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렘브란트로 시작해서 성경과 세계역사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관계를 이렇게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그리고 임팩트있게 풀어내가는 전개는 목사님만의 달란트같아요.. 새삼스레 로마가 참으로 오랫동안 존속되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현재도 그 강력한 로마를 꿈꾸는자들.. 로마가 그랬듯이 그 로마를 꿈꾸는자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겠지요.. 눈뜨고 일어나면 어제와 다른 오늘인, 참으로 다이나믹한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알고있기에 주님앞에 정렬된 시간을 갖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거룩한 주일 가장 아름다운 예배를드리는 주일 되세요~^^ 샬롬~
그 지휘자를 위하여. 그 깉팉에 맞춘 아샆의 시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뻐 외쳐라 야아콥의 하나님께 함성을 올려라. 찬송을 하며 작은북을 쳐라. 비파와 함께 즐겁게 수금을 타라. 초하루에 뿔나팔을 불어라. 우리의 명절인 보름에 불어라. 참으로 그것은 이스라엘의 규례며 야아콥의 하나님의 법규이다. 미쯔라임 땅을 치러 그가 나가실 때 그가 요셒에게 두신 증거다.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내가 듣는다. 내가 그의 어깨로 부터 짐을 치우고 그의 손을 광주리에서 자유롭게 했다. 그 고통 중에 네가 부를 때 내가 너를 구했으니 내가 천둥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다. 내가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네게 경고하니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들으려면 네게 다를 신을 두지 말고 이방신에게 경배하지 마라 나는 미쯔라임 땅에서 너를 올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그것을 채울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고집대로 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꾀들에 따라 갔다. 만일 내 백성이 나를 들어 이스라엘이 내 길들로 걸어갔으면, 당장 그들의 원수들을 내가 항복시켰을텐데, 그들의 적들 위에 내 손을 다시 돌렸을텐데.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에게 굽신거리고 그들의 때가 영원할텐데, 그(내 )가 가장 좋은 밀로 이스라엘을 먹이고 바위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시켰을텐데. 시편81편 하나님의 날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늘에 광체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과 어둠을 나누기 위해 하늘에 광체들이 있어라 표징들과 절기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위해 그것들이 있고 창1.14 다른 날을 준행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시는 인치심이고 표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과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같은 것 아닌가요? 만약 같은 것이라면, 기원후 1세기의 예수님께서도 앞으로 멸망의 가능한 것이 올 것이기 때문에, 기원전 2세기의 안티오쿠스는 다니엘의 멸망의 가능한 것이 아닌 것이지요. 목사님의 영상들을 사랑하는 독자이지만, .... 이부분의 해석은 과거주의 해석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종교 개혁의 원조, 체코 역사를 바꾼 무패장군 '얀 지슈카' 그는 누구인가? [체코 2부]](http://i.ytimg.com/vi/JF7KNF6PLfI/mqdefault.jpg)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기독교계의 보배다
고맙습니다~~~^^
이제. .다시 조용히 묵상합다니다.
새로운 다니엘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속으로 걷습니다. 그 일하심이 오늘도 나와함께 일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맛보게 하옵소서. 아멘 🙏
아멘… 기도합니다.
와우~~!!
렘브란트로 시작해서
성경과 세계역사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관계를
이렇게 짧은 시간에
깔끔하게 그리고 임팩트있게
풀어내가는 전개는
목사님만의 달란트같아요..
새삼스레 로마가 참으로
오랫동안 존속되었다는 것을
느껴봅니다.
그리고 현재도 그 강력한 로마를 꿈꾸는자들..
로마가 그랬듯이
그 로마를 꿈꾸는자들 또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이겠지요..
눈뜨고 일어나면 어제와 다른
오늘인,
참으로 다이나믹한 현재를
살고있는 우리입니다.
