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한 외부영업 매출이 뒷받침 되엇을시 출자를 위한 내부영업 (이또한 전국적으로 TO가 없죠) 출자가 되엇을시 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직원들에 내부영업 (예전처럼 강압적으로 대할시 일잘하고 능력있는 직원들은 떠납니다.) 따라서.. 모든 수험생님들과 감정평가사님들은 현실을 직시 하시고 영업을 운운하고 걱정 하시기전에 본인들에 실무경험을 확실히 다지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외부 영업을 잘해도 본인이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수주는 없어요..
매출 충족 후 출자를 위한 내부영업만 내부영업이었다면 그렇게 문제도 아니었을 것이며 현재 업계의 부조리가 그냥 받아들이면 될 수 수준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평가사 영업을 전문적 실력과 능력 순으로 보신다면 이 업계를 반만 이해하고 계신거라고 봅니다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이쪽도 보고 이쪽도 보고 싶은 포지션이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 싶지는 않으며 지금 댓글은 ‘그게 현실이니 참아라 어차피 세상이 원래 그래’ 쪽이라 반대포지션으로 작성했습니다 또 반대로 업계에 대해 지옥걑이 나쁘게만 묘사하는 댓글이 달린다면 반대급부도 얘기하고 싶구요
개인적으로 제 mbti도 intp로 나오고, 영업이라던가 남한테 살갑게 구는 것에도 천부적인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결국 뭔가의 판매를 촉진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오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더 큰 기회를 잡으려면 영업 행위는 점점 더 능숙해져야 할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살면서 안맞는 일에 적응해야하는 순간이 한번쯤은 꼭 오고, 나한테 그 일이 '영업'이라 생각한다면, 너무 무리수를 두는것일까요? 저는 신경쓰지마시고 개인적인 견해가 어떠신지 듣고싶습니다.
비슷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전문직인 이상 영업이 이제부터 완전히 내가 직면한 챌린지라는걸 1-2년차 때 확실히 받아들이고 그걸 다른 직업으로 간대서 피할 수도 없다는걸 알게됐고요 결국 영업과 마케팅으로 귀결이란걸 일찍 알게됐다는 것으로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하고 앞날을 위해 적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라일리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업계에서 계속 일을 한다면 대부분 출자이사가 되는 길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이사가 되는 게 꽤 어려워서 소속평가사로만 쭉 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이사가 되면 다른 법인으로 이직하지 않으면서 해당 법인에서 평생(?) 일을 하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길게 시간이 안 걸린다면 세무사 일 좀 하시다가 감평 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겠다고 추측은 합니다 포인트는 둘다 따는데 길게 시간이 안걸린다면.. 그리고 제가 가본 길이 없는 부분이니 뭐라 확답을 못하겠습니다! 가본 길조차 확답을 안 하는 저라..^^; 그리고 어른들 말은 걸러들으셔요 살아간 환경과 시장 상황 자체가 다른 분들입니다 지혜의 영역이야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지만 이건 현실 경제니까요
미시적으로 전혀 다릅니다-! 회계법인에서는 매입매각자문, 사업계획, 재무자문, 기타 부동산 관련 자문을 담당하고 일반 컨설턴트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감정평가사로서 전문성을 녹여서요 거시적으로 반복적임은 회사 일이니 어쩔 수 없으나, 반복성의 주기가 차원이 다릅니다
이 사람은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잘난거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어떻게 지덕체를 다 가질 수 있지ㅋㅋㅋ 도전 자극 받는것도 죄책감이 느껴지는.. 30대 후반이 가까워진, 무스펙, 10개월 아기엄마인 나는 그저 내 소중한 딸만큼은 나 아닌 이렇게 예쁘고 야무진 사람처럼 자라길, 당차고 멋진 어른이 되길 기도해본다..
