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모임 잘 구경 하고 가요! 필리핀 세부에도 살아보고,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배낭여행도 많이 해봤지만 말레이시아 정말 치안 좋은 나라예요 ^^ 저도 살기 전까지는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살아보니 보이더라고요! 찐 공감되는 장/단점 [장점] 1. 안전한 치안 - 밤에 강아지 산책시켜도 아무 일 없음 (부킷실론 기준) 2. 운전 매너 - 웬만하면 "빵빵" 절대 안 누름 3. 한국에서 상상하기 힘든 가격으로 퀄리티 좋은 콘도살기 가능 - 한 달 기준 약 70만 원 / 보증금 300만 원 정도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배드민턴, 스쿼시, 테니스 매점, 주차장 등 주상복합 아파트 살 수 있음 4. K문화 때문인지 로컬분들이 한국인들을 좋아함 (물론 케바케) 5. 믹스된 문화(차이나, 인도, 말레이, 인도네시아) 등으로 음식 문화, 쇼핑 문화 등 다양하게 접하기 좋음 6. 운동 레슨 받기 최고 ( 헬스 PT, 테니스, 골프) 한국에 1/3 가격으로 부담 없이 배우기 좋음 7. 한국에서 맘 잡고 가야 하는 동남아 여행지 쉽게 다닐 수 있음 (끄라비, 발리, 베트남 기타 등등) [단점] 1.8282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여유가 넘치는 문화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음 ( 예, 편의점 계산 2줄 서있는데 점원 1명 계산하는데 여유 넘침 ㅋㅋ ) 2. 술값이 너무 비쌈..... (소주 마트에서 약 4천 원, 맥주 롱캔 기준 3~5천 원) 3. 강아지 키우기 한국처럼 자유롭지 않음->이슬람 종교에서 강아지를 안좋게 생각하여, 강아지를 좋아하는 문화가 아님 (콘도 구할때 한국이면 상상도 못할 펫프랜들리 콘도를 따로 알아보고 구해야함), 산책시 히잡쓰신 분들 만나면 강아지를 저 멀리서부터 피해가는 경험도 함 4.의료시설이 한국만큼 좋지 않음 (이건 한국 따라가기 힘들죠?) 적다 보니 저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나라 ^^
이 두가지는 여기 현지인들에게도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요. 헬퍼는 maid service kuala lumpur 라고 구글에만 쳐도 파트타임 보내주는 곳들이 많이 나오고요. (사실 교민들도 서로 정보 공유를 하기는 하는데 같은 콘도나 근처 콘도만 메이드들이 다니니까 정보가 한정돼 있구요,) 베이비시터는 로컬들도 구하기가 어려워요. 소개소개 받아서 해야 될 거 같애요. 에이전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좋은 사람이 올지는 확신이 없어서요.
어느나라던 Pros & Cons 다 있습니다. MM2H 꼭 필요할까요!! 부동산매매(특히 매도)가 쉽지 않습니다 어느나라던 Pros & Cons 다 있습니다. MM2H 꼭 필요할까요!! 부동산매매(특히 매도)가 쉽지 않습니다. 밑 답변 ; 감사합니다. 장기거주는 필요하겠네요. KL 방문예정입니다 ㅎ fm AU.
@얄랑드랑 아 . 눈 .윤곽 입 이마 다 제꺼구요 ㅡ 중헉교 졸업앨범까지 깐적있구요 ㅡ 코는 삼년전 이비인후과에서 다 긁어내고 수술하고 다시 수술하고 이렇게 안예쁘게 되었습니다 . 요즘 같은 시대에 수술해서 예뻐지면 더 고마운 거라 성형을 해도 창피하지 않지만 안 한 걸 했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특히 얼굴은 너무 작게 태어나서 새대가리 ,초식공룡 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 코 수술한 이비인후과는 개인 톡 주시면 공유해 드릴 수 있습니다.서울대 출신 미용코말고 기능코 수술전문인 성형외과아니고 이비인후과입니다 . 