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를 적극 말리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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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돈낭비 시간낭비
    #shorts #어학연수 #미국유학

КОМЕНТАРІ • 143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9

    원본 풀영상 보기 링크
    ua-cam.com/video/VPBIj_3Zc3I/v-deo.html

    • @djwueud
      @djwueud 11 місяців тому

  • @user-eq4gr1nl2h
    @user-eq4gr1nl2h 2 місяці тому +100

    그냥 자기가 이런거 들어도 개의치않고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싶어서 가고싶으면 가는거고 이런거 듣고 팔랑귀라 무서우면 못가는거지

  • @user-li4ch6xg6k
    @user-li4ch6xg6k 3 місяці тому +96

    돈많고 여유되면 인생에 한번 가보는거지 뭘 꼭해라 하지마라 왈가왈부 할 일도 아니고 억지로 남의 말 들으면서 내 인생에 끼워맞출 필요도 없으니까 다들 소신있게 하고 싶은거 해보면서 삽시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3 місяці тому +10

      한국인 종특인지 어학연수 가지고 돈 많으니 적으니 급나누고 하는 꼴이 우스워 한마디 합니다. 재벌들이 어학연수 가는 거 봤나요? 엄밀히 말히면 어학연수야 말로 돈 없는 서민들이 가는 것 같은데요. 학력 높은 집안에선 유학을 보내겠죠

  • @user-cc8io2yg5s
    @user-cc8io2yg5s 11 днів тому +4

    원본 영상에 다른 얘기가 있든 없든 처음 접한게 이 쇼츠일 경우, 이분법으로 구성한 컨텐츠를 올리면 욕먹기 딱 좋죠

  • @castorpollux__
    @castorpollux__ 10 місяців тому +165

    엥 다녀왔는데 추천함^^
    현지에서 살면서 여기저기 여행하고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하고 수업들으면서 행아웃하고
    그런 경험 인생에서 한번쯤은 여유된다면 꼭 추천함^^!!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은 한국에도 많을텐데 ㅎㅎ

    • @Lee_Sinjikun
      @Lee_Sinjikun 8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런애들 특징이 한국말할때 영어 섞어쓰더라 본인 밴쿠버 뉴욕 런던 총합 유학 15년차인데 (현재 대학원) 잠깐 연수다녀온애들이 그나라 다아는거처럼 얘기해서 넘웃김

    • @user-io5ju7vo4f
      @user-io5ju7vo4f 7 місяців тому +71

      @@Lee_Sinjikun그러세여 ㅋㅋㅋ

    • @yoon00119
      @yoon00119 5 місяців тому

      ​@@Lee_Sinjikun 이런사람특 한국인 유학생들이랑 븅신처럼 튜블럭치고 담피면서 땅에 침 존나 뱉음 ㅋㅋ지들끼리 몰려다님 파벌 만들고 현지에선 개찐딴데 한국와서 나 유학했다 꺼드럭거림 외국인 찐친없음ㅋㅋ 파티 초대받으면 구석에서 폰만지고있음 ㅋㅋ

    • @user-rd9pk5qk9j
      @user-rd9pk5qk9j 4 місяці тому +22

      @@globalengineer다양한 국적의 친구가 한국 어디에 많나요? 이태원? 아님 국제결혼이나 외노자 많은 시골동네..? 아무리 최근엔 다문화로 변하는 추세라지만 한국은 단일민족이 꽤나 견고한 국가고 학교에서건 직장에서건 자라나는 일반적인 프로세스 내에선 외국인을 접하고 함께 어울리기 어려운데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봄 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하는지

  • @오수이-z9d
    @오수이-z9d Рік тому +167

    언어도 언어지만 거기서 문화와 경험이 재산임
    견문을 넓히는데 도움이 많이 됨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32

      클래스에 중동, 일본, 중국 애들 밖에
      없다니까요 장소만 미국이지 미국의 어떤 문화도 배울 수 없음 문화/견문 타령할거면 그냥 여행을 가시라고 수백번 말씀드리는 중.

    • @wesss4553
      @wesss455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로컬 사람들과 어울리지도 못하면서 문화와 경험? 그 정도 경험은 배낭여행으로도 충분히 가능함 그 도시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거기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는지는 현지인들 입에서 밖에 못들음

    • @q-e7j
      @q-e7j 4 місяці тому +2

      ⁠@@globalengineer클래스에 중동 일본만 있다는건 어디 소리죠? 캐나다 어학연수 갔었는데 반에 동양인 저 포함 3명이었습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4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럼 그들이 원어민이었나요? ㅋㅋ

    • @kim_ro_se5103
      @kim_ro_se5103 3 місяці тому

      윗답글처럼 말했다시피 다른나라 문화나 경험은 여행으로도 충분합니다.. 유학아닌이상 어학연수는 굳이 왜 하는지 이해는 잘 못하겠더라구요..언어를 원어민처럼 하지 못할텐데...외국인 교류정도야 거의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 동남아 이정도 잘 어울려요..