학벌은 좋든 나쁘든 영향이 안 크고 취업이 안되지는 않고 선택폭이 좁아질 뿐입니다 그런데 선택폭이 좁아졌다고 했지 나이 어리다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주어지는 취업 기회들은 현재 매우 양면성이 커서요 무슨 말인지 유추가능하실거라 봅니다 롱텀으로 큰 틀에서 보면 나이가 크게 지장은 안됩니다
정말 전문직은 영업직인거같아요. 전 감평도 아니고 뭣도 아닌 일반 회사원인데 이런 얘기 좋습니다. 그냥 새로운 시각과 인사이트를 얻을수 있잖아요 대게 그런분들이실겁니다 그분들의 인생에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다들 본인 인생이 가장 중요하죠😅
조심에 조심을 기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무래도 정보량이 너무 없는 직업이라 .. ㅠ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는 사회초년생인데, 인생 2회차인 것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8년차입니다😂😂
솔직히 이 정도의 어려움조차도 두려워하고 뱃심없이 걱정한다면 그사람은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듭니다.
사 자 들어가는 직업은 영업이 수반되는 일이기 때문이죠.
결국 수험기간을 마음가짐으로 준비한사람과 단순 머리로 한 사람이 극명하게 차이나는 시점이라 생각듭니다.
영업은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매출을 높이기 위한 외부영업
매출이 뒷받침 되엇을시
출자를 위한 내부영업
(이또한 전국적으로 TO가 없죠)
출자가 되엇을시
내 일을 처리하기 위해 직원들에
내부영업
(예전처럼 강압적으로 대할시
일잘하고 능력있는 직원들은
떠납니다.)
따라서..
모든 수험생님들과 감정평가사님들은
현실을 직시 하시고
영업을 운운하고 걱정 하시기전에
본인들에 실무경험을 확실히 다지시는게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외부 영업을 잘해도
본인이 처리할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수주는 없어요..
매출 충족 후 출자를 위한 내부영업만 내부영업이었다면 그렇게 문제도 아니었을 것이며 현재 업계의 부조리가 그냥 받아들이면 될 수 수준이 아닌 것도 사실입니다
평가사 영업을 전문적 실력과 능력 순으로 보신다면 이 업계를 반만 이해하고 계신거라고 봅니다
다만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이쪽도 보고 이쪽도 보고 싶은 포지션이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고 싶지는 않으며 지금 댓글은 ‘그게 현실이니 참아라 어차피 세상이 원래 그래’ 쪽이라 반대포지션으로 작성했습니다
또 반대로 업계에 대해 지옥걑이 나쁘게만 묘사하는 댓글이 달린다면 반대급부도 얘기하고 싶구요
평가사님 고마워요 스픽아웃 해주시는분들 너무 리스펙 그리고 평가사님 한마디한마디에 영향받을 사람들은 이미 어떤 직업을 가져도 큰 자질이 없을거같은데 거기까지 고려하시는거 넘나 대인배마인드
다들 절박한 개인이니까요… 이 문제는 언제나 조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진짜 카리나급 미모에 말에서 진심이 느껴지는 멋진 분이시네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우리 여신님을 욕보이시면 안됩니다…………………. 칭찬은 황송하옵니다만 진심이 느껴진다고 해주신 것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영상을 학원가에서 싫어합니다……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한 1% 말한건데…..
@@k-daughterRiley 남은 99%는 어떤부분들인가요? 정말 궁금해요. 😂
@@kingfederer21 읍읍
이런 점도 알고 싶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균형 있게 들으니 판단의 감이 좀 오네요. 요즘 정보가 홍수처럼 쏟아지는데... 너무 편향된 학원가 정보들밖에 없어서 갑갑했는데 시원하네요ㅜ
그정도인가요… ㅠㅠ 거의 말할 수가 없는데…
근데 이게 균형이 조금 와지는거면 보통은 뭐라고 하시길래…?(…?)
라일리님은 20살로 돌아가도 다시 감정평가사 준비하실것 같나용?
목에 칼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안할건데
그땐 목에 칼이 들어와있었네요
아주 현명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일리님 최고!
