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안하고 와도 그냥 재워 드립니다. 외딴 산자락 마을을 오가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바닷마을 오픈 하우스(?!)의 정체 │ 섬마을 민박 │한국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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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

  • @해피데이7
    @해피데이7 4 місяці тому +2

    우리나라 좋은곳 많아요!

  • @허서연-m8u
    @허서연-m8u 4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 조으신분들이시네요!

  • @라일락향기-r5p
    @라일락향기-r5p 4 місяці тому +3

    얼마전 했던 방송 또하나요? 좀 새것으로

  • @goh-bom
    @goh-bom 4 місяці тому +2

    캠핑장 유지되는 섬은 안전......없는 신안은 위험

    • @praxis7020
      @praxis7020 4 місяці тому

      너네집이 더 위험

  • @정선동-v8n
    @정선동-v8n 4 місяці тому +7

    이거보고 여성들 가시면 아시죠?

  • @새우젓-d4w
    @새우젓-d4w 4 місяці тому +5

    카메라 있으니 저러는거지 저거 방송보고 믿고 갔다간 호구된다.
    바가지에 불친절에 인심 정말없는 동네임~~외지 사람보면 무슨 봉인지 알아요. 작년에 갔다가 치를 떨었네요.