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ANO 가 만드는 ‘촬영’의 새로운 시대 [a7CR] 메이킹 필름 🎞 │박지훈 총 감독 & 박명규 촬영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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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

  • @BondiBeache
    @BondiBeache 4 місяці тому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지분 한국에 넘기시고 일본인 대표이사 및 임원분들은 한국에서 나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