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서 수치라고 불리는 최악의 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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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로아 #로어 #호랑이 #사자 #맹수 #할리우드 #헐리우드
Kevin MacLeod의 Frost Waltz (Alternate)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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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Darkest Child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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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cLeod의 Accralate - The Dark Contenent에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 표시 4.0 라이선스가 적용됩니다. creative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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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골든호드] 몽골 지배를 받던 러시아 공주, 몽골제국에 노예로 끌려가야 했던 상황, 조국 러시아를 버리고 마침내 몽골 칸의 여자가 되었다](http://i.ytimg.com/vi/1-Dpj_naBEQ/mqdefault.jpg)
안죽고 살아남은게 천만다행인 영화...
기적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중 다행입니다
이래서 동물을 cg로 제작하는 이유. 최소한 전문가나 안전요원을 배치했으면 좋았을텐데
저 시대엔 cg가 없었음
이젠 ai시대라 배우가 위험을 감수해가며 무리한 액션이나 연출도 할 필요가 없다죠
@@Lord_leums_9413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이 직접하는 실감적인 액션이 더욱 고평가를 받을듯합니다~ 미션 임파서블의 톰크루즈처럼 말이죠~
그냥 애완 사자 한마리만 출연시키면서 감동적인 서사(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고아가된 사자를 입양해서 야생으로 돌려보내고 왕이 된다는등)만 해도 야생동물 보호 홍보 효과가 충분히 있었을텐데 ..
돈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귀하고 소중한 영상이네요 앞으로 다시는 저와 같은 CG없는 맹수와 인간이 함께하는 영상은 만들어 질 수 없으니까요
안전요원 전문가 없이 치명적 공격으로 사망사고까지 안간거 보면 일단 먹이는 충분히 공급해줬고 부부가 기르던 애완사자가 대장 노릇하면서 군기를 잡은듯.. 무엇보다 제작자 감독 주연배우 가족이 동물을 사랑하니 극심한 스트레스가 난무한 촬영 현장에서 참극은 안일어난듯..
방구석 애버랜드 사육사 등판
@@Hoegaarden_Beer ㅋㅋ 방구석 떠벌이 등판.
머리에 나사가 몇 개나 풀려야 저딴 짓을 할 수 있는 건지,,,위험 인지능력이란 게 전혀 없는 부부 때문에 많이도 피해 봤네 ㅠ
@@hyj2440 한두 마리도 아니고 저렇게까지 많을 필요가 있냐고! 그리고 맹수가 달리 맹수인가? 가축도 돌아버리면 맹수로 돌변하는데 원래 야생에서 자기 같은 짐승 잡아먹는 동물을 대체 무슨 베짱으로.. 이양인이면 콜로세움에서 맹수와 글래디에이터들이 싸운 이야기도 알 텐데 과연 온순한 애들 데려다 그런 일을 했을까?
반대로 보면 대단한 영화네ㅋㅋ 푸씨같은 cg도 아니고 연기도 연기수준이 아니라 ㄹㅇ공포
그냥 동물들은 장난이었을 듯
진짜로 했으면 부상으로 끝나지 않고 몇 명 죽었죠
동물보호단체가 나설게 아니라 사람보호단체가 나서야겠는데?
지금 와서 보면 돈주고도 구할수 없는 CG 없는 리얼 다큐 아님 ? 개꿀 인대 ?
마치 80 년대 일본 애니메이션 같은 건가 ? CG 없이 수작업 퀄리티로 요즘 작품들을 압도한다는 ?
사망자 안나온게 신기
세트장만 그거 망가지지만 않았으면 제대로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세트장이 망가져서 급하게 끝나서 사람들이 무사하지 않았을까?
계속 제대로 만들었다면 진짜로 사람이 사망하지 않았을까?
열정은 대단하네요 영화 보고싶어요
이런 거라든가 그 괴담 양반의 홋가이도 곰이 대학생 세 명 잡아먹은 사건이라든가.... 이런 거 볼 때마다 반달곰 복원하자고 한 새퀴들을 그 반달곰 서식지 일대로 강제 이주시켜야 한다고 봐요.
뚝심 하나는 인정한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좋아할 뿐인 애가 🐻 한테 까불다가 결국 여친이랑 잡아먹혔지.
정말 헤드(head)가 런(run), 즉 달아날 뻔했네...
