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 래스터화가 되어있는 파일은 보통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래스터화를 푼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래스터화가 되어있는 것을 벡터화 시키는 기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는 래스터화를 진행하기 이전의 상태 즉, 원본으로 돌아가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기능이 아닐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기능은 없습니다
사진을 하나 불러오고 사진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의 원형으로 클립핑마스크를 해준 뒤 클립핑마스크 된 원형을 이미지로 레스터화 했을 때 원형크기 만큼만 이미지화가 되는 게 아니라 숨겨진 본래 이미지 크기 그대로 레스터화가 되는데, 클립핑마스크 적용된 원형 크기만 보이게 레스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네 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두 기능이 서로 같은 기능은 아닙니다 투명도 병합이 사용되는 경우는 보통 Path가 존재하는 오브젝트에 예를 들어 투명도 50%를 적용했을 때 그 투명도가 적용된 상태의 컬러가 투명도 100%인 상태로 변환을 시켜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투명도가 적용된 상태로 파일을 인쇄소에 넘기면 투명도가 적용이 안된 상태로 인쇄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병합이 필요합니다 작업물에 따라 투명도 적용이 필요할때가 있고 래스터라이즈가 필요할때가 있는데 보통 래스터라이즈만으로도 해결은 되는 편입니다 추후에 투명도병합에 대한 부분도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어떤 작업을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만약에 단순한 네모가 아닌 별도의 "모양이 있는 오브젝트"에 그라디언트를 사용하셨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배경이 투명하게 적용되도록 래스터화를 적용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그라디언트 사용은 트렌드에 맞지도 않고 인쇄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ㅜㅠ
아웃라인 기능이 폰트에만 적용이 된다고 하셨는데, "오브젝트>패스>윤곽선만들기" 이거는 오브젝트에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폰트에 적용되는 아웃라인과 익스팬드의 차이보다 오브젝트에 적용되는 아웃라인과 익스팬드의 차이(기능적, 실용적)도 알고 싶은데,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로고를 만드는데, 폰트던 아니던 익스팬드 기능을 사용할 때가 많더라구요... 헷갈리네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오브젝트 - 패스 - 윤곽선 만들기가 한글버전이여서 Outline Stroke를 질문주신 것이라고 가정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Outline Stroke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Stroke에 한정하여 아웃라인을 적용해주는 Expand(확장)의 하위기능입니다. (아웃라인이 적용된다는 것은 Path가 생성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Expand는 Fill과 Storke 모두 또는 이들 중 일부를 선택하여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죠 Outline Stroke의 단순한 기능으로만 본다면 Stroke Effect에 한정하여 패스를 부여해주는 기능입니다. Stroke의 형태 또는 두께 등에 맞게 Path가 생성됩니다.(이것을 면이 된다라고 이해하고 계신분들도 계시죠) 또한 Outline Stroke는 Appearance(모양)패널에 등록되는 각종 Effect(효과)는 Expand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Stroke의 확장(Expand)기능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expand 와 expand apperance 가 path를 부여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펜툴로 글짜를 만들고 expand apperance를 주고 다시 expand를 주는 영상을 봤는데요 두 기능이path를 주는 기능인데 왜 이렇게 두 번을 주는지 이해가 안되었어 여쭤어 봅니다
영상의 2분대에서부터 보시면 Appearance라는 패널에서 stroke를 여러개 추가하는 effect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Appearance에 있는 Effect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Expand Appearance 버튼이 활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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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확실히 잘 됐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차분하게 좋은 목소리와 잘 정리된 영상이네요. ❤❤❤❤😊😊😊😊
목소리 좋으시고 설명도 물흐르듯 편안하게 하셔서 머리에 쏙쏙 잘 들어 오네요.
명강의 듣고 잘 배웠습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래스트화 되어있는 파일에서 래스터화 푸는 것도 가능한가요?
네 안녕하세요 :)
래스터화가 되어있는 파일은 보통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래스터화를 푼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래스터화가 되어있는 것을 벡터화 시키는 기능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데 이는 래스터화를 진행하기 이전의 상태 즉, 원본으로 돌아가는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질문자님이 원하시는 기능이 아닐겁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런기능은 없습니다
@@DPiARTWORK 아하 이해가 됐습니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입니다!
작업물을 완성 후 업체로 보내기전 작업자는 원본 ai파일 원본은 그대로 두고 복사본을 만들어 그것으로 폰트를 깨거나(아웃라인) 오브젝트들에 적용된 이팩트들을 확인하고 래스터화해서 보내야하나요?
네 맞습니다 :)
투명도병합에 대한 영상 만드셨나요? 궁금해요
기다리셨군요..아직입니다..ㅜㅠ
빠른시일내에 보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DPiARTWORK 네 감사합니다
사진을 하나 불러오고 사진 크기보다 작은 사이즈의 원형으로 클립핑마스크를 해준 뒤 클립핑마스크 된 원형을 이미지로 레스터화 했을 때 원형크기 만큼만 이미지화가 되는 게 아니라 숨겨진 본래 이미지 크기 그대로 레스터화가 되는데, 클립핑마스크 적용된 원형 크기만 보이게 레스터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래스터화를 진행하실 때 투명(Transparent)으로 설정해보세요 :)
선생님 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레스터화랑 투명도 병합은 같은걸까요? 인쇄소에 보낼때 두개다하는게 맞나요 아니면 하나만 해주면되나요?
