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 찌니 1. 기다리기 - 감정을 추수릴 기회를 주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한 기회를 주기 아이를 제압 하게 되면 안아주기- 마음 추수리면 엄마가 풀어줄꺼야. 가라앉으면 이야기해줘. 엄마가 기다릴께 2. 가르치기 -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 대안 제시(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어휘, 문장을 알려주기) 저도 감정적으로 다가가서 아이와 똑같이 했던 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 기다리기, 가르치기 기억할께요!
5조 이효주 (화내는 아이) 1. 화난 상황에서 분리하기 ㅡ 기다려주기 감정을 추스릴 기회를 주자. 그냥 두자. 마음 정리되면 이야기하자. 기다릴께 행동이 지속되면 안아서 제압하기 마음추스리면 이야기해줘 풀어줄께 감정조절력이 있으면 줄어든다. 2. 화난 상황에서 폭력은 안됨을 알려주고 친구를 때리지 않은 것은 잘 했다고 해줌 다음에는 어른에게 이야기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려줌 ㅡ 가르치기 1) 감정과 행동 분별 2) 대안제시 :화가 난다고 말로 이야기할것
1조 달별맘 저희 아이도 걱정하던 일이에요. 화가 나면 그자리를 피하고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거야 라고 했는데 그런일이 생기면 또 그럴꺼라고 해요. 엄마라서 이해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는 어렵더라구요. 분명 이런일에 잘 해결되고 시간도 짧아졌다고 느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무너지더라구요. 다시금 '기다리고 가르쳐주고' 계속 노력해 볼께요.
화내는 아이를 처음 마주했을 때에는 참다참다 정말 같이 소리를 지르고 화내고 나서 미안하다고 부둥켜안고 울고 그랬더랬죠.. ㅠㅠ 아이의 미숙함을 이해하지 못했고, 기다릴 줄 몰랐고, 내 감정만 생각하던 그야말로 초보엄마 그 자체… 기다려주기. 말로 표현할 수 있게 가르쳐주기. 그리고 화내는 아이를 마주하다보니 한가지 제가 늘 생각하게 된 것은 아이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지 않기. 아이가 저를 통해 배운다는 것을 늘 상기하고 감정을 잘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1도 나는엄마다
11조 랄라15딸18딸 1. 기다리기:마음 좀 정리되면 얘기해 엄마가 기다릴게 2.가르치기(감정과 행동 구분해 주기):네가 아주 화가 많이 난건 알겠어 화가 나도 발길질을 하는 건 안되는 거야 3.대안 제시:앞으로 화가 나면 ‘나 지금 화가 나요 너무 너무 속이 상해요‘라고 말을 해 그러면 엄마가 너를 도와줄거야 8살 첫째는 어릴때부터 비슷한 방법으로 진정시켜와서 이제는 화가 날때 화가 난다고 종종 이야기할때도 있어요 점점 조절해 가는게 보여요 둘째는 아직 어려 쉽진 않네요 기다리겠다는 엄마의 말이 냉정하게 들리는 느낌인 것 같구요 저의 감정이 온전히 평온하지 않아서 그런 감정이 전달된 까닭도 있는 듯해요 좀 더 평온한 마음과 말투로, 아이가 조절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
8조 쑥 지혜로운 부모는 아아와 똑같아지면 안된다 .여태 아이와 출구없는 싸움에 이유를 찾았네요 . 지혜롭지 못해 아이와 싸웠나봐요 특히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어른으로, 엄마로 분별력을 잃었네요 “서로의 감정을 쏟아부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말자!” 오늘도 명언 쏟아지는 강의! 1.기다리기/ 감정을 추스릴 시간 두기. 분리하기. 2.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구분. 화났을때의 표현 알려주기
아이는 감정 조절에 미숙합니다. 부모는 달라야 해요. 1. 기다리기 (스스로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할 기회를 주기) "마음 좀 정리되면 얘기해. 엄마가 기다릴게" 단, 계속 때리거나 발길질을 하면 아이를 안아 주며 제압한다. "마음 추스리면 엄마가 풀어줄 거야. 괜찮아. 엄마가 기다릴게." 2. 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서 가르치기 "네가 화가 난 건 알겠어. 아무리 화가 나도 때리면 안 돼." "앞으로 화가 나면 말로 표현해~ 그러면 엄마가 도와줄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둘째에게ㅠ 꼭 써먹으려고 적어봤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말 연습하는 엄마가 되었다. 책을 읽고,적어보고, 녹음 해 보는 세 가지의 행동들이 나에게는 백신을 맞는 것과 같다 화라는 바이러스가 나를 지배하려고 할 때, 백신이 나에게 방어막을 씌워주는 느낌 `정신차려.이럴 때 써 먹으라고 너 녹음도 했잖아` 아이에게 말했다. "요즘~ 말소리 예쁘게 하는 연습 중이야. 노력해서 예쁜 소리 많이 들려줄게" "엄마 지금도 예뻐요^^"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아이는 항상 사랑을 말해주었다. 금지,비난,억압,재촉,명령 등 부정의 말들을 가르친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앞으로 인정, 긍정,다정이 장착된 엄마로 보답하고 싶다.
