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6살의 노처녀이구요.직업은 항공사에서 일한고있는데 (24년째 일하고 있음)저는 원래 스위스를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2년전 휴가로 한달동아 게슈타드 와 아펠첸에서 혼자 휴가늘 보냈는데 정말 이렇게 아름다움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는구나.또 대부분의 스위스 국민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역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모습에 반하고 또 반하고 왔어요.물론 물가는 조금 비싸긴 하지맛 유럽은 원래 다 그런곳이라 준비를 많이 하고갔었죠..근데 그 이후부터 저 정말로 스위스 시골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떠나거질 않아요., 정말 돈이 많아서 1년에 세금 4억넘게 나라에 내는 사람 아니라면 진짜 어럽더군요..제 생각인데 아무래도 스위스가 좀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 즉 어중지 떠중이는 안받아 주는것 같더라구요..아님 남펀을 만나는것도 쉬운방법중 하나인데.그건 말이 쉽지 인생의 배우자를 스위스에서 어찌 만남니까? 그리고 제가 불어는 조금 하는지 독어는 거의 0정 수준이에요.그래서 저 이 늦은 나이에라도 제네바쪽으로 요리 학교가서 공부하고싶어서., 물론 잘되서 1석2조가 된다면 좋겠지만요.요즘 매일 스위스 유투브 보면서 제 맘을 달래고 있어요., 우리 유투버님 께서는 저의 이런 허황된 꿈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겧지만 그래도 용기있는 답글 좀 부탁드리고요.ㅈ우리 유투버님도 건가 조심하세요..끝까지 지루한 얘기 읽어두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글을 남겨야 김지연님께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노력하면 원하는걸 얻게 될 것입니다' 라고 드리고싶은데...그렇게 하기란 말도 안될것 같네요. 스위스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민을 하고싶어합니다. 국경을 마주한, 또 언어가 같은 이웃 국가 국민들 조차 이민 하기가 싶지 않은 나라네요. 제네바의 분위기는 생각하시고 계신 그런 시골의 분위기도 아니고...스위스에서 공부한다고 스위스에서 일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정말 어떤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행 길게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가까운 이웃 프랑스에서 숙소 장기렌탈을 하면 금전적으로 절약을 하실 수 있고 트람을 이용해서 제네바까지 가실 수도 있어요.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한식당이나 한인들과 만나면서 대화를 갖다보면 스스로에게 어떠한 답을 얻을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운명이라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김대머리-k1w 외국에 10년 이상을 살았지만.. 향수병은 단 1도 느끼지를 못하였습니다. 개인마다 다른 거에요. 한국이 나하고 맞냐 안맞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부심쩌는 백인국에 타인종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라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느낀 스위스인은 그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인륜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들을 대하느냐에 따라 대우는 달라집니다. 혹시 차별 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본인의 행동과 태도가 어땠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저도 스위스 이민생각했던 사람으로, 스위스 이민기준에 충족만되면 다 이민가는줄만 알았는데, 정말 안보이는 차별같은것도 상당히 많아, 포기햏습니다..ㅜ 정말 신기한건.. 스위스 이민한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유럽사람이나, 미국사람들이 꾀많드라고요.. 아시아에선 싱가폴사람이나, 일본인이 많드라고요.. 이상하게 정말 뭔가모르게 우연의 일치인지.. 뭔가 선진국사람들이 잘 이민이 되는듯해요.... 한국인의 이민확률이 생각보다 적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은 2017년기준 7343명으로 집계되네요. 일본인이 6만3천가량되고.. 중국인이 3만5천가량 된다고하네요. 노르웨이 이민대행서사 셨던 노엘님이 정말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스위스정부는 인종차별을 하는것같다고 하시네요.. 한국인도 이민에필요한 기준을 다 충족시켜도 뭔가 굉장히 까다롭게 심사하며, 시민권을 잘주지않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 국민들은 굉장히 수월하게 통과시킨다고합니다.. 저도 후에알았으나 같은 조건인데도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많이 스위스 이민에 문을 두드린다고하는데도 합격률은 거의 절절절반에 불과하다해요..