  • @dr.einspanner
    @dr.einspanner Рік тому +88

    확실히 현지인사회에서 쓰는 영어와 어학연수 사이에 괴리감이 있는거같긴해요
    중학교때 어학연수 한달 갔을때랑
    최근 미국 현지인 통해서 가서 그냥 놀러가서 두달 살아본거랑 비교해보면 오히려 저는 현지가서 그냥 부딪히는게 더 도움 되었던거같아요
    현지인들쓰는 어휘도 직업별 계층별 인종별로 다 다르더라구요

  • @lesleyeb
    @lesleyeb 11 місяців тому +32

    어학연수가 도움이 되는 수준(스펙/역량)이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 수준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비효율 시간낭비가 되지만 누군가에겐 영어와 견문을 넓힐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본인이 어느 수준이고 무엇이 도움될지 판단하는것은 본인 안목.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학연수가 도움이 될 정도로 기초가 없으신 분들이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는 주문할 수 있을 정도로 올리는 수준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 바는 년 최소 5천만원은 써야하는 어학연수는 모든 사람에게 시간낭비 돈낭비 입니다

    • @lesleyeb
      @lesleyeb 11 місяців тому +40

      @@globalengineer 저는 어학연수 돈낭비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안했습니다만 했던사람들 여럿 알고있는데요. 돈과 시간의 가치는 주관적이고 상대적인데다 경험의 가치도 주관적이라, 그분들에게도 불필요했다고 말하긴 어려울것 같네요. 그리고 “당신 5천만원과 1년 낭비했어”라고 하면 어느 누구도 기분좋게 수긍하진 않을것 같아서.. 좋은 채널인데 괜히 광역어그로 끄시게 될까봐 댓글 남깁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미 한 사람들은 어쩔 수 없구요, 그 분들 기분 맞춰주려고 채널 하는 거 아닙니다. 사실을 말하고 싶고, 이 것만큼은 타협하고 싶지 않네요. 그리고 이 세상에 예외없는 100%는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따지면 어떤 주장도 못하지요. 90%의 사실만 보여줘도어떤 주장의 근거로 충분히 사용한 거 아닙니까? 왜 자꾸 ‘누군가에겐 적용이 안 된다’로 물타기를 하시는지? 담배는 몸에 해롭다도 ‘누군가에겐 좋은 스트레스 해소법’이니 그런말 하지마라고 겁박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 @lesleyeb
      @lesleyeb 11 місяців тому +32

      @@globalengineer 아 네. 저는 물타기 하는것도 겁박 하는것도 아니구요, 전 어학연수랑 1도 관련 없는 사람이구요, 대학원으로 미국 나온 공대인 1인으로써 님 주장에 동의 하니까 저한테 따질 필요 없으세요. 괜히 채널 찾아온 손님들과 싸우고 계시길래 왜 굳이 스스로에게 해가되는 어그로를 끄시나하는 생각에 댓글 남겼던겁니다. 괜히 참견해서 죄송합니다. 실례했습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네 님한테 감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도 해명하다 보니 다소 강한 어조로 말하게 되었네요 걱정해 주신 부분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이 쇼츠를 6만명이 넘게 봤는데 악플 또는 동의하지 않는 댓글은 20개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유투브를 하다보면 어떤 선한 영상에도 악플이 달리더군요. ㅎㅎ 이 정도 악플은 뭐 어그로도 아니고, 그냥 한 명의 영혼이라도 구제하고자 하는 저의 선한 고집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willyu5413
    @willyu5413 7 місяців тому +23

    어학연수는 사실 진짜로 본인이 기회를 다 찾아서 만들어가야 효과를 볼 수 있어서 채널 주인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정말 극소수의 학생들은 어학연수 1년 가서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려고 노력해서 영어실력, 견문을 넓히고 오는 경우가 있지만 대다수는 그냥 놀다 오는데다 사실 음식 주문할 정도의 여행영어는 한국에서 무료로도 충분히 가능하죠 차라리 토플, 아이엘츠 60점, 5.5점 정도만 만들고 교환학생 가거나 1년 정도 전문대 다녀오는게 낫습니다 솔직히 방학때 2달 공부해서 토플 60점 못 넘기면 그냥 영어할 의지가 없는거고요

  • @jaehyunkim1511
    @jaehyunkim1511 Рік тому +29

    와 댓글이 진짜... 진짜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고 하네요 공대인님 항상 진정성 있는 유학/이민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시고 지금처럼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보다 있는 그대로의 정보를 전해주세요 화이팅!!

  • @Lee_Sinjikun
    @Lee_Sinjikun 8 місяців тому +10

    전 밴쿠버+뉴욕+런던 현재 대학원다니고 전공은 미술&디자인인데 15년차 해외유목민으로서 팁드리면 어학연수는 초딩때가 가장 좋은듯합니다. 부모님이 제가 초딩4학년 5학년때 필리핀 다바오랑 세부로 6개월 어학연수 총 두번보내주셨는데 그때 기억이 좀 좋았네요 나이먹고 어학연수가는건 비추하네요 카플란? 많이가나요? 똑같이 영어못하는애들 묶어놓고 공부시키는거아닌가요 ㅋㅋ 차라리 그돈으로 토플공부를 하고 6-70점 받아서 미국이나 캐나다 CC를 가세요… 그게더 효율적일거같네요… 어학연수 왜가지..?

  • @garrwes6559
    @garrwes6559 Рік тому +9

    아… 이거 맞는 말임.
    일 땜에 캐나다 앨버타에서 산 적 있는데.
    집 근처에 YMCA Centre 이 있어서 거기서 운동도 하고. 초딩 애기 데리고 도서관에도 자주 감.
    도서관에서 우연히 현지 교회에서 보던 아프간 난민 만남.(아프간인이면 거의 100% 이슬람교인인데 이 사람은 그냥 교회에 나왔음. 매주 나와서 다과도 먹고. 그리고 교회에서 운영하는 모임에도 참석하고)
    어쨌든 이 아저씨가 그 당시에 다운타운에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전기기술 공부하고 있어서 도서관에 자주 옴. 영어실력도 정말 눈에 보이게 향상되어가고. 난민지위를 갖고 있으니 취업도 할 수 있고.
    확실히 비영어권 멤버로 구성된 ESL 보단 자기 전공잡고 성실하게 공부하는게 효율적인 듯.
    캐나다 떠날 때 즘 환송파티 피크닉에도 와주고 고마웠음.
    지금은 잘 정착해서 가족들과 잘 살고 있겠지.

