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한국과 가장 유사한 민족, 고구려의 후예라고 불리는 ‘라후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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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우리와 생김새는 물론 식습관, 문화도 비슷하고 심지어 언어까지 유사한 소수민족이 있다고 합니다. 그 민족은 바로 라후족. 우리와 너무 닮아있는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내는데요. 어쩌면 이들은 우리와 조상이 같은 우리민족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참고문헌
미얀마에서 온 편지 라후족, 고구려의 후예인가? (2017.10 일요신문)
고구려 후예로 밝혀진 소수민족 라후족(2017.09 중도신문)
김병호, 라후족의 기원에 관한 연구, 남방문화 1호(1995 남방문화연구회)
수만 리 떨어진 高山族의 체질·언어· 문화가 우리와 이렇게 비슷하다니(2003.04. 월간조선)
![한국어와 완전 비슷한 언어를 쓰는 고구려 후예를 찾았다..! - 중국, 세계여행 [130]](http://i.ytimg.com/vi/md7jqWLyvdM/mqdefault.jpg)
![[스펀지 레전드 ＃117] '나'와 '너'를 사용하는 민족이 또 있다구?? 한국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하는 종족! | KBS 040508 방송](http://i.ytimg.com/vi/4LpGoC26nqI/mqdefault.jpg)
![태국 북부, 한국인과 닮은 소수민족을 찾아 떠나는 모험 [태국 북부 2]](/img/n.gif)
라후족이 김치를 만들때 고춧가루를 넣지 않는건
아마도 당연할 겁니다. 우리 민족도 16세기 이전엔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김치를 만들어 먹었다고해요.
고춧가루는 임진왜란 이후 들어온 식자료이기 때문이죠.
고추를 넣은 김치를 담가먹은 게 고추가 남미에서 일본을 통해 전해진 19세기부터이니 당연히 고추가 없는 게 맞죠.
@@go2ryu 고추는 19세기가 아니라 이미 임진왜란때 우리나라에 들어왔어요.
임진왜란은 1592년부터 1598년. 일본에 고추가 들어온 것은 네덜란드와 교역을 시작한 에도 시대.
이 에도 막부는 임진왜란을 일으킨 토요토미 히데요시 사후에 토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을 통일하며 수립한 것으로, 교역이 정상화된 건 그보다 나중 일이죠.
그렇다고 19세기부터 들어온 것은 아닙니다. 어의 이시필의 『수문사설』에는 순창에서 고추장을 빚는다는 기록이 있고, 이는 300년 전 기록입니다
요약하자면, '19세기부터'도 아니고 '임진왜란 때'도 아닌, 원 댓글의 표현대로 '임진왜란 이후'가 맞겠습니다.
그런설도 있고 그전에 이미 한반도에 자생 고추가 있었다는 말도 있더라구요
이미 고려시대에 고려추라고 해서 고추로 불렸고 임진왜란 이전에 식용 작물이예요 고려장 처럼 역사왜곡 속은겁니다
미얀마에서 근무 하던 시절 바간에 놀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 곳에서 농사 짓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낌짝 놀랐습니다 한국농촌의 풍경이 그 대로 재현이 되고 있었습니다
소를 이용한 쟁기질. 볏단쌓은 모습 그 보다 외형적인 모습이 한국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한국인인 나도
구별이 안됩니다 물론 근무지인 양곤에서 있을때도 한국인들과 너무 흡사한 모습에 종로를 돌아 다닌다는
착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 들이 한국어 배우는 습득 시간이 정말 빨랐습니다 현장에서 1주일 정도 함께 일 하다보면
우리가 하는 간단한 한국어를 이해하고 구사 합니다 한두명 정도면 특출난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양곤시내에 나가서 미얀마 사람들 보고 욕 한다면 아마도 지나가던 미얀마 사람들 70%이상은 한국어를 알기 때문에 된통 당 할 수 있습니다~~조심해야 합니다 역사학을 전공한 직원이 말하기를 이 들이 한국어를 빨리 배우는 이유가 발성법이 한글과 비슷한 발성을 해서 한글을 쉽게 이해 한다는 말을 얼듯 들었습니다
정말 이 들이 고구려인들의 후예 라는데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집니다 그래서인지 그 들에게 비록 근로자 들이지만
나는 반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국에서 일 했던 한 미얀마인은 나 에게 왜 우리를 존중해 주는지
내가 존경 스럽다는 말도 하고 그 들과 작업하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지면 중계역활을 해주기도 하고 그 들에게
내가 그 들을 막 대하지않고 존중 해주니 너희들도 존중하라고 말해주기도 했는데 그 한국인 특유의 정 도 닮았던거
정말 신기 하기도 했지만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역활(X)이 아니라 역할(O)이 맞습니다.
국적에 관계 없이 피부 색에 관계 없이 인간을 존중하는 그 마음이 멋집니다!!!
@@노피곰도다샤 ㅉㅉㅉ
라후족은 중국 땅에 49만명, 미얀마 15만명, 태국 10만명, 라오스와 베트남에 각 1만여명 정도 살고 있죠.
우경법은 고구려 시대에는 없었기에 지난 1500년간 농업이 발전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다보니 우리나 거기나 같아진겁니다.
2차대전이 끝나고 독일의 군사기술을 나눠가진 미국과 소련이 30년여가 흐른 후에 거의 비슷한 외형의 F-16과 MIG-29을 각각 만들어낸 것과 같은 이치죠.
누가 누구를 따라하거나 기술을 공유하지도 않았고 심지어 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지만, 산업혁명이 발생하기 전에 농사를 가장 효율적으로 짓기 위해 고심하다보니 힘도 세고 다루기도 쉬운 소를 농사에 이용하자는 결론에 각자 다다른 것 뿐입니다.
볏단 쌓는 것도 마찬가지. 연 강수량 1200mm이상인 기후에서 볏단을 쌓을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 달리 뭐가 있을 수 있나 생각해보세요. 사람 생각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일 뿐입니다.
쟁기질을 하는 것은 같지만 그 쟁기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모양이나 구조가 다릅니다. 아주 간단한 '삽' 조차도 중국과 우리나라의 삽이 달라서, 우리는 도대체 저 길기만하고 손잡이도 없어 힘을 어떻게 받나 싶은 삽을 쓴다고 우리나 중국이나 같다고 할 수는 없쟎아요? 삽을 써야하는 상황은 어디나 있고 간단하게 만드는걸 고민하다보니 얼른보면 다 같은 '삽'을 각자 만들었지만 삽질을 하는 개념 자체가 달라요. 우리는 중국삽을 쥐어주면 몇 삽 뜨다가 부아만 치밀어오르고 던져버립니다.
저 아프리카나 남미나 우리나 금속은 비쌌고 결국 나무와 흙으로 소쿠리, 양동이, 옹기, 사기그릇 만들어야만 했고 비싼 금속은 일부만 사용하고 나무로 자루를 만든 농기구 만들어 썼어요.