예전에 스위스가 너무좋아서 민박집 사장님께 이민을 여쭤봤었는데 스위스사람이랑 결혼하는게 그나마? 제일 쉬운 접근법이라 하더라구요.. 실제로 민박집사장님도 남편분이 스위스인이셨어요 ㅋ 보니까 거의 순수 한국인들은 살기 어려운나라인거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구독 하고갑니다! 엇 요리영상에 댓글이 달렸네요;; 😅😅 아내분 한국말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스위스에 직장을 얻고 12년을 기다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일것 같네요. 혹은 결혼인데 이미 하셨으니 ㅋ 대한민국은 2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저는 대한민국국적을 유지하고있어요. 막상 국적을 상실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내가족들이 있는 곳이라.. 저는 대한민국국민이며 해외거주자 입니다. 😉
자기 운명은 자기가 만드는거 같아요. 전 29살에 태국으로 떠났다가 30살에 호주로 그리고 32살에 스위스로 이민을 왔습니다. 저도 제가 스위스에 살게 될 지몰랐는데... 꿈을 쫓다보니 어드덧 이렇게 살고있네요. 전 돈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였습니다. 할 수있다면 도전해보는게 후회는 안 할것 같아서 해본 것이고요. 그게 운명을 만들었네요. 꿈을 쫓아 가보세요. 좋은길로 💪
안녕하세요 엄지왕자님! 스위스에 살고있는 한국인으로써 올리신 영상 관심있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어 저는 곧 연금받을 늦은 나이에 스위스남편과 결혼하여 스위스에 생활한지 2년 반 돼었습니다. 저의 경우 시민권은 언제쯤 받을수 있으며 그리고 여성도 이중 국적 허용 안돼는지요? 그리고 제가 2-3년후 연금 받을 나이가 되는데, 시민권이 있어야 연금을 받을수 있나요?
스위스에서 가장 살고싶고 스위스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 진짜 살고싶은데 털보아빠님께서는 처음에 어떤 계기로 해외에 나가살게 되신건지요? 잠깐의 여행 말고는 해외 연수, 유학 경험 없이 계속 한국살이만한 제게는 막막하기만 하네요.. 영어회화도 혼자 공부해서 실력도 늘렸는데ㅠㅠ
안녕하세요. 스위스 이민에 정말 관심있는 22살 청년입니다. 학력은 고졸이고 언어:독일어 영어 중간정도 계속 공부하고있고 스키 레벨2증있고 카본 복원기술 도색기술 있습니다. 집에 재산은 15억정도 있는데 스위스 이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ㅠㅠ 스위스 여행을 많이가서 스위스에서 넘 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피닉스님 영상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적인 부자 혹은 유명인사가 아닌이상은 돈으로 이민올 수있는 방법은 없을것같네요. 이민오기가 정말 어려운 나라이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에 이민을 원하고 있습니다만 스위스 국적자와 결혼 혹은 스위스로 취직(스위스내에 국제기구, 국제회사} 이외에는 저도 어떻게 도움을 줄 수가 없네요. 저와같이 일한 친구중 한명은 러시아에서 수구국가대표 출신 또 축구선수등 수영장에서 일한적이 잇는데 그 친구는 이미 이민자였고. 가장친한친구는 프랑스 스노보드 챔피언인 출신이며 프랑스 국적자였기에 EU해외 노동자 자격으로 일을하고 이제 스위스에서 살 고있습니다만.. 10년이상을 살아야 국적을 얻을수있기에 시민권에 관한 미래는 보장을 못합니다. 이렇듯 특별한 능력이 있어도 언어능력 주변 EU국가 아닌이상은 더 어렵고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첫직장을 어떤거도 얻고 그 이후에는 원하는 (언어능력에따라) 직장을 도전해볼수 있어요. 스위스에 한인 학교가들이 있는데 그쪽에 문의해보세요. 분명히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꺼에요. 👍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던데 한국어교육 과외는 어떨가 쉽네요? 😅
결혼을 다시 할 수 없다면 거의 마음을 접어야 하는곳이에요. 여기가 좀 그러네요 😬 스위스에는 교육에 관한학비가 없습니다 몇몇호텔학교나 특수 학교 빼고는요. 초등학생 노트, 볼펜, 색연필, 가위 여러가지 등들도 학교에서 제공을 하고요. 일체 돈을 쓰는 경우가 없어요. 사교육비는 비싸지만 그렇게 할필요성이 없고요. 체육이나 영어정도...
