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이 보이지 않는 하나뿐이 사랑하는 딸을 키우고 있어요. 돌도 되지 않은 아기. 이 아기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기도와 열심히 하루하루 키워주는 것뿐이더라구요. 하나님이 저보다 더 우리 딸을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앞을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 밤에 찬양을 들으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취준생인 딸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알바 일을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여주셔서 피곤치 않고,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일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부족한 어미인 저는 자다깨다 기도합니다. 주님 취침중에라도 딸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켜 보호해 주세요.~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빨리 일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 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원망하지 않고 좁은길 그분만 의지하며 걸어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지않는 남편이 사기당해서 만져보지도 못한 돈 갚아야합니다. 이일로 남편이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완악합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신호같은데 저혼자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예수님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돌아가신지 4개월쯤 시간이 지난 우리아빠를 위해 기도합니다. 살면서 서로 오해가 많았지만, 살아계신 동안 너무나 감사했고, 사랑했다고...아빠의 다음 생은 정말 편안하고 평안하시라고...가능하다면 다음에도 다시 내 아빠로 와주시라고...보고싶다고..마음속으로 평생 그리워한다고...우리 아빠를 지켜주세요...
3시간째 잠이 오지않아 미치겠습니다..하지만 여러 찬양 찾아 보면서 들었는데 이 찬양을 우연히 발견 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이 쏟아 지는것 같아요..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조금 위독하 십니다..항상 기도 하지만 상황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으셨습니다..기도해 주십시요..
힘내요 나의 영을 평온하게 만든뒤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 회개 후 성령님도우심으로 예수의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다시 만나시면 나의 과거 나의 모든것 나의 죄까지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었구나 길가에 풀잎하나까지도 모든게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구나 느끼시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구나 그걸 느끼는 순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언제나 함께 하고 계셨구나....오 주님 찬양받아주소서 모든 순간 모든 아픔 다 씻겨주십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딸입니다 할렐루야 나의 구원자 하나님 홀로 높임받으소서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꼭대기층으로만 이사를 많이 다닌사람입니다.하지만 가는곳마다 층간소음에 시달렸어요.결국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정신의학과 약먹으면서 잠들기전에 듣는 찬송가를 만났습니다.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들기를 합니다. 연약한 이죄인이 주님붙들고 오로지 주님안에서 순종할수있는 큰 믿음을 주세요..아멘.
하나님 저희아들이 고2인데 잘못된 진로선택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공부에 허무함과 회의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도 안하고 무기력해지고 모든걸 다 놓아버린듯 방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항상밝고 착한 아들이였는데 옆에서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주님 저희아들 길을 열어주시고 주님에 자녀로 품어주시어 앞으로 더 힘들지않게 해주세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주님안에서 평안을 얻을수 있게해주세요 더이상 방황하지 않게 해주셔요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게습니다 도와주셔요 주님 매일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에 기도를 들어주셔요
저도 너무억울하고 분하고 괴로워 죽고 싶은 심정이었던 적이 있었어요 내 능력으로 해결할수 없고 절망적이었지만 하나님께 울며 호소하고 계속 기도 했더니 해결해 주셨 어요 님도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고 호소하세요 다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꺼예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길을 여십니다
요새 마음이 불편한 일이 있어서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주님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 주님이 안계셨다면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견뎠을거같은데 제 곁에 계심을 알기에, 믿기에, 힘내고 너무 든든합니다. 우린 모두 주님의 자녀됨에 감사하고 감사해야해요~~넘 행복합니다 다들 평안하세요^^
찬미예수님 오늘하루도 무사히 아무일없이 잘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보이지않는 불안감이나 지침등으로 방황하는저를 이끌어주시어 항상 바르고 선한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시험에 들지않게해주시고 추운이계절에 면역이 약해 가족들이 늘 감기나독감등에 많이 취약합니다 특히 어린 제자녀들이 많이 힘듭니다 모쪼록 주님께서 저희가족들 건강하게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한말씀만 해주소서 저희가 곧나으리이다 그리고 찬송을통하여 저의 마음에 평화를주시고 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릴수있는 축복을주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온전히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계시면 100% 역사하십니다 저도 47세때 유방암 진단과 수술안하면 한달정도 산다고 서울대병원의 진단이 내려졌었는대 주님께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시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다시 산 생명 감사해서 지금은 작은 교회를 개척해서 남은 보너스의 삶을 행복한 전도자로 살고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시면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암에게 지지 말고 암은 발로 밟으십시요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여호와 라파👌👌
저도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생무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도 엄청 많아지면서 잠이 안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부흥회 교회 성도님중에 한 분이 굿나잇브레싱?을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니까 자기전에 사용해주고 잠자리에 드니까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작년에 암수술을 했는데, 하기 전에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두어린 아들을 두었고 원격전이가 되는 갑상선 여포암입니다.) 갑상선암은 모두들 가볍게 생각하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믿기지도 않았고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아빠께서 2017년도에 담관암 3기로 수술하셨었는데, 기도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이 잘되어 기적적으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계시거든요. 