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밤사이 물 벼락…'시간당 145mm' 관측사상 최대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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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п 2024
  • [현장의재구성] 밤사이 물 벼락…'시간당 145mm' 관측사상 최대
    시간당 145mm 관측사상 최대 장맛비가 밤사이 집중됐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대응 2단계와 위기경보를 경계로 상향하고 호우 대응에 나섰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현장의재구성 #장마 #피해 #시간당_145mm #관측사상_최대 #중대본_2단계 #연합뉴스TV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КОМЕНТАРІ • 4

  • @user-ht5xg8rm7f
    @user-ht5xg8rm7f 17 днів тому +2

    자연재해 앞에는 인간이 너무 무력합니다

  • @tv-ht9bo
    @tv-ht9bo 17 днів тому

    인천은 해가 쨍쨍해서 더워 죽것는데

  • @user-xp3dg2zr6q
    @user-xp3dg2zr6q 17 днів тому +1

    다들 조심하셔요

  • @user-dq7lf4jb2d
    @user-dq7lf4jb2d 14 днів тому

    인명은 재천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