안녕하세요. 먼저 자격증을 번역하고 외교관 서명을 받아야하는데 스위스는 특이하게 가까운 프랑스자격증도 인정을 안해줘요. 예로 친구가 프랑스 대학원을 나왔는데 스위스에서 다시 대학원 과정을 받음(정말비싸요. 교육비, 생활비, 집세등..) 첫째는 무조건비자,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 현지근무경험 혹은 해외근무경험(프랑스, 독일, 이탈리아)혹은 유럽국가시민권 EU(우선순위) 등이 중요한것 같아요. 자격증, 한국에서의 근무경험은 소용이 없어요. 무조건 비자. 그게 해결된다면 다음 조언 을드릴께요. 좋은 답변이 됐길바래요.
스위스에선 기술직업 굉장히 우대를 받습니다. 스위스 농담으로 자동차 정비업자가 변호사다음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하니깐요.. (그렇지는 않지만) 스위스는 대학되신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70%이상입니다. 최저급여라 정해진건 없지만 제네바에서는 최저임금을 4000chf ~ 4200 chf 를 벌죠. 인권비가 굉장히 높은나라 입니다. 장인 취급받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한국인들 손기술 좋죠~ 하지만 취업비자 자체가 요즘은 거의 받기 힘듭니다.자국민 우선 체용 압박 때문에 기술자를 스위스에서 찿기 어렵다는걸 증명해야 하죠. 한마디로 포화상태라 모든 시스템이 자국민우선주의로 바뀌고 있네요..스위스인들 대다수가 외국인 유입을 두려워한다고도 합니다..ㅠㅜㅜ
아니요. 돈으로는 시민권을 얻을수 없어요. 10년간 살아야 시민권 신청을 할수 있는데 그 10년간 살 비자가 필요한거죠. 😅 1년간 1억2만원종도 일시불 세금을 내고 십년을 살아야하는데 10년간 생활유지비가 또 엄청나게 들고 이 경우는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부자들이 이민오는방법)
스위스 이민~~~??? 참말로 답답한 친구들 많쿠먼 개똥밭에 굴려도 자기나라가 최고야 국토가 좁은 나라에서 몇년 살면 답답합니다 주변국 여행은 쉽게할수가 있다지만 여행도 열심히 일한 후 잠시하느것이 좋치 지뿔도 돈 없으면서 거지같은 여행은 권하지 않음 그럴바에는 대국인 미국 농업이민가세요 광활한 국토에 중장비 운전하며 대양의 꿈을 안고 살아보세요
저는 46살의 노처녀이구요.직업은 항공사에서 일한고있는데 (24년째 일하고 있음)저는 원래 스위스를 정말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2년전 휴가로 한달동아 게슈타드 와 아펠첸에서 혼자 휴가늘 보냈는데 정말 이렇게 아름다움 나라가 지구상에 존재하는구나.또 대부분의 스위스 국민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역시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그런 모습에 반하고 또 반하고 왔어요.물론 물가는 조금 비싸긴 하지맛 유럽은 원래 다 그런곳이라 준비를 많이 하고갔었죠..근데 그 이후부터 저 정말로 스위스 시골에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이 떠나거질 않아요., 정말 돈이 많아서 1년에 세금 4억넘게 나라에 내는 사람 아니라면 진짜 어럽더군요..제 생각인데 아무래도 스위스가 좀 가난한 국가의 사람들 즉 어중지 떠중이는 안받아 주는것 같더라구요..아님 남펀을 만나는것도 쉬운방법중 하나인데.그건 말이 쉽지 인생의 배우자를 스위스에서 어찌 만남니까? 그리고 제가 불어는 조금 하는지 독어는 거의 0정 수준이에요.그래서 저 이 늦은 나이에라도 제네바쪽으로 요리 학교가서 공부하고싶어서., 물론 잘되서 1석2조가 된다면 좋겠지만요.요즘 매일 스위스 유투브 보면서 제 맘을 달래고 있어요., 우리 유투버님 께서는 저의 이런 허황된 꿈이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겧지만 그래도 용기있는 답글 좀 부탁드리고요.ㅈ우리 유투버님도 건가 조심하세요..끝까지 지루한 얘기 읽어두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글을 남겨야 김지연님께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막연히 노력하면 원하는걸 얻게 될 것입니다' 라고 드리고싶은데...그렇게 하기란 말도 안될것 같네요. 스위스에 너무나 많은 분들이 이민을 하고싶어합니다. 국경을 마주한, 또 언어가 같은 이웃 국가 국민들 조차 이민 하기가 싶지 않은 나라네요.
