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슬퍼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 같네요. 엄마랑 작별해야 하지만 엄마는 그동안 힘들었는데 이제 편한 곳에서 우리 기다린다고 말하고, 아쉽지만 잠깐 헤어지고 나중에 만나자고 말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이도 엄마랑 헤어지는 게 당연히 엄청 아쉽겠지만 엄마가 그동안 아파하는 모습을 봤으니 엄마가 이제 안 아픈다고 하니 기쁜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애니까요. 그런데 크다가 엄머가 보고 싶을 때가 많긴 하겠죠 ㅠㅠ
제경험상... 13살이었던 때생각하면.. 너무 아프셨기때문에 안아프신곳으로 가신 그 눈감는 순간을 중환자실에서 펑펑울며 아빠 눈감지마세요, 아빠사랑해요, 걱정마세요.. 아빠사랑해요. 이말하자마자 눈뜨신채 보내드렸어요. 한많은 삶, 하시고픈 말도 못하시고.. 엄마기다리시다 그렇게 임종하셨는데 옆에서 언니가 펑펑우는 모습에 제가 울수밖에 없었어요. 눈앞에서 돌아가신걸 보고서도 장례식할때 아빠영정사진이 왜 거기있는지 인정안됐고, 1년간 진짜 혼이 나간듯 멍했었어요. 간신히.. 아주간신히.. 그립고 또그리운 그마음으로 중학교졸업하고, 고1에 또 사무치게 아빠가 보고싶어 고3까지 그리움에 편지도 보내보고 울기도하며 살아가다 대학갈때즘에서야 조금씩.. 아주조금씩 인지되더군요ㅡ 사실 살기 바쁘기도했어요. 내가 당장은 수험생이었기에.. 그냥 학교생활에 집중할수 밖에 없었지만 정말이지 너무 그리웠고 슬펐습니다.. 아이가 슬퍼하고 그리워할때는 곁에서 충분히 울수있게 꼭 안고 같이 얘기도 나눠 주시면 도움될거에요..적어도 전 그러고싶었거든요. 엄마가 힘들어하실까봐 티안내려고 애쓰며 살았더니 그게 10년을 내맘에 큰 구멍이 메꿔지지않은채 살아지더라구요...
우리
서진이 씩씩하게
잘살고있지..
엄마는 하늘나라
먼저가서
우리 서진이를위해
날마다 기도하며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메..멘ㅠㅠㅠ
아멘
아멘!!
아들아! 씩씩하게 잘크거라.
어머니! 평안히 영면 하소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눈물나네요,😭
어릴땐...정말 모르죠...
시간은 지혜롭지만 잔인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하늘나라 잘가시요 어린자식 두고떠나시는 그마음 보는 내마음도 미어진다오 아가야 행복하고 큰사람되거라
하염없는 눈물이 온 마음을 적시고 있습니다.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영면 하시옵소서~!!!
뭐 때문에 저렇게 어린애를 두고 가야 하는건지... 운명이란게 참...
영 면 하소서.
좋은곳에서 행복하소서
영면이아니라 천국에서 주님과 사는거예요
이미 천국 에 계십니다
하늘에서 아들을 지켜주시고 아프지마요
@@knutdogg 에휴 님이 더 그래보임 뭘그렇게 부정하고 싶은건지 ㅋㅋ
천국 주님 전부 없는 허상일 뿐..
