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눈콘 특히 막콘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4시간이 한순간도 완벽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요.이게 어떻게 가능할수 있는건지 불가사의지만 준수도 팬들도 오케도 초대손님도 어느 1초도 완벽하지 않은적 없어요. 인생에 가장 핵심기억이 될꺼같은 이 순간을 만들어준 준짱~~~미연이들~~앞으로도 늘함께해요!!!
고마워..세상에 태어나줘서 가수가 되줘서..나의 10대의 기억은 너로 가득찼었어 비록 삶에 치여서 그 추억들을 묻어두며 간간히 생각하며 살았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항상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뿐이야 우리들의 행복은 당신이야 앞으로 걸어갈날들이 가시밭길이든 꽃길이든 자신을 잊어버리지말길♡
꼬마야는... 아직두 그 시절 책상앞에 앉아서 씨디 넣어서 듣던 내모습이 생생한데.. 철부지처럼 진짜 암것두 모르고 웃으면서 들었었는데 몇년전부터 그 노래가 슬프더라..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 싶었는데 안그래도 슬픈노래를 준수가 부르니 진짜 눈물 왈칵ㅠㅠㅠㅠㅠㅜ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믿어요 듣는 순간부터 눈물이 났네요.....ㅜㅜㅜㅜ개인적으로 약속했던 그때에 엄청 좋아했던 곡인데 다시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예전에 일본곡들 메들리 해준 거랑 이번 모두 오랜 팬으로서 고맙다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는 무대인거 같아요ㅜㅜ 예전부터 함께 해주시는 치리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물론 다 좋지만 믿어요하고 돈세이굿바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전 28일에 갔었는데 지니타임을 너무 길게 하셔가지구 지방에서 올라온거라ㅜ버스시간땜시 먼저 나와서 동방신기 메들리랑 앵콜곡 못보고 왔네요ㅠㅠ 영상으로나마 다행히 보네요. 준수형님 남팬으로서 담콘서트때도 티켓팅 성공해서 꼭 가겠습니다.
돈세굿바때 애써 눈물 참으려다가 마이크 우리쪽으로 넘겨주는데 그 눈빛과 표정은 죽을때까지 못잊을 것 같아요... 이번 눈콘으로 다시금 준쨩의 진심을 확인했고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평생 함께 곁에 있고싶다는 마음이 더 단단해졌어요❤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꽃길 걸어요🌸🌸
사랑해 16년 포기하지않고 노래 계속해줘서 고마웠어 20191228,29 내 생에 제일 행복한 날이었어 돈쎄굿바 첫콘에서는 초반에 울어서 마음아팠는데 막콘에서는 그래도 참고 부르는데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했어 덕분에 첫콘은 눈물폭발이었는데 막콘은 웃은게 더 많았던것같아 연말에 행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김준수 꽃길만걷자❤️ 트윙클님 동영상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
선곡한 곡의 가사 하나하나에 그동안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녹아있어서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 ღ’ᴗ’ღ 그동안 버텨와준 준수에 대한 고마움과 그 곁을 지켜준 팬들이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을거란 생각에 정말 벅찼던 기분은 평생에 못잊을 것 같아요. 팬은 가수한테 사랑을 주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주는 시아준수덕분에 정말 너무너무나 행복해요💓
00:00 믿어요
02:07 My Little Princess
03:48 꼬마야
05:04 Don't Say Good Bye
06:50 약속했던 그때에
09:00 Love in the Ice
Love in the ice.... Finally thank you junsu
Lovely...thank you for the album track...
약속했던 그때에 이 노래
제목을 몰라서 아쉬웟는데 ~~ 원곡 찾아들엇어요 감사해용
근데 원곡보다 준쮸가 부른데
훨씬 좋다는ㅋㅋㅋㅋ
아름다웠던 과거 찬란한 지금 더 빛날 내일을 응원해
사랑해 모든날이 아름다운 당신을
이 곡들이 팬들에겐 선물이겠다고 생각해서 불러준..... 그 마음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요....