만족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나름 괜찬은 콘도에살고 생활 수준이 있기때문에 활동 반경안에서 위험 요소들을 대할수있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치안이 나름 좋다구들 하시죠 어디가나 치안이 열악한 동네는 있기 때문에 정보 전달은 좀더 디테일하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 치안이 좋은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세 80에서120만원, 가사 도우미, 의료, 취미생활(골프), 외식 그리고 나름 괜찬은 쇼핑몰에서 생활 용품들을 구매 한다면 한국에선 월 천은 벌어야 간신히 유지가 됩니다 (아이들 학비제외) 절대 이곳이 물가가 저렴한것은 아니죠 만약 이정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한다면요 잠시 관광으로 오는것과 이곳에서 터을 잡고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중년의 나이대로 어느정도 열심히 살아오신분들이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나름 이정도 지출이 부담이 안되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해당사항이 없죠
네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 혹시 끝까지 보셨나요. 한국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아예 로컬 동네로 가는게 아니라면 서울 외곽물가 많이 따라온다했어요..그라나 천만원이요? 얼마나 편하게 사시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진 안 들어요. 천만 원이면 전 한국 살겠어요 치안은 진짜 로컬 동네 가서 살아 보면 한국 사람은 커녕 외국인 자체가 없는 동네에 가서도 살아 봤는데ㅡ마즈치타나 Masjid Tanah 등 ㅡ 좀도둑은 있으나 안전한 편입니다 강력 사건은 없었아요 . 심지어 말레이 중국 애들이 같은 미막을 가는 수준입니다 동네가 멈춘 듯 슬로우 하고요. 완전 한국 시골 비슷해요. . 말레이시아에는 이런 시골도 많고요. 그리고 젊은 사람 이민 와서 사는 거는 제 다른 영상에도 있으니까 한번 참조하세요 두 가족 이야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어디든 돈 있으면 편하다 그런데 말레시아는 교육으로 온다면 글쎄 이돈 쓰면서 ?궂이?학교에선 뭘갈키는지 모르고 투션다부치고 .... 다른나라 국제학교 오래다닌 친구왈 "그들이 하는 영어 못알아 듣겠고 내가 하는 영어를 그들이 못알아듣더라* 교육때문에 오는 거라면 정말비추 요즘 한국엄마들 많이 오는데 말레시아에서 쓰는돈이면 아이두명 이면 미국,캐나다 에서도 충분합니다 대화하시는 분도 얘기하시네 1.치안 교육이 아니에요. 말레교육때문에 오시는 분들 난 여긴 아니라고 봅니다. 싸지않아요
ㅎ 부분적으로 동감합니다~ 국제학교 수준은 저 정도 낮은 데는 .. 친구분이 어떤 데를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지는 않구요. 여튼 그렇게 저렴하진 않네요 맞아요. 그러나 제 영상을 계속 보셨으면 아실 것 같긴 한데 제 본가가 미국이고 저도 영주권 대기 상태인데요 미국과 말레이시아 생활비 차이는 고려를 안 하신 것 같아요 물가가... 어떻게 얘기해야 되지 ..거의 살인적입니다. 유학 시키려면 비용이 비슷하다고 하는 건 말씀하신 대로 교육비만 이구요 생활비로 들어가면 장난 아니죠 말레이시아는 미국 물가에 비해 세네배는 저렴하고요. 미국에서도 근처에 큰 마켓도 없는 깡촌으로 가실건 아니잖아요. 비슷한 생활 수준으로 봤을 때 말레이시아에서는 훨씬 더 큰 집에서 엄마가 골프도 치면서 메이드도 쓸 수 있죠. 다들 니즈가 다르니까요 여러 가지 고려해서 정하는게 맞죠. 이걸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 또한 제가 미국을 가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고요 영주귄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요 미국생활이 벽에 페인트 직접 칠해 가면서 모든 걸 내 몸으로 떼워 가면서 있을 수 있나 고민 좀 해 봐야 되는 곳이라.. 청소니 수리니 사람 한번 부리면 시간당 100불에 세금에.. 손이 덜덜 떨리는 수준이라서요
최고입니다~~말씀도 조곤조곤 자연스럽구요~~즐겁게 대화나누시는 모습이 보는 제가 더 즐겁습니다~~늘 영상 잘보구 있고
늘 무한 응원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MMkualalumpur 넵♡
수다 모임 잘 구경 하고 가요! 필리핀 세부에도 살아보고,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배낭여행도 많이 해봤지만 말레이시아 정말 치안 좋은 나라예요 ^^ 저도 살기 전까지는 정말 모르고 있었는데 살아보니 보이더라고요!