힘들어하는 저를 보시면서 "딸아 많이 힘들지 아빠가 너에게 주는 숙제가 있다 24시간 하나님께 집중을 해라"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몸도 마음도 힘드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렇게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고 극동방송도 듣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집중했어요. 힘든 가운데 평안을 주시더라구요. 왔다갔다 했지만, 힘들때마다 붙들었습니다. 그러니 살겠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밤에 잠이 오질 않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에 귀한 성경 말씀 읽으시라는 계시입니다. 말씀 읽다보면 잠이 슬슬 옵니다.....^^ 그리고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우리의 고난은 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신다며,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하셨습니다...두려워하지 마세요, 고난이 바로 축복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모두 잠못이루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제게만 오는 시련이고 혼자만 곀는 고난이라며 너무나 많이 자책하며 살았어요 이제야 참된 기도는 나를위한 기도가 아닌 우리모두 다 하나님 계획안에 있음을 또한 그 계획을 이루실줄 믿고 살아가려구요 힘내세요 주안에서 숙면 하시고요
교회는 안다닌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고, 마음속으로 의지 하고 있습니다.. 나라 걱정,우울함과 강박증과 대인기피증,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든데.. 어쩌다 영상이 떠서 눌렀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ㅠㅠ 평소에 잘때, 빗소리와 수면 음악 같이 있는 영상 틀어놓고 잘때가 많은데, 이 영상도 추가해서, 들으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면 좋을것 같아요♡♡ 찬송가를 사실 잘 안들었는데, 이렇게, 빗소리와 피아노 연주 버전으로 들으니, 새롭고,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맘속으로 기도 할게요~~!!☺💕
이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생명까지 내어줄 수 있을까요? 날 위해 생명까지 아끼지않고 주신 그 극진하신 에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과분한 그 사랑에 감격이됩니다. 이 감격은 제 최근의 고백입니다. 저는 오랜 외로움과 우울증을 앓으며 주님께서 이제는 제 생명을 거둬가시길 날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심에 대해 '응 내 안에 계시지' 이런게 아니라 '내 안에 진짜 계시지. 계셔'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내 안에 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께서 계시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내 아버지시니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거야 라는 확신을 갖게 되니 내일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때 비로소 십자가의 사랑이 다가왔고, 그것이 일평생 가장 기쁜 감격이 되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의지하신다면 주님은 선생님의 마음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평강이 선생님께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저로인해 가족이 다 그랬는데 무사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를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습니까. 코로나가 그냥 코로나로 끝나지 않도록 이후 삶이 달라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격리 마치고 수액도 꼭 맞고 처방 약은 다 먹고 잔기침이 있다면 한 번 더 받아 완전해 질 때까지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잘 나아서 우리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빗소리와 연주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께서 두 분께서 암이라고 하는 선고를 받으시고 빗소리와 연주 찬양을 들으시며 댓글을 올려 놓으시 면서 기도를 부탁하셨는데 너무 염려 하지 마시고 기도를 같이 드리시게요 교회에서 직분을 받으셨는지는 저는 잘 모르시지만 하여틈 성도님들께서 는 구원 받으셨습니다. 빗소리 연주 찬양을 들으시는 성도님 들께서 마음을 모아 두분 성도님들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시고 자제분들을 위해 서 미약하지만 기도로 돕겠습니다.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힘 내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실 례한 말씀이지만 어느 지역에 거주하 시는가 알지 못하지만.. 저는 서울 토박이지만 오늘은 경기도 수원에 있으면서 유트브에서 귀한 빗 소리 연주 찬양을 들으면서 성도님들 의 절박한 기도의 요청을 들었습니다 두 분 주님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샬롬
지난날 깊은 우울증과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재발의징후도 있었지만,이제는 편안한 저의 삶을 살고있어요.제안에 주님과 동행하면서,감사의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재발의 위험도 있었지만,기도로 극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제는 단단한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칠심나이에 저의 인생 삶을 살고있어요.할렐루야! 작은 일에도 감사하니, 또다시 감사가 밀려오네요.화이팅 하세요.칠심넘은 제가 외침니다.이제부터, 제 삶을 산다고요.제가 옮기는 발걸음마다 동행하심을 느끼며,저천성 향하여 묵묵히 가겠습니다.삼년전 선생님 뵈올때, 그 눈빛을 잊을수 없네요. 의학적으로도 설명되지 아니된다고요. 힘들면 바로 ㅇㆍ라네요.지금은 저의 삶은 살고있어요.하루하루 감사하면서 ~~
제겐 아픈아들이 있습니다
사고로 6년째 의식없이 병원에 있습니다
아이가 아파합니다. 조금이라도 나아질수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기적이 있다면 우리아들에게도 주셨으면 얼마나 행복하고 좋을까요.
🙏🏻🙏🏻
그 어떤말로 위로가 될까요
오롯이 주님께서 은아자매님 위로하여주시고 기도 들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들분이 기적적으로 깨어나시길 기도합니다
헤븐리터치 화요치유집회 들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기적은 있어요. 사람에겐 기적이지만, 주께는 그저 한말씀이죠. 제 삶에서 여러번 체험했어요. 기도의 끈과 믿음을 놓지 마시고,
계속 간구해보세요..치유의 손으로 안수해주시기를...
하나님께서 도우시길 믿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하나뿐이 사랑하는 딸을 키우고 있어요. 돌도 되지 않은 아기. 이 아기를 위해서 해줄 수 있는 건 기도와 열심히 하루하루 키워주는 것뿐이더라구요.
하나님이 저보다 더 우리 딸을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앞을 보기를 원하나이다. 이 밤에 찬양을 들으며 눈물로 기도합니다.
🙏🏻🙏🏻
얼마나...얼마나...
아프실까요...
기도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누군가 아이가 아프다고 하면 마음이 미어집니다
주님의 평화.....가...
주님...
힘주세요...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 상달될것을 믿습니다. 주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어 기적과 같은 일을 행하여주실것을 길절히 기도합니다.
세상에나 제 마음이 다 찢어지네요..힘내세요 그리고 기도의 능력을 믿고 주님의 기적을 바라보길바래요....힘내세요....
힘내세요..
저희부부가 암진단을 받고 힘들어 합니다 잠이안와 찬송 들으며 위로 받고있습니다 기도해주세요 힘을주세요
한 사람도 힘든데 두 사람이 다 암이면 정말 힘드시겠어요. 혹시 성함이라도 알려주시면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치유하는 김 목사입니~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에 능력이 있습니다. 평안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임하실 줄 믿습니다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할 수 없지만 여호와 라파 치료의 하나님이 함께하실거예요. 주님은 늘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두분 꼭 회복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교인은 아니시만 어쩌다 보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힘들어 흘리는 이 눈물 따위는
슬픔도 아니겠지요.....