제네바의 분위기는 생각하시고 계신 그런 시골의 분위기도 아니고...스위스에서 공부한다고 스위스에서 일한다는 보장도 없고요.. 정말 어떤말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여행 길게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가까운 이웃 프랑스에서 숙소 장기렌탈을 하면 금전적으로 절약을 하실 수 있고 트람을 이용해서 제네바까지 가실 수도 있어요. 눈으로 보고 느끼고 또 한식당이나 한인들과 만나면서 대화를 갖다보면 스스로에게 어떠한 답을 얻을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운명이라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화이팅!
@@김대머리-k1w 외국에 10년 이상을 살았지만.. 향수병은 단 1도 느끼지를 못하였습니다. 개인마다 다른 거에요. 한국이 나하고 맞냐 안맞냐의 차이겠죠. 그리고 '부심쩌는 백인국에 타인종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라는건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느낀 스위스인은 그 어느나라 사람들보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는 인륜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그들을 대하느냐에 따라 대우는 달라집니다. 혹시 차별 받았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본인의 행동과 태도가 어땠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권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지금은 스위스에 계신가요~
저도 스위스 이민생각했던 사람으로, 스위스 이민기준에 충족만되면 다 이민가는줄만 알았는데, 정말 안보이는 차별같은것도 상당히 많아, 포기햏습니다..ㅜ
정말 신기한건.. 스위스 이민한사람들 보면
대부분이 유럽사람이나, 미국사람들이 꾀많드라고요.. 아시아에선 싱가폴사람이나, 일본인이 많드라고요..
이상하게 정말 뭔가모르게 우연의 일치인지.. 뭔가 선진국사람들이 잘 이민이 되는듯해요.... 한국인의 이민확률이 생각보다 적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인은 2017년기준 7343명으로 집계되네요.
일본인이 6만3천가량되고..
중국인이 3만5천가량 된다고하네요.
노르웨이 이민대행서사 셨던 노엘님이
정말 개인적인 주관이지만, 스위스정부는 인종차별을 하는것같다고 하시네요..
한국인도 이민에필요한 기준을 다 충족시켜도 뭔가 굉장히 까다롭게 심사하며, 시민권을 잘주지않지만,
미국이나, 일본같은 선진국 국민들은 굉장히 수월하게 통과시킨다고합니다..
저도 후에알았으나 같은 조건인데도 일본인이나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더많이 스위스 이민에 문을 두드린다고하는데도 합격률은 거의 절절절반에 불과하다해요..
스위스, 독일을 거쳐 지금은 오스트리아에 살고있습니다. 그중 스위스는 정말 넘사벽이었습니다 :)
답글 고맙습니다👍
유럽 국적이신가여... 유럽 국적이시면 스위스 가서 살수잇을텐데요..
넘사벽은 6개월 개울에 문화가 사람 심심해서 미치게 하는 나라 (일은 스위스에서 유흥은 이탈리아에서 하는 나라) ㅋ
스위스 어르신들의 삶은 어떤가요? 한국은 예전같지 않아요 ㅠ
결혼비자신청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생의 반을 살던 조국을 떠난다는게 만감이 교차합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Toi Toi?
