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인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싱가포르 방문객들과 자주 대화한바로, 저들 나름 독특한 영어 단어, 발음(accents)을, 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말레,국제 학교 영어 교육이 바람직한가? 부정적 평가를 하겟습니다. 님께 죄송하지만, $ 로 말레 유학을? 한국 국제 학교가 어떠할까요? 미국에서,
미국 입시를 90%, Common Wealth 국가 5%, 한국 12학년 특례 5% 정도 비중을 둔 입시에서. 성적은 Top 5% 에 들지는 못하고 Top 10~20% 고교 등수 정도로 예상 (아직 8학년이지만)되는데, IBDP 가 단순히 미국 내 채택한 학교들도 있고 IBDP 과정을 졸업한 학생에 대한 선호도가 A레벨보다는 더 있을 수 있다 (CAS등을 하니까 EC 같은 것도 자동 포함)는 컨셉으로 IGBIS 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성적으로는 명문 (IBDP 성적 전국 1~2등)인 SJIIM 에서 A레벨로 바뀌었지만 남아서 쭉하는게 나을지 or AS로 옮기면 학생수도 많고 역사 전통이 깊어서 CCA EC 가 강화되지 않을까 싶고, 미국쪽도 입시에 도움을 주고 미국 입시제도와 대학들(수십만개)을 알고 도와주는 카운셀링 역할이 AS가 나을까요? 한국 back 해서 9~12 YISS 보내고 싶은데 자리 순위가 부모 모두 외국국적인 경우 부터 하기 땜에 자리 몇 개 없으면 순위가 안 돌아 올 것 같습니다.
OASIS가 YISS와 같은 재단이고 교장부터 많은 선생진이 YISS에서 옮겨온 경우입니다. 그래서 미국교과과정의 커리큘럼이고 AP를 합니다. 그리고 미국대학 대학원 유경험자고 아이도 미국대학진학자인 경험으로 해외에서 진학하는 경우 IBDP점수로 상대평가를 할수있어서 편리한것이지 특정하게 좋아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아직도 IBDP가 뭔지모르는 미국인이 과반수이고, 유명보딩도 IB를 채택하는경우도 있지만 그과정은 선택이지 커리큘럼자체가 IBDP로만 교육되는 학교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은 정말 잔인하게 정획한 숫자를 선호하죠.상위학교는 AP도 10개이상이 기본이 되는 시대이기에 SAT1550이상자가 좋은학교를 갈수있는건 물론이고, GPA도 4.0에 AP를 더해야하니 아이들도 4.0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참고로 조카가 보스톤 유명 고교에서 3.85였으나 브라운, 코넬에 다 안됐습니다. 미국대학에 A레벨로 도전을 한다면 일단 GPA가 좀 낮을거라는 가정하에 SAT점수를 많이 높이고, A레벨의 신뢰성보디는 AP가 더 낮다는 생각을 가진 미국의 기호에 맞게 AP도 몇괴목음 만점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A레벨은 IVY나 상위 학교에 도전하기 쉽지는 않습니디. 컴플레인을하고 입학기준을 따져물었을때 미국내 채택하지 않는 교과과정이라대답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학생의 내신과 외국에서 오는 아이들의 IB점수가 좋았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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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선생에서 국제학교 입학 준비중인 학부모 입니다. 좋은 정보 항상 감사드리구요, 선생님 개인 채널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대해주세요~ 평소 못한말들을 좀 하고싶은데 개인채널에서 더 솔직하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말레이시아인은 만나보지 못했지만, 싱가포르 방문객들과 자주 대화한바로, 저들 나름 독특한 영어 단어, 발음(accents)을, 미국 입장에서 본다면, 말레,국제 학교 영어 교육이 바람직한가? 부정적 평가를 하겟습니다. 님께 죄송하지만, $ 로 말레 유학을? 한국 국제 학교가 어떠할까요? 미국에서,
각자 나름의 상황에 따라 선택을 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 입시를 90%, Common Wealth 국가 5%, 한국 12학년 특례 5% 정도 비중을 둔 입시에서.
성적은 Top 5% 에 들지는 못하고 Top 10~20% 고교 등수 정도로 예상 (아직 8학년이지만)되는데,
IBDP 가 단순히 미국 내 채택한 학교들도 있고 IBDP 과정을 졸업한 학생에 대한 선호도가 A레벨보다는
더 있을 수 있다 (CAS등을 하니까 EC 같은 것도 자동 포함)는 컨셉으로 IGBIS 로 옮기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성적으로는 명문 (IBDP 성적 전국 1~2등)인 SJIIM 에서 A레벨로 바뀌었지만 남아서 쭉하는게
나을지 or AS로 옮기면 학생수도 많고 역사 전통이 깊어서 CCA EC 가 강화되지 않을까 싶고,
미국쪽도 입시에 도움을 주고 미국 입시제도와 대학들(수십만개)을 알고 도와주는 카운셀링 역할이
AS가 나을까요?
