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며 듣는 찬양모음 | Good Sleep Piano | 숙면찬양 | Deep Sleep | Worship | 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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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6 тис.

  • @diary0691
    @diary0691  2 роки тому +570

    ua-cam.com/video/hwVkljcxZ3A/v-deo.html 잠들며듣는찬양#2 개시되었습니다~^^

    • @youngmikim9051
      @youngmikim9051 2 роки тому +42

    • @홍순기-f9x
      @홍순기-f9x 2 роки тому +8

      @@youngmikim9051 ~~%8nlpifh the is recent important

    • @홍순기-f9x
      @홍순기-f9x 2 роки тому +8

      I is I very good writer with

    • @a01099190607
      @a01099190607 2 роки тому +5

      @@youngmikim9051 ㅣ

    • @안길산-u1g
      @안길산-u1g 2 роки тому +7

      찬양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 받으신 예배임니다

  • @LK-dx6on
    @LK-dx6on 2 роки тому +12415

    밤에 응급실 당직 의사입니다. 찬양들으며 환자 분들 한분 한분 위에 예수님 안수하기길 기도하며 듣고있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Biblaylist
      @Biblaylist 2 роки тому +947

      아멘..너무 귀한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시고 사랑하실거같아요. 하나님의 보호의 손길이 의사님과 환자분들에게 늘 있기를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장나라-r8p
      @장나라-r8p 2 роки тому +597

      님의 손을 하나님이 붙들어 주셔서
      귀한 생명 살리는 소명 이루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백부환
      @백부환 2 роки тому +446

      주님 피묻은손으로 안수하여주시옵소서 모든질병과 고통으로부터 자유케하옵소서

    • @토끼-i4x
      @토끼-i4x 2 роки тому +190

      아멘~주님과함께하심을기도드립니다~

    • @소망사랑-h1i
      @소망사랑-h1i 2 роки тому +175

      귀한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

  • @수-z2t
    @수-z2t 3 роки тому +2065

    주님 제가 이제 중2가 다되어갑니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5년이 다 되어갑니다. 엄마랑 같이 자고 밥먹고 씻고 놀고하던게 일주일 전 같고 엄마가 돌아가신 장례식장에서 울음 참고 기도만 드렸던 그때가 어제같은데 전 벌써 그 꼬마에서 중1이 되었네요. 엄마는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살아계실때 많이 힘드셔서 거기서는 잘 지내고 행복했음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 제가 요즘 친구들이랑 사이가 서먹해지고 시험 때문에 나날이 힘이 드네요 하지만 꼭 노력한것에는 그만큼의 행복이 오겠죠? 그러리라고 믿어요 그리고 우리아빠힘들지 않고 계속 제가 어른이 되도 오래 제 곁에 우리 가족 곁에 있게 해주세요 요즘엔 코로나로 인해 제가 교회를 못가고 있어요 그래도 꼭 언제가 끝나면 가서 열심히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매일 할게요 그리고 모든사람들이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고 지쳐있어요 부디 꼭 해결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있어 행복하고 모든날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해요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136

      그 예쁘고 간절한 마음을 주님도 아실꺼예요~ 축복하고 함께 기도합니다

    • @화이팅_팅
      @화이팅_팅 3 роки тому +168

      저도 너무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었어요...
      얼마나 슬픈지 감이 오지 않을만큼
      너무 어린나이였고
      엄마의 빈자리로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엄마를 살려달라는 제 기도를 왜 들어주지
      않으셨는지 하나님이 미울정도로
      매일 슬펏고 지금도 슬프지만
      엄마가 돌아가신지 15년이 지나서야
      슬픈일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최근에 깨달았어요.
      엄마는 천국에서 다 지켜보고 계시니까
      정말 올바르게 자라서 천국에서 보고 계시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세요 🙏🏻
      하나님과 엄마는
      구름처럼 매일 지켜보고 계시기 때문이예요 😊

    • @lll1ll1lll
      @lll1ll1lll 2 роки тому +99

      저는 뭐 아무것도 아닌 43살 아이둘 키우는 아저씨에요 !
      허나님이랑 어머님께서 늘 지켜보고 계시답니다 !
      고마워요 ! 힘내요 !

    • @asiasi011
      @asiasi011 2 роки тому +68

      하나님 아빠가 늘 지켜주실거예요~
      아빠도 하나님 아빠가 지켜주실거예요..
      지금까지 잘 지내와서 고마워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생각과 마음을 지키시리라"
      말씀을 의지해서
      매번 이렇게 힘들거나 어려운일 있을때
      기도하고 믿고 맡기고 평안하기를 선택하세요♡ 응원할께요

    • @임경민-q7h
      @임경민-q7h 2 роки тому +56

      하나님께 그 그리운 마음과 학교와 친구들 그리고 앞날의 모든것을 맡기고 알려달라고 하시면서 예배를 놓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십니다^^

  • @heudhfheis
    @heudhfheis Рік тому +91

    그만 불안하게해주세요 시도때도없이 찾아오는 공황과 불안에서 절 구원해주세요 더는 아프지않게해주세요

    • @쁘띠TV
      @쁘띠TV Рік тому +7

      찬양으로 모든불안과 걱정이 사라질것입니다
      맡기고 주무세요

    • @GomGom96
      @GomGom96 3 місяці тому

      데일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책 추천합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김유경-u7z
    @김유경-u7z Рік тому +83

    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7년만에 소변 대변 할 수있게하신 우리하나님께 감사합니다.
    10살인데 아직 말을 못 합니다.
    때 가 있을 줄 믿고 기도하며 기다립니다.

    • @tv-tt7ip
      @tv-tt7ip Рік тому +4

      힘내셔요! 함께 기도할께요~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41

    • @alkimkim9370
      @alkimkim93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님이 참 큰 사랑과 용기를 맡기신 자매님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주님. 자매님께 밝은 햇살엔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하시어 이 자매님도 주의 일을 하게하시고, 조용한 달빛으론 새 힘 얻도록 매일 밤마다 치유의 잠 허락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이윤영-n8w
    @이윤영-n8w Рік тому +184

    시편 23편을 읽으며 한참을 울었습니다.나이 60 에 지나온 세월들. 딸셋에 3째딸로 태어나 몸도 약한데다 아버지는 열살때 돌아가시고. 없는살림에 엄마는 공부를 좋아하는 저를 미워하셨습니다. 초등학교때 공부하지말라고 교과서를 태우고.몸이 약하니 형제들에게도 따돌림당하고, 가족애라는것은 1도 없는 생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어린시절은 유일한 돌파구가 결혼이었습니다. 결혼생활은 불행의 연속이었고. 아들둘을 낳아혼자서키웠습니다. 두아들 이제 다들 자리잡고 보니. 지나온 내삶이 너무 불쌍하고 눈물이나서 시편23편을 계속 읽었습니다. 예수님은 내가 혼자일때도 옆에 계셨고 내가 넘어질때도 일으켜주셨고 내가 눈물흘릴때 마음아파하셨고 위로를 해 주셨습니다.나이가 들어보니 내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이 동행하지 않은 흔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살면서 가장 잘한일은 주일학교따라가서 예수님영접한사건인거 같습니다. 주님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만져지지도 않지만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가 힘들때 위로해 주십니다. 힘들고 지치고 외로울때 마음속에 예수님을 불러보세요. 편안함과 예수님의 위로를 받으실거에요. 사랑합니다

    • @KJS2
      @KJS2 Рік тому +9

      삶이 담긴 고백 감사드립니다. 글쓴이님을 위해서도 지금 기도합니다

    • @달달한보름달
      @달달한보름달 Рік тому +5

      아멘!

    • @시우민처돌이-j4g
      @시우민처돌이-j4g Рік тому +6

      힘내세요❤❤❤

    • @행복한미래-k3b
      @행복한미래-k3b Рік тому +7

      주님이 푸른초장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셨네요.축복합니다♡

    • @보물단지-y6i
      @보물단지-y6i Рік тому +11

      고단한 삶을 잘 견뎌내시고 버티시며 지금까지 이겨내신 참 신앙인이시네요
      저도 생활이 불안하고 힘들 때 하늘나라에 데려가시라고 기도할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과 더 힘든 삶을 잘 이겨내신 성도님 같은 분들을 기억하며 버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민정-p8w
    @조민정-p8w 3 місяці тому +140

    저는 초등학교 3학년 입니다 저는 지금 왕따를 당하고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까지 죽고 싶은 마음도 들지만 기도하고 찬양을 하고 찬양을 들으니 서러웠던 마음 조금 괜찮아 지내요.저는 저가 기독교인게 너무 좋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김종식-i1w
      @김종식-i1w 3 місяці тому +7

      이해갑니다
      그래도
      기도와찬양으로
      이겨내요

    • @csm3885
      @csm3885 3 місяці тому +15

      44살된 지금 저도 초등4학년때 왕따당했는데 지나고보니 그런일이후
      아이들이 무시못하게 단단해졌어요.
      이겨낼수있어요

    • @조민정-p8w
      @조민정-p8w 3 місяці тому +10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 @Hwang-hee-chan
      @Hwang-hee-chan 3 місяці тому +8

      아직 어리지만 그시절을 지나오면 더 단단해 질거에요, 속상해 하지말고 어린친구 화이팅해요~

    • @조민정-p8w
      @조민정-p8w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 @candy80742
    @candy80742 Рік тому +80

    주님..자폐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20년 동안 약으로 의지하며 잠을 잤는데 이제는 주님께 모든것 이아들 주님손에 올려 드리고 잠을 청하옵니다
    약끊은지 3주 되었읍니다
    사랑하는 아들 에게 잠을 주소서..약 의지하지 않고 잠 자길 소망합니다
    주님..이 아들도 주님의 피묻은 손으로 만지소서..치유의 광선을 쏘아 주소서
    아멘🙏

    • @soohauk
      @soohauk Рік тому +6

      아멘! 주여 인도하소서.

    • @KimKim-rr8rm
      @KimKim-rr8rm Рік тому

      힘내세요.....ㅠㅠ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 @HYEJINOH-oy7jb
      @HYEJINOH-oy7jb Рік тому +1

      기도합니다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6:54

  • @후얌이얌
    @후얌이얌 5 місяців тому +70

    지하철 기관사 입니다. 찬양 들으며 승객분들을 위해 마지막까지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 @haongood
      @haongood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 @이영미-e2l
    @이영미-e2l 9 місяців тому +34

    주님
    외도하며 가출한 남편,
    불쌍한 영혼 구원받게 해주세요!
    위기의 가정을 긍휼이 여겨주시고 제가 믿음 안에서 강건해지기를 원합니다

    • @Mic1sonh
      @Mic1sonh 9 місяців тому

      힘 내세요! 주님이 지금도 님과 함께 하십니다.

