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띄는 것은 포항공대는 2015년 즈음해 반짝 뜨고 나서 서카에 확실히 밀리다 못해서 연고랑 확실히 경쟁하고 일부평가는 연고에도 밀리는 느낌이다. 90년대후반이전의 포항공대 초창기의 90년대초반 위상보다도 못한 듯 연고와 포항공대를 선택하라면 2010년대초까지만 해도 망설임없이 포항공대였지만 지금은 수도권학생들은 굳이 포항공대 안가고 연고를 택하는 경우도 꽤 있을 듯함
포항공대 카이스트 포함해도 성균관대는 세계대학평가에서 도대체 몇년간이나 전국대학 최소 5위권이내 진입이냐? 최소 10년은 넘은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대학입결은 서포카 연고 성한서 중경외시이고.....대학평가 평균은 서카성포고연........한 또는 서성카포고연...... 한가 확실히 자리 잡힌것 같다 이제는 고정관념으로 지난 30년이상 입결중심으로 자리잡아 왔던 서포카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라는 구조를 성균관대가 필두로 깨부수어야 서로 경쟁하고 발전한다. 성균관대는 여세를 몰아 입결마져도 연고나 고연을 따라 잡아서 지긋지긋한 고착화된 계급같았던 구조깨고 대학간 서로 무한경쟁해야 한다.
동종학문 동종학과로 본 현대학입시평가 서카>포>=연고>성한서 >이중경시외 >건동홍 부산 경북 인하 아주 > 나머지 지방도대표국립대학과와 매년 달라지지만 보통 취업 잘되는 각 대학교 대표학과 예)국민자동차 광운전자 세종대 호텔경영등등 >나머지는 의미 없이 도토리 키재기 개인실력 이 정도만 해도 서열 많이 세분화해서 그룹한 것임 그런데 이렇게 세세하게 구분한 그룹내에서 각각 대학간 같은 부류 순위매기는거 크게 의미 없고 학생과 대학 교직원 자위용임(자부심과 자기위안용 참고용) 같은 부류내에서는 매년 위치 바뀌고 취업시장에서는 더욱 의미 없음 예를 들어 연고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순위경쟁 의미 없음 이중경시외도 중앙대 이화여대 시립대 한국외대 순위경쟁 의미 없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상당수 취업시장에서는 서카포(연고) //성한서이중시경외// 건동홍인하아주지방도대표국립대 나머지지방사립대 혹은 서카포연고// 성한서~지방도대표국립대// 나머지 지방사립대 이렇게까지 보통 3~4단계 정도로만 봄 그러니 같은 부류 집단 서로 누가 더 잘났는지 취업시장에서는 큰 의미없고 그 큰 부류안에 속할 수 있는지 무엇보다 취업시장에서는 80%이상은 학벌보다 개인능력이 중요함
세계대학평가기관과 국내대학평가기관의 대학평가를 완전히 배제 그리고 전공 선호도와 주관적 판단을 제외한 객관적인 수치만을 가지고 현재 대학입결성적으로만 본 학생실력 오로지 실력인 정시 상위 3%이내 상위대의 입결과 위상(단 뒷구멍성향강한 자기추천전형이니 뭐니하는 수시로 입학한애들 제외) 상위 0.2% 메의저 5대의대(서울 연세 성균 카톨 울산)>>상위 0.3%고려 한양 경희(순서는 무의미)의대>상위 0.4% 이화 아주 중앙 인하 가천의대(역시 순서는 무의미 상위0.3~0.6%까지는 미세한 차이라 매년 언제든 그 순위변동가능)=서울대치대=서울대 컴공>=상위 0.5% 순천향대 한림대 인제대의대>상위 0.6% 부산 경북등 지방거점국립대의대=연세대치대>상위1% 서울대수리과학부=삼룡의를 제외한 지방사립대와 지방거점을 제외한 지방국립대의대=경희대치대>상위 1.5%서울대 전기전자등 상위권공대=조선 제주 고신의대=경희대 한의예=부산경북등 거점치대>상위2%서울대 중위권 공대=대구 부산대 한의예=카이스트애들 평균(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카이스트는 상위1%이내 학생들이 감 그런데 지금은 의치때문에 다소 추락)=강릉대 원광대치대>상위 2.5%서울대 중하위권공대=컴공 사이버국방등 연고대상위공대=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포항공대평균(90년대후반까지만 해도 포항공대는 상위 1.5%이내 학생들이 감 그런데 지금은 의치와 