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2] 2023학년도 수능 수학12번 해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user-ki3ni9un7i
    @user-ki3ni9un7i Місяць тому

    마지막 결과에서 왜 -1/2인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 @찌미꾸리
    @찌미꾸리 3 місяці тому

    전 넓이 관점에서 풀었어요
    0에서 x까지의 넓이 - x에서 4까지의 넓이

  • @749217
    @749217 2 роки тому +1

    역쉬 깔끔한 개념과 설명 👍👍

  • @soohyeon3079
    @soohyeon3079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선생님

  • @빈이코자
    @빈이코자 2 місяці тому

    영상 잘 봤습니다. 0

    • @hansungeun
      @hansungeun  2 місяці тому

      @@빈이코자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조건에서 '함수' f이고 어느 한쪽(가령 위쪽)일 때 등식을 만족시킨다는 것을 고민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빈이코자
      @빈이코자 2 місяці тому

      @@hansungeun 답변 감사드립니다.

  • @코뿔소-i2v
    @코뿔소-i2v 2 роки тому +7

    올해 시험본 재수생입니다. 현장에서 발문 조건에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라는 조건이 없어서 미지의 자연수 n이라 봐서 시간을 허비했는데요…
    그냥 단순히 n이 자연수이다 라는 표현이 어떻게 모든 자연수 n에 대해 이차함수 꼴을 갖는 것인가요?..
    참고로 그냥 개형 몇개 그리다 맞긴 했습니다..

    • @shanedior
      @shanedior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그렇게 해서 시간 엄청 오래걸렸어요. 오히려 조건 꼼꼼히 본 수학 잘하는 학생 입장에선 12번 문제에서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아요. 남들은 다 혹을 8개 그리고 자빠졌는데 저는 모든자연수 n이라는 조건이 없기에 n-1=2와 n=2일때로 케이스를 분류하였고 그 외 구간에서 무한대로 함수가 추론 가능하기에 멘탈이 나갔습니다 그냥.
      12번의 영향으로 30번에서 시간을 못 쓰니 겉함수 증감못봐서 틀리는 실수도 하고 참.. 수능이 이런식으로 나와도 되나 싶네요.

    • @김주영-l1u
      @김주영-l1u 2 роки тому

      @@shanedior 저도 정확히 님같이 풀다가 결국 못풀었습니다 ㅜ

    • @hansungeun
      @hansungeun  Рік тому +1

      저도 고민했는데, 표현이 평가원답지 않게 나쁘긴 했지만 잘못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원래 생략되어 있으면 모든으로 읽는 것이니까요. 명제 '정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다.'를 '모든 정삼각형은 이등변삼각형이다.'로 읽는 것 처럼요.

    • @hansungeun
      @hansungeun  Рік тому +2

      @@성이름-b3g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제 말은 맞습니다.

  • @shatuyaaaaa
    @shatuyaaaaa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