(9조_안녕이맘) 첫 번째 기다려주기 두 번째는 가르쳐주기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것 알려주기 감정은 공감해주되 하지말아야 할 행동은 가르쳐주기 그리고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기 대안을 제시하기 아이가 앞으로도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엄마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과 어휘, 문장을 많이 배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9조 찌우랑 화내는 아이앞에서 , 어른은 부모는 어찌 반응해야 할까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지만 어른은 감정에 휩슬리면 안된다 1.기다리기, 감정을 추스를 기회를 준다 2.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준다, 화가나도 발길질을 하지않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도와준다 지혜로운 부모는 인내과 기다림으로 아이를 키운다..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ㅎ 벌써 3주가까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내 감정 먼저 다스리고 기다리니 아이도 따라오더라구요~ 인내하고 기다리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8조 구니맘 눈돌아가는 아기3,4,5살에게 한걸음 물러서야겠다는 자각을 해야한다. 감정조절에 미숙한 아이와 같이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1.기다리기(감정을 추스릴 기회,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 2.가르치기ㅡ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화가 난건 알겠어. 그런데 화가나도 발길질 하는건 안돼. 엄마를 때리는건 절대로 안돼 / 화가나요 나 지금 너무 화가나요 속이 상해요 라고 표현하면 엄마가 너를 도와줄게. 라고 해보기
아이 감정에 영향을 받아 서로가 서로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다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해서 감정 쓰레기통까지는 가진 않지만 더 어려워지기 전에 저도 많이 고쳐야겠어요 아이에게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제대로 주지않고 기회도 빼앗아 버린것같아 미안하네요 감정도 가르쳐주고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감정 어휘를 많이 알려줘야겠습니다. 11조 뚜뚜맘15남매둥이
7조 헤이즐) 이거보니 아이가 화났을 때만 적용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도 화났을 때 똑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어른도 똑같이 감정조절이 힘드네요. 아이가 나의 감정쓰레기통이 되면 안되는데요. 어른도 마찬가지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8조 랭랭 제 스스뇨가 아이같이 감정 조절이 안되어 아이의 감정에 휘둘렸던거같아요 어떨때는 아이보다 더 흥분할때도 있더군요ㅜㅜ 그러고 나면 심하게 현타가 오지만 그 순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더라구요. 아이에게 감정조절을 알려주려면 엄마부터 감정조절하는 모습을 연습해서 보여줘야하는거같아요 화가나 속상해 억울해 무서워 말로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3조 푸름이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다. 부모가 그것에 영향을 받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을 쏟아붓는 결과만 된다. 서로의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은 훈육이 아니다. 기다려주고 가르쳐주고 방법을 알려주는게 올바른 훈육의 방법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부정적 제감정을 얼마나 아이에게 쏟았는지 너무 미안하네요 ㅜ
8조 유자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예요 7살아이가 화가 날때마다 엄마에게 엄마 필요없어 저리 가라고 소리치며 발쿵쿵 주먹질 발길질을 해요 간혹 제가 맞기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전 무기력해지며 눈물이 나서 자리를 피하곤했는데 이제부턴 아이에게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기다리고 잘못된 행동을 가르쳐주겠습니다
