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언급에 약간 오류가 있네요. 할리의 현재 로드맵은 Adventure x2/Custom x5/Street Fighter x9입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들의 경우 공수냉을 통틀어서가 아니고 "수냉엔진" 영역에서만 그렇게 출시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누군가 잘못 번역한 듯 한데, 세부 내역은.. - 어드밴처: 팬 아메리칸 모델 - 커스텀 : 스포스터 S + 나잇스터 975 + ? - 스트리트 파이터: 브롱스 + 중국모델 2개. + 나머지 6개 모델 이렇게 입니다. 즉, 지금 영상에 말해지는 "비포장도로용" 모델은 어드밴처로 PA 라인이고, 커스텀은 비포장용이 아니고 스포스터 라인업인데, 이중에서 대략 5개중 3개가 공개 되었으니 나머지 2개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고(스포스터 S, 나잇스터 975, 나잇스터 스페셜), 스트리트 파이터 라인업은 애석하게도 중국산 2개 모델(X320/X500)만 공개된 상태이지만, 북미에서는 출시 안 될수 있습니다. x320은 라이딩 스쿨용 바이크로만 출시되었고, X500의 경우 올해 베넬리 레온치노가 미국 시장에 나온 걸로 봐서 할리 브랜드로 안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죠. 그리고 세부 조정이 있을수 있는게, 현재 할리에서 이미 누출된 내용에 의해서 보면 팬 아메리카 975 버전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1250이 너무 무겁고 크다 보니... 물론 이건 2020년의 페이퍼 플랜이라서 2023년 현재는 수정이 있거나 축소되었을수 있습니다. 로우라이더가 공전의 히트를 쳤고, 근 3년간 미국 시장에서는 배거 레이스가 팝업 되면서 인디언하고 배거 장르에 대한 경쟁 + 공냉식인 소프테일과 치프의 경쟁 등이 불이 붙어서... 허나 현재 출시된 모델 외에 확정된 건 팬 아메리카 975 정도고 나머지는 어찌될지 모르며... 이 내용은 공냉식과는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와우....할리가 미쳤네요....아재바이크 이미지가 느껴지지 않는 모델이네요.....^^ ( 제 자신이 아재인데..아재바이크란 표현을 쓰니 쑥스럽네요 ㅋㅋ) 세컨 바이크로 스쿠터를 알아보고 있는데....혹시 혼다 x-adv 시승 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이재림 에디터님의 리뷰방식은 참 맘에 들어요...전체적인 외관, 기능 설명..그리고 주행소감 등등....원하는 정보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잘 되구요.. 암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재림 에디터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집중하게 되네요....^^ 제가 지금 유럽 여행중이라 더더욱 바이크 관련 컨텐츠를 즐겨 보는데요...왜냐하면 잘 아시다시피 유럽은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이 허용 되자나요...너무나 부럽네요. 요즘 기변병이 와서 좀 더 편안한 바이크를 타고 싶다보니......혼다 골드윙, bmw k1600 GTL... 둘중에 하나를 고르고 싶은데 둘다 장단점이 있다보니...ㅋㅋㅋ 선택장애가 오네요. 지금 타고 있는 x디아벨s 도 좋긴 한데....장거리 투어시 수납공간이 없다보니까 백을 메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암튼 평일엔 자주 못 타더라도 주말에는 무조건 바이크를 타는 방향으로 생활 하다보니까...이번 시즌온이 너무나 기대 됩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4월 초가 될테니...이젠 신나게 라이딩 해야죠. 다음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따봉~~
안녕하셨어요? ㅎㅎ 말씀 주신 부분 저도 생각 좀 해보느라 바로 답을 못 드렸습니다. x-adv은 지난 해에 시승을 했었습니다. 참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아프리카 트윈도 그렇고 혼다 dct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x-adv를 세컨으로 하기엔 좀 아깝지 않을까?"생각하다가 밑에 줄에 x디아벨s를 메인으로 두고 계시다는 글을 보니까 "아, 그럼 세컨이, 그냥 세컨으로는 만족을 못 하실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두 대로 조합하시면 괜찮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좀 더 편안한 바이크를 타고 싶으시다고 하는 거니까 골드윙이나 K1600GTL은 편하긴 하지만 일단 시트에 착석하면 도 경계를 넘고 싶으실 거에요. ^^ x-adv같은 성격이면 이번에 BMW 새로나온 C 400 X도 선택지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델은 저도 조만간 시승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어제 미세먼지 없는 틈을 타서 간신히 올해 첫 라이딩 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고 즐거운 여행 잘 마치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arjam_tv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장문으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아마 x-adv를 계약 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울러 k1600gtl 도 계약을 할거 같습니다. 