지방이라는 한계와 최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비해 추락세가 뚜렷함)=나머지 한의예>상위3%서울대 최하위권 공대=성균관대 소트웨어=한양대 미자공=연고대 중위권공대 아마 내후년도쯤에 약대도 대학입시로 돌아오면 서울대약대는 서울대 상위권공대나 고신 제주 조선대 의대쯤에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 부산대 연고대약대는 서울중위권~ 중하위권공대위치쯤에 나머지 약대는 서울대 최하위권공대나 연고대상위공대 극소수 비선호 지방사립대약대는 연고대 중위권공대쯤에 위치할거라 판단됨 물론 AI가 빠르게 도입되고 자동화가 빨라진다면 대부분 약대는 서울 성균 중앙 이 화 고려 연세등 상위약대뻬고는 90년대 보통약대위상처럼 상위 3~4%인 연고대 중하위권공대수준이나 서울대 농대와 의류 간호나 그 이하인 상위 4~6%인 성균한양중하위권공대수준으로까지 추락할 수도 있음 총평하면 90년대후반까지 서울대 공대는 연세대 카톨릭대 성균관대 의대를 제외하고 다른 서울권 의대과 삼룡의수준의 의대들이랑 경쟁하고 있었을만큼 경쟁력이 있었음 그런데 IMF터지고 나서 직업적 안정성이 대학입학의 가장우선순위로 대두되면서 2000년대초반 ~2000년대후반 넓게는 90년대후반~2010년대 초반까지 의대 강세가 일어나면서 의대최전성기인 2000년대중반에는 서남대의대나 고신대 제주대의대같은 최하위권 의대마져 서울대 상위공대랑 경쟁하는 시대였음 연고대 공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전국 지방대최하위권 약대에도 모두에게 밀림 그러다가 의대생활이 힘들고 점점 더 의사의 혜택이 갈수록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삶의 질적인 면에서 떨어진다는 인식이 늘어나자 의대초강세는 다소 주춤해서 90년대후반~2000년대초반정도의 의대인기가 유지됨 치대도 의대인기와 더불어 동반상승하고 의사에 비해 고수익이라는 메리트가 있고 수련기간이나 준비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인식이 있어서 2000년대초반~2010년대 초반까지 초강세라 치대>의대였으나 최근 치대 페이닥터수입이 줄고 의대입학후 사실상 단일 전공에 개업시 전문 분야 선택에도 제한이 있어서 인기가 추락해서 90년대중반이전의 위상으로 돌아감 한의대는 2000년대 초반 허준과 국민소득 2만달러에 육박하자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때문에 약 5년간 남짓기간 치대 의대를 제칠만큼 반짝인기가 있었지만 한방제품 인터넷으로 팔고 제약회사에서 한방에서 취급하고 효과를 주는 제품내놓고 사람들이 실속파로 아프면 치료받는 양약과 양의를 선호하자 2000년대후반 얼마못가서 치대랑 약대사이의 포지션으로 돌아옴.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평소에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유지하는 생활습관자체를 바꾸는 것도 한몫함
눈에 띄는 것은 포항공대는 2015년 즈음해 반짝 뜨고 나서 서카에 확실히 밀리다 못해서 연고랑 확실히 경쟁하고 일부평가는 연고에도 밀리는 느낌이다. 90년대후반이전의 포항공대 초창기의 90년대초반 위상보다도 못한 듯 연고와 포항공대를 선택하라면 2010년대초까지만 해도 망설임없이 포항공대였지만 지금은 수도권학생들은 굳이 포항공대 안가고 연고를 택하는 경우도 꽤 있을 듯함
포항공대 카이스트 포함해도 성균관대는 세계대학평가에서 도대체 몇년간이나 전국대학 최소 5위권이내 진입이냐? 최소 10년은 넘은 것 같다 그리고 이제는 대학입결은 서포카 연고 성한서 중경외시이고.....대학평가 평균은 서카성포고연........한 또는 서성카포고연...... 한가 확실히 자리 잡힌것 같다
이제는 고정관념으로 지난 30년이상 입결중심으로 자리잡아 왔던 서포카 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라는 구조를 성균관대가 필두로 깨부수어야 서로 경쟁하고 발전한다.