    • @lov7k
      @lov7k 8 місяців тому

      함께 기도합니다.. 주님의 놀라운 계획이 있을줄 믿으며 성도님 마음에 치유함 주시고 남편성도님 하루빨리 예수님 영접하시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kjyu3958
    @kjyu3958 2 роки тому +511

    주님…. 아들이 너무 보고싶어요…
    단 한번도 제 아이가 저보다 먼저 당신께 갈거라 생각해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건강했고 사랑스럽던 아이… 매일 아침 눈을 뜰때 그 아이가 없는 하루 하루가 너무나 괴로워 나조차 놓아 버리고픈 … 하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삶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걸.,,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받아들여야겠죠…. 주님…. 멀찍히 울고만 있는 이 작은 믿음을 이해해주세요…,

    • @최수미-n6v
      @최수미-n6v 2 роки тому +15

      저는 10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초보맘입니다 맘님의 댓글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감히 그 어떤 위로의 말도 남기기 어렵지만.. 하나님께서 맘님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아픈 마음들 치유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은성-n8g
      @은성-n8g 2 роки тому +18

      천국가서 만나니까 잘 견디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ㅠ 하나님 붙잡은 손 더 꼭 잡고 기도하며 늘 새힘 얻으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ㅠ 뭐라 말할수 없네요ㅠ
      제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 힘내세요 ㅠ

    • @황진석-x4s
      @황진석-x4s 2 роки тому +16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자를 가장 먼저 데려간다고 생각이 들어요.. 사랑과 행복만 있는 그분 곁에서 아이는 행복할거예요~~ 남겨진 사람의 슬픔이 깊고 깊지만 .. 기도하는 엄마의 자녀로 태어나 사랑 받고 살다가 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으로 가서 행복할거예요… 무엇으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 주님이 아픈 마음 만져주시길 기도합니다.

    • @IeraeKim85
      @IeraeKim85 2 роки тому +10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세요. 우리를 도와주세요... 주님 아시지요 주님이 아십니다. 아버지..

    • @poivhma
      @poivhma 2 роки тому +25

      내일이 아빠 입관예배드리는 날인데..
      잠이 오질 않아요...다른 가족들은 너무 잘자는데 저는 밤을 지새우네요.
      내일...보내드릴 자신이 없어요. 썩어질 육신일뿐인데 왜 이리 붙잡고싶은건가요...이미 아버지 영혼은 천국에 계실텐데...왜 나는 눈물이 한개도 안날까요...근데 관에 넣을 아버지 육신을 가만히 보고있을 자신이 없어요...

  • @はる-n1f3i
    @はる-n1f3i 2 роки тому +212

    주님, 조현병에 걸려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했고, 그동안 많은길에 달려왔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낫기를 바랍니다……..

    • @은성-n8g
      @은성-n8g 2 роки тому +8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누림으로 이겨내시길 소망합니다 예수이름으로 매일 명령하고 선포해보세요 힘주십니다 능력주십니다 이깁니다

    • @paintingworshipper7909
      @paintingworshipper7909 2 роки тому +7

      여호와 라파 하나님이 치료해주시길 응원합니다

    • @쭈니맘-r5r
      @쭈니맘-r5r 2 роки тому

      여호와라파 빨리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buksun80
      @buksun80 2 роки тому +3

      나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선포하고 나아가십시오.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악한 영을 대적하고 쫒아내세요. 피 뭍은 십자가만이 할수 있습니다!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온전한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가세요. 기도합니다!

    • @midann1004
      @midann1004 2 роки тому

      힘내세요 당신의 세계도 틀린것은 아니지만 하나하나씩 사건 순서대로 행복한 순간들을 되돌려보세요
      가족에게로 돌아오세요

  • @fqdvs3133
    @fqdvs3133 Рік тому +80

    친정엄마의 췌장암이 다시 재발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분들 잠시만 기도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67세 주영희 권사님. 췌장암4기 환자입니다
    새로운 항암으로 치료가 잘되어질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것또한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고 믿습니니다.완벽하신 주님의 계획을 믿으며 나아가오니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 @이미연-v5i
      @이미연-v5i Рік тому +3

      기도할께요
      꼭 나아서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 @sung-jabang2779
      @sung-jabang2779 Рік тому +3

      치료하소서!!

    • @오픈마우스
      @오픈마우스 Рік тому +3

      기도합니다.

    • @so-k6v
      @so-k6v Рік тому +3

      주님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 @TrustHim247
      @TrustHim247 Рік тому +4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붙들어 주십니다.

  • @굼니
    @굼니 3 роки тому +2487

    하나님 저희 어머니 평생 소원이 아들 손잡고 교회에가서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부모님 기대대로 바르고 성실하게 살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차마 교회만큼은 갈 수가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전혀 믿을 수 없고, 저의 이성과 자아가 너무 강해 제 자신을 드높이기에 바쁜 사람입니다. 부모님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믿을 수 없는 곳에 가서 앉아있는 것은 제 양심이 허락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오늘 저녁 태어나서 처음으로 찬양을 들으며 무릎꿇고 기도드렸습니다. 오만한 저의 자아를 낮추고 하나님 목소리를 듣게 해달라구요. 하나님 믿을 수 있게 해달라구요. 가능할까요? 평생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온 저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mullerk5242
      @mullerk5242 3 роки тому +168

      하나님께서 형제님 마음 잡아 주시길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199

      하나님께서 어디서나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그 기도가 반드시 응답되어질 것을 믿습니다....^^

    • @MichaelSt-cv6tu
      @MichaelSt-cv6tu 3 роки тому +220

      이미 귀하는 부르심에 응하신 겁니다^^

    • @mimiihm5482
      @mimiihm5482 3 роки тому +200

      무릎 꿇고 드린 겸손한 그 기도,
      하나님이 이미 받으셨음을 믿고
      축복합니다!!

    • @ygpark7860
      @ygpark7860 3 роки тому +170

      우와 솔직한 기도 너무 귀하네요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셨을것같아요..

  • @hyunmin79
    @hyunmin79 2 роки тому +84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잠자기 힘들어 하는 영아에게 맛있는 꿀잠을 잘수 있도록 아버지를 높이는 찬양곡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부디 이 영혼들이 이 찬양을 어디선가 들었을때 기억하기를 바라며 매일 들려줍니다

    • @hwj7711
      @hwj7711 2 роки тому +6

      기도원에서 만난 권사님이 절에 열심히 다니던 광신자였는데 두 아들을 교회유치원에 보냈는데 예수를 만나고 그대로 잘커서 병원 원장님들이 되어 선교를 해외로 다니고 본인도 자식따라 교회다닌지오래 되었다고 지금은 나라를 위해 기도하러 이 기도원에 온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 든 생각이 그 유치원교사들이 굉장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처럼요...

    • @여호수아19
      @여호수아19 Рік тому +3

      하나님 다시
      용인세브란스 간호사가 되어
      환자분들 위해 1퍼센트 월급으로 자동 기부 하게 하여
      돈 없는 환자들
      치료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 @여호수아19
      @여호수아19 Рік тому +2

      하나님 이번에 용인세브란스 간호사 준비하기 위해
      꿈이었던 영어
      교사 아르 바이트 하는데
      아이들
      사랑으로 품게 해주세요

    • @여호수아19
      @여호수아19 Рік тому +2

      하나님 이번에 영어교사
      알바하며
      카페
      일 할때
      제가 타는 커피 하나하나에
      맘 쏟아
      만들어서
      제 커피를
      마시는 사람마다
      구원 해주세요

  • @HYEJINOH-oy7jb
    @HYEJINOH-oy7jb Рік тому +55

    소방공무원 준비하는 33살 청년입니다. 하루 일과를 끝내고 자기전에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남은 삶 주님과 함께 주님이 주신 은사로 교회와 지역의 영혼들을 섬기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다 주님 대면하길 소망하며 오늘 하루를 정리합니다. 주님 오늘도 사랑합니다.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1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54

  • @ppptet
    @ppptet 2 роки тому +260

    주님 죄송합니다 주님을 보지 않고 늘 저의 감정의 우물에 빠져있었어요.. 자기연민에 빠진 눈물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눈물로 기도하게 해주세요..... 이곳에 계신 모든 기도자 분들의 상한 마음 위로해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philkim1713
      @philkim1713 2 роки тому +2

      저의 기도인줄 알았어요ㅠㅠ

    • @고현아-j4r
      @고현아-j4r 2 роки тому +2

      아멘아멘 소희님위해 기도합니다

    • @jinr4175
      @jinr4175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저 또한 그러길 원해요. 이젠 주님을 바라보고 받아드리길 원해요 슬픔과 절망대신 기쁨으로 감사하길 원해요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роки тому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inthebiblechurch
      @inthebiblechurch 2 роки тому

      이제부터의 눈물은 보석이 될 것을 믿습니다

  • @주유정-t3l
    @주유정-t3l 3 роки тому +515

    하나님. 모든 중독에서 끊어 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음식중독,술중독,핸드폰중독 .. 잠시의 쾌락 때문에, 주님 뜻을 가리는 모든 행동들에서 벗어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아멘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8

      함께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derekcho6196
      @derekcho6196 3 роки тому +40

      중독에 걸린 자신을 보고 후회하고 또 하고 후회하고 이는 무한 반복입니다. 자신을 그만 보세요. 그리고 자신이 아니라 중독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처절하게 피흘리며 죽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왜 쾌락을 즐기는 나를 위해 그분은 죽으셨을까요. 바로 중독에 고통받는 님을 살리시기 위해서죠. 아이를 살릴 수 있다면 기꺼이 죽는 부모보다 더한 처절하게 주님은 님을 사랑하세요. 중독을 끊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라 나의 쾌락보다 더 큰 고통과 수치와 피의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진짜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고 ‘나’를 위해 부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이건 맹목적인 믿음이 아니라 진짜 주님을 갈망하면 생각하면 주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체험하게 하시고 알게 하십니다. 그분은 숨바꼭질 하지 않으세요. 아프고 힘들어 하는 아이만 보아도 부모는 달려가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아이가 어마어마한 죄를 지은 죄인이면 부모는 어떻게 할까요? 이 아이를 살려 주세요. 대신 제가 고통받고 찟기고 채찍맞고 피흘리고 숨막혀 죽겠습니다라고 한 겁니다. 그 아이를 살리기 위해. 부활하신 주님을 기뻐하고 찬양하기 이전에 내가 달릴 십자가에서 나를 내려 보내고 그곳에 달리신 주님을 똑바로 보세요. 언젠가 주님 왜 이런 나도 사랑하세요? 왜 나를 포기 안하세요? 하실 날이 옵니다. 그분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 살아계시기 때문에 님을 만나 주십니다. 못믿겠다면 여기에 있는 수많은 더한 죄인들의 고백을 보고서라도 믿고 갈망하세요. 결국 둘중에 하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능력없는 가짜인가 아니면 진짜인가. 그분은 진짜이시며 님을 사랑하세요. 사람들 모두가 포기해도 그분은 님을 포기안하세요. 주님께서 중독과 죄의 권세를 이미 이기셨으니, 그분을 진짜로 만나고 믿는 그날, 자유하시리라 믿습니다. 미리 예수님께 감사하고 중독에서 벗어난 그모습을 믿고 그리며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 @탄포포-j3f
      @탄포포-j3f 3 роки тому +7

      예수 보혈 구원

    • @쏭쑥-q1m
      @쏭쑥-q1m 3 роки тому +13

      @@derekcho6196 댓글보고 눈물이 왈칵.. 가슴이 아픕니다. 나를 뒤돌아 보기전에 주님의 그 사랑을 먼저 깨달아야 알것 같습니다. 그래야 내 자신이 변화할수 있구요. 댓글보고 저에게 하는 말같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어요. 주님의 큰 사랑을 다시 한번 느낄수 있게하심을 감사합니다.