2017 년 이후로 더욱더 법이 강화되어 영주권자와 결혼하였더라도 10년간 제네바(칸톤마다 다름)에서 살아야하고 서류검사 언어시험, 역사, 각종 시험을 통과후 국적을 얻을 수 있음 😥
존경스런 나라입니다ㆍ
아...스위스어 하나도 모르는데 큰일났다 지금부터 공부를 한다해도 스위스역사까지 알아야하고 돈이라도 많으면 몰라 나도 알프스에서 살고 싶은데 ㅠ 흐어엉 전쟁나면 지하벙커에도 들어가야 하는데 이생망 ㅠ
ㅋㅋ털보아빠님 얼굴없이 한국말만들으니까 그때말씀하신것처럼 발음 어눌한거 들리네요ㅎㅎ 그래두 귀여워용♡ 이민생각은없지만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
ㅋㅋㅋ 말만하는게 더 어려운거 같아요... 😅 치아교정기를 빼고 말했는데😅 이런거보니 제 발음자체에 장애가...... 😅 그냥 교정기를 끼고하는걸로 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thanks a lot 👍
예전에 스위스가 너무좋아서 민박집 사장님께 이민을 여쭤봤었는데 스위스사람이랑 결혼하는게 그나마? 제일 쉬운 접근법이라 하더라구요.. 실제로 민박집사장님도 남편분이 스위스인이셨어요 ㅋ 보니까 거의 순수 한국인들은 살기 어려운나라인거같아요 영상 잘 봤어요 구독 하고갑니다! 엇 요리영상에 댓글이 달렸네요;; 😅😅 아내분 한국말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구독 고맙습니다😉아내가 단어들만 좀 알고있어요. 한국드라마를 진짜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꿈도 못 꾸겠네요,, eu연합국 시민권있으면 살 수 있다고 하긴하던데 유럽 국적 따기도 쉽지 않아서 ㅎㅎ., 한달살이만 원없이 해보고 싶네요ㅜㅠ 돈이 문제긴 하지만!
스위스 아름다운 국가에 한번취하니까 대한민국 국적포기하고 난민신청해서 가고싶을정도네... 하하하
오 감사합니다
이건 스위스 정부가 이민오지마!!! 소리로 들림 재벌이면 굳이 이민안갈듯 ㅋㅋ
그래서 세계에서 이민하기 가장 힘든 나라중 하나입니다 😅
부자는 자기나라에서 세금을 덜내기위해 이곳으로 온답니다. 세금이 적기때문에... 부자면 올 만하죠 ㅎ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네요 그런데 요세 유럽에서 공업쪽(특히 it쪽)인재들을 많이 선호한다던데 한국에서 정보처리기사 및 각종 컴퓨터 관련 자격증(코딩, 파이썬 등) 있는 걸로는 부족하겠죠? 특히 스위스라면요
이민은 꿈도 못꾸겠네요 ㅎㅎㅎ 궁금한게 있는데 그럼 한국 국적은 어떻게 되셨나요??
스위스에 직장을 얻고 12년을 기다리는게 가장 쉬운 방법일것 같네요. 혹은 결혼인데 이미 하셨으니 ㅋ 대한민국은 2중국적을 허용하지 않기에 저는 대한민국국적을 유지하고있어요. 막상 국적을 상실한다고 생각하니 그렇게는 못하겠더라고요... 내가 태어나고 자란곳 내가족들이 있는 곳이라.. 저는 대한민국국민이며 해외거주자 입니다. 😉
@@Tae-HoNam 아하.. 국적포기를 생각해 본적도 없고 겪어보지는 않았지만 저에게 닦친다면 ... 글세요 정말 힘든 고민이 딜거 같아요... 타지에서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요~
비eu국가가 스위스에 일을 하기는 현재 법으로는 거의 불가능 합니다. 결혼 이외는 딱히 길이 없습니다.
저희는 3번. 뉴질랜드 시민권이고 스위스나 오스트리아나 단기체류 계획을 가져봅니다. 영어만으로도 생활에 불편이 없나요?
영어만으로도 모든 생활가능합니다. 의료 심지어 행정업무도요👍
개인사업 투자금 최소조항,업종에 따른 차이 등이 있을까요?
예를들어 식당은 어떤지요?
부동산 구매도 투자금에 포함되나요?
죄송합니다. 거기까진 저도 잘모르겠네요 😢 질문에 답변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영국 호주 스위스에서 태어나고 싶네요
자기 운명은 자기가 만드는거 같아요. 전 29살에 태국으로 떠났다가 30살에 호주로 그리고 32살에 스위스로 이민을 왔습니다. 저도 제가 스위스에 살게 될 지몰랐는데... 꿈을 쫓다보니 어드덧 이렇게 살고있네요.