8:42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최고 애드립 ㅠㅠㅠㅠㅠ 그동안 못불렀던 노래들 부르면서 절규하는 느낌이라 듣는 내내 오열했다..
동방신기때 노래들은 일부러 안듣기도 했는데 이렇게 들으니 그 때의 추억이 떠오르면서 그 시절의 김준수가 생각나네요.
닉네임 한번 시원하네여
닉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찬란했던그순간부터지금까지넌단한번도빛나지않은날이없구나참많이사랑해준수야
참 말갛게 웃는다
오빠가 홀가분하고 당당하게 불러줘서인지, 그동안 혼자만 듣던 노래들을 콘서트장에서 들어서인지, 수록곡 하나하나 들어보며 곡을 골랐을 준수오빠가 그려져서인지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었던 무대.
세월이 흘러서 일까, 네가 불러서 일까, 어릴 때 아무렇지않게 듣던 노랫말이 왜 이렇게 가슴에 와 닿아 애틋한건지
저 노래 하나하나에 내 10대의 조각이 묻어있다. 저 모든 추억을 내가 함께 했다는 사실에 행복하고, 14살에 시아준수 덕질 시작한 거 내 인생 최고 잘한일ㅠㅠ
엄연히 준수 목소리가 같이 불러진 노래들인데 못부를게 없지 하이라이트 파트는 다 준수였고
그 시절에 꼬마야 듣던 꼬마들이 다시 듣는 꼬마야는 진짜 짧았지만 충격적인 감동이었다...
이번 눈콘 특히 막콘은 시작부터 끝까지 거의 4시간이 한순간도 완벽하지 않은 순간이 없었어요.이게 어떻게 가능할수 있는건지 불가사의지만 준수도 팬들도 오케도 초대손님도 어느 1초도 완벽하지 않은적 없어요. 인생에 가장 핵심기억이 될꺼같은 이 순간을 만들어준 준짱~~~미연이들~~앞으로도 늘함께해요!!!
믿기지 않을만큼 완벽한 작품같았어요. 이 기억이 잊혀질까봐 너무 슬픔만큼요ㅠ^^
그때 그시절에 함께하진 못했지만
16년의 시간을 지나고 지나 다시
이렇게 웃으면서 노래를 부르고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을 많이 받았다. 나의 시작과
마지막이 될 사람. 변함없이 웃음과
행복함이 가득하기를 바래요.
16년동안 노래해준 준수에게 너무 고맙다
우리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은 소중해 ❤️ 10대, 20대 초반의 준수가 불렀던 노래들 오랜만에 들어서 좋았아요.
다가올 날들에 더 행복할 김준수가 될거야 우리가 함께
할게
이 부분 너무 좋다.. 0:00~11:04
이날 믿어요할때 오빠 옛날 얼굴 나오는데 나이묵고 방정맞게 올매나 눈물났나몰라ㅠㅜ 소중한존재ㅠ
준수야 너의 모든 날을 응원해💕
예전부터 응원했던 팬으로써 다시 한 번 김준수 목소리로 옛노래를 들을수 있게되서 행복했어요 고마워!
