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포인트가 많네요. 짧은 손,혀,발칵 뒤집어질만한 벌초..여러번 소름 돋았습니다.세상에 이런일도 진짜 있구나 싶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생에서의 업보 때문에 돌아가셔서도 고단한 일을 반복 하는것 같구요. 진짜 가족에게든 남에게든 못할짓 하고 살지 맙시다. 저도 평소에 '다음생이 어딨어?귀신 안믿어!' 라고 생각하는데도 희안하게 이번생이 끝이 아니란걸 살면서 한번씩 느끼는 일이 생기더군요. 말로 설명하면 믿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요..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알수 없는 미지의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기는 하는 구나 싶어요. 어느날님 이야기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흥미진진 하게 잘 들었습니다.
어느날님 아버님께서 굉장히 기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이해합니다 가족들한테는 말 못 하시죠 그리고, 이사간 집에서 귀신보시고 " 난 너와 함께 있어" 우와~~~ 그야말로 도망가요!!!! 거기 자기가 터 잡았는데 왜 왔냐? 이런 뜻이예요 와~~ 아파트도 못 살겠다. 어떤 해를 입을지 모르니까 진짜 시들무는 찐!! 이예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Ran Ran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지하철파업이지만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것 보다, 애 셋 있는 유가족한테 사망보험금 나눠달라고 하는게 진짜 현실공포 아닌가??? 그리고 애비 무덤임에도 술 안 올리고 절 안하는것 이상한 것 아니예요. 친구가 전부를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가정폭력만큼 사람을 멍들게 하는 것 없습니다. 용서하고 말고는 피해자 마음입니다.
와......마지막 사연의 어느날님 친구분 보고.. 쌍욕나왔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과거는 과거고 고인인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막장이군요. 게다가 어떻게 자기 동생에 대해서 그런 막장의 소원을 빌어서 저지경을 만들다니.. 술먹고 폭력을 행하던 아버지가 싫었으면 본인은 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분의 인성과 하는 짓이 돌아가시기 전 아버님의 행동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막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아예 벌초를 가지를 말고 무시를 하고 살던가.... 왜 그렇게 싫었으면서 벌초는 갔고, 그따위 소원을 빌었는지 참......
어느날님의 소름 끼치는 무서운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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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cam.com/play/PLvjagzFLlq9F7yCh2PiVAdxwq_uY2s3M1.html&si=GAASL6LREw7Ntft4
평소엔 걍 습관처럼 들었는데 오랜만에 소름돋는 레전드 ... 이맛에 돌비를 못끊음.,언제 보석 같은 이야기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킬포인트가 많네요.
짧은 손,혀,발칵 뒤집어질만한 벌초..여러번 소름 돋았습니다.세상에 이런일도 진짜 있구나 싶네요.
돌아가신 아버지는 현생에서의 업보 때문에 돌아가셔서도 고단한 일을 반복 하는것 같구요.
진짜 가족에게든 남에게든 못할짓 하고 살지 맙시다.
저도 평소에 '다음생이 어딨어?귀신 안믿어!' 라고 생각하는데도 희안하게 이번생이 끝이 아니란걸 살면서 한번씩 느끼는 일이 생기더군요.
말로 설명하면 믿지 않을 신비한 일들이요..애써 부정하고 싶지만 알수 없는 미지의 무언가가 분명 존재하기는 하는 구나 싶어요.
어느날님 이야기 정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흥미진진 하게 잘 들었습니다.
동생이 칼부림을 하니 와서 같이 자달라는 친구라니... 정말 생각없는 친구네요.
어느날 님은 반대로 정말 배려가 깊은 사럼인 것 같고요.
친구도 참 ~~올만에 벌초를 하러 간다고 갔으면 준비좀 해서 가야지 그리고 친구가 자기 고향까지 가줬는데ᆢ남친이랑 가고 친구는 떼놓고 가다니~황당하네요
미치지않고서야 동생 죽으라고 빌다니 제정신 아닌인간이네요.
저런이야기 듣고서는 바로 연끊을거같아요. 친구로도 두기싫네요.
저런사람한테 어느날님 같은 친구? 전혀 어울리지않아요 그냥 헤어졌음좋겠어요.
