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인간의 자리를 뺏을 택배로봇의 등장!_테크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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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중국 톈진의 STO EXpress 물류업계
    기업은 'Mini Yellow' 로봇으로
    시간당 22,000개의 소포를 분류할 수 있습니다.
    자율 이동 시스템(AMR)을 장착한
    노란 로봇들은 3천억 개의 경로 조합을 생성해
    숙련된 작업자 100명이 필요했던
    작업시간을 3시간 30분으로 줄였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

  • @jsc3302
    @jsc3302 2 роки тому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유미소-d9r
    @유미소-d9r 2 роки тому

    윈윈할수 있는 하이테크 개발로 택배기사님들 과로사가 없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