애가 울지도않고..엄마 계속뽀뽀해주는거 왜케 마음아프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마 아빠가 아이 앞에서 슬퍼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한 것 같네요. 엄마랑 작별해야 하지만 엄마는 그동안 힘들었는데 이제 편한 곳에서 우리 기다린다고 말하고, 아쉽지만 잠깐 헤어지고 나중에 만나자고 말하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이도 엄마랑 헤어지는 게 당연히 엄청 아쉽겠지만 엄마가 그동안 아파하는 모습을 봤으니 엄마가 이제 안 아픈다고 하니 기쁜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요? 순수한 애니까요. 그런데 크다가 엄머가 보고 싶을 때가 많긴 하겠죠 ㅠㅠ
아직은 엄마가 살아있고 주변에 아빠 할머니도 있으니깐 안우는겁니다.엄마 장례식하고 곁에 없는걸 완전히 인지하는순간 하염없이 우는거죠
제경험상... 13살이었던 때생각하면.. 너무 아프셨기때문에 안아프신곳으로 가신 그 눈감는 순간을 중환자실에서 펑펑울며 아빠 눈감지마세요, 아빠사랑해요, 걱정마세요.. 아빠사랑해요. 이말하자마자 눈뜨신채 보내드렸어요. 한많은 삶, 하시고픈 말도 못하시고.. 엄마기다리시다 그렇게 임종하셨는데 옆에서 언니가 펑펑우는 모습에 제가 울수밖에 없었어요. 눈앞에서 돌아가신걸 보고서도 장례식할때 아빠영정사진이 왜 거기있는지 인정안됐고, 1년간 진짜 혼이 나간듯 멍했었어요. 간신히.. 아주간신히.. 그립고 또그리운 그마음으로 중학교졸업하고, 고1에 또 사무치게 아빠가 보고싶어 고3까지 그리움에 편지도 보내보고 울기도하며 살아가다 대학갈때즘에서야 조금씩.. 아주조금씩 인지되더군요ㅡ 사실 살기 바쁘기도했어요. 내가 당장은 수험생이었기에.. 그냥 학교생활에 집중할수 밖에 없었지만 정말이지 너무 그리웠고 슬펐습니다.. 아이가 슬퍼하고 그리워할때는 곁에서 충분히 울수있게 꼭 안고 같이 얘기도 나눠 주시면 도움될거에요..적어도 전 그러고싶었거든요. 엄마가 힘들어하실까봐 티안내려고 애쓰며 살았더니 그게 10년을 내맘에 큰 구멍이 메꿔지지않은채 살아지더라구요...
가슴아퍼
아들아 씩씩하게 잘커
뭉쿨합니다~❤❤❤
가슴이아파오네요서진이가잘컸으면좋겠습니다엄마는하늘나라로가셨어도 그곳에서서진이를 위해엄마가기도할겁니다 아멘😊
어린아들두고
떠나는 엄마마음이 어떨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서진이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승과 저승도
모르는 우리 아가야
천국. 가시는 엄마
얼굴에 뽀뽀하고
사랑해 행복해
찬양까지 눈물이 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픔없는 천국에서 더 많이행복하시길~아멘❤
가슴이 먹먹하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어린아들 남겨두고 어찌 눈을 감으시는지...서진이 씩씩하게 자라면 좋겠다.
소중한 아가야
건강하고 잘 지내길 기도할게❤
아가.. 바르고 예쁘게 자라렴 어머니가 하늘에서 항상 보고 계실거야 아버님도 힘드시겠지만 잘 버텨주세요
어린자식 두고 떠나는 어머니 마음이 어떨까요 ~하늘도 참 너무하네요~
살만큼산 80넘은 노인도 많은데 왜?
@@김희숙-e6n이런 세치 혀 놀리는 인간들도 있는데 왜?
하늘이 없으니 ㅋ
누구나 한번은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여정이다 너무 슬퍼말거라
@@김희숙-e6n80먹으면 죽어도 되나요??? 말도 가려가면서 하세요
가슴이 저려오네요
이 순간 힘든 병마와 싸우고 있는 모든 환우와 그 가족분들께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네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가. 씩씩하게. 바르게 자라길. 좋은곳으로 잘가시길 기원합니다
제 아내도 3살 딸을 두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어린 딸이 이쁘게 자라는걸 볼때마다 아내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가슴이 아리네요… 힘내세요
항상 함내세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제 조카도 어릴때 오빠가 세상뜨셨습니다. 그 아이들이 잘 자라서 지금은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고있답니다. 님과 예쁜따님도 건강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힘내세요.