전 돈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나이가 어린것도 아니였습니다. 할 수있다면 도전해보는게 후회는 안 할것 같아서 해본 것이고요.
그게 운명을 만들었네요.
꿈을 쫓아 가보세요. 좋은길로 💪
난캐나다에 태어나면좋겠다 땅도드럽게 넓어서
결국은 못가겠네요ㅜㅜ 스위스 여행할때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학을 가면 몇년간 머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엄지왕자님!
스위스에 살고있는 한국인으로써 올리신 영상 관심있게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몇가지 질문 사항이 있어
저는 곧 연금받을 늦은 나이에 스위스남편과 결혼하여 스위스에 생활한지 2년 반 돼었습니다.
저의 경우 시민권은 언제쯤 받을수 있으며 그리고 여성도 이중 국적 허용 안돼는지요?
그리고 제가 2-3년후 연금 받을 나이가 되는데, 시민권이 있어야 연금을 받을수 있나요?
스위스에서 가장 살고싶고 스위스가 아니더라도 유럽에서 진짜 살고싶은데 털보아빠님께서는 처음에 어떤 계기로 해외에 나가살게 되신건지요? 잠깐의 여행 말고는 해외 연수, 유학 경험 없이 계속 한국살이만한 제게는 막막하기만 하네요.. 영어회화도 혼자 공부해서 실력도 늘렸는데ㅠㅠ
'프롤로그' 라는 제 채널보시면 질문에 완전한 대답이 될꺼에요.
전 걍 .한국에 살게요.
한국이 좋아요😉
안녕하세요. 스위스 이민에 정말 관심있는 22살 청년입니다.
학력은 고졸이고 언어:독일어 영어 중간정도 계속 공부하고있고 스키 레벨2증있고 카본 복원기술 도색기술 있습니다.
집에 재산은 15억정도 있는데 스위스 이민 가능한지 궁금합니다.ㅠㅠ
스위스 여행을 많이가서 스위스에서 넘 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피닉스님 영상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세계적인 부자 혹은 유명인사가 아닌이상은 돈으로 이민올 수있는 방법은 없을것같네요. 이민오기가 정말 어려운 나라이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스위스에 이민을 원하고 있습니다만 스위스 국적자와 결혼 혹은 스위스로 취직(스위스내에 국제기구, 국제회사} 이외에는 저도 어떻게 도움을 줄 수가 없네요. 저와같이 일한 친구중 한명은 러시아에서 수구국가대표 출신 또 축구선수등 수영장에서 일한적이 잇는데 그 친구는 이미 이민자였고. 가장친한친구는 프랑스 스노보드 챔피언인 출신이며 프랑스 국적자였기에 EU해외 노동자 자격으로 일을하고 이제 스위스에서 살 고있습니다만..
10년이상을 살아야 국적을 얻을수있기에 시민권에 관한 미래는 보장을 못합니다. 이렇듯 특별한 능력이 있어도 언어능력 주변 EU국가 아닌이상은 더 어렵고요.
@@Tae-HoNam 스위스인이랑 결혼하면 이민가능성이 높아지는건가요?
당연하죠.👍 한국사람과 결혼한 외국인들 생각하시면 이해가 더 빠를꺼에요.
한국어교원자격증으로 스위스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또 한국에서 취득한 자격증 등이 효력이 없다면 일반기술(미용, 정비, 화훼, 장식, 인테리어 등) 로는 일 구하는게 어떤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첫직장을 어떤거도 얻고 그 이후에는 원하는 (언어능력에따라) 직장을 도전해볼수 있어요. 스위스에 한인 학교가들이 있는데 그쪽에 문의해보세요. 분명히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꺼에요. 👍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한다던데 한국어교육 과외는 어떨가 쉽네요? 😅
스위스에서 동양인이나 아랍난민들 인종차별이나 불쾌감을 가진시선이 있나요?