지금의 모습, 지금의 우리 사고를 1500년 전에도 똑 같았을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입니다.
물론 미얀마가 구조가 비슷한 언어를 쓰고 쌀을 주식으로 하고 불교라는 세상을 대하는 개념을 공유했으니 생활방식이 우리랑 더 비슷하겠죠. 10년 전이면 이미 한국 드라마가 인기를 얻은지 한참 지난 시점이라 더 친근하게 대했을겁니다.
흔히들 열대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게으르다고 생각하는데, 저개발국에 살면서 게으르면 굶어죽습니다. 해 뜨면 나가서 해 지면 들어오는게 당연한 우리와 활동 시간대가 다를 수 밖에 없다보니 그런 오해를 하는 것이지, 저개발 열대지방 국가들의 서민들 일하는거 과거의 우리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절대 덜하지 않아요. 다만 우리가 볼때 '왜 저렇게 하지? 답답~~~하네'하는게 있는거죠.
다만 주재국에 대한 추억 정도가 아니라 사람 사는 세상 어디나 똑 같고 누구나 다 같은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 그게 더 중요하지않을까요?
뭐 얼마나 유사하겠어 하고 왔더니.. 놀라고 가네요.
668년 고구려 멸망후 당나라는 고구려의 부흥을 막기위해 왕족과 귀족 당시의 상류층 30만명을 포로로 잡아서 현재의 중국이남 지역에 뿌려놓는다. 그러나 그들이 문화적으로 수준이 높은 상위 계층이었던 탓에 현지에 동화되기보다 그들의 문화가 현지를 변화시키고 고구려의 문화와 습관을 퍼뜨리는 효과를 가져왔고 그들이 바로 라후족입니다.
뭔 헛소리임? 그럼 그동안 있어던 여진족 선비족 돌궐족들은 뭐가됨? 그들도 다 상류층 대리고왔는데도 동화되었는데
국뽕에 뇌가 절여지면 이렇게 되는구나ㅋㅋㅋㅋㅋ무슨 근거로 고구려 상류층들이 현지의 문화를 변화 시켰다는거임?? 예시를 말해봐
@@궁예의마구니-t7b 그러니까 1천년전에 멸망하고 고작 수십만명정도로 1천년동안 정책성이 남아있다? 그말이 일리가 있다생각함?(하루아침에 멸망한게 고구려만 있는것도 아니고)
역사 지어 내는거 학자들만 하는줄 알았는ㄴ데,ㅋㅋㅋ 참 후지다,그러니까 문화도둑이란 소리밖에 못듣지,
@@연성빈-u8p그 예가 이스라엘 입니다 천년천 멸망 당해도 그 문화와 민족성은 오랫동안 유지했고 결국 지금의 땅으로 되돌아 갔죠 과정은 사악하지만 민족성을 오랫동안 유지하는게 불가능은 아니에요.
고구려의 후손 우리가 회복시켜야할 우리민족 마음이 아프네요. 나라 잃은 서러움의 고난의 삶.
저영상에서 이상한거 모르겠음?
뭘 마음이 아파? 머가리 나쁜놈들 모아놨네 진짜 ㅋㅋㅋ
고구려인 피가 진짜로 이어졌다고 한들 천년도 더 지난 일을 같은 민족이라고 하는 머저리같은 소릴하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도 검사해서 동족 찾아라
고구려는 신라족과 당나라가 연합해서 없앤나라지요 , 당시 고구려땅은 만주를 넘어 거의 한반도보다 큰 크기였으나, 그 큰 땅을 당나라에 주는 조건으로 신라족이 딜을 한거죠 , 신라족 경상도놈들은 그 옛날이나 지금이나 , 우리나라를 망하게 할려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놈들이죠 , 당나라와 손을 잡고 왜 우리 땅을 당나라에 갔다 받치는 정신병짓을 햇을까요 ?
ㅋㅋㅋㅋㅋ무슨 고대시대 국가였는데 회복시키고 그럽니까 ㅋㅋㅋ 실제 고구려 후손이라 한들 저사람들 머릿속엔 우린 중국 소수민족 이란느낌 이상 이하도 이님 ㅋㅋ
@@tcybam요런 놈이 바로 닛뽄산 일봍 씨....ㅎㅎ
아직도 기억나네요. 84년 미국 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선생님이 동남아에 대해 다큐멘터리 영상을 보여주셨는데, 애기들은 포데기에, 아이들은 마른땅에 팽이치기, 자치기 하며놀고, 쌀은 디딜방아에 찧고 한국에서 본 것 그대로였습니다.
미국의 역사는 없으니 당연하죠.
해적들이 흑인노예 끌고 가서
200년전 세운 나라니까
혹? 글자가 없다면? 한글교육이 어떨까요? 강추
@@최철희-v9o 한글을 보급하면 그들 나름대로 사용 할수 있을듯..
그런데 중국넘들이 반대합니다.
제가 태국에 치앙라이에서 몇달간있었는데 색동옷을입고 말 어순도 똑같은 민족이있었습니다 그런걸연구하시는 선교사님이계셨는데 너무소수민족이라서 많은정보가없었어요
김병호 박사님 아니셨나요? 그때가 언제셨는지요?
라후족은 너무 유명하고 묘족도 있죠.
피에스타 멤버였던 차오르가 묘족(몽족)이죠
2:38 실제 고추가루는 임진왜란 때 들어온 외래작물이라 이전까지는 김치에
고추가루를 사용하지않았습니다
현재의 한민족과의 문화적 언어적 유사성을 단순 비교하면서 흥미거리로 소비되는 것도 이해는 가지만, 학자분들이 언어학 적으로 접근하는 게 더 중요할것 같네요. 현재는 들을수 없는 고대의 한국어의 원형의 형태가 어느정도 유지된 부분도 있을텐데. 당장 조선 말기만해도 현재의 한국어와는 발음체계가 상당히 다르니까요. 흥미롭네요.
라후족의 기록이 없어서
알길은 없어나 언어,풍습,
양식,식습관 모두 종합해
볼때 고구려후예가 옳은
듯 합니다.
백제는 잘모르나 신라 고구려 발해 이 모든나라는 다민족 으로 이루어진 국가이기 때문에 민족은달라도 말과 풍습은
같을수 있는데 꼭 같은민족으로 맟추려한다면 답이없다
맞습니다.
단군조선.고구려.신라.백제
우리의 선대왕조들 모두가
다민족국가를 이루었습니다
단일민족이란 단어는 일제
의 식민사관에서 출발합니다
@@찰리브라운-l1m 다민족의 문화가 하나로 동화되어 현재 우리 대한민국의 문화로 만들어 진 겁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다민족 국가인가요???
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고구려와 같은 형사취수제 유지
5.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6.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7.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수 있나?
