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 22:42 진짜 이 음악이 내기준에서 너무 좋음 ㅜㅜ 불안하고 들뜬마음도 이거 들으면 차분해진당.. 폰타인음악들 낮에는 활발한데 밤에 같은 멜로디로 차분해지는+슬픈 아련 느낌 넘넘 좋으다🥹 글고 폰타인 disc1은 ㄹㅇ 흠이 없음.. 걍 다 상타치는 음악들이야..
폰타인 메인 테마 00:00 Fontaine / 폰타인 폰타인성 낮 06:09 Ballad of Many Waters / 여러 바다의 서정시 08:12 City of Mellifluous Glory / 감미로운 영광의 도시 10:47 Leisurely Days in Fontaine / 폰타인에서의 느긋한 나날 12:27 Poesy of Chrysolite / 귀감람석의 시(詩) 14:52 Luminescence of Eventide / 황혼의 빛 폰타인성 밤 04:39 Le Souvenir avec le crepuscule / 석양과 함께 떠오르는 추억 16:31 Coruscating Street / 반짝이는 거리 18:09 Dreams' Swirling Whispers / 소용돌이치는 꿈의 속삭임 20:36 La nuit silencieuse et paisible / 고요하고 평화로운 밤 22:42 Quand la lumiere resplendira / 불빛이 반짝일 때 드보르 호텔 24:04 Symposion of Spectacle / 연극의 향연 멜모니아궁 26:01 Harmonia of Polysynodie / 평의회의 화음 느비예트 27:45 Pluie sur la ville / 도시에 내리는 비 잿빛의 강 낮·밤 30:21 Le fleuve secret / 비밀의 강 31:58 Cakes and Ale for the Exiled / 유배자를 위한 케이크와 맥주 바다 이슬 항구 낮·밤 33:43 Romaritime Recollection / 바다 이슬 묵상 35:27 Pilot's Rest / 조종사의 휴식 루키나 분수 낮 37:10 Limpide est le sanglot d'eau / 투명함은 물의 흐느낌일지니 41:16 Spring Song / 샘물의 노래 루키나 분수 밤 39:26 Clair de lune / 달빛 43:11 Where All Waters Converge / 모든 물이 모여드는 곳 45:08 Raven Gloss of Darkness / 어둠의 검은 광택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 47:03 Le spectacle doit continuer / 쇼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재판 테마 49:44 The Oratrice's Verdict / 계시자의 판결 52:17 Searching for Clues / 증거를 찾아 54:33 Sensational Sentence / 이례적 선고 56:45 Deductive Rendition / 추론 공연 타르탈리아 입갤 57:52 Contemporary Testimony / 현대적인 증언 59:42 Je sais le nom de l'etranger ! / 나는 이 이방인의 이름을 알고 있다! 아를레키노 1:00:32 Caliginous Hearthfire / 흐릿한 벽난로
11:32 반드시 들어봐야 되는 부분
4:38 폰타인 성에서 이 노래 나오면 진짜 뭔가 신비한 외국 여행 온 느낌... 멈춰서 감상함
폰타인 성에서 다른 노래가 끝나는 지점에서 오후 5시에 맞추면 나오게 할수 있다고 해요
4:39 27:45
마냥 좋다 하고 들은걸
마신임무 끝나고 들으면 그렇게 슬프지 않을 수가 없음..
ㄹㅇ….ㅠㅠㅠㅠㅠㅠ
6:09 이게 내 최고다... 몬드처럼 평화로우면서 분위기는 다르게 진짜 잘뽑았음... 클라이맥스까지 완벽함
뭘 좀 아시는군요
저도
ㄹㅇ 나도 이게좋아
4:38 이게 제일 좋음
4.5 깨고 다시 폰타인 메인테마 들으면 색다름. 웅장하던 음악이 이젠 처량하게 들려
우리게이는 18주 후 미래에서왔노..
마신 임무 4장 5막이죠? 미래에서 온 줄 알았어요 ㅋㅋ
5일동안 아무도 몰랐냐 왜?
