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애정캐들의 전설임무가 제일 재미있었던 경험이 있네요.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던 카즈하도 애정캐라 가문 스토리 재미있게 봤고, 라이덴 쇼군 1막도 불호라고 하는 사람 많았는데 그냥 집 밖에 나온 귀여운 쇼군님 모습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라이덴 2막은 진짜 보면서 울었고. 제일 웃겼던 임무는 무조건 탈탈이.. 나탈매강은 전설이다 ㅋㅋㅋ.
강주하 가문 2연타까진 괜찮았고 솔직히 3연타까지도 봐줄 수 있는데 하필 그 3연타째가 존나 힐링여행물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리던 금사과였는데 그 금사과를 ㅈ박은 주범이 가문도르라서 이때 미운털 90퍼는 박혔다고 봄 ㅋㅋㅋㅋ 반대로 쇼군 1, 2 전임은 진짜 구성을 완벽할 만큼 잘 짰다고 생각하는데 1막이 내용적으론 진짜 별거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중요한 이유가 마신임무에서 독재자 이미지로 인식을 나락에 처박은 라이덴을 쇼군이 아닌 '에이' 로서의 모습과 갭모에를 보여주면서 이미지 세탁을 겸하고 쇼군과 에이의 캐릭터성을 철저하게 분리하며 2막을 위한 빌드업을 세우고 2막에서 라이덴의 서사는 물론 이나즈마 전체의 서사를 완결하는 구조로 간게 정말 인상 깊고 그지같은 이나즈마 스토리의 한 줄기 유일한 빛이라고 보고 있음
일단 신들 전설퀘는 전부 다 좋아했음....벤티의 신 다운 모습 보여주는게 너무 좋았고 종려도 소금의 마신이랑 두번째 곤균이랑 능력 보여준것도 간지났음...쇼군님은 이나즈마 거리 걸을 때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나히다는 개인적으로 마음속 읽는 파트 너무 재밌었음ㅋㅋㅋㅋ 그 외에 최애 스토리라고 친다면 미코랑 카즈하 데히야 정도...ㅎㅎ
우선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느낀 전설임무는 아야토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저 처럼 느끼지 않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 이전까지에 전설임무를 했을 때는 크게 와닿는 느낌이 없었는데 아야토 전설임무에서 보여진 정치, 암투 스토리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메르 때부터 전설임무는 재미있게 보았던 전설 임무가 많았습니다. 수메르 전설임무 중에서 만족스러웠던 스토리를 뽑는다면 타이나리, 사이노, 알하이탐, 데히야 임무가 있습니다. 타이나리 후반 컷신의 카르카타의 장면은 정말 눈물샘이 자극되었고 사이노 전설 임무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깊었던 대사를 남겼습니다. "우린 풍기관이기 떄문이다." ㅠㅠ 알하이탐 전설 임무는 마신퀘에서 보여줬던 알하이탐의 면모를 보여줘서 아야토 전설임무를 했을 때를 떠오르게 하기도 했고 데히야 전설임무도 타이나리, 사이노처럼 눈물나게 하는 이야기였죠 ㅠㅠ 확실히 전설임무를 포함한 스토리 퀄리티가 갈수록 발전한다는 점이 원신을 계속 하게 되는 이유 같습니다.
전설임무 캐릭이 주인공이거나 중심인물인 경우가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론 맘에 든게 별로 없어요 타이나리도 기계꽃게 전설임무고 종려도 소금전설임무고 기타등등 그런 의미에선 클레 같은게 좀 더 전설임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스토리 자체가 나빴다가 아니라 캐릭터 이름 달고 나오는 퀘스트면 좀더 비중을 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느낌
전 사실 요이미야 전설 임무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나즈마 도착하자마자 받았던 그 삭막하고 억눌리는 듯 한 느낌이 안수령과 쇄국정책으로 어려운 이나즈마 상황에서 서로 도우며 헤쳐나가는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요이미야의 모습으로 많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데려오진 못 했지만 지금도 요이미야가 최애 중 하나인 이유! 그리고 안 그래도 애캐인데 전설 임무로선 꽤 이례적으로 큰 성장서사까지 있던 데히야 전설 임무도 좋았죠
개인적으로... 타이나리가 넘 좋았어요 여운있고 감명깊은적은 많아도 운적없는 나를 그렁그렁하게 만든 카르카타...
꾸륵
카르카타 진짜 잔잔하게 슬펐음
카르카타는 감동이 있다
분명 저번달에 했던 거 같은데,, 뭔 내용이였죠?
개인적으로 방구석에서 무려 스스로 나오신 쇼군님이 감동이었음...
벤티. 감동적이었고 제대로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달까
그래서 2막 언제 나오는데
???:"전우의 영혼을 내게 주겠니?"