    • @axsqwre
      @axsqwre 3 роки тому +2

      아멘

  • @김숙-z6c
    @김숙-z6c 3 місяці тому +32

    주님 생활이 힘들다보니 남편이75세인데 운전을 합니다 저도일
    을하지만 힘이드네요
    남편 운전대주님이 붙잡아 주시길기도합니다
    자녀들에게 부담안주고 살다 하늘
    나라가게 도와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일출근을 위해찬앙들으며 감사하며 잠을청해봅니다~
    주님사랑합니다~♡

  • @kem9536
    @kem9536 2 роки тому +432

    자다 깨서 우연히 만난 영상인데 댓글들보고 눈물한바가지 쏟고 있습니다. 저는 우크라이나 위해 기도합니다. 그땅에 평화를 주시옵소서. 더이상 희생되고 죽는 영혼들이 없기를. 슬픔과 고난의 길에 하나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TV-ck9dl
    @TV-ck9dl 7 місяців тому +32

    전 중학교3학년 학생입니다. 저의 꿈은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입학하는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청소년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며 제가 받는 은혜, 사랑을 전하며 살수있는 믿음. 겨자씨 만한 믿음을 저에게 주세요.하나님. 하나님 일에 감당할수있는데 주님의 종되게 도와주세요.

  • @이해인-k5l
    @이해인-k5l 9 місяців тому +19

    주님, 장애인시설. 야간근무합니다. 이용인이 잠을 안자고. 있어 저도 못잡니다.평안한 밤이 되길 기도합니다.

  • @ywind481
    @ywind481 3 роки тому +179

    하나님, 아빠가 그렇게 갑작스럽게, 허무하게 돌아가신게 오늘로 정확히 5개월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내가 믿음이 없어서, 하나님을 욕하던 아빠가 무서워서 복음을 제대로 전해드리지 못하고, 아빠의 마지막도 못 보고 그렇게 갑작스런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응급실 새벽에 마지막으로 의식도 희미한 아빠에게 예수님을 믿자고 귓가에 전했는데, 그 와중에도 갑자기 나를 물어뜯으려 하셨던 모습에 더 간절히 예수를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빠와의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때문에 아빠가 지옥에서 고통받고 있을까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왜 우리 가족은 화목할 수 없었을까요? 아빠를 헐뜯고 자존감을 낮추던 엄마가 미웠습니다. 싫었습니다. 그런데 고군분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엄마가 너무 불쌍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나도 넉넉하지 못하니 엄마를 제대로 도와드릴 수 없어서 늘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정을 이루어 시댁에서 여럿이 살다보니 엄마의 삶도 조금은 이해가 됩니다. 아직도 나는 입술로만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보다 세상을 두려워하는 한심한 사람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지 못하니 이 불신 가정에서 아무도 전도를 하지 못했습니다. 가족의 구원을 위해 그들을 향한 애통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려야하는데, 내가 너무도 이기적입니다.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에녹처럼 늘 주님과 동행하며 살길 원합니다. 매 순간 한시도 주님을 잊고 싶지 않은데, 또 하루를 살다보면 너무도 자연스럽게 세상에만 몰두하며 주님 생각을 거의 안합니다. 내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길 원합니다. 입으로만이 아닌 내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며 말씀 곁에 늘 나를 내려두길 원합니다. 주님, 제발 저를 붙들어주세요. 나는 사랑이 없어서 내 아이들도 온전히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님, 나의 아이들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이 부모가 되어주시고, 스승이 되어주시고, 참 친구가 되어주셔서 친히 이끌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만나주세요.

    • @이경숙-y5h2f
      @이경숙-y5h2f 2 роки тому +5

      아멘 우리의 연약함 모두 아시는 주님이 더 사랑하시니 걱정말고 주님처럼 닮기로 해요

    • @박경애-w6d
      @박경애-w6d 2 роки тому +5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 @홍성일-b7g
      @홍성일-b7g 2 роки тому +6

      아파하시는 그 마음 주님께 따뜻하게 감싸주시길 빕니다.

    • @tnqls452
      @tnqls452 2 роки тому +2

      멋지다💜

    • @whksgod
      @whksgod 2 роки тому +3

      주님
      딸의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 @김미연-q9y
    @김미연-q9y 2 роки тому +232

    주님..
    잠들기가 너무 힘듭니다.
    사랑하는 자녀에게 꿀잠을 주소서.
    꿈꾸지 않고 평안한 잠을 허락하소서.. 영과육이 맑아지게 하소서..

    • @태권도7년차잼민이
      @태권도7년차잼민이 2 роки тому +6

      꼭 잠 잘잤으면 좋겠네요,아멘.제가 불면증이 걸려본적은 없지만 얼마나 힘들지...자고싶고 졸린데 잠이 안오면 정말 고통스러울 것 같아요.꼭 미연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해주시고 모든 잠 안오는 사람의 눈을 감기게 해주세요.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роки тому +2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8:49

  • @찻찻차
    @찻찻차 10 місяців тому +30

    하나님 정말 한 번에 갈 수 있을 것 같던 대학에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재수 하는 생활동안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이를 갈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습니다. 저에게 다시 주신 시간 일 년동안 하나님이 잘 지켜주실 거라 믿고 25년도에는 대학 입학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 @fqdvs3133
    @fqdvs3133 Рік тому +55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매일밤 눈물로 기도했는데 기도응답을 받았습니다.엄마가 췌장암4기 이신데 5차항암후 씨티찍었는데 암이 흔적만 남은거로 보인다고 펫시티찍어서 비활성화 상태로 있다면 항암 그만 맞고 지켜보자고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눈물로 기도하며 하나님 말씀만 붙들고 매달렸는데 하나님이 불쌍히 여기셔서 응답해주셨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찬양합니다

    • @eal289
      @eal289 Рік тому +3

      @user-os8gd2up9u자매님 세이브더칠드런이나 월드비전 초록우산 밀알재단 이런 곳에 사연을 남기고 대규모로 모금을 진행해보시는 건 어떨지요…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황재현-j4u
    @황재현-j4u 11 місяців тому +39

    샬롬 저는 독일뮌휀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영원히 찬양이 아빠로 듣게 결혼했서 남매쌍두이 아빠의 잘듣고 3월달에 한국있는부모님 수술하고 저도 수술예정 입니다 수술 질되게 기도합니다 아멘

  • @hik5343
    @hik5343 2 роки тому +60

    주님 감사합니다.
    치매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엄마가 오늘은 정신이 너무 또렷하고 한달만에 드라마도 보시고 식사도 잘하시고 아프기전 엄마 같아서 감사하고 평안한 저녁입니다. 매일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다 잊어도 하나님을 주님사랑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 날 덜 사랑해도 좋으니 가지마~
    조금만 더 옆에 있어줘 제발
    사랑해 엄마

    • @petersong3092
      @petersong3092 2 роки тому +1

      ㅠㅠ 꼭 식사 잘 챙겨드세요..

    • @one_bin720
      @one_bin720 2 роки тому +1

      힘내세요~~^^ 응원합니당

    • @킴쉐프-n9q
      @킴쉐프-n9q 2 роки тому +2

      몸이 아프신 어머니를 둔 자식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머님 자체만으로도 하나님 영광 받으실꺼에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주님의 사랑 고민하시는 작성자님께서도 하나님의 평안과 위로로 어머님과 남은시간 행복한시간 쌓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까다로운대상
    @까다로운대상 3 місяці тому +56

    엄마가 떠나신지 6년이 됐어요.
    엄마는 소천하시기 전에 나에게 울지말라고 하셨어요.
    정말 울고싶을땐 하나님 앞에서만
    울라고 하셨어요.
    여러 생활의 어려움들이 한꺼번에 오니 불안과 걱정을 가져오네요.
    울고싶어서 방금 아무도 없는 교회에
    가서 목놓아울다 왔어요.
    돌아오는 길에 알겠더라구요.
    엄마도 인생구비구비 혼자 교회에서
    철야하시며 우셨구나.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때
    주님 앞에 가서 목놓아 울면
    살 길을 열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열심히 살고 천국에 계신 엄마아빠 만나러 가고싶어요.

    • @Onenonly_js
      @Onenonly_js 3 місяці тому +11

      '그덕에 내가 살았구나.'에 많은 마음이 담겼겠죠 -
      글을 적으신 분의 어머님은 자녀에게 '복음'을 삶으로 물려주신 아주 멋있으신 분이셨나봐요 -!
      같은 인간으로서 깨진 세상 살아가는 게 얼마나 고된 지 알기 때문에,
      2일전에 남기신 댓글을 읽고, 이렇게 중보하고 싶은 마음이 커요.
      인간으로 다윗의 동네 구유에 오셔서, 십자가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도
      어머님처럼, 글 적으신 분 처럼, 그리고 저처럼
      살 길이 막막하고 불안할 때 ( 막 14장 -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 겟네마네 산에서 기도하실만큼
      인간으로서 많은 고됨을 겪으셨기에
      지금도 다 헤아리시고, 다 공감하시겠죠
      어머님께서 소천하시기 전까지 물려주신
      그 복음,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 위로가
      글 적어주신 분에게
      낮에는 햇빛과 같이
      밤에는 달빛과 같이
      끊임없이 비춰주시기를 , 진심을 담아 중보합니다 :)

  • @김명숙-g6c
    @김명숙-g6c 10 днів тому +20

    주님.. 아들로 인해 많이 지쳐갑니다..
    제가 어느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를 지탱할 힘조차도 없습니다.. 부디 아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만나 주시고 세상의 타락과 불순종에서 건져 주세요..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주님 약속하신 말씀위에 굳게 서는 아들 되게 하여 주세요.. 가장 작은 한 사람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 @JIEUN-FISHING
    @JIEUN-FISHING Рік тому +31

    오늘..아이 대학 발표가 있었어요.
    비록,합격이 안되었으나..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겠지요.
    잠시나마..불안했지만,그또한 주님의 계획인것임을 알기에 기도합니다.
    남편에게 아이핑계로 교회가자고하니 이번주부터 나갈것 같아요.아이 2차 합격할때까지만이라도 같이 나가서 그냥 앉아만 있어달라 했어요.
    아이의 불합격이 남편이 하나님께 나오는 길이 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어느 길이건 주님께서 인도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 그걸음을 인도하는자는 여호와시니라.아멘.
    12월에 있을 아이 면접에, 면접관들의 눈에 아이의 총명과,미래의 가능성을 보게하여주시고,단점은 가리워지게 보이도록 예수님 기도드립니다.

    • @이수정-h5g7j
      @이수정-h5g7j Рік тому +1

      온가족 믿음의 가정이루 시길 기도합니다

  • @나아서보자꾸나
    @나아서보자꾸나 2 роки тому +59

    7살 딸아이기 자폐로 힘들어합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안에서 살아나갈 수 있는 하나님의 양이 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아멘

    • @오영순-w5w
      @오영순-w5w 2 роки тому

      오. 주여
      도와주세요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1:24

  • @minga_dancer
    @minga_dancer 15 днів тому +22

    첫째가 많이 아파요.. 첫째와 병원에 있는동안 둘째와 떨어져지내니 불안해서인지 깊은잠을 못자고 힘들어해요. 몸이 두개였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믿음이란게 없었습니다. 주님 저희 첫째 깊은잠에서 얼른 깨워주시고 다시 건강하고 행복했던 날들로 돌아갈 힘을 주세요.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가 둘째에게도 마음의 평온함이 다시 찾아가 잘자고 잘먹고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 가족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아멘.

