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리 들이셨군요 ^^ 너무 오랜만이세요 ㅎㅎ 😊 제가 영상을 너무 안 올리고 있죠 ㅎㅎㅎ ^^;; 아, 참고로 메이리는 실내보다는 베란다에서 잘 크더라구요. 실내에 보름(?)한달(?)이상 뒀더니 그 작은 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율마처럼 바람을 좋아하나봐요 ^^ 참고하세요
메이리 첫 분갈이해줄때 저 덩어리들 보고 기생충이라도 생긴 줄 알고 기겁해서 도로 화분에 고대로 집어넣고 심장뛰는걸 진정시켰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 후 침착을 되찾고.. 아무래도 기생충은 아닌거같다..원래 저런 모습일지도 몰라..ㅠㅠ 하면서 다시 주섬주섬 꺼내서 분갈이를 진행했었네요. 저 덩어리뿌리들 덕인지 건조함에도 얼추 잘 버텨줘서 너무 좋아요.
저도 처음에 기겁했어요 ㅎㅎ 벌레라고는 생각은 안했지만, 윽~~이게 뭐야?!?-_-;;;;; 하면서 인상 구겼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지금은 알고 보니까 아무렇지 않은데 모르고 볼때는 진짜 좀...^^ ㅎㅎㅎ 말씀하신 대로, 물 주는 거 깜박 해도 잘 버티고, 겨울에도 베란다에서 잘 지내서 너무 좋아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좀 지루한 영상이었을텐데 풀청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마사토가 진흙(?)같은걸 엄청 품고 있다는걸 모르고 그냥 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모르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집에서 세척해보니....와...이거 그냥 썼다가는...ㄷㄷㄷ (대형화원에서 분갈이 할때보면 세척 안된거 그냥 막 위에 덮어주던데....할많하않) 아 그리고 메이리가 흔하지 않더라구요. 그때 4~7천원 사이로 사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희귀한 것도 아닌데 ... 딱히 유통도 잘 안되는 그런 식물인가봐요. 진짜....예쁘고 순둥이인데 많이 유통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도 저 메이리 뿌리보고 기겁해서 다 잘라냈더니..죽었지요 그땐 정보가 없을때라서 나누스를 먼저 키웠는데 그건 또 알뿌리는 없었는데 같은 아스파라거스인데 제 기억엔 팔카투스 비르가투스 나누스는 심근부위 두꺼운 무뿌리는 있지만 곳곳에 알뿌리는 없었던거같은데 메이리랑..미리오클라두스? 얘도 알뿌리보다 무뿌리?가 더 두드러졌던거 같긴해요 짖금도 궁금한게 계속 분을 키우는건 무리라면 마지막에 분촉을 해야되는데 강제로 뜯기보다 커팅을 반으로 깔끔하게 하는게 나을까요?
저희집에 이제야 메이리중품을 들이고 윤팔이네님 영상을 정독하네요 ㅎㅎ 저도 분갈이하며 알뿌리봤어요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메이리 들이셨군요 ^^
너무 오랜만이세요 ㅎㅎ 😊
제가 영상을 너무 안 올리고 있죠 ㅎㅎㅎ ^^;;
아, 참고로 메이리는 실내보다는 베란다에서 잘 크더라구요. 실내에 보름(?)한달(?)이상 뒀더니 그 작은 잎들이 우수수 떨어지더라구요.
율마처럼 바람을 좋아하나봐요 ^^ 참고하세요
메이리 첫 분갈이해줄때 저 덩어리들 보고 기생충이라도 생긴 줄 알고 기겁해서 도로 화분에 고대로 집어넣고 심장뛰는걸 진정시켰었던 기억이 나네요^^. 잠시 후 침착을 되찾고.. 아무래도 기생충은 아닌거같다..원래 저런 모습일지도 몰라..ㅠㅠ 하면서 다시 주섬주섬 꺼내서 분갈이를 진행했었네요. 저 덩어리뿌리들 덕인지 건조함에도 얼추 잘 버텨줘서 너무 좋아요.
저도 처음에 기겁했어요 ㅎㅎ
벌레라고는 생각은 안했지만,
윽~~이게 뭐야?!?-_-;;;;; 하면서 인상 구겼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
지금은 알고 보니까 아무렇지 않은데
모르고 볼때는 진짜 좀...^^ ㅎㅎㅎ
말씀하신 대로, 물 주는 거 깜박 해도 잘 버티고,
겨울에도 베란다에서 잘 지내서 너무 좋아요 ^^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이미 플분이 알뿌리땜에 팽창한게 보이네요 ㅋ 고생많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 그랬나요? 저도 영상을 다시 봐봐야겠네요 ^^
굿밤되세요 ^^
집이 동향이라 빛이 적어서
고사리 닮아서 음지를 좋아할줄 혼자 결론 내리고 주문해 뒀는데 완전 양지식물인가봅니당ㅎㅎㅎ😂
키우시는 메이리 넘 귀엽네요 ~
잘보고갑니다 ^^~
햇볕이랑 자연바람 좋아해요^^ 갑자기 직광에 내놓으면 안되고 천천히 적응 시켜서 직광에서 키우면 엄청 더 예쁘게 크더라구요. ^^
메이리는 통풍이 답이군요~!!