@@김태윤-m8v
민족이란...
여러종족들이 모여서 하나
의 공동체를 이루면 그것이
경제,문화,정치로 확대되면
국가로 나아갑니다.
우리나라는 결코 단일민족
이 아닙니다. 다민족국가
입니다. 문화로 통합,흡수된 다
민족공동체. 그러니까 단
일종족이 아닌 여러종족들
이 모인 문화공동체적 사회,
그러다보니 언어,풍습,관습
양식 기타등등..
양반아,라후족은 사냥위주고,우리는 농사위주야, 또하나 라후족은 종교가 있고, 우리는 근대와서 종교가 있게 된거라네.ㅉㅉ국뽕하고는
국가차원에서 고구려 후손들 지원또는이민 희망하면 받아줬으면..인구.인력 1석3조
고추가 한반도에 도입된 것이 조선 후기니까 그 전의 김치 모습은 라후족이 먹는 김치, 된장과 비슷하겠네요.
뭘 근거로? 당장 한국 김치도 시대마다 변했는데 쟤들이 진짜 김치 만든게 맞다고 쳐도 쟤들은 천년동안 안변함?
중국 묘족 = 미얀마 몽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중국 미얀마 라오스 라후족 (정착지 운남성을 중심으로 한 그 일대 )
두 민족의 공통점
1. 운남성 출신
2. 동남아시아와 중국에있으면서도 그 주변 어순체계인 주어 동사 목적어가 아니고 주어 목적어 동사 순으로 대한민국과 어순이 같음
3. 두 민족의 전통의상이 모두 궁고라는 고구려 전통 바지의 형태를 띄고 있음
4. 두 민족 모두 고구려와 같은 형사취수제 유지
5. 두 민족 모두 까마귀를 신성시함 (고구려의 상징 삼족오는 까마귀)
6. 두민족 모두 아이를 낳으면 한동안 인줄을 쳐서 아이를 낳은 집을 표시하고 한동안 외부인은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
7. 심지어 외모 또한 주변의 동남아시아 계열과 다르게 외모도 남방계열 민족의 특징이 아닌 가늘고 긴 눈에 비교적 흰피부에 장신으로 전형적인 북방계 아시아인의 외모를 가지고 있음
그 외 등등등...
+ 당나라가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고구려의 보장왕과 함께 고구려 유민 10만명을 고구려와 정 반대의 장소인 중국 서남쪽 가장 깊은 지역에 보냈는데 그곳을 현 운남성 일대라고 추측하고 있음
이 모든게 우연일수 있나?
그러고 보면 고구려 한창 전에 지들이 한반도로 와서 정착했을수도 있다고 말해도 되겠다, 안 그려?
역사 연구하는건 좋은데 지어내지는 말자,쪽팔리게.
묘족....치우천왕 숭배.....
피부색이 희고...미인들이 많음...
은으로 만든 장신구 화려함...
@@tkddndus5173 그거 맞는데? 그거랑 라후족의 뿌리가 고구려인거랑 먼 상관? 한국인 유전자 뿌리는 몽골 초원지대 맞음.
@@tkddndus5173 그 어느 나라 소수 민족 중에 고구려 풍습을 하고 한민족 문화인 고추 금줄을 하고 어순이 한국말과 같은 민족이 있음?
@@hwp8741 ㅋㅋ,현재 발견된 문헌만 본다면 라후족은 몽골 초원지대에서 내려온거 아니고 중국 스촨지역에서 내려온 거라고 함,알아보시고 얘기하셨으면,ㅋㅋㅋㅋ
라후족 언어가 어순이 비슷한게 인상적이네요. 중국은 다른데
치앙마이에 몽족시장갔는데
우리랑 똑같은 갓김치랑 청국장을 파는거보고 꽤 놀랐던 기억이납니다.
일본말은 어순이 같은데 동족이냐?
@@tcybam ㅇㅇ 동족이라고 봐야함. 한반도계 사람들이 일본에 건너가서 그곳에 살고 있는 원주민과 혼혈된게 현 일본인임
@@tcybam알면서 왜 그래? 유전적으로 한국인과 가장 비슷한 민족인 거 암시롱.
20여년전 KBS 스펀지에서 태국 라후족 동네 방문해서 언어 퀴즈 진행했던거 검색하면 영상 볼수있죠.
라후족은 고구려 일수도 있고 제 생각엔 고조선이나 부여쪽인거 같습니다.
묘족은 고구려 유민 같고...
동방불패에 보면 묘족이 다시 나라 세울려고 고군분투하는거 보면..
자막에 "형수님은 제거예요"가 아니고 "형수님을 제가 모시겠습니다" 가 아닐까요!!!!
서옥제와 형수취수제문화를 가진 사람들 우리와 뿌리가 같은 것
그들이 거기까지 가서 지금까지 살아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다음어는 그곳으로 가보는 시간을 만들어봐야 겠네요
형수를 취하는 문화는 과거에 널리 있었다고 봐야 합니다. 구약 창세기에서 야곱의 아들 유다가 첫째와 둘째 아들이 죽은후 셋째 아들을 며느리 다말에게 안주자 시아버지와 관계해서 낳은 아들이 예수의 조상이 됩니다.
꼭 가라 ㅋㅋㅋ
백제의 22담로지역이 맥족들의 집성촌들이 있어던 곳인데 맥족들은 대부분 비슷한 문화를 가지고 있죠.
황하, 양쯔강 유역으로 들어간 종족들은 아프리카에서 사하라 사막을 거쳐서 네팔, 미얀마, 라오스를 거쳐 양쯔강, 황하강 유역으로 이동해서
실제 그 지역에 가보면 우리와 비슷한 문화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신기하긴 하네용
맞는거 같네요..고구려 멸망시 유민들을 중국 전지역에 ..뿔뿔히 흩어져 살게 한 당시 그 사람들의 이후 기록이 없어 ..모른다뿐 아닙니까?
공기놀이가 있는 걸 보니 삼국시대때도 있었던 놀이일 정도로 오래된 전통놀이였네요..신기합니다.
우리도 부를 때 ‘아’라고 하잖아요. 영철아 미영아 등등
멍청아
우리같은 쌀을 먹는다고 한 부분은 조금 다른 것이, 태국과 라오스에서 먹는 찐득한 쌀은 우리쌀과 달리 찹쌀입니다. 아예 품종자체가 다른 것이죠.
아는처근ᆢㅍ
동남아 가니까 찹쌀이 우리 일반 쌀 수준이던데요. 우리나라 찹쌀 같은 쌀이 아님.
