    컨트롤G 이벤트 그룹 기능이랑, 폴더트랙 그룹에디팅 영상으로 처음 선생님채널을 접해서 찾아들어왔는데
    너무 유용한 영상들이 많아서 참고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그런데 저는 보컬 단일 녹음이나 적은 트랙 악기는 레인을 사용하지않고 그냥 트랙을 나눠서 쓰는편입니다.
    보컬들이나, 연주자, 그리고 녹음 받는 저 또한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움을 위해서 녹음하는 부분 바로 직전의 소리까지 들으며(따라부르며)들어가는 것을 대부분의 상황에서 선호하는데,
    레인기능을 사용할 경우엔 녹음 활성화 시 소리가 뚝 끊어지는 것 때문에 당황스럽거든요(혹시 이걸 해결하는 레인의 기능도 있으려나요..~)
    펀치인을 사용한다고 해도 숨소리나 음절이 끊어지는 경우, 혹은 새 녹음이 OK였지만 마찬가지로 OK였던 이전클립과 음절이 회생 불가능하게 겹치는 경우엔 아쉬울 수가 있거든요
    미리 들으면서 가는것이 여러모로 실연자 입장에서 타이밍이나 뉘앙스를 떠올리기에 유리하니까요
    트랙을 나눠서 사용하는것(+인서트를 사용하는 것 에서) 자원을 많이 소모한다?는 이슈가 있더라도 요즘 컴퓨터는 왠만하면 그렇게 성능이 딸리지도 않을뿐더러
    그룹채널을 이용하면 그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을것이고, 인터페이스 dsp(AFX)를 이용해서 녹음을 받거나
    인터페이스 컨트롤패널에서 DAW-AFX 라우팅을 지원한다면 녹음된 클립에도 계속 이펙터가 들어간 상태로 모니터할 수 있게 채널설정도 가능하니
    결국 큐베이스 안에서는 인서트가 하나도 들어가지 않은 생 오디오 파일을 재생하는 것 이라서 트랙이 수십개가 되어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고요..
    보통 보컬녹음엔 트랙 2개, 많으면 3개에서 마무리가 됩니다.
    백킹보컬의 경우에는 긴장감(?)이 적어서 레인기능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ㅎ

  • @안영진-q4u
    @안영진-q4u 4 роки тому +1

    고맙습니다

  • @TV-qj7he
    @TV-qj7he 4 роки тому +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파스텔빛-g6u
    @파스텔빛-g6u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aira1004
    @aira1004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여러 트랙 띄워놓고 보컬 녹음을 했었는데, 이런 좋은 기능은 처음 써봤네요. 그런데 질문 하나 드립니다. 이 Show Lane 기능 통해 녹음 한 이벤트 에서는 더블클릭을 해도 다른 Audio 이벤트 처럼 파형이 뜨지 않습니다. 제가 무슨 설정을 잘못 한 걸까요? 답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 @lochmusic
      @lochmusic  Рік тому +1

      Show Lanes 기능을 켜고 녹음을 하고 그 Lane 파형 모양이 있는 이벤트를 더블 클릭했을 때 Sample Editor 라는 창은 뜨나요? 그 창은 뜨는데 파형 모양이 아예 보이지 않는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요. (창이 아예 뜨지 않는 상황은 큐베이스에 오류가 있지 않는 한 일반적으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Sample Editor 창의 왼쪽의 탭에서 Definition 으로 선택이 되어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구요. 왼쪽에 그런 선택하는 탭이 보이지 않는다면 Sample Editor 창 오른쪽 위 구석에 Show/Hide Left Zone 이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걸 켜주시면 됩니다. 혹시나 더블 클릭해도 창 자체가 뜨지 않는다면 툴이 화살표(Object Selection)로 잘 선택되어 있는지도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Range Selection 이나 Comp tool 등일 때는 창이 뜨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렇게 해도 창이 뜨지 않다면 해당 이벤트를 선택해놓은 상태에서 큐베이스 상단의 메뉴에서 Audio - Open Sample Editor 를 선택해서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