힘내십시요..
힘네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에 소중함 죽음보다
큰 사랑을 가르쳐 주신걸 고맙고
또 감사합니다.
죽음 보다 강한 사랑을 가르쳐주신걸
감사드립니다.
영면 하소서.
정말 가슴아프다 모두가 건강하게 살았으면 얼마나 좋아
어린 아기를두고 가는길이 얼마나 힘들했을까 엄마부르는 아기에 목소리가 너무도 애달프네요 잘자라라 아가야 이담에 하늘 나라에서 엄마 마라기를 바란다 사랑하고축복합니다
35살 세아이(9살,7살,6살) 아빠입니다
저는 현제 암4기 투병중입니다.
남일같지않아 한없이 눈물이흐르고,많은 생각이드는 영상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저랑 나이가 비슷하신데 벌써 보물같은 아이들이 세 명이나 있는 아버지시네요 대단하십니다! 꼭 꼭 완쾌하시어 아이들 곁을 지켜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35살 얘기신데
힘내시고 가볍게 산행 많이 하십시요
마음이 아프군요
힘내세요 좋은일 있을 껍니다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꼭 이겨내실 겁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제가 간절히 바랄게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랑하는 자식이 눈에 밟혀서 어찌 떠나셨읗지.. 상상하기에도 숨이 막히네요..
너도 언젠간 저렇게된다 그니까 갈때되면 돈은 나 주고가라
@@보수우파청년 못 배워먹은티 여기저기 티내고 다니지마세요^^;; 그냥 무시하려다 본인 수준 좀 아시라고 알려드려요~
@@하은지-j8i 엉 안알랴줘두댐ㅂㄱ
@@보수우파청년뭐 이리 저급한 인간이 다있냐
@@보수우파청년하류인생
엄마가 천국에서 사랑하는 아들 지켜볼겁니다. 남편,아들 모두 평안하고 잘 지내기 기도합니다. 엄마는 천국에서 잘 지냅니다
행복한 꽃길에 계시길~
제가 8살때, 엄마가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꿈에 엄마가 나와서 인사하고 가셨어요. 그 꿈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이 글을 쓰신 분이 서진 군인가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는다는건 정말 슬프네요..
아가 엄마는 항상 함께 하실거야 건강하게 바르게 자라길 바란다~ 인터넷의 모르는 삼촌도 너의 미래를 응원한다~
아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좋은곳에서 행복하세요
너무 가슴이아프네요
눈물납니다
아가야 훌륭하게 잘 커다오
그게 하늘나라에 계신 엄마의 바램이란다
사랑하는 남편과서진이 올때까지 힘든숨 쉬시다가 서진이 와서 보고가셔서 그건 다행이네요,부디 슬픔괴롬고통 그런것들 없는 그곳에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버님 너무 맘아프시겟네요
맘 너무너무 아픔니다
서진이에게 엄마몫 까지
잘해주셔서 맘이이뿐아이
이뿌게잘잘자라줄꺼예요
사랑 많이 많이 주셔요~
맘이 아려와요~
아이고 맘 아파요
한참을 울었네요
아가 엄마는 늘 널 응원하고 지켜 주실꺼야 모든 가족을 두고 특히 아들을 두고 어찌 눈을 감으셨을까요
편히 쉬세요
명복을 빕니다
주님품에 편히 쉬세요 아빠랑 아드님도 힘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윈합니다
역시 주님 이십니다 바로 델고 가버리시네요 ㅎㅎ
주님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좋은 분을 데려가나요 이상한데
아들과 남편분이 앞으로 걸어갈 길을 하늘에서 환희 비춰주는 별이 되길......