@@graycain한국찹쌀이 연변일반쌀보다 풀기가 없더군
@@고구려-h3r 연변 좆족검거완료~
알랑미가 아니구요 모래알 처럼 흩어지고 한국인먹는 찰진밥이지만 찹쌀밥은 아니구요
한민족 뿌리 를찾아
뭉치려면 국가가 부강해야합니다흩어져있는
한민족 이 찾아 올수있게 해야합니다
대한민국 은 이제 시작입니다 먼미래를 위해 전진해나가야 합니다
한국의 인구감소는 이들계통을 받아들여도 좋지 않을까요
민족 이라는 뜻이 혈연관계는 아님. 문화가 같다는 뜻임. 그렇게 하면 아시아는 하나의 민족이죠
@@빨강-w6i아시아는 너무갔음
동북아시아 정도..
고구려의 후에들이라고 생각됩니다
후예
후에에에에에
그럼 고구려 역사는 중국사네
@@AF-qk8ty 아님 려후족은 한국어를 구사한다는 설명인데 한국인과 같은 동이의 후예고 고구려 백제 신라도 한국의 역사다
생활 중심지가 지금의 중국 대륙이었음
고려때까지 광활한 영토에서 살았었음
무슨 이유인지 조선초기때 영토가 줄어
일제 식민지 전까지는 간도땅도 조선의
땅에 포함되어 있었디 대마도도 거기 대륙
유물 유적에 한국인의 조상 동이의 것이
많이 출토되는 이유고 발해 문왕 황후묘에
한국인의 접근을 막기위해 니네 사람을
시켜 항상 감시하고 공개를 바로 못하는게
거기도 동이의 흔적이라 당연한걸
중공과 한족의 조상인 화하족은 시안시 심양 어느 구석에 숨어 살았고 쓰촨까지
밀려서 살았다고도 함 그리고 니네 화하족
역사는 송나라 50년 진나라 30년 이런식으로 짧고 가장 긴게 명나라 276년
그리고 지금 100년 중국 그정도
중국 전에 청나라는 같은 민족 아니니까
만주족인가 그랬던것 같음
암튼 동이가 가장 대륙의 대부분에 오래
살았고 영향력이 컸지 지금은 니네 화하족의 동북공정과 니뽕의 사학자 지원을
가장한 반역자의 세뇌 거짓 교육을 통해
한국 역사가 반도에 갇혔지 내가 배윤때도 고구려 백제 신라를 반도에 넣은 그림을 사용했음 지금은 따로 공부를 해서 진실을 안다 그리고 니네 자랑 만리장성 고려가 쌓은거야 다른 용도도 있지만 니네 화하족
경계 퇴치용도 포함되어 있고 화하족의 것은 시안에 따로 있다 장성 말이야
니네 주은래가 그랬대 조선인들은 자기네 땅이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모른다고
한자도 동이가 만든거고 조선 중기때까지 한문을 많이 썼고 오늘날까지 점차 한글이
대중화 되었지만 말은 크게 바뀐건 아닌듯
의사소통이 단 몇시간만에도 가능할 정도니까 그래서 한국을 한민족이라고 하는거야 한국 역사에 나라 이름만 바뀌고
사람들은 그대로고 문화도 생활방식도 언어도 글도 한민족이라고 그런데 니네
화하족과는 다르다 조선족들 중에 지금
노중년 이상된 사람들은 더 확실히 알지
심지어 자기가 한족인줄 아는 소수민족도
있을거야 저사람들은 외모도 한국인이다
이래서 유전자가 중요한거구나 속일래야
속일수가 없고 숨길래야 숨길수가 없다
@@AF-qk8ty 그래요 중국인님
고춧가루안쓰고 해먹는 음식들보니 진짜 같은민족이였던게맞는듯. 우리나라가 고춧가루넣고 빨갛게 음식해먹은역사가 이제 대략100년정도라함
그럼 고려가 라후족 후예?
@@치고-m7b 멍청인가? 고구려 망하고 그 유민이 당나라에 끌려간 사람들이 라후족의 뿌리인거고 고려는 통일신라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만든 나라고, 일부 발해인도 섞인
지랄마 폴란드에 닭한마리랑 비슷한 음식 있는데 폴란드도 같은 민족이냐?
정부에서 외국인 이민정책으로 인구늘릴 계획이라는데 이왕이면 저 분들이 우리나라로 들어온다면 좋겠네란 생각도 드네요
외교부가 식민사관으로 교육받은 자들 뿐이라...비전있고 역사개념이 있는 정책이 나올 수가 없음.
무슨 외교부가 식민사관으로 교육받은 자 뿐이냐? 정권 바뀐지 얼마나 되었다고?
그럼 전 정부때는 아무 것도 안하고 뭐했는지?
고구려 후예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아직 학계에서 인정하지 않았으면 단정할 수 없는거지.
그게 식민사관이라 착각하는 수준봐라.
뭐든 감정이 가는대로 행동하지 말고 좀 이성적으로 생각해라.
가슴만 뜨겁지, 머리는 텅 빈...쯧쯧.
현재 역사교과서는 쓰래기입니다.
우리나라 사학계의 주류가 식민사관에 기반한 세력이라서 문제가 정말 많다고 봅니다.
지금 세대교체 해야함
고구려 후예들이 맞는듯 합니다..정말 놀랐읍니다..
안맞아
습니다...로 바뀐지 40년 넘었어요
책보고 채널을 참고해보세요
진짜 우리의역사를 바로알아갑시다
여기에 나오는 내용처럼 고구려백제신라는 대륙에 있었습니다 물론 한반도의 신라도 신라맞습니다 대륙의 신라는 서경 (본토)이고 한반도의 경주는 동경입니다
그래서 경주의 전통 개를 동경이라고 부르죠
이 영상의 내용 또한 충분히 추측해볼수있는 합당한 내용입니다
@멸공 역사를 과학으로 풀 수 있는건 탄소연대 측정. 의학으로 풀수 있는건 유전자 검사. 천문학적 근거로는 일식측정... 이미 답이 나와 있는데 뭔 과학적 근거가 필요하다는 건지? 타임머신 만들어서 과거로 가야 하나...
@멸공 과학어쩌고 나불거려서 탄소연대측정 적어놨구만 뭔 개소리만 늘어 놓냐? 그리고 너가 말하는 걸 부정하면 어쩔 건데... 너의 말을 쓰레기라고 거부하면 어쩔건데 너가돌대가리인 걸 감안하고 들어줬지만 거부하니까 똑같이 해줄게... 혼자서 실컷 떠들고 다녀라 영원히 부정하고 거부해 줄테니까 짜장면 샛긔야!!!
