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떠나와 열차 타고”…부치지 못한 북한군 손편지 [경제콘서트] / KBS 2024.12.31.

[@nataliejeong2502]

맘이 아프다😢

[@김수정-n5r7g]

넘가엾다 삼가 어린 학생의 명복을빌고 다음엔 좋은부모 좋은 나라에 태어나길 바래요

[@자유-q5d]

18살학생인데..불쌍하다
힘없고어린애들굶겨서총알받이로내보내다니

[@김효길-i3h]

저 죽은 병사는 누가 기억하고 누가 슬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