동티난다는게 괜히 그러는게아니라 평소 행동들이나 습관이 모여서 그러는거니까요
나는 오히려 벌초 다 끝나고 음식 사오는건 그럴수 있다 쳐도 절해라 강요하고 그런건 어느날님이 선넘었다 생각했는데. 폭력적인 가정사를 알고서도 그러는게 친구맞나 위선자 같다는 생각함
@@user-3iox8githj 나는 알콜 중독자인 아빠한테 맞으면서 커서 그런가 오히려 친구쪽이 더 이해 됐음 그리고 그런 아빠한테 절하고 술 주라고 강요하고 안하겠다는 친구를 이상한 사람인것처럼 말하는 어느날님이 더 잔인하게 느껴짐
@@ksijssiw 동생 이야기 하고있는데 뭔 아빠 이야기임???? 어이가없네
어느날 님 정말 요즘 세상에 보기드문 정말 착하신 분이네요..잘들었습니다 🙏🙏🙏
어느날님 착하시다😊 어느날님 한테는 별 일 없이 끝나 다행이네요 그 친구분 매너도 없고 무섭네요 멀리 하세요😮
인과응보네요
그집을 떠나지 못하는 무서운 지박령으로 인해 가위눌림 이상현상과섬뜩한일들이ㅜ
넘 안타깝고 미스테리한 얘기네요
어느날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돌비님 어느날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어느날 또다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면서 보니깐...그냥 집안자체가 재수없는 집안은 상종안하는게 최선임..
괜히 벼락 맞을때 같이 맞음. 그런 집안은 덕도 없음.
그렇지요. 주위에서 말은 안해도 다 알음
초창기처럼 신선하고 오싹한 찐경험담 듣기 힘든데 귀한 사연이네요. 벌초는 진심 소름 돋음. 친구분쪽은 조상복 없으시네. 감사합니다.
자기 무덤 벌초가 안되는걸 알고 본인이 풀을 뽑아가셨던 ㄷㄷ 정말 초창기 느낌 나는 레전드 사연이네요
이런 이야기들이 진정 공포라디오지~ 잘들었어요~
어느날님 설명을 잘 해주셔 무섭게 잘들었어요👍
정말 기괴하고 신기하네요
감사합니다!!
어느날님과 돌비님 그리고 삽화가님과 편집 자막을 넣어주시는 작업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공포로 공포를 이겨보겠습니다 화이팅~!
마음도 꿀꿀 기부스 하고 귀청하며 힐링합니다
어느날님, 감사히 잘 들을게요.^^
어느날님 얘기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
어느날님. 참으로 어질다고 느껴지네요. 앞으로 자주 오셨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65년생인데, 젊으신 여자분이 요즘세대 같지않게 어질고 현명하시네요😊😊😊
와~소름. 넘 무섭고 신기하고 재밌네요
어느날 찾아온 어느날 님의 소름돋는 이야기 잘듣겠습니다👍 기찻길 귀신과 마지막 아버님 묘지 사연은 정말 안타깝네요...
돌비님 어느날님 잘 듣고갑니다❤
평소에 야간 편의점 알바하면서 듣는데
이번거 넘 소름돋아서 듣다가 멈췃어요.....
이제야 마저 다 들었네요😭😭😭😭
어느날님 아버님께서 굉장히 기이한 경험을 하셨네요. 이해합니다
가족들한테는 말 못 하시죠
그리고, 이사간 집에서 귀신보시고
" 난 너와 함께 있어" 우와~~~
그야말로 도망가요!!!! 거기 자기가
터 잡았는데 왜 왔냐? 이런 뜻이예요
와~~ 아파트도 못 살겠다.
어떤 해를 입을지 모르니까
진짜 시들무는 찐!! 이예요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 Ran Ran
오늘은 돌벤져스데이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지하철파업이지만 오늘 하루도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잘 듣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재밌겠당 레수기릿~!
오늘 첫출근인데 화이팅.. 잘듣겠습댱❣️
와~ 돌비님은 앞머리 없는 것이 더 카리스마 있으세여 ~
왜 잡귀는 살아있는사람을 괴롭혀
그러게요 저승사자들은 안잡아 가나
저승사자?가 실제로는 없어서 그런듯요
저승에가고싶어도 못가니까 괴롭히는게 아니고 자손이 풀어 저승문을 열어줘야되는데 안해주니까 혹시 죽으면 무조건 저승간다고 생각하나 천만의말씀 못가는영가가 더많아 이승을 떠돌지 자손들아 정신차려라 너도죽으면 귀신이고 바로 너희들에모습이란걸 잊지마라 나는 안그래 그오만함은 주머니에 넣어두고 죽은영가한테 잘해라 젊어죽은자 자살한자 교통사고로죽은자 급살로간자 절명으로간자 사고간자 많이아파서간자 오랫도록 병석에누워있다간자 치매자 등등 이런영가는 저승을갈수가없다
그래서 잡귀인거임 ㅋㅋ 사람을 도와줬으면 신이나 좋은귀신이었겠지
그르게..