찐 공감되는 장/단점
[장점]
1. 안전한 치안 - 밤에 강아지 산책시켜도 아무 일 없음 (부킷실론 기준)
2. 운전 매너 - 웬만하면 "빵빵" 절대 안 누름
3. 한국에서 상상하기 힘든 가격으로 퀄리티 좋은 콘도살기 가능 - 한 달 기준 약 70만 원 / 보증금 300만 원 정도면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배드민턴, 스쿼시, 테니스 매점, 주차장 등 주상복합 아파트 살 수 있음
4. K문화 때문인지 로컬분들이 한국인들을 좋아함 (물론 케바케)
5. 믹스된 문화(차이나, 인도, 말레이, 인도네시아) 등으로 음식 문화, 쇼핑 문화 등 다양하게 접하기 좋음
6. 운동 레슨 받기 최고 ( 헬스 PT, 테니스, 골프) 한국에 1/3 가격으로 부담 없이 배우기 좋음
7. 한국에서 맘 잡고 가야 하는 동남아 여행지 쉽게 다닐 수 있음 (끄라비, 발리, 베트남 기타 등등)
[단점]
1.8282 문화에 익숙한 한국인에게는 여유가 넘치는 문화에 답답함을 느낄 때가 있음 ( 예, 편의점 계산 2줄 서있는데 점원 1명 계산하는데 여유 넘침 ㅋㅋ )
2. 술값이 너무 비쌈..... (소주 마트에서 약 4천 원, 맥주 롱캔 기준 3~5천 원)
3. 강아지 키우기 한국처럼 자유롭지 않음->이슬람 종교에서 강아지를 안좋게 생각하여, 강아지를 좋아하는 문화가 아님 (콘도 구할때 한국이면 상상도 못할 펫프랜들리 콘도를 따로 알아보고 구해야함), 산책시 히잡쓰신 분들 만나면 강아지를 저 멀리서부터 피해가는 경험도 함
4.의료시설이 한국만큼 좋지 않음 (이건 한국 따라가기 힘들죠?)
적다 보니 저도 새삼 느끼게 되네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나라 ^^
이렇게 고마울 때가... 정성스런 답하고 정보 공유 너무 고마워요🙏🤭 장단점 저도 궁금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말레이시아 가고 싶네요 😀
오세요~~~
M2로 6년차 살고 있지만 언제나 을의 입장이란 말에 공감하네요.하지만 그냥 일상에 큰 변화만 없다면 편안함에 젖어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살게되네요.
맞아요 .저두 해가 바뀌는 느낌이 없어요 ..이것도 이제는 익숙하고오 ㅎ
헬퍼나 베이비시터에 대한 정보 찾고있었는데 혹시 좀더 자세한 정보 구할 수있을까요. 어떻게 구한다던지 구하는 팁이라던지 보통 비용이라던지..
이 두가지는 여기 현지인들에게도 쉬운 문제가 아니라서요. 헬퍼는 maid service kuala lumpur 라고 구글에만 쳐도 파트타임 보내주는 곳들이 많이 나오고요. (사실 교민들도 서로 정보 공유를 하기는 하는데 같은 콘도나 근처 콘도만 메이드들이 다니니까 정보가 한정돼 있구요,) 베이비시터는 로컬들도 구하기가 어려워요. 소개소개 받아서 해야 될 거 같애요. 에이전씨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좋은 사람이 올지는 확신이 없어서요.
@@MMkualalumpur답변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사람쓰는 일은 물어물어 추천받아서 해야겠네요.
왼쪽에 있는 사람 너무너무 예쁘네요~ 부산 사투리 ㅎㅎ
사투리 쓰시나요 못 느꼈는데. 사람이 단아하고 마음이 부드러우면 외모에 드러나죠. 저도 무척 아름답다 생각하는 지인입니다 ❤️
왼쪽에 있는 사람 예쁘다! 😍
예쁘고 우아하신분이에요 플러스 현명함
아이 유학으로 아내혼자 가는데 친구들 사귈려면 어디로 가야되나요?
몽키아라가고 학교 엄마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될거에요
자동차를 소유하는데 제한은 없나요? 한국과 별 다를바 없는지 그리고 현대차도 수입되는지 궁금합니다.
네 소유하는데 문제 없습니다 매매도 자유롭고 현대차도 있습니다 종류는 다양하지 않지만 핸들 자체가 우핸들이라 한국에서 수입 용으로 만들어서 들어온 차를 사셔야 돼요
@@MMkualalumpur 감사합니다.
바비인형 같으세요❤
이런 칭찬을. 고정 댓글 할뻔 .🤣🤣.감사합니다 🙇🙏
어느나라던 Pros & Cons 다 있습니다.
MM2H 꼭 필요할까요!!
부동산매매(특히 매도)가 쉽지 않습니다
어느나라던 Pros & Cons 다 있습니다.
MM2H 꼭 필요할까요!!
부동산매매(특히 매도)가 쉽지 않습니다.
밑 답변 ; 감사합니다.
장기거주는 필요하겠네요.
KL 방문예정입니다 ㅎ fm AU.
롱텀 있으려연 합법적인 체류비자가 있어야하니까요 .