부디 간절합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힘들었던 30년 만큼만 이 두분께
밝음을 주셔요...
하나님 우울증과 여러 중독에 빠져있는 우리딸 구원하소서 하루하루 슬픔과 기가막힐 수렁속에 있는 저희 가족 지켜주세요 주의보혈의 능력으로 악한 영이 꾾어지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시40:2, 개역한글]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며
소원합니다
주의딸을 고쳐주옵소서~
말씀을 읽음으로써 예수님을 만나고 말씀으로 박차 오르길 기도합니다
많은분들이 아파하고 계시니 참 슬퍼요~~
저도 아들을 하늘나라로 보내고 약을 먹지 않음 잠을 이룰수가 없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환우분들께 하나님의 은총이 있길 기도합니다.
🙏🏻🙏🏻
김선미님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평온하고 행복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서 평안한 잠을 주시기 기도합니다~
저도 남편하늘나라 보낸지
한달넘었어요 ..잠이안와
듣고 있어요 ㅜ
들어도 잠이안오내요 ㅜ..
약을먹어야 될지...
감히 그 마음이 상상이 안되네요... 저도 부모인지라 글을 읽고나니 너무 마음이 아파요
환우분들.생활고에 힘드신분들 형제간.가족간에 불화로 괴로워 하신분들.하나님의 은총으로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시길 지금 이시간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
취준생인
딸이 24시간 편의점에서
밤10시부터 아침 8시까지
알바 일을 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여주셔서
피곤치 않고,두려워하지 않고
평안한 마음으로 일 할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부족한 어미인 저는 자다깨다 기도합니다.
주님 취침중에라도 딸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지켜 보호해 주세요.~
🙏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
주님께서 따님과 어머님 늘 지켜주시리라 믿습니다
훌륭한 따님 두셨습니다
저두 암환자라 항암ㅡ방사선ㅡ표적치료15회가 남은상황이고, 그 힘든순간 주님 붙잡고기도하며 정신없이지나온 시간입니다.
주님 붙드시고 힘내세요. 오직 한분이 계시기에 할만합니다.
주님여 저들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아멘아멘 힘내시고 주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아멘!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주님이함께하십니다..
힘들고 어려운 세상만사 질병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꼭 완쾌하세요
항암 1차하고 몸이 너무 아픕니다.빨리 이고통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하나님 저에게 이병마와 싸워서 이길수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하나님 고쳐주세요
하나님 담대함 주세요
하나님 견딜힘과 회복의 시간을
허락해 주소서.
분명 주님께서 동행해 주시며 이길 힘과 함께 치유의 능력을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주님.도와주세요.도와주세요 주님이 아시잖아요ㅈ
마음이 불안하고 초초해서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빨리 일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 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원망하지 않고 좁은길 그분만 의지하며 걸어갈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믿지않는 남편이 사기당해서 만져보지도 못한 돈 갚아야합니다. 이일로 남편이 예수님을 만났으면 좋겠는데 완악합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신호같은데 저혼자 속으로 끙끙 앓습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남편이 예수님 만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
남편이 교회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붙들어 주세요~ 아멘아멘!!
힘든 하루를 보내고 잠자리에 들었으나
몸이 아픔과 불안과 두려움으로 바로
잠을 못 이루는 분들이
주의 권능으로
아픈 몸과 마음이 치유되고 온전히 회복되길
간절히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어머니가 지금 새벽에 너무 안좋운상태라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도 해주세요 편안하게하나님 옆으로 갈수있게 다들 기도해주세요
🙏🏻🙏🏻
사랑하고 감사했다고
하나님이 늘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심장수술을 마치고 밤마다 통증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그럴때 이 찬양으로 마음의위로와 평안을얻고 어느덧 잠이드네요 환우분들이나 밤이 힘든 모든분들이 저와같이 회복의은혜가 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영은 자매님의 통증이 사라지길 기도합니다
주님보혈로 깨끗히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삼위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들의 죄악을 위하여 십지가에 달리셔서 피흘려죽으신 예수님의 그 피의 공로가 밤이 힘든 환우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되게하소서
아버지 당신의 자녀들이 하는 말 다 듣고 계시죠? 고난과 기쁨 모두 다 당신의 뜻 안에서 선을 이룰 것을 믿고 나아가게 하시고 감당할 용기와 힘을 허락해주시고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수술앞두고 교통사고를 당했네요 골반에금이갔다고 하는데 수술이늦춰질까바 긴급히 기도부탁드려요 제발제날자에 수술이꼭이뤄지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교통사고로인해 수술이7월5일로 미뤄젔네요 이또한 하나님의계획이라 믿습니다 더욱더기도가 많이쌓이길 바랍니다 부탁드려요 서울삼성병원입니다
수술 잘 되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
이 찬양을 듣는모든 분들께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
하나님 난소암으로 항암 수술 항암과정 겪어야 하는 저희 엄마 치료해주시고 주님과 하루하루 담대히 사는 엄마되도록 도우소서
저만 잠 못드는줄 알았는데 많은분들도 각자의 힘듦과 사정으로 찬양을 찾으시네요
모두가 하나님을 통한 평안과 위로가 가득 넘침으로 치유받고 안식을 누리는 밤이되길 기도합니다
27살에 다시 수능을 준비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우리 큰딸과
복부가 굳어져 있어 소화가 잘 안되고 음식을 못 먹어 정신적으로 약해져 불안한 마음으로 잠못 이루고 있는 저에게 평안을 허락해 주세요~
🙏🏻🙏🏻
남편은 비록하늘나라 갔지만 저는여러분들의 간절한기도덕분에 수술준비잘하고있읍니다 계속기도부탁드려요 수술은6월2일입니다 담도암 유방암두가지한번에 한답니다 담대함을주세요
🙏🏻🙏🏻
기도할게요~자매님
꼭 주님께서 동행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수술 잘 하시고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
담대함을 허락해주시고 집도의의 손에 함께하셔서 수술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도록 돌보아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주님께서는 연약한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외면치 말아주소서
다시한번 기회주시고 외복시켜주시고
모든 치료과정가운데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해 주옵소서
주님의 손길이 단한순간도 떠나지 말아주시고
세밀한부분까지 살펴주셔서
고침받게 하시고 강건케 도와주소서
두려워말라
놀라지말라
내가너와함께 함이니라
아멘
남편 몫까지 주의일 하실수있도록 건강 허락하여 주옵소서 주님손 꼭잡고 승리하세요
돌아가신지 4개월쯤 시간이 지난 우리아빠를 위해 기도합니다. 살면서 서로 오해가 많았지만, 살아계신 동안 너무나 감사했고, 사랑했다고...아빠의 다음 생은 정말 편안하고 평안하시라고...가능하다면 다음에도 다시 내 아빠로 와주시라고...보고싶다고..마음속으로 평생 그리워한다고...우리 아빠를 지켜주세요...