구독자님 최고!
이 누나는 맨날 이쁘네
하해와 같은 감사….
전 이분말씀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감평사는 엄청 인정받는 좋은직업이맞지만, 유독 뽑는숫자에 비해 매니아수험생이 두터워보여요 그리고 감평사의 연봉이나 대우에 너무환상이큼(누구나 4,5년이면 대형법인 이사가돼서 2,3억 번다고맹신)
그 2,3억을 왜 어떻게 누가 벌지 생각을 해보면 .. 🙂
문과 전문직 중에 막말로 2 3억이 보장되는 직업이 단 하나라도 있나요 ㅋㅋㅋ
@@youngpa6247 너같은 녀석들은 감평사만 되면 그렇다고 굳게 믿고 있잖아? 조금만 아니라고 해도 죄다 감떨이니 열폭이니 댓글을 달아놓으면서.
누가 2-3억 번다고 맹신해요 ㅋㅋㅋㅋ 커뮤니티 애들이나 그러지 ㅋㅋ 현실에서 만난 수험생 중에 그렇게 기대하는 사람 한명도 없었음 ㅋㅋㅋ
@@jck7897 본인이 그런유치한 사람이 아니면되었지요 최소한 윗분은 맹신주의자가 맞습니다만. 이렇게 댓글달 필요없죠
똑똑하신현명하신
경험적 내용을 바탕으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것같아요! 주변에서도 찾기 힘든 직업이다보니 대화할 수 없었는데..! 이쁘셔서 집중도 더 잘되는거같아요 ㅋㅋㅋ
아이고 이런 칭찬 세례를….😭 감사합니다아🩷
일하시다가 자투리 시간에 영상 촬영도 하시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모르는 구독자분들에게 정보도 가르쳐주시고 흥하세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제 mbti도 intp로 나오고, 영업이라던가 남한테 살갑게 구는 것에도 천부적인 능력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라는게 결국 뭔가의 판매를 촉진을 할 수 있는 사람에게 더 많은 기회가 오더라고요. 그런 면에서 더 큰 기회를 잡으려면 영업 행위는 점점 더 능숙해져야 할거 같단 생각을 했습니다.
살면서 안맞는 일에 적응해야하는 순간이 한번쯤은 꼭 오고, 나한테 그 일이 '영업'이라 생각한다면, 너무 무리수를 두는것일까요?
저는 신경쓰지마시고 개인적인 견해가 어떠신지 듣고싶습니다.
비슷하게 공감합니다
저도 전문직인 이상 영업이 이제부터 완전히 내가 직면한 챌린지라는걸 1-2년차 때 확실히 받아들이고 그걸 다른 직업으로 간대서 피할 수도 없다는걸 알게됐고요
결국 영업과 마케팅으로 귀결이란걸 일찍 알게됐다는 것으로 오히려 좋아 라고 생각하고 앞날을 위해 적응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k-daughterRiley 오히려 좋아 정신
좋네요
카리나인줄알았네
안돼요.. 이러시면 안됩니다………..
평가사님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 대부계 직원입니다. 감평사법인에 탁감이나 감정의뢰도 많이 합니다. 평가사 업계를 담넘어 듣기도 합니다. 제가 해왔던 업계이기에 시너지가 날 것 도 같은데 시험준비 말입니다.
차이는 있겠지만 직장 다니면서 시험이 가능할까요?
1차는 차치하더라도 2차는 절대적 시간투입이 필요한 시험같던데 궁금합니다. 풍성한 명절 보내세요.
병행해서 붙은 분도 알고 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저라면 못할 것 같습니다
@@k-daughterRiley 답변감사드립니다. 고민좀 해봐야겠네요.
안녕하세요 선배님! 1년차 준비생입니다 :) 실무공부하다가 우울증까지 걸릴것같은데 저 좀 도와주세요 ㅠㅠ
실무강의 어떤 강사님꺼 들으셨었는지, 혹은 추천하는 강사님이 있으신지 알려주실수 없을까요 .. ?