  • @Suzi-g9f
    @Suzi-g9f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그니까 드는 돈에비해 얻는게 덜하다는 뜻임.
    근데 여유되면 가는거 추천. 기업 대내외경력에 한줄이라도 쓰는게 낫지...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여유되면 보통 유학을 가져, 여유 안 되니 어학연수 가는 것 일테고.. 어학연수는 어쨋건 시간낭비 입니다

    • @Suzi-g9f
      @Suzi-g9f 6 місяців тому +49

      @@globalengineer 너무 단정적이시네요. 그렇다기엔 전공별로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외국계 기업 준비할때 저런 이력 한줄이 얼마나 도움이되는데여. 특히 해외영업이나 해외지사와 코웍 많이 해야하는 경우에는 외국경험 유무가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딱잘라서 시간낭비다 라고 단정은 안해주셨으면 해요. 저도 무리해서 다녀오기엔 시간낭비라는건 인정하지만 대학생때 교환학생이나 한달 어학연수 등이 등록금만으로 가능할때 한두번 다녀오는것 정도는 가성비면으로 괜찮다고 봅니다. 대학교 졸업하면 가격대가 순식간에 배로 뛰는걸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풀영상 보시면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추천을 했습니다 ㅎ 어학연수는 한 사람이라도 안 했으면 하네요 요새 어릴 때 영어권 살다오고 국제학교 나오고 그 정도 영어 잘 하는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어학연수는 한국 기업 입사할 때도 더 이상 큰 메릿은 없습니다

  • @lenado1085
    @lenado1085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여기 댓글들 왜이렇게 꼬였나…ㅜ 팩트 얘기해준건데, 이런분이 있어서 오히려 돈 덜쓰고 플랜 짜주게 해주는 유튜버 있는것을 좀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저기서 말한 것처럼 사실 어학원은 좀 돈낭비 맞음.(cc가려고 아이엘츠반 따로 있는 어학원은 제외..이분들은 현지 학교갈려고 어학연수 하는 반이랑 다르고, 점수 때문에 빡세게 공부하는 거 알고 있어서) 영어 못하는 애들끼리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맞음..오히려 영어 하려고 노력하는 애들은 그 나라 가서 직접 발로 뛰고 어학원 커리큘럼 좋은데 찾아다니고, 한국인 비율 거의 없는데 찾아가지 않는 이상 영어 늘리기 힘듬.. 대부분 에이전시 통해서 올 바에야 저 돈 주고 cc가 나아요. 나는 사촌 오빠 중에도 1년 6개월 어학연수 호주 갔다가 온 사람 있는데, 영어 1도 못하고 입도 뻥끗 못하는거 보고 충격 먹음. 머리가 빨리 돌아가는 사람들은 비자를 워홀로 오고 어학원은 1-2달만 다니면서 외국인 친구나 좀 사귀면서 그 나라 적응(?)하면서 다니는 곳이 어학원이라는 것을 알아요. (요즘은 이렇게 돈 쓰고 영어 수준이 똑같이 구릴 바에야 워홀로 가서 오지속에서 일이나하고 돈 버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 @유민태-o6z
    @유민태-o6z Місяць тому +2

    18년전 런던에 어학연수 1년다녀와서 인터미디에이트부터 어드밴스드까지 4개월만에 마치고 시험반 점프뛰어 아엘츠 8받고 토익 970받고 한국들어와 박사학위받은뒤 남들이부러워하는 회사 들어와 잘살고있습니다. 물론 나이먹고보니 겁나 평범한 삶이었음.. 암튼 어학연수에 가서 어떻게 내가 보내는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리고 등록금이 비싼학교에가서 쌓은 네트웤은 한번씩 써먹을 때가 있습니다.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과 여유가 된다면 젊은나이에 다녀오는게 얼마나 소중한 경험인지 님은 모르시는것같아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Місяць тому

      어학연수말고 같은기간에 CC나 상위 학위를 하라는 취지의 영상입니다

  • @dino-oh
    @dino-oh Рік тому +91

    왜이리 다들 꼬이셨지ㅠㅠ 어학원가면 학원비도 비싸고 어학원 몇달 다닐돈이면 cc일년 다닐 수 있고.. 기초영어 키우려고 어학원가고 가서 영어 못하는 외국인들이랑 어울리는 것 보단 영어실력 어느 정도 키워서 cc다니면서 원어민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게 훨신 가성비 좋다는 걸 설명하시는 걸텐데... 영어 실력을 단기간 빠르게 키우려면 학교다니는 게 최고.. 학원은 보고 배울 원어민이 선생님 밖에 없습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11

      미국의 실상에 대해서 잘들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어학연수만 해 본 사람들은 정규학위를 해보지 못하면 비교군 자체가 없어서 비교가 안 되죠 거기다 + 본인이 한게 돈 낭비였다는 것을 인정하기 싫은 것이죠

    • @히히헤헤-l3g
      @히히헤헤-l3g 8 місяців тому

      cc가 뭐에요???

    • @SofiaKimm
      @SofiaKimm 7 місяців тому

      @@히히헤헤-l3g커뮤니티 칼리지요
      전문대

    • @5grace_02
      @5grace_02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히히헤헤-l3gcommunity college요. 우리나라 전문대랑 비슷한 겁니다.

