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있다는걸 듣자마자 이제 환경오염 막 해도 되냐는 반응부터 나오는걸 보니 아직 시원한 여름은 어려워보입니다.. +드립 목적으로 단 댓글인데 저의 어휘력이 부족했던것인지 생각보다 진심으로 분개하며 싸우며 욕하시는분들이 많은듯하여 추가합니다. 저희 멋사님은 원래 이런 멋소리를 자주 하시곤 합니다. 심성은 착하신 분이시니 너그러이 넘어가주셨음 해요..
개발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바로 상용화 되는게 아니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걸로 이산화탄소 포집을 힌다해도 온난화는 바로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인간이 지구의 순환체계를 가속화 시켰기에 저걸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해도 이미 가속화된 순환체계는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시원한 여름 보다는 인류의 멸망이 조금 늦춰진다는 걸로 만족하시면 됩니다 저걸로 온난화 극복해봐야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화산터지는 순간 대멸종입니다 그러니 저걸로 포집하는 기술보다 우주에 거주센터 만드는걸 최우선으로 하는게 나을겁니다
@이경환-m3x 과학자들은 지구형 행성을 찾기보다는 우주에서 거주가능한 거주지역을 만드는것을 최우선 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자원과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가능성없는 화성 테라포밍이나 식민행성을 찾는것보다 나을것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수 있는게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화산이 언제 터질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인공중력장치와 산소발생장치 등의 장치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해야하며 최소한 인류가 멸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기에 학자들은 최우선적으로 우주에서 거주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해서 인류가 안정이 되었을 때 테라포밍이나 식민행성을 노려볼 수 있을것입니다
저 게시글의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COF-999는 1g당 2.05mmol, 즉 약 90.3mg의 CO2를 포집할 수 있습니다. COF-999 200g으로 18.06g의 탄소를 포집할 수 있습니다. 0.5파운드 약 200g의 COF-999로 연간 20kg의 CO2를 제거하려 면, 하루에 약 3회씩 흡착과 탈착 과정을 수행해야 하며, 이때 성능 저하가 없어야 합니다. 포집된 CO2,를 방출하려면 60°c로 가열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인간은 항상 기술의 발전으로 자신들이 반 죽여놨던 지구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죠. 예를 들면 플라스틱의 발명으로 상아만 썰리고 죽어가던 코끼리의 멸종을 막았던거나 에어컨 사용이 프레온가스로 대기층에 영향을 미치자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영향을 주지않는 대체가스를 사용한것들이죠.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술투자를 하면 언제나 그랬듯 지구가 골로가기 직전에 다시 살려낼것 같네요.
COF-999로 CO₂ 포집 효율이 높아졌다고 해도, 이걸 대량 생산하려면 시설 확장, 포집된 CO₂를 활용할 인프라 구축, 그리고 닫아둔 유전을 다시 시추해서 EOR이랑 저장을 병행해야되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보통 시설 짓고 시추부터 생산까지 최소 10년은 걸린다고 보는데, 그럼 2030년까지 기후협정 목표 달성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산소포집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발되었다고 들음.. 심지어 바다 미생물을 이용한 산소포집도ㅇㅇ, 제일 큰 문제는 어느정도의 양을 분포해야하는지 계산이 안됨. 바다 미생물을 이용한 포집 실험도 양 조절 실패로 오히려 국부적인 지역이 평년 기온보다 더 떨어져버려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적이 있음
우선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기후 위기(지구온난화)가 다가올 위험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기후 위기는 다가오고 있지 않고 이미 우리들에게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음. 당장 폭염에 쓰러지는 사람들, 너무 더운 여름이나 너무 추운 겨울 때문에 밖에 나가서 놀지를 못하는 어린이들부터 시작해서 이상 기후로 인해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고 허리케인, 산불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 한국의 고랭지 배추나 일본의 와사비 농업 같은 경우 이젠 산업 존속의 위기에 처해있음. 그리고 빈곤국가들이나 물부족 국가들 사이에선 기후위기로 인한 자원 부족이 분쟁으로 이끌기도 함. 그리고 COF-999가 탄소 포집 물질 연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건 사실이지만 이걸 상용화 하긴 좀 그렇다는게 중론임.