저 어린 아이가 살면서 얼마나 엄마품이 그리울까~
맘이 너무 아프네요
하늘나라 가셔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가슴이저려옵니다.사랑하는 아들과 남편 모든가족으르ㅜ고 먼저하늘나라가시는 아이어머니~눈물이납니다.귀한아드님 건강하게 무럭무럭자라서 이나라의 큰일꾼되어요?
우리 서진이 잘 자라고 있지!!!
엄마는 천사되어 서진이 잘 보살펴 주실거에요
사랑해요 서진이 ❤❤❤
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아가 슬퍼하지말고 엄마 먼저 하늘나라에서 진이 많은걸 보고계실것이야
건강하게 잘 크길바래
삼가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잘 지내시고 어린아들 잘크도록
지켜봐주세요 아가야 부디 건강하게 잘 크거라~❤❤❤
비슷한또래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네요 ㅠ 부디 저아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레요ㆍ가슴아프네요
❤서진님❤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
눈물이 그냥 저절로 흐르는구나. 마음이 저민다.
이장면보니 마음이 뭉클...
억장이 무너집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셔서 서진이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자라도록
지켜 봐주시길.........
아들가진 맘으로
너무가슴 미어지고
눈물이주륵주륵
흐르네요ㅜㅜ
하늘에서 아프지말고
푹쉬세요ㅜㅜ
아가❤씩씩하게
건강히 잘크렴❤
아가야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거라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하늘 나라가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길 ~~~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서진이 건강하게 자라거라
방송봤을때 너무맘아팠어요
아들 힘내라 엄만 널 너무사랑하시고 널지켜주실거야!!남편분도 대단하세요
울컥했네요 ㅜㅜ 사랑해 말 듣자마자 가시네요
가족들 다 그냥 담담이 받아들이는 것 같네요 얼마나 환자가 힘들어했으면...ㅜㅜ
부디 행복하세요
서진 아기는 아직 죽음
자체를 잘 모르고
있어요
어쩌면 다행 일수도 있을듯 ㆍ
엄마 편히 잠드실듯
아들이 울지 않고
편안하게 해 드리네요 ㆍ
아 ㅡㅡㅡㅡㅡ 저 어린나이에
핞없이 마음 아픕니다 ㆍ
남편분 침착하시니 다행
이네요 ㆍ 찬송가 들으며
잠드시기를 !
서진아 주님아들이었구나 어쩜 목소리가 저렇게 맑을까 ? 아빠가 대단하다
서진아 잘 커고있지?
주님아들ㅉㅉ
@@error12344 누군지도 연배도 모르는 사람한테 인터넷에서 ㅉㅉ거리는 넌 버릇없는 사탄의아들ㅋㅋ 뭘그렇게 부정하고 싶은건지 에휴 이런애들좀 사라졌으면
나도ㅉㅉ주님아들딸들 왜 데려갈까 ? 주님이 있다고믿는자들은 죽어서 주님과같이있다고믿어요 웃겨 @@error12344
가슴아파요 눈물이나네요 사는것이 무엇인지 암것도아닌데 이렇게 피터지게 사는거보면 안타깝네요
맞아요 좀양보하면 어때서 조금 손해좀 보면어때서 죽이고 상처주고 ㅜㅜ
평온이 찾아오길 바래요.
편히 쉬세요.
착한 아들~, 너에게는 축복이 가득하길 ... 행복해라. 꼭!!!
세상에
넘 안스럽네요
어린 아들을두고
가시는 엄머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실까요
좋은곶에 가셔서
아들과 남편 지켜주세요
고인어 명복을 빔니다
주님픔에 따뜻하게
안기소서
저 어린자식을 두고 천국 갈때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도 비슷하게 격어보니 다 주님의 뜻이 있어서 그러신것 입니다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 못다한
이야기 나누세요 그 가족에 주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많이 아팠지만 영생을 얻어 이 땅에서 천국을 사셨군요. 아름답고 사랑스런 가족 모습입니다. 성령님의 위로와 지켜 보호하심을 간구드립니다
아픔없는 곳에서
서진이 잘 지켜주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이에게 늘 임하길 기도합니다 ~~
사랑받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아멘
네 복받으세요ㅜㅜ
서진이 엄마 수고하셨습니다.