정신좀차리세요 😊
정신차려라
환빠
이미 많은 역사 언어 학자들이 심층 연구를 했지만 우리와 같은 민족이었다는 증거는 찾지 못 했습니다
무엇보다 천년도 더 전에 멸망한 고대국가 고구려의 말과 지금 우리가 쓰는 한국어는 아주 많이 다르답니다
이 동네 자연환경은 살기 좋은데 인문지리적으로 진짜 살기 힘들다
DNA 같은 핏줄 검사나 픙습등 종합적으로 조사기법을 사용해서 조사기록 역사 기록등을 통해서도 과학적으로 조사결과 접근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로간 의사소통 타진할 필요 는 있다고 봅니다 영악스런 여자들이 자식을 안낳고 장래 인구 감소등 같은 언어 소통이 된다면야 후진국이면 한국말을 잘하고 순수한 만족이면 미얀마 같은곳 이민청 신설해서 군대감소등 인구감소등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가 될수 있도록 검토가 필요합니다
원래 대륙쪽에 우리 조상인 동이족이 살고 있었기에 그사람들이 대륙전체에 흩어져 살게 됐을 가능성은
어떻게 보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 나라의 흥망성쇠도 많았고 수천년동안 그렇게 지내왔으니 우리와
비슷한 풍습 언어를 가진 민족들이 대륙쪽에 많은건 신기한 일이 아니지..
원래 김치엔 고춧가루 안썼어요. 기본은 무였음... 배추김치는 19세기가 넘어서야 지금과 비슷한 배추 재배를 했고..(그전에는 약초로 인식함), 일제시대에도 고가였기에 서민은 잘 먹지 못했음.. 고춧가루 또한 임진왜란 이후에 들어왔는데 독초로 인식해서 한동안 안먹다가 18세기 중반부터 좀 넣기 시작함..
즉 지금의 김치문화는 조선후반부터였음.. 그이전에는 소금에 조금 절이는정도.. 이건 중국에서 3천년전부터 했던거임. 그래서 중국이 김치 지네나라꺼라고 하는거고..
짠지 라는 말 남아 있잖아 . 무우 양념 전혀 없이 소금 간만 해서 담으면 시원하고 별미. 일본 단무지는 쌀겨 또는 톱질간 톱밥에 소금간으로 만들다 현재는 인공색소와 감미료 듬뿍.
무색소 짭짤한 단무지가 최고인데 ᆢ 단것만 좋아하니
구전으로 전해지는 흰 눈이 내리는 나라란 무엇인가요? 검색해도 나오지 않아 댓글로 여쭤봅니다. 뭐라고 검색해야할까요.
그냥 인터넷 루머에요ㅋㅋㅋㅋㅋ어디서도 근거를 찾을 수 없음
우리와 같은 민족이라 생걱된다면 힘든 그들을 국내로 받아 드리는 것은 어떠 할지 생각 해 봅니다
조선족도 안받는 추세에...뭔 걍 돈많은 외국인들이 많이와서 세금 많이 내놓는게 장땡임 저들이 와봤자 한국생활 절반은 적응도 못함
대학 수업시간에 이거 설명해주셔서 나중에 찾아봐야지 했는데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알고리즘 참 대단하다
고구려는 부여족 중심이죠.
우리민족이 김치에 고추가루를 사용한 것은 400~300년 전부터이니...
백김치를 먹는다면 고구려 유민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고구려 멸망이 서기 668년이니 1300년 동안 우리도 그들도 유전적 혼혈과 문화적 융합이 많이 되었겠지만...
아직 동질성이 많아 보입니다.
저런거 놓치지 말고 잘 다독여서 다 우리가 품어야 한다.
왜 그래야되는데? ㅋㅋㅋ
돈은 다 님이 내주세여
ㄹㅇ 왜 개짓거리를 하려고 함
쫭깨들이 이 글을 싫어합니다.
라후족의 조상은 북쪽에서 큰 강 두개를 건너서 왔다고 하던데...
일각의 주장에서처럼 황하강이랑 양쯔강일까?
내용 중에 "태국, 미얀마, 라오스처럼 푸석푸석한 쌀밥이 아니라"라는 표현이 있는데 오류입니다. 라오스는 찹쌀이 주식이에요. '카오 니여우'라고 하죠. 니여우가 찐득하다는 뜻으로 찐득한 쌀이니 푸석푸석과는 오히려 반대입니다.
어쩌면 저 민족의 식문화가 고대 우리민족의 식문화이지 않을까요? 우리도 농업기술의 발전에 따라 쌀을 먹는 방식이 달라진 것으로 압니다
태국도 카오니여우 많이 먹습니다만(얼핏보면 주식으로 보일 정도로) 그건 약간 요리/간식 개념으로 섭취를 하는것이지, 주식은 여전히 안남미(푸석푸석)죠 일반적인 밥을 지을때는요. 라오스에 오래 거주하지는 않았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끼 찹쌀을 먹지는 않자나요
@@sddream8304 태국 북부쪽은 카오니여우 많이 먹습니다.
라후족,영상은 관심이 있습니다
배경음악 때문에 목소리가 혼란스럽게 들립니다 왜 쓸데없는 bgm을 넣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집중도 안돼고 짜증이 납니다
공기놀이는 사실상 세계 수많은 민족에 있는 놀이이고 영어로는 잭스톤스라고 합니다.. 절구도 많은 곳에 있는 문화고 찹쌀도 중국에서 많이먹고 언어적 특성은 몰라도 저런 것들은 딱히 근거가 되긴 힘들다봅니다
20여년전 우리나라 사람들의 티벳 여정을 다큐멘터리로 봤는데 티벳 아이들이 비석치기와 자치기 비슷한 놀이를 하더라구요.
한 가지씩 비슷한 문화가 있는 나라는 수없이 많죠. 하지만 공기놀이, 절구사용, 민속놀이, 식문화 등 복합적인 공통분모를 가진 민족은 찾기 힘들죠.
즉 한 두가지 비슷하면 그냥 넘어가지만 언어부터, 문화, 풍습, 관습에서 닮은 부분이 너무 많으니까 추론을 해 보는거죠.
에혀...ㅉㅉ
@@소크라칸-x3t 에휴 ㅉ
얼굴모양 언어와 풍습이 비슷하다고 같은 민족이다 고 100% 주장할수 없지만 많은 역사적 고증 자료가 있다면 우리 민족이다고 주장 할수 있습니다 😂
네 없네요~
언어와 풍습, DNA 검사결과가 비슷하면 같은 힌민족이라 봐야겠네요.
고구려나 백제 둘중 하나겠지
남북통일을 기점으로 민족의 중흥이 시작될 것이다
반갑네... 친구들~
많은 이들이 형사취수제를 야만적이다 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북방기마민족의 전통으로서 동생이 형수를 취하는게 아닌
여자혼자 생계를 꾸릴수없기에 가족으로써 가까이 보살핌을 의미합니다 유튜버들 생각없이 올리지 않았음 좋겠군요 정말 이래서 문제
생긴건 안닮은거 같은데요
몽고족이 우리와 더 닮음
그건 징기스칸 시절에 고려와서 씨를 너무 뿌리고 가서 그럼
인구절벽인데 라후족과 묘족의 한국 이주이민을 적극 받아들일 필요가 있을 듯.
