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vs 아마존, 글로벌 기업의 직원이 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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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lookatstudio
    @lookatstudio 4 роки тому +3

    삼성전자 7년 재직 후 현직 HP 4년차인데,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네요. 잘 봤습니다.

  • @kms370
    @kms370 4 роки тому +7

    회의를 위한 회의가 많아 회의감이 든다
    진짜 명언입니다 ㅋㅋㅋㅋㅋ

  • @sooyoungyoon7319
    @sooyoungyoon7319 4 роки тому +2

    덴마크 회사의 직장문화나 토론방식이 아마존이랑 거의 다 비슷한 것 같네요! 외국계여서인지 혹은 유럽에 있어서인지도 궁금하네요ㅎㅎ 미국 본사도 그럴지 궁금해졌습니다ㅎㅎ 전 국내 기업의 회의/토론 방식이랑 직장 문화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 @colornote1
    @colornote1 4 роки тому +12

    정말 배울 것이 많네요.
    개인적으로 2가지를 배우고 갑니다.
    - ppt vs 워드: ppt는 말빨이나 그림으로 현혹될 수 있으나 워드는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명확하게 할 수 있음.
    - 질문에 너그럽다. 이걸 모르면 안되지 않나라는 질문도 환영하는 분위기.
    정말 감사합니다:D
    "회의를 회의에 회의감.." 또 웃고 갑니다...!!🤣

  • @sooheart
    @sooheart 4 роки тому +5

    글빨 말빨 리더쉽 문제해결 모두 대학 교육까지 중점적인 부분입니다. 한국 교육이 관심을 가져야할 부분입니다. 자기 생각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그렇게 하기 위해선 수많은 질문은 당연한 겁니다.

  • @oom8452
    @oom8452 4 роки тому +2

    주관자들이 설명할 것 하나 정도는 준비 하는건 맞다고 봅니다 . 회의란게 결정에 앞서서 회의중간에 나오는 문제점이나 숨은 숨은 부분들을 발견 할수 있는 건데. 단순히 "이렇게 할테니 너희 는 준비 해와 " 는 주관자 로써 역할이 부적합 하다 생각도 드네요. 결정만 하기위해서 회의 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국은 일이 많아도 휴가 조차 마음대로 못 쓰기도 하고 휴가 일수 조차 1년에 5일 겨우 되는곳들이 대다수라 번아웃이 안생기는게 이상한 현상이죠. 직원들이 적당한 휴식기를 가지게 할수 있는것도 어찌 보면 경영자의 경영능력인데 많이 부족하게 보여집니다

  • @user-up7mm4ts1s
    @user-up7mm4ts1s 4 роки тому +3

    멋있게 일하네요 아마존

  • @leesanghong80
    @leesanghong80 4 роки тому

    2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