3시간째 잠이 오지않아 미치겠습니다..하지만 여러 찬양 찾아 보면서 들었는데 이 찬양을 우연히 발견 했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잠이 쏟아 지는것 같아요..그리고 저희 어머니께서 조금 위독하 십니다..항상 기도 하지만 상황은 그다지 좋아지지 않으셨습니다..기도해 주십시요..
예진 티비님의 어머니를 위해 기도합니다 ᆢ나사렛 예슈아의 이름으로 ᆢ보혈의능력으로 예진티비 어머님은 회복될 지어다 ᆢ예진에게도 하나님의위로와 평안이있기를 예슈아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ᆢ! ! !
구하라 주실 것이여.
구하눈 저마다 성령울 받을 것이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어머니께서 호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잠이 안 오면 정말 힘들죠
매일매일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치유되실 것입니다
@@마카롱-y4e
. ㅜ.
하루가 슬프고 우울해서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많습니다 하루 종일 집에만 있고 사람들을 만나지도 못하면서 힘들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빗소리 속의 찬송을 찾았습니다 빗소리와 찬송이 많은 힘이 되네요 조금은 맘이 편해 지는듯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힘내요 나의 영을 평온하게 만든뒤 아무것도 남겨놓지 않은 상태에서 하나님께 회개 후 성령님도우심으로 예수의 보혈의 능력으로 하나님을 다시 만나시면
나의 과거 나의 모든것 나의 죄까지도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아래 있었구나 길가에 풀잎하나까지도 모든게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시구나 느끼시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사랑하는 구나 그걸 느끼는 순간
하나님은 살아계시다 언제나 함께 하고 계셨구나....오 주님 찬양받아주소서
모든 순간 모든 아픔 다 씻겨주십니다
자매님 힘내세요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딸입니다
할렐루야
나의 구원자 하나님 홀로 높임받으소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
층간소음으로 인해서 결국엔 정신과
약없인 잠을 못자네요...이 찬양과 빗소리가 큰 위로가 됩니다.주님.
굳세고 강건하게 해주옵소서!!!
저도그래요~.답답하고 미칠노릇입니다~.
저도 층간소음으로 잠을 못자지만 못잘 때 기도하면 마음이 편해져요~힘내세요ㅜㅜ
저도 층간소음때문에 꼭대기층으로만 이사를 많이 다닌사람입니다.하지만 가는곳마다 층간소음에 시달렸어요.결국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서 정신의학과 약먹으면서 잠들기전에 듣는 찬송가를 만났습니다.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들기를 합니다. 연약한 이죄인이 주님붙들고 오로지 주님안에서 순종할수있는 큰 믿음을 주세요..아멘.
저도요. 아멘!
저도 불면증이 있었는데
점심시간 내내 햇빛아래 걷기를 계속했더니 어느새 잠이 잘 오게 됐어요
혹시나 도움되실까 해서 적어봅니다(저한테는 좋았기에..)
가족들이 아파서 많이 힘듭니다. 주여 모든 병마가 사라지게 하소서 모든 병마는 사라질지어다!! 아멘
기도 가운데 역사 하시는 주님의 은혜 충만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죽을병은 아니지만 일평생 들끓었던 피부병
주님 낫게 하시기에 합당하시다면 낫게 하옵소서
내 육체의 가시가 신앙을 강건케하거든
버틸수있는 힘을 주옵소서
항상 하나님의 것을 택하게 하소서❤
🙏🏻🙏🏻
저는 만성신부전으로 전신가려움증 때문에 몇년째 고생 중입니다. 낮엔 괜찮은데 밤만뒤면 괴롭히네요
하나님 저희아들이 고2인데 잘못된 진로선택으로 너무 많이 힘들어하고
공부에 허무함과 회의감을 느낀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도 안하고 무기력해지고 모든걸 다 놓아버린듯 방에서 나오지도 않아요
항상밝고 착한 아들이였는데 옆에서 지켜보는게 힘드네요
주님 저희아들 길을 열어주시고 주님에 자녀로 품어주시어 앞으로 더 힘들지않게 해주세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서 주님안에서 평안을 얻을수 있게해주세요
더이상 방황하지 않게 해주셔요
주님만 믿고 의지하며 살게습니다
도와주셔요 주님
매일 아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저에 기도를 들어주셔요
🙏🏻🙏🏻
주안에서 하고 싶은공부 하게 하세요.지나가는 과정이며 연단의시간이죠
저도1고1때 자퇴하고
방황하다가
검정고시 공부했습니다
다웟은 목동이지만
하나님께 쓰임받았고
건강하게
주안에서 승리하게 도와주세요
하고싶은것 공장에가든지
알바를 하든지
밖으로 내보내서 일하든지
학원가든지
하시는게 사회생활 하면서
배우는게 많은것같습니다
말씀을 읽으면 예수님을 만난답니다 예수님을 만나 주께서 주시는 비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며칠전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해서 분하고 아프고 괴로워서 밤마다 자다 깹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
저도 너무억울하고 분하고 괴로워 죽고 싶은 심정이었던 적이 있었어요 내 능력으로 해결할수 없고 절망적이었지만 하나님께 울며 호소하고 계속 기도 했더니 해결해 주셨 어요 님도 간절히 하나님께 부르짖고 호소하세요 다 들으시고 해결해 주실꺼예요
하나님의 방법으로 길을 여십니다
축복합니다 걱정없는 행복한 인생 사셨으면 좋겠어요❤
요새 마음이 불편한 일이 있어서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주님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
주님이 안계셨다면 너무너무 힘들어서 못견뎠을거같은데 제 곁에 계심을 알기에, 믿기에, 힘내고 너무 든든합니다.