확실히 준수의 보컬 비중이 높았다보니까 혼자 불러도 어색하지가 않네...ㄷㄷㄷ
너무 예뻤던 어린 김준수ㅜㅜ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요ㅜㅜ
Check my charger for time
고마워..세상에 태어나줘서 가수가 되줘서..나의 10대의 기억은 너로 가득찼었어 비록 삶에 치여서 그 추억들을 묻어두며 간간히 생각하며 살았지만 당신을 생각하면 항상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뿐이야 우리들의 행복은 당신이야 앞으로 걸어갈날들이 가시밭길이든 꽃길이든 자신을 잊어버리지말길♡
꼬마야는... 아직두 그 시절 책상앞에 앉아서 씨디 넣어서 듣던 내모습이 생생한데.. 철부지처럼 진짜 암것두 모르고 웃으면서 들었었는데 몇년전부터 그 노래가 슬프더라.. 나도 이제 어른이구나 싶었는데 안그래도 슬픈노래를 준수가 부르니 진짜 눈물 왈칵ㅠㅠㅠㅠㅠㅜ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그대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이 날로 돌아가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
믿어요 듣는 순간부터 눈물이 났네요.....ㅜㅜㅜㅜ개인적으로 약속했던 그때에 엄청 좋아했던 곡인데 다시 불러줘서 너무 고맙고... 예전에 일본곡들 메들리 해준 거랑 이번 모두 오랜 팬으로서 고맙다는 말밖에 해줄 말이 없는 무대인거 같아요ㅜㅜ 예전부터 함께 해주시는 치리님께도 감사하단 말씀 드리고 싶어요♡
8:40 진짜 좋아하는 애드립부분 옛날영상 최근까지도 일부러 찾아듣던 부분이었는데 이걸 지금 준수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니 미쳤다😭😭😭😭😭
내가 이곳에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하나 였단게 안믿겨ㅠㅠ 진짜 우리 준수 너무 고생많았고 행복한 삶만 살자 ㅠㅠㅜㅜㅜㅜ 막판엔 진짜 응원봉 흔들면서도 눈물 뚝뚝
이쁘다 준수야 너무 이뻐 ㅠㅠㅠㅠㅠ 당신은 진짜 천사야 사랑스러운 우리의 황금별
사랑스러운 나의 빛
일막시절에는 팬이 아니었지만 자신의 추억을 공유하고 긴세월 팬이었던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느껴져서 감동적인 무대였어. 그 어떤 노래든 혼자서 오롯이 소화할수 있는 아티스트이자 반짝거리는 아이돌인 준수야, 계속 더많은 추억을 함께 쌓아가자.
김준수의 16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어❤
우리의 소중했던 추억을 다시 보듬어줘서 고마워요
꼬마야 좋아했던 곡이었는데 타이틀은 아녔으니까 사실 다시는 못 듣게 될 줄 알았는데 반주 나오는 순간 깜짝 놀랐네ㅠㅠㅠ너무 고마워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던 인생에서 잊을수없는 소중한 선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내가수!
잘했다 내 가수
현장에 있던 덩얼+미연인데 앞에서 꾹꾹참다가 약속했던 그때에 부를때 바로 울어버렸다... 내 최애곡이자 아카펠라로 완성된 이 노래 진짜 어떤말로도 그 감동을 표현하기엔 부족해ㅠㅠㅠ
Ong샤샤샤 저는 첫공때 믿어요 나오자마자 입틀막......ㅠㅠㅠㅠㅠㅠㅠ주변분들 다 우시더라구요 저포함...ㅠㅠㅠㅠㅠ준쨩도 울먹하구ㅠㅠㅠ진챠 어떤말로도 감동을 표현못한다는 말 공감되여 ..평생 가져갈 추억 ㅠㅠㅠㅠ엉엉
김설 진짜 ㅠㅠ 전 동방때 노래 메들리한다고 해서 대충 곡명은 다 알고갔는데 그래도 순간 울컥 ㅠㅠㅠㅠ
고마워 준수야 너 덕분에 아프지 않게 노래를 들을 수 있게 되었어 지난 내 10대의 기억도 함께 선물해줘서 고마워 이 시절의 노래를 불러준 그 용기와 마음이 난 너무나 고마워
난 남자가 저렇게 귀여울수있단걸 알려준건 오빠가 첨이다.. 세상 귀여운 얼굴로 노래는 기가막혀서 입덕을 해버렸지 ㅠ
약속했던 그때에. 너무 좋다 ㅠㅠ
매번 콘서트나 뮤지컬마다 마음 따뜻하게 선물을 받고온다... 이미 김준수 시아준수 네가 우리한텐 선물인데ㅠㅠㅠㅠㅠ
목소리 진짜 천상계야 시아준수 ㅠㅅㅠ
Don't say goodbye 부를 때 그 전날처럼 울컥했는지 참으려고 하는 게 넘 맘 아팠어...우리 시아야, 준수야 언제나 고마웠어. 앞으로 행복하자💕
Oh my God I'm going down I think I know I'm done enjoy what type daughter uncle hunger I wish I got it Washington 🤣 watching I want to call you guys
Because you're coming out of order if I'm not going Toyota for your child soccer office I need better now
약속했던 그때에 애드립 너무 소중해.. 너무 좋아
약속했던 그때에 애드립 그대로잖아ㅠ 이 노래들 다시 들을수 있어서 기뻐
준수야 아주아주아주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너의 전부를 응원해!