부동산 매도는 어느 부동산을 매수했느냐에 문제같아요 저는 잘 사고 파는데요 ..
화장실이 너무 힘들어요.
호수로 씻어내고 남은 찌꺼들과 비릿한 역겨운 냄새
화장실쓰기 어려움
아..어느 지역이요 ? 어지간한 곳은 다 티슈있는데요 .
티슈가있지만 말레이시아 사람들이그런건지 호수로 씻는분들이있는거같더라구요 . 저도 저거 공감되거든요 (2년차입니다 😅) 질퍽한바닷에 뭔가 찝찝하고 애랑같이 들어가 사용할경우 그물튀길까봐, 애옷에 뭍을까봐 살살걸어라 옷잡아라😂그랬네요 ㅋㅋㅋㅋㅋㅋㅋ그나마 몰은 덜한거같아용
@@박정미-q9v 😅😅
@@박정미-q9v악 맞아요 학교나 어딜 가도 그 호수?로 물 뿌려놓나봐요 매일 바지 접고 일 봐요,,ㅠㅠ
가운데분은 성형은 한국서 하셧나요?
음 .. 그 가운데 분은 저고 질문은 구체적으로 해 주세요 어느 부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그리고 뭐가 궁금하신 걸까요
한국인다운 질문이네요 ㅋㅋ
@han-o6x ㅋㅎ
@@MMkualalumpur 눈코입 이마 윤곽다하신것 같으신데 한국서 하신거냐구 묻는거예요
@얄랑드랑 아 . 눈 .윤곽 입 이마 다 제꺼구요 ㅡ 중헉교 졸업앨범까지 깐적있구요 ㅡ 코는 삼년전 이비인후과에서 다 긁어내고 수술하고 다시 수술하고 이렇게 안예쁘게 되었습니다 . 요즘 같은 시대에 수술해서 예뻐지면 더 고마운 거라 성형을 해도 창피하지 않지만 안 한 걸 했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특히 얼굴은 너무 작게 태어나서 새대가리 ,초식공룡 이란 별명도 있었습니다
코 수술한 이비인후과는 개인 톡 주시면 공유해 드릴 수 있습니다.서울대 출신 미용코말고 기능코 수술전문인 성형외과아니고 이비인후과입니다 .
만족한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대부분 한국사람들은 나름 괜찬은 콘도에살고 생활 수준이 있기때문에 활동 반경안에서 위험 요소들을 대할수있는 상황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치안이 나름 좋다구들 하시죠 어디가나 치안이 열악한 동네는 있기 때문에 정보 전달은 좀더 디테일하게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 치안이 좋은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월세 80에서120만원, 가사 도우미, 의료, 취미생활(골프), 외식 그리고 나름 괜찬은 쇼핑몰에서 생활 용품들을 구매 한다면 한국에선 월 천은 벌어야 간신히 유지가 됩니다 (아이들 학비제외) 절대 이곳이 물가가 저렴한것은 아니죠 만약 이정도의 생활 수준을 유지한다면요 잠시 관광으로 오는것과 이곳에서 터을 잡고 사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중년의 나이대로 어느정도 열심히 살아오신분들이 경제적인 여유가 있고 나름 이정도 지출이 부담이 안되지만 젊은 사람들에겐 해당사항이 없죠
네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 혹시 끝까지 보셨나요. 한국 사람들이 모여 사는 지역은 아예 로컬 동네로 가는게 아니라면 서울 외곽물가 많이 따라온다했어요..그라나 천만원이요? 얼마나 편하게 사시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렇게까진 안 들어요. 천만 원이면 전 한국 살겠어요
치안은 진짜 로컬 동네 가서 살아 보면 한국 사람은 커녕 외국인 자체가 없는 동네에 가서도 살아 봤는데ㅡ마즈치타나 Masjid Tanah 등 ㅡ 좀도둑은 있으나 안전한 편입니다 강력 사건은 없었아요 . 심지어 말레이 중국 애들이 같은 미막을 가는 수준입니다 동네가 멈춘 듯 슬로우 하고요. 완전 한국 시골 비슷해요. . 말레이시아에는 이런 시골도 많고요.