    • @소망을노래하는교회
      @소망을노래하는교회 15 днів тому +3

      이 밤 저도 함께 기도할게요. 하나님께서 무너진 마음, 깊은 절망과 아픔에서 회복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minjiha2252
      @minjiha2252 11 днів тому +2

      얼마나 많이 아프실까요..첫째 아이가 얼른 회복하기를요..그 엄마의 아픈 마음 누가 알까요..간절하게 기도합니다

    • @sug3691
      @sug3691 7 днів тому

      오직 하나님한분만하실수있는 일인것같아요 반전의하나님께 기도할께요 오직 예수만그리스도^^

  • @권태연-p8i
    @권태연-p8i 10 місяців тому +75

    하나님..저 사기 당하고 ..싸우지도 못하고..병도 있고..미운오리새끼마냥..외톨이 같아요..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힘을 주셔요 천국에 엄마랑 할머니 보고싶지만.. 내자식에게 좋은 엄마되게 해주셔요 ..

    • @김민지-u3u3o
      @김민지-u3u3o 10 місяців тому +5

      ㅠㅠ힘내셔여

    • @Haback_Lee-hbl
      @Haback_Lee-hbl 9 місяців тому +3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아멘..

    • @혁순권-f2c
      @혁순권-f2c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내세요~

    • @정정금-x4v
      @정정금-x4v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저도 경험했어요 죽을것 같았어요 지금도 불면증에 가슴두근거림 그런데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나와함께 하시니 반드시 이겨내며 건디면 주님의 뜻을 알게되기에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최선을다해 노력하며 삽니다

    • @장은영-u8m
      @장은영-u8m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힘내세요..저도 힘들어 오늘 하염없이걸었는데..더힘든 분도있고ㅜㅜ주님이 뜻이 있겠지요^^

  • @kanysister
    @kanysister 8 місяців тому +25

    호스피스병실에서 간병중입니다. 고통받고 있은 환우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 @최주리-n4g
    @최주리-n4g 2 роки тому +40

    조현병이 있어요 주님 속히 치료해 주세요 환청이 들릴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선포하려고요 도와주세요

    • @루디아-n6o
      @루디아-n6o 2 роки тому

      진심어린 마음으로 같이 기도해요! 여호와라파!

    • @기모앙-j6z
      @기모앙-j6z 2 роки тому +1

      힘내세요. 약물 또한 하나님이 주신 도구입니다. 규칙적으로 잘 드시고 편안한 맘으로 잘 극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고난을 통하여 영광에 들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우리를 완성해 가실것을 믿습니다.

    • @데이럽
      @데이럽 2 роки тому +1

      꼭 약 챙겨드세요!!!
      그러면 반드시 나을꺼예요!!!
      간절히 기도합니다
      보건소연락해서
      도움받으세요!!

  • @june-ui1qx
    @june-ui1qx Рік тому +44

    주님 처음 가졌던 아이를 10주만에 떠나보내고 회복의 시간을 가진뒤 6개월만에 찾아온 아이 심박수가 낮아요 출혈도 계속 있고 여러 걱정과 두려움, 무서움이 밤만되면 더욱 찾아옵니다. 또 같은 아픔을 겪고싶지 않지만 만약 이 아이가 먼저 주님품에 가도 제가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회복할수 있게 도와주시고 잠 못 이루는 밤에 두려움 없이 평안하게 자게 도와주세요🙏

    • @사랑가득-e9k
      @사랑가득-e9k Рік тому +2

      건강한 아기 만나길 기도합니다 모든 생명의 주관자되시는 주님 태아의 건강을 회복시켜 건강하게 세상에 나올 수 있게 지켜주세요 아멘

  • @nomaden596
    @nomaden596 2 роки тому +153

    예수님, 제가 지금 믿기지 않는 고난 속에 있습니다. 새로운 기회를 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리고 기적같은 은혜라고 생각했는데 불과 열하루만에 제 환경이 지옥이 되었습니다.
    늘 한번도 예수님 앞에 열심이지 못했던 제가 이 고난 속에 두려워 떨며 주님께 매달립니다. 부디 이 고난에 저와 함께 하셔서 저를 지켜주시고 해결하여 주소서.
    예수님, 저를 살려주세요 예수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beeny0324
      @beeny0324 2 роки тому +3

      요한계시록에,
      두려워말라 하셨습니다.
      이제 평안해지실겁니다.
      기도할께요.
      아멘.

    • @밀알-o6d
      @밀알-o6d 2 роки тому

      모든 상황. 모든 문제. 모든 사람보다 크신 주님을 바라보고 기대하고 기다리길 기도합니다.
      버티고 견디고 이겨내게 하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주품 떠나지 마시길. 고난은 반드시 끝날 날 올 것이기에.

    • @태권도7년차잼민이
      @태권도7년차잼민이 2 роки тому

      어떤 고난과 역경이 와도 주님을 믿고 따르며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몇일이고 몇주고 몇달이고 몇년이고 기다리는건 정말 쉽지 않을 겁니다.하지만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이라는걸 기억해주세요.하나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도 은혜입니다.지금은 정말 괴롭더라도 이겨내면 정말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을겁니다.하나님,꽃길만 여르미님에게 어떤 고난이 와도 꺾이지 않는 마음을 주시고 포기하지 않게 해주시기를 바라며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조유경-s5x
      @조유경-s5x 2 роки тому +1

      이세상의눈을 잠시 꺼두고 주님께 집중하고 천국소망하시길바라봅니다

    • @WablersClup-b8u
      @WablersClup-b8u 2 роки тому

      힘내세요

  • @서은경-h1w
    @서은경-h1w 2 роки тому +55

    저는 장애인 시설을 하나님 은혜로 운영하고 있는 작은자입니다. 지금 23년 째 입니다.
    저도 오른쪽 다리가 마비된지 꽤 오래되었지만 왼쪽 다리로 운전하며 매 순간을 주님 의지하며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올 해 1월 왼쪽 무릎이 이상하여 MRI를 찍어보니 혹들이 몇개가 있다는 소견이...지금 신증후군으로 치료중이라 정형외과적 수술이 어려워도 지난 달 서너개의 혹 제거술을 받고 나머지 혹들은 제 신기능이 완하되면 재수술하기로...지금 몸에 부종도 심하여 휠체어 생활을 하니 제 마음이 많이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분만 바라보며 십자가 은혜에 매달려 살고 있답니다. 우리의 삶이 비록 험난하고 태산을 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이신 그분 따라 앞으로 나아가길 저 자신을 채찍질해봅니다. 찬양을 들으며 눈가가 촉촉해지지만 다시 힘내어 일어서보렵니다. 이 찬양을 들으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께 오늘도 하늘의 만나가 풍성히 내리길 소원합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마음을 담아 찬양연주를 해 주신 귀한 님께 감사드립니다. 💕💖💕💖

    • @bcy5699
      @bcy5699 2 роки тому +6

      할렐루야 정말 귀하신 분이십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늘주님께감사를
      @늘주님께감사를 2 роки тому +3

      주님께서 늘 함께 동행하여주실것입니다 아멘

    • @hyosookjeon6723
      @hyosookjeon6723 2 роки тому +5

      주님 닮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님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주님께서 꼭 붙잡고 지켜주실거예요

  • @wom3827
    @wom3827 Рік тому +36

    하나님 더 이상 제가 힘들지 않게
    저를 인도해주시고 구원해주세요
    너무 괴롭고 지쳐요 이젠 버틸
    힘도 사라져갑니다.
    제발 저를 구원해주세요

    • @코찡베묘
      @코찡베묘 Рік тому +8

      힘내세요 주님이 꼭 길을 주실겁니다
      대신 지치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다 보고계세요

    • @임은향-t1f
      @임은향-t1f Рік тому +6

      잠을 청해도 잠들지못해 수면제를 먹고 또 찬양곡을 들어야 겨우 잠이듭니다. 잠들면 깨어나지 못한다는 강박이 자리잡은지 너무 오래되 잠이드는게 너무 힘들고 어려워요 그래도 주님께서 주신 삶! 살아가야겠죠 힘내세요

    • @장선경-x3v
      @장선경-x3v Рік тому

      말씀이 하나님 이십니다
      말씀 통해 그분을 더깊이 만나세요

  • @tv-bo5bl
    @tv-bo5bl 11 місяців тому +42

    가정폭력으로 힘들어하는 아들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상처를 치유해주세요

    • @김옥순-v5h
      @김옥순-v5h 11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이고..가정폭력을 멈춰주시옵소서 주님..

    • @lrj1009
      @lrj1009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주님의 안에서 가정의 평안함을 갖도록 도와주시고 폭력으로 인해 상처입은 마음 또한 주님께서 어루만져주시옵소서...

    • @하유진-f6e
      @하유진-f6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어머님의 자신보다 자식위하시는 가슴아픈 기도 하나님 들어주시길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 @yj-nj1cf
    @yj-nj1cf 8 місяців тому +38

    주님 하루를 못 넘기실 것 같다고 했지만 엄마가 어제를 넘기실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하룻밤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들의 간절한 소망은 엄마가 다시 가정에 돌아오셔서 새롭게 거듭나 주님 앞에 찬양하시는 엄마의 모습이 있는 교회되는 가정이 되고 저와 동생 모두 성인이 되기까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 생과사도 주께 있으며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오니 주님의 부르심이라 할지라도 믿음으로 서게 하시고 아빠를 만나주셔서 가정이 흔들리지 않게 해주세요
    초등학생 동생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엄마의 역할을 믿음으로 지혜롭게 감당해 나가게 하시고 저의 앞으로의 진로 또한 책임져 주세요 저의 뜻 아닌 주님 주신 비전으로 사명의 길 나아가게 해주세요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어둠 가운데 빛 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막막함을 말씀과 기도로 이겨내게 하시고 아버지여 사망 권세 모두 이기시고 부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의지하며 나아가오니 날마다 승리주심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 살아계신 주님을 나티내 주소서
    주여 십자가를 더욱더 묵상합니다
    이 시간을 통해 주님의 뜻을 구하게 하시고
    주님 음성에 따라 살게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주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순간순간 지혜를 부어주소서

    • @예수구원
      @예수구원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 내세요~주님은 살아계시고 뜻이 있으실겁니다

    • @윤민-z4z
      @윤민-z4z 8 місяців тому +3

      나도 초등학생 아들딸이 있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
      댓글읽으면서 같은마음으로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기억하며 이겨가길 기도할게요
      (수 1: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 @위미화-z4c
      @위미화-z4c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내셔요.
      마음이 아프네요.
      자식과 같은 소중하고 귀한 자녀…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사랑합니다.❤

    •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8 місяців тому +2

      힘내세요 예수님 함께하십니다 꼭 치유되시길 응원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 @이경숙-y5h2f
    @이경숙-y5h2f 2 роки тому +136

    우연히 댓글 보다 눈물이 니서 눈이 퉁퉁 부어버렸네요 간절히 나를 찾는자가 나를 만날것이라는 주님 말씀처럼 모두 하나님과 날마다 동행하는 삶 되길 기도합니다 다음세대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참기쁨을 누리며 살수있게 기도하겠습니다

  • @user_illllill722e
    @user_illllill722e 10 місяців тому +26

    하나님 저의 뱃속의 아기 찰떡이가 건강 하게 태어나 건강 하게 자라게 해주세요.
    제가 출산시 뇌압이 차지 않고 출산 하고 아무탈없이 건강하게 출산 하고 후유증이 생기지 않기를 기도 합니다..
    저의 머리쪽 희귀질환을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어지럼증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새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kingsjoybaek4659
      @kingsjoybaek4659 10 місяців тому +3

      아멘 .. 긍휼과 사랑의 하나님께서
      아가와 엄마에게
      함께하시고 계세요 .. ㅎ
      잠시지만 함께 기도해요 ❤

  • @소망을노래하는교회
    @소망을노래하는교회 15 днів тому +20

    지적장애가 있는 6세 아들과 밤마다 이 찬양을 함께 듣습니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이지만 온 몸과 영으로 찬양 가운데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 @안승인-y3x
    @안승인-y3x Рік тому +31

    항암 3차하구 잘려구 듣고 있어요
    항암중에 찬양들으며 평안히 행복한 시간 주심에 감사드리고 이밤에 평안한 찬양속에서 잠들꺼라 기대하며 또 감사드립니다

    • @lang-e__yt965
      @lang-e__yt965 Рік тому +2

      힘네세요!
      주님께서 인도하실거리 믿습니다!