진짜 내 최애 국가가 되어버림 5막때문에
4.5버전 스토리는 재밋나요
20:54 흘러내리는 듯한 선율 미쳤다잉,,
57:54 여기 내 최애곡임...너무 청량하고 조금은 더러워졌지만 순수한물결이 타고흐르는거같음
이거 내 아침 알람이야 ㅋㅋㅋ
0:06 폰타인 메인 테마
4:39 폰타인성 (밤)
6:09 폰타인성 (낮)
8:12 폰타인성 (낮)
10:47 폰타인성 (낮)
12:27 폰타인성 (낮)
14:52 폰타인성 (낮)
16:31 폰타인성 (밤)
18:09 폰타인성 (밤)
20:36 폰타인성 (밤)
22:42 폰타인성 (밤)
24:04 드보르 호텔 (내부)
26:01 멜모니아궁 (내부)
27:45 비 내리는 폰타인성
30:21 잿빛의 강 (낮)
31:58 잿빛의 강 (밤)
33:43 바다 이슬 항구 (낮)
35:27 바다 이슬 항구 (밤)
37:10 루키나 분수 (낮)
39:26 루키나 분수 (밤)
41:16 루키나 분수 (낮)
43:11 루키나 분수 (밤)
45:08 루키나 분수 (밤)
47:03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 (내부)
49:44 재판 진행
52:17 현장 조사 시작
54:33 재판 진행 (고조)
56:45 추리 시작
57:52 타르탈리아의 기억
59:42 타르탈리아 제압
1:00:32 아를레키노 테마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개추
키야
폰타인성 테마 되게 많네
ㄱㅊ
참을 수 없는 따봉
20:36 원신에서 재즈라니 너무좋고
폰타인 전체적으로 브금이 정말 좋지만 0:06 폰타인 메인 테마와 그 일부분을 추린 04:39 Le Souvenir avec le crepuscule이 제일 좋음. 폰타인 선계 나올 때 제발 빛나는 결정으로 내줬으면 좋겠다
0:01 역대급 메인테마
20:36 이번 폰타인에서 생각지도 못한 재즈 음악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매번 인게임에서 들으면 힐링되는 느낌?
27:45 눈물샘 자극😢😢
52:17 인겜에서 증거 조사할 때 이 브금 듣고 어드벤쳐 게임 맞나?? 싶을 정도로 추리겜 브금 느낌을 잘 살려서 좋아하는 브금 중 하나..
12:28 폰타인 낮에 이 브금 들으면 뭔가 프랑스 파리에서 우아한 하루를 보내는 느낌 나서 좋음 ㅋㅋ
13:37
이거맞다
41:20 좋네 뭔가 밝으면서 제목처럼 봄처럼 따뜻하기도 스프링처럼 통통 튀기도 하고하는 음악 ㅎㅎ좋은 음악 중에 결정으로 없는게 많은거야 ㅠㅠ 선계에 틀어두고 싶은데
1:00:34 폰타인 발자취
0:07 폰타인 메인테마는 진짜 항상 들어도 온몸에 소름이 돋는다...
33:43 내 취향... 진짜 너무 좋다ㅠ 저 현악기 도입부에 이어지는 관악기 소리가... 멜로디 자체가 넘 아름다움 ㅠㅠㅠㅠㅠㅠㅠ
ㅇㄴ 어케 모든 음악 하나하나가 이렇게나 완벽하고 악기 소리마저 풍성하게 잘 어울릴 수 있는거냐... 진짜 거를 타선이 없네...
6:09 폰타인 최애 브금
14:52 , 22:42 진짜 이 음악이 내기준에서 너무 좋음 ㅜㅜ 불안하고 들뜬마음도 이거 들으면 차분해진당..
폰타인음악들 낮에는 활발한데 밤에 같은 멜로디로 차분해지는+슬픈 아련 느낌 넘넘 좋으다🥹
글고 폰타인 disc1은 ㄹㅇ 흠이 없음.. 걍 다 상타치는 음악들이야..
27:45 --> 제목이 ... 느비예트 전설임무 컷신에서 이 노래 듣자마자 나도 눈물이 ㅠㅜ 물의 용아 울지 마 ㅠ😢
느비 전설임무하고 나니까 27:45 이 노래가 너무 좋다..
20:36 맵에서 돌아다닐 때 이 브금이 너무 좋았음 폰타인 브금 자체가 재즈풍이 많긴 하지만 이 브금이 제일 편온한 느낌이라 너무 따뜻해지는 느낌임
진짜 1번이 폰타인의 대표노래이지만 2랑3번도 대표노래라고 해도 정말 완벽함.... 아직도 1번의 클라이맥스 기억남....
진짜 처음들은 폰타인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짐
근데 유평챈 떠난게 너무아쉬움....
전투브금 빼면 ㄹㅇ대표같긴함
실제로 첫번째 곡은 폰타인 메인테마라서 대표곡이 맞아용
@@amule6508 알아영! 그래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2 마신임무 마지막까지 다밀고 나니까 슬프게 느껴지는 브금들이 몇개 있음 ㅠㅠ..