네 좋게 봐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
두 기능이 서로 같은 기능은 아닙니다
투명도 병합이 사용되는 경우는 보통 Path가 존재하는 오브젝트에 예를 들어 투명도 50%를 적용했을 때 그 투명도가 적용된 상태의 컬러가 투명도 100%인 상태로 변환을 시켜주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투명도가 적용된 상태로 파일을 인쇄소에 넘기면 투명도가 적용이 안된 상태로 인쇄가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병합이 필요합니다
작업물에 따라 투명도 적용이 필요할때가 있고 래스터라이즈가 필요할때가 있는데 보통 래스터라이즈만으로도 해결은 되는 편입니다 추후에 투명도병합에 대한 부분도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니 관심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DPiARTWORK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칠 중복인쇄 부분도 다뤄주세요... 분명 모니터상에선 주황색인데 내보내기jpeg 로 내보내고나니 보라색으로 나오던데 이건 무슨 원리일까요ㅠㅠ 인터넷으로 설명을 읽어봐도 이해가안가요 슨생님!ㅠㅠ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
작업시 그라디언트를 많이 사용하는데 그라디언트 경우에는 레스터화 투명으로해서 인쇄소에 넘기면될까요...?
이번에 레스터화 시켰는데 이상한 하얀 박스같은게 오브젝트 테두리에 생기길래 결국 단색으로 바꿨거든요ㅠㅠ
네 안녕하세요
어떤 작업을 하셨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만약에 단순한 네모가 아닌 별도의 "모양이 있는 오브젝트"에 그라디언트를 사용하셨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배경이 투명하게 적용되도록 래스터화를 적용하시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그라디언트 사용은 트렌드에 맞지도 않고 인쇄에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ㅜㅠ
@@DPiARTWORK 아 네네 감사합니다
전단지 디자인을 많이 하는데 들어가는 경우가 꽤 있어서요...ㅠㅠ
아웃라인 기능이 폰트에만 적용이 된다고 하셨는데, "오브젝트>패스>윤곽선만들기" 이거는 오브젝트에 적용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폰트에 적용되는 아웃라인과 익스팬드의 차이보다 오브젝트에 적용되는 아웃라인과 익스팬드의 차이(기능적, 실용적)도 알고 싶은데,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로고를 만드는데, 폰트던 아니던 익스팬드 기능을 사용할 때가 많더라구요... 헷갈리네요...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오브젝트 - 패스 - 윤곽선 만들기가 한글버전이여서 Outline Stroke를 질문주신 것이라고 가정하고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Outline Stroke는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Stroke에 한정하여 아웃라인을 적용해주는 Expand(확장)의 하위기능입니다. (아웃라인이 적용된다는 것은 Path가 생성된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Expand는 Fill과 Storke 모두 또는 이들 중 일부를 선택하여 기능을 적용시킬 수 있죠
Outline Stroke의 단순한 기능으로만 본다면 Stroke Effect에 한정하여 패스를 부여해주는 기능입니다. Stroke의 형태 또는 두께 등에 맞게 Path가 생성됩니다.(이것을 면이 된다라고 이해하고 계신분들도 계시죠)
또한 Outline Stroke는 Appearance(모양)패널에 등록되는 각종 Effect(효과)는 Expand 되지 않습니다. 오로지 Stroke의 확장(Expand)기능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기능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good tutorial!!!
expand 와 expand apperance 가 path를 부여하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는데요
펜툴로 글짜를 만들고 expand apperance를 주고 다시 expand를 주는 영상을 봤는데요
두 기능이path를 주는 기능인데 왜 이렇게 두 번을 주는지 이해가 안되었어 여쭤어 봅니다
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저는 Expand의 개념을 path를 부여해주는 기능으로 정의하고 사용중입니다! 혹시 말씀하신 영상을 보셨다는 부분은 제 영상중에 어떤 영상을 보신 것일까요? 링크를 걸어주시면 확인후에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DPiARTWORK ua-cam.com/video/jasr9i5wanU/v-deo.htmlsi=ouDRA1OjEiCdJrff
확인해보니 이 영상은 제 영상이 아니네요 영상의 어느부분을 질문하신 것인지 타임스탬프 걸어주시면 확인해드릴게요 :)
3:01초부터 나오는데요 @@DPiARTWORK 제가 일러를 시작한지 얼마 되질 않아서 모러는 게 많네요
영상의 2분대에서부터 보시면 Appearance라는 패널에서 stroke를 여러개 추가하는 effect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Appearance에 있는 Effect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Expand Appearance 버튼이 활성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백터그래픽을 이미지화하면 인쇄시 특수효과 오류는 방지할 수 있으나 대형 츨력물 인쇄시 오브젝트를 늘려야 되는데 그럼 어떻게 되나요? 궁금 합니다. 아는 분 알려주세요
대형 출력물의 경우 1/10사이즈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벡터그래픽을 래스터화 하실때 최대한 큰 사이즈 + 300ppi로 래스터화를 진행하신다음 크기를 줄여서 사용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