화를 식힐 수 있게 잠시 기다려야 하네요. 지금 5세, 아이가 막 난리를 부려요. 남편도 아빠를 때리는 것으로 너무 화를 내더라구요. 아이가 아빠를 때렸어요. ㅠㅠ 감정을 추스릴 기회를 주고.. 안아주면 ㅡ 뭔가 구속 당한 느낌인가봐요. 안아주는 건 기쁜 일인데, 그걸 약간 제어와 연결하는게 괜찮을까요ㅠㅠ? 기다려 주는 것과 가르쳐 주는 것. 오늘 저녁 때도 알려주었어요. 감사해요 ㅠ 7조 thankutwin
7조 heumanggadeuk 오늘 아침 작은 일로 다퉈서 화가 난 첫째에게 공감해주고, 스스로 감정 조절할 수 있게 기다려줬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 지 차근차근 이야기해주고 안아줬어요. 시간이 지나자 아이 스스로 화를 풀고 동생에게 의젓하게 화가 난 이유를 말하고 사과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둘째도 형의 말을 들으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구요. 어른이나 아이나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엄마의 말연습덕분에 평화로운 주말을 맞이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이가 분노조절을 하지 못하면 저는 아이를 떼어놓으려고만 했어요. 방에 혼자 두고, 감정이 해결될 때 나와 했지만 항상 절 따라나오고 행동 조절이 되지 않더라구요. 한참 후에 아이가 "엄마가 안아주지 않았잖아." 하더라구요. 아이가 감정조절이 되지 않을땐, 안아줘야 하는거구나. 떼어놓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안아주고 기다려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갑니다. 나는 아이의 엄마이니까, 나는 아이를 선택했지만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1조 하솔맘 @hasol_mille
감정조절이 미숙한 아이의 행동에 부모가 똑같이 영향을 받아 부정적인 행동을 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 일 밖에는 안된다 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어요..부모는 달라야 하는데..엄마가 화가 난 이유는 너 때문이야 라는 말을 은연중에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나쁜 버릇이니 초장에 고쳐야한다는 생각만 먼저 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감정을 스스로 추스릴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감정과 행동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말로 알려주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8조 주성맘 @happyhabit_7164)
4조 주은
기다려주기 (감정을 추스릴 수 있도록 시간과 기회를 주기)
가르쳐주기 ( 감정과 행동 구별해서 가르쳐주기/
감정 표현 방법 가르쳐주기)
감정 조절이 미숙한 아이와 같이 싸우지 않고, 어른스럽게 행동하겠습니다.
10조 반짝반짝
감정조절이 미숙한 아이앞에서 성숙한 엄마여야 하는데, 같이 미숙한 엄마였던 것 같아요.
기다려주고 감정을 추스릴 기회를 주고,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서 설명해주는 노력을 해볼게요~~
10조 야호맘
화날때 하는 공격적인 아이행동에 대한 대응.
1. 스스로 감정 조절하도록 기다리기.
2.가르치기-감정과 행동 구분,대안제시(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어휘, 문장)
7조 찌니
1. 기다리기 - 감정을 추수릴 기회를 주기,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한 기회를 주기
아이를 제압 하게 되면 안아주기- 마음 추수리면 엄마가 풀어줄꺼야. 가라앉으면 이야기해줘. 엄마가 기다릴께
2. 가르치기 -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 대안 제시(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어휘, 문장을 알려주기)
저도 감정적으로 다가가서 아이와 똑같이 했던 것 같아요. 반성하고 갑니다.
기다리기, 가르치기 기억할께요!
5조 이효주 (화내는 아이)
1. 화난 상황에서 분리하기
ㅡ 기다려주기
감정을 추스릴 기회를 주자.
그냥 두자.
마음 정리되면 이야기하자. 기다릴께
행동이 지속되면 안아서 제압하기
마음추스리면 이야기해줘 풀어줄께
감정조절력이 있으면 줄어든다.