왜 귀신은 엄한사람만 괴롭힐까 나쁜놈들 천지인데...
다른 것 보다, 애 셋 있는 유가족한테 사망보험금 나눠달라고 하는게 진짜 현실공포 아닌가???
그리고 애비 무덤임에도 술 안 올리고 절 안하는것 이상한 것 아니예요. 친구가 전부를 말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가정폭력만큼 사람을 멍들게 하는 것 없습니다. 용서하고 말고는 피해자 마음입니다.
어느날님 오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돌비님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무서운이야기 들으면서
조심해야할것도 배우니
좋습니다 ~
감사합니다~
닉네임부터
기가막힌
어느날이십니다❤
대단한 추리력! 끝까지 예측할 수 없었어요.
화이팅
벌초가 안돼서 아버지가 그 풀들을 지게에 매고 돌아다니셨나봐유
잘볼게요❤
지금 들으면서 잘게유~
마지막 이야기 대박 소름이네요 지게를 지고 아들을 데리고 가는..;;; 정말 데려가라고 빌어서 간걸까요 에휴ㅠ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어느날님 말씀 잘하셔서 예전 영상도 찾아서 보고 있어요
남의 묘지에가서 파묘, 이장, 벌초 등등 이런걸로 가는거 아님..
남의 집 조상 묘에 따라 가서 절까지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가족끼리 알아서 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이런 이야기는 듣도 보도 못한것같아서. 저는 이 포인트에서 기괴했었네요
몰랐겠죠 어리니까
친구 인성이 너무 기괴한데
그러게요. 친구 인성이 사이코패스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받는 피해는 극도로 싫어하면서 같은 가족도 맘에 안들거나 싫으면 죽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
가까이 하면 안될 부류
아버지 친구분 왼손과 오른손이 바뀌는게 가장 무서워요...😮
와 벌초 얘기 최근 들은 거 중에 가장 소름 돋고 무서워요 미쳤다 진짜
귀신이 말하는 것도 신기하네요. 직접 들으면 얼마나 무서울 지.. 정신병 걸리겄어요.
귀신은 말하고자 합니다.고통입니다.
그러나 귀신을 통해서 죽음의 지경을 배웁니다.
재미납니다.귀신과 생생하게 담론해 보세요! 나는 듣고 같이 장난합니다.같이 세상을 의논합니다.
귀신은 절대 다른 세상이 아닌 지금 내곁에서 나를 사귀고 같이하며
같이 살고자 합니다.
생각이 사람이고 행동의식이 사람과 같습니다.직접 대화의 길을 만들어 보세요!
어느날님 오늘 잘들을께요
딕션 괜찮죠?😢
왁...21:10부분 영상이 너무무서웠어요...
매번 라디오처럼 듣다가..오랜만에 영상켜놓고보는데..비명질렀습니다ㅎ
와 진짜 저 솔직히 돌비라디오 그냥 이야기 듣는 느낌으로 보는데 이분꺼는 진심으로 무섭네요...처음으로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마지막 사연의 어느날님 친구분 보고.. 쌍욕나왔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과거는 과거고 고인인 아버지를 대하는 태도가 정말 막장이군요. 게다가 어떻게 자기 동생에 대해서 그런 막장의 소원을 빌어서 저지경을 만들다니.. 술먹고 폭력을 행하던 아버지가 싫었으면 본인은 더 참된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친구분의 인성과 하는 짓이 돌아가시기 전 아버님의 행동보다 제가 보기에는 더 막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냥 아예 벌초를 가지를 말고 무시를 하고 살던가.... 왜 그렇게 싫었으면서 벌초는 갔고, 그따위 소원을 빌었는지 참......
귀신보다 그분 손나오는거에서 소름
아고~~돌비공포들은지 몇달안되서 몇년전꺼부터 다든고 드뎌 현재기준까지왔네요
잘들었습니당
감사합니다 선생님
어느 날 기찻길 위를 걷게 되면 이 이야기를 회상하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할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멘
보고갑니다
저 기찻길 거기 아님?경상도에 유명한데 있자나여 부산쪽인가 아 이름 들으몀 아는데ㅡㅡ 엄청 유명하고 돌비사연으로도 예전에 언급됐던 거기 아닝가
구포역 근처는 아닌거 같은데요.