세계어디나 인정차별은 있는것 같아요. 심지어 한국에서도..ㅡㅡ어떻게 받아드리냐는 차이인것같아요. 인종차별보다 여기사람들은 차갑다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언제 한번 인종차별에 관해서 이야기를 다뤄 볼께요.
세계어디나 인정차별은 있는것 같아요 스위스는 좀 심해서 문제지 ;;;
드러나게 차별을 하는것 같진 않아요..은근히 동유럽 이민자들이 많아서 본인들이 받은 차별을 은근 동양인들에게 가하는 경우가 더러 있는듯 합니다.
참고로 취리히 5년차 주부입니다.
이민은 꿈도 못꾸겠네요 ㅋㅋ스위스 남자 만나서 결혼을 한번 더 할 수 도 없고 ㅋㅋㅋㅋ
아는애 중에 유학을 로잔대학으로 간 애가 있긴 했어요..지금은 학교 마치고 돌아왔지만유. 스위스 교육제도나 학비, 입학, 유학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결혼을 다시 할 수 없다면 거의 마음을 접어야 하는곳이에요. 여기가 좀 그러네요 😬
스위스에는 교육에 관한학비가 없습니다 몇몇호텔학교나 특수 학교 빼고는요. 초등학생 노트, 볼펜, 색연필, 가위 여러가지 등들도 학교에서 제공을 하고요. 일체 돈을 쓰는 경우가 없어요. 사교육비는 비싸지만 그렇게 할필요성이 없고요. 체육이나 영어정도...
예를 들어 매년 4억 5천 세금을 낼 능력은 되는데 영어도 안 되면 이민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스위스에대해 많은 정보얻어갑니다~~한국에서 병원 간호조무사직업을 갖고있는데 스위스에서 같은 직종에서 일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자격증을 번역하고 외교관 서명을 받아야하는데 스위스는 특이하게 가까운 프랑스자격증도 인정을 안해줘요. 예로 친구가 프랑스 대학원을 나왔는데 스위스에서 다시 대학원 과정을 받음(정말비싸요. 교육비, 생활비, 집세등..)
첫째는 무조건비자, 현지에 살고있는 사람, 현지근무경험 혹은 해외근무경험(프랑스, 독일, 이탈리아)혹은 유럽국가시민권 EU(우선순위) 등이 중요한것 같아요. 자격증, 한국에서의 근무경험은 소용이 없어요. 무조건 비자. 그게 해결된다면 다음 조언 을드릴께요. 좋은 답변이 됐길바래요.
@@Tae-HoNam아^^그렇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스위스 회사에 L 퍼밋 10개월으로 취업하여 L퍼밋 12개월로 전환후 거주가 제일 현실적이죠.
회사에서 B퍼밋도 발급해줍니다.
B퍼밋 으로 아시아인들은 10년 유러피언은 5년후 C퍼밋 전환됩니다.
베른주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좋은정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호주랑 스위스랑 비교했을때 스위스가 더 좋으신가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솔직히 호주가 좋아요... 흐위스가 좋은점은 주변국이 다 유럽에서 아름다운곳들이죠..여행다니기가 쉽습니다.
스위스에가면 손으로 작업하는 예)메이크업아티스트,기술자 등등은 보통 연봉이 어떻게되나요? 장인취급해주나요?
스위스에선 기술직업 굉장히 우대를 받습니다. 스위스 농담으로 자동차 정비업자가 변호사다음으로 돈을 많이 번다고 하니깐요.. (그렇지는 않지만) 스위스는 대학되신 기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70%이상입니다. 최저급여라 정해진건 없지만 제네바에서는 최저임금을 4000chf ~ 4200 chf 를 벌죠. 인권비가 굉장히 높은나라 입니다. 장인 취급받습니다. 질문에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
한국인들 손기술 좋죠~
하지만 취업비자 자체가 요즘은 거의 받기 힘듭니다.자국민 우선 체용 압박 때문에 기술자를 스위스에서 찿기 어렵다는걸 증명해야 하죠.
한마디로 포화상태라 모든 시스템이 자국민우선주의로 바뀌고 있네요..스위스인들 대다수가 외국인 유입을 두려워한다고도 합니다..ㅠㅜㅜ
재단사나 양장기능자격이 있는 사람도 우대받는지요??