    • @user-sg7lm8id3v
      @user-sg7lm8id3v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cc허면 외국인들과 어울려서 놀슈거 있나요? 현지인들은 대부분 영어 못한다고 안놀아줄 거 같은데요.. 그리고 어학연수에는 다양한 채험 프로그램과 여행 프로그램이 있는데 구런것둘은 cc애는 없지 않나요? 제가 예과생이라 인생에서 청춘 때 놀 수 있는 기간이 2년밖에 없는데 어학연수 가고싶은데 정말 커뮤니티 칼리지에서도 파티하고 같이 여행가고 그러는 환경이 되나요? ㅠ​@@globalengineer

  • @user-xh2hi6ih2i
    @user-xh2hi6ih2i Місяць тому +1

    저는 공감합니다. 그냥 무작정 현지를 가면 언어가 늘거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일 중요한 건 자기 의지 같아요. 현지라고 느는게 아니고 거기서도 피나는 노력을 해야 는다고 생각함. 미국 살아도 영어 못하는 아시안 메이저리거들 생각하면 이 영상 말이 맞음

  • @Nosce_te_ipsum0
    @Nosce_te_ipsum0 8 місяців тому +4

    영상 요지는 어학연수 자체를 가지말라는게 아니라 그돈으로 cc나 인턴같은걸 하라는거네요 저는 중학생이라 어학연수 가겠습니다.

  • @kim_ro_se5103
    @kim_ro_se5103 6 місяців тому +3

    솔직히 저는 어학연수를 거치면서 현재 유학중이라...제 생각을 말하자면 어학연수+유학 이렇게 오실분들은 어느정도 추천은 하지만 어학연수만 하고 가실거라면 솔직히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언어야 어느정도 늘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학연수 했다고 그 언어를 원어민처럼 술술 나오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어학연수만 하실려면 외국인분과 소통하는것고 중요하지만 의자앉아서 스스로 열심히 열공 하는것도 중요합니다.

  • @낭만을먹고사는사람
    @낭만을먹고사는사람 Місяць тому +2

    어학연수 6개월치 결제 모두 마친 후에 이 영상을
    봐서 바꾸지 못하고 매우 후회한 채로 현재 영국어학연수 4개월차에 접어든 학생입니다! 경험을 좀 공유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좀 길게 작성해볼 예정이라, 싫으신 분들은 넘어가십숑! 어학연수가 너무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영어 늘러 가는 어학연수는 비추천입니다! 공대인 분께서 하신 말씀이 99프로 맞구요.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운이 되게 좋은 케이스로 영어가 정말 많이 늘어서 소개는 해드리고 싶어 글 작성합니다!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1. 기존에 영어가 좀 되어있었습니다.(해외 국제학교 1년 경험 있었고, 수능 1등급 이었습니다!)
    2. 레벨 테스트 결과 C1이 나왔는데, 운좋게도 C2 반이 따로 없어서 C2 학생들이 모두 저희 반에 있었습니다. 이 친구들이 원어민은 아니지만 문법적으로 완벽하고 사용하는 어휘에 있어서 차원이 달랐습니다.
    3. 영어 공부가 재밌어서 걸어다니면서도 계속 합니다.(근데 이건 한국에서도 할 수 있는 것이니 패스)
    그 결과 저랑 수준차이가 많이 나는 친구들과 친해지고 함께 지내면서, 정말 많이 늘었고 현재는 영국인 친구와 대화할때 서스럼 없이 대화하는 수준이 됐습니다.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자주 말을 거는데 영어만 배우러 왔다고 하면 놀라십니다.
    근데 제 케이스가 저희 학원 한국인 중 오직 저 뿐입니다. 이제 부정적인 면을 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먼저 어학연수는 같은 실력 끼리 반을 묶습니다. 본인 실력이 낮다면, 학원에서 주로 대화하는 친구들의 영어 수준도 낮고, 그들과 친해지게 되며 서로 영어에 관해서는 배우는게 별로 없습니다. 새로운 영어를 배우면 써먹어봐야 하는데, 그 친구들한테 써먹어봤자 이해를 못하니 써먹어보는 재미도 없습니다. 또 아무리 영어 수준이 낮아도 대화는 비언어적, 반언어적 표현을 통해 잘 통하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그 친구들이 쓰는 표현도 쉬운 단어들이기에 듣기에도 어려울게 없거든요. 이래서 언어적 장벽을 깨기 위해 영어를 더 공부하기 보단, 말만 좀 통하기 시작하면, 한정된 수준의 영어로 쭉 편하게 대화를 합니다.(쉽게 말해 친구들과 대화하기 위해 영어공부할 필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영국인과 대화한다고 생각했을 때, 영어공부 없이 그들과 대화가 가능할까요? 말이라도 통하기 위해서 뭐빠지게 공부할 수 밖에 없겠죠?
    2. 영국에 산다고 영국인과 대화를 자주하는 것이 아닙니다. 학원 끝나고 집가서 쉬고를 반복하면, 아마 어학연수 끝에 남는것은 미미한 실력 상승 뿐일 것입니다. 영국인 친구?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어학연수가 영국인을 만나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는 거지요. 본인이 나가서 만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습니다. 좀 좋은 홈스테이를 만나면 대화를 많이 해주는데, 그렇지 않은 홈스테이도 많아요.
    저는 운이 좋게도 2가지에 모두 해당하지 않았습니다. 길거리에서 원어민들이 말을 많이 걸기도 했고, 저도 많이 걸어서 최대한 많이 뱉고 들으려고 노력했고, 지금 체육관도 다니고 있어서 계속 접점을 만들고 있어요.
    그렇다고 장점이 없냐, 없진 않습니다
    1. 낭만이 있습니다. 중동 일본 친구들이 많은 건 맞지만, 유럽친구들도 매우 매우 많습니다. 여기서 가까워진 친구만 10개국 정도 되는 거 같고 나중에 여행다닐 때 여행다니면서 만나는 재미는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몇천만원짜리 낭만? 음.. 넘어가겠습니다.
    2. 아침에 일어나는 강제성이 있습니다. 학원을 가야하기 때문이죠😂
    3. 계속해서 매일 토픽을 던져주고, 토픽에 대한 단어, 이디엄, 슬랭 등등을 배우기에 하루 날잡고 그 토픽에 대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기 좋습니다. 한국이거나 그냥 여행중이라면 귀찮아서 하기 쉽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그 외에는 잘 모르겠네요.. 저한테 운도 와줬고, 영어도 많이 늘었고,비교적 부모님께서 여유가 있는 편이신데도 좀 돈낭비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데, 그렇지 않은 분들은 돈낭비가 무조건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듭니다. 파운데이션은 좀 복잡하니 차치하고, 교환학생이 베스트 옵션인건 팩트입니다. 교환학생으로 바꿀 수 있으신 분들..바꾸십시오.
    만약 어학연수가 이미 결정나신 분들.. 그렇다고 크게 걱정하진 마세요! 한국인은 수능 특성상 읽기에 강점이 있으니, 그 부분을 정말 열심히 공부해서 테스트를 거쳐 높은 반에 배치 되도록 하세요! 그럼 열공+높은반 시너지 효과로 돈 낭비를 줄일 수 있으니, 열심히 하면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에 사세요! 여러가지로 불편하지만, 돈도 아낄 뿐더러, 좋은 홈스테이를 만나면, 영어 쓸 기회가 정말 많기도 해요. 한번 결정된 홈스테이 이후에 바꿀 수 있으니 큰 걱정 마시구요.
    그리고 댓글을 쭉 읽어봤는데, 어학연수로 급 나누기? 이런 내용이 있던데 너무 표준 편차가 커서 일반화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말 다양한 친구들이 오니까요! 평균적으로 중산층 이상이 많은 것 같긴 합니다.
    정리하자면
    1. 공대인분께서 팩트로 좀 세게 때리시긴 했으나, 맞는 말입니다.
    2. 교환학생이 베스트입니다
    3. 이미 결제했다면, 너무 후회하지는 마시고 최대한 높은 레벨을 받기 위해 노력하세요. 너무 낮은 레벨이시라면 학원보단 영국인 소셜모임에 나가는걸 더 주로 생각하세요. 또 다국적 친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너무 나쁘게만 생각하진 마세요
    이상입니다~