덩얼들의 추억까지 보듬어주는 요정님ㅠㅠ믿어요부터 곡 바뀔때마다 울컥했어요ㅠ첫콘에서도 눈물줄줄이였는데 막콘에서 또 들으니까 눈물나고ㅠㅠ다시 불러줘서 고마워요
이런 널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물론 다 좋지만 믿어요하고 돈세이굿바이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전 28일에 갔었는데 지니타임을 너무 길게 하셔가지구 지방에서 올라온거라ㅜ버스시간땜시 먼저 나와서 동방신기 메들리랑 앵콜곡 못보고 왔네요ㅠㅠ
영상으로나마 다행히 보네요.
준수형님 남팬으로서 담콘서트때도 티켓팅 성공해서 꼭 가겠습니다.
돈세굿바때 애써 눈물 참으려다가 마이크 우리쪽으로 넘겨주는데 그 눈빛과 표정은 죽을때까지 못잊을 것 같아요... 이번 눈콘으로 다시금 준쨩의 진심을 확인했고 그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평생 함께 곁에 있고싶다는 마음이 더 단단해졌어요❤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고 같이 꽃길 걸어요🌸🌸
준짱 너무너무 고마워
왜 이노래들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려야하는지 ㅠㅠ 너무 기쁘면서 슬프네요
김준수..당장 앙콘 해주세요..진지합니다..
너무 아파서 너무 슬퍼서 니 모습만 떠올라...ㅠㅠ
와 이날 진짜 다 쏟아낸거 같다...
간주듣고 사실 다른 노래 생각했는데 첫소절 듣고 왈칵
준수덕분에 행복하고 빛났던 내 10대시절 늘 고마워 준수야 우리 20주년 30주년 언제까지나 함께하자❤
나갈수가 없다 어린준수 어른준수 다 너무 좋아♥
시아준수 김준수 아주 많이 사랑해♥
새삼 지난 10년..정말 잘 컸고 멋지게 성장했구나ㅠ 앞으로도 지난 십년처럼 늘 응원할게~~
애써 듣지 않으려했던 곡들... 이제 그래도 괜찮아 하면서 위로받았던 기분. 다시 준수 목소리로 듣게 되어서 기뻤고 행복했던 날.
막콘만 가서 후기 접하고 이미 예상했는데도 믿어요 듣자마자 펑펑 울었던ㅠㅠㅠ
그당시 회상되는거같아서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 ㅠㅠ
김준수 사랑해❤️
정말 고맙단 말밖엔..
울지 않으려고 꾹꾹 누르면서 노래 불렀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ㅠㅜㅜㅜ
김준수와 미연이들 앞으로 더 행복해요❤️
진짜 최고야 김준수 시아준수, 내 학창시절
사랑해 16년 포기하지않고 노래 계속해줘서 고마웠어 20191228,29 내 생에 제일 행복한 날이었어
돈쎄굿바 첫콘에서는 초반에 울어서 마음아팠는데 막콘에서는 그래도 참고 부르는데 표정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내가 다 행복했어 덕분에 첫콘은 눈물폭발이었는데 막콘은 웃은게 더 많았던것같아
연말에 행복을 선물해줘서 너무 고마워 김준수 꽃길만걷자❤️
트윙클님 동영상 올려주려서 감사합니다 :)
그때도 지금도 변함없이 내 인생 최고의 가수 시아준수! 앞으로 더 열심히 응원할게요! 노래해줘서 정말 정말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오빠ㅠㅠㅠㅠㅠㅠ 울 오빠 앞으로 더 반짝반짝 빛나는 꽃길만 걸어요ㅠㅠㅠ 사랑합니다 시아준수ㅠㅠㅠㅠ
어제 남편이 컴퓨터 포맷하는데 동방신기 노래 지워도 되냐고 물어서. 내 20대가 녹아있으니 지웠다간 따로 살줄 알라그랬다. 준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우느라 준수가 저런 표정으로 노래부르고 있는지 몰랐어요ㅠㅠㅠ 울지마요 나의요정
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였습니다. ^.^
김준수 그때도 지금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해요❤
대받... 동방신기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ㅠㅠ
증말.... 우리의 중고딩추억을 다시 예쁘게 되살려줘서 고마워요!!!!!!!! 그리웠어요🥺♥️
업로드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부르는 소중한 준수 목소리. 팬들을 바라보는 눈빛. 당신 말대로 영원히 기억할게.