    • @유미소-k6z
      @유미소-k6z Рік тому +1

      저도 선항암. 수술. 방사선
      모든걸한 암환우입니다
      이제 2년이 지났네요
      다 잘이겨내실거예요
      항암 중이시면서 젤 힘드신 시기시죠
      입맛이 없으시더라도
      잘 챙겨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 @KimKim-rr8rm
      @KimKim-rr8rm Рік тому +1

      힘내세요 유투브에 박보영목사님 간증 추천드려요

  • @손피리-k2u
    @손피리-k2u 2 роки тому +99

    잠이 오지 않아 우연히 이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제 12시간의 진통 끝에 새생명을 만났습니다. 정말 귀한 생명입니다. 임신 기간 내내 평안했고, 기쁨이었고 축복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하지만 담대히 기도하며,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주님께서 이 아이를 통해 하실 일을 기대하며 저는 그저 순종으로 나아가겠습니다. 🙏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роки тому +6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beauty6990
    @beauty6990 9 місяців тому +15

    임신 31주차에요.
    조기수축으로 입원했다 퇴원했는데..집에 와서도 수축이 있는것같네요.
    부디 수축없이 지내다가 건강한 아기 만나게 해주세요
    우리 첫째아기..엄마가 잘 못 챙겨주는데..우리 두달만 참자ㅠㅜ

  • @박혜심-e9m
    @박혜심-e9m 2 роки тому +188

    저는 유방암으로 치료중에 있습니다. 어제 항암을 하고 왔는데 불면증으로 밤을 지새다가 수면찬양 검색하다
    듣게 되었습니다
    듣다 댓글을 읽으면
    많은 분들의 기도제목과 고민들을.,, 주여 사람하는 주의 자녀들 기도 제목을 들어주시고
    상한심령을
    어루만져주셔서
    주님안에서 참기쁨과 참평안 누리며 살아갈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엄마의삶
      @엄마의삶 2 роки тому +3

      현재 정말 절박하고 힘든 상황입니다
      지나치지 마시고 한번만 읽어 주세요.
      바쁘시더라도 꼭좀 읽어주세요...부탁드려요
      저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남편이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해 지낸지 이제 몇달 됬는데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시골에 홀어머니가 몸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많이 아파 당장 수술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보일러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미루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의료보험비와 공과금이 월세 많이 밀려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집주인분도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돼어서 제 통쟝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갑상선이 많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있지만 현재는 치료도 못받고 잇어요
      얼마전에 언덕길에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도 다쳐서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눈앞이 캄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과 쌀조금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들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고
      가슴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언젠가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겠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담대하게 버틸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데
      우리 모두가 주님의 자녀인데 왜 저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을까요..
      당장 아이 수술비만 350먄원이 필요합니다..
      가난하고 가여운 저와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 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 100174070211 케이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327019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쟝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입니다.. 도와주세요 자매님
      미천한 간증 읽어주신 분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기적을 믿습니다 아멘

    • @에스더정-o5d
      @에스더정-o5d 2 роки тому +2

      아멘♡ 예수님께서 피묻은손으로 안수해주시고 꼭 치유주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자매님 ♡

    • @godislove9534
      @godislove9534 2 роки тому +4

      저도 7년전 유방암 3기진단받고 항암과방사선 겪으면서 온몸의통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했어요~ 죽고싶을만큼.....정말 하나님 의지하지 못했다면 우울증으로 더 힘들었겠죠....주님 더 의지하시고 힘들때 찬양듣고 부르시면서 이겨내세요~! "이또한지나가리라" 정말 지나가더라구요~ 힘내세요!! 꼭 이겨내실거예요^^화이팅♡

    • @뀽뀽682
      @뀽뀽682 2 роки тому +1

      이겨내실거에요 기도할게요:)아멘

    • @찬양하는민경이
      @찬양하는민경이 2 роки тому

      @@엄마의삶 저도 몸이아파 이 채널에 들어왔는데 님의 댓글을 보고 답글 남깁니다.
      댓글쓰신 내용이 사실이라면 아이 아빠와 연락은 안되시는건가요? 너무 어려우시면 초록우산 재단같은 여러 복지 재단에 도움을 청하시는것도 한 방법일거 같아요 동행이라는 방송국 프로그램도 있구요.. 저도 몸이 아프고 모은돈은 없는 상황이라 도와드릴수 있으면 좋겠지만 준이맘님이 건강하게 아이양육 잘하시도록 기도할게요. 전 백일 넘은 아이 이모예요.. 남일 같지 않아 답글 남깁니다 부디 포기하지 말고 아이 잘 키우세요

  • @Yeoneej
    @Yeoneej 3 роки тому +55

    하나님 저 죽고싶어요...
    근데 하나님...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저를 사랑하게 해주시고 힘나게해주세요

    • @envious1194
      @envious1194 2 роки тому +1

      죽지마세요

    • @envious1194
      @envious1194 2 роки тому +1

      부탁드립니다

    • @envious1194
      @envious1194 2 роки тому +1

      @@Yeoneej 알아보려고 하지마세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 아니에요.

    • @백부환
      @백부환 2 роки тому +1

      주님 어떤이유에서지는 모르지만
      주님 이분의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의 근심이사라지게하여주세요

    • @Yeoneej
      @Yeoneej 2 роки тому +1

      @@백부환 감사합니다🙏🏻

  • @쭈니-o4r
    @쭈니-o4r Рік тому +30

    아버지 하나님 오늘 숙면을 취하게 하여 주시고 잠자는 동안 온몸이 치유되고 회복되고 무엇보다도 주님을 나의 예수님을 만나서 위로를 받고 믿음이 강건하여지게 하여주소서. 나의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22:00

  • @wddbsek
    @wddbsek Рік тому +55

    하나님.. 쉴 때는 편안하게 쉬고 싶습니다.. 쉬는데 불안해서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모두 가져가주시고 하나님 말씀 가운데 거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도와주세요.

  • @쭈니-o4r
    @쭈니-o4r Рік тому +32

    예수님 제 머리가 맑아지게 하여주세요. 오랜 스트레스로 머리가 맑지 않고 멍합니다. 주님 저를 만져주시고 치료하여주세요.

  • @이아람-i1h
    @이아람-i1h 9 місяців тому +14

    하나님 할머니너무평안하게 주님곁에가게하심감사합니다.할머니의 고단했던삶을위로하시고 너무사랑하셔서 주님다시만나는그날까지 보호하시고지켜주심에감사합니다
    떠나기바로전함께예배하고찬양하고 기도하고 천국가는확신가지고아멘으로응답하게하심감사합니다.천국에서다시만나서기쁘게인사할날을소망합니다

  • @윤정희-n8o
    @윤정희-n8o 3 роки тому +100

    죽고싶어서 맨날 술에 쩌들어 혼자 울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술도 끊었습니다 왜냐면 주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기에 죽고싶은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아직 생명이 있는한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서지요..주님 감사합니다♥

    • @ditto831kwon8
      @ditto831kwon8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세상 그 누가 나를 버려도 주님은 저를 결코 버리지 않는다는 확신이 감사합니다.

    • @유주연-y9i
      @유주연-y9i 3 роки тому +5

      힘내세요 주님이 함께 하세요♡

    • @메론빵-v1q
      @메론빵-v1q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책읽어주는메리맘
      @책읽어주는메리맘 3 роки тому +3

      할렐루야선하신 주님은 자매님편입니다
      아주잘하셨습니다. 저도은혜많이받아서 늘감사하며 기도하며 온전히주께맡기고있답니다
      선하고신실하신주님손잡고 동행하는 복된삶이루어가시길기도합니다 아멘❤️

    • @amazinglee7044
      @amazinglee7044 2 роки тому +1

      하나님 감사합니다.
      윤정희님에게 새생명 주시고 이 땅에서 주님을 증거하는 자녀가 될 수 있게 해주세요. 아멘.

  • @대전맛집소개남
    @대전맛집소개남 2 роки тому +30

    하나님, 오늘 잠비아 인천 선교사로 4일째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 영어실력 상향되고, 잠비아 친구들을 전도할때 영접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고 많은 이단들이 많아 전도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항상 만나는 친구들마자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인도하셔서 가까운 교회로 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MIN-mr2wj
    @MIN-mr2wj Рік тому +27

    주님 하루하루가 너무 힘든것 같습니다.
    가족들이 멀리 있고 늘 혼자라는 생각에 앞길이두렵고 무섭습니다... 늘 피하고 ... 제위치에서만 열심히 살아온 삶에죄송합니다...
    저를 이끌어주시고 하나님한테 다가갈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디서부터잘못된건지
    더이상 슬프고싶지않습니다
    하나님 도와주세요...

  • @최수빈-m8c
    @최수빈-m8c 3 роки тому +284

    코로나19에 확진이 된 이후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 제가 죽으려고 했던죄를 회개합니다! 주님 제가 우울감에빠져 주님이 주신 몸을 해하려하고 항상 불안감과 우울증에 빠져 기도조차 드리지 않았고 주님을 부정하였던 저의 모습들을.회개합니다 주님 이시간 저를 용서하시고 주님의 따뜻한 손길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제 주인되심을 늘 날마다 입으로 찬양하게하소서! 주님만을 믿사오며 기도드립니다! 저의 머리카락 갯수도 알고계신 주님 저를 치료하시고 저의.마음을 강건하게 붙잡아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7

      함께 기도합니다

    • @elysekim1243
      @elysekim1243 3 роки тому +10

      코로나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간 중에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귀한 시간되게 기도합니다.

    • @meclet2007
      @meclet2007 3 роки тому +3

      저인줄..기도가 교회가
      되지 아니하고. 은혜가 없는 날들이..

    • @정지윤-i8r4h
      @정지윤-i8r4h 3 роки тому +6

      성경말씀으로 위로받으세요

    • @gracelee2543
      @gracelee2543 3 роки тому +5

      버티시기를. 하루만 살아냅시다. 분명 길을 내 주실거예요.

  • @만_성
    @만_성 2 роки тому +70

    한 학생입니다. 부모님중 아빠께서 예수님을 믿지 않으시고 너무나 가치관이 다르십니다 말할수 없는 충격적인 일들이 많았지만 재정난도 닥쳐옵니다. 제가 지혜로워 지고 예수님께 가까워지길 원합니다. 아멘

    • @김나무-k9f
      @김나무-k9f 2 роки тому

      이럴땐
      오직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시고 기도하시면
      학생이 해결 하실수없는환경들도,
      마음으로 받는두려운상처들도ᆢ. 다가올불안들도 당당히 넘어가실수있습니다.
      시간이 걸릴뿐.
      해방되는것을 알게 되실꺼예요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만 의지하세요.
      저도 문달월님위해 중보합니다!