무지함이 나은 영화 / 아... 오래전 얼핏 본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의도는 매우 좋왔는데
무지가 정말 문제였네
아무도 죽지 않은것이
정말로 기적 그자체다
저영화를 주말의 명화에서 본적이 있지 --
동물을 사랑하는것들이 의외로 무식한것들이 많다
그냥 무작정 사랑한다고 그 동물들이 너희들을 사랑하는건 아니란다
어렴풋이 어릴적 보던 드라마네
이거 영화 한국tv에서 한적있어요 그냥 아직도 기역이 나네여 동물들이 그냥 지들끼리 놀고 있거나 지나가기만 해도 소리지르고 놀라는잠면들 너무 재밌던 장면인대
아직 덜익었으니 물회인가?? ㅎㅎ 위트가 뛰어나네요..
동물에게 휴머니티를 생각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착각이 있을까 싶네요..
저도 동물을 여럿키우고 예뻐하지만 동물은 동물일 뿐이다 생각하면 보다 현실적으로 상생할 수 있어요..
잘봣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자가 사람을 뜯어먹지는 않네 😅
영화의 수치나 괴작은 아니네 탄자니아 사자들이 굶어죽는게 안타까워 사자를 몇년동안 집에서 키우면서 영화를 준비할만큼 영화에 대한 열정과 동물에 대한 사랑이 대단했고 다만 무지함에서 무리한 제작으로 많은 부상자가 속출했구만
예전 사람들을 지금의 지식이나 환경으로 같이 생각하면 안되 그시대는 사회의 발전이나 사람들의 인식이 지금같지 않아 지금으로선 이해안되는 일들도 벌어지곤 했던 시대라
사람목숨이 파리 목숨처럼 여겨기던 시대가 지나면서 지금같은 문명국이 된거지
7:23 까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편안하면서도 불안정한 것 같은 mystery 한 음악. 그리고, 뭔가, 동물을 사랑하는 그런 착한 마음만으로 다 되는 것일까? 하면서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듯한 편안한 음악 참 좋았습니다. 저녁에 game 하면서 들으니 좋네요
그런데 느닷없이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깜놀
정말
사족
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싶었습니다
왜 저 3초를 굳이 넣으셨는지 ......
잘 누워있는데 갑자기 얼굴에 분무기로 찬물을 찍 쏴서 맞은 느낌이랄까요?
뭔가 재밌게 하려 그러신 것 같은디
저 부분만큼은 좀 빼주시는게 더 나을 듯 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써왔던
마무리멘트라
아무 생각없이 써왔었는데
시청에 방해가 된다고는 생각 못했습니다ㅠ
다음 영상부터는 생략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우마을 👍
완전 리얼 영화네요
차라리 닐만 훈련시켜서 동물과 인간의 우정을 다룬 영화 찍었으면 대박났을텐데
저시절은 대체...
ANIMAL AND HUMAN = DON'T MIX
'수상할 정도로 배우의 연기가 실감나는 영화'
친해지기 위해 먹이가 되는 영화
인류는 수 만년동안 온갖 동물을 사육하고 길들여지면 봤지만 결국 개 소 닭 등등 10가지가 넘지 않는다.
[티피] 대체 왜 버지니아 매케나 & 수전 햄프셔는 되고, 난 안됐을까?! ㅠㅠ
(매케나는 '66년작 에서, 또 햄프셔는 '72년 속편 에서 실존인물 '조이 애덤슨 Joy Adamson' 역 담당)
야생의 엘자는 실화 기반이라서 조언해줄 사람이 원작자니까.
이제 4일만 지나면 방학이다
저도 방학하고 싶어요
리얼 리얼리즘 영화군
동물학대인줄 알았더니 인간학대였었네.
보구싶어지네..
주검의 영화 제작
동물 보호는 충분했고
인간 보호를 못한거 같은데?
Tv에서 방영한 적 있음 ㅋㅋㅋ
지금 시대에서는 상상도 못할 안전 불감증 무식한놈이 감독이였네
인사대전 생각나네 ㅋㅋ
사람들이 동물에 관심을 가지게 하고 싶었으면 다큐를 촬영하지 참..
무지함은 참 무섭습니다
코모도 도마뱀 악어 몇 마리 아나콘다도 델구와서 찍지 뱃속에서 발견되게
천조국 캣맘 ㄷㄷ
망해서 다행이네. 혹시나 흥행해서 속편 찍었으면 ㄷㄷㄷ
ㅁㅊ
난 이 영화 봤음 정말 동물 많이 나옴
잔인한 장면은 특별히 없는데, 정말 배우들이 아파함. 사자가 막 긁고 할퀴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