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퀸타에서 워홀 중이시라니 진짜 부럽네요 ㅠㅠ 저는 뉴질랜드에서 워홀로 있을 때 절반은 블레넘에서 보내고 나머지 돌아다니던 중에 퀸타는 놀러만 몇번 가봤거든요... (근데 퀸타보다 와나카를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 ㅋㅋㅋㅋ) 번지점프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오 하는게 오히려 덜 무서워요! 실제로 가면 제가 얼마나 높이 있는지 실감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완전완전 대박 추천드려요.. 저는 뛰고나서 자유낙하할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퀸타 워홀러예요! 친구들이 여기 이야기하길래 검색해서 영상 봤는데...저는... 저는 못할 것 같네요.... 독일 영상들도 재미있게 볼게요!
앗!!! 퀸타에서 워홀 중이시라니 진짜 부럽네요 ㅠㅠ 저는 뉴질랜드에서 워홀로 있을 때 절반은 블레넘에서 보내고 나머지 돌아다니던 중에 퀸타는 놀러만 몇번 가봤거든요... (근데 퀸타보다 와나카를 더 좋아하는건 안비밀 ㅋㅋㅋㅋ) 번지점프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 실제오 하는게 오히려 덜 무서워요! 실제로 가면 제가 얼마나 높이 있는지 실감이 안나서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완전완전 대박 추천드려요.. 저는 뛰고나서 자유낙하할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