나왔다 개발했다랑 상용화 되었다는 하늘과 땅 차이
싸다고 들었는데 그러면 곧 상용화 가능할것 같음
@@Owl_kkr싸면 무조건 상용화 되나보다 😂😂
@@현-w2i5d 왜 시비거는거 같지
@@현-w2i5d 싸면 상용화될 가능성이 ㅈㄴ높지 개발과 상용의 가장큰 벽이 얼마나 만들기 어렵냐 인데 싸다는거 자체가 만들기 쉽다는거잖아
@user-pj9he5fu4i 니말이 다 맞음 ㅇㅇ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서 산소로 재생산을 합니다. 하지만 저 물질은 "포집"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문제 해결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화석연료로 땅 속에서 씨오투가 꺼내지고 있는게 문제 아님?
개소리여ㅋㅋㅋㅋㅋ
나무는 그냥 저장소 1임
죽으면 형태는 달라도 그냥 배출함
나무도 결국 유기체라 광합성 못 하는 밤에는 산소를 사용하기도 함 그래서 요즘 해조류가 친환경으로 각광받고 있는 거고
@@나갈래-v8bㄹㅇ 지금 지구온난화도 석탄기에 있던 탄소기 다 꺼내지고 있는건데
저런게 있다는걸 듣자마자 이제 환경오염 막 해도 되냐는 반응부터 나오는걸 보니 아직 시원한 여름은 어려워보입니다..
+드립 목적으로 단 댓글인데 저의 어휘력이 부족했던것인지 생각보다 진심으로 분개하며
싸우며 욕하시는분들이 많은듯하여 추가합니다. 저희 멋사님은 원래 이런 멋소리를 자주 하시곤 합니다. 심성은 착하신 분이시니 너그러이 넘어가주셨음 해요..
이미 막하고 있는데 그것마저 커버한다는거 아님? 중국만 봐도 환경에 ㅎ자도 뭣도 신경 안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말조심해야 유명해진다 참고해라 유튜버야
@@이이이이이잉-l8hㄷㄷ 깨어있는척 대단하십니다
여름은 원래 더워요. ㅋㅋ
개발은 할 수 있으나 그것이 바로 상용화 되는게 아니라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저걸로 이산화탄소 포집을 힌다해도 온난화는 바로 사라지지는 않을겁니다
인간이 지구의 순환체계를 가속화 시켰기에 저걸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한다해도 이미 가속화된 순환체계는 돌아가지 않을겁니다
시원한 여름 보다는 인류의 멸망이 조금 늦춰진다는 걸로 만족하시면 됩니다
저걸로 온난화 극복해봐야 옐로우 스톤 국립공원에 있는 화산터지는 순간 대멸종입니다
그러니 저걸로 포집하는 기술보다 우주에 거주센터 만드는걸 최우선으로 하는게 나을겁니다
건담애니 마냥 인류가 우주에서 살아야 하는 순간이 올수도 있겠군요
@이경환-m3x 과학자들은 지구형 행성을 찾기보다는 우주에서 거주가능한 거주지역을 만드는것을 최우선 적으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많은 자원과 기술이 필요하겠지만 가능성없는 화성 테라포밍이나 식민행성을 찾는것보다 나을것이라 봅니다
지금부터 준비해도 늦을 수 있는게 옐로우스톤 국립공원 화산이 언제 터질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인공중력장치와 산소발생장치 등의 장치를 개발하는데 박차를 가해야하며 최소한 인류가 멸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을것입니다
그렇기에 학자들은 최우선적으로 우주에서 거주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그리해서 인류가 안정이 되었을 때 테라포밍이나 식민행성을 노려볼 수 있을것입니다
화산 폭발 하기 전에 화산폭발하는입구막고 용암 까지 구멍 뚫어서 용암 빼면 안돼요?