2. 화난 상황에서 폭력은 안됨을 알려주고
친구를 때리지 않은 것은 잘 했다고 해줌
다음에는 어른에게 이야기하도록 도와준다는 것을
알려줌
ㅡ 가르치기
1) 감정과 행동 분별
2) 대안제시 :화가 난다고 말로 이야기할것
1조 달별맘
저희 아이도 걱정하던 일이에요.
화가 나면 그자리를 피하고 나오더라구요.
그러면 안되는거야 라고 했는데 그런일이 생기면 또 그럴꺼라고 해요. 엄마라서 이해하지만 학교나 학원에서는 어렵더라구요.
분명 이런일에 잘 해결되고 시간도 짧아졌다고 느꼈는데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면 무너지더라구요.
다시금 '기다리고 가르쳐주고' 계속 노력해 볼께요.
부정적인 반응에 영향받지 않기! 기다려주고 아이가 진정한 후에 가르쳐주기.... 꼭 잘 실천해볼게요. 요즘 너무 필요한 말씀이었어요~
4조 Now is lovingtime
아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대입이 가능한 방법이자 지혜네요.. 저또한 남편, 가족, 자식에게 지혜롭고싶은데 그러지 못할때가 많지만 이렇게 얻은 방법들을 사용해가면서 지혜를 익히는 엄마, 아내, 자식이 되어야겠습니다.
3조 마망
화내는 아이 잎에서 지혜로운 부모
1. 기다려주는 것
- 감정을 스스로 추스릴 시간과 기회를 주는 것
2. 가르쳐주는 것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감정표현 방법(어휘, 문장) 가르쳐주기
4조_느루
5강 화내는아이 앞에 지혜로운부모
화를 쑤그러뜨리고 잠시분리 후 이야기듣고 공감및이해 훈육
감정조절의미숙한 아이와 부모는 달라야한다
1.기회주기( 스스로 감정 추스리는 기회) 기다리기
2.가르치다(감정과 행동분별-공감 후 행동교정 감정표현가르치기)
기다려주기! +가르쳐 주기!
가장 어려운게 그 순간을 기다려주는게 참 어렵지만 조금씩 5개월 전 보다는 나아지고 있습니다
화내는 아이를 처음 마주했을 때에는 참다참다 정말 같이 소리를 지르고 화내고 나서 미안하다고 부둥켜안고 울고 그랬더랬죠.. ㅠㅠ 아이의 미숙함을 이해하지 못했고, 기다릴 줄 몰랐고, 내 감정만 생각하던 그야말로 초보엄마 그 자체…
기다려주기. 말로 표현할 수 있게 가르쳐주기.
그리고 화내는 아이를 마주하다보니 한가지 제가 늘 생각하게 된 것은 아이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지 않기.
아이가 저를 통해 배운다는 것을 늘 상기하고 감정을 잘 조절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1도 나는엄마다
화나면 말로 감정을 표현해야하는거라고 알고는 있지만 막상 말도 안되는걸로 화를 내고 있는 아이를 보면 부정적 감정에 휩쓸리지 않기가 힘들더라구요 더 노력해봐야겠어요ㅠㅠ
11조 랄라15딸18딸
1. 기다리기:마음 좀 정리되면 얘기해 엄마가 기다릴게
2.가르치기(감정과 행동 구분해 주기):네가 아주 화가 많이 난건 알겠어 화가 나도 발길질을 하는 건 안되는 거야
3.대안 제시:앞으로 화가 나면 ‘나 지금 화가 나요 너무 너무 속이 상해요‘라고 말을 해 그러면 엄마가 너를 도와줄거야
8살 첫째는 어릴때부터 비슷한 방법으로 진정시켜와서 이제는 화가 날때 화가 난다고 종종 이야기할때도 있어요 점점 조절해 가는게 보여요
둘째는 아직 어려 쉽진 않네요 기다리겠다는 엄마의 말이 냉정하게 들리는 느낌인 것 같구요 저의 감정이 온전히 평온하지 않아서 그런 감정이 전달된 까닭도 있는 듯해요
좀 더 평온한 마음과 말투로, 아이가 조절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나아가겠습니다^^
지혜로운부모는 기다려주기. 가르쳐주기.