그리고 젊은 사람 이민 와서 사는 거는 제 다른 영상에도 있으니까 한번 참조하세요 두 가족 이야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한국은 좀도둑은 잘 없고 사기꾼이 진짜 많음
아? ㅋㅋ
정말 운전 매너 최상의 나라 아닐까 싶습니다. 덩달아 부산에서 운전하던 저도 여유가 생기고 배려심 생긴다는...장점이 훨씬 많은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ㅋ 부산 운전이 좀 빡세다고 얘기 듣긴 했어요. 사실인가요 ? 네. 여기서 운전할 때 천천히 하면 무리 없었던 것 같아요
부산? 서울 안사셔서 모르는듯요 ㅎ 서울 운전이 제일 험하고 빡세요. 부산 갔더니 양보 잘해주더만
@@KIMkim-ub7nx 문해력이 떨어지시나요? 제가 부산이 제일 빡세고 험하다 했나요? 당신이 부산에 와서 운전한 경험보다는 제가 서울에서 운전한 경험이 많을테니...당신 생각이 절대적이라고 확신하지 마세요ㅎㅎ
@@JamesKim-jt9pp ㅋㅋ 문해력이 떨어지긴.. 그러니까 님 생각도 절대 진리는 아니라는 얘기임.
@@KIMkim-ub7nx ㅋㅋㅋ
ㅋ 저도 22년 차인데... 치안은 위험한곳 안가면 안전하기는 한데... 한국과 비교하면 위험하져 ㅎ
뭐..그렇다면 그런거 같아요
한가지 더 궁금한데여 한국인이 말레이시아에서 사업 하고 비자 내는게 힘든데 말레이시아 사람이 한국 에서는 사업하고 비자내기 쉬운가여?
그건 한국에 있는 업체에 문의하셔야할듯요
의료비는 어느정도인가요?
한국처럼 병원마다 달라서 뭐라 말씀 드리기가 어렵네요.건강검진이면
www.sunwaymedical.com/en/womens-health-screening
이것도 참고해보시고 보통 여성분들은 부인과 포함되어있어서 1000-1200 사이에요 45세 이하
@@MMkualalumpur 설명감사해요 한국에서도 외국인들은 병원비가 비싼편인데 말레이시아도 그렇겠죠? 당뇨가있다거나 혈압약을 먹어야할때 병원비가 부담이 될것같아서 물어봤는데 이런부분도 좀 알아봐야겠네요~^^
@@아쌔우-e1z 그러게요 .근데 저는 한국에서 일년치 약 지어서 와요 보통
월300정도 번다치면 KLCC에서 살 수 있습니까
어떻게 사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혼자라면 가능하죠
klcc 는 쌍둥이 타워니 거기 안에서는 못 살고요 그 근방 얘기하시는 거겠죠
어디든 돈 있으면 편하다
그런데 말레시아는 교육으로 온다면 글쎄
이돈 쓰면서 ?궂이?학교에선 뭘갈키는지 모르고
투션다부치고 ....
다른나라 국제학교 오래다닌 친구왈
"그들이 하는 영어 못알아 듣겠고 내가 하는 영어를 그들이 못알아듣더라*
교육때문에 오는 거라면 정말비추
요즘 한국엄마들 많이 오는데 말레시아에서 쓰는돈이면 아이두명 이면 미국,캐나다 에서도 충분합니다
대화하시는 분도 얘기하시네
1.치안
교육이 아니에요.
말레교육때문에 오시는 분들 난 여긴 아니라고 봅니다.
싸지않아요
ㅎ 부분적으로 동감합니다~
국제학교 수준은 저 정도 낮은 데는 .. 친구분이 어떤 데를 보냈는지 모르겠는데 그렇지는 않구요.
여튼 그렇게 저렴하진 않네요 맞아요.
그러나 제 영상을 계속 보셨으면 아실 것 같긴 한데 제 본가가 미국이고 저도 영주권 대기 상태인데요 미국과 말레이시아 생활비 차이는 고려를 안 하신 것 같아요 물가가... 어떻게 얘기해야 되지 ..거의 살인적입니다.
유학 시키려면 비용이 비슷하다고 하는 건 말씀하신 대로 교육비만 이구요 생활비로 들어가면 장난 아니죠 말레이시아는 미국 물가에 비해 세네배는 저렴하고요. 미국에서도 근처에 큰 마켓도 없는 깡촌으로 가실건 아니잖아요. 비슷한 생활 수준으로 봤을 때 말레이시아에서는 훨씬 더 큰 집에서 엄마가 골프도 치면서 메이드도 쓸 수 있죠. 다들 니즈가 다르니까요 여러 가지 고려해서 정하는게 맞죠. 이걸 그렇게 이분법적으로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이 또한 제가 미국을 가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고요 영주귄은 여전히 매력적이지만요 미국생활이 벽에 페인트 직접 칠해 가면서 모든 걸 내 몸으로 떼워 가면서 있을 수 있나 고민 좀 해 봐야 되는 곳이라.. 청소니 수리니 사람 한번 부리면 시간당 100불에 세금에.. 손이 덜덜 떨리는 수준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