우린 모두 주님의 자녀됨에 감사하고 감사해야해요~~넘 행복합니다
다들 평안하세요^^
주님의 자녀됨에 감사합니다
예수님 ㆍ처음엔가 나는 에ㅡ님을 영접하지않는다면 하나님의자녀가되는권세가주어지지않는다는 것을 알고 영접하는 방법은 알고자 노력해보려했겠지요?
예수님을 믿고 그분의 말씀을읽고듣고 믿는것입니다.
여러분하나님의자녀되세요
샬롬
찬미예수님 오늘하루도 무사히 아무일없이 잘보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로는 보이지않는 불안감이나 지침등으로 방황하는저를 이끌어주시어 항상 바르고 선한길로 인도하여주시고 시험에 들지않게해주시고 추운이계절에 면역이 약해 가족들이 늘 감기나독감등에 많이 취약합니다 특히 어린 제자녀들이 많이 힘듭니다 모쪼록 주님께서 저희가족들 건강하게 도와주시고 주님께서 한말씀만 해주소서 저희가 곧나으리이다 그리고 찬송을통하여 저의 마음에 평화를주시고 늘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께 감사기도를 올릴수있는 축복을주소서 성부와성자와성령의이름으로 아멘
보이지 않는 불안과 암으로 투병을 하는 많은 영혼들이 있습니다.. 그렇게 잠못이루는 밤이 몇일씩이나 지속이 되면서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교회 성도님중에서 굿나잇브레싱?을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니까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시고
온전히 예수님의 가지에 붙어계시면
100% 역사하십니다
저도 47세때 유방암 진단과 수술안하면 한달정도 산다고 서울대병원의 진단이 내려졌었는대
주님께서 수술하지 않고 치료하시는 기적을 베푸셨습니다
다시 산 생명 감사해서 지금은 작은 교회를 개척해서 남은 보너스의 삶을 행복한 전도자로 살고 있습니다
믿는자에게 능치 못하심이 없으신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시면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암에게 지지 말고
암은 발로 밟으십시요
주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시고
승리를 주십니다
여호와 라파👌👌
방사선치료중에 있어요
찬양들으며 평안함얻고있어요
좋은찬양피아노소리 ㆍ빗소리까지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
🙏🏻🙏🏻
🙏이 이모티콘은 하이파이브할때 쓰는거라 합니다!!!
혹시 훈수충ㄱ같다면 아닙니다 정보알려주는 거예요😢 기분이 나쁘다면 죄송함다!!!!!!❤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믿음에 대한 소망을 갖고 살아갈때 진리 안에서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 할렐루야 .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
감사 드립니다
응원 말씀 힘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힘들고 지치셨을 하루.....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9살 7살 아들둘이 잠이 안온다며 잠오는 노래 틀어달라고해서 예전에 들었던 기억이 있어 찾아틀어주니 너무 좋다고하며 금새 두녀석들 잠들었습니다....주님 불꽃같은 눈동자로 두 아이들을 지켜주시고
다음세대를 위하여 쓰임받는 자들로
성장하도록 도와주세요 ...
주여 왜 이렇게 힘들고 아픈 자들이 많은지요.....ㅠ.ㅠ
모두 힘내시고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주님 손 놓치마시고 평안하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몇주 전 친힌 친구가 말기 암으로 천국에 갔어요. 마음의 준비도 했었지만 알수없는 우울감과 무력감에 힘드네요. 찬양으로 위로함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소망되신 주님만 더욱 바라게 하소서.
🙏🏻🙏🏻
저도 친한 친구가 교통사고로 사망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인생무상이라는 생각도 들고 생각도 엄청 많아지면서 잠이 안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부흥회 교회 성도님중에 한 분이 굿나잇브레싱?을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니까 자기전에 사용해주고 잠자리에 드니까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각자의 기도 제목 들이 응답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시간 돈에서 해방되어서 모든 분들이 이 찬송연주 들으면서 꿀잠 주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믿음이 부족한 저를 반주자로 쓰임받게 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제 믿음이 흔들릴때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손을 잡아주시는 것 또한 감사합니다 늘 은혜 가운데 살게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여기 계셔서 아픔을 호소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고통을 멈추게 하옵소서.
🙏🏻🙏🏻
주님 주님 이나라는 도대체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건가요 내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보살펴주세요
주님이 보고싶어요.. 근데 세상의 것들에 자꾸만 마음을 빼앗겨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는게 슬프네요ㅠ
고혈압과 당뇨
알콜성 간경화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언제 죽더라도
이상할게 없는 상태입니다
영상과 찬송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죽음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내자신이 참으로 힘들고 아파요 우울해지고 마음이 힘드네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더 깊은 것같아요
주님의 위로와 치유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루하루 매시간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속에서 평화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이 당신의 매순간마다 덮어주시길...