그럼에도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알고있기에
주님앞에 정렬된 시간을 갖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드리며
거룩한 주일 가장 아름다운 예배를드리는
주일 되세요~^^
샬롬~
고맙습니다.^^♥️
설교를들으면서확신이없어 늘방황했던 마음이 풀어지는것같습니다 성경은살아있는역사라는것을알게되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구독중입니다 ...은혜되고 숙독하고 싶은말씀은 반복해서 들으면서....😊😊
고맙습니다.^^
인류 역사와 저 개인의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말감사드려요❤❤❤🎉🎉🎉🎉
저도 감사 드립니다.^^
진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지휘자를 위하여. 그 깉팉에 맞춘 아샆의 시
우리의 힘이신 하나님께 기뻐 외쳐라
야아콥의 하나님께 함성을 올려라.
찬송을 하며 작은북을 쳐라.
비파와 함께 즐겁게 수금을 타라.
초하루에 뿔나팔을 불어라.
우리의 명절인 보름에 불어라.
참으로 그것은 이스라엘의 규례며
야아콥의 하나님의 법규이다.
미쯔라임 땅을 치러 그가 나가실 때
그가 요셒에게 두신 증거다.
내가 알지 못하는 언어를 내가 듣는다.
내가 그의 어깨로 부터 짐을 치우고
그의 손을 광주리에서 자유롭게 했다.
그 고통 중에 네가 부를 때 내가 너를 구했으니
내가 천둥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했다.
내가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했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가 네게 경고하니
이스라엘아, 네가 나를 들으려면
네게 다를 신을 두지 말고
이방신에게 경배하지 마라
나는 미쯔라임 땅에서 너를 올린
네 하나님 여호와다.
네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그것을 채울 것이다
그러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그들을 그들 마음의 고집대로 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꾀들에 따라 갔다.
만일 내 백성이 나를 들어
이스라엘이 내 길들로 걸어갔으면,
당장 그들의 원수들을 내가 항복시켰을텐데,
그들의 적들 위에 내 손을 다시 돌렸을텐데.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이 그에게 굽신거리고
그들의 때가 영원할텐데,
그(내 )가 가장 좋은 밀로 이스라엘을 먹이고
바위에서 나오는 꿀로 너를 만족시켰을텐데.
시편81편
하나님의 날은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날을 알려 주시기 위해 하늘에 광체들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과 어둠을 나누기 위해
하늘에 광체들이 있어라
표징들과 절기들과 날짜들과
연도들을 위해 그것들이 있고
창1.14
다른 날을 준행하는 것은 우상숭배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하나님 자녀에게 주시는
인치심이고 표입니다.
내
하나님께서 너희안에 있다함은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여 함께계시며 그사람을통해서 말씀을 전하심이오 그사람안에 하나님나라를 만드심이오 아브라함의하나님 이삭의하나님 한이유가 하나님과함께한분들이오 예수님또한 하나님과함께한분이며 인간세상 다시오시는분은 하나님께서 직접행하심이오 종교란 믿음이구원이 아니라 하나님의가르침이며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세상에서 살아온 결과로서 심판하심이오 하나님과함께하고있는 인간으로서 전합니다
먼저는 유태인이니 지금 전쟁 중에 있는 유태인을 통해 어떻게 일하시는지 봐야 할 것이다. 그게 다니엘이 자기 민족을 향해서 금식하고 기도했으며, 주님께서 편히 잠들라라고 말씀하신 것을 잊지 말야햐 할 것이다. 자칫 세대주의적 해석이 될 우려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가증한 것"과 다니엘이 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은 같은 것 아닌가요?
만약 같은 것이라면, 기원후 1세기의 예수님께서도 앞으로 멸망의 가능한 것이 올 것이기 때문에, 기원전 2세기의 안티오쿠스는 다니엘의 멸망의 가능한 것이 아닌 것이지요.
목사님의 영상들을 사랑하는 독자이지만, .... 이부분의 해석은 과거주의 해석에 기인한 것 같습니다.
한 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실전 설교는 어디서 들을수 있을까요
@@황은경-j4e 신구약중간사 재생목록을 한번 보시겠어요?
@@church_education 신구약 중간사 강의 거의다 들었어요.. 설교를 직접 듣고 싶어서요
얼마전 부터 매일 영상으로 목사님을 만나뵙고 있습니다. 통독할때 의구심이 많이 들었던 내용에 대한 해석을 혼자 공부하다거 우연히 영상보고 공부 하고 있습니다.
다니엘서가 기원전 2세기 쓰여졌다가 더 합리적인 해석이 아닐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