  • @ruka_chanyu
    @ruka_chanyu 7 місяців тому +21

    주님 암수술후 의식이 없으신 어머니를 일으켜 주소서 그 영과 맘과 몸을 붙잡고 다시 깨워 주소서 주님을 만난후류 주님만을 생각하며 사신 저의 어머니에게 육신의 삶을 조금더 허락하소서

  • @park-je5cj
    @park-je5cj Рік тому +21

    주님...주님의 옷자락을 붙듭니다..
    문제를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늘 언제나 선하게 인도하여주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나가겠습니다....

  • @joom0407
    @joom0407 2 місяці тому +41

    하나님 조울증 우울증으로 회사에병가를내고한달이지났습니다. 밤에불면증이생겨서수면제를먹어도잠이오지않습니다. 오늘이찬양들으며묵상하는가운데저에게치유의역사가일어나단잠을허락하시고이우울증으로부터벗어나일상운회복케하는역사가일어나게하여주실것을믿습니다. 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 🙏

    • @Mung-77
      @Mung-77 2 місяці тому +2

      아멘😊

    • @HEALING_PIANO_CCM
      @HEALING_PIANO_CCM 2 місяці тому

      아멘

    • @미오바람
      @미오바람 2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은 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시며 네가 누운즉 잠이 네위로 달리는도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선진-tmd
      @선진-tmd 2 місяці тому

      저두 기도해드릴게요 하나님께

  • @김경화-q5t
    @김경화-q5t Місяць тому +19

    주님
    불안 두려움 걱정등과
    같은 마음에서 해방되게 하옵소서
    불면의 밤을 보내고 있습니다
    고치시고 싸매시는 주님께
    의지합니다
    도와주시옵소서🙏

  • @홍은정-u5n
    @홍은정-u5n Рік тому +37

    하나님...아이를 지켜주세요... 고열로 너무나 힘들어하는데... 어미는 해줄수 있는게 없네요...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주세요... 제가 의지할곳은 주님뿐입니다... 아바아버지 응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행복-f3e
      @행복-f3e 11 місяців тому

      아이가 꼭 낫길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 @shewun1115
    @shewun1115 Рік тому +21

    주님제몸이주님을향해가고있습니다
    주님곁에갈수잇기를간절히바랍니다
    주님 주님곁에갈때아무고통없이가기를
    간절히바랍니다
    주님의맘으로간절히온전하게제자신을
    선하심으로불러오게하소서

    • @jspblue
      @jspblue Рік тому +3

      눈물나네요….. 우리모두 함께 기도해요. 주님께서 만드신 당신을 주님의 전능하신 힘으로 보호해주시고 함께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 @tevayawl
      @tevayawl Рік тому +3

      주님 평안을 주소서. 살아 온 지난 날 믿음의 경주를 달리고 이제 주님 앞에 설 날을 기쁘게 맞이하게 하소서. 정결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 @mangrateful7161
    @mangrateful7161 Рік тому +34

    하나님 내 앞에 있는 걱정거리들과 마주해야하는 상황들에 신경쓰느라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해주세요. 제가 비록 힘든 상황과 어려움에 놓일지라도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전 느끼지 못할지라도 저와 함께 하시며 절 지키실 것임을 믿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만 따라가고싶습니다. 절 이끌어주세요.

  • @들꽃-h1w
    @들꽃-h1w 2 роки тому +71

    남편 뇌출혈로 쓰려져 6개월째
    병원에 입원중인데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힘들고 지쳐가지만 오직 하나님만 붙잡고
    하루 하루 견뎌내고 있사오니
    주님 의사 되셔서 남편이 병상에서 하류속히 일어날수 있게 도와주세요

    • @박연정-h4b
      @박연정-h4b 2 роки тому +2

      힘내세요 치유의하나님이십니다
      회복되실꺼예요

    • @Gloria.주연
      @Gloria.주연 2 роки тому +1

      아멘!!!!♡♡♡♡

    • @eunice0518
      @eunice0518 2 роки тому +1

      힘내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실것입니다.
      저의 언니가 4개월전에 뇌출혈로 쓰러졌다 기적적으로 2주만에 의식이 회복되 재활하면서 현재 걸을수있고 대화도 한답니다. 의사도 말하는 기적이 남편분에게도 일어나길 바랍니다.

  • @한희수-t7e
    @한희수-t7e 3 роки тому +248

    저는 중학생인데요...하나님을 마음으로 만난지는 중3 중반쯤 되요
    요즘 친구들때문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이제 예비고 공부 열심히 준비하고있는데 고민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요
    이상하게 음악을 들으면 안정되고 저에게 평안이 오네요 그리고 자꾸 자기전에 틀어놓고 잠을 자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
    ~하나님 아버지 모든일에 걱정 근심없이 평탄한 길만 걷도록 하게 해주세요~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14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 @bhhlee2681
      @bhhlee2681 3 роки тому +8

      마음으로 하나님을 만남으로 하나님만이 주실수있는 깊은 위로받으실거예요 항상 함께하여 주심을 아주작은 것부터 감사함으로 느껴보세요 내가 아침에 눈뜨는것부터 내 힘으로 되는것이 아니니까요 친구와의 문제들도 집에돌아와 자기전에 기도로 하나님과 의논해보세요 ^^

    • @용현김-u1r
      @용현김-u1r 3 роки тому +5

      눈물의 기도를 응답하실께예요..힘내세요

    • @카라-j2j
      @카라-j2j 3 роки тому +5

      이곡 너무 좋네요 전 사람들한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아서 이젠 사람들이 싫어졌어요 대화조차 하기 싫어지고 짜증이 많이 나요 회사 사람들이 너무 싫어요

    • @한희수-t7e
      @한희수-t7e 3 роки тому +9

      @@카라-j2j 저랑 비슷한 고민인것 같아요
      저도 아직 신분은 학생이지만 사람한테 너무 많은 상처른 받아서 사람조차도 싫었는데 기도하고 나니까 마음이 평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이제는 그런 사람들이 안타깝고 불쌍해보여요

  • @김정숙-t4e8m
    @김정숙-t4e8m 7 місяців тому +24

    사춘기 방황중인 딸아이를 선한길로 인도해주세요 딸아이를 만나주세요 주님만이 이 아이를 회복시켜주실줄 압니다

    • @지야님-j3n
      @지야님-j3n 6 місяців тому +6

      안녕하세요 우튜브를 보며 처음 댓글을 달아보는 24살 누군가의 딸아이 입니다,
      딱히 힘든일은 크게 없지만 오늘따라 참양이 듣고싶어 졌고, 이유없이 이 댓글을 보고서, 글을 달고싶어졌습니다. 모태신앙이란 저는 13살 첫 담배를 시작으로 중학교 자퇴, 가출과 참 많이.. 셀수없이 방황했고, 부모를 거역하고 부모님의 그늘을 행복한줄 모르고 뛰쳐나가 고생만 8년을 했던 저도 이젠 번듯한 직장을 찾아 하나님의 자녀로써 복음전할 도구가 되기만을 바라며 부족한 신앙이라도 하나님앞에 매일 나아갑니다.
      어머니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언젠간 응답됩니다. 어머니의 기도가 있는 한, 방황중인 자녀가 아무리 엎어지더라도 지나고 보면 하나님 손바닥 안에 엎어졌구나 라는걸 발견할겁니다. 모든 과거는 발판이 되고, 방황중인 아이들에게 참 응답, 복음 전할 에피소드가 될겁니다. 우리 하나님은 모든걸 보고계시고 지키시고 더 좋은걸 주실것을... 믿고 기도로 버텨내십시오..

    • @안-e7v
      @안-e7v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맞아요. 하나님만이 사람을 온전히 회복시키실 수 있다는 걸 믿어요.
      저 또한 열 세살 때부터 하나님과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싫어했던 적이 있어요. 19살 봄이 될때까지 그랬으니, 6년 동안이나 그랬었던 거예요.
      지금은 하나님께로 돌아왔고,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가장 사랑해요.
      지금의 제 목표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사는 거예요.
      대학교를 졸업하면, 제가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을 전할 거예요. 제가 가장 하나님을 싫어했었던 곳에서 이제는 하나님이 저를 쓰실 수 있도록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거예요.
      저의 변화됨이 저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에게 흘러가서,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어요.
      언젠가는 이 복음의 이야기가 제 고향을 벗어나 세상으로 흘러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어머님의 따님 또한 언젠가는 이런 고백을 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 @tvsangolnamja
    @tvsangolnamja Рік тому +28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는 어려운 이웃을 한명더 도움의 손길을 주지 못 하였습니다.
    보다 더 나은 삶이 넉넉 하였더라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더 전할 수 있었을텐데..
    한명 한명 다 챙기지 못하는 저의 현실이 너무나 가슴이 아프기만 합니다.
    그래도 그들을 위해 기도로 대신 전하오니
    가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게하시고
    전쟁속에 고통받는 이들에게는 평화를 주시고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아버지의 손길로 모두다 건강하게 박수치며 찬양 부르는 기적을 주시옵소서..
    어딘가 아버지를 간절히 찾는 사람들의 기도의 목소리가 들리신다면 그들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들어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주예수 그리스도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 @s.e5511
    @s.e5511 Рік тому +40

    하나님 전 밤마다 잠에 잘 때 너무 무서워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걸 믿으려고 하지만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두려움에 가위에 자주 눌려 잠을 잘 잘 수가 없어요 하나님께서 제 마음안에 있는 모든 두려움들 다 없애주세요 🫶🏻

    • @seokminmoon6076
      @seokminmoon6076 Рік тому +1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악한것들은 지옥으로 물러갈지어다.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아멘.

    • @이옥희-l7g
      @이옥희-l7g Рік тому +1

      아멘

    • @외치는자의소리
      @외치는자의소리 Рік тому +1

      주예수님 기도 들으셨죠. 이 분을 만나주세요. 두려움의 영이 예수이름앞에서 떠나갈지어다..기도합니다

  • @김희옥-f9e
    @김희옥-f9e 2 роки тому +56

    힘들어서, 외로워서, 아파서, 괴로워서 잠 못드는 모든 분들~ 하나님 품안에서 평안한 밤 깊은 꿀잠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아메리카노-z1h
      @아메리카노-z1h 2 роки тому

      아멘 🙏

    • @이서정-u7o
      @이서정-u7o 2 роки тому

      아멘🙏🏻

    • @임난희-d4i
      @임난희-d4i 2 роки тому

      아멘
      주님 안아주세요

    • @임난희-d4i
      @임난희-d4i 2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5:27

  • @문곰-c1d
    @문곰-c1d 2 місяці тому +22

    하나님아버지ㅠ둘째 손주가 딸애 뱃속에서 건강하게 태어나게 도와주세요.눈에 혹이 있다는데..ㅠㅠ부디 깨끗하게 사라지게 만져주세요.아무 탈없이 건강하고 어여쁜 아기로 태어나도록 하나님아버지께서 돌보아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 @haehaeddong_1009
    @haehaeddong_1009 6 місяців тому +31

    아침에 출근전 한시간듣고 갑니다☺️ 오늘도 수술실간호사로서 마주하는환자 한분한분마다 수술이잘되길 기도합니다

  • @이성옥-w8m
    @이성옥-w8m 2 роки тому +44

    피곤한데 잠이 오지않는 주일밤이네요
    중환자실 간호사로 지금 이시간 근무하고있는 딸을위해, 딸이 담당하는 환자를 위해 기도하며 찬양을 듣습니다

  • @엘샤다이-a
    @엘샤다이-a 2 роки тому +25

    하나님...뇌전증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고 잠도잘안오고 그모습 보고계신 엄마가 많이 마음아파하시고 힘들어하세요..ㅠㅠ하나님 보혈의피로 깨끗한치유 제발 간절히 바라옵니다 하나님 자녀답게 변하고 기도도 열심히드리겠다고 약속했지만 부족한모습만 보여드린것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 @원더김-o8l
    @원더김-o8l Рік тому +25

    큰오빠 내일 받을 방사선 치료와 항암치료 잘받게하시고 건강하게 이겨내길 깨끗이 치유되길
    AI로 실의에 빠져있을 우리동생네부부 주님을 믿고 온전히 맡기게하셔서 모든걸 책임져주시는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길 기도합니다

  • @김지현-r8v
    @김지현-r8v 3 роки тому +131

    하나님 우리아이 유치원 선생님이 암이래요.
    너무 좋으신분이라 가족 같이 맘이 아픕니다.
    제가 그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제가 그분이 하나님 믿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도구로 삼으시고
    우리 선생님이 완쾌되셔서
    아이들과 다시 웃으시길
    하나님 믿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diary0691
      @diary0691  3 роки тому +7

      하나님께서 이길 힘을 주시도록 함께 기도합니다....