    • @aira1004
      @aira1004 Рік тому

      @@lochmusic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질문드리던 시점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큐베 전체 창에서는 파형이 크게 그려져 있고 잘 보이고, Sample Editor 창도 잘 뜹니다. 그때도 지금도 Sample Editor 창이 뜨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그 창에서 파형이 마치 없는것처럼 작게 보였던 게 문제였는데 지금 눌러서 VariAudio 눌러보니 음이 다 기재 되어 있네요!? 전체 창에서는 파형이 매우매우 크게 보였는데, 들어가서 Sample Editor 창에서는 정말 파형이 작게 보이네요. 이건 제가 지금 보니 우측 하단 -,+ 로 기재되어있는 확대 축소가 문제였던 것 같은데 같은 비율로 보려면 어느정도 확대 축소 해서 보아야 하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 @lochmusic
      @lochmusic  Рік тому +1

      그렇다면 실제 녹음된 소스는 매우 작은 게인으로 녹음이 되었는데 시각적으로 파형의 크기를 보는 게 확대 되어 있었나 보네요. 그러면 실제 녹음된 소리나 파형의 게인에 비해 큐베이스 프로젝트 내에서 표시되는 파형이 매우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단축키는 Alt (맥에서는 Opt) + G 또는 H 로 파형 줌 인, 줌 아웃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샘플 에디터 창 말고 프로젝트 창에서 Alt(Opt) + G 를 파형이 제일 작아지는 크기까지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작아지지 않는다면 그게 현재 녹음된 오디오 소스의 기본 크기입니다. 이 단축키는 실제 녹음된 소스의 파형 크기보다 더 작아지진 않습니다. 더 크게만 보는 기능이구요. 실제 소리(게인)는 커지지 않습니다. 오직 오디오 에디팅의 편의를 위해 시각적으로만 크게 보는 기능입니다. 이 내용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ua-cam.com/video/anxIkalc4jQ/v-deo.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 @aira1004
      @aira1004 Рік тому

      @@lochmusic 답글 달았는줄 알았는데 제가 감사인사를 안드렸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

  • @헥헥헥헥
    @헥헥헥헥 3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는구독자입니다.^^
    궁금한게 있어서그러는데요 show lanes 보컬녹음할때 마디와 마디사이 박자가 붙어있을때는 소리가끊어지네여
    박자가떨어져있는것들은 상관이없는데요
    이럴때는 오디오트랙을 따로 추가하는게맞을까요?
    아님 show lanes 으로도가능할까요?

    • @lochmusic
      @lochmusic  3 роки тому

      박자가 붙어있을 때 소리가 끊어진다는 게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지만, 보컬 녹음 시에 음절이 붙어있는 경우(파형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찝어서 녹음해서 수정할 부분보다 앞에서 조금 더 부르고 뒤로 조금 더 부른 다음에 앞, 뒤 영역을 자르거나 조절해가면서 붙여야 합니다. 그래야지 끊어지는 느낌이나 이질감없이 붙일 수 있습니다. 티딕, 찌직 등등의 노이즈가 생긴다면 두 파형을 크로스페이드(단축키 X)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실 레코딩을 한 후에 오디오 에디팅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크로스페이드' 입니다. 잘라서 서로 붙일 오디오 파형의 지점과 영역에서 이 크로스페이드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가가 매끄러운 오디오 에디팅의 퀄리티를 만들어냅니다.
      트랙의 성질이 다르거나 다른 이펙팅 등을 해야한다면 트랙을 분리해서 녹음해도 되지만, 같은 성질의 트랙이라면 오디오 트랙을 따로 추가해서 녹음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녹음을 진행하면 나중에 이어 붙일 때 이질감이 생길 가능성도 크고, 편집에도 더 불편함이 생깁니다. 새 오디오 트랙을 추가 하면서 녹음하는 것이 전통적인 방식이라면 그 새 오디오 트랙 추가를 그냥 트랙 안에서 Lane으로 추가해서 쓰라고 만들어진 기능이 바로 Show Lanes 기능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녹음은 Show Lanes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고, 그 방식이 적용이 안 될 상황은 없습니다. 😃🙌