이 땅에 저렇게 예쁜 서진이를 남겨 주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그곳에서 평안 하시고 멋지게 자라 날 서진이를 위한 별이 되어 밝게 비춰주시기를 바랍니다
귀가 가장 마지막에 닫힙니다
아이가, 엄마 사랑해를 말하는 걸 듣고
엄마를 안는 걸 느낍니다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우리 모두 이 가족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아들아 언제나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할게 아가❤
진짜 ….. 아들한번 꼭 안아주지도 못하고 ㅠㅠ 시랑한다는 말 듣고 …… 너무 슬프다
하늘 나라에서 행복하시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인사라도 하고 가서 정말 다행이고 부럽습니다. 애들아빠는 갑자기 쓰러져서 아이들에게 인사도 못하고 갔거든요. 우리 강아지들 모두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요ᆢ?
아버님도 항상 어머니와 자제분들 곁에서 지켜주고 계실거에요! 어머님과 자제분들의 여정이 항상 건강하시고 달처럼 은은하고 아름답길 바라겠습니다.😊
@@paschainjesus
아이를 어릴때 그렇게불러요
아빠와같이 버릇처럼 얘기하듯 쓰신듯해요
힘내십쇼!!
그냥 간 게 복일 수도 있습니다. 재활병원에 있어보면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실 거예요
숨을 가피 쉬시다가 멈추시는게 덫 없는 인생 같아서 먹먹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 가세요 아픔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길
주님사랑하는자녀잘보살펴주십시요 주님사랑합니다고통없는곳에서편히사십시요
금오여중 저희 음악선생님 이셨어요 20년이 지났지만 쩌렁쩌렁하게 울리던 선생님의 목소리, 웃음, 모두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선생님 좋은 곳에서 평안하세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 그러시군요 좋은 분이네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 않고 좀더 건강하게 계실거예요
아유..편안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다가...
어쩌다가😢😢😢😢
그래요 어쩌다 저꼬마아이는 이젠 어엿한 청년이됬겠녀요 😢😢
나 이것 티브이에서 봤는데 사랑 프로인가에서 정말 눈물 두바가지는 흘렸는 생각이 ㅠㅠ😢😢😢😢😢
마음이 너무 아파요 주여
천국에서 꼭 만나길 바래요~
아들한테 사랑한다는말 듣기위해 참고 또 참다 듣고 떠나셨구나.
좋은곳 가셨을꺼라 믿습니다
하늘 나라에서 아프지 마시고 행복하시길 ㆍ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아 아빠하고 많이 많이 행복하게 살아라
아들의따뜻한포옹 온기.입맞춤.목소리.노래.사랑한다는 말을 끝으로 듣고 ㅠ
끝내 이고통에서 먼저 갈수밖에 현실 ...
너무 아프네요ㅠ
서진이가 아빠와 씩씩하게 건강한 청년으로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고ᆢ가슴 미어지네요. 저 아이 잘 크게 도와주소서~ 남은 유족들 씩씩 하게 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ᆢ
고인의 멍복을빕니다하느나라에서.햅복하세요애기야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좋은곳에 가셔서 아프지않길요ㅜㅜ
하늘나라로 떠나는 엄마는 두고 가는 아들자식이 안쓰러워 가슴이 미어지고 발길이 떨어지지 않겠지만 먼저 떠나는 딸자식을 지켜보는 친정엄마는 딸이 안쓰러워 가슴이 찢어질 겁니다.