통일해서 간도, 만주 되찾으면 자연적으로 해결될듯...
그럼 조선족, 고려인, 흩어진 한민족들이 모여들듯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서 문제지요 ...
동의합니다
@@innijo6026 나는 댁같은 분들이 이해가 힘든게 무슨 명분으로 지금 중국인들이 사는 간도 와 만주를 달라고 하지요 ? 중국이 우리보다 힘이 약해요 ?
인구나 적어요 ? 그틀이 우리가 달라면 줄 포용력이라도 있어요 ? 우리나라꺼 안뺏어가면 다행이지.
라후족은 중국 땅에 49만명, 미얀마 15만명, 태국 10만명, 라오스와 베트남에 각 1만여명 정도 살고 있죠.
중국인들을 받자고?
특히 언어가 비슷하다는
것은 한뿌리가 아니면 도
저히 납득이 안갑니다.
그리고 풍습, 특히 된장,
김치같은것은 우리 민족이
아니면 절대로 같을수 없는
것입니다.
연구를 더 해봐야 할듯...
콩은 중국이 원류 이지. 춘장으로 만든 짜장면.
왜 언어 비슷한 크로아티아하고 세르비아는 왜 사이가 안좋은데?
같은언어 쓴다고 같은민족아님(심지어 같은언어도 아님)그냥 동남아시아 흔한 소수민족이에요 이런거에 선동당하지마세요
Jiwoo Emperor’s colony made by Korean military garrison fort, not GoKoryeo.
배경음악이 집중을 못하게하네요.
북방 바이칼 호수에서 온 왕의 기운을 받은 부족이 한민족의 기원입니다.
과장해서 말하면 북위 66도 부근에서 살던 부족의 제사장 역할과 족장의 역할을 동시에 하던 지배부족이죠.
한국어는 단순한 고립어가 아닙니다.
특히나 중앙아시아계의 언어와의 연관성을 무시해선 안됩니다.
환빠등장
중국 위해라는 동네 방언중에 "니 너 무얼"이란게 있는데, 한국말로 "너 뭐해"이런 뜻입니다. 듣기에도 매우 비슷합니다. 연관성은 모르나, 한국은 중국 위해와 가장 성격이 잘 어울리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위치며 습성을 아시는 분은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어쩌면 고대한국어의 흔적과 연결된 옛 순우리말의 언어체계가 숨겨져있는건아닐까.
이건 100% 우리와 관련있는거 맞네
징기스칸의 할아버지는 거란족 무장 으로 금나라에 사대하던 타타르족(말걸=몰골)에 아버지가 독살 당시 몽골에는 4개 큰부족이 존재 아버지와 친했던 케레이트족 에 가족과함께 몸을 의탁 그래서 쿠빌라이칸의 어머니가 케레이트족 으로 이후에 이부족이 주축이되 카자흐스탄을 세움 거란족의 후예라 알려진 일부 중앙아시아 부족의 언어중 한국과 비슷한 단어사용
(영유아때 배우는 기본단어 엄마 아빠 삼촌 해 달 물 땅 돌 꽃 등)이 많은 단어가 유사 고려인이 강제 이주 당하며 그들과 비슷한 생심새에 문화도 비슷해 지금도 여행할때 코리아라 하면, 케레이? 라 말하는 중앙아시안들이 꽤있음 러샤 카레이스키의 어원임 해서 징스칸의 아내가 말갈계(몰골)가 아녔음 그의 아버지의 복수로 말갈계(금나라에 사대한 타타르족)는 자취를 감췄을 거임.. 영정사진을 몰골사람이 좋아하는 빨간색이 아닌 흰색을 입은걸보고 의아해 찾아봄(울란바토르=빨간영웅,울란=빨간색)
과거 모돈선우(우리는 묵돌,묵특 선우라 발음) 흉노대국이 통일 되었습니다, 그들의 제국은 좌현왕-거란족(예족,고조선),우현왕(몰골,동호족)울 복속 유라시아 평정 기타 좌,우 곡려왕(튀르크?)
후에 좌현왕과 모돈계가주축이되(그래서 훈=칸=한,비슷한 의미 훈의 뜻도 거기서 파생된게 아닐까?) 서로 이동 게르만족을 지배-독일, 동으로가 우현왕(말갈족) 초반 고구려(돌궐-다민족 국가 좌우현왕, 좌우 곡려왕)를 세우나 당나라에 망하고 말갈계가 주도 발해(순수 타타르족 나라)건국 고구려인 후예가 안남지방(인도차이나)의 라후족이라 의심 언어적의로 매우 비슷한 언어적 유사 김치를 담가먹고 색동옷을 입고 정선아리랑 음률을 흥얼거리는,,
역사가 티무르=이성계, 보는 시각이 있음, 파란색을 광적으로 좋아하고 전쟁에 한번도 지지 않은것도 같고 신덕왕비 아들 이방석을 세자로 책봉(신덕왕후의 내조로 전쟁에서 한번도 안짐)이방원(조선의 세조)의 원망을사 신덕왕후가 죽자 1차 왕자의난 사병만 30만동원,임진왜란때 10만 양병을 못한게 국력이 안되서 더욱이 휴전후 정유재란 기록을 보면 군과 의병을 다 합친 병사수가 약 8만7천명임-총동원을 하면 인구의 10%전후임 남한도 예비군까지 300-400만 당시는 적게봐서 100만 많이 봐서 200만 정도 인구였을것으로-일본선교사 및 포로를 통해 감자 고구마 일본의 삼모작 기술도입으로 점차 인구증가 일제치하전 약 900만까지 증가, 나라가 쪼그라들음,그럴수 밖에 흑사병으로 망가진 원나라의 공백을 티무르가 복원,중국 남부를 먹기위해 준비한 군대를 사욕을 위해 썼으니,, 그래서 이성계(티무르라 추정)가 수도를3개를 두고 그중 한곳의 아내가 신덕왕후임, 티무르사후 3개의 영역중 이곳 동북아는 이방원계가 차지한걸로보임,, 그것도 조선초까지,, 명나라가 강성해지며 많이 빼앗긴듯 ,,함흥차사가 사마르칸트 아녔을까? 티무르1336-1405 이성계 1335-1408, 단지 자녀들중 남자가 적은건 호적에서 파버린듯-마찬가지로 이방원도 아버지의 기록을 파버림,부전자전 조선초 금서 목록지정 역사책이 나올시 삼족을 멸함, 한글창제시 집현전학자가 반대한 이유, 나랏말씀이 중국과 달라=중국, 왕이있는곳 또는 세상의 중심. 티무르, 한글을 만들때 집현전 학자가 반대한 이유를 티무와 연관시켜보면 정도준의 이마를 도끼로 쪼갠 세조가 집현전 학자들울 놔둔게 티무르 제국에 대한 사대로 외교적 문제로번질까 두려워 함을 짐작 , 한글의 연원도 오래전죽은글,, 구라자트와 일본 신대문자는 글자의 서체가 다양하나 그중 한글과 똑같다 할수 있는 글체가 존재하며 발음도 80~90%같아 티무르제국에 따로 독립하여 아버지유산을 지우고 전혀 다른 나라로 만들려던 이방원
그래서 강화도에 30만의 삼별초가 몽고와 30년을 싸운 웃기지도 얺는 구라같은 기록도 존재 강화도와 비슷한면적의 섬이 거제도 20세기초 인구가 5만을 못넘김 만약 거제에 30만을 우겨 넣고 전쟁하지 말고 살아 남으라 한다면 1년안에 굶어 죽을것임
더욱이 강화도는 띄엄띄엄 있던 섬을 조선중기에 국가재정을 투입해 만든 인공섬,, 국가차원에서 이방원 세조의 정책을 계속승계해왔다 해온것.