헤어질때 울부짖으며 들었던 곡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다시 부르기까지,, 준수도,, 기다렸던팬들도,, 그 마음이 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감정이 교차하겠죠,,, 항상 응원해❤️
감사합니다
듣고싶어도 못듣던 노래의 완벽한 클린버전이네요. 그저께 믿어요~ 나오는 순간 자동 입틀막했어요. 고마워 준수야.
믿어요 듣자마자 울컥해서... 진짜 눈물 참을려고 애썻는데 끝나지도 않았는데 눈물나서...ㅠㅠ 진짜 메들리 듣는 내내 펑펑 울어서 거이 뭐 눈물바다...ㅠㅠㅠ
세상끝에 홀로..~ 이 부분 들으니 눈물 날려하네.. 나의 청춘이여 ㅠㅠ
빛나고 찬란했던 20대를 방송에서 보지 못했던 건 너무 아쉽지만 지금도 여전히 빛나고 아름다워 준수야,,𖤐 사랑해 💕
옛날로 잠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했어요.. 이 곡들을 다시 실제로 듣게 될 줄 몰랐는데.. 이층에서 야광봉 흔들다가 몸이 굳어서 가만히 듣고 왔네요 감사해요 나으아이돌🎈
콘서트 가고싶다ㅠㅠ
오빤 여전히 제 보물이에요. 영원히 함께하자. 노래하는 김준수..🌟
김준수는 나에게 베를린이다..
나에게는 치명적인 '독일 수도',,,
다시보니 또 눈물나 ㅠㅠ 슬픈게 아니고 어제가 너무 꿈만같고 행복해서 ㅜㅜ 준수야 꼭 행복만해야해
하 듣자마자 아련하네....
선곡한 곡의 가사 하나하나에 그동안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이 녹아있어서 듣는 내내 행복했어요.. ღ’ᴗ’ღ 그동안 버텨와준 준수에 대한 고마움과 그 곁을 지켜준 팬들이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있을거란 생각에 정말 벅찼던 기분은 평생에 못잊을 것 같아요. 팬은 가수한테 사랑을 주는 존재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큰 사랑을 주는 시아준수덕분에 정말 너무너무나 행복해요💓
오래 좋아한 남팬인데 동방신기 때 노래 확실히 다 명곡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7년차늦덕이라 살짝만 아는곡들 첫날은 준수가 편히 부르지못하는 느낌이엿구 둘째날은 편히 부르나싶엇는데ㅜㅠ 전생도 소중하지만 앞으로 더밝게빛나죠 열심히 응원하께!!!
샤캐릭장인 저는 첫공밖에 못갔는데 영상 보니까 확실히 그런것 같아요ㅠㅠㅠㅠㅠ막공날은 편안해 보이네요......ㅠㅠㅠㅠ엉엉
근데 목소리 진짜 그 시절이랑 똑같아~ 변한게아니라 다양한거 맞네요😭😭😭
사랑해요 오빠...ㅠㅠㅠㅠ 내 10대20대30대80대 다 책임져주라 ㅠㅠㅠ!!!! ❤️
세상에 뒤에 애기준수영상이 나오고이짜나,,,,,😭
뒤에 준수 어린 모습 나오는데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 10년이 훌쩍 넘게 함께 한게 실감이 나고ㅋㅋㅋ 저때 10대 초반이던 내가 어느덧 20대 중후반..
Our beautiful Kim Junsu. Beautiful and talented as always.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잘한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