매순간순간마다 주님을 향한 믿음이 강건해지길...
주님이 주시는 오늘하루의 소망 속에서 감사와 찬양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이시간 제마음에 오셔서
평안함 주시고 단잠으로 인도해주세요
구하라 주실 것이여..
하나님 제가 너무 늦었죠? 죄송해요..오늘 몇번씩 울컥하네요. 하나님이 다 괜찮다고 해주시는 거 같아서요..ㅜ 너무 죄송해요.
저역시암투병중 입니다.하나님께 저의모든것을드립니디할레루야 ~주님께원하시는뭐든
속상한 마음을 찬양으로 덮습니다 감사합니다
토닥토닥❤
저와 같은 맘이시네요...ㅠ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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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ᆢ저두 속이상하는데ᆢ. 찬양들으며 잠이듭니다,.
사랑하는 남편이 말기암판정으로
힘든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서 저희영혼까지도 사랑하신다는걸 알면서도 힘들어합니다~
저역시 마찬가지로 차라리 꿈이였음하는 이순간순간을 어찌하면좋을까요~
주님 도와주세요~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저도 작년에 암수술을 했는데, 하기 전에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참고로 저는 두어린 아들을 두었고 원격전이가 되는 갑상선 여포암입니다.) 갑상선암은 모두들 가볍게 생각하긴 하시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믿기지도 않았고 많이 힘들었어요. 저희 아빠께서 2017년도에 담관암 3기로 수술하셨었는데, 기도해주시는 분들도 많았고 정말 하나님의 은혜로 수술이 잘되어 기적적으로 지금까지도 잘 지내고 계시거든요. 힘들어하는 저를 보시면서 "딸아 많이 힘들지 아빠가 너에게 주는 숙제가 있다 24시간 하나님께 집중을 해라"라고 하셨는데, 너무나 몸도 마음도 힘드니까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그렇게 말씀을 읽고 예배를 드리고 극동방송도 듣고 기도를 하고 하나님께 집중했어요. 힘든 가운데 평안을 주시더라구요. 왔다갔다 했지만, 힘들때마다 붙들었습니다. 그러니 살겠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매일 제가 존경하는 사모님이 보내주시는 성경말씀으로 하루를 여는 사람입니다 이곳에 댓글을 다는 모든분들의 기도가 주께 전하여 지심을 굳게 믿으시고 두분께 하나님의 치유의 은사가 내려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두 아들에게 길을 열어주세요 병마와 염려로 잠못드는 모든이에갸 주님 평안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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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하는데 저의 염려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곳에 와 있네요 ...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주님을 믿지만 주님께 모든 걸 다 맡기는 것도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암으로 고생하는 분과 가족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치유와 회복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꽉 붙잡으세요^^
예수 안에서 화이팅!!!
댓글들 보니 맘이 너무 아파요 힘든 시간가운데도 주님을 찾는 성도님들과 또 저에게도 주님의 사랑과 은총이 부어지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고단함을 찬송으로 씻고싶어서 잠자리에서 듣고 자려고해요 모두 축복해요
사랑하는 여러분 밤에 잠이 오질 않는 이유는, 바로 그 시간에 귀한 성경 말씀 읽으시라는 계시입니다. 말씀 읽다보면 잠이 슬슬 옵니다.....^^
그리고 고난을 두려워 하지 마세요...우리의 고난은 죽으라는 것이 아닙니다. 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아신다며, 재앙이 아니라 평안이라고 하셨습니다...두려워하지 마세요, 고난이 바로 축복으로 가는 통로입니다...^^
모두 잠못이루시는 분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저는 제게만 오는 시련이고 혼자만 곀는 고난이라며
너무나 많이 자책하며 살았어요
이제야 참된 기도는 나를위한 기도가 아닌 우리모두 다 하나님 계획안에 있음을 또한 그 계획을 이루실줄 믿고
살아가려구요
힘내세요 주안에서 숙면 하시고요
밤마다 수면제을 먹어도 잠을 일루수가 없네 주닝 꿀잠자게도와주세요 저처럼 잠못이루신분들 이곡좀들어보세요 도움이 도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잠 못이루고 있는 이시간 주님 품에 안기어 평안을 기도합니다.
오직주님~
평안을 간구합니다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안수해 주웁소서~
오직 나의주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83세 고령의 어머니가 병원에서 시술을 받고 계셔요. 일도 손에 안잡히고 마음이 진정이
되지 않아 찬송 들어봅니다. 제발 무사히 시술이 끝나시길 기도드리며~!!!
구하러 주실 것이요.. 구하는 자마다 천국을 가질 것이요.
잘회복하시고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 저희어머니도 86세에 시술하셨는데 건강히 잘 지내고계십니다. 시술후 체력이 회복되는데 3년을두고 잘 관리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기도하시며 사랑과존경으로 살피시면 건강하게 장수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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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땅에 주신 축복중에 하나가 부모와 자식의 사랑입니다
노모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소중한 기도에 평온을 허락하시옵소서
아멘
둘째딸이이가 우울증으로 많이 힘든가운데 있습니다.곁에서 지켜보는시간시간들이 너무 힘이드는덕 이밤 찬양과빗소리로 위안받아 봅니다.
🙏🏻🙏🏻
교회는 안다닌지 오래 되었지만,
그래도, 하나님의 존재는 믿고,
마음속으로 의지 하고 있습니다..
나라 걱정,우울함과 강박증과 대인기피증,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든데..
어쩌다 영상이 떠서 눌렀는데..
