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전원 일기|게으른 농부|일상생활|lazy farmer's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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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rainmakera72
    @rainmakera72 Місяць тому +2

    선배님 은퇴하시고 노신다고 하시더니 1차산업에 종사하실줄은 몰랐네요 ㅋ 수확하시면 제가 좀 얻으러 방문드리겠습니다 형수님 부추김치도요^^ 두분다 건강하시구요

    • @majanz
      @majanz  Місяць тому +1

      ㅎㅎ 섬 나라에 살고 있으니 1차 산업 중 수산업에 종사해야 하는데, 씨를 뿌려야 하는 시기라서 농업에 우선 집중 합니다.
      푸성귀를 잘 길러 놓고 연락 드리죠.
      감사합니다.

  • @BFFL
    @BFFL 2 місяці тому +2

    훗날 저희 부부의 모습이 오버랩 됩니다❤특히 짬뽕은 몇번을 돌려봤나 몰라요😆 뵐때가지 맛난거 드시고 건강히 계세요☺️

    • @majanz
      @majanz  2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가 좀 엉뚱한 면이 있죠? 어떤 이는 철이 아직 안 둘었다고 합니다. ㅋㅋ 😆
      어찌 되었건 즐겁게 살려고 노력 하는 우리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몇 군데 맛있는 한국인 중식당 중 한 곳 입니다. 생활권과 달라서 오래 간 만에 갔는데 맛이 여전 하더라고요. 😋🍜
      우리집에 놀러 오시면 꼬옥 같이 한 번 가시지요.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정형진-t4t
    @정형진-t4t 2 місяці тому +2

    농사도 식후경 😊....
    맛있는 음식이 더 좋아요🎶🎶~~ ㅎㅎㅎ

    • @majanz
      @majanz  2 місяці тому

      힘 든 일 하기전에 체력을 보충해야 되는거 맞죠? 💪
      그런데 오전에 찾던 맛있는 커피를 오후에 ☕
      커피맛이 좀 아쉬운 콜롬버스에서 마셨다는 겁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