골드윙은 심사숙고 끝에 고사 하게 되었네요....왜냐하면....기능이나 편의성 그리고 dct의 편리함...워킹모드 등등 모든 면에서골드윙이 좋긴하나...디자인은 k1600이 마음에 와 닿네요...아직 bmw 바이크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타 보고 싶던 모델이기도 하구요...사실 골드윙 dct 모델의 워킹모드가 너무나 좋아 보였어요. k1600은 후진만 가능하고 아시다시피 전기모터 방식이자나요 ...골드윙은 엔진구동 방식인데 말입니다. 암튼 뭐...디자인 취향이 k1600이다 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x-adv는 세컨으로 사용하기엔 좀 아까운...그런 성향이긴 하지만 저의 취향이 세컨이면서도 주행성능도 어느정도 지향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빅스쿠터를 찾게 되더라구요 ^^ 추천해 주신 c400x 도 검색해 보니....이 또한 구매욕이 생기네요....괜히 말씀하셔서 제게 선택장애를 주 시나요 ㅎㅎㅎㅎㅎ 암튼 친절한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앞으로도 좋은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저 윈드쉴드가 92만1100원 이나 한다구요...너무 비싸네요...근데 궁금한게 할리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기자님이 약간 시영준 성우님 처럼 생기셨네요...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기자님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는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찾아보고 제가 저렇게 생겼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가격표보고 놀랐습니다. 역대급 윈드실드같아요. 할리가 비싼 점은 익히 얘기가 많이 나온대로인 것 같습니다. 국내 들여와 판매하기 위한 제반비용을 계산할 때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기존에 없었던 모델이 아닙니다 (VRSCDX) Night Rod Special 의 컨틴뉴 모델입니다 Harley Davidson VRSCDX 2007-2017 까지 만들고FXDR 로 새롭게 디자인를 해서 니온겁니다 좀더 Harley 를 공부해서 리뷰 하시길 바랍니다 Reply
영상 내 언급에 약간 오류가 있네요. 할리의 현재 로드맵은 Adventure x2/Custom x5/Street Fighter x9입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들의 경우 공수냉을 통틀어서가 아니고 "수냉엔진" 영역에서만 그렇게 출시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마 국내에서 누군가 잘못 번역한 듯 한데, 세부 내역은..
- 어드밴처: 팬 아메리칸 모델
- 커스텀 : 스포스터 S + 나잇스터 975 + ?
- 스트리트 파이터: 브롱스 + 중국모델 2개. + 나머지 6개 모델
이렇게 입니다. 즉, 지금 영상에 말해지는 "비포장도로용" 모델은 어드밴처로 PA 라인이고, 커스텀은 비포장용이 아니고 스포스터 라인업인데, 이중에서 대략 5개중 3개가 공개 되었으니 나머지 2개 모델이 공개될 예정이고(스포스터 S, 나잇스터 975, 나잇스터 스페셜), 스트리트 파이터 라인업은 애석하게도 중국산 2개 모델(X320/X500)만 공개된 상태이지만, 북미에서는 출시 안 될수 있습니다. x320은 라이딩 스쿨용 바이크로만 출시되었고, X500의 경우 올해 베넬리 레온치노가 미국 시장에 나온 걸로 봐서 할리 브랜드로 안 나올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죠. 그리고 세부 조정이 있을수 있는게, 현재 할리에서 이미 누출된 내용에 의해서 보면 팬 아메리카 975 버전이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1250이 너무 무겁고 크다 보니...
물론 이건 2020년의 페이퍼 플랜이라서 2023년 현재는 수정이 있거나 축소되었을수 있습니다. 로우라이더가 공전의 히트를 쳤고, 근 3년간 미국 시장에서는 배거 레이스가 팝업 되면서 인디언하고 배거 장르에 대한 경쟁 + 공냉식인 소프테일과 치프의 경쟁 등이 불이 붙어서... 허나 현재 출시된 모델 외에 확정된 건 팬 아메리카 975 정도고 나머지는 어찌될지 모르며...
이 내용은 공냉식과는 아예 다른 영역입니다.
재림이형 패션 센스보소 ~ 나이키 잠바 입고 갈줄 알았는데 캬 ~ 바이크 리뷰 한다고 멋지게 입고 갔네 . 잘봤어 형 ~!
ㅎㅎㅎㅎ 신경 좀 썼습니다. ^^
주변 지인들이 하나둘씩 할리데이비슨 바이크 세계로 빠져들다보니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할리는 디자인이 점점 젊어지는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맘에듭니다
가격도 같이 젊어지면 마눌님 설득을 좀 해볼텐데요ㅎ
시승기 잘 감상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추천 꾹~!
즐겁게 보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와이파이의 벽은 넘사벽이라... 어떻게 할 방법이 떠오르질 않네요.;;;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림 에디터 목소리 정보전달력 정말 좋아요
과찬이세요. 초심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XDR 114 자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 할리도 더트트랙 달리는 트래커 스타일 바이크가 새로나오면 좋겠네요.