개인적으로 애정캐들의 전설임무가 제일 재미있었던 경험이 있네요. 사람들이 그렇게 욕하던 카즈하도 애정캐라 가문 스토리 재미있게 봤고, 라이덴 쇼군 1막도 불호라고 하는 사람 많았는데 그냥 집 밖에 나온 귀여운 쇼군님 모습에 만족했던 기억이 있네요. 라이덴 2막은 진짜 보면서 울었고. 제일 웃겼던 임무는 무조건 탈탈이.. 나탈매강은 전설이다 ㅋㅋㅋ.
라이덴 2막은 조금더 빨리 나왔으면 좋았을텐ㄷㅔ...ㅠㅠ 1막에서 뭐야 이게 끝이야? 했는데 한참뒤에야 2막이 나와서 아쉬웠어요 ㅠㅠ
이토 전설임무 진짜 잊을 수가 없다.
종려 2막. 리월 마신 임무에서조차 보여주지 않은 종려의 능력을 보여주는 모습에 옛 친구를 떠나보내면서 감상에 젖는 엔딩까지 원신 시작하기 전부터 관심있게 봤던 전설임무였네요
타이나리도 카르카타가 주인의 몸에 부품을 얹다가 좌절하던 부분이 인상적이었음
사이노 전설임무 보면서 울었어요..ㅠ 아들 목소리 들릴 때 가슴이 아려요 진짜ㅠㅠ
여운이 남았던 건 벤티랑 타이나리...스탠리랑 카르카타 이야기 너무 슬펐음
라이덴… 마지막에 마코토 떠나고 벚꽃흩날릴때 넘 슬펐음…
타이나리가 진짜 숨겨진 GOAT
아직 데히야 임무를 안해서... 전 알하이탐이랑 사이노네요.
사이노 임무 마지막의, 그 아들과의 일을 회상하는 장면이 참 씁쓸한 게...
파루잔-
기분좋을때 반응이 귀여웠는데 편지읽고 쨘해짐...
강주하 가문 2연타까진 괜찮았고 솔직히 3연타까지도 봐줄 수 있는데 하필 그 3연타째가 존나 힐링여행물을 기대하고 고대하고 기다리던 금사과였는데 그 금사과를 ㅈ박은 주범이 가문도르라서 이때 미운털 90퍼는 박혔다고 봄 ㅋㅋㅋㅋ
반대로 쇼군 1, 2 전임은 진짜 구성을 완벽할 만큼 잘 짰다고 생각하는데 1막이 내용적으론 진짜 별거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중요한 이유가 마신임무에서 독재자 이미지로 인식을 나락에 처박은 라이덴을 쇼군이 아닌 '에이' 로서의 모습과 갭모에를 보여주면서 이미지 세탁을 겸하고 쇼군과 에이의 캐릭터성을 철저하게 분리하며 2막을 위한 빌드업을 세우고
2막에서 라이덴의 서사는 물론 이나즈마 전체의 서사를 완결하는 구조로 간게 정말 인상 깊고 그지같은 이나즈마 스토리의 한 줄기 유일한 빛이라고 보고 있음
일단 신들 전설퀘는 전부 다 좋아했음....벤티의 신 다운 모습 보여주는게 너무 좋았고 종려도 소금의 마신이랑 두번째 곤균이랑 능력 보여준것도 간지났음...쇼군님은 이나즈마 거리 걸을 때 그렇게 평화로울 수가 없더라...나히다는 개인적으로 마음속 읽는 파트 너무 재밌었음ㅋㅋㅋㅋ
그 외에 최애 스토리라고 친다면 미코랑 카즈하 데히야 정도...ㅎㅎ
탈탈이 임무 때 감동받아 울 뻔했어요
개인적으로 유라랑 벤티.. 유라는 그 성격이 보여서 좋았고 벤티는 걍 멋졌음..
개인적으로 이토가 좋았던.. (하지만 이토를 데리고 있는 사람은 아니다.. )
전설임무 최고는 이토가 아닐까 싶네요
이토랑 타이나리 전임이 기억에 많이 남앗던거같네요.... 일단 스토리가지림. 스토리가뭉클함. 눈물나는 스토리... 게다가 이토 전임은 캐어필도 확실히 된 게 보여가지고 최고엿던거같아요
우선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다고 느낀 전설임무는 아야토였습니다.
취향에 따라 저 처럼 느끼지 않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그 이전까지에 전설임무를 했을 때는 크게 와닿는 느낌이 없었는데 아야토 전설임무에서 보여진 정치, 암투 스토리는 무척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수메르 때부터 전설임무는 재미있게 보았던 전설 임무가 많았습니다.