라는 잼민이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역 먹기전에 지우세요@@오린지-q8y
@@오린지-q8y 실제로 그 가설을 세우고 확인했으나 마그마 규모가 무슨 짓을 해도 막을 수 없는 규모라
걍 터지면 죽어야됨
ㅋㅋㅋㅋㅋㅋㅋ 환경오염 드립에 정신 못 차리네 다들ㅋㅋㅋㅋ
인도부터 막아보죠
외부에서 온 댓글이 많구먼… 고작 이정도 -멋-소리에 발작 하다니…
ㅋㅋㅋㄹㅇㅋㅋㅋ 그렇다 그는 ‘멋사’다 ㅋㅋㅋ
이래서 환경 단체에 보조금 주는 것 보다 과학 기술에 투자해야함
저 게시글의 정보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COF-999는 1g당 2.05mmol, 즉 약 90.3mg의 CO2를 포집할 수 있습니다. COF-999 200g으로 18.06g의 탄소를 포집할 수 있습니다. 0.5파운드 약 200g의 COF-999로 연간 20kg의 CO2를 제거하려 면, 하루에 약 3회씩 흡착과 탈착 과정을 수행해야 하며, 이때 성능 저하가 없어야 합니다. 포집된 CO2,를 방출하려면 60°c로 가열해야 하므로 추가적인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ㅡ멋ㅡ 다들 정신을 못차리네 ㅋㅋㅋㅋ
이런생각으로 과다 사용한 사례가 오늘 날 같은 지구 온난화입니다…. 아무리 좋아보이고 잠깐은 이득을 줄거 같아도 과다 사용은 오염의 원인이죠..
저런 거 지금 당장 좋아 보인다고 막 썼다가 나중에 어떤 부작용이 올 줄 알고..
바로 정상화각 보는 멋창섭ㅋㅋ
인간은 항상 기술의 발전으로 자신들이 반 죽여놨던 지구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죠.
예를 들면 플라스틱의 발명으로 상아만 썰리고 죽어가던 코끼리의 멸종을 막았던거나
에어컨 사용이 프레온가스로 대기층에 영향을 미치자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영향을 주지않는 대체가스를 사용한것들이죠.
환경보호에 관심을 기울이고 기술투자를 하면 언제나 그랬듯 지구가 골로가기 직전에 다시 살려낼것 같네요.
와.. 어떻게 바로 환경오염 막 해도 되냐는 말이 나오냐
ㄹㅇ 잠깐 뇌정지옴;; 뇌가 장식인건가
@@이아름-r9k멋사가 누군지 모르나 ㅋㅋㅋ
평범한 멋소리에 이런 반응이면 멋사 못본다
정말로 환경오염을 막 한다 가 아니라 개발/발전을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한이 완화된다 정도로 언급한거겠죠. 저 물질이 충분히 개발되면 더 이상 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환경 오염이 거의 없을 테니까요.
마지막 저발언...
조만간 화산하고 지진도 다 극복할거라는 클리셰죠
0:15 이 말을 듣고 내 머리에 0.1초동안 '나락'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순간 시원한 여름이 있던 적이 있나 생각했다
사람들 진지하게 댓글다는거 ㄹㅇ 커엽당 ㅋㅋㅋㅌㅋㅋ
"화산하고 지진빼고"
삐빅 트리거 발동.
수년 내에 둘중하나 극복 될 예정..
시원한 여름? 조선시대 여름도 지금과 똑 같이 더워유~
산소포집 최고는 갯벌이랑 동토임. 동토녹는게. .지금. 졷된상황. .