즐겁게 보셨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휼륭한 설명 감사합니다
윈드실드 저 쪼끄만게 92만1100원이요?;;;; 와 보통 저런거 20 내외인데 5배에 육박하는 가격이네요. 영상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가격 보고 세번 확인했습니다. ;;; 소재도 다른 가 해서 다시 살펴보고요. 격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우외 2종 소형 면허 취득하고 싶네요 그런 다음 열심히 벌어야 겠지요 흑흑 낼모레 쉰이라 가능할지 ?? 암튼 영상 잘보고 갑니다 ^^ 관세가 어마무시 한가 보네 ㅠㅠㅠㅠ
나이와는 무관합니다. ㅎㅎ 언제나 청춘처럼 사시기 바랍니다. ^^ 관세가 많은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안정장비는 어떤게 탑재되있나요???
차, 바이크 ㅋㅋ 딱 내가 찾던 채널이네... 리뷰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
이재림의 카잼TV 썸네일 아재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요 ㅋㅋㅋㅋ
차도, 바이크도 모르시는게 없어요^^ 감사합니닿ㅎㅎㅎ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것 투성인걸요. 초심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리뷰 잘봤습니다.
정말 관심있는 기종이었는데 정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FXDR 장거리 라이딩 자세가 불편하다고하니 좀 걱정입니다.
2019년 팻밥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두 기종다 너무 관심이 많아서요.
즐겁게 보셨다니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자세가 많이 공격적이더라구요. 그러면서 적당히 하체에 힘을 줄 수 있으면 상체에 힘이 빠질텐데 그러질 못하게 생긴 구조 때문에 더 힘들었습니다. 펫밥도 곧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
와우....할리가 미쳤네요....아재바이크 이미지가 느껴지지 않는 모델이네요.....^^ ( 제 자신이 아재인데..아재바이크란 표현을 쓰니 쑥스럽네요 ㅋㅋ)
세컨 바이크로 스쿠터를 알아보고 있는데....혹시 혼다 x-adv 시승 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이재림 에디터님의 리뷰방식은 참 맘에 들어요...전체적인 외관, 기능 설명..그리고 주행소감 등등....원하는 정보들을 친절히 설명해 주시니 이해도 잘 되구요..
암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이재림 에디터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집중하게 되네요....^^
제가 지금 유럽 여행중이라 더더욱 바이크 관련 컨텐츠를 즐겨 보는데요...왜냐하면 잘 아시다시피 유럽은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이 허용 되자나요...너무나 부럽네요.
요즘 기변병이 와서 좀 더 편안한 바이크를 타고 싶다보니......혼다 골드윙, bmw k1600 GTL... 둘중에 하나를 고르고 싶은데 둘다 장단점이 있다보니...ㅋㅋㅋ 선택장애가 오네요.
지금 타고 있는 x디아벨s 도 좋긴 한데....장거리 투어시 수납공간이 없다보니까 백을 메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
암튼 평일엔 자주 못 타더라도 주말에는 무조건 바이크를 타는 방향으로 생활 하다보니까...이번 시즌온이 너무나 기대 됩니다. 한국에 가게 되면 4월 초가 될테니...이젠 신나게 라이딩 해야죠.
다음 시승기도 기대하겠습니다. 따봉~~
안녕하셨어요? ㅎㅎ 말씀 주신 부분 저도 생각 좀 해보느라 바로 답을 못 드렸습니다.
x-adv은 지난 해에 시승을 했었습니다. 참 좋았던 기억이 나요. 아프리카 트윈도 그렇고 혼다 dct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x-adv를 세컨으로 하기엔 좀 아깝지 않을까?"생각하다가 밑에 줄에 x디아벨s를 메인으로 두고 계시다는 글을 보니까 "아, 그럼 세컨이, 그냥 세컨으로는 만족을 못 하실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두 대로 조합하시면 괜찮게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좀 더 편안한 바이크를 타고 싶으시다고 하는 거니까 골드윙이나 K1600GTL은 편하긴 하지만 일단 시트에 착석하면 도 경계를 넘고 싶으실 거에요. ^^ x-adv같은 성격이면 이번에 BMW 새로나온 C 400 X도 선택지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모델은 저도 조만간 시승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어제 미세먼지 없는 틈을 타서 간신히 올해 첫 라이딩 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고 즐거운 여행 잘 마치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arjam_tv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이렇게 장문으로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아마 x-adv를 계약 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울러 k1600gtl 도 계약을 할거 같습니다.