위안 받고 갑니다~~!ㅠㅠ
평소에 잘때, 빗소리와 수면 음악 같이 있는
영상 틀어놓고 잘때가 많은데,
이 영상도 추가해서, 들으면서,
마음을 가다듬으면 좋을것 같아요♡♡
찬송가를 사실 잘 안들었는데,
이렇게, 빗소리와 피아노 연주 버전으로
들으니, 새롭고, 마음이 편해지는것 같아요..♡♡
잘 듣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맘속으로 기도 할게요~~!!☺💕
🙏🏻🙏🏻
저는 빗소리가 참좋은데
그위에 얹은 찬송가
소리가 저도 이렇게
반주하고 싶네요.
참 좋아요
저는 늘외로움에 힘듭니다. 위로의 영상듣고 힘을 얻고싶네요
이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생명까지 내어줄 수 있을까요? 날 위해 생명까지 아끼지않고 주신 그 극진하신 에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과분한 그 사랑에 감격이됩니다. 이 감격은 제 최근의 고백입니다.
저는 오랜 외로움과 우울증을 앓으며 주님께서 이제는 제 생명을 거둬가시길 날마다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내 안에 주님께서 계심에 대해 '응 내 안에 계시지' 이런게 아니라 '내 안에 진짜 계시지. 계셔'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내 안에 전지전능하신 만왕의 왕께서 계시니 외롭지 않았습니다. 내 아버지시니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주실거야 라는 확신을 갖게 되니 내일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때 비로소 십자가의 사랑이 다가왔고, 그것이 일평생 가장 기쁜 감격이 되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믿고 의지하신다면 주님은 선생님의 마음의 왕으로 오신 것입니다. 평강이 선생님께 임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늘 외로움때문 힘들어했던듯
사람이 많이 있다고 안외로운게 아니고
주님을 만나면 안외로워진답니다~~
꼭 예수님믿고
그분을 친구로 동행하며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로
지독한 외로움에서 벗어나시기 간절히 바랄께요~~~
세벽2시가되어
갑니다 찬양소리반주에
눈을감아 보아도
잠은오지않으나
처마 밑에떨어지는
빗방울소리는
답답한 가슴을
씻어내려주는음악의
연주 .그져 말씀
읽다가 기도하다가
시간은 흘어갑니다
부지런히찻아다니고
복음전하는 일은
나의삶으로만들어가리라 믿습니다
저멀리계시는 고산
교회 김목사님.
자주찻아뵙지 못함
이 가슴저려옵니다
대수술을하시기때문
마음아파옵니다
주님.능력안에서
치료해주시고 수술
깨끗히재거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이번일로인하여
깨닫음시간 부지런히
움직여 후혜없는
삶이되게하옵소서*^^
찾아 흘러 후회 제거 ㅡ
대수술 꼭 성공 기도합니다
주님 ~~아버지
이 죄인을 불쌍이 여기옵시고
저희 가족에 평안함 주세요
아멘
귀한 찬양에 은혜가 넘칩니다. 고단하고 힘들 때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경기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사업장의 문제들로 ᆢ잠이 깨었습니다
수 많은 간절한 기도의 제목들을 함께 읽다보니 ~~!
우리가 의지할곳은 오직예수님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평안을 얻을수 있는 빗소리찬양에 감사드립니다 ❤❤❤
갑상선암 수술 하고잠이안와서미치겠 습니다찬양연주가든기좋은거갔습니다기도해주세요
🙏🏻🙏🏻
제 아픈 아들도 주님 안에서 주님 뜻대로 치유하시고 인도해주세요. 제가 주님께 순종하게 하시며 저희집 주변이 조금만 조용해지게 해주세요 하나님
찬양 연주만 들어도 너무 좋은데 여기에 빗소리까지 더해지니 아침마다 더 은혜가 되네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이 창조하신 잔잔한 자연의 소리(시냇물,바다,숲소리 등등)랑 찬양연주랑 합친 영상이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ㅎㅎ
ㅈ
👍
@@민희-t1x
9.!???,
감사
새벽3시가 넘었는데 잠을 들지못하고 있어요. 영혼을 살리는 찬송과 좋아하는 빗소리 참 평안하네요.
저도 3시가 넘었는데 ㅠ
못자고 있어요 ㅜ
저도 오늘 일찍부터 일어나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잠에 들지 못하였네요 이제 이 찬양 들으면서 마음 편히 잠들기를 기대해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꿀잠 잤어요. 찬송가 들으면서 잠들고, 들으면서 깨니까 마음이 평온하고 좋네요.
내영혼아~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속에서 불안하여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오히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아멘!! 시편말씀을 두분이 서로교독하며 읽으시며 힘내시길기도합니다~
코로나확진받고 4일째인대 기침하다 가래에피가 쪼금나왔는데 덜컥 겁이나 잠을못자서... 찬양듣고싶어 틀었어요.
울아가들 옆에서 자고있는데
한편으로 울아가들보다 내가 아픈게 낫다생각하니 감사하내요..
하나님 이 힘든시간들 잘 지나가게 해주세요.
약해지는 마음 찬양으로 다잡아가며
눈을감고 들어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도 저로인해 가족이 다 그랬는데 무사히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녀를 하나님이 그냥 두시겠습니까. 코로나가 그냥 코로나로 끝나지 않도록 이후 삶이 달라지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격리 마치고 수액도 꼭 맞고 처방 약은 다 먹고 잔기침이 있다면 한 번 더 받아 완전해 질 때까지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잘 나아서 우리 이전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요.
주님 감사합니다 ㅡ 이 찬양을 통해 잠을 잘수 있도록 은햬를 주사고 마음의 평안을 주셔서 ...
밤에 너무 잠이 안 오는데 이 찬양덕에 잘 자고 있습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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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한 마음가지고 살아가게 해주세요. 힘드신 모든분들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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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와 연주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어느 성도님께서 두 분께서 암이라고
하는 선고를 받으시고 빗소리와 연주
찬양을 들으시며 댓글을 올려 놓으시
면서 기도를 부탁하셨는데 너무 염려
하지 마시고 기도를 같이 드리시게요
교회에서 직분을 받으셨는지는 저는
잘 모르시지만 하여틈 성도님들께서
는 구원 받으셨습니다.