    • @헥헥헥헥
      @헥헥헥헥 3 роки тому

      @@lochmusic 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t-1channel674
    @t-1channel674 4 роки тому +1

    큐베이스 AI 9.5에는 해당기능이 보이지 않네요ㅠ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AI 버젼은 Elements 버젼보다도 하위의 제품이라 큐베이스 만의 특징적인 좋은 기능은 거의 다 빠져있고, 기본적인 미디 작업 정도만 가능한 수준입니다. 일종의 큐베이스 체험판 또는 맛보기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추후에 여유가 되실 때 상위 버젼으로 유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기 때문에 Pro 버젼을 따로 새로 사는 것보다는 이익입니다. 특히 2020년 4월 22일 현재, Artist, Elements, AI, LE 버젼 등을 대상으로 최신 버젼 업그레이드 40% 세일 중입니다. 이 기회를 놓쳐도 1년에 한두번은 업그레이드 세일을 하니 그런 기회를 이용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t-1channel674
      @t-1channel674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totoboss68
    @totoboss68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영상잘보왔는데요 제가 오늘 큐베9.5 깔았는데요 쇼레인이 아이콘 자체가 아에 안보이는데요
    AI번이라서 그런가요 ? 정식버전만 보이는건가요 그리고 녹음할때 웨이브 파형도 안보여서 줌 아웃 기능으로 봐도 안나타나고 ㅜㅜ 뭐가 문제인지 ㅜㅜ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네 아쉽게도 Show Lanes 기능은 Pro 버젼과 Artist 버젼에만 있습니다. 큐베이스 세일 업그레이드 등의 다른 영상에서도 몇번 언급한 적이 있긴 하지만 Elements 나 AI 버젼 등은 오디오 작업(Recording, Editing, Mixing 등)을 하기에는 기능이 많이 부족합니다.
      오디오 녹음을 하셨는데 아무 파형도 안 생긴다면 그건 오디오 인풋 설정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마이크나 기타 등의 악기를 꽂은 인풋 단자 번호가 큐베이스의 인풋 번호에 잘 지정이 되어있는지도 체크해보셔야 하구요. 또 하나의 가능성은 Gain이 너무 작아서 연결 설정은 괜찮은데 소리가 너무 작게 들어와서 화면 상으로 파형이 거의 안 보이는 경우입니다. 그럴 때는 Gain 을 많이 올려주셔야 하고, 때로는 마이크를 쓰셨다면 마이크 프리가 있는 단자에 XLR 케이블로 연결하셨는지, 콘덴서 마이크라면 팬텀 파워는 켜주셨는지 등등을 점검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혹시 재생해보면 소리는 충분히 크게 잘 나오는데 단지 파형만 안 보이는 경우라면 프리퍼런스 창에 가셔서 Event Display - Audio 항목을 찾아가시면 오른쪽에 Show Waveforms 라는 항목이 있는데 여기에 체크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

    • @totoboss68
      @totoboss68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우와 자세한답변 너무 감사해요 구독좋아요 알림설정하고갑니다

  • @백동호-o9b
    @백동호-o9b 4 роки тому +1

    큐베이스5 사용중인데요 쇼레인 이이콘이 없던데요 왜그런거쵸 ㅜㅜ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큐베이스 5에는 Lane Display Type 이란 이름으로 있습니다. 버튼 모양은 거의 똑같이 생겼으니 왼쪽의 인스펙터 창에서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