긴장 풀지마요 우리 지구 시뮬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을 거예요
이산회탄소말고도 문제점이 많음 그리고 저 가루는 어려운 조건에서만 효과를 나타냄
이제 유로파에서 참새타고 현실 딥스톤 레이스 할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기다려라 타닉스
인간의 이기심을 막는 정책으로는 기후 변화를 막을수없고 압도적인 과학 기술력만이 가능하다고 누가 말한거같은데
에 안씁니다. 나무 심습니다. 끝났습니다.
갈드컵 개맛있네 ㅋㅋㅋㅋㅋ
저 물질 개발자에게 경호원 붙여주고, 안전요원도 붙여줘야됨. 안그러면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위장됨
인간이 극복할 수 없는 것! ”탈모“
상용화를 해도 이산화 탄소 말고도 여러 이유로 생태계가 파괴되고있고 섣부른 선택으로 잘못된 길로 가게 되면 되돌릴수 없음
태양계 혹성, 소혹성들의 움직임과 지구의 공전의 관계때문에 빙하기주기가 돈다는 학설이 있습니다.
아직 연구단계이고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보고있죠.
단,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볼때는 활용방법이 굉장히
넓고 대량생산도 ㅆㄱㄴ이라서 지구온난화 해결하나?
라는 희망은 보이는정도?
시원한 여름과 더운 겨울
이제 온난화가 문제가 아니라 반대로 북극이 심하게 얼기 시작함.
이러다가 투모로우 영화 찍게됨.
근데 포집 속도가 중요하지 지구 대기는 부피는 크고 밀도가 낮아서 질량 보다는 얼마나 빨리 포집할 수 있느냐가 중요함
일단 중국이건 미국이건 저걸 의무화해야한다는 거...
CO2가 지구 온난화의 주원인은 맞지만, 성층권의 오존층이 메탄인가 메테인인가로 인해서 파괴가 되면 자외선이 많이 들어오게 되고, 그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음. 아직은 안심하기 이름.
메탄-메테인 같다고 아는데 아닌가요
오존층 복구된지 한참 됨
오존층 자연복구 된지가 언제인데....
무식하면 제발 가만히 좀 있어라
@@sun842 중국때매 다시 오존층 뚫린거 아닌가요
시원한 여름이야말로 환경오염의 대표적 현상입니다...ㅋㅋㅋ
이게 우리가 시뮬레이션이라는게 아닐까..환경오염은 너무 에바여서 벨런스 패치를 위해 저걸 넣은가지..
정보 : 역사적으로 인류문명은
소빙하기때 크게 쇠퇴하고
온난화때 크게 번성하였다.
안될과학 보면 내용 잘 나와있습니다.
아마 플라스틱 완전무결 재활용 가능하다고하면
다들 길거리에 플라스틱 막 버리고 다닐걸...
한국인 도덕기준으로도 그럴진데
우리보다 낮은 외국 기준이면 뭐...
지구: 100년도 겨우 사는 인간주제에 누가 누굴 걱정하는거야
??:온난화때문에 탄소배출줄여야합니다 원전가동 멈추겠습니다 전기세 더내세요
COF-999로 CO₂ 포집 효율이 높아졌다고 해도, 이걸 대량 생산하려면 시설 확장, 포집된 CO₂를 활용할 인프라 구축, 그리고 닫아둔 유전을 다시 시추해서 EOR이랑 저장을 병행해야되는데
이런 프로젝트는 보통 시설 짓고 시추부터 생산까지 최소 10년은 걸린다고 보는데, 그럼 2030년까지 기후협정 목표 달성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솔직히 지금 기술력이면 할수 있을법도 한데…누가 막지 않을까?
왜 막음?
그렇게 빙하기가 찾아오게 되는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이산화탄소로 알려져있는데 사실상 CH4가 영향력이 더큼
쉽게생각하고 만들다가 빙하기가 오겠죠
시원한 여름이라... 그건 여름이 걍 없는거 아님?
저거 또 이산화탄소 포집 효율이 좋은 대신 인체에 있어서는 맹독이고 뭐 그런거 아님???