하...난 감수성이 엄청 풍부한가봐
마신 임무 다 밀고 푸리나 영상 본 다음에 이거 듣고 있으니까 눈물이 다 나네
지랄하네
지랄하네
게임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지 미호요는 잘 알고 있음... 덕분에 원신 할때마다 귀호강 하는중
메인테마 약간 폰타인의 웅장함, 허무함? 슬픔, 해방같은 느낌이 든다고 생각해요
+메인테마는 비올때 들으면 좋더라구요..ㅎㅎ
폰타인 메인 테마
00:00 Fontaine / 폰타인
폰타인성 낮
06:09 Ballad of Many Waters / 여러 바다의 서정시
08:12 City of Mellifluous Glory / 감미로운 영광의 도시
10:47 Leisurely Days in Fontaine / 폰타인에서의 느긋한 나날
12:27 Poesy of Chrysolite / 귀감람석의 시(詩)
14:52 Luminescence of Eventide / 황혼의 빛
폰타인성 밤
04:39 Le Souvenir avec le crepuscule / 석양과 함께 떠오르는 추억
16:31 Coruscating Street / 반짝이는 거리
18:09 Dreams' Swirling Whispers / 소용돌이치는 꿈의 속삭임
20:36 La nuit silencieuse et paisible / 고요하고 평화로운 밤
22:42 Quand la lumiere resplendira / 불빛이 반짝일 때
드보르 호텔
24:04 Symposion of Spectacle / 연극의 향연
멜모니아궁
26:01 Harmonia of Polysynodie / 평의회의 화음
느비예트
27:45 Pluie sur la ville / 도시에 내리는 비
잿빛의 강 낮·밤
30:21 Le fleuve secret / 비밀의 강
31:58 Cakes and Ale for the Exiled / 유배자를 위한 케이크와 맥주
바다 이슬 항구 낮·밤
33:43 Romaritime Recollection / 바다 이슬 묵상
35:27 Pilot's Rest / 조종사의 휴식
루키나 분수 낮
37:10 Limpide est le sanglot d'eau / 투명함은 물의 흐느낌일지니
41:16 Spring Song / 샘물의 노래
루키나 분수 밤
39:26 Clair de lune / 달빛
43:11 Where All Waters Converge / 모든 물이 모여드는 곳
45:08 Raven Gloss of Darkness / 어둠의 검은 광택
에피클레스 오페라 하우스
47:03 Le spectacle doit continuer / 쇼는 계속되어야만 한다
재판 테마
49:44 The Oratrice's Verdict / 계시자의 판결
52:17 Searching for Clues / 증거를 찾아
54:33 Sensational Sentence / 이례적 선고
56:45 Deductive Rendition / 추론 공연
타르탈리아 입갤
57:52 Contemporary Testimony / 현대적인 증언
59:42 Je sais le nom de l'etranger ! / 나는 이 이방인의 이름을 알고 있다!
아를레키노
1:00:32 Caliginous Hearthfire / 흐릿한 벽난로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어디나라 언어인가요?? 영어도 프랑스어도 번역이 안되던데
@@laylort라틴어일걸요
솔직히 폰타인 브금이 너무 좋아서 나타 브금이 기대치에 미칠지 모르겠다 물론 좋기는 하겠지만 폰타인 브금은 진짜 기존의 원신 브금이랑 다른 느낌이 너무 좋았음
14:52 이거 너무 좋음 조용하고 깨끗한 새벽공기 느낌
57:54 이 노래 실로폰소리가 몽환적인게 너무 좋다
와 지렸다
4.0 서버점검 끝나고 설레는 마음으로 폰타인 입장하는데 항구 음악이 진짜 너무 좋았음 그 시원하고 여름휴가 온거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진짜 폰타인 브금 너무 취향저격임 ㅠㅠ 어떻게 각 지역마다 이렇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지 너무 행복함 ㅎㅎ
27:45 물의용왕 느비 전설임무 컷신 비오는날
진짜 폰타인 노래 너무좋음....다른곳이 별로가 아니고 다 좋게 만듬....
유평챈의 마지막노래들....
수메르 사막 브금은 몇몇 빼곤 다 별로였는데 이번 폰타인 브금은 버릴 게 없네요.
@@원신채널 유펑챈 폰타인부턴 안만듦 그 제자들 작품이라고 인터뷰에서 그랬음
@@hoyofans감로꽃바다는 좋긴해요
2번음악이 넘 좋음,, 가장 기억에 남는 노래
그리고 푸리나 솔로 왈츠 브금이기도 해서ㅠㅠㅠㅠ
8:12 폰타인 성으로 처음 오면서 들었던 이 브금이 제일 좋다
평소에 들어놓기 진짜 좋은 노래다
27:45 이게 제일 좋음
그 사실이..저를 슬프고 괴롭게 했습니다..
27:45 느비 전설 임무 컷씬 음악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 브금이 들으면서 뭔가 아련하고 슬프면서도 마지막에 희망차서 좋았음...
