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의 심포니 - Disc 1: 페트리코의 시

[@젠존제]

진짜 폰타인은 ㄹㅇ 개쩐다...... 이제 폰타인 버전도 서서히 막을 내린다는게 아쉬움

[@Montagne-j6y]

05:17 비경 파밍하고 나오면 브금 ㅈㄴ좋음

[@kekuku1]

10:50에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싶었더니 카디브리스성 지하유적에서 월퀘할때 들리던 흥겨운 브금이더라구요.. 브금 이름은 magick without tears라고 하니 나중에 시간나면 한번 들어보시길

[@으네님]

여기 미묘하게 슬퍼요..... 뭐랄까 신비롭고 고독한 느낌이....

[@Meloncat_0w0]

커엽추

[@석은무]

유평첸 퇴사 소식 듣고나서 원신 BGM 특유의 절절하게 그리운 느낌이 완전히 사라질까봐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싶음
호요믹스는 신이다

[@Dada_222]

조화의 칸티클...개인적으로 월드임무중 가장 최고였음 장면 하나 하나가 아름다웠고 음악도 정말 좋았음....또 하고싶다

[@닉네임지을게없다]

어 그래그래 레무스도 막지못한 예언을 푸리나가 해결했단 건 놀랍게도 사실이야

[@Dmd-sldoalz]

대 황 푸

[@란영-c4d]

내가 이해를 잘못한건지 모르겠는데 레무스는 예언과 상관없는거아닌가? 걍폰타인과 다른 나라였고 오히려 결과적으론 진짜인간도아닌 폰타인 사람들에게 털리고 정복당한거 물론 깊게들어가면 레무리아 지역의 스포라서 더 말은 못하겠다만

[@cmj2783]

@@란영-c4d 폰타인 사람들처럼 용해되는거 막을려고 사람의 영혼을 골렘 속에 넣은거임

[@란영-c4d]

@@cmj2783 엥? 그냥 다른 나라로 이해하긴했는데 찾아보니 다른나라는 맞는데 레무리아가 폰타인 먹으려고 했는데 저주 있으니까 해결하려고 찾은 방법은 맞내요? 저는 그냥 영생의 삶을 위해서 육체를 포기한 국가인줄만 알음.

[@최정우-e7v]

@@란영-c4d레무리아가 고대 폰타인이에요 같은 나라임

[@Bumusiki]

마치 인어공주 같았던 브금. 맵탐사할때도 너무 좋았네요❤

[@김-e8x5g]

약간 슈퍼스타의 오페라를 본 뒤 다음 날 카페 바깥 책상에서 듣는 길거리 버스킹 같다...

[@user-loros]

진짜 이번 bgm 최고임.

[@집-w5j]

이번 노래 왤케 좋아 진짜 ㅜㅠㅠ

[@MINTKUKUL]

와 진짜 좋다😢

[@박영기-l3g]

페나코니로 휘몰아치는 하드함을 맛보고
원신으로 치유 쌉가능

[@yoimiya_621]

첫번째 노래 왤케 좋지 어디 시골마을 간것같다,,,,

[@SophieAst]

Regali generic / La vita e sogno
Once a Land of Amoene
Storia Humana / Faded Banquet
Splendorous Heritage
Aqueous Grief / Dissolved Dawn
Metres of Boethius
Doxology in the Deep
Unfinished ldeal
Consolation of Many Waters
내가 좋아하는 음악

[@sidrhtmxk]

1:40

[@dehya_zflip]

왔다 내 최애지역

[@slaspa_]

여기가 폰타인의 비키니시티인가요?

[@수메르]

제일좋아

[@항로-o7u]

크~ 취한다

[@벼룩-k4f]

16:08

[@Dhtry-w3n]

9:25

[@hukol5268]

처음에 책 날라다니는거 보고 어찌나 황당스러웠는지

[@E_Bell]

25:40

[@moon-rabbit-357]

16:08
24:03

[@테티노-b5b]

오

[@Wasabi_0127]

바캉스 마렵네

[@안대]

25:40

[@chanwoongpark2437]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