골드윙은 심사숙고 끝에 고사 하게 되었네요....왜냐하면....기능이나 편의성 그리고 dct의 편리함...워킹모드 등등 모든 면에서골드윙이 좋긴하나...디자인은 k1600이 마음에 와 닿네요...아직 bmw 바이크는 경험하지 못했지만 오래전부터 타 보고 싶던 모델이기도 하구요...사실 골드윙 dct 모델의 워킹모드가 너무나 좋아 보였어요.
k1600은 후진만 가능하고 아시다시피 전기모터 방식이자나요 ...골드윙은 엔진구동 방식인데 말입니다.
암튼 뭐...디자인 취향이 k1600이다 보니...^^
말씀하신 것 처럼 x-adv는 세컨으로 사용하기엔 좀 아까운...그런 성향이긴 하지만 저의 취향이 세컨이면서도 주행성능도 어느정도 지향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빅스쿠터를 찾게 되더라구요 ^^
추천해 주신 c400x 도 검색해 보니....이 또한 구매욕이 생기네요....괜히 말씀하셔서 제게 선택장애를 주 시나요 ㅎㅎㅎㅎㅎ
암튼 친절한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리구요...앞으로도 좋은 시승기 부탁드립니다.
기존에 없었던 모델이 아닙니다 (VRSCDX) Night Rod Special 의 컨틴뉴 모델입니다 Harley
최초시승기죠?와
ㅎㅎㅎ 찾아보진 않았습니다만 그러면 좋겠네요.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트에 앉아보고 팻밥으로 구매한 1인 입니다. ^^
돈만 있다면 하나 갖고싶네요 ㅋ 잘 보고 가요~
꼭 비싼 오토바이 아니어도 됩니다. 즐겁게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라이더의 세계로 오세요^^
Pro tip : you can watch movies on flixzone. Been using it for watching a lot of movies recently.
@Ameer Brennan yup, I've been using Flixzone for since november myself :D
양수리 가는 도로인가요?
네. 맞습니다. ㅎㅎㅎ^^
양수리 지나서 서종 같은데요?? 테라로사 가기 전 ....
저 윈드쉴드가 92만1100원 이나 한다구요...너무 비싸네요...근데 궁금한게 할리은 왜 이렇게 비싼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기자님이 약간 시영준 성우님 처럼 생기셨네요... 항상 영상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기자님만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는 시승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찾아보고 제가 저렇게 생겼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도 가격표보고 놀랐습니다. 역대급 윈드실드같아요. 할리가 비싼 점은 익히 얘기가 많이 나온대로인 것 같습니다. 국내 들여와 판매하기 위한 제반비용을 계산할 때 '정도'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
178cm에 딱 맞는 각이면 168cm 장신인 제가 타기엔 좀 힘들겠군요 에휴
이거 미들스텝으로 커스텀 가능한가요?
확인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
가능한가요??
미친듯이 나간다는데 ㅎㅎ
ㅎㅎㅎ잘 나갑니다.
외형 변화 외엔 작은 오토바이에도 있는 단순기능 뿐이네요.. 이름 값치고는 비싼듯
그렇지요. 비싼 감이 좀 있죠. ㅎㅎㅎ
미국 소비자는 저런거 절대 3400만원씩이나주고 사지않을듯
ㅎㅎㅎㅎ
여기 벤쿠버 인데요. 몇일전에 딜러샵 갔었는데 21000달러에 팔더라구요. 한화로하면 1800만원정도 돨꺼에요. 물론 세금전이구요.
아니어땋게 이런가격이형성이되나요?
칼만안들었지 날강도네요
합리적인가격에팔아야되는거 아닌가요?
가격차이가이렇게많이차이가난다면
왜이렇게많이나는지 알고싶군요?
할리는 바가지가격?
미국 할리는 망해도 할코는 안 망하겠네요!! 헐
아..저 윈드실드가 정말 바이크의 전체실루엣을 다 망쳐요.. 항상 디자인이 일체감있게 충분히 잘 나올수있을것 같은데
기능을 택할 것이냐 디자인을 택할 것이냐 문제 같습니다. 전 무조건 디자인입니다. ㅎㅎㅎ
@@carjam_tv 저도요...ㅠㅠ 그런데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인디언스카우트 바버와 할리데이비슨 FXDR 114, 팻밥114 중 '디자인적'으로만 보자면 어떤모델을 더 선호하세요?
할리답지 않게 젊은 감각이네요
자전거 건설 할거야
할리다운 맛이 없어 ㅜㅜ
ㅎㅎㅎ 그런 반응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밀워키 엔진은 할리답지 않은. 실패한 엔진 같습니다.
기존에 없었던 모델이 아닙니다 (VRSCDX) Night Rod Special 의 컨틴뉴 모델입니다 Harley Davidson VRSCDX 2007-2017 까지 만들고FXDR 로 새롭게 디자인를 해서 니온겁니다 좀더 Harley 를 공부해서 리뷰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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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dr에 240 타이어를 260으로장착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