제가 딱 찾던거였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49:44 진짜 내 취향이다
수메르처럼 처음 들을 때랑 마신임무 끝내고 들을 때랑 메인 테마가 달리 느껴짐
27:45 넘좋
메인테마 너무 좋음.. 기승전결이 다 느껴짐
모든 나라 브금중에 폰타인 브금이 제일 좋음... 브금만 들어도 가슴이 떨림
뭔가 도시 느낌하고 원신 느낌을 잘 조합한 거 같음
폰타인 메인브금 새로 만든거 진짜 신의 한수...이게 더 폰타인스럽고 웅장해짐
폰타인 브금 진심 취향 한 가득 퍼담아서... 계속 눌러살고 있습니다 폰타인 최고🥹🥹🥹
개인적인 최애 브금 33:43
14:52이 갠적으로 좋은듯...
느긋한 분위기가 폰타인과 잘 어우러져서 뭔가 설레이고 아련함...
1:20 푸리나 어떡해ㅠㅠㅠ
4장 5막 다 깨고나서 푸리나가 500년동안의 고통에서 해방된 느낌의 그런 브금들이 몇개 있어서 슬프고 더 여운 남는 듯..
22:42 죠음 ㅠㅠㅠ
호요믹스 만세다 진짜 ㅠㅠㅠ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ㄹㅇ ㅠ 진짜 평생 일해주라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역시 음반회사네 👍👍
폰타인 브금은 레전드다
개인적으로 3번 노래가 가장 신나고 폰타인 느낌 나네요 이게 원픽 속세 주전자에서도 이거만 듣는중
진짜 폰타인이 역대급 브금
노래 개좋네
26:02 멜모니아 궁 들어 갔을때 그 소름 잊을수 없음
진짜 브금 왜 이렇게 잘 만드는거야
사랑할 수 밖에 없잖아 ♡
4.5 폰타인 스토리 깨고 음악 다시다시 보고나니 기분이 촣아요
13:00 이 노래도 좋음 ㅠㅠㅠㅠㅠ
32:47 갠적으로 여기 분위기 전환되는 부분 너무 좋더라
6:09 우리가 들었던 익숙한 그 브금,
참고로 3.8 공식방송 마지막에 폰타인 보여줄 때 나왔던 노래였음
매번 공부할때마다 듣는데 너무 집중잘됨,, 감사합니다 호요버스
추석 맞춰서 브금집 나온 거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0:06
4:39 ♡
20:36
33:43
47:03
57:52 ♡
요번 폰타인 주제곡 진짜 잘 나옴
와~ 폰타인 노래 정말 신비롭다.. 고요하면서도 푹 빠져드는 기분이 너무 좋다!
29:00 여기 전환이 ㄹㅇ 미침
드디어 나오네.,. 오늘 공부하면서 들어야지
27:45 GOAT
진짜 원신..브금 맛집임 이번 폰타인 브금들도 다들 웅장하고 신비로워서 넘 좋음 ㅎㅎ
다시 둘러보면 폰타인은 혁명 그 자체였음..
뭔가 이 게임에 있었던 규칙 같은게
스토리상에서나 시스템상에서나
많이 바뀜
나타 기대합니다
10:47 이게 최곤데 왜 다들 모르는거야
52:17 메로피드 요새
사랑해 원신 ^^ㅣ발 미치게 사랑한다구
웅장하게 속삭이는 노래
ㄹㅇ... 딱 맞는 비유다
폰타인 메인테마는 게임 역사상 최고의 브금이다
드디어 나왔구나!!
음악의 마신 호요믹스
4:39 폰타인 4.0pv 버젼, 6:09, 8:12
느비예트 테마 너무 좋다 진짜 잘 어울림
물에나라 폰타인 섬이 매우만족 해요 그리고 음악도 기분이 촣아요 🎉
이게 드디어 나오는구나 이제 유튜브로 안 들어도 된다!!
스포티파이에서도 들을 수 있네요 감동 ㅠ
드디어 나온거냐고 폰타인!!!
다음에 나올 노래 기대 할게요!
크흐 드뎌 나왔군
음악에 진심인 게이은 언제나 감사할 따름 Ballad of many waters 진짜 너무 좋다
폰타인의 모든것이 좋다
처음에 나오는 '폰타인'은 해리포터에 나올법하다 ㄷㄷ
그냥 모든 곡이 레전드인 나라.
폰타인 테마는 뭔가 지브리풍 근대 도시가 보이는것 같네 마녀배달부나 하울같은
노래 너무 좋아요😀
폰타인 ㅈㄴ 재밋다!!!!!!!
57:52 너무 좋은데?
원신 음악은 진짜 독보적이다
1번 브금은 진짜
??? : 번개 모양을 한 소년의 마법세계 입성기 역시 호그 아니 폰타인은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