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와인에 인생을 내건 또 한 남자 레이 스즈키Rei Suzuki씨가 들려주는 리슬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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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2024년 첫 달, 한국의 리슬링 애호가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이벤트는 팔츠 와인의 존재감을 찬란하게 그러낸 쾰러 루프레히트Koehler Ruprecht의 시음행사였을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참석하신 분들의 수는 12분 정도에 불과했지만 두 시간 동안 체험한 생생한 와인여행은 이미 SNS를 통해 널리 전파되고 있지요.
    성공적인 행사를 기획해준 수입사 그랜드이스트 김영환 대표님과 독일에서 오자마자 그룬트로 납치되어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 레이 스즈키 씨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그리고 이날의 열기를 10분 남짓한 영상으로 편집해 소개합니다.
    즐겁게 감상하세요.
    Herr Rei Suzuki's Weingeschichte war faszinierend.
    Das war eine Geschichte, die nur Menschen erzählen konnten, die in dem Weinberg Wein angebaut und Wein hergestellt hatten.
    Das Reifepotenzial der Sorte Riesling ist wirklich herausragend.
    Ich möchte ihm dafür danken, dass er Korea die Exzellenz des deutschen Weins vermittelt hat.
    Es war eine tolle Zeit für Weinliebhaber, die nicht viel über die Pfalz wussten.

КОМЕНТАРІ • 2

  • @tvk7
    @tvk7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상 잘보고 언재나 함깨합니다 화이팅,ㅡㅡㅡ

    • @grund_oskar
      @grund_oskar  7 місяців тому

      오! 감사합니다. 추위가 매서운데 건강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