빗소리 연주 찬양을 들으시는 성도님
들께서 마음을 모아 두분 성도님들 하루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힘내시고 자제분들을 위해
서 미약하지만 기도로 돕겠습니다.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힘 내시고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리며 실
례한 말씀이지만 어느 지역에 거주하
시는가 알지 못하지만..
저는 서울 토박이지만 오늘은 경기도
수원에 있으면서 유트브에서 귀한 빗
소리 연주 찬양을 들으면서 성도님들
의 절박한 기도의 요청을 들었습니다
두 분 주님안에서 편히 쉬십시요.
샬롬
하나님...
회개하고돌이키는
마음 주시고
낼도출근입니다
지혜주세요😢
일잘할수있도록
능력힘더하여주세요
항상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기원하며 지혜주시기를 강권적으로 소망합니다..! 저도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고 있었는데 교회 성도님중에서 굿나잇브레싱?을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니까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불안한마음이 이렇게 평안해지네요.. 예수님뿐입니다.
한여름 장마때나 들을수 있을법한 빗소리 들으니 또다른 느낌 으로다가오네요.
오늘만은 내 마음속에 성령에 단비처럼 달콤하게들리네요.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당신의 헌신이 하늘에선 해같이 빛나리라 확신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항상함께하여주시고 고3딸 원하는 대학갈수있게 도와주세요~
마음의 풍랑이 잔잔해지는 찬송...오늘도 주님께 감사기도 드리며 잠이 드네요
잠 못드는 밤에 추적추적 빗소리와 피아노
연주의 찬양소리는 피곤한 😩 육신을
안정시켜주네요 얼마나 기묘한 연출인지요
주님생각과 더불어 찬양에 젖어들며 빗소리
함께 어느절에 잠이 듦니다 고통속어 잠 못드는
환우 분들을 위해서도 중복기도 드립니다아멘🙏
마음 복잡하고 홧병날거같아서 자꾸 속이 상하고 억울한 마음때문에 속말을 해요.ㅜㅜ문득 찜해두었던 찬양들으며 마음을가다듬고 주님께기도드렸어요.제가 좋아하는 빗소리와 영상 보니 차분해집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이 밤에 갱년기로 감정기복 불면증이 빗소리와 찬양으로 해결되고 편안한밤 되길 기도합니다
🙏🏻🙏🏻
이 찬양을 듣는 우리 모두 숙면 하시길 기도 합니다❤
찬양을 듣는 모두 숙면하기를 기도합니다.. 굿나잇브레싱?을 추천해주셔서 사용해보니까 자기전에 사용해주고 잠자리에 드니까 불면증에 도움이 많이되더라구요! 네이버에서 검색해보세요!
이시간은 주일 새벽 //
빗소리와 피아노 연주의 찬양이 마음을 뭉클케하네요
찬송가를 피아노 연주로 너무 잘해요
기도를 부르네요~
기도하다 잠드세요^♥♥^
항상 예배 시에는 반주하느라 가사의 의미를 생각하며 부르는것에는 신경 쓰지 못 했습니다. 올려주신 이 영상 덕분에 조용히 찬송가 들으며 가사를 떠올리는데 믿음의 선배들의 깊은 신앙고백과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가사들을 계속 곱씹어보게 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주자로 40여년을 보내고 지금도 반주를 하고 있어 심정이해가 가는데^^나이가 드니까 저절로 은혜가 되더라구요..그것 또한 하나님 은혜였음을 알겠더군요.^^
ㅃ
@@사랑축복-t2y ?*
지난날 깊은 우울증과 정신적으로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재발의징후도 있었지만,이제는 편안한 저의 삶을 살고있어요.제안에 주님과 동행하면서,감사의 나날을 살고 있습니다.재발의 위험도 있었지만,기도로 극복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제는 단단한 믿음생활하고 있습니다.칠심나이에 저의 인생 삶을 살고있어요.할렐루야!
작은 일에도 감사하니,
또다시 감사가 밀려오네요.화이팅 하세요.칠심넘은 제가 외침니다.이제부터, 제 삶을 산다고요.제가 옮기는 발걸음마다 동행하심을 느끼며,저천성 향하여 묵묵히 가겠습니다.삼년전 선생님 뵈올때, 그 눈빛을 잊을수 없네요. 의학적으로도 설명되지 아니된다고요. 힘들면 바로 ㅇㆍ라네요.지금은 저의 삶은 살고있어요.하루하루 감사하면서 ~~
이명이 있는데
빗소리속에 찬양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출애굽기 14장)
14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종교는 없지만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종교를 강요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주님이 bogu님께 평안을 주신것을 진정한 축복이라 여깁니다 언제나 평안하시고 좋은밤 되시길 바랄게요☺️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시기를 :)
주에수를믿으라그리하면너와네집이구원을받으리라아멘 하나님은지금도살아계십니다ᆢ살아계신하나님의유일 하신아들예수님을믿고찬송 이주는평안함을늘누리는삶을살아가시길기도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찬양 음악과
빗방울 소리가 내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주네요
빗소리의 잔잔함, 찬양의 은혜로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두에게 참 행복을 주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주님께 더 가까이 가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안이 가득하기를 기도하며 우리 죄를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의 십자가 보혈을 기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응원할께요
잘 치료받으시고
다시 건강해질꺼예요
요즘은 거의치료가 되는것같아요
힘내세요
병원에 입원중인데 여러검사를 거쳐 내일 결과가 나오는데 너무 무섭고 힘드네요 좋은결과가 나올수있게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도할께요 꼭 치유될것입니다.
은혜롭습니다
어떤상황이나 환경가운데서도 이기게 해주실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