그럴수도 있겠네요ㄷㄷ
산소포집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개발되었다고 들음.. 심지어 바다 미생물을 이용한 산소포집도ㅇㅇ, 제일 큰 문제는 어느정도의 양을 분포해야하는지 계산이 안됨.
바다 미생물을 이용한 포집 실험도 양 조절 실패로 오히려 국부적인 지역이 평년 기온보다 더 떨어져버려서 생태계에 영향을 미친적이 있음
산소? 저건 이산화탄소인데?
???:노랑가루요? 그기 먼데예? 계엄령이나 처무소
팩트는 지금 날씨가 이러는거 지구 온난화 때문 아님.. 대부분 돈 놀이 때문에 지구 온난화다~ 전기차해야한다~ 이러는데 대부분 지구과학자들은 이거 빙하기 시초라고 보고있음.. 앞으로 빠르면 100년뒤에 빙하기 각임..
포집후 재사용 단계까지 있어야 상용화 할거 같은데....
ㅋㅋㅋ담배를 끊기보다 간 약을 복용한다
저거 만드는데 이산화 탄소 안쓰면서 만들어야하는,.... 옮기는것도 발생시키면 안됨
포집해서 어떻게 쓸 방법이 있어야하는데 그게 아직 없으니 문제임
근데 이거 좋긴한데 뭔가 다른 그게 있지않을까....
저거뿌린거 맡거나 호흡기로 들어가면 좀비가 된다던가 실수로 삼키면 온몸이 노랗게 질려서 죽는다던가ㄷㄷㄷㄷㄷㄷㄷ
우선 가장 큰 오해 중 하나가 기후 위기(지구온난화)가 다가올 위험이라고 생각하는 거임. 기후 위기는 다가오고 있지 않고 이미 우리들에게 천문학적인 경제적 피해를 일으키고 있음. 당장 폭염에 쓰러지는 사람들, 너무 더운 여름이나 너무 추운 겨울 때문에 밖에 나가서 놀지를 못하는 어린이들부터 시작해서 이상 기후로 인해서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고 허리케인, 산불 등 자연재해의 빈도와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음. 한국의 고랭지 배추나 일본의 와사비 농업 같은 경우 이젠 산업 존속의 위기에 처해있음. 그리고 빈곤국가들이나 물부족 국가들 사이에선 기후위기로 인한 자원 부족이 분쟁으로 이끌기도 함.
그리고 COF-999가 탄소 포집 물질 연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받는 건 사실이지만 이걸 상용화 하긴 좀 그렇다는게 중론임.
시원한 여름? 엥 그거 완전 빙하기잖아?
대신 겨울에 오질라게 더 추을거임
_이산화탄소가 부족하면 식물은 광합성을 못 합니다._
저걸 산소로 바꿔야지
오히려 저 가루가 흡수만 해버리면
식물이 사용할 CO2 제한과 산소 생산제한이 걸려버림....
식물이 괜히 CO2를 쳐먹는것도 아니고
먹고 생장에 사용하는데
정보 오존층이 복구되어가고있다.
그저 -멋-
포집한댔지 산소로 만들어쥰다곤 안했으.....
근데 여름이 시원하면 그건 그거대로..
저가루 살포 했다가 설국열차에 나오는 꼴 될수도있음
이제 몇년후면 이거 골목에서 화물차? 같은거로 뿌리고 다니는거 아님?
플라스틱도 환경보호의 목적으로 나왔죠....저걸 어케 처리하냐가 문제...
저가루를 어떻게 쓰길래 탄소 40kg을 포집한다는 거임? 바다에 뿌리나?
포집한 이산화탄소는 가열하면 배출시키는데 그걸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아직은 노쓸모임. 게다가 가열하려면 또 에너지를 써야하니 걍 호들갑 떤다고 보면 됩니다.