현재는 실무1타강사님이라고 유명한분꺼 듣고있는데 .. 개념정의도 정확히 안짚어주시고 천천히 들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서
게시판에 선행학습같은게 따로 있었냐고 물어봤을 정도에요 ㅠ
1차 공부할때는 이러지않았는데 실무시작하고나서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고 도망치고 싶어지네요 흑
김사왕 평가사님에게 배웠습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트레이닝 시키는 좋은 강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전담 팀장님도 잘 만났구요.
개업이 위주인 세무사쪽은 사무실거진다망한다 영업쉽지않다는말이 퍼져있는데도 유독 감평사는 대형법인만 들어가면 자동으로 출자하고 이사가되는식으로생각한다는게 놀라울따름...
조금만 안좋게 얘기해도 난리가나고 비난이터지는 훌리건수준의 수험생이 유독많은 감평수험계... 라일리님이 걱정하는게 이해됨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죄송한데 현직이세요? ㅋㅋㅋ 수험생들이 그렇게 믿든 말든 무슨상관이신지? 감평사 수험생한테 맞고 다니세요??
감정평가사에 도움될만 한 학과는 어떤 게 있을까요?
학과와 무관합니다
라일리님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업계에서 계속 일을 한다면 대부분 출자이사가 되는 길로 가는 건가요? 아니면 이사가 되는 게 꽤 어려워서 소속평가사로만 쭉 일하는 경우가 많은가요? 이사가 되면 다른 법인으로 이직하지 않으면서 해당 법인에서 평생(?) 일을 하게 되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통계를 내기는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그런데 법원 경매 중심으로하면서 5-6000 정도의 페이를 받으면서 워라벨 좀 누리면서 N잡을하거나 일상에 집중하시는 분도 많다고하는데 맞는 말일지 궁금합니다ㅠㅠ
누구도 통계 못 냅니다.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감평사 준비하려는 대학생입니다. 주변 어른분들께서 세무사를 따고 감평사를 준비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시간도 오래 걸릴 것 같고..세무사를 따고 감평사를 따는게 큰 메리트가 있을까요?
두 자격간의 시너지가 좋은지 하나를 제대로 파는게 좋은지 저도 궁금하네요
길게 시간이 안 걸린다면 세무사 일 좀 하시다가 감평 하면 시너지가 날 수도 있겠다고 추측은 합니다 포인트는 둘다 따는데 길게 시간이 안걸린다면.. 그리고 제가 가본 길이 없는 부분이니 뭐라 확답을 못하겠습니다! 가본 길조차 확답을 안 하는 저라..^^;
그리고 어른들 말은 걸러들으셔요
살아간 환경과 시장 상황 자체가 다른 분들입니다
지혜의 영역이야 예나 지금이나 다름이 없지만 이건 현실 경제니까요
근데 감정평가사로서 회계법인일도 반복적이고 비창조적이지 않나요??
미시적으로 전혀 다릅니다-! 회계법인에서는 매입매각자문, 사업계획, 재무자문, 기타 부동산 관련 자문을 담당하고 일반 컨설턴트들과 동일한 업무를 수행합니다 감정평가사로서 전문성을 녹여서요
거시적으로 반복적임은 회사 일이니 어쩔 수 없으나, 반복성의 주기가 차원이 다릅니다
@@k-daughterRiley 반복성의 주기.. 정말 와닿는 표현이네요!! 저는 자산운용쪽으로 이직하려고요ㅠ 아직 어릴때 얼른 가보려고합니다..ㅎㅎ 댓글 항상감사해요!!
절실해서 심사숙고한 시도는 언제나 옳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헐 감정평가사 전문직인데도 그렇게 영업이 심하나요 ...
전문직이기 때문에 영업직입니다
전문직의 현실 이라는 영상이 내려갔나요? 찾아보려고 하는데 없네요
채널 예전 영상 찾아보시면 있습니다~!