수메르 전설임무 중에서 만족스러웠던 스토리를 뽑는다면 타이나리, 사이노, 알하이탐, 데히야 임무가 있습니다.
타이나리 후반 컷신의 카르카타의 장면은 정말 눈물샘이 자극되었고
사이노 전설 임무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에 깊었던 대사를 남겼습니다. "우린 풍기관이기 떄문이다." ㅠㅠ
알하이탐 전설 임무는 마신퀘에서 보여줬던 알하이탐의 면모를 보여줘서 아야토 전설임무를 했을 때를 떠오르게 하기도 했고
데히야 전설임무도 타이나리, 사이노처럼 눈물나게 하는 이야기였죠 ㅠㅠ
확실히 전설임무를 포함한 스토리 퀄리티가 갈수록 발전한다는 점이 원신을 계속 하게 되는 이유 같습니다.
종려 임무가 젤 기억에 남네요… 재미는 모르겠지만 종려라는 캐릭터가 확실히 비밀이 많은애다 보니 떡밥이 풀려가는 과정이 좋았죠. 야타용왕 컷씬도 좋았고
난 이토 전설 임무보고 뽑을까 고민했음 의리 넘치는 해병님인줄 몰랐지 ㅋㅋ
전설임무 캐릭이 주인공이거나 중심인물인 경우가 별로 없어서 개인적으론 맘에 든게 별로 없어요
타이나리도 기계꽃게 전설임무고 종려도 소금전설임무고 기타등등
그런 의미에선 클레 같은게 좀 더 전설임무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스토리 자체가 나빴다가 아니라 캐릭터 이름 달고 나오는 퀘스트면 좀더 비중을 뒀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느낌
여운이 남는 건 타이나리였어요ㅠㅠ
벤티, 종려1막, 이토, 타이나리, 중간장으로 분류됐지만 신학 이렇게 5개가 제일좋았네요
아 사이노임무도 좋았어요
난 이토 진짜 간지나고 의리있는 모습 보여줘서 젤 좋았음 아 물론 뽑진 않을꺼 ㅋㅋ
가장 여운있었던게 야에미코 스토리였어요 그냥 따로 단편 만화내도 괜찮을정도로
저는 종려 1장이랑 나히다 1장 스토리가 기억이 나네요 둘다 슬프기도해서 지금 생각이나네요
원래 전설임무하다가 자주 우는편인데... 이번 데히야떄는 진짜 거의 오열했어서....
데히야와 대히야 아버지의 여단, 그리고 아버지의 진심이 너무 잘 드러나서 1시간이 진짜 순식간에 지나갔었듯요...
타이나리, 호두, 사이노등도 기억에 많이 남지만... 베스트는 데히야
미코 라이덴 2막 타르탈리아 타이나리 정도??
미코는 컷씬 연출이 진짜 마음에 들어서
라이덴은 이나즈마의 비극과 라이덴의 캐릭터성을 더 잘 보여줘서
타르탈리아는 웃겨서
타이나리는 카르카타 ㅠㅠㅠ
저한테 원탑은 이토 지금도 다시 돌려봅니다. 수메르 중간장이 사실상 방랑자 전설이라고 치면 이게 2위입니다
저는 아야토 전설임무...
아니, 너무 취적이여서 최애를 만들고, 첫 트럭을 허물게 한 장본인
개인적으로 리월에 관심이 가고 해서 옛이야기의 장이 참 괜찮더라고요
종간지...
타이나리, 이토, 중간장이지만 방랑자... 그리고 미코, 알베도가 좋았던 것 같아요! 타이나리 진짜 보면서 울 뻔한 유일한 전설임무... 이토도 캐릭터성 어필에 서사까지 너무 좋았고 방랑자도 철학적이면서 방랑자다워서 좋았어요! 미코랑 알베도는... 미코 전설임무에 알베도 성우님이 계시는 거 아세요?
분명 좋았던 스토리가 있는데 나탈매강 스네즈나야 최고의 장난감 판매원을 보는 순간 싸그리 잊어버림...
의외로 가장 기억에 남는건 아야토 전설임무
다른 캐들은 부분부분 기억나거나 보스와 얽혀서 기억나는거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기억나는건 아야토밖에 없음ㅋㅋㅋㅋㅋ
(소, 사이노, 알탐, 타이나리, 데히야는 아직 안했)
개인적으로 미코,라이덴,타탈,나히다,알하이탐,타이나리,종려 정도입니다.
마신 임무랑 전설 임무가 짬봉되서 기억이 잘 안니요^^
벤티 전설임무 츄츄족 언어
아직 뉴비라 다 안밀긴했는데 호두가 최애캐여서 당연히 호두가 젤 기억에남는...
소 야차 이야기가 이벤트였나요?? 전 그게 너무 기억에 남더라구요.