백제,고구려팽망후 나라를 떠난 유민들 같아요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커서 별루예요
국가지도자의 정책,외교의 방향이 정밀 중요합니다. 라후족은 고구려 후손이 분명합니다.
1000년도 더 넘은 종족을 기록물도 제대로 안갖춰진 종족
기술이라도 있음 몰까
뛰어나지 않는 잡종을 그만 역어라
고구려의 후예같은 소리하네.. 고구려때도 한글있었냐?
@@이응노-t3h 한국어(구어)는 한글(글자) 이전에 있었습니다.
라후족은 중국 땅에 49만명, 미얀마 15만명, 태국 10만명, 라오스와 베트남에 각 1만여명 정도 살고 있죠.
@@이응노-t3h
언어와 문자는 좀 구분해라
가위바위보 팽이치기는 전세계적으로 존재하는 놀이 아닌가? 한국과 비슷하다는 근거로 쓰기는 부족한 예시같은데...
왜 그런지 아세요? 고조선부터 시작해서 고구리(고구려)백제, 신라, 고리(고려) 땅이 대륙에 있었으니깐!!!
조선도 대륙에~
뭔 개소리임?
책보고 유튜브 보고 왔냐?
배경 음악 소리를 조금만 줄여주세요
라후족,이민받아 들입시다!
라후족은 중국 땅에 49만명, 미얀마 15만명, 태국 10만명, 라오스와 베트남에 각 1만여명 정도 살고 있죠.
중국인들을 받자고?
대찬성
세월이 흐르는 동안 고구려 인의 성품이나 풍습이 많이 변했겠지요
하지만 말 발음이나 풍습이 우리와 많이 비슷 하네요
따라서 고구려 후예가 맞는것 같습니다
안비슷해 비슷하다고한들 고구려 후예가 자동으로 되냐?
흥미롭습니다. 대규모 DNA 검사를 통해 민족 유사성을 입증하는 조사도 필요 할듯 합니다.
고대 국가들은 더 다민족이었고 이동하다 정착 후 현지인과 혼혈되서 DNA론 못 밝힘...
그거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중국인 일본인 dna 엄청 많을 걸요. 애초에 의미가 없어요.
모계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하면 Ancestry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모계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하면 Ancestry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라후족은 중국 땅에 49만명, 미얀마 15만명, 태국 10만명, 라오스와 베트남에 각 1만여명 정도 살고 있죠.
인도에도 있어요 인도 언어가 굉장히 여러개인데 나 , 니 , 풀 , 엄마 이런거 똑같더라구요
드라비다어인 듯 합니다. 인도의 원주민이 드라비다 족이고 그들의 언어임 우리말과 비슷한 단어가 몇천개는 된다고 합디다
그 드라비다어의 일종인 타밀어는천개의 단어가 같고 농업용어가 유사하다고 하나
그들의 생김새는 전혀 동북아시아 사람 처럼 생기지는 않았다 말의 유사성으로 보면 아주 가까울 수 있으나 생김새는 전혀 아니더라
하루 빨리 여러개의 중국으로 나뉘어지길
초기 고구리는 지금의 베이징 북쪽 또는 요동반도쪽이 수도였고,
맥제의 초기 수도는 대방의 옛땅 패수 일대=북경(베이징)쪽의 위례성을 터전을 잡고 나라를 세웠으며,
신라는 지금의 난징쪽에서 최초 국가가 세워졌습니다.
맥제는 초기 동쪽으로 낙랑, 북쪽으로는 말갈의 침입이 잦아 온조가 수도를 이전했던 곳이 한산인근이라고 합니다.
지금의 서울 한성맥제..
고대 삼국시대 지금의 중국 패수와 황화강을 두고 세력싸움을 하다가 고구리가 지금의 평요성인근까지 세력이 확장되었을 때쯤,
신라 김춘추가 배신을 때리고 당나라와 손을 잡고 맥제,고구리를 멸망시켰지요.
고구리 멸망 전 마지막까지 싸웠던 성이 지금의 평요고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평요고성은 그 시대 고구리의 평양성 또는 국내성으로 추정!
어쩌면 라후족 조상들도 지금의 평요고성에서 마지막까지 싸우다 유이민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 신라와 발해가 옛 맥제의 땅을 나눠가졌다 하지만,
신라가 통일하였어도 대륙 신라는 당나라의 지배를 받았고 아첨 및 사대하는 대륙 신라였으니깐요.
고구리 유이민들이 그 당시 많이 흩어졌을거라 추정됩니다.
관심이 있어서 영상으로 라후족,묘족,몽족등을 유심히 보는데
이 세 민족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그 나라 민족과 다르며 동이족과 그 나라 민족이 섞인 혼열인으로 보여집니다.
말하는 어순,전통 놀이,찰진 밥, 떡먹는 풍습,된장,김치,소도,데릴사위제,돌 던지며 짝짓기 하는 풍습이 놀랍도록 세 민족 모두 동일하며,
이 전통들은 우리의 전통과도 같습니다.이게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요?
특히, 인절미....가 너무 똑같은데요.
찹쌀떡에 콩가루 뭍혀서 먹는 민족이 우리 말고 또 있나요? 중국 한족이 그리 먹나요? 몽골이 그리 먹나요?동남아가 그런 떡을 먹나요?
글쎄요 고구려 후손인지는 모르겠지만 언어만큼은 한국어 계통이 아닙니다. 이미 학자들은 라후어가 중국어, 티베트어와 근연관계임을 밝혀냈습니다. 또한 채소를 절여서 먹는 관습은 동아시아 곳곳에 존재하는 식문화라서 그것을 모두 싸잡아서 김치라고 부르는 것은 중국이 김치를 파오차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짓입니다.
누가봐도 우리민족임에틀림없어보이네요 언어 식습관문화 고구려민족의후손 에 한표
고구려 말이 지금 이랑 얼마나 연이 있다가 이렇게 날리지..