성균관대는 여세를 몰아 입결마져도 연고나 고연을 따라 잡아서 지긋지긋한 고착화된 계급같았던 구조깨고 대학간 서로 무한경쟁해야 한다.
울산대는 의대때문인가요 인문계열도 쌘가?
성균관대가 카이스트 포항공대 고려대 연세대 제치고 2등...
동종학문 동종학과로 본 현대학입시평가 서카>포>=연고>성한서 >이중경시외 >건동홍 부산 경북 인하 아주 > 나머지 지방도대표국립대학과와 매년 달라지지만 보통 취업 잘되는 각 대학교 대표학과 예)국민자동차 광운전자 세종대 호텔경영등등 >나머지는 의미 없이 도토리 키재기 개인실력 이 정도만 해도 서열 많이 세분화해서 그룹한 것임
그런데 이렇게 세세하게 구분한 그룹내에서 각각 대학간 같은 부류 순위매기는거 크게 의미 없고 학생과 대학 교직원 자위용임(자부심과 자기위안용 참고용) 같은 부류내에서는 매년 위치 바뀌고 취업시장에서는 더욱 의미 없음 예를 들어 연고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순위경쟁 의미 없음 이중경시외도 중앙대 이화여대 시립대 한국외대 순위경쟁 의미 없음 극단적으로 말하면 상당수 취업시장에서는 서카포(연고) //성한서이중시경외// 건동홍인하아주지방도대표국립대 나머지지방사립대 혹은 서카포연고// 성한서~지방도대표국립대// 나머지 지방사립대 이렇게까지 보통 3~4단계 정도로만 봄 그러니 같은 부류 집단 서로 누가 더 잘났는지 취업시장에서는 큰 의미없고 그 큰 부류안에 속할 수 있는지 무엇보다 취업시장에서는 80%이상은 학벌보다 개인능력이 중요함
삼성이 맡고 나서 은행잎 많이 올라왔네요....