참된부모가 되기 위해서 기다려주기라도 할수 있다면
최악의 상황은 막을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감정과행동을 분리해서 이야기해주기.
실천해보겠습니다~^^
7조 땡큐베리
7조 헬로우
정말 아이가 떼쓰면 정신이 혼미한데, 3단계 잊지않아야겠어요. 네 마음은 알겠어, 그래도 때리는간 안돼. 대신 화났어요라고 말하면 도와줄게. 정서적으로 가르치는 노력하는 부모가 되겠습니다❤️ 진짜 둘다 감정소비한다는거 끄덕끄덕입니다.
8조 쑥
지혜로운 부모는 아아와 똑같아지면 안된다 .여태 아이와 출구없는 싸움에 이유를 찾았네요 . 지혜롭지 못해 아이와 싸웠나봐요 특히 부정적 감정에 휩싸여 어른으로, 엄마로 분별력을 잃었네요 “서로의 감정을 쏟아부어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말자!” 오늘도 명언 쏟아지는 강의!
1.기다리기/ 감정을 추스릴 시간 두기. 분리하기.
2.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구분. 화났을때의 표현 알려주기
아이는 감정 조절에 미숙합니다. 부모는 달라야 해요.
1. 기다리기 (스스로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할 기회를 주기)
"마음 좀 정리되면 얘기해. 엄마가 기다릴게"
단, 계속 때리거나 발길질을 하면 아이를 안아 주며 제압한다.
"마음 추스리면 엄마가 풀어줄 거야. 괜찮아. 엄마가 기다릴게."
2. 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서 가르치기
"네가 화가 난 건 알겠어. 아무리 화가 나도 때리면 안 돼."
"앞으로 화가 나면 말로 표현해~ 그러면 엄마가 도와줄게."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둘째에게ㅠ 꼭 써먹으려고 적어봤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말 연습하는 엄마가 되었다.
책을 읽고,적어보고, 녹음 해 보는 세 가지의 행동들이 나에게는 백신을 맞는 것과 같다
화라는 바이러스가 나를 지배하려고 할 때, 백신이 나에게 방어막을 씌워주는 느낌
`정신차려.이럴 때 써 먹으라고 너 녹음도 했잖아`
아이에게 말했다.
"요즘~ 말소리 예쁘게 하는 연습 중이야. 노력해서 예쁜 소리 많이 들려줄게"
"엄마 지금도 예뻐요^^"
지난 날을 돌이켜보면 아이는 항상 사랑을 말해주었다.
금지,비난,억압,재촉,명령 등 부정의 말들을 가르친 건 바로 나 자신이었다.
앞으로 인정, 긍정,다정이 장착된 엄마로 보답하고 싶다.
(9조_안녕이맘)
첫 번째 기다려주기 두 번째는 가르쳐주기
감정과 행동을 분리하는 것 알려주기
감정은 공감해주되 하지말아야 할 행동은 가르쳐주기 그리고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는 것을 알려주기 대안을 제시하기
아이가 앞으로도 감정을 말로 표현 할 수 있도록 엄마도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과 어휘, 문장을 많이 배우고 실천해야겠습니다^^
7조 헬레나
저는 아이를 가르쳤던것이 아니라 싸웠던 것 같아요 ㅠㅠ
아이의 미숙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뭐든 잘해주기를 바랬던 것 같아요. 기다려주고 가르쳐 주는 엄마가 되어
아이긴 감정을 잘 조절하는 사람으로 클 수 있게 해주고 싶어요 :)
9조 찌우랑
화내는 아이앞에서 , 어른은 부모는 어찌 반응해야 할까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지만
어른은 감정에 휩슬리면 안된다
1.기다리기, 감정을 추스를 기회를 준다
2.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준다, 화가나도 발길질을 하지않고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도와준다
지혜로운 부모는
인내과 기다림으로 아이를 키운다..