아 이런 사람들 때문에 계속 환경을 지키자 지키자 하는데도 전혀 달라지는게 없는거구나. 자신의 처참한 능지를 타인에게 전파하지 마세요
한국 5천만이 다 절약하면서 생활해도 탄소배출량 0.1퍼 줄인다.. 능지는 너가 딸리는거야 진짜 개개인은 아무 상관없다
ㅋㅋㅋㅋ 능지가 처참한건 본인인것같은데
기술의 발전은 언제나 해답을 가져온다 10년전만해도 지구대기에 구멍뚫렸다고 호들갑떨더니
지금 오존층 원상복구됐잖아
일단 포집만 할수 있는것도 있는거지만
이산화탄소만이 지구온난화의 원인은 아니니까요
아직 극복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른것 같아요
저거 포집만 가능하지 완전처리기술은 없음
처리는 이산화탄소 포집하고 몇년에 한번씩 보이저호처럼 우주 멀리까지 나가버리는거 하나 만들어서 평생 못볼 우주로 날려보내면 그만아님?
그냥 탄소를 포집만 해버리면 나중에 생태계순환에 지장이 생길수도 있는디...
스페이스X 태워서 화성으로 ㅈㄴ대량으로 보내서 테라포밍 할때 도움되게 하면 안될라나
지구가 너무 크고 대기에 이산화탄소도 엄청 많아서요 진짜 성능 좋은 스펀지 바다에 뿌리는 수준이라 크게 유의미 할지는 연구를 더 해야된대요
막해도 되는거임? 이러네 초딩이냐
근데 상용화되면 막해도되긴함ㅋㅋ
@@dmddo814표현에 차이라고 생각함 님처럼 저급하게 막해도 된다 보다는 이제 환경오염 걱정 안해도 되는거야? 같은 말이면 욕 안먹었을거 같은데
초딩은 본인이신듯 ^^
@이재건-c2v 아니 뭐 그렇게 불쾌한 표현도아닌거같은데ㅋㅋ..그리고 표현에 아니고 의가 맞아요
@@dmddo814 그래도 막쓰면 안돼.. 이산화 탄소만 온실가스가 아니라서 탄소만 없애는 그런게 생기면 그때부턴 맘대로 써도 되긴함
탈모는 극복못함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
그 바다는 생각 안하나? 바다에 섬하나가 떠있는디
씻으면 깨끗해지니 누가 매일 똥밭에 굴려도 괜찮겠네?
200g으로 40kg포집? 말이 되나? 그럼 200g넣어놓은 작은 병이 40kg이 된다고?
무지한거임? 생각이 짧다는게 딱 느껴지네 ㅋㅋ
멋소리에 머리한대 맞은 킹반인이면 개추 ㅋㅋ
@@하망망개추 ㅋㅋ
화산과 지진이라...
아카이누랑 흰수염이구나
이 둘은 좀 쌔지
저거 가지고 금성가서 뿌리면 테라포밍 가능할까?
그래서 0.5파운드가 몇그램이죠?
45파운드가 대략 20.몇kg
ㄴㄴ...이산화탄소 갑자기 줄어들면 식물들 생장에 영향을 줄 지도...;;;
온난화는 수증기가 가장 큰거 아니였음?
CO²와 메탄을 비롯한 온실가스가 주원인이라고 합니다
아무도 방방봐를 못 하네...
열에너지까지 해결해준다곤 안했다
아직 플라스틱문제가 남았지ㅋㅋ
그렇게 설국열차가 시작된다
여름은 시원했던적이 없음.. 덜더울뿐
카레가루인줄...
과연 환경오염이 이산화탄소만 문제라고 생각하는건가
저게 프문 세계관 특이점인가
이제 남용으로 대기중에 co2농도가 너무 낮아져 식물들의 광합성의 문제가 생겨 지구온라인 섭종엔딩
근데 생각이 좀틀렸다 저게나왔다고해서 환경을 생각하는건 똑같이 실행해야지 아직 미세플라스틱부터 시작해서 문제가 많은데 저게 만약 상용화가 가능하다고 하더라도 환경은 지켜야하는거임 언젠가 다른 재앙으로 돌아올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