    • @곽정연-d1u
      @곽정연-d1u 3 роки тому +1

      모두모두 하나님안에서 승리하세여~

  • @김정원-r3p3h
    @김정원-r3p3h 11 місяців тому +22

    하나님 마음이 불안하지 않게 해주세요 너무 힘이들어요 불면증도 치료해주세요 ♡

  • @시원한샘물
    @시원한샘물 2 роки тому +37

    주님.
    우리 유빈이…유빈이.
    허탄한 곳에 마음을 두지 않고.
    귀하고 순수한 그 아이의 영혼을 주님께서 사용하여 주시고 의로우신 오른손으로 제발 붙잡아주세요.
    날마다 울며 기도하는 엄마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게 하소서.

  • @책읽는헤라
    @책읽는헤라 2 роки тому +78

    주님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핸드폰을 잡기보다 주님과 대화하길 원합니다..내일부터 나의 삶과 시간을 붙잡아 주세요♥︎

  • @viviana-h3s
    @viviana-h3s Рік тому +26

    교회신자 아닌데 요즘 교회언저리 돌아다닙니다. 용기가 없어 들어가지 못하고 이러다 우연히 이 방송을 접하고 왔다갑니다. 또 올께요

    • @Slhistar
      @Slhistar Рік тому +7

      교회는 언제나 열려있으니 용기 내어 들어가 기도해 보셔요 하나님께선 기다리고 계실 거예요 어린 양이 저의 품으로 안길 그날을요.
      힘든 일, 아픈 일 모두 주님께 털어놓고 편안해지시길, 멀리서나마 기도하고 응원해요

    • @원-p7y
      @원-p7y Рік тому +7

      하나님 만나시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 납니다 하나님 자녀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44974437a
    @44974437a 2 роки тому +105

    하나님..
    아프신 엄마같은 할머니 , 믿지 않은 우리신랑,시댁, 믿지만 하나님을 더 영접하기원하는 우리 친정식구, 뱃속에 아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그저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을 더 인정할 수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사람이 할 수 있는것은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한계가 없으시고 불가능이 없으신분입니다. 나부터 더 깨어 기도하고 마지막때를 철저히 준비하게 하여주시고 그 안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부어주신 은혜와 사랑을 잊지않도록 하여주세요. 영적으로 더 갈급하길 원합니다.

  • @katepark7111
    @katepark7111 2 роки тому +63

    주님, 최근 들어 이유를 알 수 없는 두통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에 나와 있어 병원을 가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에, 해야할 중요한 일도 있고, 돌봐야 할 아이들도 있습니다. 제가 건강할 수 있기를, 그래서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고, 우리 아이들 다 자랄 때까지 제가 옆에서 보호하는 역할 다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김선숙-y2r
      @김선숙-y2r 2 роки тому +1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실거예요ㆍ두려워말고 용기를 내세요ㆍ

    • @안주훈-r4k
      @안주훈-r4k 2 роки тому +2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의 이름으로 질병의 영은 떠나갈지어다!! 아멘!!
      믿음의 선포로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꼬지-y9t
    @꼬지-y9t 2 роки тому +48

    자주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보다가 수면제도 먹고 주변분들의 기도에 조금 괜찮아졌는데 약을 안먹고 자려니 또 가위가 눌려 두려움에 해가 밝길 기다리며 찬송 듣습니다 제게 어둠의 영이 사라지고 주님의 보호 안에 잠 들 수 있길 기도합니다 아멘..

    • @ssh1004112
      @ssh1004112 2 роки тому +2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귀신들은 허수아비와 같이 아무 능력도 없는 존재들입니다. 매일 이사야 53장 말씀과 신약 말씀을 충분히 읽어보세요. 기도합니다.

    • @더넬문
      @더넬문 2 роки тому

      아멘. 저는 군대가서 정신병을 앓고있는지 10년됬는데 그마음 이해합니다.. 요즘 락티움 플러스라는 약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거에요..

    • @더넬문
      @더넬문 2 роки тому

      네이버쇼핑에 저렴한것도 있어요.. 저는 만원돈도안되는데 그거먹어요. .

    • @미묘-f3n
      @미묘-f3n 2 роки тому

      영이 맑아서 그러신걸꺼에요! 하나님이 온전히 지켜주실 것 입니다!

    • @Ehad온맘TV
      @Ehad온맘TV 2 роки тому +3

      1.회개기도를 하시면서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는 영접기도를 하십시요
      2.말씀을 큰 소리로 계속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서를 추천합니다 3.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계속 덮어 주시길 기도하십시요 자신과 가족이 있다면 가족모두 그리고 방 곳곳을.. 4.선포하십시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어둠의 영들아 떠나갈찌어다 진멸될찌어다 계속 선포하십시요
      4.보혈찬송을 계속 틀어 놓으세요
      본인이 말씀을 읽고 기도하셔야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승리하시길..!!!

  • @자개김윤미
    @자개김윤미 Рік тому +39

    아빠가중환자실에서 혼자 견디고있어요 잠이안오네요 아빠가평안할수있게 기도해주세요

  • @pakk_ce
    @pakk_ce 2 роки тому +261

    소상공인의 삶을 살며 어렵사리 견디고 버티느라 많이 지친 밤. 우연히 듣게된 찬양을 들으며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됩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모두들 평안하며 평온한 삶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 @eunhuiloss8659
      @eunhuiloss8659 2 роки тому

      God is good 👍 🙏
      God is with you 🙏 ❤

    • @오태훈-i4n
      @오태훈-i4n 2 роки тому +2

      하나님이분께 힘을 주세요.

  • @user-re5lp7fw5l
    @user-re5lp7fw5l 2 місяці тому +30

    남편이 술마시고 다툰후 나가서 아직까지 귀가하지않고 있어요.
    잠이 오지않아 찬송가들으며 잠을청해보지만
    좀처럼 잠이 오질않아요..
    젊었을때부터 술좋아하는 남편때문에
    맘고생하며 눈물로 지샌날이 많았는데..이제는 지치네요...모든걸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아버지하나님 도와주세요

    • @1julie280
      @1julie280 2 дні тому

      힘내세요.도움을드리고싶네요

  • @나리-u5m
    @나리-u5m 3 роки тому +209

    어머니가 열흘전에 천국에 가셨습니다 평소에 예배와 찬양을 즐기시던 권사님입니다 이승에서는 치아가없어 못드시고 죽만드시다 가셨습니다 부디천국에서는 배불리 드시길 기도합니다
    치킨 갈비 다 드시길 기도합니다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자녀들 남편 예수믿기를 소망하셨습니다 꼭 그 바램대로 가문복음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엄마를 사랑했지만 어긋나게 표현못하고 잔소리와 핀잔으로 엄마를 대했던 내자신이 너무 미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계속 기다려주실줄 알았습니다 제가 효도할때까지요 이렇게 준비도 없이 빨리 가실줄 정말 꿈에도 몰랐습니다 항상 기다려주시지 않는다는걸 몰랐습니다
    눈물이 흐르다 눈이 부어 앞이 잘 보이지 않는데도 속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주변의 위로가 달갑지 않습니다 겪어보지 않고 말하는 이들의 위로가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못난 내자신에게 나있는 화를 자꾸 남들에게 되풀이합니다 어리석은 짓을 엄마가 원하지 않았을 짓을 엄마를 보내고 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때 더 잘할껄 그랬습니다 살아계실때 한번이라도 더 찾아뵐껄 그랬습니다 지금 너무 후회가 되지만 다시는 볼수없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눈물이 억수같이 흐릅니다
    잠이 오지 않습니다 빨리자야 꿈속에서라도 엄마를 볼수있을텐데 말입니다

    • @opevlo
      @opevlo 3 роки тому +9

      하나님 안에서 힘내기를 바래요
      나도 늘 엄마싸우면서 후회를 해요
      엄마가 아프고 심장수술 할때 미안했어요
      자꾸 답답하다고 했는데 화병일줄 알고 그때병원에 데려같으면 심장수술 안하고
      죽을때까지 약을 먹어야 할일도 없었을텐데
      혈관붓는 부작용 없고

    • @채민수-z4j
      @채민수-z4j 3 роки тому +9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를 보는것 같네요..

    • @한나-k1t
      @한나-k1t 3 роки тому +7

      나리님 너무 자기 자신을 못났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러면 하나님과 어머님이 천국에서도 슬퍼 하실 거예요.. 나리님의 삶을 잘 살아가세요.... 어머님과 하나님은 언제나 나리님을 지켜 볼거라고 스스로 믿으세요...

    • @sj4891
      @sj4891 3 роки тому +5

      불효자는 더더욱 힘들죠.
      하지만 간절히 기도하면
      치유해주실겁니다

    • @정예찬-m5k
      @정예찬-m5k 3 роки тому +6

      어머니께서 당신을 정말로 사랑하셨고 그사랑이 당신이 어떠해서가 아니라 그저 당신이기에 당신을 사랑하셨을겁니다. 너무자책하지 마시고 주님의사랑이 정말 안에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 @chaenimom_1
    @chaenimom_1 Рік тому +57

    1년전 이혼하고.. 혼자 자녀를 양육하고 있어요.. 작년엔 앞만보구 달리느라 나를 돌어볼이간이없었는데.. 요즘자꾸 현타가 옵니다.
    여자로써 결혼과 출산의 기쁨을 한번도 누리지못하고.. 지낸몇년이 제자신이 너무불쌍하고.. 서러워서요..
    내몸이 부서져라 최선을다해 밤낮주말할거없이 돌보는데.. 아이는 제게 엄마는 자기를 안사랑한다..화만낸다하네요..
    그저 이아이를 키울수있고.. 그괴롭던 결혼생활에서 벗어난것만으로도 감사한 시절이 있었는데말이죠.. 사랑만주고싶은데..화만내고있는 제자신이.. 참속상합니다.. 이아이가 그늘없이., 평안한마음을 갖고 행복하게 살수있게.. 키울수있게 주님 도와주세요.. 눈물한바가지 흘리고..기도하며..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합니다..

    • @josephhan1838
      @josephhan1838 Рік тому

      지영님 힘내세요. 꼭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이 올겁니다.