불과 200년 전 사람과 지금 우리들과도 대화가 안될탠대.
생김새가 어디가 닮았냐??
음악소리가 띵!
흰눈이 내리는 북방에서
온 산타
순록을타고
다니던
고대 중앙아시아
대륙이랍니다.
저 정도로 언어,풍습이 비슷한데 같은 민족 후예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무슨 사고방식인지. 일반인이 내가 봐도 보이는데. 저 민족들 같은 민족인데 우리나라에 같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언어 무슨언어? 한국어 빨리습득한다고 같은언어임? 풍습은 중국이나 일본봐도 비슷함 님같은 일반인이니까 저런영상에 홀려서 선동당하는거임
멍청이 인증
대륙삼국의 흔적이죠..
일지도 모른다! 가 아니라, 우리 민족이다! 로 편집 주세요~
궁금한거 하나있는 데 어떻게 말이 비슷함? ㅋㅋ 풍습은 그렇다고 치더라도 내가 알기론 신라시대 말만 들어봐도 인도어같은데;;
유전자 검사를 해야 확실한거죠!~~
이미 그쪽 타민족과 많이 섞여있겠죠.
뻔히 명백한 우리영토인 다른 코리아도 서로 싸우고 갈라지고 북부지방도 못가면서 무슨 우린 조선이 중국에게 뺏기고 영원히 중국이나 일본의 영토 문화 속국 식민지가 딱이다...우리가 무슨 민족애 역사애가 있어
이 정도로 언어와 생활풍속에 유사성이 많고 역사서에도 고구려인들이 이주시킨 기록이 있다면 그들이 고구려인의 후손이라고 보는 게 더 합리적인 결론이네요.
뭐가 합리적임?
언어? 그래서 언어 한국어 써요?
멍청한 소리하고 합리적 타령하면 멋있는 말인줄 알지?
쫭깨들이 이글을 싫어합니다.
몽골인들과 일본인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어느정도 유전적 관계가 있어요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 있어 지적합니다
이런 민족은 이민법을 좀 유하게 해줍시다 고령화 시대에 뿌리가 같은
민족은 끌어 안아야죠
고구려는 지배층이 한국사람이고, 나머지 대부분의 피지배층은 돌궐 등등 이라고 학교에서 배웠는데, 누구의 후손인걸까요?
언어와 관습이 같으면 동일민족입니다.
언어가 같지도 않고 전혀다른 나라에도 비슷한거 찾으면 얼마든지 있음 ㅋㅋㅋ 지랄마
남아있는 고구려 기록이 얼마 되지 않고 라후족 기록은 없다시피 하는데도 저정도의 공통점이 나오네 연구가 많이 이루어지면 좋겠다
동이족은 나 너 를 호칭 대명사로 사용합니다. 한국만 이상하게 네 라는 황당한 지칭을 사용하지요. 네가 라는 지칭은 정통 동이족 지칭이 아닙니다. 네가 표준어 강요하는 국립국어원은 해체해야 합니다.
몽골은 한민족의 한 갈래이고 일본은 우리 한반도에서 건너간 후손들인 만큼 일부 유전자가 일치하는 부분은 당연한 것이다
우리보단 아메리카 인디언을 더 닮은거 같음
배경음때운에 나레이션시 집중안되네요 3:06
고구려는 당시 여진족,말갈족,한족등등 다양한 민족이 섞여있었으며 당나라의 문명을 많이 받아들여진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당시 고대한국어를 사용하였다고는 하나 사용했던 문자는 한자이고 언어체계도 달랐을것으로 압니다.
고대탐라어 역시 우리 언어와 달랐고 태종시절 조선으로 병합되며 언어가 점차 현재의 우리말과 비슷해졌고,
아직도 제주방언을 진하게 하시는 할머니들만 봐도 이게 외국어인가 싶을정도입니다.
하여 어순과 단어 몇개가 비슷하다고 하여 우리 민족으로 치부할 수는 없는것이고,
스리랑카도 우리 단어와 아주 흡사한것이 많은것으로 아는데 그런 사람들 모두를 우리 민족과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도 없을것입니다.
같은 아시아권에 거주하며 잦은 왕래, 무역활동과 문명습득등에 비슷한 점이 많은것은 사실이죠.
글은 한자로 썼는지 몰라서 대화는 당시 비슷했을거로 압니다. 그걸 세종대왕께서는 한글로 표기하게 만든거고~
제주방언에 고대언으를 추정할수 있는 단어들이 많아요.
@@한이글-e9t통일신라 고려시대 거치면서 신라어 중심으로 비슷해진건 맞는데 고구려어는 고대신라어보다는 차라리 상고일본어랑 더 가깝다는게 언어학계 최신 이론입니다
@@user-uc4px3vu6z 정확히 말하면 고구려어도 아니지 고구려 단어지. 그 논리면 제주방언도 단어는 서울말과 완전히 다름 그렇다 하더라도 제주도 사람이 한국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나? 그리고 고구려인을 일본인이라고 하는 사람 있나?
일부 단어만 가지고 한게 아니지 식습관이나 문화를 보고 판단하는 거지
@@hwp8741 고구려어 뿐 아니라 부여어군이 전체적으로 자료와 연구가 미흡해서 확실하게 입증된 정설이랄게 없는데 신라어보다는 상고일본어랑 더 가까운건 팩트인데요? 혈통적으로는 현대한국인이 현대 일본인보다 고구려와 더 가까운건 맞지만 그건 신라가 고구려를 정복하고 당과 함께 분할한 이후 삼한일통이라는 이데올로기를 앞세워서 고구려인들을 적극적으로 편입해서 그렇지 그 당시에는 서로 동질감을 아예 못느낀게 팩트고 현대한국의 직계조상이 신라인거도 팩트죠
우리와 같은 지구인이라는 관계 이외에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조선 중기시대에 살던 조상과
지금 우리랑 얘기하면 대화가 전혀 안통해요.
웃자썰로 지금도 저기 함경도 개마고원에 사는 사람이랑
제주도에 사는 사람이랑 말 안통할꺼라고...
그정도면 거의 우리아냐 한반도안에서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경기황해도가 약간식다른대 이역만리에서 그정도같으면 더말할필요도없지 다물사상에 근거해서 흩어진민족부터찿고 땅도 찿자
인구 모두 합쳐서 77만명이네. 인구수가 줄고 있는 한국으로 모두 데려오면 되겠다. 한국은 초고령화 사회에 출산률도 낮아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데 라후족 77만명으로 대체하면 좋을 듯...
이 정도면 우리 민족이라고 봐도 될 듯 조사해야 합니다
단어레벨에서 비슷한 언어는 많음
대리국이 당이후 고리족이 이동해서 세운 나라다
과거 중세 고대 우리나라 중국 일본 언어 관련 유튭 방송 봤는데 과연 이방송에 나오는 언어와 연관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