아가야 곱으로 많은 사랑 받고 건강 하게 잘자라도록 바라는 어느 할머니 사랑 한다 고인 명 복 빌어드림 니다
버스안에서 보고
눈물 줄줄흘리네요
하늘나라에서 서진이 잘 지켜주시고 고통없는곳에서 편히쉬소서
어떻게 눈을 감을까요....ㅠㅠ
아가야 예쁘게 건강하게 휼륭한 어른이되어 하늘에계신엄마 도 천국에서 아가를 기도하실꺼야 건강하게 잘커고 행복하길 기도한다♡
제발 우리 엄마 건강하게해주세요
제 건강 뺏어서 건강하게 해주세요
저는 불효자인 거 같아요
서진이 많이컸겠네요.. 부디 가족들의사랑으로. 아픔을 잊고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있기를 기도합니다.
아가야 하늘에서. 행복해. 😢😊 진짜 감동이네요 사랑해😊😊
서진이 걱정 마시구 좋은곳에서 서진이 지켜 주세요~
아가야, 앞으로 아빠 이모님들 하고 부디 부디 행복하렴. 주님 서진이 엄마 영혼을 당신의 품안에 안아주소서. 서진이 아빠와 그 가족들 슬픔을 함께 하여 주시고 큰 위로가 되어주소서,
눈물 나네요
서진이 엄마 천국 가셨을겁니다
서진아 씩씩하게. 잘자라라 아빠도 응원합니다
천국은 없습니다
@@jeonmunga서진이가 보고있습니다
@@jeonmunga 없어도 이럴땐 있다고 믿고싶다
@@서경수-w8w 저도 죽어서 천국가고싶지만 없는건 없는거죠.
@@jeonmunga 아 네
숏트 영상보면서 많은 눈물 흘린건 처음입니다. 가시는님 은 편안하가시고 남은이는.힘내시고 행복하길 비옵니다
아~~어떻해 저사랑스러운 아들 남편을 두고 하늘나라에 가시나요 부디 두부자 보살펴주세요~~
서진아 하늘에서도 엄마지켜봐줄깨 건강하게 잘커야되
아가야 건강하게 잘커라
눈물나네
엄마가 어찌 눈감았을까
애기두고
정말 눈물 나네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남은 가족들도 모두 축복합니다.
천국가시니 다행입니다^^
ㅠ,가슴아프네요
이제 아픔없는 곳으로 편안히 영면하소서ᆢ
아이가 눈에 밟힐 생각에 가슴이 아프네요ᆢ
😭 하늘에서 편히 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죽기 직전까지 귀는 열려있다 들었어요 엄마마음이 얼마나 살고싶으셨을지ㅜㅜ
그러겟네요 저도 부모님 군대있을때 다 돌아가셧는데 많이 그립네요 그리 잘사는 집안은 아니지엿지만 이제는 김치에 밥한공기 어리광피우고 속상한마음 털어놓을 비빌언덕도 없네요 그립네요
우리 아빠도 죽기전까지 눈 감고 눈알 엄청 굴리시던데 나중엔 포기했는지 눈물 흘리고 가심
@@coyote1649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맞아요
저희 이모가 아무말도못하고 누워만 있었는데
딸이와서 얘길하니 사랑해 이말만하고 그날저녁돌아가셨어요.
귀는 들리는게 맞는거같아요
식물인간 상태의 오십대 분이 계셨는데 돌아가시는 날 아들이 멀리서 왔어요. 눈물을 흘리시고 돌아가셨는데. 그날이 잊혀지지 않아요. 의식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린 아이를 두고 눈을 감아야 하는 저분은 얼마나 가슴이 아팠을까요? 참 가슴 먹먹해지네요.. 그래도 저 어린 아이가 마지막 가는 엄마에게 큰 위안을 드린 듯 합니다. 부다 아이가 별탈 없이 잘 커나가길 기원합니다.
백살도 못살고 하늘나라가는 우리인간들 ㅡ 선하고 바르게. 베풀고 사랑하며 살아갑시다
매일 고통중에 있는 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저도 큰 고통중에 살아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