    • @백동호-o9b
      @백동호-o9b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아이콘을 누르면 레인 off 레인fixed 두개 선택이 나오는데요 레인fixed 선택하면 영상처럼 밑에 트렉이생성이 안되네요 ㅜㅜ 지우고 다시깔아야할지 암튼 답변 넘감사해요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네 5에선 그렇게 나오는거 맞아요. Fixed로 하시면 되구요. 요즘 버젼처럼 Lane이 마치 트랙같이 밑에 나오진 않지만 녹음해보시면 그 오디오트랙 안에 그대로 Lane 과 비슷한 방식으로 생성됩니다. 5 버젼에서는 전혀 문제없는 상황이니 그렇게 진행하시면 돼요. 😃🙌

    • @백동호-o9b
      @백동호-o9b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아네 녹음해보니 선생님 말처럼되네요 정말감사합니다

  • @totoboss68
    @totoboss68 4 роки тому +1

    염치없지만요 ㅜㅜ 질문하나만 더할게요 다른게아니라 큐베이스 5버전 사용했을때는 VST 강상악기 설치하면 다 나왔느데요
    큐베이스 40 깔고나서부터는 멜로다인이나 엠플리기타엠프 애내들이 아나오네요 에디트 드럼도 요 가상악기 폴더에 넣었느 ㅜㅜ

    • @lochmusic
      @lochmusic  4 роки тому +1

      큐베이스 40 이란게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큐베이스 요즘 버젼은 오직 64비트 플러그인들만 돌아가기 때문에 예전에 설치두었던 32비트 가상악기, 플러그인 이펙터 등은 더 이상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각 가상악기, 플러그인 이펙터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젼으로 다운로드 받으셔서 64비트로 재설치 또는 업데이트를 해주셔야 합니다. 😃🙌

    • @totoboss68
      @totoboss68 4 роки тому +1

      @@lochmusic 감사합니다

  • @아로마사-y1f
    @아로마사-y1f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10.5 사용중인데요. 겹치는거 까지 녹음했는데요 쇼레인 모양이 없어요ㅜ 제것은 위에는 m s r w
    밑에는 녹음 소리 버튼만 있지 그옆에는 아무버튼이없는데 왜그런가요?ㅜ 부탁드려요

    • @lochmusic
      @lochmusic  2 роки тому

      트랙에 노출되는 버튼은 언제든지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 트랙을 생성하는 창 하단에 프리셋이 다른 것으로 변경되어서 그럴 것입니다. ua-cam.com/video/cZd7FUfezG4/v-deo.html 이 영상을 참고하시면 모든 내용이 다 있으니 참고가 되실 거구요. 트랙 자체에 노출되는 버튼과 관계없이 그 트랙을 선택했을 때 프로젝트창 왼쪽 편에 생기는 Inspector 창에는 트랙에 있는 버튼이 늘 전부 표시됩니다. 그러므로 트랙 세팅과 무관하게 해당 트랙의 인스펙터 창에서 Show Lanes 항목을 찾아서 언제든지 거기서 켤 수 있습니다. 😃🙌

    • @아로마사-y1f
      @아로마사-y1f 2 роки тому

      @@lochmusic 앗 낼 영상 보면서 하나씩 해보겠습니당 정민님 덕분에 쉽게 배우고있어요~!! 감사드립니당😃😁😄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그런데 편집점을 드래그하면 전체가 뒤나 앞으로 밀려납니다. 왜 그런가요?

    • @lochmusic
      @lochmusic  3 роки тому +1

      커서가 화살표(Object Selection)인 상태에서 이벤트의 양끝 아래에 있는 점을 잡고 움직이면 안에 있는 오디오 파형이 앞, 뒤로 움직인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 상황이라면 화살표 3가지 설정 중에 Normal Sizing이 아닌 다른 것으로 바뀌어 있기 때문입니다. 단축키 1 을 누르다보면 화살표 모양이 계속 바뀌는데 그 중 Normal Sizing로만 해놓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그 화살표 3가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ua-cam.com/video/6rMIn5QcKNc/v-deo.html 여기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
      혹시 이 내용이 아니라면 그 상황에 대해 보다 자세히 설명주시면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lochmusic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lochmusic 로크님! 이건 이 영상과 관련 없는 질문인데요. 보컬과 피아노를 녹음 후 마스터링 작업 때 보컬과 피아노 스테레오 팬을 어떻게 배치해야 좋은가요? 시간 되실 때 믹싱과 마스터링 영상도 제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ochmusic
      @lochmusic  3 роки тому +1