  • @tmb4391
    @tmb4391 Рік тому +84

    젊을때 놀고 친구도 사귀고 그래보는거지뭐 공부만하고 사나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21

      놀거면 그냥 놀러오지 뭐하러 비싼 등록금 내고옴

    • @once_more_once
      @once_more_once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globalengineer교환도 싫으신거? 학교에서 지원받고하면 개인사비로 여행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하고 교환간 학교에서 기숙사에 식비 지원해주는데 ㅋㅋ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

      @@once_more_once 풀버젼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환학생은 정말 강추드립니다

  • @완도전복
    @완도전복 4 місяці тому +3

    대학 부설 어학당도 포함되는 얘기일까요? 부설 어학당이면 대학교 시설도 사용할 수 있고, 사설 어학당보다 좀 더 아카데믹한 수업을 한다고 들어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좀 더 고민하게 되네요 (참고로 캐나다 생각 중입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4 місяці тому +1

      똑같습니다 비싸기만 하구. 대학 ESL은 정규 학기랑 학비가 똑같음요. 제가 Tamu 부설 ESL 듣는 애 교재를 한 번 본 적있는데 3인칭 단수 동사에 s붙이는거 연습하고 있었음. 한학기에 천만원 넘게 내고 그 딴 거 하다 가는거죠.

  • @eunduu
    @eunduu 5 місяців тому +5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정부지원으로 미국 대학교내 3주 어학연수는 어떻게 보시나요? 말씀에 정말 공감해서 제 돈 주고는 절대 안갈 것 같지만, 선발되면 국가에서 비행기랑.. 교육비등 지원하고 개인적으로 쓸 돈만(200만원 정도) 있으면 된다고 하네요. 안 가는 것만 못할까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이런경우는 경험삼아 가는것도 좋다고 생각이
      드네요 3주동안 영어실력이 늘거라는 기대보다는 영어권에 구경가본다는 느낌으로

  • @user-zx9er1pm7g
    @user-zx9er1pm7g 7 днів тому +1

    그냥 가고싶은사람가는거 추천
    굳이 안가고싶은마음인데 영어때문에 억지로가는마음으로 간다면 비추천

  • @김감귤-q2p
    @김감귤-q2p Рік тому +3

    없는 형편에 영어만 확실하게 구사하고 싶은데.. 비교적 저렴한 국가 몇개월 연수 다니는 것 보다 돈 더 모아서라도 미국 커뮤니티칼리지 학위라도 따는게 더 낫다는 말씀이시죠?! 지금 제 영어실력은 한국토박이 또래들보다 아주 살짝 나은 정도에요😅

  • @scenario_office
    @scenario_office Рік тому +12

    안녕하세요 학교에서 운행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가볼까 고민중입니다. 한학기에 한 기숙사,식비,등록금 포함해서 600정도 내면 학교에서 보내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별로일까요? 요즘에 계속 고민중인데 다들 경험이 별로 없고 너무 낙천적으로만 이야기 해줘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해서 댓글 남깁니다....ㅠ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제가 이 정도 정보만으로는 판단하기가 어렵겠는데요 학비는 얼마인지도 중요하겠구요 어디로 가는지도 중요하겠구요 아무쪼록 꼼꼼히 따져 보시길 바랍니다