전문직이 행복하기 힘든 본질적 이유 #mz세대
ua-cam.com/video/EJDCtPmFgT4/v-deo.html
@@k-daughterRiley 에고 죄송합니다
‘전문직의현실‘ 그대로 찾아보고 있었네요
이 사람은 잘난척이 아니라 진짜 잘난거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어떻게 지덕체를 다 가질 수 있지ㅋㅋㅋ
도전 자극 받는것도 죄책감이 느껴지는.. 30대 후반이 가까워진, 무스펙, 10개월 아기엄마인 나는
그저 내 소중한 딸만큼은 나 아닌
이렇게 예쁘고 야무진 사람처럼 자라길, 당차고 멋진 어른이 되길 기도해본다..
지덕체를 갖추려 노력 하겠사옵니다….!
아뇨 라일리님 업계 폭로 해주세요
현직 평가사입니다
신중하겠습니다
?.. 그 부분까지 말하는게 쉽나요 ?..
선배님 여러 부분에서 공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2시간 잠자면서 합격하는법 영상 지우셨나요??ㅠㅜㅜ 볼려고 했는데 안보여서요
으음 안 지웠을 것 같은데!!! 완전 예전 영상에 있거나 라일리tv 수험로직 채널에 있을 것 같은대요? 저도 올린 영상 다 기억하진 않아서 ㅠㅠ 근데 수험 관련 영상은 지운 기억은 없어요!
감평사가 세무사등 다른직종에 비해서는 하방이 높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영업을 거의안해도 소속감평사로 소소하게 산다고할때 연봉수준은 많이 처참할까요?
크게 바라지않고 육아하며 자유롭게 일하고 대기업과장 수준벌면 만족할거 같은.. 40대 맘시생입니다^^
영업 안하시면 소소하게 일하고 대기업 과장 수준은 불가능합니다
현실이 많이 효율화된 시장입니다
여기도 일한만큼 법니다
그렇지만 자녀를 키우시면서 만족할 수 있는 워라밸은 챙기실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게 있습니다
꾸준히 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화이팅
소소하게 크게안바라는데... 대기업 과장연봉이요? .. 양심좀..ㅠ 인생쉽지않아요
@@k-daughterRiley 전문직에 대한 환상이 컸나봅니다ㅠㅜ 대기업 과장으로 있다가 퇴직한지 얼마안되어서 제 나름대로 기준이 그거였는데.. 감평사도 쉽진 않은가봅니다. 그래도 워라밸 챙길수 있는 큰장점은 있으니 좋네요!! 답변감사합니다:)
소소하게 대기업 과장 버는 전문직 좀 알려주세요 ㅋㅋ
@@youngpa6247 현직이 힘들다고하면 꼬리내리고 비꼬는 비겁하고 못된 녀석.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혹시 회계법인에서 근무하신다고알고 있는데, 거기 컨설팅이나 딜자문 부서에서 근무하시면 거기 회계사님들과 연봉 테이블이 비슷하신지가 궁금해요! ! 0.8~1(기본급) +@(ps)의 형태라고알고있는데 맞을까요!?
무차별하나 구체적인 숫자 정보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습니다
뜬금없이 이 질문 드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혹시 군대 갔다오셨나요? 최연소 + 도시공학 합격자분이 입대하신다음 안에서 공부를 했다는 수기를 봐서..
군대요… 아뇨….. 다른 기수 최연소일겁니다☺️ 군복무 하신 분들 언제나 감사합니당❣️
30후반에 자격증 따면 현실적으로 취업 불가능할까요?😮 학벌은 좋은편입니다,,
학벌은 좋든 나쁘든 영향이 안 크고 취업이 안되지는 않고 선택폭이 좁아질 뿐입니다 그런데 선택폭이 좁아졌다고 했지 나이 어리다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주어지는 취업 기회들은 현재 매우 양면성이 커서요 무슨 말인지 유추가능하실거라 봅니다
롱텀으로 큰 틀에서 보면 나이가 크게 지장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