세계대학평가기관과 국내대학평가기관의 대학평가를 완전히 배제 그리고 전공 선호도와 주관적 판단을 제외한 객관적인 수치만을 가지고 현재 대학입결성적으로만 본 학생실력
오로지 실력인 정시 상위 3%이내 상위대의 입결과 위상(단 뒷구멍성향강한 자기추천전형이니 뭐니하는 수시로 입학한애들 제외)
상위 0.2% 메의저 5대의대(서울 연세 성균 카톨 울산)>>상위 0.3%고려 한양 경희(순서는 무의미)의대>상위 0.4% 이화 아주 중앙 인하 가천의대(역시 순서는 무의미 상위0.3~0.6%까지는 미세한 차이라 매년 언제든 그 순위변동가능)=서울대치대=서울대 컴공>=상위 0.5% 순천향대 한림대 인제대의대>상위 0.6% 부산 경북등 지방거점국립대의대=연세대치대>상위1% 서울대수리과학부=삼룡의를 제외한 지방사립대와 지방거점을 제외한 지방국립대의대=경희대치대>상위 1.5%서울대 전기전자등 상위권공대=조선 제주 고신의대=경희대 한의예=부산경북등 거점치대>상위2%서울대 중위권 공대=대구 부산대 한의예=카이스트애들 평균(9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카이스트는 상위1%이내 학생들이 감 그런데 지금은 의치때문에 다소 추락)=강릉대 원광대치대>상위 2.5%서울대 중하위권공대=컴공 사이버국방등 연고대상위공대=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포항공대평균(90년대후반까지만 해도 포항공대는 상위 1.5%이내 학생들이 감 그런데 지금은 의치와 지방이라는 한계와 최근 서울대와 카이스트에 비해 추락세가 뚜렷함)=나머지 한의예>상위3%서울대 최하위권 공대=성균관대 소트웨어=한양대 미자공=연고대 중위권공대
아마 내후년도쯤에 약대도 대학입시로 돌아오면 서울대약대는 서울대 상위권공대나 고신 제주 조선대 의대쯤에 성균관대 중앙대 이화 부산대 연고대약대는 서울중위권~ 중하위권공대위치쯤에 나머지 약대는 서울대 최하위권공대나 연고대상위공대 극소수 비선호 지방사립대약대는 연고대 중위권공대쯤에 위치할거라 판단됨
물론 AI가 빠르게 도입되고 자동화가 빨라진다면 대부분 약대는 서울 성균 중앙 이 화 고려 연세등 상위약대뻬고는 90년대 보통약대위상처럼 상위 3~4%인 연고대 중하위권공대수준이나 서울대 농대와 의류 간호나 그 이하인 상위 4~6%인 성균한양중하위권공대수준으로까지 추락할 수도 있음
총평하면 90년대후반까지 서울대 공대는 연세대 카톨릭대 성균관대 의대를 제외하고 다른 서울권 의대과 삼룡의수준의 의대들이랑 경쟁하고 있었을만큼 경쟁력이 있었음
그런데 IMF터지고 나서 직업적 안정성이 대학입학의 가장우선순위로 대두되면서 2000년대초반 ~2000년대후반 넓게는 90년대후반~2010년대 초반까지 의대 강세가 일어나면서 의대최전성기인 2000년대중반에는 서남대의대나 고신대 제주대의대같은 최하위권 의대마져 서울대 상위공대랑 경쟁하는 시대였음 연고대 공대는 말할 필요도 없이 전국 지방대최하위권 약대에도 모두에게 밀림 그러다가 의대생활이 힘들고 점점 더 의사의 혜택이 갈수록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삶의 질적인 면에서 떨어진다는 인식이 늘어나자 의대초강세는 다소 주춤해서 90년대후반~2000년대초반정도의 의대인기가 유지됨
치대도 의대인기와 더불어 동반상승하고 의사에 비해 고수익이라는 메리트가 있고 수련기간이나 준비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는 인식이 있어서 2000년대초반~2010년대 초반까지 초강세라 치대>의대였으나 최근 치대 페이닥터수입이 줄고 의대입학후 사실상 단일 전공에 개업시 전문 분야 선택에도 제한이 있어서 인기가 추락해서 90년대중반이전의 위상으로 돌아감
한의대는 2000년대 초반 허준과 국민소득 2만달러에 육박하자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도때문에 약 5년간 남짓기간 치대 의대를 제칠만큼 반짝인기가 있었지만 한방제품 인터넷으로 팔고 제약회사에서 한방에서 취급하고 효과를 주는 제품내놓고 사람들이 실속파로 아프면 치료받는 양약과 양의를 선호하자 2000년대후반 얼마못가서 치대랑 약대사이의 포지션으로 돌아옴. 그리고 사람들이 점점 평소에 운동하고 건강한 생활유지하는 생활습관자체를 바꾸는 것도 한몫함
1등 했네요,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성균관대는 준 스카이급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