    • @scenario_office
      @scenario_office Рік тому

      @@globalengineer 정말 죄송하지만 혹시 이메일로 학교에서 올라온 어학연수 공문이랑 여쭤보고 싶은걸 보내도 될까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죄송하지만 개인 질문까지 일일히 답변해 드리긴 힘들구요 그렇다고 상담비 내고 상담받을 질문까지는 아닌 것 같고 멤버십 가입하셔서 단톡방에서 한 번 물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5 밖에 안합니다 ㅎ

  • @tomorrowisanotherday0
    @tomorrowisanotherday0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초중이라면 어학연수가지말고 현지학교 단기입학추천~

  • @user-pr8uw6ov7f
    @user-pr8uw6ov7f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진짜 어학연수하면 그놈의 경험 젊음타령ㅋㅋㅋㅋ 그럼 어학연수라고 하지말고 해외 장기여행을 다니거나.. 진짜 “어학”연수가 목적이면 cc하란건데 이 말을 알아듣기가 힘든가? 그러니까 어학연수가서 어물쩡하게 영어공부하고 토플

  • @user-kn4wj7ci2z
    @user-kn4wj7ci2z 11 місяців тому +7

    제목이 말리고싶은 이유가 아니라, 교횐유학가서 방심하면 안되는 부분들 이었다면 더 좋은 영상으로 불렸을듯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제 의도는 ‘어학연수=시간낭비돈낭비’ 라 적당히 사람들 듣기 좋은 말로 타협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거품 무시는 분들은 죄다 어학연수 중인 어린 친구들입니다. 본인의 이력이 평가 절하당하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든겁니다. 그래도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 @jinnykim3011
    @jinnykim301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카투사나와서 아이비리그어학연수가서 중학교때 미국친구들도 만나고 미군친구들도 만나러 렌트해서 만나고. 지역여행 및 캐나다여행 경유지 일본여행등등 참 좋은 경험.
    어학연수도 영어도 어느정도하고 한국에서 다니는 대학과연게된 학점인정어학연수 추천합니다.
    미국물가비쌉니다.

  • @Sam-hs2zy
    @Sam-hs2zy Місяць тому

    방학때 두달씩 가는 어학연수가 최고입니다 시간 낭비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고3겨울방학 대학교 1학년 2학년 방학때

  • @dee_7h
    @dee_7h 10 місяців тому +10

    난 무조건 영어배우려면 가라고 말함 정말 빨리늘어요 한국에 있었음 절대 못늘었을듯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포인트는 어학연수 vs 가지마 가 아니고
      어학연수 vs 딴거해(교환학생, cc, 석박사 등)
      입니다

  • @makemeglorious0000
    @makemeglorious0000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대학 다니다가 집에서 경험차 해외 잠깐 가보라고 해서 일본에 10개월 어학연수 있다가 왔었는데 내가 갔던 어학연수는 시간낭비 돈낭비 맞았던 듯. 일단 어학원 학생들 베트남, 중국, 스리랑카 이런 후진국 출신이 절대 다수였는데 얘네들 목표 자체가 전문학교다 보니깐 수준도 ㅈㄴ 낮았고 후진국이라 의식 수준도 낮고 공공예절개념도 없었음. 같이 다니기 ㅈㄴ 쪽팔려서 그냥 혼자 다님. 난 6개월 동안 아예 혼자 다녔지만 이 영상 말대로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중국인은 중국인끼리 지들끼리만 우루루 몰려다님.
    글고 일어 못 하는 유학생이라 그런지 알바 자리도 구하기 힘들어서 결국엔 3성급 호텔에서 베트남 외노자 애들이랑 청소 잡부로 일했는데 이 시기가 진짜 내 인생에서 제일 현타가 왔었음. 이게 진짜 3D 밑바닥이구나... ㅋㅋㅋ
    도저히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ㅈㄴ 들어서 마지막 4개월 동안은 일본어 완전 못 해서 어플로만 대화해야하는 수준이었지만 돈이랑 시간 날렸다는 큰 죄책감에 용기내서 일본인 모임 같은데 찾아서 귀국 직전까지 20회 정도 참석하면서 일본 야구 리포터랑 친해져서 따로 술도 여러번 마셔보고 일본여자랑 썸도 타보고 일본 학부모랑 친해져서 그 분들 차 타고 고베에도 여행 가보고 일본인 친구들 여러명 사귀면서 그래도 어느정도 만회하고 귀국함. 마지막 4개월은 정말 의미있는 값진 경험이었지만 아무것도 안 했던 앞선 6개월은 아직도 ㅈㄴ 후회됨.
    몇달간 밑바닥을 경험해보고 그걸 바탕으로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되겠다는 인생의 명확한 기준점을 세우고 싶다면 일본 어학연수 추천함. 인간은 혼란 속에서 성장한다는 쉰들러리스트 대사처럼 어떻게 보면 나도 일본 가기 전이랑 지금 완전 달라진 듯.

  • @냐냥-d2e
    @냐냥-d2e Місяць тому +1

    일본에서 한달정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다가 한달 어학연수를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별로일까요?
    졸업 후에 유학은 영어권 나라로 갈 예정이라 일본에서 살아볼 기회가 없을 것 같아서요

    • @sarahj8994
      @sarahj8994 20 днів тому

      한달은 여행이나 마찬가지아닌가요 추천해요 일본은 영어권만큼 안비싸요.