    • @신미숙-t3f
      @신미숙-t3f Рік тому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속에 있다면 고난과 깨어짐이 있은 후에 축복의 은사가 함께 할것이에요~힘내세요~저도 깨어지는 중이랍니다~~

    • @tv-do4ht
      @tv-do4ht Рік тому

      힘내세요 저도 같은삶을 살고있어요
      내가지금 처한 고난이 힘들고 때론지치지만
      하나님 아버지가 사랑하시는것이 이고난보다크기에 감사하며살아갑니다 아이들을 예수님마음처럼 사랑하면 되어요
      우리에게주신 선물이고 나와함께하는 동역자입니다 우리가 이땅에서 살아갈 힘을 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힘내어요

    • @happyil672
      @happyil672 Рік тому

      조심스레 답변남깁니다. 이유는 본인 삶이 힘들기 때문에 아이에게 짜증내는겁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비타민-n9g
    @비타민-n9g 2 місяці тому +15

    하나님,
    아들의 조현병을 치료해주세요

  • @이주현-p9t
    @이주현-p9t 2 роки тому +22

    하나님 아버지...
    엄마한테 대여섯 살에 남의 집으로 버림 받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사랑해요.
    엄마도 무슨 이유가 있었을 거에요... 피치 못 할 사정이 있었을 거에요.
    그래도 용지 면의 국민학교 교장 선생님 댁으로 보내주셔서 좋은 교육을 받고 자라기를 바라셔서 교육자 집에 보내주셨는데... 제가 잘 적응 하지 못했어요... 어린 맘에 맨날 오줌 싸서 맞고 동 훔쳐서 맞고... 적응 못해서 8살 때부터 가출을 했나 봐요...
    그 교장 샘 자제분의 손주들 형들한테 괴롭힘 당해도 몹쓸 짓을 당해도 입에 라면 스프 몇 개 때려 부어도 말도 못하고 울고 있는 제 자신이 보이네요... 나는 왜 이렇게 불우하게 자랐을까여...?
    하나님 아버지.
    10살에 군산에 애육원에서 자라면서 예수님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합니다...
    물론 그곳에서 또한 괴롭힘을 많이 받았지만 자라면서 저도 가해자가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한테 동생들한테 너무 몹쓸 짓을 많이 해서 괴롭습니다...
    성인이 되고 서른이 넘어서 결혼도 했는데 불신의 여성을 만나서 10여년을 살다가 결국 이혼을 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맺어주신 결혼은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을 때마다 제가 너무 죄인이라 하나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 같은 사람 만나서 자신이 원하는 행복한 결혼생활이 깨져 버려 아파하는 그 사람에게 너무 미안하고 미안해요...
    다시 재결합 할 기회가 있었지만 저는 저의 행복 때문에 하나님 이름을 팔아서 그 사람과 재결합을 안 한 것 같기도 해요...
    이제는 그녈 위해 기도합니다... 그녀가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요...
    예수님이 우리에게 누구신지, 예수님을 믿는다는게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았다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었을 거에요..
    예수님. 사랑하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나같이 못난 인간 말구 그녀가 원하는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게 해주세여...
    나는 병들고 가난하고 배울 점이 너무 없어 그녀에게 짐만 될 것 같아요..
    겉으로는 뭔가 있어 보이려고 했지만 따져보면 정리하면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다는 걸 아시잖아요...
    나는 이제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죽으라면 죽고 살라면 살 방법밖에 없어요..
    이 가난한 저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세요...
    그리고 아직 엄마가 살아 계신다면 꼭 죽기 전에 예수님을 믿게 해주세요.
    그리고 누나도 너무 보고 싶어요...
    너무 힘든데 가족도 없고 ... 너무 외롭고 힘들어요..
    그렇지만 우리 교회에도 나보다 불쌍하신 분이 있어요
    그분들에게도 건강과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예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소망 합니다.
    예수님.
    그 사람이 꼭 예수님을 믿었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yrcandy
    @yrcandy Рік тому +32

    아버지하나님,
    내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내 딸은 마음을 크게 다쳤습니다.
    30년동안 받은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갑니다.
    부디 내 딸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아버지, 부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 @alkimkim9370
      @alkimkim9370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사랑의 주님...이 가정에 축복을 ...주님의 치유의 능력으로 고쳐주옵소서... 아멘.

    • @yrcandy
      @yrcandy 11 місяців тому

      @@alkimkim9370 아멘! 감사합니다..

    • @소피아-q7h
      @소피아-q7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 @yrcandy
      @yrcandy 11 місяців тому

      @@소피아-q7h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 @Wohjrbdud
    @Wohjrbdud 6 місяців тому +29

    성령님 사탄이 쓸데없이 이전일들을 생각나게하고 가둡니다 매임에서 풀리고 사람을 뛰어 넘고 주님께 순종하게 도와주세요 꿀잠잘수있게 도와주세요 주님 도와주세요 순종하게도와주세요 나 가진것 없어 주님께 갑니다 나 매일 순복되어 주님과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성령님 절 사랑해주세요 저의 생각을 주님께드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이 말이 실천되게 도와주세요

  • @melanielim9055
    @melanielim9055 5 місяців тому +27

    하나님 시험관하는데 첫 이식을 했어요 건강하고 예쁜 아이가ㅠ찾아올수 있게 도와주세요

    • @어빵붕-h6t
      @어빵붕-h6t 4 місяці тому +1

      같이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있길 바라요

  • @cho2447
    @cho2447 Рік тому +44

    8년동안 한 대학만을 위해 인생을 살아온 19살 해외에 사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시절 한번도 1등을 놓친적이 없으며, 제가 살고있는 나라의 2~3위 대학도 합격할만한 성적이였기에(실제로도 합격했고요) 제가 목표로 했던 그 사관학교에 들어가지 못할거라 의심조차 안했습니다.
    하지만 결과 발표날이 한참 지났는데도, 제 친구들중에서 저만 소식이없자 물어봤더니 제 원서는 누락이 되어있었습니다.
    차라리 불합격이면 속이라도 시원하지 누락이라뇨....그 당시엔 정말 제 삶이 부정되는 기분이였고 무엇보다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기에 원망도 많이 하였습니다. 학교측은 아무렇지도 않게 내년에 다시 도전하고싶으면 원서를 다시 넣어보라며 조롱비슷하게까지 했습니다.
    저는.....정말 너무나도 억울했습니다. 어린시절 친구들이 놀러다닐때 그 흔한 노래방이나 인생네컷도 못찍고 잠은 세시간만자며 항상 코피가 났고, 버스를 타고있던, 화장실을 가던, 길을 걷고있고 계단을 내려가고 어딜가든 공부만 했었습니다.
    그렇게 제 10대시절을 한 대학만 보고 바쳤고, 그 허무함은 지금까지도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금전적인 요인때문에 합격된 명문대도 가지 못하였기에, 정말 뛰어난 성적으로...누구나 들어갈수있는 흔하디 흔한 지잡대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요즘 느끼고 있는것은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 최선을 다했고, 제 인생은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니, 이제는 하나님에게 맡겨 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의 목소리는 듣지않은채 너무 제 마음대로만 제 인생을 개척해 나가려고 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 멋대로 행동한 과거의 저를 용서해주시길 원합니다.
    오로지 제 인생이 하나님을 위해, 하나님의 뜻과 그 나라를 위하여 쓰여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아멘.

    • @guseks2000
      @guseks2000 Рік тому

      아멘😂

    • @조진영-c7g
      @조진영-c7g Рік тому +1

      주님께서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뜻앞에
      내려놓기를 결단한
      학생에게 놀라운
      그분만의 사랑을
      주실것을 기도합니다.

    • @한이비-r5u
      @한이비-r5u Рік тому

      하나님을 믿으니 기도 할수 있는 사람이 되셨을거에요. 그러나 살면서
      한번쯤 왜 내 기도에 응답을안하실까 고민하고 생각할때가 있을거에요.
      그때 해주고픈 말이 있어요.
      기도만 한다고 하나님이 바로 응답하시는게 아니니까, 내가어쩔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 하나님께 구하고 맡기고, 생각하면서, 기도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놓지마시라고요.
      또한 살면서 남에게 말 못할 이상한일들이 찾아왔거나 내의지가아닌 타인에 의해강요받을지라도 "내가 나로 살아가는 방법은 어떤 상황이나 어떤순간에서도, 너가 아닌 다른 판단이 떠오를지라도, 단 한번의 예외없이,내가 나다운 선택을 하면 나는 나로 살아가야된다생각하세요. 하나님을믿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셨으면해요.
      여호와를 의지하고
      자신이 할수 없는 타인의 마음으로 인해 일어난 모든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너무 감당하기 힘들고, 남에 의해 생겨난것이라 변하질 않는 현실앞에 그 마음이 무너지는 날이 생길수 있어도,
      마음으로부터 나와 생각하다면 이겨낼수 있을거에요.
      현명하고 지혜롭게 이겨내길 바래요.
      모든 복음을 듣는 사람들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가 찾아왔을때,
      그들은 능력이 있고, 눈이 멀고, 귀가 안들리는 비양심적인 위치에 있어.
      그래서 내가살아온삶과 복음을 통해 깨달았어.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해야할기도는 이 사람들도 인간의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 됬을때에, 하나님의 언약되로 됬을때에, 우리는 예수님이 말한 사랑으로 그들을위해 기도해주면서 복음을 들으며 하나님의 공의대로 살아가고, 전도하면서 나아가야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나는 그렇게 깨달았어요.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사는것. 그러니 성경에서 말한 악인과 마귀를 만났을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둠은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1장 5절 13:57

  • @wesleyyang3435
    @wesleyyang3435 8 місяців тому +18

    주님
    머리 아프다고 우는동생,
    동생에게 힘을 주세요!
    밤에 잘자도록 인도해주시고
    주님께서 우리 동생과 가족의 앞날을 함께 해주시고
    언제나 우리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소서
    위기의 시간이 올때 우리를 긍휼이 여겨주시옵고 위대하신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동이-t7r
    @동이-t7r 2 роки тому +39

    취준생입니다.
    잘하고 싶고 목표를 이뤄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할때마다 제 자신을 보며 한탄을 하고 절망하게됩니다..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제가 있길 소망합니다..🙏

  • @thd012
    @thd012 2 роки тому +51

    하나님 오늘 새벽 폭우로 인해 낙원에 간 현정이와 현정이 엄마, 이모를 기뻐하며 맞이해주세요. 이곳에서 힘들고 지치는 것을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오실동안 평안하게 있길 기도 합니다. 더이상 폭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길 기도하면서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 저의 믿음이 더욱 굳건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im_devqn1_gld
      @im_devqn1_gld 2 роки тому

      어떡해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당신의 삶이 매일매일 행복하길 비라고, 현정이, 현정이 엄마, 이모 분 도 천극에서 만수무강 하길 기원합
      나다!!!!

  • @다나언니
    @다나언니 7 місяців тому +18

    아멘ㅜㅜ 업무도 벅차고 우울증 증상도 심해지고 이젠 수면제 먹어도 잠도 안 옵니다ㅜㅜ 주여...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지혜와 마음의 평안을 주실줄 믿으며 하루빨리 교회에 나갈수 있도록 게으른 저좀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ㅜㅜ

    • @mong0311
      @mong0311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우을중과 수면장애와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몇년의 시간을 거쳐온 저로서 이 괴로움이 너무 공감이 됩니다ㅡ 오늘밤은 님을 위해 기도 올리며 자야겠네요~ 어제보다는 오늘이 더 평안한 날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