특별한 기술이민이라는게 스위스에는 없어요. 본인이 스위스인이라면 혹은 스위스에서 일할 자격이 있다면 좋은 직업군에 속하죠👍
4억 5천은 돌려받지 못할 돈 인가요
네.
전문직/직장이 아닌 단순 일(알바) 같은 것 구하기는 쉬울까요?!
스위스에서의 경력이 있다는 과정하에서는 언어만 된다면 찾을 수 있을꺼에요.. 그 처음 시작이 쉽지 않지만 첫 직장에서 1년만 일하신다면 퇴직 후 chômage 라고 직업교육 혹은 새로운 직장을 얻을 수있게 될꺼에요. 월급에 70%자녀가 있을시80% 을 받으면서..
안녕하세요! 스위스에서 단순노동직군(캐셔, 호텔, 커피숍 등) 수요가 많나요 외국인에게도? 단순노동직군으로 일하면서 버는 돈으로 체류하면서 생활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슈퍼마켓 캐셔만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어요. 단, 집구하기가 쉽지않고 월세가 높기때문에 그것만 해결하심 충분해요. 장은 프랑스나 이웃나라에서 보시면 더욱 절약하실수 있고요.
@@Tae-HoNam 그렇구나 감사합니다ㅜㅜ!!
와이프가 거기서 박사과정을 거치고 있는데 가족신분으로 비자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저도 이부분에서 대해서는 잘모르겠네요.. 😅 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시간 되시면 주말에 La tour de peilz 한번 놀러오세요!
반갑습니다. 언제 시간되면 한번 놀러 가겠습니다.
전 그냥 한달간 스위스여행하다
그냥 스위스에서 죽었음 하네요
원도 없을 듯
이양반아 정신차려
뭐 스위스가 좋타고~~바보
스위스는 참 좋은데 정말 사는게 비싼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ㅎ
그러게요.. 비싼만큼 많이 벌기도 하는데 많이 버는만큼 많이쓰네요 ㅎㅎㅎ
그만큼 버니까.. 비싼듯해요..
내머리로는 돈있어도 불가하겟네
결혼말고는 정말 싶지 않은데 그 결혼하기도 싶지가 않죠 😅
국토가 좁은 나라 몇년살면 답답합니다
주변국 영행 다닐수 있지만
돈이 잇어야지
뭐래도 모국이 최고여
4억 5천 내면 시민권 주나요??
아니요. 돈으로는 시민권을 얻을수 없어요. 10년간 살아야 시민권 신청을 할수 있는데 그 10년간 살 비자가 필요한거죠. 😅 1년간 1억2만원종도 일시불 세금을 내고 십년을 살아야하는데 10년간 생활유지비가 또 엄청나게 들고 이 경우는 일을 할 수도 없습니다. (부자들이 이민오는방법)
@@Tae-HoNam 네..
@@Tae-HoNam ㄱ
미국 캐나다인은 좀 쉬운걸로 알음
그런가요? 제 친구가 미국인인데 한번 시간있을때 물어볼께요. 👍
@@Tae-HoNam 네 제가 캐나다인이라 다른 국적들은 10년일때 EU랑 북미국가는 5년인가? 라고 들었는데 확실하진않음요 ㅎ
한국도 5년이에요 스위스에 살고있으면요 ㅎㅎ
스위스 이민~~~???
참말로 답답한 친구들 많쿠먼
개똥밭에 굴려도 자기나라가 최고야
국토가 좁은 나라에서 몇년 살면 답답합니다
주변국 여행은 쉽게할수가 있다지만
여행도 열심히 일한 후 잠시하느것이 좋치
지뿔도 돈 없으면서 거지같은 여행은 권하지 않음
그럴바에는 대국인 미국 농업이민가세요
광활한 국토에 중장비 운전하며 대양의 꿈을 안고 살아보세요
안가고 말지 ㅋㅋㅋㅋㅋㅋ
4억 5천 내며느. 시민권이 나오나요..ㅎㄷㄷ??
아니요. 돈으로는 시민권을 얻을수 없어요. 10년간 살아야 시민권 신청을 할수 있는데 그 10년간 살 비자가 필요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