  • @ryutube6761
    @ryutube6761 2 місяці тому

    여기서 왜 싸움 ㅋㅋㅋ 이 영상은 그냥 이분 견해를 올려 놓은거고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거임… 가고 싶은 사람은 가고 돈 아깝다 생각되면 안가면 그만 …

  • @user-xu9jc3px8h
    @user-xu9jc3px8h Місяць тому

    그래도 어느정도는 해외경험이 나쁘진 않음 근데 어학연수는 별로 기대하면 안된다 경험쌓으러,사교성기르러 등등으로는 괜찮은데 영어실력에 도움이 잘안됨 특히 한국인들은 더욱 만약 여유가 있고 경험쌓고싶다면 한번쯤은 추천 그리고 교환학생은 한번쯤은 어학연수 갔다가 가는것도 좋다 왜냐면 낯선곳에서 낯선사람들과 대화하는경험이 중요함

  • @user-oe5du1ch9z
    @user-oe5du1ch9z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대학교 내에서 진행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학기만 생각중인데 본교에서 받을 수 있는 학점을 패논패로 넘겨서 받을 수 있어요. 학비는 학교에서 50%지원 해줍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학점까지 딸 수 있고 등록비도 싸면 괜찮은 것 같은데요

    • @q-e7j
      @q-e7j 4 місяці тому +1

      @@globalengineer그냥 결국 학비때문에 어학연수를 반대하는거네요 ㅋㅋ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4 місяці тому

      논리적 비약

  • @hollywood_man
    @hollywood_man 3 місяці тому

    학교나 지역 프로그램 찾아보면 어학연수 공짜로 보내주는 거 꽤 있음.
    방학 때 계절학기로 학점 인정해주면서 2~3개월 정도.

  • @artstorag3
    @artstorag3 Місяць тому +1

    진짜 옳은 말만 하셨는데요, 이미 다녀오신분들이 손해봤다는 생각에 화가 많이 나신거같네요

  • @user-zl1tp2tq9v
    @user-zl1tp2tq9v Рік тому +11

    다들 엄청 부들대네 ㅋㅋ 어학연수 준비중이신가. esl다니면서 영어 절대 안늡니다. 저도 다녀봤고 해외에서 대학까지 다니고 있지만 esl은 영어 실력 향상에는 도움이 하나도 안됩니다. 저는 esl에서 배운건 기억도 안나고 유튜브에서 배운 영어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 @paljogo
      @paljogo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유튜브가 너무 좋음 ㄹㅇ

  • @aerihan4156
    @aerihan4156 Рік тому +6

    교환학생 추천

  • @바이킹-o6r
    @바이킹-o6r 4 місяці тому +1

    한국인 그리고 학생들끼리 몰려다니면 꽝ㆍ반드시 현지인을 무조건 만나서 친해져 연습하면 오케이

  • @mhmh-up9bu
    @mhmh-up9bu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인턴은 어떻게 보시나요 이번에 가게 되었는데...🥹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한국 회사에서 한국말 쓰며 일하는 인턴만 아니라면
      넘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돈도 벌구요 ㅎ

  • @MamaOnyx-c2k
    @MamaOnyx-c2k 2 місяці тому

    어학원 제일 ㅈ망테크
    학원에서 일본친구 만드는거 ㅋㅋ
    영어배우러 가놓고 영어못하는 애들끼리 단어로 대화함.. 그러다가 어느순간 영어배우러 갔으면서 아리가또 이러고 앉았음 ㅋㅋ

  • @YunWildrift
    @YunWildrift Рік тому +5

    Cc에 있는 esl코스하는것도 도움이 안되나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1

      네 뭘하든 원어민으로 둘러싸인 환경으로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느 esl코스든영어 못하는 외국인들만 있으니까요

    • @YunWildrift
      @YunWildrift Рік тому

      @@globalengineer cc로 들어가서 부딪히면 늘긴할텐데 그 바로들어가려면 토플80점 이거나 학교자체 영어시험을쳐서 통과못하면 esl을 듣네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YunWildrift 그걸 조건부 입학이라 하는데 그래서 토플80만 넘으면 돈 몇천만원과 시간 1년을 세이브하는 셈입니다 목숨걸고 넘어야죠 120점 만점에 80은 조금만 노력하면 넘을 수 있습니다

    • @YunWildrift
      @YunWildrift Рік тому

      @@globalengineer 지금 인강으로 하고있는데 고등학교때까지 안하다가 하니까 진짜 힘드네요.. 그래서 esl하다가 cc입학하는것고 생각해봤어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네 토플이 원래 초기엔 힘듭니다 하다보면 요령이 생기실 겁니다! 화이팅이요!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틀린거 꼼꼼히 체크! 반복하시기 바랍니다.

  • @user-tn9fn3wm8s
    @user-tn9fn3wm8s 18 днів тому

    갈 돈이 없으니까가 진짜 이유 아니겠음?
    돈 여유있음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그냥 가는거고 가서 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면 그냥 느는게 영어고 어쩔 수 없이 다 배우게 되는거지 영어로 학문을 공부해서 졸업하는게 목표이지 단기로 효율내는게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면 가지 마셈

  • @Tuu..o-p1u
    @Tuu..o-p1u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워킹홀리데이
      같은 것이라면 별로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 @Tuu..o-p1u
      @Tuu..o-p1u 6 місяців тому

      코업 프로그램은 직무교육(이론 수업) + 인턴 (무급, 유급)입니다 ! 직무는 국제 경영, 관광, 디지털마켓팅, 호텔, Ui/UX 가 대표적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관광 쪽으로 가면 워홀과 비슷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유사하게 어학연수 + 워홀이라고도 하는데 수업이 어학 수업이 아닌 직무 수업이라고 하더라고요!

