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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솥이 텅텅 빌 때까지 수저가 멈추지 않는 고추장물! 청양고추 잔뜩 사와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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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сер 2023
- 청양고추 800g, 홍고추 4~5개(80g),
내장과 머리 뗀 국멸치 100g, 마늘 88g,
국간장 60ml, 액젓 40ml, 올리고당 4.5T(90g),
부순 깨 2T, 들기름 1.5T, 물 750ml
*T = 15cc 계량수저 기준.
#고추장물 #고추장물만들기 #청양고추요리 #고추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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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고추장물요리도 있네요~
텃밭에 고추가 주렁주렁달렸는데 따다가 만들어봐야겠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저는 손목이 아파서 다짐기로 갈았는데~
멸치는 칼로 다져서 하면 더 고소하니 맛있답니다~^^
고추장물 밥에도 국수에도
정말 약방의 감초처럼 잘 어울려요.~
맞아요.
칼칼한 끝맛이 진짜로 좋더라구요. 특히 뭉쳤던 속까지 다 풀어주구요.
계란후라이에 올려 먹어도 꿀맛~
진짜 어디에나 넘나 잘 어울려요~^^
수고 하셨어요
만들어 봐야겠네요
맛있겠네요
배고픈데 먹고싶네요.^^
밥에 고추장물ㆍ부순깨ㆍ참기름만 넣고 비벼도 진짜 맛있어요.
아주 칼칼하면서 깔끔한 맛이 질리지가 않아요~^^
저는 고추장물 만들어서 냉동실에 소분해서 넣어놨어요
한봉지씩 꺼내먹으려구요
가루씨님 레시피넘 맛있네요
죽순 나올때 죽순 장아찌도 해보셔요 대박 레시피예요
고추장물은 들기름에 뽂아야 더 맛있어요
ㅎㅎ 그런가요.
나중에는 그 방법으로도 해볼게요~^^
냉동고추로. 해도될까요
냉동고추는 일단 얼어서 풀리기때문에 고추살과 껍질이 분리돼서 덜 맛있을 거 같아요.
그러니 생고추로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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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순깨가 뭐에요?
통깨를 절반 부순 것은 부순깨라고 부르고, 완전 갈아버린 것은 깻가루라고 부른답니다~^^
ㅋㅋ 부순깨?
소금 들어지않은 깨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