한국 back 해서 9~12 YISS 보내고 싶은데 자리 순위가 부모 모두 외국국적인 경우 부터 하기 땜에
자리 몇 개 없으면 순위가 안 돌아 올 것 같습니다.
OASIS가 YISS와 같은 재단이고 교장부터 많은 선생진이 YISS에서 옮겨온 경우입니다. 그래서 미국교과과정의 커리큘럼이고 AP를 합니다. 그리고 미국대학 대학원 유경험자고 아이도 미국대학진학자인 경험으로 해외에서 진학하는 경우 IBDP점수로 상대평가를 할수있어서 편리한것이지 특정하게 좋아하는것은 아닌듯합니다. 그리고 미국에는 아직도 IBDP가 뭔지모르는 미국인이 과반수이고, 유명보딩도 IB를 채택하는경우도 있지만 그과정은 선택이지 커리큘럼자체가 IBDP로만 교육되는 학교는 별로 없습니다. 미국은 정말 잔인하게 정획한 숫자를 선호하죠.상위학교는 AP도 10개이상이 기본이 되는 시대이기에 SAT1550이상자가 좋은학교를 갈수있는건 물론이고, GPA도 4.0에 AP를 더해야하니 아이들도 4.0에 맞추려 노력합니다. 참고로 조카가 보스톤 유명 고교에서 3.85였으나 브라운, 코넬에 다 안됐습니다. 미국대학에 A레벨로 도전을 한다면 일단 GPA가 좀 낮을거라는 가정하에 SAT점수를 많이 높이고, A레벨의 신뢰성보디는 AP가 더 낮다는 생각을 가진 미국의 기호에 맞게 AP도 몇괴목음 만점으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A레벨은 IVY나 상위 학교에 도전하기 쉽지는 않습니디. 컴플레인을하고 입학기준을 따져물었을때 미국내 채택하지 않는 교과과정이라대답하는 경우도 있고, 다른학생의 내신과 외국에서 오는 아이들의 IB점수가 좋았다고 하는 경우가 많고요.
쿠알라에 살고있는 지인에게 들으니 국제학교에서 공부를 잘하면 장학금 지원받고 학교 입학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관련해서 정보있으시면 알려주세요.
말레이의 진정한 1티어는 ISKL, MKIS, 가든이겠는데 두군데는 IB이고 가든이 A레벨이네요. A레벨은 가든이 독보적이라 다른곳과의 비교는 솔직히 비교가 안되서요. 대입은 아직까지 하버드합격자가 나온곳이 ISKL뿐이라서 그리고 미국의 IVY로의 진학도 아직 ISKL이 독보적이며, 서울대, 연고대, 서성한도 입학률이 좋지요. 이유는 MKIS에서도 고학년이되면 거의 ISKL로 옮겨가기때문에 점점 더 그렇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이들이나 학부모간 경쟁도 상당하고요. A레벨은 미국진학에 불리하다보니 미국대학지원자는 A레벨을 선호하지 않아 영국대학이나 본국으로 돌아가는 유럽아이들이 많습니다. 국제학교에 진학하는 이유가 상위레벨의 대학진학이 목표인만큼 상위권아이들이 많고, 수업의 종류도 다양한곳을 선택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님 말이 맞음요. 3대장은 iskl mkis gis죠. 근데 한가지.. 하버드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KTJ에서 나옴요
안녕하세요. 영국식 학제 말고 미국식 학제를 택하고 있는 국제학교도 비교해주실수 있을까요?
미국식 국제학교가 워낙 없긴 하지만, 몇몇 학교들 위주로 한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말레이시아 학교 궁금합니다.상담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02 6052 9003으로 연락주시거나, 카카오톡에서 몽선생유학 검색 후 대화 걸어주셔도 됩니다!
Bskl 몇년전만해도 참 좋은 학교였는데 재단이 바뀌면서 선생님들도 많이 바뀌고 좀 떨어졌죠 그렇지만 여러국제학교들하고 비교해보면 훌륭하긴 하죠..
네 그래도 bslk 여전히 훌륭한 국제학교라고 생각합니다~
네 좋은 학교임은 분명합니다. BSKL 졸업 시킨 학부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