    • @halo.6201
      @halo.6201 Місяць тому +1

      @@globalengineer근데 그럼 님은 어떤걸 추천하시는건가요? 이거저거 다 아니라하면.

  • @도토리-u7l
    @도토리-u7l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번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한학기 가게되었는데 제 전공이 기계공학인데 교환교에서는 기계공학이 없어서 본 전공과 같은 수업을 못듣습니다. 그래도 충분히 가치가 있을까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요 관련된 과목 들으시면서 학부연구생으로도 일할수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교수와의 친분도 잘 쌓아두시구요 (나중에 추천서를 위해서)

  • @jiyoung5301
    @jiyoung530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팩트지. 교환학생을 차라리 가든가 학위를 해야의미지. 어학연수다녀온 애들 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영어실력이 사실 별거없더라.

  • @user-td7pl4zy2z
    @user-td7pl4zy2z Місяць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이 아니라 유럽권으로 교환학생을 준비했었는데, 학교 학점 이슈로 교환학생을 못 가게 되었어요. 이미 외국 생활에 대한 꿈이 있었던지라 쉽게 포기하기가 힘들어서 어학연수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었는데 영어는 유창하게는 아니라도 어느정도는 할 수 있는 정도면 좋겠고 그냥 외국에서 생활해 보고 싶어요. 이런 경우에 6개월 정도 어학연수 갔다오는 것도 비추일까요? 학교에서 단기 교환 프로그램은 가능하다는데, 1달이라 너무 짧을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 @157386494572
    @157386494572 Рік тому +8

    수능 영어

  • @kaminoetouta
    @kaminoetouta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똑똑한 청년.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9 місяців тому

      청년은 아니고 이제 중년입니다 ㅋ

    • @HANYANG-h8d
      @HANYANG-h8d 9 місяців тому

      ​@@globalengineer드립임

  • @user-jp2rw9ls4f
    @user-jp2rw9ls4f 8 місяців тому

    Cc가 코업으로 학교다니고 일구해주는 ㅇㅇㅇ 컬리지 그런건가요 ??

  • @inseokhwang6564
    @inseokhwang6564 Місяць тому

    어학연수는 그냥 긴 여행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Vc-ey7fd
    @Vc-ey7fd Рік тому +2

    돈 없는 애들은 몇달 필리핀이라도 가서 영어 배우고싶어서 그럴걸요ㅋㅋ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2

      동남아 연수도 그렇게 많이 싸진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

    • @Vc-ey7fd
      @Vc-ey7fd Рік тому +1

      @@globalengineer 효율로 보면 님 말대로 학위라도 하는게 낫지만 그럴 형편 안되는 청년들이 더 많아서 어쩔 수가 없음요ㅋㅋ 당장 비율로 따지면 몇배 더내도 한국에서 취업하는게 더 시급한게 서민 자식들 평균이라 ㅋㅌ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1

      제가 추천 드린 CC는 어학연수 보다도 훨씬 쌉니다 말씀하셨듯이 재정적인 이유라면 더더욱 어학연수는 비추입니다 ㅎㅎ

  • @sae77777
    @sae77777 4 місяці тому +1

    아 이영상 보고 생각난건 영어를 잘하는 여잘 사귀고 동거하면 늘겠네

  • @sunnyjenny3481
    @sunnyjenny3481 Рік тому +2

    CC 학비가 보통 얼마정도 하나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텍사스 기준 한 학기에 $3,000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 @뚜뚜-z7d
    @뚜뚜-z7d 9 місяців тому +1

    그러면 영어회화가 늘기 위해서는 뭘하는게 좋을까요..? 정말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하고싶어요 ㅠㅠ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9 місяців тому +5

      영어를 매개로 학업울 하든 일을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영어는 학습이 아니고 연습이라는 걸 명심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bkwhei2njd
    @bkwhei2njd Рік тому +2

    교환학생이나 학석사로 가는거아니면 의미없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2

      효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어학연수는 놀러가는 거라고 많은 경험자들이 이야기하는 실정입니다. 놀러갈거면 그냥 여행으로 오지 비싼 학비내고 올 필요는 없습니다.

  • @hyohyo1206
    @hyohyo1206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정된단어와 토픽이 아니면 무슨 말을 하나요???
    교환 와서 현지인이랑 친해져도 다 일상 얘기뿐이라..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10 місяців тому

      교환학생 와서 전공 수업듣고 현지인이랑 교류하는 건 너무 좋죠. 제가 말한건 외국인들끼리 두유 노 소주? 하다 집에가는 거 말하는 겁니다.

  • @남을베려하는마음-p4p
    @남을베려하는마음-p4p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안녕하세요 cc 한학기 정도만 다니고 그만둘 수도 있는 건가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다음학기 등록 안 하면 그만이지요

    • @남을베려하는마음-p4p
      @남을베려하는마음-p4p 8 місяців тому

      @@globalengineer 한국 대학처럼 1년치 등록금을 한 번에 내는 게 아닌 학기 시작하기 전에 내는 건가보군요?!

  • @user-en2zp5ro5o
    @user-en2zp5ro5o Рік тому

    호주 워홀이야기 아닝가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1

      호주 워홀은 자긴 돈은 안 쓰죠 오히려 워홀이 낫다고 봅니다

    • @sonny-se1iy
      @sonny-se1iy Рік тому

      @@globalengineer 19살인데 영어권 나라에서 경험해보고 싶고 영어가 늘었으면 좋겠어서 cc 생각중인데 워홀이 나을까요?

    • @globalengineer
      @globalengineer  Рік тому +1

      아니요 cc가 훨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