      보컬과 피아노만 있는 아주 심플한 구성이라면 굳이 팬을 나눌 필요가 없을 듯 하구요. 사실 팬 작업이 꼭 정답이 있는 건 아니어서 어떤 이미지를 그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악기가 좀 더 있다면 피아노도 팬으로 위치를 줘서 균형을 잡을 때도 있지만, 피아노가 단 한 트랙만 있고 보컬이 있는 상황이라면 굳이 피아노 팬 작업은 안 해도 될 듯 합니다. 악기 트랙이 거의 없는데 괜히 피아노를 한쪽으로 살짝 보냈다가 음악이 한쪽으로 쏠려 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피아노 악기 자체가 워낙 광범위한 음역대와 위치감을 갖고 있어서 이미 피아노 가상악기에 팬이 잡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고음역을 치면 살짝 오른쪽에서 들리고, 저음역을 치면 살짝 왼쪽에서 들리고 하는 등의 팬이 잡혀있습니다. 좋은 피아노 가상악기들은 그게 더 섬세하구요. 그래서 그냥 센터에만 둬도 악기가 많이 없을 때는 피아노만의 그 넓은 팬 느낌을 자연스럽게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보컬이 한 트랙이 아니고, 더블링이나 하모니 등을 넣어서 여러 트랙을 사용하셨다면 그 보컬 트랙의 팬을 다양하게 잡아주시면 됩니다. 더블링으로 L, R 2트랙을 더 녹음해서 스테레오 이미지를 줄 수도 있구요. 화음도 항상 2트랙씩 녹음해서 왼쪽, 오른쪽으로 보내줄 수도 있습니다. 또는 화음을 하나는 고음, 하나는 저음으로 불러서 서로 다른 팬을 줄 수도 있구요. 뭐 다양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여러 방면으로 녹음해보시고 보컬 팬 작업을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물론 보컬이 한 트랙이라면 그대로 센터에 두면 되구요.
      조만간에 제가 작업했던 몇몇 스타일의 프로젝트들을 가지고 간단한 오디오 작업을 포함한 믹싱 영상들도 하나씩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lochmusic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로크님!이번 질문은 영상과는 다른 내용인데요. 큐베이스에서 미디 음원을 불러온 후 코드 진행을 알고싶은데 큐베이스내에 이런 기능이 있나요? 미디 재생하면 코드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요.

    • @lochmusic
      @lochmusic  3 роки тому +1

      재생을 할 때 코드를 표시해주는 기능은 제가 알기로는 없구요. 대신 찍혀있는 미디 노트들을 선택하면 그걸 코드로 표시해주는 기능은 있습니다. 코드를 알고 싶은 미디가 찍혀있는 피아노롤(키에디터) 창에서 가서 왼쪽 편에 보면 Chord Editing 이란 항목이 있는데도 그걸 클릭하시면 Chord Editing 써있는 곳 바로 밑에 빈 공란이 있습니다. 코드를 알고 싶은 미디 노트를 드래그해서 선택하면 거기에 코드가 표기 됩니다. 자리바꿈코드(인버젼, 슬래쉬코드) 등은 간혹 100% 정확하지 않게 표기가 될 때도 있지만 대략 어느 정도 참고가 될 것 입니다.
      이 코드 에디팅 부분과 또 이것과 관련 있는 코드 트랙 기능은 조만간에 다루려고 이미 메모해 둔 것들이라 곧 몇몇개의 영상으로 나눠서 올라갈 예정입니다. 그때 또 올라오면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

    • @kwakmae
      @kwakmae 3 роки тому

      @@lochmusic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관련 강의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