구포역이 추적60분 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온적은 있죠 비오는날만 되면 귀신 나온다고하고 기차 지나가는 소리는 나는데 막상보면 안지나가기도 하고
어느날님과 돌비님 그리고 삽화가님과 편집 자막을 넣어주시는 작업자 분들에게 감사하며 공포로 공포를 이겨보겠습니다 화이팅~!
예전에 시참하신 다옹님이랑 왠지 말투나 목소리가 비슷하시네요😊
잘듣겠습니다😊
내가 다녔던 고등학교엔 기찻길이 있는데 후배 몇명이 열차에 치여 죽었는데 신체가 터져서 후배 부모님이 오셔서 조각을 주워가셨던 일이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세요!
친구가 이해가 안가요 같이 가주면 고마워해야지 친구버리고 남친이랑 가다니
돌비님 어느날님 좋은이야기 감사합니다^^
잘볼게용😊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기찻길은 어딘지 알겠네요. 거기서 저희 큰아버지도 돌아가셨었습니다.
잘들을게요❤
와 무덤편은 엄마랑 같이 봐야겠다..
돌모닝~~~
와.. 진자 무섭다..
어느날 특집이네..
내손이 약손이다... 이러면 할머니 거친 손이 약손이 되었던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혼파님이 말씀해주신 두점방맹에 도깨비 그림나올때 검은문에 눈동자 한개 원래있는거죠???
2번째 얘기에서 아드님 데려가시려는 아버님 욕 했었는데
남의 묘 벌초했다는 소리에 "아이고 아버님...."이라고 해버렸네요
남의 묘만 벌초하고 절까지 했으니 얼마나 보글나셨을까
저는 사연자의 친구(써글년)가 아버지께 절을 거부하는 거를 보고 "개싸가지네.."라고 생각했는데 동생 데려가라고 빌었다는 마지막 이야기를 듣고 육성에서 욕이 나오더군요. 사실상 저 이야기의 빌런은 사연자 친구입니다. 가족까지도 죽으라고 하는 괴물이요.
어느날님이 “진짜,너무,정말”을 몇번말하시나 세보는 재미도 있네요 ㅋ
와 두가지이야기다!!!!강사합니다❤❤😂😂
34:13 찰스 올리베이라
경상도분 같으신데 서울말 잘하시네용
남의 묘에 가서 빌었는데 아버지가 데려가다니 신기하네요
아부지가 소원을 들어주셨네...
21:19 이거 몇초전꺼때매 빵먹다가 집어던졌네 하
와 이거 틀고 잤다가 가위 씨게 눌렸다
어느날님 😢
와 너무 경악스럽다
애기 잘듣고 의견드립니다.저는 추석 명절전에 무연고 묘 벌초를합니다.깨끗이하고나면 제마음도 개운한 마음으로 고인에게는 좋아하시리라는 마음으로 벌초를 해드립니다.
굿뜨모닝 임돳 쑈타임 조심조심
첫번째 귀신들 양아치인가...
남의 결혼반지를 왜 내놓으라고 하는
거냐. 어이없는 귀신들이네.
아빠뜨 😂
우왕 두개당
어지간한건 이따보는데 이건 못 지나치겠군
5층 미만 아파트는 없어요 보통 빌라라고 해용
소형아파트도 있음 나 살던데도 5층짜리 아파트였음
@candycola9621 5층이상부터 아파트예요 5층 미만이라고 했잖아요 4층짜리 건물은 다 빌라예요 건축법상. 검색해보세요~
@@usermmm888 아하 미만을 못봤음 ㅈㅅㅈㅅ
@@candycola9621 그럴수있죠~ 이번 기회에 꼼꼼히 읽는 습관을 들여봅시다 서로 이롭게~
빌라긴한데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아파트라고 그냥부르더라구요
첫번째 사연에서 그럼 할머니가 왜 아버지 귀신잡으러 나갈거 같으니 나가지 말라고 한거에요..? 그 뒤 풀어주신 내용은 그냥 아버지가 그 상황 겪고 끝난거 같은뎅..
뭐 트레즈도 아니고...
나보여 나온 횟수를 다 헤아리고
있었다니... ㅋㅋ
돌비 공포라디오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 Top 3
1.렛츠가 기릿
2.너 나보여 보이는구나
3.나가
돌비님의 잘생긴 외모를 보니 출근길 행복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돌비님~
오늘 하루 힘내세요 귀족님들~
무서워오ㅡㅇ
호흡을 너무 빠르게 끊어서 편집해서 귀에 거슬리는 소리들이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