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지심도, 통영 두미도 '동백꽃' 여행 (KBS_2019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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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9

  • @haro8341
    @haro8341 3 роки тому +3

    영상도 좋고 나래이션도 좋고...잘 만든 다큐네

  • @kimcs981
    @kimcs981 3 роки тому +8

    서이말등대....앞바다가
    그립군요~~
    지심도.내도.외도~~~

  • @thebigdipper9637
    @thebigdipper9637 3 роки тому +2

    첫 장면에 나온 허리 구부정한 할매...황씨 할매, 92년 지심도 낚시 갔다 태풍으로 발이 묶였는데 새벽에 해경의 도움으로 무사히 장승포항으로 와 봉고차 타고 마산 회사로 간 기억이 납니다. 황씨 할매와 얘기 나누다보니 따님이 저의 고등학교 두해 선배시더군요. 그후 몇번 지심도 들렀는데 잘 계시는지요?...방송시기가 보니 2년 전이네요. 잘 계시죠? 보고 싶기도 하고 옛생각이 나네요. 너무 좋습니다.
    (수정) 황씨 할매가 아니었군요~ 할배가 황씨라 사람들이 황씨 할(배)매 집에 가라 했던거군요. 지심도 선착장에 내려 북쪽으로 제일 끄뜨머리에 있었더랬죠. 당시 날씨관계로 낚시 허탕치고 오니 삼촌이 잡아 준 촌닭이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 @차연금-o3p
      @차연금-o3p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심도 황씨집 할매는 지심도에 안계심니다.
      노쇄해져서 딸집에가서 있음.

  • @ppkk6163
    @ppkk6163 3 роки тому +2

    나래이터 목소리 좋으다. 누군겨. 한상궁이네!

  • @motohyun9359
    @motohyun9359 3 роки тому +2

    34 :27 )
    할마시. 애기남편. 잊지못애. 밭두렁위에
    모셔 두었구려 ㅡ 멍들어 떨어진 뻘간동백꽃
    매로. 애처롭고나. 흑 흑!

  • @motohyun9359
    @motohyun9359 3 роки тому +2

    할마시 . 새뻘간 동백꽃 쓸어버리지 마소
    활짝 피자마자 후두둑" 땅에 떨어지는 멍들은
    동백꽃을. 그대로 몆칠 놓아두시구레 ㅡ 할미
    빠알간. 동백꽃을보매. 진달래 와함께. 나라꽃을
    대표하는. 참무로. 신기한기라. ㅡ 🌴🌿🌿🌿

  • @ChiUnYR
    @ChiUnYR 3 роки тому +4

    거제도 사투리 외할머니 생각난다.

  • @짱반장
    @짱반장 3 роки тому +1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