정말 쉽지 않네요 ㅎㅎㅎ
벌써 3주가까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정말.. 내 감정 먼저 다스리고 기다리니
아이도 따라오더라구요~
인내하고 기다리기~
오늘도 배워갑니다~
8조 구니맘
눈돌아가는 아기3,4,5살에게 한걸음 물러서야겠다는 자각을 해야한다. 감정조절에 미숙한 아이와 같이 영향을 받으면 안된다. 1.기다리기(감정을 추스릴 기회,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기회) 2.가르치기ㅡ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화가 난건 알겠어. 그런데 화가나도 발길질 하는건 안돼. 엄마를 때리는건 절대로 안돼 / 화가나요 나 지금 너무 화가나요 속이 상해요 라고 표현하면 엄마가 너를 도와줄게. 라고 해보기
9조 봄슐맘❤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와 똑같아지면 안된다
와닿는 말이에요^^
아이 감정에 영향을 받아 서로가 서로의 감정 쓰레기통이 된다는거 너무 안타까워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자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해서 감정 쓰레기통까지는 가진 않지만 더 어려워지기 전에 저도 많이 고쳐야겠어요 아이에게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제대로 주지않고 기회도 빼앗아 버린것같아 미안하네요 감정도 가르쳐주고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감정 어휘를 많이 알려줘야겠습니다.
11조 뚜뚜맘15남매둥이
지금 4살과 감정 미숙함으로 서로 싸우고 있는 기분이에요 제가 어른답지 못 하고 있어요 아이와 똑같아지고 있어요 마음이 많이 서로 상한 거 같아요 계속 감정적으로 되는데 그렇게 안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7조 헤이즐) 이거보니 아이가 화났을 때만 적용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어른들도 화났을 때 똑같이 적용하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어른도 똑같이 감정조절이 힘드네요. 아이가 나의 감정쓰레기통이 되면 안되는데요. 어른도 마찬가지로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겠어요.
5조 judritv_official
1. 감정을 추스릴 기회주기
2. 감정조절력 생기면 설명해서 이해시키기
3. 대안 제시해주기 감정을 말로 표현하면 도와줄게
아이와 똑같아지지말고 가르침을 줄 수 있게 더 성숙한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똑같으니까 싸운다는 얘기 맞아요 ㅠㅠ
감정을 추스를 수 있도록 말 걸지 말고 기다려주기, 감정과 행동을 구분해서 가르치되 말로 표현할 수 있게 연습시켜주기
매일 필요한 연습이어요. 감사합니다
3조 새댁입니다
5조 yunyeong432
한걸음 물러서기가 안되는이유.
부모가 감정의 영향을 받기때문
그렇게되면 결국 서로가 서로의감정쓰레기통이됨
1.기다리기 (=기회주기)
감정을 추스릴기회, 조절할기회
말로자극하지말것--> 대신 정리되면 얘기해, 기다릴께. 이야기해주기
2.가르치기 (감정과 행동분별)
3.대안제시 (감정은 말로하는것)
8조 랭랭
제 스스뇨가 아이같이 감정 조절이 안되어 아이의 감정에 휘둘렸던거같아요 어떨때는 아이보다 더 흥분할때도 있더군요ㅜㅜ 그러고 나면 심하게 현타가 오지만 그 순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더라구요. 아이에게 감정조절을 알려주려면 엄마부터 감정조절하는 모습을 연습해서 보여줘야하는거같아요 화가나 속상해 억울해 무서워 말로 표현 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8조달콤맘
분리할 시기와 방법
감정조절의 미숙함을 돌아보는시간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할수 있는기회를 기다리기
마음정리되면 얘기해 그럼 엄마가 풀어줄께
가르치기 감정과행동의 분별
대안을제시함으로써 말로 감정표현하는 법을 알려주기 문장과 어휘
3조 푸름이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다. 부모가 그것에 영향을 받는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을 쏟아붓는 결과만 된다. 서로의 감정쓰레기통이 되는일은 훈육이 아니다. 기다려주고 가르쳐주고 방법을 알려주는게 올바른 훈육의 방법이라는것을 알게되었어요 그동안 부정적 제감정을 얼마나 아이에게 쏟았는지 너무 미안하네요 ㅜ
8조 유자매
정말 저에게 필요한 영상이예요 7살아이가 화가 날때마다 엄마에게 엄마 필요없어 저리 가라고 소리치며 발쿵쿵 주먹질 발길질을 해요 간혹 제가 맞기도 하구요 그럴때마다 전 무기력해지며 눈물이 나서 자리를 피하곤했는데 이제부턴 아이에게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기다리고 잘못된 행동을 가르쳐주겠습니다
화를 식힐 수 있게 잠시 기다려야 하네요.