좋은정보네요 😄
네~^^ 다른 아이들보다 조금 통풍이 민간한것 같아요^^
알감자 자르지말고 저 하나만 주세요~~ 😆
넘넘 귀엽네요
과즙이~~ 맛있을것 같기도해요
근데 저도 정보가 없어서 ㅎㅎ
아스파라거스 메이리 잎이 너무 매력있네요
처음봤어요
어찌 이걸 키우기 시작하셨을까요?
식물샾에선 못봤거든요~
멀리서보면 그냥 고사리과처럼 보이는데
자세히보니 넘 이뻐요~~
작은 아이였는데 엄청 무성하게 컸네요
분갈이하느라 애쓰셨어요
저도 분갈이 안해준게 하도 많아서
안빠질까봐 겁나요😂😂
게을러가지구.. 저는 그냥 위에 흙만 더 뿌려주고있어요🤣
당근에서 식물을구매한적 있는데
마사토세척 안한거를 써서
물빠짐이 없더니만 흙이 돌처럼 굳어서 죽었답니다.
풀청하고 갑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좀 지루한 영상이었을텐데 풀청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마사토가 진흙(?)같은걸 엄청 품고 있다는걸 모르고
그냥 쓰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저도 초반에는 모르고 그랬던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집에서 세척해보니....와...이거 그냥 썼다가는...ㄷㄷㄷ
(대형화원에서 분갈이 할때보면 세척 안된거 그냥 막 위에 덮어주던데....할많하않)
아 그리고 메이리가 흔하지 않더라구요.
그때 4~7천원 사이로 사왔던걸로 기억하는데
희귀한 것도 아닌데 ... 딱히 유통도 잘 안되는 그런 식물인가봐요.
진짜....예쁘고 순둥이인데 많이 유통되었으면 좋겠어요 ^^
혹시 뿌리 잘라줘두 문제없이 잘 크구 있는지 궁금해서 다시 댓글 달아여^^
네^^ 잘 크고 있어요. 딱히 몸살 반응은 없었어요.
떨어지는 흙.. 분갈이 하는건 좋은데 치우는게 일이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당ㅎ
베란다에서 작업하면 빗자루로 쓱쓱 쓸고,
물 뿌리고 하면 금방 끝나서 그나마 괜찮은데
거실에서 분갈이 할 때는 치우는 게 일이더라구요 ㅠㅠ ㅎㅎ
뿌리들을 모아서 심어주면 싹이 날까요???
안 날 것 같아요. ^^;
제 생각엔 포기 나누기하는 식으로 번식을 시도해야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아직 조사를 안 해봐서 확답을 못 드릴 것 같아요^^;
제가 혹시 나중에 포기 나누는 영상 찍게 되면 업로드하도록 할게요.
10년전에 산 쪼꼬미 메이리가 지금은 완전 대품이 되었는데요 분리를 해서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자르면 될까요? 진짜 저 뿌리들은 봐도 적응이 안되게 징그럽긴 하네요 ㅜㅜ
저도 시도를 안해봐서 이건 답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냥 쫙 찢어서 포기 나누기 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근데 제가 직접 해본게 아니니까^^;; 다른 곳에서 좀 더 검색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흙 종량제 봉투에 버려도 되나봐용??
그게 맞는거라고 알고 있어요^^ 종량제 봉투에 버려야하고, 아파트 근처 화단에 버리면 안 된다고 알고 있어요.
저도 저 메이리 뿌리보고 기겁해서 다 잘라냈더니..죽었지요 그땐 정보가 없을때라서
나누스를 먼저 키웠는데 그건 또 알뿌리는 없었는데 같은 아스파라거스인데
제 기억엔 팔카투스 비르가투스 나누스는 심근부위 두꺼운 무뿌리는 있지만 곳곳에 알뿌리는 없었던거같은데
메이리랑..미리오클라두스? 얘도 알뿌리보다 무뿌리?가 더 두드러졌던거 같긴해요
짖금도 궁금한게 계속 분을 키우는건 무리라면 마지막에 분촉을 해야되는데
강제로 뜯기보다 커팅을 반으로 깔끔하게 하는게 나을까요?
반으로 컷팅해도 될거 같기는하지만...
제가 해본게 아니라 확답은 못 드릴 것 같아요😅
와 근데 엄청 잘 키우세요... 부럽네요.
전 얼마전 두 아이를 분갈이 후 과습으로 보냈는데...
흙을 보면 펄라이트도 그렇고 난석이나 뭐 그런것도 별로 안 섞으신거 같은데 흙 배합을 어떤 비율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난석도 가루 엄청납니다.ㅜ,.ㅜ
맞아요. 난석도 미세한 가루 날림이 엄청나더라구요. 저는 흙배합 초반에 열정있을 때만 했었고 지금은 그냥 한아름 상토 1가지만 써요. 흙배합 안해도 흙이 바싹 마르고 나면 물을 준다는 원칙만 지키면 굳이 흙배합 신경 쓸 필요가 없더라구요.
알감자 따로 심으면 자구가 분리되는건가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ㅎㅎ 메이리 잘 지내고 있나요!?
네 잘 지내고 있어요 ㅎㅎ
월동이 되는 아이라서 베란다에 두었더니
지금은 성장이 멈춰있어요^^
겨울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베란다에서 그냥 키워요. 대신 창문은 닫아두고요. 베란다 실내 온도가 5도 이하로 내려가지 않으면 추운 겨울도 잘 버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