종려 1장 소금의 마신 스토리가 좋았음
종려 성격도 잘 보이고
타르탈리아... 마지막 탈탈이 웃는장면은 잊을수가없음
개인적으로 라이덴 2장이 제일 인상 깊었음, 의식 공간에서 500년 동안 싸운거 + 물론 최애캐인 것도 있고
이토 사이노 데히야가 최고였음
강렬한건 타탈이지~
벤티 아쉬운점 전설임부가 1부밖에 없는점
이토해병이 갑이지
닐루는 극장으로 싸우는거 자체가 지루한데 비경도 없어서 아쉬웠음
개인적으로 아라타키 이토는 올타임 레전드라 논외로치고 이번 데히야가 너무 좋았어요 쿠사일라보고 욘두생각나서 울뻔했네요 ㅠㅠ
이토 전설임무 하면서 뽑을까 고민하게만듦... 존나 낭만넘쳐
전설퀘 좋았던거 생각하면 젤 먼저 떠오르는게 미코랑 라이덴 2막인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은 건 종려2막, 타탈, 미코 3개네용
유라맘이라서 유라 전설임무
타이나리 사이노 나히다 종려2막 라이덴 2막 이토 야에미코 데히야정도가 좋았던거같음 솔직히 벤티는 신인데 왜 전설임무를 그렇게....그건 벤티 전설임무가 아니라 NPC 전설임무같았음
이 겜 최고의 떡밥캐이자 힘순찐 넘버1이라서....
-아니 멀쩡히 성당이랑 수녀들이 있는데 신앙없어서 약할리가 있나-
-거기에 찾아보면 몬드의 모든 중요사건엔 죄다 벤티가 알게모르게 개입했던...-
-마침 시뇨라가 자신이 몬드를 못지켜서 연인이 죽은 피해자이기도 해서 포상받을겸 당해준거임 어처피 신의 심장은 없어도 상관없는데 천리가 부여한 표식이라 합법적으로 버리는걸 원했을테고-
아야토랑 종려 보는내내 눈호강해서 좋았음 ㅋㅋ
나는 야란이 지루했어.
가장 최근인 데히야
마신퀘(메인퀘)나 아란나라 등 대형월퀘는 진짜 스토리 좋은데 캐릭터 개별전설임무 는 스토리가 아쉬운게 많아
방랑자 스토리도 전설임무로 쳐주나?
엄밀히 따지면 마신임무로 분류되는 것 같은데
공식방송에서 원래 신캐 나올때 전설임무도 같이 공개하는데 방랑자는 없는거보면 그냥 떠돌이잼민..
탈탈이 재밌었지
탈탈이가 쵝오지
야란재밋는데 내 최애 전설임무
아직 별로 안해보긴 했는데 라이덴이 좋았어요
타이나리랑 사이노
개인적으론 현재까지 나온 모든 신들 스토리
유라도 기억해주세요
885학번 뉴비인데 전설임무 언제 열리나요 지인들이 다 하라던데
한번씩 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전 종려 2막이요
수메르는 메인이던 전설임무던 거를타선이 없는... 전 다 너무 만족스럽게 즐겼네요. 굳이 뽑으면 알하이탐이랑 데히야같네요
전 종려 2막, 이토, 미코가 가장 좋았어요!
솔직히 신학 전설임무가 쫌 지렸는데
전 사실 요이미야 전설 임무를 상당히 좋아했는데, 이나즈마 도착하자마자 받았던 그 삭막하고 억눌리는 듯 한 느낌이 안수령과 쇄국정책으로 어려운 이나즈마 상황에서 서로 도우며 헤쳐나가는 공동체를 유지하려는 요이미야의 모습으로 많이 숨통이 트이는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데려오진 못 했지만 지금도 요이미야가 최애 중 하나인 이유!
그리고 안 그래도 애캐인데 전설 임무로선 꽤 이례적으로 큰 성장서사까지 있던 데히야 전설 임무도 좋았죠
최애스토리 데히야
기억에 남는게 종려 2막 타탈
카즈하 전설임무 괜찮는데 카즈하 가문 3연타 때문에
이토랑 타이나리가 좋았던것같음
라이덴전설1.2요
카즈하는 친구이야기를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언젠가 뇌광에 맞설 자가 나타날거야"같은 소년만화에 나올 법한 대사를 치는 쾌남 친구랑 이언저런 썰 많을텐데말이지
내 친구에 관해 얘기하려면 먼저 내 가문인
카에데하라 가문에 대해....
전라이덴1장2장이랑카즈하요
전 응광이요 ㅎㅎ
이토!!
카르카타아아ㅏㅠㅠㅠ
이토
1등!
이토전설임무가 최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