지금 5세, 아이가 막 난리를 부려요. 남편도 아빠를 때리는 것으로 너무 화를 내더라구요. 아이가 아빠를 때렸어요. ㅠㅠ
감정을 추스릴 기회를 주고.. 안아주면 ㅡ 뭔가 구속 당한 느낌인가봐요. 안아주는 건 기쁜 일인데, 그걸 약간 제어와 연결하는게 괜찮을까요ㅠㅠ?
기다려 주는 것과 가르쳐 주는 것.
오늘 저녁 때도 알려주었어요.
감사해요 ㅠ 7조 thankutwin
아이는 감정 조절에 미숙합니다. 서로가 서로의.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지 않아야한다.
1. 기다리기: 감정을 추스리고 조절할 기회 주기
2. 가르치기 : 감정과 행동을 분별해주기
(니가 화가 날수도 있어
화가나도 누군가를 때리는건 안되)
지혜로운 부모는 아이와 똑같아 지면 안됩니다
(2조-minimalwithyou)
11조 해피맘10딸
1.스스로 감정 조절의 기회를 준다.기다림
2.감정과 행동을 구분해서 가르치기
3.대안 제시
아이가 신경질적인 말투가 들리면 덩달아 저도 감정이 안좋아 지는데 다시 맘 다잡아 봅니다.
8조 hphp2006
아이는 감정조절에 미숙하기 때문에 부모는 기다려야 하고 기회를 줘야 겠네요 감정은 스스로 추스려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하며 앞으로 기다려줘야 겠습니다
두번째는 가르치기 감정과 행동을 분별하여 가르치고 대안까지 제시해주어야 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7조 heumanggadeuk
오늘 아침 작은 일로 다퉈서 화가 난 첫째에게 공감해주고, 스스로 감정 조절할 수 있게 기다려줬어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 지 차근차근 이야기해주고 안아줬어요.
시간이 지나자 아이 스스로 화를 풀고 동생에게 의젓하게 화가 난 이유를 말하고 사과를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둘째도 형의 말을 들으며 자신이 잘못했다고 인정하구요. 어른이나 아이나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엄마의 말연습덕분에 평화로운 주말을 맞이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아이가 분노조절을 하지 못하면 저는 아이를 떼어놓으려고만 했어요. 방에 혼자 두고, 감정이 해결될 때 나와 했지만 항상 절 따라나오고 행동 조절이 되지 않더라구요.
한참 후에 아이가 "엄마가 안아주지 않았잖아." 하더라구요.
아이가 감정조절이 되지 않을땐, 안아줘야 하는거구나. 떼어놓으려고 하는게 아니라 안아주고 기다려야 하는구나. 하고 배워갑니다.
나는 아이의 엄마이니까, 나는 아이를 선택했지만
아이는 부모를 선택할 수 없으니까요..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1조 하솔맘 @hasol_mille
감정조절이 미숙한 아이의 행동에 부모가 똑같이 영향을 받아 부정적인 행동을 한다면 서로가 서로에게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는 일 밖에는 안된다 는 말씀이 너무 와 닿았어요..부모는 달라야 하는데..엄마가 화가 난 이유는 너 때문이야 라는 말을 은연중에 하면서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나쁜 버릇이니 초장에 고쳐야한다는 생각만 먼저 했던거 같아요
앞으로는 감정을 스스로 추스릴수 있도록 기다려주고 감정과 행동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말로 알려주는 연습을 해보겠습니다
(8조 주성맘 @happyhabit_7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